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까지도 당신을 몰아넣는다. 라쿤 시티에서 돌연히 발생한 생물 재해. 점차 붕괴되어 가는 이 마을에 위협이 더해진다― 수없이 반복되는 위기, 사선을 넘나드는 액션, 재구축된 탈출극은 그 어떠한 예상도 뛰어넘는다. 'Biohazard Resistance'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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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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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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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좋은 점수는 줄 수 없지만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 했다.
어 뭐고? 벌써 끝이가?
상당히 재밌게 한 바이오하자드 re3다 이 게임은 리메이크를 잘했다고 하기에는 좀 아쉬운 점이 게임 시스템과 맵 디자인등이 전작인 바이오하자드re2를 하는것같아서 뭔가 신작이 아닌 외전같은 느낌을 받았다 물론 당연히 재미는 있었다 당연하게도 추천이지만 아쉬운건 아무래도 플레이 타임이 적어 상당히 아쉬웠다 자신이 바이오하자드re2를 했다? 한번은 해보길 바란다 강추(세일할때)
RE2랑 비교하면 퍼주는 아이템이 상당합니다 스토리만 볼거라 쉬움으로 했는데 탄약 지원도 널럴하구 질 모션도 훌륭해서 보는맛이 있습니다 ㅋㅋ 네메시스가 RE2 타이런트보다 빨라서 더 민첩하게 움직이셔야함ㅋㅋ
솔직히 굳이 사서 할필요 없는 게임임.
사람들은 모두 2가 재미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것도 2못지 않게 재밌게 헀다. 공략 막히는것만 가끔씩 보면서 처음 플레이 타임 7시간~8시간 정도 걸렸다. 워낙에 쫄보라 무서운게임 진짜 못하는데 2는 진짜 쫄려가면서 간신히 1회차만 꺠고 못건들고 있고 요것도 쫄면서 하긴 했지만 재미있게 즐겼다. 질 발렌타인이 너무 이쁘다... 7이랑 빌리지 해야돼는데 무서워서 못건들고 있네..
평점 4/5 공포 ★★★ 질이 너무 이쁘다 너무 짧아서 아쉽다.. 질이 진짜 너무 이쁘다 집중이 순간 순간 깨질정도
47000원 주고 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함 난 10000원에 사서 ㅋㅋ 정가주고 샀으면 바로 싫어요 박았다 분량이 ㄹㅈㄷ네
갠적으론 재밌게 하긴했지만 DLC느낌이있긴했음. 총포상까진좋았고 2에서 지겹도록뛰어다닌 경찰서랑 하수구플레이를 또하니까 이게 시리즈3으로 나올만한 스토린가 싶기도했는데 바하접한지 얼마안된사람으로서 재미없진않았음 세일가 만원주고사서 굿
진짜 농담 안까고 ㅈㄴ재미있음 ㄹㅇ
말할 필요도 없는 갓겜이지만 전작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짧은 게 아쉬워요 다회차할 때는 re2보다 가볍게 키고 끌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긴 하지만... dlc로라도 서브 스토리를 줬으면 좋았을 텐데 싶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쁘지않은데 솔직히 게임디자인이 너무 2편이랑 똑같다 ㅋㅋㅋ
진짜 해치웠나...?
플레이 타임이 지나치게 짧았다는 건 전작 대비 큰 단점....! 공포까진 아니어도, 깜짝 놀래키는 요소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바이오하자드의 고유한 느낌은 여전하네요. 그래도 2, 4, 7, 8을 먼저 플레이하고 진행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는 아쉬운 점들이 많긴 했어요.
재밌었다 d(*ゝωб*)
무서워서 그런지 더 추위가 심해지네여
스피드런 최적화 게임
정말재밌지만 dlc수준의 짧은 플레이타임 50%이상 세일할때 re2의 dlc라고 생각하고 사면 아깝지 않을거같아요
★★★☆☆ ( 3.5/5 )
갓겜에 근첩한 게임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공포스럽고 몰입감있게 플레이함
도전과제&챌린지 올클 36시간 컷. 잃시정지하고 딴거한 시간 제외하면 더 감소될것으로 추측. 다음작이 갓겜이라고 소문이 난 RE4를 하기전에 심호흡을 하는 시리즈라고 판단됨. 그만큼 도전과제 올클을 함에도 피로도는 매우 적었음. 게임 평가를 하자면 전투는 회피 패링이 있어서 2탄보다는 전투가 훨씬 재밌었음. 최적화도 되게 좋아서 실행이 엄청 빠르게 되었음. 캐릭터도 예쁘고 멋짐. 뭐 요정도.
굿! re2 길찾기나 퍼즐이 너무 어렵고 액션이 조금 더 필요한 사람은 re3 재밌게 할듯 일단 re2랑 비교해서 플레이타임이 엄청 짧은편임 이게 단점이긴 한데 회피라는 시스템이 생겨서 좀 더 액션 게임 처럼 플레이 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re2보단 난이도가 낮은거 같아서 re2가 어려웠던 사람들도 잘 즐길 수 있을듯 그리고 re2는 2회차 하는거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re3는 2회차, 3회차 충분히 할듯 re4 가기전에 플레이하면 좋은선택이 될듯
RE:2와 동일한 구작(1999)의 리메이크지만, 맵과 퍼즐 생략이 많아 불호도 많은 작품. 박력있는 컷신과 액션성은 칭찬할만하나 선형적인 게임성과 빈약한 볼륨, 다회차를 강조하는 구성이 별로입니다. 다만 이제는 단독 또는 묶음으로 세일도 많이 하기에 세일가라면 괜찮게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레지스탕스는 켜보지 않았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다른 시리즈에 비해 이 작품이 좋지 않은 평가가 많은 이유는 "분량" 하나 뿐임. 5시간 정도에 클리어 가능한 작품. 진짜 단점은 가격에 비한 분량 뿐이지 내용은 알차게 구성되어 있음. RE:2와 비교해보면.. 공포성은 줄어들고 액션이 늘어났음. 2에는 없었던 대쉬기(회피기)가 존재하고, 이를 활용해야 보스전을 넘길 수 있음. 보스전도 2에 비해 진화했다 해야하나? 좋아졌음. 연출도 마찬가지. 계속 눈에 띄는건 맵 디자인이 미침 ㅋㅋ 맵 디자인만 한 세월 걸렸을 것 같음. 경찰서를 재탕하는 이유가 보이긴 하는데 이해 되긴 함. ㅋㅋ 그래도 RE:2에 나온 맵이 나와 반갑기도 했음. 경찰서 맵 재탕을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이게 스토리가 2에 이어지는 듯 하면서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음. 브래드와 마빈.. 스토리2 에서 봤던 내용이랑 아예 딴 판이었음. 이게 이상한게 2에 나온 내용이 보이면서도 디테일 면에서 다른 부분이 존재하는게 아쉬웠음. 스포가 많아져서 이정도로.. 그래픽, 보스 디자인은 그냥 탑 급. 연출은 쏘쏘(타이탄폴2 못이긴다..). 특히 질 발렌타인 눈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여캐하구 남캐 진짜 매력적으로 잘 만드는듯. 스토리도 RE:2와 비슷하게 일반적인 좀비 영화 스토리와 비슷함. 반전 그런거 없는 평이한 스토리 나름 재밌긴 했음. 그리고 RE:2와 다르게 퍼즐 요소가 거의 없었음. 그래서 템 파밍이 수월했다? 템 수집 요소도 나름 재밌었구..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리메이크 작 2편을 출시 하고 대박을 쳐서 시간에 쫒겼는지 아쉬운 점이 많은 리메이크 작품. 내다버린 개연성, 일자식 진행, 원작에 비해 많이 잘려나간 수많은 챕터와 요소요소 등 전부 성의가 부족하다. 멋진 그래픽과 연출로 좋은 인상을 쌓고 시작을 해서 리메이크의 기본적인 것만 지켜도 수작 소리를 들었을 텐데 이걸 말아 먹었다는 것이 놀랍기만한 작품. AAA급 타이틀의 가격으로 이런 볼륨을 보여주는 것은 상당히 아쉽다. 못만든 게임이 아니기에 더욱 아쉽기만 하다.
전작에 비해 그래픽 발전이 확연하게 눈에 띄고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은 것은 굉장히 아쉽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은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전작에 비하면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리메이크로 입문해서 스토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코드 베로니카도 언젠가 리메이크로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가격에 비해 짧은 플레이 타임이나 컨탠츠 부족 등 아쉬운 부분이 많으나 시리즈의 팬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 다만 입문자라면 이 게임보단 2 리메이크나 7을 먼저 즐기고 이 게임을 하는 걸 추천
재미 있었고 리메2의 프리퀄 같은 느낌. 마지막 뒷심이 살짝 부족한 것을 제외하면 만족스럽습니다. 카를로스 캐릭터가 인상깊음.
바이오하자드 2 하고 해보니까 공포는 좀 덜했음 스토리도 생각했던것보다 좀 짧기도 하고 총알 진짜 존나 넉넉함 겜하는데 부족한건 한번도 못느꼈음 세일할때 사서 그런가 돈값한거 같긴 한데 제값주고 사기엔 조금 아까운거같음 그래도 개추
too short story There are a lot of Carlos parts in that short game. Carlos has only two weapons, very boring. The special weapons are also monotonous and are not fun other than the infinite rockets. Inferno final boss battle rhythm game disgusting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스토리의 접점. 새로운 주인공질의 외모가 상당하다 퍼즐도 어렵고 지루하지않으며 전작보다 이번편이 훨재미짐 다만아쉬운건 무기의 다양성. 공포게임을 해보고싶다하면 당연 추천함
네메시스의 일방적인 질을 향한 사랑이야기..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했던가 네메시스는 그녀의 집에 찾아가서 고백했지만 까이자 나름 돈을 투자해 꾸며도 보고 운동으로 몸도 키우며 끊임없이 따라다닌다. 그녀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그는 차였다..이유는 마지막에 질의 대사에서 들을수 있다. 너무 슬펐다. 70퍼이상 할인때 구매해서 집적 확인하도록 하자.
이 게임의 원작이 나왔을때 들었던 장점들은 얼마 가져오지 못 하고, 원작의 단점은 더 심하게 가져온 작품입니다. 우선 심각할 정도로 작은 볼륨이 이 게임이 가진 문제점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초회차 표준 난이도 기준으로 5시간을 넘기기 힘듭니다. 정말로요. 전작인 RE:2가 비록 두 캐릭터의 볼륨이 있었고, A/B 시나리오로 나누어졌다고 하더라도, RE:3의 볼륨은 절망적으로 적습니다. 그리고 고난이도로 갈 수록 패턴이나 적들의 배치가 어렵다는 수준을 넘어서서, 불쾌감을 느끼게 합니다. 다만, 2024년 기준으로는 세일을 상당히 많이 진행하고 있고, 정가를 주고 사기엔 아까운 게임이지만 할인가로 사면 킬링타임용으로는 꽤 괜찮은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RE:2의 DLC를 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했고, 실제로 원작이 그러했듯 RE:2의 시간대 앞 부분과 뒷 부분을 보여주는 게임인지라, RE:2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할인할 때 구매해보심을 추천드리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이 작품으로 입문해보시려는 분들에게는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RE:2나 RE:4로 가십쇼.
재미는있지만 가격에 비해 짧은 플타로 인해 갓콤을 똥콤으로 만든 불행의 게임 그래도 몰입감이나 괴물 디자인은 쩐다 할인 시즌을 노려서 사세요 제발
분량은 짧은데 재미는 있네요. 전작에 비해 좀비들 진화한 부분에서 한번씩 놀램 할인할 때 사서 불만 없음 개추
1회차 일반 클리어, 2회차 하드코어 클리어를 했지만 이게 따봉을 줄지 반대를 줄지 고민을 좀 됌 RE:2로 기대감을 한껏 올려놨어서 그런가 아쉬움이 강했고 인페르노 모드를 S랭크로 클리어 도전과제를 깨고싶다는 도전욕구도 크게는 안생김... 다회차 클리어의 매력이 RE:2만큼 없습니다... ------------------------------------------------------------- 24.08.08 / AM 07:32 단순히 그냥 도전과제 페티쉬가 있어서 좀 어거지로 다 깼는데 진짜 RE:2마냥 재밌어서 다 깬거랑은 느낌이 좀 다르네요... 추후에 생각나도 3는 다시 하진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세일할때 사는건 살만한 가치가 있는거 같고 정가를 주고 사는건 돈이 좀 아까운거 같다 게임은 재밌었음
진짜 너무 재미있는데 7만원은 양심 터지긴했었넹ㅋㅋ 게임성은 정신놓고 할정도로 훌륭
개인적으로 이게임은 re2와 합본으로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11000원에 사는것도 조금 아깝다고 생각하네요 분량이 re2에 비해서는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퍼즐요소를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합본으로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2보다 전체적으로 재밌는데 분량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세일할 때 가격으로 구매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고 3 주인공들 너무 매력있게 생김..
바하3 특) 분량이 역대급으로 적음 게임 자체는 바하 넘버링 답게 기본은 하는 편 본격적으로 액션의 길을 걷기 시작한 4편과 그전 호러 요소가 강하던 2편 사이의 중간점으로 아직 액션이 화려하진 않으나 전편들에 비해 저스트 회피 등 본격적으로 액션 요소가 들어가기 시작 하지만 그와 별개로 풀프라이스로 사기엔 너무 짧다.... 보통 난이도로 먹을거 거의 다 먹어가면서 나름 꼼꼼하게 플레이 했다고 생각했지만 총 플탐이 채 7시간도 못 채움 거기에 용병 모드 같이 캡콤 겜 특유의 엔딩 후 파고들기 할만한 요소 또한 전무... 바하 팬이 세일 할때 사서 즐기는 정도로 추천 할 수 있을듯
다른건 둘째치고, 와 총소리 이건 도저히 용서를 못하겠다~ 이게 총소리인지 아님 숨소리인지 헷갈일정도로 총소리가 개판~ 나야 할인해서 샀다지만 이겜은 무료로 배포해야 하지~ 돈주고는 못하겠다~
맛도 있고 비주얼도 좋은데 가성비 후달림 주인공이 너무 예뻐서 집중이 안됨
실패한 리메이크.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의 볼륨이 적다는 거다. 가격에 비해 창렬하다. 그 외에는 괜찮은 작품이다. 할인할 때 사길 바란다. 3편의 실패를 교훈삼아 4편은 괜찮게 나오게 된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2에 비해서 게임 볼륨이 너무... 3가 아니라 2의 DLC로 나왔어야했음.
가격 대비 부실하다고 욕먹었지만(1회차 클리어가 5시간 이내) 요즘엔 덤핑되어서 혜자게임이 되었습니다. 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면, 얘보다 가성비 나은 액션겜이 드물 정도... 전작이 더 잘만들긴 했지만, 전작의 맛을 잘 이어서 기본 이상은 합니다. 다만, 풀프라이스에 구매한 분들에겐 애도....
