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HAZARD RE:3

그 어디까지도 당신을 몰아넣는다. 라쿤 시티에서 돌연히 발생한 생물 재해. 점차 붕괴되어 가는 이 마을에 위협이 더해진다― 수없이 반복되는 위기, 사선을 넘나드는 액션, 재구축된 탈출극은 그 어떠한 예상도 뛰어넘는다. 'Biohazard Resistance'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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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RE2확팩느낌 #짧은플탐 #썩어도준치
그 어디까지도 당신을 몰아넣는다. 라쿤 시티에서 돌연히 발생한 생물 재해. 점차 붕괴되어 가는 이 마을에 위협이 더해진다― 수없이 반복되는 위기, 사선을 넘나드는 액션, 재구축된 탈출극은 그 어떠한 예상도 뛰어넘는다. 'Biohazard Resistance'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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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6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3,125+

예측 매출

4,826,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아랍어, 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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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0)

총 리뷰 수: 1375 긍정 피드백 수: 1132 부정 피드백 수: 24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번 작은 왜 이렇게 플레이타임이 짧지? 게다가 이 거지같은 멀티 모드는 뭐지? 캡콤 감 다 죽었나? → X 아하! 캡콤이 바하4 리메이크를 만들려고 힘을 비축하고 있었구나 → O

  • 좋은 점수는 줄 수 없지만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 했다.

  • 어 뭐고? 벌써 끝이가?

  • 상당히 재밌게 한 바이오하자드 re3다 이 게임은 리메이크를 잘했다고 하기에는 좀 아쉬운 점이 게임 시스템과 맵 디자인등이 전작인 바이오하자드re2를 하는것같아서 뭔가 신작이 아닌 외전같은 느낌을 받았다 물론 당연히 재미는 있었다 당연하게도 추천이지만 아쉬운건 아무래도 플레이 타임이 적어 상당히 아쉬웠다 자신이 바이오하자드re2를 했다? 한번은 해보길 바란다 강추(세일할때)

  • RE2랑 비교하면 퍼주는 아이템이 상당합니다 스토리만 볼거라 쉬움으로 했는데 탄약 지원도 널럴하구 질 모션도 훌륭해서 보는맛이 있습니다 ㅋㅋ 네메시스가 RE2 타이런트보다 빨라서 더 민첩하게 움직이셔야함ㅋㅋ

  • 솔직히 굳이 사서 할필요 없는 게임임.

  • 사람들은 모두 2가 재미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것도 2못지 않게 재밌게 헀다. 공략 막히는것만 가끔씩 보면서 처음 플레이 타임 7시간~8시간 정도 걸렸다. 워낙에 쫄보라 무서운게임 진짜 못하는데 2는 진짜 쫄려가면서 간신히 1회차만 꺠고 못건들고 있고 요것도 쫄면서 하긴 했지만 재미있게 즐겼다. 질 발렌타인이 너무 이쁘다... 7이랑 빌리지 해야돼는데 무서워서 못건들고 있네..

  • 평점 4/5 공포 ★★★ 질이 너무 이쁘다 너무 짧아서 아쉽다.. 질이 진짜 너무 이쁘다 집중이 순간 순간 깨질정도

  • 47000원 주고 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함 난 10000원에 사서 ㅋㅋ 정가주고 샀으면 바로 싫어요 박았다 분량이 ㄹㅈㄷ네

  • 갠적으론 재밌게 하긴했지만 DLC느낌이있긴했음. 총포상까진좋았고 2에서 지겹도록뛰어다닌 경찰서랑 하수구플레이를 또하니까 이게 시리즈3으로 나올만한 스토린가 싶기도했는데 바하접한지 얼마안된사람으로서 재미없진않았음 세일가 만원주고사서 굿

  • 진짜 농담 안까고 ㅈㄴ재미있음 ㄹㅇ

  • 말할 필요도 없는 갓겜이지만 전작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짧은 게 아쉬워요 다회차할 때는 re2보다 가볍게 키고 끌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긴 하지만... dlc로라도 서브 스토리를 줬으면 좋았을 텐데 싶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 나쁘지않은데 솔직히 게임디자인이 너무 2편이랑 똑같다 ㅋㅋㅋ

  • 진짜 해치웠나...?

  • 플레이 타임이 지나치게 짧았다는 건 전작 대비 큰 단점....! 공포까진 아니어도, 깜짝 놀래키는 요소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바이오하자드의 고유한 느낌은 여전하네요. 그래도 2, 4, 7, 8을 먼저 플레이하고 진행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는 아쉬운 점들이 많긴 했어요.

