평점과 좋은 리겜과dlc 할인을 붙잡고 존버해서 재미,할인 각 잡으려면 스팀 계절 별 세일과 제작사 세일을 노려야 살수 있고, 돈걱정 없이 재미랑 빡겜,스팀 과제로 남고 싶다면 본 게임도 괜찮다. 그러나 중국어라 행복도 파괴가 된다. 행복이 즉사하고 싶지않다면 무조건 Forever Friends dlc 위주로 존버 해도 좋다. 본겜 사고 dlc바로 질렀습니다. 판정은 뭐라해야 되나 롱노트 한번 놓치면 이지투온 롱 노트보단 힘듭니다. 까다롭네요.

하 마음에 드는 곡은 무려 중국어 보컬 곡조차 좋은 곡이 있는데... 게임이 참... 클베때 당첨되서 했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샀는데 ㅋㅋㅋ 어케 발전이 이리도 없냐... 그 와중에 노래는 좋은 거 또 추가됨 ㅋㅋㅋ

게임은 븜스 출신 명곡들과 인게임 프레임이 생각 보다 부드럽고 판정도 후해서 재밌는데... 과거 개발자의 문제되는 발언 때문에 결국 손에서 놔버린 게임 ㅠㅠ 일단 문제점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게임이 너무 쉬워서 고인물들 한테는 흥미가 없을 것이고, 뉴비들이 입문하기에도 부적절 합니다. 그리고 번역 상태가 안좋고 중국어 곡이 많아서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한게는 그야말로 최악일 겁니다. 일부곡이나 스킨은 돈을 주고 해야하는데 "굳이 저가격에 사야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입문은 디맥이나 오스로 하시고, 건반형 리겜 관심 있다면 이지투온, 식스타게이트 같은 게임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가격, 고전적인 채보, 후한 판정, ㅈ같은 워썅시 사이에 숨어있는 갓곡, 눈뽕 개심해서 딸피는 한 번에 한 시간 이상 못하는 스킨 절대로 메인겜은 못되고 디맥이나 투온 하다 질릴때 잠깐 해볼 분재겜으로는 훌륭.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입문용으로 괜찮은 건반형 리듬게임! 가격: 4400원(모든 곡 해금 DLC인 Forever Friends까지 포함하면 약 3만원) 게임의 개요 중국에서 만들어진 리듬게임으로, 4키와 6키 모드를 노멀, 하드, 인페르노의 3가지 난이도 모드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일반적인 건반형 리듬게임. 게임의 특징과 장점 [i]1. 독특한 판정 체계[/i] 게임의 판정 체계가 독특하며, sync rate라는 점수겸 정확도에 해당하는 항목은 최대 125%까지 올라가는데, 이 싱크 레이트가 판정 115% 콤보 10%의 비율로 책정된다고 함. 다른 게임의 일반 PERFECT 판정에 해당하는 청록색 EXACT의 판정 길이는 45ms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기본적으로 판정이 후하다고 여겨지는 DJMAX RESPECT V 보다도 후한 것이다. 체감상 디맥 리스펙트 V보다도 판정이 널널한 것은 맞았다. 다만, 이 안에서의 세부 판정이 존재하며, 매우 짜기 때문에 이론치인 125%는 달성이 불가능(핵 아닌 이상)하다고 여겨진다. [i]국내외의 다양한 작곡가들의 악곡 수록[/i] 정말 다양한 작곡가들(ARForest부터, M2U, Sobrem, KIEN, PIKASONIC, Lime 등 우리가 리겜에서 많이 들어본 이름의 작곡가들 외에 다양한 작곡가들)의 곡들이 수록되어있음. 장르는 비교적 EDM이나 트랜스 같은 소위 말하는 "뿌슝빠슝"이 곡의 60%~70%를 차지할 정도로 편향되어 있는 편이긴 하나, 다양한 작곡가들의 곡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 [i]널널한 판정과 싼 맛으로 인한 낮은 진입장벽, 하지만 매운맛 역시 존재한다[/i]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기본 최고판정은 약 45ms로, 상당히 후한편이다. 그렇기에 디제이맥스나 이지투온 같은 타 건반형 리듬게임을 입문하기 전, 저가형으로 찍먹하기에 상당히 가격면에서나 난이도 면에서나 유리하다고 본다. 다만, 최근에 등장한 악곡들은 이전 악곡들에 비해 패턴들의 난이도가 비교적 높아졌으며, 특히 인페르노 난이도의 경우 상당한 고밀도의 패턴과 변속과 같은 기믹으로 난이도를 높였다. 디맥 리스펙트 기준에서는 sc 11~13급에 해당하는 패턴들이, 이지투온으로 치면 16~18 정도에 해당하는 레벨대의 곡들이 뮤싱크의 최고난이도 채보라고 상상하면 얼추 들어맞는다. 이 외에도 세부판정 요소가 있어 파고들기 요소가 나름대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패턴이 마치 이지투온과 디제이맥스를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채보들로 구성되어있다. 