3편 할인 할때 샀는데 평이 안좋아도 별기대 안하고 샀는데 재밌네요 스토리는 분위기는 안드로메다인데 액션신이 시원하고 괜춘하네요 추천드립니다
평가가 처음엔 박해서 사지말까 했는데 라쿤시티에디션으로 할인할 때 바하 2 바하 3 각각 8, 860(할인하면 17720원함)이라서 재밌게 즐겼다 회피가 첨에 어려워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회피해서 적들 농락하는 재미가 겁나 쏠쏠하더라 이거 잘 쓰면 바하 2편보다 재밌다 ㄹㅇ
세일하면 살만한 게임 RE2 엔진 빼다박은 모습에 재미가 없을 수는 없었음. 전작에 없었던 회피기, 네메시스 회피 모션 등 새로운 변경점으로 RE2 처음 플레이 한 만큼이나 새롭게 게임 진행 할 수 있었음. 다만, 게임성이 RE2에서 공포 분위기에서 액션쪽으로 많이 감. 공포게임 무서워서 잘 못하는 편인데, Re2 보단 편하게 게임 했음. - 적당한 액션감 - 적당한 공포감 - 전작보다 늘어난 조작 단, 플레이타임이 기존작품에 비해서 너무 적은 것이 단점으로 꼽음. 오히려 Re2 DLC 게임을 했다고 생각하는게 나은 수준 게임 자체는 분명 괜찮게 뽑은 게임이지만, 해당 가격을 다 주고 게임을 즐기기에는 비싼 값이 있다고 생각 함. - 너무 적은 플레이 타임
짧은 게 아쉽지만 재미는 있음 세일할 때 사는게 맞음
할인 할때 아니면 사지 마삼 엔딩 보는데 볼륨이 7시간? 근데 5만원? 재미는 있는데 이 가격은 아니다 플탐 대비 너무 비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재밌긴합니다 3도 역시 재밌긴해요 대신 리메이크별 재미도를 매겨보자면 Re 2, Re 4 >>> Re 3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두 작품이 너무 재밌어서 3이 좀 애매하긴해요
나쁘지 않다 다만 할인가가 정가임 (할인가라면 딱 좋음) 2 DLC로 내기에는 애매 했고 3 라고 하기에는 욕먹을만함 애매한 분량 애매한 스토리 엔딩은 허접
정가 주고 산 사람들 위추 짧지만 두말할 필요 없이 재밌음 요즘 11.820에 파는데 이정도면 2 DLC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바이오하자드 6를 하다가 중간에 떼려치운 상처를 말끔히 치유해준 RE3!!!! 물론 RE2도 명작이었지만 그 앞전에 벌어졌던 일들을 RE3에서 연결해준 스토리가 영화 한편을 본 것 같다!!! RE3에 대한 대부분의 리뷰가 부정적이었지만 바하의 오랜 팬으로써 이번 RE3도 명작이다!!!!
제일 좋아하던 3편이 2RE 시스템으로 나와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만큼 아쉬운점도 너무 보인다. 너무 성급했다. 조금만 더 만들어서 볼륨 채워서 나오지 3편 너무 홀대하네. 그래도 게임하면 너무 재밌다. 머가리 깨졌나보다
전작의 무게감을 따라가지 못했다. 그래도 평균정도의 재미는 보장한다.
바이오하자드3로 시리즈에 입문했고 리메이크가 나와서 정말 좋았다 원작분량 칼질 당하고 가격이 비싸다? 그걸 감안해도 정말 재밌는 게임인데 나이트메어 난이도 이상에서 네메시스 3형태는 진짜 도저히 못 참아주겠다 진짜 개쓰레기 같음
RE2 엔딩 직후 곧바로 달렸다. 본작의 시간대는 RE2 스토리의 하루 전 상황. RE2 보다 서바이벌 요소가 많이 줄었다. RE2는 정말 처절하게 아이템 하나하나 끌어모아서 헤쳐나갔던 반면, 본작은 일반 난이도 기준, 파밍을 적당히만해도 게임을 헤쳐나가는데 부족함을 못느꼈고, 풀파밍을 하게되면 오히려 넘친다. RE2는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는 경우 기본 권총으로 일반 좀비 머리를 8~9발을 맞춰야 죽었다고 칠때, RE3는 4방 선에서 쓰러뜨리고 내구도 무한인 나이프로 마무리가 가능하다. 전작에 비해 공포 요소는 많이 줄었고, 추격자 컨셉인 네메시스가 정말 끈질기게 따라오지만, 전작의 타이런트보다는 압박감이 덜하다. RE2, RE4에 비해 다소 평이 낮은데, 가격대비 볼륨이 가장 큰 문제다. (추가 모드가 거의 없다) 정가로 사면 아깝긴 한데, 이제 할인도 자주하고 할인율도 높으니 더이상 문제되진 않을듯... 플레이타임은 파밍할거 다하고 느긋하게 해도 8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다. RE2에서 클레어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질 모델링이 정말 굿...
재미는 있는데...아 뭐지 이 찜찜함은?? RE2의 성공은 정말 죽어가던 바하 프랜차이즈의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어서 몬헌,데메크를 줄줄이 연타석 홈런치며 폼이 미친듯이 성장한 캡콥에게서는 더 이상의 아쉬운 작품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와 환호속에서 나올 준비했던 이 작품은 사실 보란 듯이 박살을 내버린 작품입니다. 조금 솔직하게 말하자면 괘씸할 정도죠. 높게 올려쳐버린 가격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분량은 원작을 사랑했던 팬들에게 눈물나는 비수가 되었고 또한 줄여든 분량을 막기위한 터무니 없이 어려운 난이도를 만들어 챌린지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의 뒷목까지 잡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더 안타까운 점은 사실 플레이가 재밌긴합니다! 난이도만 적절히 타협을 맞춘다면 적절히 배치된 퍼즐 여전히 중독성이 넘치는 액션과 손맛. 짧은 플레이 타임 때문인지 코인넣고 하는 아케이드 게임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 때문에 왠지 모를 삭제된 요소와 분량은 "좀 더 이 부분을 살려서 진행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남깁니다. 어쨌든 결론을 말하자면 바하팬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해야하는 게임이지만 그만큼 괘씸함이 드는, 마치 양날의 검같은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일반 유저분들에게는 세일아니면 손도 대시지 말라고 권장해 드리고 싶군요 정말...팬이라서 긍정적인 표를 남깁니다...팬이라서...ㅠ..
re3 어떻고 저떻고 소리들리는데 걍 재밌게 했음 전작 버금감. 근데 뒤에 존나 질질 끔 보스전만 세번한 듯 맥 존나 빠짐 ㅅㅂ
re3 짧다고 하는 데 안짧은데; 이정도면 긴거 아닌가. 난 re3이 2보다 더 재밋는데;
내가했던 게임중 최악의 병신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존나 오글오글 뻔한 스토리에 전개에 정해진 스토리에 버튼만 눌르는거 같은 기분 좆 병신게임 4는 잘만들었던데 ㅋㅋㅋ이건 뭔 병신겜임 2는 퍼즐 망겜 ㅋㅋㅋ 할거면 걍 4하셈 ㅋㅋ
타 시리즈랑 심할 정도로 플레이타임 차이 많이 남 그래도 재미있게 함
질은 굳이 다이어트하지 않아도 되는데 강제로 러닝해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슬픔 그래도 2가 더 무서웠고 3은 가벼운 편이라 시리즈를 즐겨보고는 싶은데 무섭다 싶으면 이거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주인공이 너무 예쁨.. . 수염 덥수룩 미청년 최고
모든 난이도와 모든 특전을 즐긴다면 할만한 게임이긴 한데 정가주고 사지는 마라
별점 : ★★★☆☆ 한줄평 : 할인하면 평작 안하면 망작. 할인할때 사서 추천준다.
플탐이 아쉽다고는 하지만 만원에 사서 재밌게 했음 30000원 이상이면 사지마셈
뭔가 아쉬운 이펙트, 볼륨, 그외컨텐츠... 싸게세일할때 하자.... 5시간이면 깨니깐
겁나 실망스러운데 그렇다고 또 완전 망작은 아니라 애매한 겜. 솔직히 1회차 2시간은 에바
악평에 겁먹고 시작했지만 세일가에 사서 그런지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2보단 총알이 많아서 다 쏴죽이고 다녀도 괜찮음 긴급회피 판정은 진짜 발암이네 ㄹㅇ
2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스토리가 짧고, 추가로 뭐 할게없네 보너스 같은것도없고..
플탐이 너무 짧습니다. 전작만큼 재미있지 않습니다. 세일할때 산다면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회피를 이용하여 최대한 칼로 싸우면 상당히 재미있다. 의도한 디자인 대로 총 써서 하면 상당히 심심한 편.
짧아서 엔딩은 봤는데 플탐도 길었으면 유기했을듯
저스트회피인지 카운터인지 시발 왜 만든거야;;;;;
너무 좋은 게임이네요. 노말모드 보다는 하드코어 모드로 시작하는게 더 재밌습니다. 꼭 하세요!
이건 6만원 이상 주고 살게 아님 만원대에 세일할때 사서하면 만족할듯하네요
세일가 기준으로 리메2의 들크라고 생각하면 만족스럽게 즐길수 있음
적은 볼륨 + 네메시스 원툴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음 할인할 때 사서 하세요~
난이도 실패의 전형적인 패턴. 같은 보스로 처음부터 끝까지를 대처. 어이 없을 정도로 짜증나는 몬스터 배치도와 운에 맡겨야 하는 다양한 쓰레기 같은 패턴들. 정말 내가 살다 살다 이런 게임은 처음 봄. 특히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를 재미있게 했던 유저로서 이렇게 안타깝고 불미스러운 작품이 있다는 게 너무 서글플 뿐임.
네메시스 무섭지도 않고 존내 지겹다 시발 엔딩까지 7시간밖에 안걸리는데 이것도 지루하더라
온라인에서 바하꼰대틀딱들이 RE3 저평가하는거 믿지 마시고 구매해도 절대 후회 안함 다회차 싫어하는 성격인데 너무 재밌어서 일반클>일반s클>하코클>하코s클 이렇게 4회차까지 클리어함 나중에 나메도 할 생각 질 얼굴이 일러로는 못생겼는데 인게임에서는 진짜예쁨 보통은 일러가 예쁜데 막상 게임 해보니 괴물인게 보통인데 이겜은 반대임.. 그러니까 사세요
나쁘지 않은데,전체적으로 2의 리소스 재활용 겜이란 느낌이 계속 드는 게임 2의 dlc로, dlc의 가격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이 분량에 이 가격을 매겨서 비추천 합니다. 오리지널 스토리 자체가 2와 같은 배경을 무대로 하긴 하는데,문제는 짧은 플레이 타임과 뭉텅이로 잘려나간 3편만의 콘텐츠들. 덕분에 2와 같은 배경에서 2보다 호구같은 추적자랑 술래잡기 하는게 전부인 겜이 되버림 이 작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좀비들 두들겨 패면서 무쌍찍는게 가능하거나 하긴 한데,기본적으로 '한정된 자원을 적재적소로 활용하면서 나아간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반면,이번작은 그딴건 1도 없고 마지막에 가선 권총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가 쓰레기가 되어버림. 덕택에 2,4,8편을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아껴둔 유탄과 매그넘은 쓸일도 없었음 마지막 전투는 그냥 권총 가지고 구르고 쏘고 구르고 쏘고의 반복인데,최종전을 정말 어렵게 하고 싶었는지 공격이 올때 한번이라도 회피가 삑사리 나면 바로 두들겨 맞고 게임오버 당하는 얼척이 없는 상황이 나온다 깔끔하게 한방에 죽이던가 굳이 한대 맞으면 후속타까지 다 확정으로 맞게 해둬서 기분만 더러운 전투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건 좋긴 한데 문제는 유저보고 그걸 못 쓰면 그냥 죽어야 해 같은 마인드로 한방한방에 훅 가버리는게 너무 많아져서 피로도는 2보다 더하게 느껴짐 잘린 콘텐츠를 DLC로 나마 부활시킬 낌새도 보이지 않으니 그냥 할인할때 사거나,4편 혹은 2편을 하는걸 추천합니다. 차라리 5편을 하시거나, 6편을 하셔도 이것보단 재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탄에 비해서... 플레이 타임 개씹창렬... 긴장감도 절반 정도임...
플탐이 짧은거 제외하면 정말 재밌었다. 다만 플탐 너무 짧으니 정가 주고 사면 호구
플탐 짧지만 게임이 맛있고 질 눈나 ㅈㄴ이뻐여
15,000원에 샀으면 비추했는데 만원에 사서 그냥 추천줌.
70퍼 세일 때리고 사면 갓겜 아니면 수작 정도?
질 발렌타인이 멋있고 카를로스의 팔뚝이 맛있어요!
별로 안무서워서공포게임 초자뿐들도 쉽게 하실 수 있을거같아요^^
아니 나 바하4좀 기부해줘ㅠㅠ 바하리멬 시리즈 개재밌는데 돈이 없어ㅠㅠㅠ
제발 제값주고 사지말고 세일할때 사세요. 가성비가 최악이긴한데 겜자체 완성도는 높아요.
할인할 때 사면 좋을거 같네요. 2에 비해서는 부족합니다
진짜 만원일때 사야 후회 안해요ㅋㅋ
분량 적어서 찍먹해본다는 생각으로 했다가 엔딩 봄. 총알 아껴가면서 하는거 극혐인데 그래도 탄부족하진 않아서 할만했음.
세일할때 사서 가격대비 맛있게 한듯 정가로 사기엔 좀 그렇다
50%이상 할인할 때 사면 본전값함.
진짜 다 좋은데 분량이 너무너무너무 아쉽네.
이거 살 돈으로 더 보태서 RE 2나 4 사세요 레온이 주인공이어야 재미있습니다
짧긴 함 근데 크리쳐가 간지 작살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굿굿!!
정가주고는 절대아니고 75% 세일하면 살만함
가격이 싸면 완벽해지는 게임
인페르노는 진짜 못 깨먹겠다
다이어트 그릇에 미슐랭 요리
바이오하자드 입문작입니다. 재밌네요.
강추 무한로켓런처 먹을때 까지 달려~!
2보다는 별로지만 분위기 이어가는게 좋았음
스토리? ㄴㄴ 질 발렌타인 보려고 구매함
네메시스 참 싸가지가 없어요♡ 대저택에서 좀비와 싸우며 단련한 근육으로 라쿤시티 탈출 계획을 세우던 도중 네메시스라는 얼굴 개빻은 멍텅구리한테 쫒기고 싸우고 쫒기고 싸우다 흰머리한테 백신 뜯겨서 라쿤시티 멸망하는 게임 추격감 +1,000 난이도 +1,000 그래픽 +1,000 신선도 +100 억까 -12,000 가격 +1,000 (할인 했을때만♡) 분량 -134,500 네메시스 -100,000,000 총점: -100,142,400 재밌습니다. 졸라 말이죠, 하지만 좀비한테 물어뜯기는게 빈번하니 꼭 풀데기를 여유분으로 챙겨두십시오. 그리고 지금봐도 네메시스 얼굴은 개빻았어요♡
1회차는 초 강추 ! 하지만 업적 달성을 위한 다회차 외에는 동기가 부족 합니다. 그래도 2&3 할인가격에 이 정도면 아주 만족 합니다.