  • 재밌었다 d(*ゝωб*)

  • 무서워서 그런지 더 추위가 심해지네여

  • 스피드런 최적화 게임

  • 정말재밌지만 dlc수준의 짧은 플레이타임 50%이상 세일할때 re2의 dlc라고 생각하고 사면 아깝지 않을거같아요

  • ★★★☆☆ ( 3.5/5 )

  • 갓겜에 근첩한 게임

  •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공포스럽고 몰입감있게 플레이함

  • 도전과제&챌린지 올클 36시간 컷. 잃시정지하고 딴거한 시간 제외하면 더 감소될것으로 추측. 다음작이 갓겜이라고 소문이 난 RE4를 하기전에 심호흡을 하는 시리즈라고 판단됨. 그만큼 도전과제 올클을 함에도 피로도는 매우 적었음. 게임 평가를 하자면 전투는 회피 패링이 있어서 2탄보다는 전투가 훨씬 재밌었음. 최적화도 되게 좋아서 실행이 엄청 빠르게 되었음. 캐릭터도 예쁘고 멋짐. 뭐 요정도.

  • 굿! re2 길찾기나 퍼즐이 너무 어렵고 액션이 조금 더 필요한 사람은 re3 재밌게 할듯 일단 re2랑 비교해서 플레이타임이 엄청 짧은편임 이게 단점이긴 한데 회피라는 시스템이 생겨서 좀 더 액션 게임 처럼 플레이 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re2보단 난이도가 낮은거 같아서 re2가 어려웠던 사람들도 잘 즐길 수 있을듯 그리고 re2는 2회차 하는거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re3는 2회차, 3회차 충분히 할듯 re4 가기전에 플레이하면 좋은선택이 될듯

  • RE:2와 동일한 구작(1999)의 리메이크지만, 맵과 퍼즐 생략이 많아 불호도 많은 작품. 박력있는 컷신과 액션성은 칭찬할만하나 선형적인 게임성과 빈약한 볼륨, 다회차를 강조하는 구성이 별로입니다. 다만 이제는 단독 또는 묶음으로 세일도 많이 하기에 세일가라면 괜찮게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레지스탕스는 켜보지 않았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다른 시리즈에 비해 이 작품이 좋지 않은 평가가 많은 이유는 "분량" 하나 뿐임. 5시간 정도에 클리어 가능한 작품. 진짜 단점은 가격에 비한 분량 뿐이지 내용은 알차게 구성되어 있음. RE:2와 비교해보면.. 공포성은 줄어들고 액션이 늘어났음. 2에는 없었던 대쉬기(회피기)가 존재하고, 이를 활용해야 보스전을 넘길 수 있음. 보스전도 2에 비해 진화했다 해야하나? 좋아졌음. 연출도 마찬가지. 계속 눈에 띄는건 맵 디자인이 미침 ㅋㅋ 맵 디자인만 한 세월 걸렸을 것 같음. 경찰서를 재탕하는 이유가 보이긴 하는데 이해 되긴 함. ㅋㅋ 그래도 RE:2에 나온 맵이 나와 반갑기도 했음. 경찰서 맵 재탕을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이게 스토리가 2에 이어지는 듯 하면서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음. 브래드와 마빈.. 스토리2 에서 봤던 내용이랑 아예 딴 판이었음. 이게 이상한게 2에 나온 내용이 보이면서도 디테일 면에서 다른 부분이 존재하는게 아쉬웠음. 스포가 많아져서 이정도로.. 그래픽, 보스 디자인은 그냥 탑 급. 연출은 쏘쏘(타이탄폴2 못이긴다..). 특히 질 발렌타인 눈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여캐하구 남캐 진짜 매력적으로 잘 만드는듯. 스토리도 RE:2와 비슷하게 일반적인 좀비 영화 스토리와 비슷함. 반전 그런거 없는 평이한 스토리 나름 재밌긴 했음. 그리고 RE:2와 다르게 퍼즐 요소가 거의 없었음. 그래서 템 파밍이 수월했다? 템 수집 요소도 나름 재밌었구..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 리메이크 작 2편을 출시 하고 대박을 쳐서 시간에 쫒겼는지 아쉬운 점이 많은 리메이크 작품. 내다버린 개연성, 일자식 진행, 원작에 비해 많이 잘려나간 수많은 챕터와 요소요소 등 전부 성의가 부족하다. 멋진 그래픽과 연출로 좋은 인상을 쌓고 시작을 해서 리메이크의 기본적인 것만 지켜도 수작 소리를 들었을 텐데 이걸 말아 먹었다는 것이 놀랍기만한 작품. AAA급 타이틀의 가격으로 이런 볼륨을 보여주는 것은 상당히 아쉽다. 못만든 게임이 아니기에 더욱 아쉽기만 하다.