디맥에서 볼법한 과격한 연타 패턴이나, 이지투에서 볼법한 물량 공세식 패턴이 다소 섞여있다. 리듬게임 입문자라면 다양한 패턴과 기믹을 싼 맛에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여겨지는 부분이다. 게임의 단점과 호불호 요소 [i]중국어 보컬곡의 일부 존재[/i] 중국어 보컬 곡의 비율로만 치면 20%도 채 안되는 것은 사실이나, 중국어 곡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싫은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한 두 곡 제외하고는 별로 좋은 느낌을 받는 곡은 없었던 것 같다. 이 게임에 수록된 다른 쟁쟁한 좋은 곡들을 보면 이런 점 때문에 평가가 깎일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불쌍할 지경. [i]랜덤, 미러 옵션과 같은 편의성 기능이나 연습 기능의 부재,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QoL(삶의 질, 게임의 퀄리티)[/i] 게임이 저가라 그런지, 다른 '건반형' 리듬게임들에선 흔히 볼 수 있는 랜덤이나 심지어 그 흔한 미러모드(심지어 모바일 건반형 리듬게임들 다수에도 존재하는!)도 없다. 이유는 불명. 인력이 부족하거나, 자금이 모자라거나, 귀찮거나, 이유는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곡 검색창이 없다거나, 변속이 존재하는 곡은 변속의 유무를 알려주지 않는 등 초행자 입장에선 불편한 요소들이 여럿 존재한다. 게임 가격과 안에 있는 곡들의 퀄리티를 감안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불편한 것은 사실. [i]수록곡 상당수가 신나거나 뿌슝빠슝 EDM 위주임[/i] 난 잔잔한 노래가 많은 리듬게임을 하고 싶다. 라면 절 대 추천하지 않는다. 신나는 노래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괜찮은 악곡들이 많다. 그렇기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여겨 이곳에 적는다. [i]느리고 추가되는 게 적은 업데이트[/i] 사실상 내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 돈이 안 벌려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업데이트 간격이 매우 긴 편이고(거의 2~4달에 한 번 하는 수준?) 업데이트에 추가되는 수록곡이 상당히 적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저번에는 서머 페스티벌 이벤트? 같은 게 있었음)에는 10곡 정도가 추가되지만, 일반적인 업데이트에서는 많으면 5곡, 적으면 1~2곡이 추가되기도 한다. 패턴의 추가 역시 비슷하여, 인페르노 패턴 추가 역시 곡 보다는 상황이 그나마 낫지만 여전히 추가가 필요한 곡이 많다. 솔직히 말하자면 들여오는 악곡 수를 더 늘리고 DLC로 팔아줬으면 할 정도. 들여오는 곡들을 보면 선곡 능력이 부족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총평 : 건반형 리듬게임 입문작으로, 이지투온이나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를 하기 전에 찍어먹기에 아주 좋은, 가성비 킹의 리겜. 나름의 파고들기 요소도 존재해 중수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다만, 곡이 대부분 신나는 곡 위주라 이런 취향이 아니라면 안 맞을 수 있고, 중국어가 있는 것 자체가 싫다면 절대 플레이 하지 않기를 권장. 또한, 곡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다른 잘 나가는 리듬게임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악곡수가 약간 발목을 잡는다는 것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총점: 3.8/5

게임은 가격에 비해 할만은? 함 근데 게임보다 DLC가 더 비싼 개창렬 게임 중국어로 가득한 리듬게임... 몇몇개의 노래가 마음에 들었지만 정말 아쉬운 리듬게임

아니 쭝구어 노래 너무많아요 재밌긴 한데 결제하지 않으면 즐길 컨텐츠가 적습니다. 게임만 샀다고 다되는게 아니네요 안에서 또 팩을 사야되는데, 굳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럼 전 디맥하러가볼게요 이만!