다른 바하 시리즈에 비해 플탐 진짜 짧은 편이긴 함. 그래도 질은 너무 예뻤고 카를로스는 너무 귀여웠음. (+성난 몸) 세일 많이 할때 사서 하면 좋을 게임
게임은 정말 재밌다. 정말로 재미있는데... 플레이타임이 짧아도 너~무 짧은게 이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까 싶다. 20~30시간 정도면 업적작도 다 하고도 남는다. 정가주고 사기에는 분량이 아쉬우니 50% 이상 할인할때 구매하도록 하자
카를로스 경찰서 파트까지 왔는데 re2 하고 와서 보니까 왤케 반갑냐 ㅋㅋ 마빈 물린 이유도 알려주고 재밌었음 분량은 아직 다 안해봐서 체감은 못했지만
까놓고 말하면 리멬 시리즈중에서 젤 ㅈ망한 작품은 맞음 인페르노 모드에서 철조망 주위에 촉수 감염체가 철조망 뚫고 질 ㅈㄴ 공격하는 부분은 좀 어이가 털림 뭐 한대 맞는건 내가 못해서라고 변명 할 순 있어도 그 다음 공격시도할때 피해져야되는게 정상인데 그것또한 안돼고 연속으로 촉수로 겁나 찔러대는데 정말로 이게 맞는건지? 게다가 s.t.a.r.s 교범 지침을 두개나 샀는데도 체술부분에서 크게 차이점을 못 느끼겠음 설명으론 체술을 보다 "쉽게" 가능합니다 라고 되어있으나 그 쉬운게 플레이어가 쉽게 알아 차릴 수 가 없음 이 점만 빼면 누구나 재미,공포,액션,아포칼립스 를 느낄 수 있음 정말로 오랫동안 플레이 하고 싶은 사람은 적어도 무한 탄약 런처는 꼭 얻든지 아니면 그냥 내 돈 주고서라도 DLC로 그냥 사든가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ㅈㄴ게 이롭습니다. 내가 꼭 인페르노 모드를 즐기고 싶다? 계속 연습하세요 그것 말곤 인페르노 모드 답이 없습니다
다회차 했는데도 이정도 플레이타임이라니... 게임 자체로만 보면 2 re에 비해 밀리지 않는다고 본다. 하지만 가격이 에러다 에러. 만원이면 적당할듯
액션, 사운드, 영상미, 스토리 모두 RE:2 열화판입니다. 게임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랬는지 많은부분을 컷신으로 때워버리고, 중요한 순간들마저 컷신으로 만들어버려서 게임 흐름이 뚝뚝 끊깁니다. 플레이 상황과 맞지 않는 컷신으 뜨는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특히 방금잡은 네메시스가 기립할때는 정말 황당합니다. 사운드는 RE:2 그대로만 해도 되었을텐데 왜이렇게 퇴보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맵 구조만 다를뿐 RE:2 텍스처를 그대로 사용하여 좀 질립니다. 새로운 볼거리가 없고, 그냥 RE:2 추가모드 하는기분이 듭니다.. 그 거미비슷한 괴물 나오는 부분만 좀 긴장감있고, 나머지는 너무나 익숙합니다. 스토리는 정말 끔찍합니다. 주인공 질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기에 여기서 왜 이러고있는지 목적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네메시스가 질을 죽일 생각이 없습니다. 컷신과 보스전을 생각한다면 네메시스는 역날검든 켄신보다 더합니다. 그리고, 무전기를 사용하는 타이밍이 정말 이상합니다. 굳이 지금 무전을?? 같은 생각이 드는 상황이 여러번 발생하며, 질의 지능이 딸리는지 무전기를 들면 문을 못엽니다. 흥미를 끌어야 할 초반부가 이모양이면 뒷부분은 어떨지...
이거 비싸다 카는데 솔직히 난이도 조낸 올리면서 다회차 하고 vr로도 하면 제값은 하는 희대의 방산비리 게임
질이 너무 예쁨. 그리고 그래픽 지림 RE4하고 해서 그런지 타격음이 많이 아쉬웠음. 분량이랑 타격음만 개선되면 갓겜일듯 공포겜 개무서워서 잘 못하는데, 이것도 무섭긴 한데 어찌어찌 할만은 한 정도 RE2는 무서워서 못할듯..
다른 작품에 비해 플탐이 좀 짧지만 재밋었다 질 너무 이쁘고
짧긴한데 나쁘지 않아요 전 잼게 했습니다 . 바하 특성상 주인공과 엮이는 서브 캐릭터는 뭔가 잘 죽기 때문에 (예로 들면 레온과 루이스, 클레어와 스티브 , 크리스와 피어스 같은 ,,,,) 카를로스도 결국은 죽을 줄 알고 마지막 까지 엄청 쫄았네요ㅋㅋㅋ 카를로스 안죽인거에 점수 더 추가 합니다 . 질이랑 카를로스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ㅎㅎ
질누나가예뻐요
스토리나 시리즈간의 연관성은 정말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중간중간 보이는 RE:2의 연관성이나 떡밥 같은 게 너무 좋았음. RE:2와 RE:4를 먼저 하고 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전투 시스템이 너무 불친절하고 쓰레기임. 전투 시스템만 조금 더 신경써서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함. 할인할 때 사면 좋을 거 같음.
어이없을 정도로 짧은 분량 전혀 매력이 없는 메인 추격자 여전히 게임 자체가 재미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공포감이 크게 사라지고 액션성이 증가함 전체적으로 메인 퍼즐이나 맵 구조가 간략화되서 탐험하는 재미가 크게 줄어듦, 호불호 요소 할인가로 샀으니 넘어가지만 이걸 출시 당시에 정가로 샀다면 정말 돈이 아까웠을 것 같은 게임
다회차 재미가 많이 떨어짐 1회차 즐기고 할게없음.. 게다가 무한 로켓 같은건 거의 2회차는 넘어가야 살수있어서 많이 힘듦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긴함
짧은데 재밌음 스토리도 볼만하고 하루 날 잡아서 조금 긴 좀비 영화 보는 느낌으로 하면 엔딩까지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 근데 정가에 구매하는 건 좀... 세일 크게 할 때 구매하면 좋음
내가 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듯 ...
초반인데.. 재미잇네요. 사운드가 약해서 좀 아쉽습니다. --- 난이도를 일반으로해야 재미있어요. 모처럼 게임 끝까지 해봤습니다. RE2도 재미 있었는데.. 그다음으로 Re4를 실행봐야겠어요.
분량이 짧아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총쓰는 김두한 나오는 게임
할인받아서 산다면 나쁘지 않음
긴급회피 키가 생겨서 보스전이 소울류 처럼됨 RE2 에서의 긴장과 공포감은 내려가고 구조도 선형적 구조로 단순하게 바뀜 재미없지는 않은데 RE2 를 생각하고 하면 기대에 못미침
개인적으로 바하2는 방탈출 미로 돌아다니는 느낌이라 건물안에서 계속 같은곳 돌아다니며 지도보느라 속 터져 미치는줄알았는데 3은 거의 일자형 진행이고 시원시원해서 훨씬 재밌게 했습니다 ^^
RE:2 처럼 뭐 그냥저냥... 병원파트부터 나오는 두꺼비는 그냥 ㅈㄴ 불쾌함 엔딩을 봐도 속이 그닥 안시원한건 RE:2 랑 같네요 -라쿤시티부터 2랑 3이랑 서로 이어지는 연출은 갠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플탐이 아쉽다고 평점이 낮은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적당히 재밌고 간결해서 좋았다 2탄의 장소들과 인물들도 중간중간보여줘서 색달랐고 공포보단 액션에 좀더 치우친느낌이라 편하게했던것같다 질 너무 매력적~~
20년 전쯤에 플스로 바이오 하자드 3를 했었는데 RE3로 다시 만나니 반가웠다. 물론 그때 플스로 했던 것과는 완전 새로운 게임 느낌이다. 원작도 플탐이 짧아서 금방 깼던 기억은 나는데, RE3도 상당히 짧다. 1회차 하드코어로 시작해서, 2회차는 업적깨기랑 포인트 노가다좀 해서 로켓런쳐 사 가지고 3회차 나이트매어, 4회차 인페르노 바로 깨버렸다. 원작에서도 로켓런쳐가 짱이긴 했는데 여기도 짱이다. 로켓런쳐 사니깐 난이도가 의미없네. 4회차+도전과제 올클리어 했는데 20시간 정도밖에 안 걸리는 메이저 게임이 몇 없는데, 세일할때 사서 다행이다. 그래도 게임은 재밌었고 몰입도 높아 좋았다.
소비자 희망가격 2만5천원짜리 게임 클래식 명작의 리마스터입니다. 여캐 디자인 기똥차게 뽑아냈고 겜 타격감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근데 전작인 바이오하자드 RE2보다는 못합니다. 그래픽? 당연히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레이트레이싱까지 이식해서 눈의 즐거움은 꽉 찹니다. 질 발렌타인 디자인은 아름다워졌어요. [spoiler]저도 못참고 넥서스모드 들어갔습니다.[/spoiler] 빛을 이용한 연출은 여전히 잘해요. 배경음악 스산하게 깔리다가 갑툭튀하는 적들로 긴장감을 조성해줍니다. 20년넘은 회사 연출력 짬밥은 역시 무시 못합니다. 이외에 나머지는 전작이랑 비슷하니 이쯤에서 그만하도록 하고. 게임플레이에 변조가 좀 있습니다. 이제는 공포겜보다는 액션겜에 가깝습니다. 총으로 좀비를 쏘는데 근접무기로 때리는 느낌이 납니다. 타격감이 좋아요. 게다가 전작에는 없었던 회피기동을 넣어서 원래도 멍청한 좀비들 더 멍청하게 만들기도 가능합니다. 4편에서 보이는 게임플레이 스타일의 변조를 확실히 느끼게 해주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단순 공포겜에 액션이 가미되면 어떤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지 알려줘요. 퍼즐풀고 글자만 읽다 졸도해버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근데 4만얼마? 그건좀... 전작에서 보여준 2명의 캐릭터를 이용한 스토리 연출을 버리고 1명의 캐릭터에만 집중했습니다. 캐릭터마다 다른 연출을 보고 싶어서 다시 플레이할 일은 없어요. 그냥 타임어택하고 돈벌어서 무기좀 사고 그런 기능만 추가했습니다. 추가컨텐츠? 없습니다. 전작에서 보여준 [strike]개씹오지는[/strike] 무료 DLC 컨텐츠, 여기엔 없습니다. 예, 그냥 질 발렌타인으로 타임어택만 계속 때리십쇼. 스토리 다 깨면 주는 B루트 없냐고요? 없어요. 아니 그냥 없어요. 게임 볼륨이 전작보다 떨어지는데 가격은 똑같습니다. 컨텐츠가 좀 부족합니다. 세일할때 사십쇼.
풀프라이스였다면 모르겠는데 할인된 가격에 개인적으로는 2에서 그 탄약 부족과 회피없어서 답답한게 싫었는데 3는 너무 재미있네
Re:3가 아니라 Re:2 DLC로 나왔어야할 게임. 플레이타임 3~4시간으로 매우 짧음
재밌게 플레이하긴 했는데 원작보다 볼륨을 반 이상 줄이고 DLC 없이 출시한 건 선 넘은 듯. 1회차 3시간도 안되는 플탐가지고 이 가격 받는 거는 좀 오바라고 생각됨.
질이 이쁩니다. 리메이크된 질 많이보고 싶어요.
악평 많아서 걱정했는데 존잼! 짧은건 사실입니다. 개짧음. 그래도 네메시스 초반 등장부터 시작해서 게임 내내 긴박한 느낌이 잘 살아서 좋네요. 5점 만점에 4.8
RE 2 에 비해서 곻포가 줄어든 만큼 액션이 늘어 바하를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한 분들꼐 추천드리고 싶음. 다만 플탐은 2~3시간 정도로 매우 짧음. 근데 다회차 요소가 많아서 본인은 크게 신경쓰진 않았음.
다른 리마스터작에 비해 평가가 박하던데 나는 재밌게함
역시 바하는 말이 필요 없죠!ㅋㅋ
보스전이 아쉬운 것만 빼면, 꽤 재밌게 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좀비들의 징그럽고 사실적인 그래픽은 이번 게임에서도 잘 구현되어서 만족스러웠고, 부드러운 컷신과 주인공 전환을 활용한 스토리도 나름 만족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분량은 2회차의 필요성 없이 6시간 정도로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게임에 회피가 추가되었는데, 이거 하나 있다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심적 부담감이 꽤 낮아졌던 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클레어가 구르기로 회피하는 것은 나름 납득이 되었는데, 카를로스가 동일한 키를 누르면 상대한테 주먹으로 패링을 치면서 반격을 하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살짝 분위기가 깨진다고 할까요? 게다가 반격을 한 다음에 바로 조준을 하게되면 슬로우 모션이 나오면서 거의 확정으로 적을 죽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사기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카를로스를 플레이할 때는 일부러 반격을 사용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아 그리고 맨 처음 카를로스를 플레이하는 장소로 re2에서 나온 경찰소가 다시 나왔길래 조금 아쉬웠지만, 빠르게 다음 장소로 넘어갈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는 막 그렇게 치밀하게 짜여있지는 않았고, 그냥 라쿤 시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정도였습니다. 보스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게임의 극초반부터 컷신을 활용해서 주인공을 압박해오는 네메시스의 위압감을 그렇게나 조성해놓고 정작 보스전에서는 둥글게 둥글게를 하다가 공격 한 번 빗맞추고 주인공한테 맞는 모습만 반복해서 보여준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히려 필드에서 만나는 특수 좀비들이 더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뭔가 좀 보스를 때리는 맛도 나게 하면서 네메시스의 위압감도 보여주는 전투를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는 re2의 방식과 동일하기 때문에 보스전에 대한 기대감만 많이 낮추고 플레이하면 나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탐 많이 짧고 맵 재탕이 좀 있긴 한데 그럼에도 재밌어요. 액션감 있고 좋습니다!