  • 전작에 비해 그래픽 발전이 확연하게 눈에 띄고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은 것은 굉장히 아쉽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은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 전작에 비하면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리메이크로 입문해서 스토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코드 베로니카도 언젠가 리메이크로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 가격에 비해 짧은 플레이 타임이나 컨탠츠 부족 등 아쉬운 부분이 많으나 시리즈의 팬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 다만 입문자라면 이 게임보단 2 리메이크나 7을 먼저 즐기고 이 게임을 하는 걸 추천

  • 재미 있었고 리메2의 프리퀄 같은 느낌. 마지막 뒷심이 살짝 부족한 것을 제외하면 만족스럽습니다. 카를로스 캐릭터가 인상깊음.

  • 바이오하자드 2 하고 해보니까 공포는 좀 덜했음 스토리도 생각했던것보다 좀 짧기도 하고 총알 진짜 존나 넉넉함 겜하는데 부족한건 한번도 못느꼈음 세일할때 사서 그런가 돈값한거 같긴 한데 제값주고 사기엔 조금 아까운거같음 그래도 개추

  • too short story There are a lot of Carlos parts in that short game. Carlos has only two weapons, very boring. The special weapons are also monotonous and are not fun other than the infinite rockets. Inferno final boss battle rhythm game disgusting

  •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스토리의 접점. 새로운 주인공질의 외모가 상당하다 퍼즐도 어렵고 지루하지않으며 전작보다 이번편이 훨재미짐 다만아쉬운건 무기의 다양성. 공포게임을 해보고싶다하면 당연 추천함

  • 네메시스의 일방적인 질을 향한 사랑이야기..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했던가 네메시스는 그녀의 집에 찾아가서 고백했지만 까이자 나름 돈을 투자해 꾸며도 보고 운동으로 몸도 키우며 끊임없이 따라다닌다. 그녀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그는 차였다..이유는 마지막에 질의 대사에서 들을수 있다. 너무 슬펐다. 70퍼이상 할인때 구매해서 집적 확인하도록 하자.

  • 이 게임의 원작이 나왔을때 들었던 장점들은 얼마 가져오지 못 하고, 원작의 단점은 더 심하게 가져온 작품입니다. 우선 심각할 정도로 작은 볼륨이 이 게임이 가진 문제점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초회차 표준 난이도 기준으로 5시간을 넘기기 힘듭니다. 정말로요. 전작인 RE:2가 비록 두 캐릭터의 볼륨이 있었고, A/B 시나리오로 나누어졌다고 하더라도, RE:3의 볼륨은 절망적으로 적습니다. 그리고 고난이도로 갈 수록 패턴이나 적들의 배치가 어렵다는 수준을 넘어서서, 불쾌감을 느끼게 합니다. 다만, 2024년 기준으로는 세일을 상당히 많이 진행하고 있고, 정가를 주고 사기엔 아까운 게임이지만 할인가로 사면 킬링타임용으로는 꽤 괜찮은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RE:2의 DLC를 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했고, 실제로 원작이 그러했듯 RE:2의 시간대 앞 부분과 뒷 부분을 보여주는 게임인지라, RE:2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할인할 때 구매해보심을 추천드리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이 작품으로 입문해보시려는 분들에게는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RE:2나 RE:4로 가십쇼.

  • 재미는있지만 가격에 비해 짧은 플타로 인해 갓콤을 똥콤으로 만든 불행의 게임 그래도 몰입감이나 괴물 디자인은 쩐다 할인 시즌을 노려서 사세요 제발