그냥 가격이 깡패인듯 아무리 개같아도 4천원에 이정도면 뭐.. 리겜 입문용으론 좋은듯

가볍고 생각보다 재밌는 게임입니다. 중국 노래가 너무 많다는 게 흠이긴 합니다.

세일 : -71% ₩ 1,320 트레이딩 카드 농사용. 대부분 중국어 노래 그리고 좋은 노래가 많이 없음. 비추천. 차라리 Muse Dash (뮤즈 대쉬) 가 백배 천배 나음.

오스 4키 5성 후반대, 6성 초중반대 S~A클, 가끔 가다 풀콤도 나오던 사람이 리겜 2개월 쉬고 와서 해당 게임 4키 곡들만 플레이해본 뒤에 올린 리뷰이고, 할인해서 1100원이길래 샀음. 난이도: 일단 난이도야 오스가 하도 매워서... 미친 밀도를 처리하는 실력을 요구하진 않을 걸 알고 있었다. 기본 게임만 샀을 때 칠 수 있는 맵들 중에서 가장 높은게 15레벨인 것 같은데.. 오스로 치면 잘 쳐줘도 4성 초중반. 채보: 위 난이도와 관련해서 쉬운 맵들 뿐이라,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만. 디맥이나 이지투온 리부트의 비슷한 난이도 맵들 채보랑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퀄리티가 떨어진다. (필자는 오스에서 3~5성 맵 네다섯 개를 만든 경력이 있는데, 그렇게 대단한 경력도 아니라 신뢰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적어도 내가 쳐봤을 때 이 채보가 재미있는지, 곡의 분위기와 매치되는지, 기승전결에 따른 밀도에 분배가 적절한지 정도는 알 수 있다. 친 곡이 몇만 곡인데 모르면 이상한 거지.) 기본 곡들의 구성: 타 리듬게임 하다 온 사람이라면 (뮤즈대시같은 초 캐쥬얼 리겜 제외) 한 번쯤 봤을 만한 작곡가들이 거의 없다. 기본 곡에선 M2U 한 곡 밖에 없었다. 대부분의 곡들이 쭝궈쭝궈해서 중국어 특유의 성조나 발음 등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칠 수 있는 곡들의 스펙트럼이 많이 깎여나간다. 전체적인 게임의 UI/UX 퀄리티: 길게 말해 뭐 하나, 조잡하다. 불법 부농 소시지겜(오스)가 무료임에도 그런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었는지 다시금 감탄하게 만들어줬다. 이 게임은 할인할 때 사서 리겜 찍먹 용도로만 쓰는게 베스트. 찍먹해보고 리겜이 본인에게 맞다면 디맥, 이지투온, 오스 등 자기 갈 길 알아봐야 함.

디맥이 너무 무거워서 찾은 건반 게임. 기본 수록곡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할 만함.

ui가 촌스럽고 채보는 무난무난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게임입니다

좋은 곡들 많아서 추천은 하는데 UI/UX 부문이 진짜 화남

중국노래들 매우 구림;; 중국노래 안보이기 기능 추가좀

노래에도 국경이 있다는 사실 알았습니다.

싼맛에 찍먹해볼만 한 정도 쨩꺠말이 가장 큰 진입장벽

할인할 때 사면 겜이나 dlc나 나름 괜찮음

괜찮은 채보에 가볍게 하기 좋은듯

revival of kalpa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게임..

재밌어요 ㅎ

good

사시돼는게임

채보가 이쁨

재밌음

굳

.

어려워요

굳

판정 개 후함 이거 많이하면 판정 개구려져서 다른 리듬게임 개망함

EZ2ON 리부트에서 볼 수 없는 곡을 플레이할 수 있지만 UI가 너무 구리다

내 가 - 생 각 - 했 던 - 게 임 - 절 대 - 아 니 다 . 난 - 비 추 - 비 추 ~ ★

EXACT 판정이 100ms(0.1초) 정도 혹은 그이상 (아닐수도 있음) 계속해보니 재밌음 ui이가 구리다는 것을 빼면 괜찮은 게임 건반 리듬게임 초보가 연습용으로 하기에 좋음

아오 눈아퍼

요즘 붕어빵도 천원에 한개인데 이게 천원이라고??