85/100 확실히 급하게 만든 티가 난다. 1회차 10시간도 안되는 분량, 2편 경찰서 재탕, 어색한 보스전 등에서 그게 보인다. 그래도 재밌게 하긴 했어
퍼즐이 좀 있긴 하지만 리메이크작 중 굉장히 잘 살리고 잘 뽑아낸 캡콤의 띵작 하지만 가격 대비 RE2에 비해선 플탐이 너무 짧음
분량이 짧긴 해도 믿고 하는 바하시리즈
2편에 비하면 분량도 짧고, 스토리도 빈약해서 아쉬운 게임입니다. 또 2편에 타일런트에 비하면 네메시스도 이벤트용 몹 같아서 아쉬웠고요. 게임이 선형적이게 바뀌고 퍼즐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재미가 아예 없는것은 또 아니였습니다. 만약 바하에 입문하실려면 2나 4를 하세요. 3를 꼭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세일할 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베타 이 씹버러지새끼 ㅅㅂ 좀비들 ㅈㄴ 몰려오는데 즉사 기믹 있는 새키를 한마리도 아니고 둘이나 쳐 넣어놨으면 ㅅㅂ 솔직히 중간에 다되감 ㅇㅈㄹ할때 세이브 한번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개ㅈ같네 저 새끼 때문에 공포가 그 공포가 아니다 ㅅㅂ ㅈㄴ 애매할때 튀나와서 세이브 직전에 모가지 긁어버리면 십 내가 뭘 할수있죠? 될때까지 억까를 견뎌내고 무한리트를 하렴! ㅅㅂ 문디새끼 저거 그거빼곤 재밌음 엔딩은 안봐서 모름 저새끼때문에그대로빡종해서
스피디한 시스템이 바이오하자드 특유의 느릿함에서 오는 쫄깃함을 없애버렸습니다
내가 왜 이걸 한다고 말을 하고 샀을까...
일단 다 깨진 못햇는데 난이도는 2보다 어려운대신 공포는 2보다 안무서운거같음 그래도 확실한건 네메시스가 시발련임 진짜 시발 +다깻는데 진짜 네메시스 십발련임
재밌음 질 누님도 이쁨 근데 플레이타임 넘 짧음
개재밌음 근데 플탐이 좀 아쉽 ㅎㅎ 지금 세일이라 이가격이면 ㅇㅈ이지
재밌는데 분량이 너무 짧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량이 짧은게 제일 아쉽다
소란한 마음 달래주는
질 발렌타인의 외모 하나만으로도 게임을 할 가치가 충분하다.
왜 re엔진 바하겜중에 질이랑 네메시스 나오는 3만 이리 아쉽게 나와서... 질 주인공인 신작 나왔음 좋겠다ㅠㅠ
바이오하자드 RE:2를 한 직후에 RE:3를 해 본 초심자의 입장에서 써보는 3편의 장단점 - 장점 1. 선형적인 맵 구조와 직관적인 퀘스트 2.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적당한 게임 분량(뉴비도 4~5시간만에 깰 수 있을 정도) 3. 회피기의 추가로 스타일리시한 플레이 가능 4. 바이오하자드의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기 좋음 5. RE:2의 떡밥을 풀어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 단점 1. 한번 클리어 했으면 다시 플레이 할 이유가 거의 없음 2. RE:2에 비해 긴장감 없는 추격자와 지루한 보스전 3. 명색이 공포게임 이지만 (2에 비해서)공포 연출이 적음. 정가 주고 사기에는 아깝지만 플레이 하고 나서 후회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입문하고 싶은 분이라면 RE:3를 먼저 플레이 하고 나서 RE:2를 플레이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재밌지만 몇가지 불쾌한 요소들이 있었던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스토리가 별로고 고구마 요소도 좀 많아요. 니콜라이 관련 내용은 연출도 좀 말이 안되고 스토리도 별로예요. 그거 빼면 할만해서 잊을만 하면 한번씩 다시 하는 게임. 추천 추천!
조급하게 발매하지 말고 분량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정가는 사는건 넘 오바고 자주 세일하니까 세일때 사는 걸 추천! 이러저리 굴리고 상처입고 떨어져도 무적 + 아름답고 이쁜 질 누나 보면서 힐링하세요~ + 도전과제 올클하는데 나이트메어 난이도 막보는 개발자 Sheep쉐키야 직접 해보고 넣은거냐? 왜 다크소울의 맛이 느껴지는건데 억까 3~4연타 내려치기 맞으면 탭도 못열어서 강제로 뒤짐 이게 뭔데 SIBALA
카를로스랑 질 둘이 결혼 출산 러맨스가 있어야 했다 바하빌리지는 바로 그런 내용이어야 했다 캡콤에 실망했단
별로 였습니다 액션이면 액션 공포면 공포 둘 다 어중간한 이상한 작품이였습니다 게다가 분량 또한 굉장히 짧아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75%할인하고 사서 그런가 난 만족함. 플레이타임은 13시간도 안되는데 2회차까지 클리어한거면 분량은 말할것도 없을듯
왠지 모르게 자꾸 생각나네 허허
2,4편에 비해 아쉬우나 나쁜 게임은 아님
2020년에 출시된 이 리메이크는 기존 팬들과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리뷰를 요약해보겠습니다: 1. 그래픽과 사운드 그래픽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매우 화려하고, 현실적인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특히, 주인공인 질 발렌타인의 모습과 네메시스의 위협적인 외모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환경도 다양한 세팅을 반영하면서 디테일하게 재현되어, 플레이어가 Raccoon City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사운드 디자인 역시 뛰어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효과음과 배경 음악은 게임의 긴장감을 잘 살려줍니다. 2. 게임플레이 기본적인 게임플레이는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와 유사하지만, 몇 가지 차별화된 점이 있습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속도와 액션 요소가 강화되어, 좀비와의 전투뿐만 아니라 네메시스와의 추격전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네메시스는 지속적으로 플레이어를 쫓아오며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게임의 전반적인 분량이 원작에 비해 짧아졌다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또한, 특정 부분에서는 액션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퍼즐 요소가 약간 줄어들어 팬들이 원했던 더 깊이 있는 탐험 요소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3. 스토리 "바이오하자드 RE3"는 원작의 스토리를 충실하게 재현하며, 질과 카를로스라는 두 주요 캐릭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네메시스와의 추격전은 물론, Raccoon City의 붕괴와 생존을 위한 싸움이 중심 줄거리입니다. 그러나 일부 원작 팬들은 리메이크 버전에서 일부 중요한 스토리나 캐릭터가 축소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4. 리메이크에 대한 반응 대체로 "바이오하자드 RE3"는 원작 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가 보여준 깊이 있는 스토리와 탐험 요소에 비해 "RE3"는 다소 단조롭고 짧다고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멀티플레이 모드인 "레지던트 이블: 레지스터"는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결론 "바이오하자드 RE3"는 훌륭한 그래픽과 액션 중심의 게임플레이로,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지 못한 부분이 있어 일부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액션을 선호하는 팬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냥 너무 일직선 플레이여서 재미가 없음. 그럴거면 그냥 횡스크롤 만들자 !!!!!~~~~
볼륨은 좀 작지만 혼자서 치고받고 싸우면 10시간 플탐은 됌. 바하시리즈는 명작임!
2편 4회차 까지 플레이하고 3편으로 넘어왔습니다. 재미 없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치를 낮게 잡고 시작해서 그런가 할만 하네요. 플레이 타임도 그다지 짧게 느껴지지 않는것 같구요. 처음부터 하드코어 모드로 시작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3편은 1회차만 끝내고 4편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re2의 리소스, 모델링 재탕한 티가 대놓고 나서 다른 바하시리즈에 비해 대충 만든 티가 난다 정가 주고 샀으면 바로 비추 줬을듯한데.. 카를로스랑 질 얼굴봐서라도 한번 참는다.
여주 존예 하나만으로도 가치있는 게임임.
리메이크4 -> 리메이크2 -> 리메이크3 순으로 플레이했는데... 2는 너무 무서웠는데 3는 괜찮았음... 개인적으로 2,3,4 중에 스토리랑 게임 진행방식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총알도 넉넉하고 회피 기능도 있고... 질은 예쁘고... 카를로스도 굿굿... 2나 4 하셨으면 3도 추천추천 근데 한가지... 타이런트는 선녀였음...
짧아서 아쉽네요 플레이하는동안 재미는 re2보다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너무짧고 추가 콘텐츠도 너무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가격책정이 이게 맞나싶을정도
다소 투박해 보이고 생각보다 짧은 플레이 타임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작품입니다... 만 진짜 RE시리즈가 나온 이래 액션만큼은 최고였던 작품입니다. 굉장히 잘 만든 작품이고 또 엄청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니 할인 기간에 구입해서 플레이 해보세요~
몰입감 레전드인데 스포일러 때문에 죽을것 같다 내가 진짜 죽여버러야만.........
짧지만 알찬 구성 할인 할 때 맛봐
게임 자체가 다회차 권장하는 게임이라는걸 느끼게 된건 하고난지 얼마 안되고 나서임 1회차 클리어하고 상점에서 템사서 다회차 하라고 하는데 이건 좀 소리가 나오네 긴급회피 이거 판정이 진짜 열받을때도 있어서 맞으면서 배웠음 네메시스 그만좀 쫒아와라 지겹다 라쿤시티 에디션을 샀다면 해볼만하지 단품으로 사는건 비추천 레온은 질 아니였으면 더 고생했겠다 바하2 하고나서 바로 바하4 해도 큰 문제는 없고 반드시 해야할정도는 아닌 게임 뭐 게임자체가 이상한건 아니라서 추천해줌
호불호 갈리지만 난 재밌게 했음. 정가는 좀 에바고 세일할때 ㄱㄱ
분량이 짧다고 부정적인 평가가 꽤나 있지만 그래도 할만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전작보다 긴장감이 덜한 느낌이고 네메시스만 뇌절로 우려먹는다는 느낌은 있어요 할인할때 사면 만족. 4만원대 후반 가격은 애매한 느낌의 분량
걍 까놓고 말해서 공포보단 액션을 좋아하는 나에겐 분량 제외하면 re 4 수준으로 좋았던 게임이었다 단지 바하의 원래 성격과는 안맞아서 그렇지 바하 입문작으로는 추천함
It's not as good as RE2, but I enjoyed it. 4/5
RE2를 하면서도 이만한 개억까를 느껴본적은 없었다.
질 발렌타인으로 겜할수 있어서 행복 플탐 짧은게 너무 아쉬움. 최대로 세일할때 사기
이 게임은 차라리 re2 이후에 스핀오프로 나왔어야함. re 3 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으면 안될거같음. re2, re4를 먼저 하고 해서 그런지 re3 도 기대를 했는데 너무 노잼임. 개연성은 하나도 없고, 네메시스는 왜 굳이 또 등장시켰는 지 모르겠음. 주인공은 바주카 몇발을 맞아도 안죽고, 타이런트는 바주카 맞다보면 죽고 몰입을 깨는 요소가 너무 많음. 그리고 백신이랑 치료제랑 차이도 모르고 계속 백신이라고 나오는 것도 킹받음 그나마 하나 재밌던 것은 경찰서 부근에서 re2 에 나왔던 부가적인 인물들이 한번 씩 등장해서 소소하게 반가운 정도? 스토리도, 모션도 다 너무 별로고 재미없음
RE:3 리메이크는 원작의 팬들에게도, RE2로 유입된 신규 유저들에게도 어딘가 나사 빠진 듯한 느낌을 준다. 차라리 시원시원한 액션 슈터에 가까운 경험을 짧게 즐기고 싶다면 해볼 만하겠지만,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로서 RE2가 보여줬던 수준에는 여러모로 미치지 못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RE2를 너무 재밌게 한 사람들에게는 선뜻 추천하기 어렵다. 차라리 RE3를 먼저하고 RE2를 하는게 낫다.
파밍질 맵구경질하며 설렁설렁 산책다녀도 6시간도 안되는 플레이타임. 할인했을 때 싸게 사서 망정이지 발매 당시 가격에 샀다면 열받았을 듯. RE:2만큼 야먀 고속회전 하게 만드는 퍼즐과 길찾기는 없으나, 대신 시도때도 없이 스토킹하는 보스몹이 빡돌게함. RE:2의 심리적 압박감도, RE:4의 시원한 액션도 없는 그냥 모든 면에서 애매하기만 한 게임.
RE2보다는 훨씬 재밌고 역겨운 RE2의 퍼즐과는 달리 동선 낭비가 없는 편이고 할만한 편입니다. 다만 스토리가 너무 작위적이고 주인공 보정이 매우 심한 부분이 불호네요. 게임 내 최대의 적인 네메시스는 분명 주인공을 아주 쉽게 죽일 수 있었을 때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헛질을 해대니 게임 스토리가 너무 인위적으로 보여집니다. 플레이타임 또한 짧고 다회차요소가 없는 편이므로 정가보다는 할인할 때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그러한 단점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뇌를 비우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게임 구성을 가지고 있고 또 뇌를 비우고 하면 작위적인 스토리 관계 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지 않을까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일반 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니 그냥 지원난이도로 플레이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더 쉬워진 퍼즐 난이도에 감사합니다
그냥 질 발렌타인 원툴 게임
역시나 바이오하자드 너무 재밌습니다. 하지만 re2에선 레온 1, 2 클레어 1, 2 가 있어서 여러맛을 즐길 수 있었는데 re3에선 메인 스토리 1개가 끝이고 그 1개도 플레이 타임이 초회차에 3시간이면 클리어입니다. 플레이 타임에 비해 가격이 말이 안 되는듯 할인 50프로면 고려 80프로 이상이면 구매!!
와 진짜 최종빌런 더 빠르고 쎄져가지고 심장 개쫄깃함... 재미 하나는 킹정입니다. 할인하면 무조건 사야하는, 안해도 사야하는 레지던트이블!!! 그리고 2에비해 난이도도 더 빡세져서 어느정도 각오하고 해야합니다. 암튼 재밌게 즐기는중임다. 그리고 니콜라이 진짜 ㅆㅂㅅㄲ
재밌긴한데 너무짧음.. 4시간해서 엔딩나왔는데 re3말고 re2에 질 발렌타인 캐릭터 dlc 느낌으로나왔으면 더좋았을텐데..
생각보다 고퀄이고 시즌2 도했는데 연관성있어서 재미있다
할인 할 때 사면 괜찮은데 정가 주고 사기엔 너무 창렬임 리메2와 4에 비하면 부끄러운 수준 그래도 질은 예쁘고 카를로스는 멋있음
전작 리메이크는 RPD경찰서와 지하시설을 거쳐 스토리의 중심을 훑고나가는 구조에 플탐도 적당했지만 이번작은 그에비에 거의 반타작이상으로 짧은 느낌이다. 전체적인 게임은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장담은 못하겠다만 재밌었어도 짧은건 어떻게 커버를 못칠듯 게임하날 집중적으로 롱타임 플레이를하는사람은 확실히 알고넘어가야할텐데 그거말곤 레온이 도착하기전 RPD경찰서내부의 상황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던점 라쿤시티 집단감염사태직후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조금이라도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음
장편영화 하나 본느낌 게임 리2보단 확실히 전채적으로 편의성같은부분에서 업그레이드된게 느껴짐
가격대비 분량이 너무 짧고 우려먹는데가 많음. 그리고 왜 난이도를 여러가지로 뒀는지 모르겠음. 벨런스 문제인지 전편과 달리 인페르노같은 최고 난이도에서도 무한 무기를 써도 수집품이나 도전과제를 얻을 수 있게 해놨는데 이럴꺼면 뭐하러 난이도를 여러개를 만들어놨는지 모르겠음; 전편에선 동선, 탄약 수, 적 위치, 세이브 포인트 같은 부분을 신경써야만 깰 수 있었고 그만큼 달성감도 좋았는데 3편에선 게임에서 기본 지급되는 무기와 탄약만 사용하면 너무 말도 안될정도로 최고난이도 달성이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무한 탄약이나 클리어보상 무기를 사용하면 또 너무 말도 안될정도로 난이도가 급락함. 전편이라는 확고한 비교대상이 있어서인지 더더욱 평가가 박해지는 듯. 그래도 무우우우우려 회피! 가 가능하고 질 누님이 예쁘시니 추천함. 아니 근데 카를로스 머리 스타일은 대체...