  • 분량은 짧은데 재미는 있네요. 전작에 비해 좀비들 진화한 부분에서 한번씩 놀램 할인할 때 사서 불만 없음 개추

  • 1회차 일반 클리어, 2회차 하드코어 클리어를 했지만 이게 따봉을 줄지 반대를 줄지 고민을 좀 됌 RE:2로 기대감을 한껏 올려놨어서 그런가 아쉬움이 강했고 인페르노 모드를 S랭크로 클리어 도전과제를 깨고싶다는 도전욕구도 크게는 안생김... 다회차 클리어의 매력이 RE:2만큼 없습니다... ------------------------------------------------------------- 24.08.08 / AM 07:32 단순히 그냥 도전과제 페티쉬가 있어서 좀 어거지로 다 깼는데 진짜 RE:2마냥 재밌어서 다 깬거랑은 느낌이 좀 다르네요... 추후에 생각나도 3는 다시 하진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세일할때 사는건 살만한 가치가 있는거 같고 정가를 주고 사는건 돈이 좀 아까운거 같다 게임은 재밌었음

  • 진짜 너무 재미있는데 7만원은 양심 터지긴했었넹ㅋㅋ 게임성은 정신놓고 할정도로 훌륭

  • 개인적으로 이게임은 re2와 합본으로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11000원에 사는것도 조금 아깝다고 생각하네요 분량이 re2에 비해서는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퍼즐요소를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합본으로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 개인적으로 2보다 전체적으로 재밌는데 분량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세일할 때 가격으로 구매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고 3 주인공들 너무 매력있게 생김..

  • 바하3 특) 분량이 역대급으로 적음 게임 자체는 바하 넘버링 답게 기본은 하는 편 본격적으로 액션의 길을 걷기 시작한 4편과 그전 호러 요소가 강하던 2편 사이의 중간점으로 아직 액션이 화려하진 않으나 전편들에 비해 저스트 회피 등 본격적으로 액션 요소가 들어가기 시작 하지만 그와 별개로 풀프라이스로 사기엔 너무 짧다.... 보통 난이도로 먹을거 거의 다 먹어가면서 나름 꼼꼼하게 플레이 했다고 생각했지만 총 플탐이 채 7시간도 못 채움 거기에 용병 모드 같이 캡콤 겜 특유의 엔딩 후 파고들기 할만한 요소 또한 전무... 바하 팬이 세일 할때 사서 즐기는 정도로 추천 할 수 있을듯

  • 다른건 둘째치고, 와 총소리 이건 도저히 용서를 못하겠다~ 이게 총소리인지 아님 숨소리인지 헷갈일정도로 총소리가 개판~ 나야 할인해서 샀다지만 이겜은 무료로 배포해야 하지~ 돈주고는 못하겠다~

  • 맛도 있고 비주얼도 좋은데 가성비 후달림 주인공이 너무 예뻐서 집중이 안됨

  • 실패한 리메이크.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의 볼륨이 적다는 거다. 가격에 비해 창렬하다. 그 외에는 괜찮은 작품이다. 할인할 때 사길 바란다. 3편의 실패를 교훈삼아 4편은 괜찮게 나오게 된다.

  •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2에 비해서 게임 볼륨이 너무... 3가 아니라 2의 DLC로 나왔어야했음.

  • 가격 대비 부실하다고 욕먹었지만(1회차 클리어가 5시간 이내) 요즘엔 덤핑되어서 혜자게임이 되었습니다. 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면, 얘보다 가성비 나은 액션겜이 드물 정도... 전작이 더 잘만들긴 했지만, 전작의 맛을 잘 이어서 기본 이상은 합니다. 다만, 풀프라이스에 구매한 분들에겐 애도....

  • 3편 할인 할때 샀는데 평이 안좋아도 별기대 안하고 샀는데 재밌네요 스토리는 분위기는 안드로메다인데 액션신이 시원하고 괜춘하네요 추천드립니다

  • 평가가 처음엔 박해서 사지말까 했는데 라쿤시티에디션으로 할인할 때 바하 2 바하 3 각각 8, 860(할인하면 17720원함)이라서 재밌게 즐겼다 회피가 첨에 어려워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회피해서 적들 농락하는 재미가 겁나 쏠쏠하더라 이거 잘 쓰면 바하 2편보다 재밌다 ㄹㅇ

  • 세일하면 살만한 게임 RE2 엔진 빼다박은 모습에 재미가 없을 수는 없었음. 전작에 없었던 회피기, 네메시스 회피 모션 등 새로운 변경점으로 RE2 처음 플레이 한 만큼이나 새롭게 게임 진행 할 수 있었음. 다만, 게임성이 RE2에서 공포 분위기에서 액션쪽으로 많이 감. 공포게임 무서워서 잘 못하는 편인데, Re2 보단 편하게 게임 했음. - 적당한 액션감 - 적당한 공포감 - 전작보다 늘어난 조작 단, 플레이타임이 기존작품에 비해서 너무 적은 것이 단점으로 꼽음. 오히려 Re2 DLC 게임을 했다고 생각하는게 나은 수준 게임 자체는 분명 괜찮게 뽑은 게임이지만, 해당 가격을 다 주고 게임을 즐기기에는 비싼 값이 있다고 생각 함. - 너무 적은 플레이 타임