리듬게임이라 삿는데 짱털쭝국겜이엿네 시발

노트 생긴게 거시기하다 참

스근하게 적당히 할만함

DLC할인좀.

짱깨곡이랑 판정이 좀 짜치기는 하는데 재미있기는 함

장점 매우 저렴한 가격<<<<할인하면 1100원까지 내려감 곡 풀이 굉장히 넓음 판정이 후함<<<<뉴비 친화적 낮은 난이도<<<<뉴비 친화적 22 이지투온에서는 논란때문에 삭제된 이지투 오리지널 P뭐시기의 곡이 좀 있어서(고딕 등) 논란이 있었어도 짤린게 아쉽다 하면 살만 할듯? 단점 UI<<<<이건 진짜 좀 그럼 심각하게 많은 중국어 보컬곡 낮은 난이도<<<<장점이자 단점, 뉴비 친화적이라고 해도 결국 리듬판 주 소비층은 악귀들인데 악귀들 만족 시키기는 애매함 판정이 후함<<<<장점이자 단점 22, 확실하게 싱크에 어긋나게 쳤는데도 그렛 안에는 들어옴, 문제는 이점은 실력이 높을수록 이 게임에서 판정을 통해 느끼는 재미가 약해짐, 차라리 그 후한 판정에서도 판정이 샐 정도로 어려운 채보가 있으면 모를까 그정도로 어려운 채보는 없음

스트레스 풀려요 옛날 리듬게임 하는 기분

한번 사면 평생 공짜

곡 라인업 (이 가격 감안하면) G.O.A.T UI, 사용자 편의성 J.O.A.T

저렴한 디맥, 투온이다 Forever Friends 라는 DLC가 사실상 본편이고 (뮤즈대시처럼 하나만 사면 평생 업데이트 무료) DLC를 안산다면 사실상 중국어 곡만 쳐야한다 곡 풀은 가격에 비해 혜자스러우나 게임 UI나 패턴이 딱 가격값을 한다 (DLC에는)BMS곡들 위주로 있어서 이쪽의 만족감을 채워주기에는 충분하다 할인하면 만원 초반대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딱 이정도가 적당한 듯 싶다 할인 안붙으면 좀 아까운 느낌 별개로 뮤즈대시에는 곡 숨김 기능이 있어서 중국어 곡 한번만 듣고 평생 안들을수 있는 장점이 있었는데 여기는 그건 없어서 지나가다 한번씩 들리는게 게임 끄게 만드는거 같음 ㅋㅋ;;

약 7년동안 간간히 하는데 이런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 1. 난이도 세분화 출시 당시엔 패드전용 패턴인 이지와 하드만 있었지만 지금은 디맥의 SC 포지션과 똑같은 인페르노 난이도가 있습니다 2. 곡이 많음 Forever Friends DLC를 구매하면 전곡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BMS나 버라이어티 악곡입니다. 3. 별도 해금이 필요 없음 그냥 사면 할 수 있음 단점 1. 중국겜, 중국어 곡이 상당히 많습니다 2. 곡이 많은것과 별개로 굳이? 이걸 돈주고 사야되나 싶음. BMS 곡이 많다보니 차라리 큐와일라잇이나 비토라자 깔아서 곡넣고 하면 그만임 호불호 1. 판정이 1ms 단위로 세분화 되어있음 사실상 이론치가 불가능합니다. 요약 지금 이 겜이 메리트가 있냐? 하면 데스크탑 유저들에겐 NO, UMPC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메리트가 있습니다. BMS곡을 패드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재밌슴다

가성비 끝판왕임 처음 시작했을때 노래가 중국어로 도배되있어서 돈날렸다 싶었는데 난이도있는 곡들은 앵간하면 edm이라서 상관없었음

이 게임 덕에 Burn 이라는 미친 금연 캠페인 노래를 알게 됐었다.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무 신나서 아직도 듣고 있다.

가성비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