다른점도 있지만 재탕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남
바이오하자드2를 생각하고 3를 구매하시는거라면 비추합니다. 공포감 몰입도 그 딴거 하나도 없고 그냥 레포뎃 하는 느낌. 아무 감정없이 총만 쏘다가 엔딩봐서 노잼입니다...
확실히 볼륨이 작은건 맞지만 기운없는 아저씨인 나에게는 딱 적당한 길이였다. 좀비가 무섭다기보단 질발렌타인이 다칠까봐 조마조마했다. 뭣보다 호제던 개발사는 이 게임을 꼭 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호제던 할때는 컷씬에서 주인공 하관때문에 몇번이나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러고보면 어떤 쪽이 호러게임인지 모르겠다.
75퍼세일할때 만원인가 주고삼. 확실히 7만원주고 샀으면 좀 화났을지도 모르는 볼륨이긴 한데 만원에 사니까 너무너무 혜자임. 근데 중요한건 1ml 이상의 주사는 어깨 삼각근에 넣으면 안돼고 엉덩이에 놔야함. 카를로스가 주사를 질의 어깨에 놓는데 그러면 큰일남 이거는 심각한 고증 오류이기 때문에 엉덩이에 놓는거로 수정필요.
바이오하자드2가 리메이크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캡콤에서 바로 3을 리메이크 해주어서 내심 매우 기뻤습니다. 그런데 발매전부터 짧은 개발기간으로 인한 적은 플탐과 퀄리티의 저하가 걱정되었었는데 결국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일단 오프닝을 실사 영상으로 후려치는 걸 보며 ㅈ망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2리메이크에서는 정성스럽게 인게임 컷신으로 만들어준것에 비하면 정말 게으른 모습이었죠. 이어서 초반 5~10분을 하고나니 원작 기준으로 절반이나 지난 시점이라는 걸 깨닫고 저는 쇼크를 받았습니다. 미하일과 마주치는 부분은 원작에서는 거의 중반이거든요. 굵직한 보스전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거대 지렁이와의 보스전이라던가...) 상당히 내용을 자르고 축약한것도 모자라서 마지막 보스전까지 전혀 다른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말이 3이지 이건 거의 원작3의 내용을 대부분 도려내고 짧은 버전으로 새롭게 만든 게임에 가깝습니다. 이 정도 분량이면 바하2 RE의 확장미션 DLC라고 해도 믿을 지경입니다. 플레이 타임이 4~5시간 남짓하니 엔딩이니까요. 설마설마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만에 엔딩을 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일단은 추천버튼을 누르겠습니다. 이걸로 바하시리즈에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조심스럽게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시길 간곡히 첨언드립니다.
---------- 요약 --------- 1. 굉장히 작은 볼륨 처음하는 유저도 몇번 헤매면서 룰루랄라 산보다녀도 6시간안팎에는 엔딩볼듯싶다 절반이상이 전작맵타일의 재탕인데도 맵간거리는 매우 짧은데 와중에 오리지널에서의 보스전들 또한 대거 칼질했다.. 심지어 하수도에서 네메 쏴서 떨구면 니콜라이가 뒤진다던지 등의 선택지조차도 그냥 싹다 칼질해서 게임자체의 볼륨과 몰입도도 그만큼 떨어진다 심지어 보스조차도 네메시스빼고 없으니 더 적어질 수 밖에.. 2. RE:2 에서 보여줬던 좀비 팔다리부파가 더이상 안됨 2까지만해도 핸드건만써도 좀비 사지가 터져서 기어오는걸 칼로 긁어서 천천히라도 잡는 영상을 보여주며 이렇게 고어하게 돌아왔음! 광고하더니 당장 다음작품인 3부터 안됨 ... 기존 3랑 다르게 하기도 더럽게 힘든 회피를 넣어놔서인지 이거나 쓰라는거같은데 크리티컬 판정으로 머리터지는거 외에는 사지분해가 안된다 3. 다 회차에 따라 언락되는 코스튬도 없고 무한탄무기 사용시에도 오리지널과 다르게 리메3는 점수집계가 다되기때문에 게임자체 난이도가 급락함 머시너리 조차도 없어서 다회차 요소가 전무해 클리어 포인트로 상점목록품 구매가 목적이면 금방 할게없음 4. 시간이 좀 됬고 할인을 할지라도 븅신같은 레지스탕스는 끝까지 같이 끼워팔고있음 심지어 이 레지스탕스는 데바데같은 4vs1 비대칭pvp 인데도 대만 외주개발사의 무능력과 캡콤의 환장의 관리콜라보로인해 더럽게 못만든 게임이며 이젠 매칭 기대도 못함 이전의 엄브렐러코퍼레이션과 O.R.C 마냥 캡콤은 외주사 선택하는 눈이 겁나게 떨어진단것만 다시금 확인사살 해준꼴임 ------------ 개인적 총평 ------------ 지금 67%할인가인 2만 2천 얼마면 적당한 수준의 볼륨 (레지스탕스 제외 이번 리메3편은 정가로 살 정도의 게임은 아니다 정가인 6만8천400원에 구매한다면 코드베인 정가구매수준의 돈아까움을 느낄 수 있음 ------------------------------ 본편 --------------------------- 볼륨이 작다는건 들었지만 이정도까지인지는 몰랐는데 캡콤이 잘하다가 왜갑자기 정신줄 삐끗했는지 모르겠음 RE3 가 3편의 제대로된 리메이크냐 하면 단호히 절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전작인 2의 라쿤시티사건이 터지고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의 스토리인 RE2에서 경찰서 초임부분에 경찰두명이 왜 찢겼는지 마빈이 어쩌다 물려서 낑낑대고 있었는지 정도의 내용을 보여주는 일종의 짤막한 연출은 좋았는데 그게 다임 개인적으로 먼저출시되서 즐겜하게해줬던 RE:2 와 RE:3 데모판으로 팬들의 기대치를 올려놓고서는... 막상 나와보니 맵볼륨이 지나치게 작아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시작부터 하드코어 끝까지 몹들도 잘 안죽어서 여유롭게 달리는데도 5시간 클리어 아마 해당시리즈에 익숙치 않은 사람도 노멀모드 6시간이면 끝나는 볼륨수준이다 리메이전 오리지널에 등장했던 보스전들이 대거 잘려나간데다가 RE: 2 는 제4의 생존자 헝크미니게임과 스킨버전이지만 전용보이스까지 있는 곤약시리즈같이 추가적으로 재밌는 미니게임까지 넣어놓고서 RE:3 는 머시너리 모드조차도 없고 맵 조차도 스토리상 질의 이동경로가 클레어/레온과 겹치는 구간이 많아서 초입부분과 경찰서심지어 하수도까지 맵 절반 이상이 RE2 때의 맵의 재탕이며 병원내부와 초입부분의 좀 더 들어갈수 있는 코딱지만한 원룸,몇 복도를 제외하면 맵도 새로 만들것은 엄청나게 줄었을건데도 게임자체의 볼륨수준을 생각하면 욕을 할 수 밖에 없고 다른점은 RE:2 에서의 뭐 불편할것 같아서 없앴다던 아이템공유로 1번 캐릭으로 다먹으면 2번 캐릭이 좀 고생하는 아이템 링크가 돌아왔고 오리지널의 경우 특전인 무한탄 무기로 게임하면 클리어시간과 점수가 집계가 안되는 예능용 무기였던것에 반해 RE:3 의 무한탄무기는 사용시에 점수 집계도 다해줘서 무한탄 로켓런쳐만 어떻게든 언락을 할경우 나이트메어고 뭐고 뿜뿜하면서 가다보면 2시간 이내 S랭크는 충분해짐.. 덕분에 나이트메어급난이도가 풀리는 하드코어를 꺠고 나메까지 깬다면 다회차의 이유가 그외에는 없으며 원작에서 네메시스의 공격을 피하는 커맨드가 있던것을 따라서 인게임에도 타이밍 맞춰서 하는 저스트회피로 회피하고 반격 넣는 시스템을 넣어놨으나 이게 1회차 상점에서 얻는 교본으로 회피시간증가 효과가 적용이 안되면 회피하기도 매우힘듬 또 핸드건만으로도 걸어오던 좀비 다리 날려서 기어오는거 칼질로 살짝 살짝 긁는것도 칼데미지를 3분의1로 너프해서 불가능하며 애초에 좀비들이 2편마냥 부위파괴가 안되서 맞아도 잘만 기어온다 오로지 헤드샷 크리시 머리 터지는거 빼고 없음 ;; 대체 전편 잘해놓고 왜 이따위로 했는지.. 그리고 가장 욕먹는 게 얼마나 못만들었으면 데바데는 커녕 짱깨카피판인 제5인격이 더 낫다소리가 나오는 레지스탕스를 강제로 끼워넣고서 파는건데 지들도 게임의 볼륨수준이 RE:2의 절반도 안되니까 대다수가 하지도 않는 좀바데나 끼워넣는거 같다만 .. 최근 할인까지도 이 악물고 RE:3 스탠드얼론판 안내놓는거 보면 욕 더쳐먹어야함
2에 비해서 분량도 반토막, 주연도 반토막, 보스도 반토막, 추가요소는 아예 없음. 그러므로 가격도 반토막일때 사는걸 추천.
6월16일 까지 -34% 세일[45,140원] 일때 사서 해봤습니다 확실히 정가격으로 구매해서 플레이 할정도에 스토리까지 는 아닌거 같습니다 만약 업데이트 가 더 된다면 세일가격 도 나쁘진 않는데 지금 세일가격도 쎄다고 생각합니다 반값이상 까지 존버하실분 들은 계속 기다리시면 돼겠습니다
RESIDENT EVIL RE:2 DLC - ANOTHER ESCAPE 로 바꿔라 이게 DLC지 본편겜이냐 이게 한 2만원 한다 치고 거의 45000원이나 주고 하지도 않을 레지스탕스도 끼워파네
도대체 왜 RE:2에는 있던 나이프나 수류탄으로 반격하는걸 없애버렷는지 진짜 죽은좀비인줄 알고 지나가면 다리타고올라와서 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줄 알고는 있었는데 너무 짧은거 아냐? re2에 비해 좀 편해지고 그래픽 좋아진것만 괜찮고 re2의 맵 재사용, 무섭지않은 좀비, 네메시스, 가격도 비싸고 할만은 했지만 추천하긴 힘듬
공포는 줄이고 액션성은 UP! 그런데 풀탐도.. 줄였네? 캡콤이라는 국밥집에서 레지던트 이블 2가 리메이크라는 국밥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국밥은 줄줄이 팔려나갔죠. 이에 고무된 캡콤 주모는 신규 국밥을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본 베이스가 되는 국물은 그대로 두고 몇 가지를 첨가한 다음에 옆에 매실 장아찌를 곁들였죠. 국밥의 양은 조금 줄이고 가격은 두 배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장아찌를 좋아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결과 사람들은 장아찌를 받고 맛을 보더니 쓰레기통에 바로 버리고 국밥이 창렬하다며 소리쳤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장아찌가 전설의 망작 멀티 레지스탕스입니다. #사골로 우렸는데 맛이 없을 수는 없지 이 리뷰는 정가가 아닌 반값 이상의 세일로 국밥을 먹어보고 장아찌는 받자마자 버린 국밥러의 리뷰임을 밝힙니다.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여으식 맛나는 국밥이었다]. 바하2리메(이하 바하2)의 감탄 나오는 그래픽, 게임성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맛이 없을 수가 없지요. 욕을 먹은 이유는 그 가격이 창렬했기 때문입니다. #다데기 맛을 조금 바꿔봤는데 어떠신가? 바하2가 나오고 얼마 후에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많이 안 바뀌었습니다. 대신 액션성을 많이 추가하고 공포 요소를 조금 더 빼는 시도를 했습니다. 제가 적응이 되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바하2는 삼신령을 외치며 덜덜 떨면서 했던 쫄보인 제가 바하3에서는 제법 늠름하게 걸어다녔으니까요. 맵이 간단해진것도 그런 느낌을 드는데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보스와 리듬 게임 한 판 하쉴? 주인공 질에게 회피기를 추가하는 대신, 2편처럼 칼이나 수류탄 등을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자동방어가 되지 않습니다. 회피기 줬으니 그걸로 피하라 이거죠. 칼은 데미지도 낮고 이제 쓰레기나 다름이 없습니다. 상자 깔 때 권총도 쓰기 싫으면 쓰는 정도? 그것도 아니면 바로 상자행.마지막 나이트메어부터 보스 전투 난이도가 엄청 어려워졌습니다. 회피기를 이용해서 리듬에 맞춰 이리 구르고 저리 굴러야 깰 수 있는데 원래 캐릭터가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임이 아닌데 민첩성을 요구하다보니 좀 답답하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갓콤 DNA가 어디 가진 않더라 신규 국밥이라고 못 먹을 장아찌 하나 얻어주고 2배 받았던게 미안했던지 주모가 사탕 하나 던져 주네요. 1회차 달성하고 나면 인게임 스토어 샵에서 포인트를 모아서 (노가다 하기 싫은 분들은 DLC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각종 버프와 무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일 비싼 무반동로켓런처하나면 네메시스가 아니라 네메시스 아비를 데려놔도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포인트는 두어 시간 돌아댕기면서 좀비 학살하면 금방 모을 수 있습니다. 헬조선에선 이것도 가차로 팔았을텐데, 콘솔/PC 만세다! 조금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바하2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여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니 세일 때 한 번 해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바하3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전과제 100% 달성에 최소 3~4회차가 요구됩니다. (하드, 나이트메어, 인페르노 + 여기에 지원 난이도로 회복 아이템 안 쓰기/아이템 상자 안 열기 도전과제) 하드 난이도로 1회차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탄약이 생각보다 넉넉한 편. 너무 자신이 없으시면 노멀도 괜찮지만 그럼 1회차가 더 늘어나니 전작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하드가 괜찮습니다. 최고 난이도인 인페르노 난이도는 많이 어려우니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은 장비 쇼핑하고 가시길! 무반동로켓런처하나면 편-안.