  • 짧은 게 아쉽지만 재미는 있음 세일할 때 사는게 맞음

  • 할인 할때 아니면 사지 마삼 엔딩 보는데 볼륨이 7시간? 근데 5만원? 재미는 있는데 이 가격은 아니다 플탐 대비 너무 비쌈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재밌긴합니다 3도 역시 재밌긴해요 대신 리메이크별 재미도를 매겨보자면 Re 2, Re 4 >>> Re 3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두 작품이 너무 재밌어서 3이 좀 애매하긴해요

  • 나쁘지 않다 다만 할인가가 정가임 (할인가라면 딱 좋음) 2 DLC로 내기에는 애매 했고 3 라고 하기에는 욕먹을만함 애매한 분량 애매한 스토리 엔딩은 허접

  • 정가 주고 산 사람들 위추 짧지만 두말할 필요 없이 재밌음 요즘 11.820에 파는데 이정도면 2 DLC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 바이오하자드 6를 하다가 중간에 떼려치운 상처를 말끔히 치유해준 RE3!!!! 물론 RE2도 명작이었지만 그 앞전에 벌어졌던 일들을 RE3에서 연결해준 스토리가 영화 한편을 본 것 같다!!! RE3에 대한 대부분의 리뷰가 부정적이었지만 바하의 오랜 팬으로써 이번 RE3도 명작이다!!!!

  • 제일 좋아하던 3편이 2RE 시스템으로 나와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만큼 아쉬운점도 너무 보인다. 너무 성급했다. 조금만 더 만들어서 볼륨 채워서 나오지 3편 너무 홀대하네. 그래도 게임하면 너무 재밌다. 머가리 깨졌나보다

  • 전작의 무게감을 따라가지 못했다. 그래도 평균정도의 재미는 보장한다.

  • 바이오하자드3로 시리즈에 입문했고 리메이크가 나와서 정말 좋았다 원작분량 칼질 당하고 가격이 비싸다? 그걸 감안해도 정말 재밌는 게임인데 나이트메어 난이도 이상에서 네메시스 3형태는 진짜 도저히 못 참아주겠다 진짜 개쓰레기 같음

  • RE2 엔딩 직후 곧바로 달렸다. 본작의 시간대는 RE2 스토리의 하루 전 상황. RE2 보다 서바이벌 요소가 많이 줄었다. RE2는 정말 처절하게 아이템 하나하나 끌어모아서 헤쳐나갔던 반면, 본작은 일반 난이도 기준, 파밍을 적당히만해도 게임을 헤쳐나가는데 부족함을 못느꼈고, 풀파밍을 하게되면 오히려 넘친다. RE2는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는 경우 기본 권총으로 일반 좀비 머리를 8~9발을 맞춰야 죽었다고 칠때, RE3는 4방 선에서 쓰러뜨리고 내구도 무한인 나이프로 마무리가 가능하다. 전작에 비해 공포 요소는 많이 줄었고, 추격자 컨셉인 네메시스가 정말 끈질기게 따라오지만, 전작의 타이런트보다는 압박감이 덜하다. RE2, RE4에 비해 다소 평이 낮은데, 가격대비 볼륨이 가장 큰 문제다. (추가 모드가 거의 없다) 정가로 사면 아깝긴 한데, 이제 할인도 자주하고 할인율도 높으니 더이상 문제되진 않을듯... 플레이타임은 파밍할거 다하고 느긋하게 해도 8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다. RE2에서 클레어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질 모델링이 정말 굿...