※이 리뷰는 리뷰어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i] 기억에 남는 한 마디 [/i] "목숨에는 값을 매길 수 없는거고. 잘 해봐! [spoiler]-니콜라이-[/spoiler]" ***************************************************************** [i] 간단 도표 요약 [/i] [table] [tr] [td][/td] [th]평 점[/th] [th]한줄 평가[/th] [/tr] [tr] [th]그래픽[/th] [td]★★★★★(5/5점)[/td] [th]'그래픽은 인정 안할 수가 없다.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연출이 매력적이다'[/th] [/tr] [tr] [th]스토리[/th] [td]★★★☆☆(3/5점)[/td] [th]'깊고 해석할게 많다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 즐길만한 정도의 스토리'[/th] [/tr] [tr] [th]난이도[/th] [td]★★★☆☆(3/5점)[/td] [th]'일반 난이도 기준으로써 할만은 하다. 몇몇 즉사기 패턴은 상당히 짜증나긴 한다.'[/th] [/tr] [tr] [th]사운드[/th] [td]★★★★☆(4/5점)[/td] [th]'전작에 비해 샷건의 타격음이 그닥이다. 그외에는 다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th] [/tr] [tr] [th]시스템[/th] [td]★★☆☆☆(2/5점)[/td] [th]'한 번본 컷씬은 스킵이 가능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리고 일반 난이도 기준 자원이 상당히 남아돌며, 기본 시리즈를 계승하며 추가된 긴급 회피는 써먹기가 쉽지 않았다.'[/th] [/tr] [tr] [th]다회성[/th] [td]★★☆☆☆(2/5점)[/td] [th]'스토리를 다시 볼 필요는 없다.'[/th] [/tr] [/table] ***************************************************************** [i] 한줄 정리 [/i] "전작의 퀄리티에 너무나도 밀리는 평작" *플레이 타임 : 약 7.4시간 정도의 시간(1회차 일반난이도 엔딩) [i] 게임의 매력 포인트. [/i] 1. 좀비바이러스가 퍼져 괴멸해나가는 도시를 잘 표현한 그래픽 다른건 몰라도 그래픽 하나만큼은 인정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둡고, 침울하며 더욱 더 미궁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훌륭한 그래픽은 확실히 게임에 몰입하는데 좋은 요소였습니다. 역시 RE엔진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작과 비교했을때는 크게 바뀐 것은 없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훌륭한 그래픽인건 사실입니다. 2. 좀 더 찾기 쉬워진 길찾기 전작의 경우는 열쇠를 얻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며 길 찾기가 상당히 어려웠던 적이 많았는데, 이번 작은 그래도 길 찾기 자체는 수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게임이 일자형 구조가 되어버린 점은 아쉽긴 했습니다. 3. 전작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오역 전작의 경우 오역이 많아 이상하게 표현된 단어들이 많았었는데, 이번작은 오역이 많이 줄어들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 [i] 아쉬운점. [/i] 1. 컷씬 스킵의 부재 & 즉사기의 존재 & 애매한 세이브(일반난이도 기준) 제일 짜증났던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한 번 컷씬을 봤으면 스킵이 가능하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심지어 이 컷씬이 그렇게 짧지도 않아서 꽤나 오랜시간을 봐야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즉사기의 존재입니다. 컨트롤이 미숙하면 알아도 맞아야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카를로스전에서 등장하는 헌터와 네메시스와의 보스전에서 즉사기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카를로스가 방을 틀어막는 부분에서 등장하는 헌터에게 갑자기 뜬금포로 즉사당하면 어이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허탈하더군요. 그럼 다시 컷씬을 보고 처음부터 다시해야 했으며, 네메시스도 잡기를 이용한 즉사기를 가지고 있다보니, 상당히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막보스전에서 낭포를 안쏘고 클리어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즉사기도 존재하고 장시간 싸우면 싸움의 분기마다 세이브라도 해주었으면 어땟을까 싶더군요. 최대한 버텨서 어느정도 플레이 했는데 즉사기로 한 방에 죽고, 다시 컷씬을 보며 처음부터 시작하다보니 너무나도 쉽지 않았습니다. 2. 너무나도 풍족했던 자원(일반모드 기준) 전작인 RE2 의 경우는 일반모드를 플레이 할때도 자원이 넘쳐난다! 라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생각이상으로 총알을 아껴써야하고 잘 배분해야했죠. 근데 RE3의 경우는 자원이 남아도는 정도가 아니더군요. 너무많아서 허공에 총알쏘고 총알 딱 맞춰서 넣고, 그래도 남아서 창고에 수십발의 총알들이 박혀있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또한 저는 컨트롤이 미숙해서 많이 맞으면서 했는데도, '힐템이 없어서 진짜 미치겠다..!' 라고 느낀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 퍼주더군요. 전작의 그래픽-부족한자원-강력한적 의 삼위일체에서 '부족한 자원' 부분이 깨지게 되니 몰입감이 조금은 덜 했던 것 같습니다. 3.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던 설명들 RE2의 경우에도 설명이 없습니다만, RE2의 경우는 명확하게 표현해 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릭커의 경우는 눈이 없어서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고, 아이비의 경우는 나무이기에 태워 죽이면 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헌데 RE3의 좀비들은 알 수 있는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라 그 좀비에게 죽고나서 나오는 설명으로 공략을 알아내게 됩니다. 이게 즉사공격인지, 그냥 할퀴는건지 그냥 맞아봐야 아는데다가, 어떤 부분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어서 그냥 샷건이랑 현재 가지고 있는 강력한 무기로 밀어버리는 플레이만 반복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네메시스와의 보스전에서도 아는 정보가 없으니 그냥 가지고 있는 강한무기를 퍼부으며 게임을 했습니다. 두번째 보스전에서도 전기가 터지는 것을 보고 '뭐지?'하다가 카를로스가 주위에 적이 생겼다고 주의를 주기에 발전기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있는 탄약을 다 퍼부어가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되더군요. 적어도 카를로스가 발전기를 쏘라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4. 플레이 타임 솔직히 짧긴 합니다. 이 게임 자체가 멀티 비중이 큰 게임도 아니고, 싱글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임인데 가격에 비해서는 솔직히 조금 짧은 편이긴 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조금 짧아도 몰입도가 매우 뛰어난 작품이면 그래도 할만하다 라고 말씀드리겠지만, 그정도로 몰입도가 뛰어나지도 않기에 세일할 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i] 마무리 멘트 [/i] 일하다의 총 평점 : ★★★☆☆(3/5점) 위에서는 안좋은 소리는 다 퍼부어 놓고 생각보다 후한 점수를 준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할만한 게임은 맞습니다. 비록 일자형 구조에 다소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는 전개이지만,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자체는 '아 뭐 이정도면 볼만하지' 이고 전투도 적당히 할만했습니다. 이 게임을 풀프라이스로 산다면 강력하게 비추천하겠지만, 세일 가격으로 산다면 '음 그정도면 살만한 것 같아'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일하고 있으니, 지금 사서 찍먹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근데 RE2 를 아직 안하셨다고요? 그럼 RE2를 하시는걸 적극 권장드립니다. 이상, 전작에서 퇴보하기만 했지만, 적당히 할만한 게임. 'BIOHAZARD RE:3'의 리뷰였습니다.
이 게임에는 레지스탕스라는 종양덩어리가 붙어서 가격을 엄청 쌔게 받아먹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만약 RE2로 입문하신 분들은 거르시거나 엄청 쌔게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리고, 바하 팬분들이라면 거르시거나 엄청 쌔게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작에 실망했다는 말씀을 많이 들어서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원작에서도 바이오하자드:3 를 외전으로 분류한 만큼 큰 기대는 버리고 스토리 비중보단 가볍게 즐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게임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모난게 있고 외전격 게임 일지라도 편식할 만큼 즐긴 컨텐츠가 많이 없기에 ( ..) 이번작은 바하:2 과 동시간대 개발을 시작한 게임으로 그와 비슷한 게임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주 비교 대상이 되는편입니다. 2편의 악랄한 퍼즐을 의식했는지 바이오하자드3 에서는 퍼즐 요소가 생략되고 액션이 강조되 일직선으로 파고들기 쉽고 인벤토리 관리의 스트레스에서 크게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인벤토리 관리가 느슨하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맵 중간 바하2의 경찰서와 여러 구역을 구석구석 재사용 한걸 보면 개발사도 리메이크 버전을 외전격 그 이상으로 보고 만든것 같진 않았습니다. 다만, 눈여겨 볼점은 카를로스 같은 기존 원작에서 버려졌던 캐릭터들을 중용하려는 의도에서 인지 캐릭터 디자인과 인물 설정에 크게 투자한게 보였습니다. 리메이크 되어 출시되는 게임들이 스토리나 설정들이 크게 변경되어 또 다른 평행 세계를 구축하는 요즘 리메이크 추세를 미루어 볼때 저는 카를로스가 질 발렌타인과 같이 중용되어 바이오하자드 프렌차이즈에 새로운 히어로가 되어 활약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어요..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캐릭터인것 같아서..)
게임은 진짜 괜찮은데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고 2회차의 의미가 아예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한 초회차 플레이타임이 5.5시간인데 6시간도 안되는 게임 플레이를 위해 7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쓰는건 미친 짓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정도의 할인율(70%이상)이 아니라면 살 만한 가치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밌게 했지만 전작보다 못한 긴장감과 공포감... 퍼즐 푸는 것 또한 거의 없다... 그래도 좀비 쏘는 맛은 있기 때문에 추천~
RE2 -플탐: 13~18시간 -공포, 스릴러적 요소 높음 -물리기 직전, 칼이나 수류탄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물리지 않고 반격 가능 -보스전이 깔끔함 -총알이 부족하진 않음 (NORAML 기준) -고어틱하긴해도 깔끔하게 생긴(?) 좀비들 -총을 DLC로 구입 가능 RE3 -플탐:4~7시간 -공포, 스릴러적 요소 감소. 점프스퀘어 구간 빼고는 안무서움 -액션 요소 비중이 높아짐. -좀비한테 한 번 잡히면 무조건 물려야함 -그냥 계속 총질만 해대는 보스전. 재미없고 지침 -보스전 때문인지 총알이 자꾸 부족함 (NORAML 기준) -좀비들 생김새 개역겨움 -포인트 상점으로 총 팜. 포인트는 다회차 해야 얻을 수 있음
노린건지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상점에서 포인트 주고 구매한 아이템 , DLC 구매로 언락한 아이템 들이 중복된 상태로 박스에 쳐들어간다.... 이를 모르고 구매한 사람들의 박스 상태 ex) mup mup 사무라이 엣지 사무라이 엣지 무한 로켓 무한 로켓 물론 이는 타약 제작시 탄약 을 더주는 재장전 도구나, 회복, 방어력 업, 공격력 업 코인, 회피 판정 상향시켜주는 책 들도 중복 돼서 추가 되는데 이처럼 능력치를 올려주는 아이템들의 경우 효과 중첩이 돼서 능력치 뻥튀기가 된다. ex) 재장전 도구 (하드코어 이상) 기존 - 화약x2 = 9mm 10발 재장전 도구 1개 - 화약x2 = 9mm 20발 (기존 2배) 재장전 도구 2개 - 화약x2= 9mm 40발 (기존 4배) 능력치 증가 코인 (인페르노 난이도 - DA랭크 11, SRT(스피드런 툴)라는 도구로 플레이어 체력 및 적 체력 확인) 맹공(공격력)코인 - 무한 권총(mup) 사용, 일반 좀비 몸통 타격 데미지 순정 데미지 - 138 코인 1개 착용 시 - 193 (순정 1.4 배 상승) 코인 2개 착용 시 - 386 (코인1개 데미지 x2) 코인 3개 착용 시 - 579 (코인1개 데미지 x3) 코인 4개 착용 시 - 772 (코인1개 데미지 x4) 철벽(방어력 코인) - 일반 좀비 에게 1대 물렸을때(빨리 풀었을때?) 받는 데미지 (체력 1200 기준 - srt) 순정 : 1200 -> 408 (받은 데미지 - 792) 코인 1개 착용시 : 1200 -> 724 (받은 데미지 - 476) 코인 2개 착용시 : 1200 -> 961 (받은 데미지 - 239) 코인 3개 착용시 : 1200 -> 1105 (받은 데미지 - 95) 코인 4개 착용시 : 1200 -> 1152 (받은 데미지 - 48) 회복(일정 시간 이후 체력 회복) 코인 - 380(주의 - 노란색) -> 1200 (정상 - 풀피) 차는데 걸리는 속도 (대충 한거라 부정확) 순정 - 허브 를 사랑 합시다. 코인 1개 착용시 - 약 52 ~ 53초 코인 2개 착용시 - 약 26 ~ 27초 코인 3개 착용시 - 약 12 ~ 13초 코인 4개 착용시 - 약 7 ~ 8초 (코인 수가 증가 함에 따라 회복 진입 속도도 증가 - 귀찮아서 체크 안해봄) S.T.A.R.S 야전 지침 책도 갯수에 따라 판정 상향 이 되나 필자가 애초에 회피를 존나 못해서 체크 하지 못 하겠음 핫도거(불검) , 코인 4개 3세트, 야전 지침 2개, 로 인페르노 돌아다녀봤는데 존나 재밌다. 위 시스템을 이용 하고 싶은 분들은 DLC로 먼저 아이템 언락 하고, 상점에선 코인, 재장전 도구, 야전 지침, 만 구입 해야 필자 처럼 상자열때마다 화날일이 없다.
여름할인 2만2천원 구매. 돈 값 충분히 하는 재미. 근데 6만8천원 값은 못하니까 꼭 할인할 떄 구매하길.
확실히 플레이 시간을 짧은 것이 단점인것 같다. 하지만 어둠고 폐쇄적인 분위기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딱 적당한 정도 였던 것 같다. 케릭터들도 꽤나 매력적이고 재밌었다.
재밌긴한데 바하re2보다는 흥미진지하진않고 공포게임보다는 액션게임에 가깝다 길헤메느라 5시간만에 꺴는데 이거 재탕하고 그랬는데 6만8천원은 절때아님 15000원~22000이라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RE:3는 게임으로만 봤을때는 재밌었지만 리메이크로써 본다면 아쉬운 작품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바이오하자드 3편을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전작을 잘 모르는 상태로 했었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전작의 타이런트와는 다르게 무기를 쓰거나, 도약을 해서 질 발렌타인을 쫒아오는 등 충분히 압박적이라고 느껴지긴 했지만,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레온과 클레어를 찾아 돌아다니던 타이런트와 다르게 네메시스는 유독 이벤트때만 등장했기 때문에 타이런트보다 강한 요소들을 많이 들고 옴에도 타이런트에게서 느껴지는 압박감같은 부분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나머지 적들의 경우 RE:2와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던 점은 조금 아쉬웠으나 RE:3에 등장한 헌터 시리즈들은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충분한 압박감을 잘 줬던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스템인 회피기동의 경우 RE:2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플탐이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RE:2의 경우 5시간이 걸려 클리어를 했는데 RE:3는 RE:2때와 마찬가지로 잘 모르는 부분이 생겼거나 진행되는 부분이 막히는 경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시간만에 클리어를 하는 등 전작보다 게임의 분량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또한 RE:3는 라쿤시티 외부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인데, 일자식 구성 때문에 한 번 지나온 길을 다시 갈 수가 없다는 점은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진행을 단순하게 만든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라쿤시티 외부라는 커다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맵의 스케일은 작기 때문에 게임을 하다보면 가볼 수 있는 곳이 몇 없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하게 되면서, 제 4의 생존자나, 머서너리즈 같은 미니게임, 혹은 1편의 인비저블 에너미 모드 등 본작을 다 클리어 하고 나서도 게임을 더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는데, 이번 RE:3에는 그런 요소가 아예 없다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RE:3를 플레이 한 후 전작 3편에 대해서 찾아보니 머서너리즈가 최초로 나온 시리즈라고 알게 되었던지라, 특히 더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물론 클리어 후에는 특전 무기 등을 얻을 수 있게 해놓았으나, 미니게임같은 요소처럼 기존의 게임과는 다른 것이 아닌 그저 본작을 계속 뻉뺑이 돌게 되는지라,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지루함이 크게 다가왔네요. 이후 원작 3편을 알아보니 추가되지 못했거나 RE:3와는 다른 부분들 혹은 흥미로운 부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런 부분들이 반영되지 못한게 많이 아쉬웠고, 게임 자체로는 재밌었지만 이 게임으로 리메이크로써 보고 한다면,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하2에 비하면 분명히 적은 볼륨, 재사용된 소스 등이 분명 있어서 전작의 명성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하지만 이 게임 단독으로 보자면 꽤 재밌다고 생각함. 시원시원한 액션이 맘에 들었고 게임 불륨이 적어진 것도 가벼운 마음으로 1회차를 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근데 아무리 짧은 개발기간이라고 해도 앞으로도 게임 하나를 적은 볼륨&소스 재활용으로 메꾸는 식으로 게임을 낼거면 캡콤한테 좀 화가 날거 같긴하다. 나중에 DLC라도 추가적으로 많이 내줘서 아쉬운 부분을 조금씩 채워주면 좋겠다. 같은 맥락으로 이 게임을 7만원 돈 주고 사는 것도 완전 비추. 캡콤이 실험정신이 투철한 건 알지만 실험작인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를 같이 끼워파는 건 정말 눈살 찌푸리는 상술인거 같다. 꼭 세일때 사는 걸 추천!
개창렬 게임 선을 넘는 창렬 수준이다 세일해서 사도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창렬스럽다 이따위 분량의 컨텐츠로 내놓을거면 RE2랑 합본으로 내놓던가 RE2 DLC로 팔아야 정상인데 풀프라이스 받아쳐먹겠다고 되도 않는 멀티 또 쳐집어놓고 이름값으로 돈빨아먹으려고 급조한 수준이다
23.000원 정도주고 구매했는데.... 15.000원이면 할만함 그 이상가격은 아까움 RE2 엔딩보고 바로 RE3하면 느낌이새로움 용병모드만이라도 추가했다면 여론이 달랐을것 바하2 리메이크 60시간정도 바하3 리메이크 8시간?? 그 정도로 깊게들어갈 요소는없습니다 뭔가 만들어주었지만 별로입니다 RE2하다가 RE3하면 살짝 캡콤회사내에서 새내기팀들에게 맡긴느낌입니다 뭐 그렇다고 게임성을 부정할순없지만 정말로 그런느낌이강합니다 솔직히 RE2처럼 고어성그대로 해놨으면 더 쫄깃했을텐데... 아쉽네요
Re3는 정말 잘만든 게임임 그러나 욕을 쳐 먹어야할 이유는 단 두가지! RE2 다음에 출시했다는점과 뭔 배짱인지 필요도없는 게임 끼워 넣어서 뻥튀기 시킨 가격 개인적으로 나는 재미 자체는 Re2보다 재미있다 생각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왜냐면 컷신이 많은데 굉장히 자연스럽게 자주 나타나서 영화보는 느낌도 나고 스토리를 더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Re2가 공포에 집중하고 있다면 Re3는 회피하고 반격하는 액션성에 집중되어 있으니 좀 더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음! Re2는 너무 무서웠어..ㅠ 정말 재미있게했으나 가격이 너무 개같은 상황이라 원가가 충분히 낮아지거나 세일을 굉장히 쌔게 할때 사는거 아닌 이상은 정말 비추
난이도나 퍼즐면에서 스트레스 덜받고,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액션감 있는 게임 원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었냐고 물어보면 재밌었다곤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리메이크2를 너무 좋아해서 아쉬운점이 더 크게 느껴진건가 싶어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던걸까요? 또 본편 볼륨 면에서 넘버링보단 2의 DLC라는 느낌이 듭니다... 새 시리즈가 아닌 리메이크인지라 어쩔 수 없는 기반적 한계가 있어서 그런 것이겠지요. 특정 컷씬은(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퀄리티가 팬메이드 소스필름메이커 영상같아서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그시절 바이오하자드4를 신작 모델링과 텍스쳐로 플레이 하는 것 같은 어색함이었습니다. 초중반까진 정말 재밌게 했는데 왠지 다회차 도전과제 욕심은 안나네요ㅠ 2가 성공하고서 탄력받고 나온 느낌인데, 2 출시에서 약 1년 지났고 후반으로 갈수록 아쉬운걸 보면 개발팀이 시간에 많이 쫓긴건가 싶기도해요. 본편이랑 레지스탕스까지 사실상 두 게임을 만들어야 했으니... 그래도 바이오하자드 사랑해요 8편 기다릴게요
* 이 게임을 구매할 지 망설이는 분들께 바이오하자드 7을 하고 마음에 들어서 RE2 리메이크까지 했는데 RE2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RE3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죠. 근데 실제로 해보니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정가 주고 사기엔 너무 아까운 게임입니다. 50퍼센트 할인도 솔직히 많이 망설여지네요. 저는 22000원일때 샀습니다. 팬심으로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절대 정가 주고 사진 마세요...!
플레이타임 8시간 정도의 게임 세일가격에 샀고, 잘 최적화된 고급 그래픽 게임 어차피 딴겜해봐야 되서 시간도 없는데, 짧고 굵어서 좋았다 볼륨이 작은만큼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한다, 음식으로 치면 양이 적은 고급 스시 먹은 느낌 세일할때 사서 하면 후회는 안할듯 하다
게임의 틀은 전작인 BIOHAZARD RE:2에서 정말 잘 만들어두었기에 전투 시스템만 약간 업그레이드한 느낌이다. 긴급회피와 불릿 타임 추가로 인해 전투 자체는 매우 그럴싸해졌다. 훌륭하다고 표현해도 딱히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역시 빈약한 볼륨, 그리고 멀티 플레이 끼워팔기에 있을 것이다. 아니 이걸 풀프라이스에 판다고? 이런 생각이 절로 들 수밖에 없다. 익숙해지면 2시간도 안 걸리는 클리어를 반복 플레이하게 해놓은데다 분기도 없다. 이건 정말 세일 때 사야하는 게임이다. 세일 때 사서 쭉 달리는 건 추천, 정가로 사는 건 정말정말 비추한다.
re2같은 경우 좀 하다보면 길찾고 퍼즐푸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피로가 쌓이고 졸음이 오는 아주 별루인 수면 공포게임 (하다가 잠들어서 악몽에 시달림) re3같은 경우 공략없이도 편안하게 할수있는 공포와 액션이 적절히 섞여있는 액션 갓게임 그리고 무엇보다도 클레어보다는 질발렌타인이지~
짧긴해도 회피기능때문에 액션이 훨씬 재미있어졌어요
패드로 플레이한 사람인데 re : 2 는 마지막 보스전에서 저의 거지같은 에임에 감탄하며 마우스를 꺼내들었으나 re : 3 는 마우스를 써야만 할 구간은 결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전에 게임이 끝났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가격과 볼륨때문에 많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추천합니다. 빨리 사서 2시간 한뒤 환불하면 좋은 게임이니까요.
플레이타임 최악의 게임 확실히 리마스터2 보다 플탐짧은건 이해하겠는데 그냥 먼가 2에 비해서 재미도없고 긴장도없었다 그냥 네메시스가 우어어어 하다가 총맞아 뒤지고 끝나는게임
그래픽 관련해서는 RE엔진에 힘입어 좋은 최적화와 미려한 그래픽을 제공한다. 게임 볼륨은 RE:2에 비해 적으나 할인할 때 구매할 만하다. 전작 RE:2와의 차이점은 액션성이 좀 더 강화되었고 퍼즐 요소가 적어졌다. A B 루트는 사라졌으며 맵의 구조도 단순해졌다. 액션게임을 원한다면 RE:3이고 보다 무서운 분위기와 퍼즐 풀이에 비중을 둔다면 RE:2를 추천하고 싶다.
3줄평 이전작에서 액션이 가미됐고 짧고 굵다는 느낌이 있지만 전작의 지역을 탐색한다는 느낌이 없고 일자형식의 진행 무미건조한 퍼즐 너무나도 짧은 플레이타임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 ------------------------------------------------------------------------ 클리어후 특전이 사실상 무한무기하나라고 봐도 되구요. 그외엔 서브캐릭터들의 비중이 조금 늘었고 무기의 다양성마저 원작 마인쓰로워를 그냥 유탄발사기에 지뢰탄으로 병합해버렸습니다. 냉동탄은 심지어 없애버렸습니다. 6~7만원대 가격이 아닌 4만원내외였어도 불평불만이 있었을 플레이타임인데 짧고 굵게 보여줄생각이었는지 실제로 플레이하는데 정신없긴 했습니다. 원작은 들렀지만 아예 안가는 지역도 너무나도 많았구요. 재미는 있는데 분량이 너무나도 아쉽고 그 분량에 맞지 않는 가격이 책정된 게임이라고 보실수 있겠습니다.
세일할떄 사면 재밌어요 근데 좀 많이 불친절함
기존 3편보다 더 짧은 분량, 더 빈약해진 스토리라인 절대 제 값 주고 구입할 게임은 아님, 보통 6시간안에 1회차 클리어가 가능 단지, "와 미친 이게 거의 7만원급 게임이라고?, 장난하나" 하면서 저절로 2회차 3회차 4회차 플레이를 하게끔 만드는 반강제성 거기에 흐르는 눈물은 덤 전작 2편에서의 첫 등장씬 부터 존재감이 장난아니었고 이로 인해 플레이어를 내내 긴장감에 들게 만들었던 Mr.X보다 못한 네메시스, 너무 카리스마가 없음, 사족보행하는 멍멍이로 변신했을 때 부턴 그냥 동네북으로 바뀌어버림 아니 진짜 아무리 있으나 마나한 레지스탕스인가 뭔가를 끼어 팔았다 쳐도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볼륨은 솔직히 쌍욕을 먹어도 싸다고 봄. 장점이 있다면 은근히 긴급회피를 하는 재미가 있음, 근데 이걸로 인해 네메시스를 더더욱 호구로 만들어버림 펀치날리면 피해버리면 되니까 4회차인가 끝낸지는 오래됐었는데, 그냥 라이브러리에서 보이길래 생각나서 적어봄 분명 처음 끝냈을 때는 화가 날텐데 위에 언급한 이유로 인해 2회차 3회차를 하다보면 어 이 게임 나름 괜찮네? 이라고 느끼게끔 착각이 들 수 있음, 하지만 재미는 재미인거고 도저히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는 이해가 안가므로 비추.
장르 고인물 : 추천 초보자: 무기 올엑세스 DLC 사시면 꿀잼보장 단점 : 플레이타임이 비교적 짧은편
출시 당시에는 플탐이 짧다고 좋은 평을 얻지 못하였는데 플레이해본 소감은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다. 요즘은 개인적으론 너무 플탐이 긴 게임보다는 빠르게 엔딩 볼 수 있는 게임이 더 편한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플레이 타임이었다. 그리고 난이도는 RE2 보다 쉬운 편이며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탄약도 부족하지 않게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빌리지가 가장 재밌었고 다음으로 7과 레벨레이션2 그리고 RE3가 개인적으론 재밌었다.
Well let me tell you the game is O....K i mean is not like really awesome to say that it has a lot to find easter eggs or even have more places to discover well , it doesn't the devs actually focused only to bring more graphics and gamestyle with this game that was an ancient game for those who played on potatoes laptop and even in their consoles well , those times and this game , they were awesome but now its not they actually missed some places that were in the game and now they are not , so to not making it long if you want the game just to be added to your collection be my guest , but you will not enjoy anything than that just Graphics and the history it has many gaps in it. but if you are fan and want to play it don't try it and play the old one. 한국어: 이 개임은 그냥 에이오케이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많이 달은 바이하자드도 놀랐습니다 근대 여기에서 그고만 없습니다 같은 역사가 없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한태 이 개임은 그래픽때문에 사실라면 사십시오 하지만 역사가 많이 부족할겁니다.
RE3의 문제점 두개는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불친절한 난이도와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게임 볼륨이다 전작의 보조 무기를 이용한 반격이 사라지고 긴급 회피가 생겼는데, 그 패널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허브의 수가 줄어들고 즉사기를 가진 적의 수는 늘었다. 바이오하자드의 아이덴티티는 원래 피지컬보단 전략을 쓰는 게임이었는데, 회피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적들의 공격을 그대로 맞아줄 수밖에 없었다. 난이도도 어려운데 적들이 단순히 떼거지로 나오는 구간도 있어서 게임의 재미가 떨어졌다 밸런스 붕괴는 네메시스도 포함되는데, 전작의 타일런트는 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면서 진정한 추적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것과 다르게 네메시스는 이벤트성으로만 등장하는 데다가 공격들도 긴급 회피로 피해버리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무기 개조 셔틀로 전락해버렸다 게임 볼륨에 있어서는 원작에 있던 분기 요소와 일부 컨텐츠를 없애버리면서 안 그래도 작은 볼륨이었던 게임이 더 작아져 버렸다. 그 대신 회차 플레이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가 있지만 1~2회차밖에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작은 볼륨으로만 느껴졌다 차라리 레지스턴스를 빼고 가격대를 절반으로 줄이던가, 개발 기간을 늘리고 인게임 컨텐츠를 더 추가했으면 지금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정말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원작과 컨텐츠를 비교해본다면 만원대에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50퍼센트 세일할때 구매했지만.. 그 이상의 할인이 있을때 구매할 것을 추천 오히려 RE:2를 10,000일 때 구매를 했는데, 가격이 바뀌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임. 너무 짧은 플레이 타임과 인물간의 갈등이 왜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굳이 다회차를 하며 업적을 깨기가 불편할 정도.
할인한 가격 기준으론 잘만든 수작이나 세일 안할 때 구매 하시는 건 비추.. 정주행 중일 때 쉬어가는 느낌으로 가볍게 하기 좋습니다.
바하 시리즈 초딩때부터 다 해온 유저로써 너무 아쉬웠음 지금처럼 75퍼 할인 하는거 아닌 이상 살만하진 않은듯.. 나같은 똥손이 표준 난이도 6시간대에 완은 진짜 인간적으로 플탐 너무 짧은거 아님?? 그래도 바하 팬이니까 추천 줌
권장 플탐은 대략 5시간 정도는 맞음. 세일 50%에서 플레이하면 ㅇㅋ 하는데 그외에는 글쎄.. 하는 정도
전작인 RE2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플래티넘 달성 기준 반 이상 줄어든 RE3 작품 머리아파가며 퍼즐풀고 다양한 루트, 탄약부족때문에 고역이던 RE2는 액션보다는 공포퍼즐해결게임이었다면 그런 점들과 정반대로 액션에 많은 걸 투자한 RE3는 단순한 루트와 퍼즐 해결에 액션감을 추가한 공포액션게임 모든 과제 해금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다회차를 해야하고 그 다회차도 난이도별로 올라가야 하는 구조 하드코어를 클리어해야 나이트메어가 해금, 나이트메어를 클리어해야 인페르노 난이도가 해금된다 모든 과제 트로피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파일, 인형 등 수집요소가 모두 구간별 정리된 유투브 보는 걸 추천한다 인형 숫자가 두 배 가량 많고 아주 잘 숨겨놨기 때문에 어이없는 장소에 많이 숨겨져 있어 스트레스 받을것. 본인이 모든 과제 해금을 위해 난이도 해결 구간은 지원B - 지원S - 하드코어S - 나이트메어S - 인페르노S 팁 1] 첫 지원에서 수집 요소와 전체적인 퍼즐과 루트를 파악하고 1회차 클리어 후 바로 무한 로켓런처를 사기위해 1회차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추천 장소는 질에게 백신 주사를 놓은 후 바로 문을 나가면 시작되는 카를로스 좀비 웨이브를 꼽는다. 그래서 문을 나가기 직전 세이브 파일을 하나 따로 배치해두기를 바란다. 2] 3종류 무기와 좀비킬 게임 내 기록 과제를 해결하고 클리어하면 7만 포인트 이상 쌓이고 바로 구입가능. 3] 권총킬 가장 빠른 방법은 2웨이브 시작하자마자 다른 총으로 좀비 7-8마리 다리를 빠르게 짜른 후 하나씩 헤드샷이면 보통 1방, 끈질기면 2방컷해서 7-8마리 권총킬 후 다시 자동세이브파일 불러와서 무한 반복. 4] 2천킬을 위한 최고 빠른 방법은 2웨이브 시작과 동시에 나오는 7-8마리 좀비에게 수류탄을 던진 후 폭파하자마자 킬 기록에 체킹되기 때문에 수류탄 폭파 후 좀비가 날아가는 게 보이면 바로 자동세이브파일을 불러서 2웨이브 재시작하여 이걸 무한반복하면 30분컷. 5] 또한, 3회차 하드코어S 빠른 클리어를 위해 코인까지 구입하고자 하면 본인은 샷건과 유탄, 매그넘 노가다는 퓨즈 해결 루트에서 진행, 질이 퓨즈 터트리고 첫 퓨즈 먹은 후 강아지두마리, 첫좀비 잡고 비집고 들어가서 나오는 계단 올라가자마자 들어가는 방에서 좀비 3마리가 있는데 잡지말고 뒷문을 열어서 세이브파일을 하나 따로 장만, 이 세마리를 잡고 불러오기 무한반복으로 30-40분컷. 유탄은 지뢰탄 추천. 눈없는놈은 지원모드기준 두발맞춰야 죽음. 6] 그 다음에는 어느 정도 루트와 퍼즐이 파악된 상태기 때문에 아이템 상자이용X, 회복아이템이용X, 2시간이내 클리어, S랭크를 한번에 해결하는 걸 추천한다. 7] 이제부터 시원시원하게 좀비들을 학살하면 된다. 뭐 본인이 난이도를 스스로 높이고 싶다면 무한무기, 코인없이 진행하면되고 아니라면 하드코어, 나이트메어, 인페르노는 눈앞에 보이는 놈 무한로켓이면 막보스빼고 다학살이다 8] 막보스 전엔 무조건 세이브해라. 막보스 내려찍기가 나이트메어부터 첫타맞으면 무조건 죽게되있어서 패턴파악을 위해 세이브하고 왠만하면 회피타이밍 체크되면 10회내로 클리어할 수 있을 것. 무한무기면 루트 파악이 되 있는 상태라면 모든 난이도 1시간내로클리어 가능하다. 9] 나이트메어, 인페르노는 동선이 딱 하나 달라지는데, 그 부분은 유투브 공략을 보면 처음 구간에 오른쪽 계단 타는거 딱 하나다. 나머지 퍼즐 해결 요소는 모두 동일하다. 짧은 플레이타임이었지만 즐겁게 플래티넘 마무리했다. 20시간 만에 한 게 믿기진 않지만 다음 작으로 넘어간다.
재미는 있는데 플탐 너무 짧으니까 할인할 때 사세요 =ㅅ= 정가 주고 샀으면 돈 아까워서 이 악물고 다회차 돌렸을듯 ㅋㅋㅋ
전작보다 맵구성이나 퍼즐이 반복되지 않아서 빙빙 돌거나 똥개 훈련이 없어져서 더좋음바하3를 초2때 처음 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난 공포게임은 무섭다 ㅠㅜ
짧지만 몰입감과 재미는 있음 짧은거.... 너무 아쉬움 전작에 비해 플탐이 절반으로 줄었어..ㅠ 그치만 질이랑 카를로스가 너무 멋지니까 따봉 드림 4리멬이 더욱 기대됨!!
전작에 비해 플탐도 2배정도 줄었고 원작에 있던 라이브 셀렉션 시스템도 사라졌고 맵도 2편 재탕인게 개ㅈ같지만 회피 시스템 추가와 더불어 숨돌릴 틈 없이 쫓아오는 네메시스와 할머니가 주는 밥마냥 끝없이 리필되는 좀비덕분에 전투 템포도 빨라지고 긴장감도 전작보다 높아져서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는 전작보다 재밌었다. 1회차만 할거면 세일할 때 사면 나쁘지 않을거같다
회피로 인해 확실히 액션이 강해짐. 공포는 2에 비교 했을땐 그냥 없는거나 다름 없는듯. 진짜 가끔 무서움. 거의 안무서움. 근데 게임 자체는 재밌음. 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이 보스전이 개밥버러지임. 솔직히 ㅈㄴ 원툴. ㅈㄴ 원패턴. 딜타이밍이 정해져있고 만드는 방법도 딱 하나로 되어있다니 개질림. 스토리는 재밌게 함. 바이오하자드 좋아하면 개추. 아니면 차라리 2하고 말아.
세일해서 11000원에 샀는데, 확실히 2 리메보다는 엄청 짧음. 3 리메는 2보다 액션게임 같은 느낌이 강함 옛날에 이거 6만원에 정가로 주고 산 사람이면 개빡쳤을만 했음 하지만 재미는 있었다 헌터 베타 시발련 얘가 왜 즉사기를 가지고 있는데 얘한테만 계속 죽었음
장점 : 질 발렌타인이 너무 예쁘잖아... 단점 : 다회차 요소를 감안하더라도, 기존 RE3 nemesis에 비해서 볼륨이 너무 작은... 짤린 부분도 많고 각색도 많고... 그래도 70시간 넘게 플레이한 걸 보면. 60프로 이상 세일할 때 사서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일직선 진행이면 액션을 잘 만들던가 스토리를 잘 만들던가. 액션은 나사 빠진 회피로 만들다 만 느낌이고, 스토리는 플레이어는 어이가 없는데 등장인물들끼리만 심각한 표정 짓는 이런걸 스토리라고...
평가가 안 좋아서 기대 안했는데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세일하길래 샀어요. 생각보다 재미있고 분량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바하 시리즈 넘 잼나요ㅋㅋ
안좋은 평이 많은데 원작을 안해본 저로서는 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2리메이크보단 확실히 플레이타임도 짧고 몇몇 구간에서 짤린듯한 느낌을주는 부분이있긴했지만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2먼저 플레이하고 3플레이하세요!~~
하아~ 2편을 생각하고 구매한다면 쌍욕을 할수도 있을만큼 조루분량... 참고로 위쳐3는 dlc 스토리만 진행해도 30시간이상은 즐겼는데 ... 맵수색 전부 하면서 해도 5~6시간이면 너무한거 아니냐고..
RE3는 호러성보단 액션성이 강한 게임, 게임성은 몇몇 시스템 뺴고는 전작 RE2 랑 변반 다르지 않았음 솔직히 그전 RE2로 단련되서? 1도 안 무서움ㅎㅎ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시원시원함 다만 몇몇 오리지널판 구간의 생략? 부재? 이점은 아쉬웠어요 P.S. 같이 딸려서오는 레지스탕스는 하지마세요 tlqkf
개인적으로 전작 re2 플레이할때 재밌게 하긴 했지만 길도 잘 못 찾고 탄약도 계속해서 모자라서 조금 어렵게 플레이한 감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탄약도 하드코어 난이도까지는 어느정도 넉넉하게 수급이 되고 회피라는 시스템이 생겨 탄약 관리하기도 조금 더 수월해졌다 분량은 솔직히 길다고 할 순 없다. 전작 re2는 클레어 레온 각자 AB만 돌아도 약 20시간은 넘게 나왔던것 같은데 이번 작품은 도전과제 작까지 했는데도 30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이 나왔다. 60프로 할인가로 19000원 정도에 사서 딱히 크게 불만은 없지만 정가 주고 사기엔 좀 아까울것 같다. 약간 순한맛의 짧은 생존 호러 어드벤쳐 겜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전작 타이런트는 뭔짓을 해도 끝까지 쫓아왔는데 이번작 네메시스는 약점 공략 제대로 당하면 한참을 못 일어난다;;
게임 자체는 엄청 재밌는데 분량이 길게 잡아도 7시간이 안됨 그렇다고 다회차 엔딩이 있는것도 아니고 추가적인 컨텐츠도 없고 정가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움
장점 : 뛰어난 그래픽. 인물의 표현, 배경 표현 등 굉장히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고 인물 묘사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도 이 게임의 긴장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 단점 : 아쉬운 볼륨감. RE2를 플레이한 사람은 전작에 비해 아쉽다고 느낄 수 있다. 전작과 같은 배경을 활용하고 있는 데다가 제네시스의 위압감도 RE2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진다고 느껴진다. 난이도도 RE2보다는 많이 낮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좀 더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기믹을 이용한 플레이를 했다면 RE2를 재탕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을 것이다.
이전 RE2랑 동일한 게임성에 회피 시스템까지 생겨서 좋긴 했는데, 문제는 줄어든 컨텐츠.. RE2는 본 스토리도 플레이 타임이 꽤 긴데다가, 제 4의 생존자, 숨겨진 생존자, 고스트 생존자까지 있어서 계속 뭔가를 해볼게 있었지만, RE3는 본편 자체도 1,2회차가 아니라 질 <-> 카를로스로 서로 변경되니까 짧아질 수 밖에 없다. 추가모드 조차 없기도 하고. 이렇다보니 가장 큰 단점은 가격. 세일 같을떄 사는게 아니라면 비추.
고전게임으로 하던 그때보다 네메시스가 더 질척거림 오히려 거리를 벌려도 촉수로 무용지물 시키니까 더 빡치는데 한대 맞아도 ㅈ같은 주먹을 연타로 치네? 중간중간 빡쳐도 질이 이뻐서 다 깸
액션도 화끈하고 시각적인 만족도는 높았지만 너무 짧은 플레이타임(할인 때까지 기다린 보람이 느껴짐). 퍼즐 파트는 거의 없다시피해서 플레이타임이 더 줄어든 듯. 전작의 라쿤시티 경찰서가 잠깐 등장해서 뭔가 고향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팬서비스는 만족.
재미가 없진 않음. 그런데 재미 요소가 RE2랑 똑같음. RE2 해본게 1년 전이라 그런지 나름대로 할만했음. 볼륨은 RE2의 DLC라고 해도 믿을 정도임. 사실상 그냥 캐릭터 스킨만 바뀐 정도...스토리도 비슷하고..
세일 때 구입 & 공포 게임 못 해서 제일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 좋은 영화 한편 봤다는 느낌임. 액션 게임이라기엔 애매함. 그런데 스토리가 중간에 크게 잘려 나간 느낌이 듬. 공포겜 못하는 사람들은 비키니 모드로 해 보세요. 공포감이 많이 상쇄됨.
재밌게 했습니다. 회피와 카운터가 있어서 2리메이크보다는 무서운 느낌은 덜했지만, 그래도 바이오하자드 분위기 즐기는데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개인적 평가★ = 가격 = □ 아깝지 않음 ■ 20% 세일할때 추천 □ 50% 세일할때 추천 □ 최대 세일할때 추천 = 그래픽 = □ 눈으로 볼 수 있는 최고 ■ 아주 뛰어남 □ 꽤 좋은편 □ 평범함 □ 그다지 = 사운드 = □ 귀르가즘 ■ 만족스러움 □ 준수함 □ 평범함 □ 있는지도 모름 = 사양 = □ 초고사양 ■ 고사양 □ 중고사양 □ 보통사양 □ 저사양 = 최적화 = □ 최적화의 신 □ 적당한 최적화 ■ 딱 사양대로 □ 적당한 개적화 □ 개적화 □ 개적화의 신 = 난이도 = □ 하드코어 □ 꽤 어려움 □ 스탠다드 □ 쉬움 ■ 조절 가능 = 스토리 = □ 한편의 영화 □ 꽤 좋음 ■ 평범함 □ 별로임 □ 그딴거 없음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회차로 인해 랜덤함 = 버그 = □ 전혀 없이 완벽 ■ 간혹 프레임드랍 수준 □ 진행하다 한두개 보임 □ 플레이에 가끔 신경쓰임 □ 플레이에 대놓고 영향 □ 오픈베타인가? = 게임성 = □ 시간 가는줄 모름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함 □ 별로임 □ 쓰레기임 = 총평 = ★★★☆☆
정가로 사기엔 아깝지만 할인하면 혜자인 게임. 반복 플레이는 그닥 별거 없지만 좀비 잡는 맛이 좋은 게임. (무기 언락해가며 좀비 잡자 ㅎㅎ)
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질누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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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은 왜 이렇게 플레이타임이 짧지? 게다가 이 거지같은 멀티 모드는 뭐지? 캡콤 감 다 죽었나? → X 아하! 캡콤이 바하4 리메이크를 만들려고 힘을 비축하고 있었구나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