  • 재미는 있는데...아 뭐지 이 찜찜함은?? RE2의 성공은 정말 죽어가던 바하 프랜차이즈의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어서 몬헌,데메크를 줄줄이 연타석 홈런치며 폼이 미친듯이 성장한 캡콥에게서는 더 이상의 아쉬운 작품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와 환호속에서 나올 준비했던 이 작품은 사실 보란 듯이 박살을 내버린 작품입니다. 조금 솔직하게 말하자면 괘씸할 정도죠. 높게 올려쳐버린 가격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분량은 원작을 사랑했던 팬들에게 눈물나는 비수가 되었고 또한 줄여든 분량을 막기위한 터무니 없이 어려운 난이도를 만들어 챌린지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의 뒷목까지 잡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더 안타까운 점은 사실 플레이가 재밌긴합니다! 난이도만 적절히 타협을 맞춘다면 적절히 배치된 퍼즐 여전히 중독성이 넘치는 액션과 손맛. 짧은 플레이 타임 때문인지 코인넣고 하는 아케이드 게임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 때문에 왠지 모를 삭제된 요소와 분량은 "좀 더 이 부분을 살려서 진행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남깁니다. 어쨌든 결론을 말하자면 바하팬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해야하는 게임이지만 그만큼 괘씸함이 드는, 마치 양날의 검같은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일반 유저분들에게는 세일아니면 손도 대시지 말라고 권장해 드리고 싶군요 정말...팬이라서 긍정적인 표를 남깁니다...팬이라서...ㅠ..

  • re3 어떻고 저떻고 소리들리는데 걍 재밌게 했음 전작 버금감. 근데 뒤에 존나 질질 끔 보스전만 세번한 듯 맥 존나 빠짐 ㅅㅂ

  • re3 짧다고 하는 데 안짧은데; 이정도면 긴거 아닌가. 난 re3이 2보다 더 재밋는데;

  • 내가했던 게임중 최악의 병신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존나 오글오글 뻔한 스토리에 전개에 정해진 스토리에 버튼만 눌르는거 같은 기분 좆 병신게임 4는 잘만들었던데 ㅋㅋㅋ이건 뭔 병신겜임 2는 퍼즐 망겜 ㅋㅋㅋ 할거면 걍 4하셈 ㅋㅋ

  • 타 시리즈랑 심할 정도로 플레이타임 차이 많이 남 그래도 재미있게 함

  • 질은 굳이 다이어트하지 않아도 되는데 강제로 러닝해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슬픔 그래도 2가 더 무서웠고 3은 가벼운 편이라 시리즈를 즐겨보고는 싶은데 무섭다 싶으면 이거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주인공이 너무 예쁨.. . 수염 덥수룩 미청년 최고

  • 모든 난이도와 모든 특전을 즐긴다면 할만한 게임이긴 한데 정가주고 사지는 마라

  • 별점 : ★★★☆☆ 한줄평 : 할인하면 평작 안하면 망작. 할인할때 사서 추천준다.

  • 플탐이 아쉽다고는 하지만 만원에 사서 재밌게 했음 30000원 이상이면 사지마셈

  • 뭔가 아쉬운 이펙트, 볼륨, 그외컨텐츠... 싸게세일할때 하자.... 5시간이면 깨니깐

  • 겁나 실망스러운데 그렇다고 또 완전 망작은 아니라 애매한 겜. 솔직히 1회차 2시간은 에바

  • 악평에 겁먹고 시작했지만 세일가에 사서 그런지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 2보단 총알이 많아서 다 쏴죽이고 다녀도 괜찮음 긴급회피 판정은 진짜 발암이네 ㄹㅇ

  • 2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스토리가 짧고, 추가로 뭐 할게없네 보너스 같은것도없고..

  • 플탐이 너무 짧습니다. 전작만큼 재미있지 않습니다. 세일할때 산다면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회피를 이용하여 최대한 칼로 싸우면 상당히 재미있다. 의도한 디자인 대로 총 써서 하면 상당히 심심한 편.

  • 짧아서 엔딩은 봤는데 플탐도 길었으면 유기했을듯

  • 저스트회피인지 카운터인지 시발 왜 만든거야;;;;;

  • 너무 좋은 게임이네요. 노말모드 보다는 하드코어 모드로 시작하는게 더 재밌습니다. 꼭 하세요!

  • 이건 6만원 이상 주고 살게 아님 만원대에 세일할때 사서하면 만족할듯하네요

  • 세일가 기준으로 리메2의 들크라고 생각하면 만족스럽게 즐길수 있음

  • 적은 볼륨 + 네메시스 원툴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음 할인할 때 사서 하세요~

  • 난이도 실패의 전형적인 패턴. 같은 보스로 처음부터 끝까지를 대처. 어이 없을 정도로 짜증나는 몬스터 배치도와 운에 맡겨야 하는 다양한 쓰레기 같은 패턴들. 정말 내가 살다 살다 이런 게임은 처음 봄. 특히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를 재미있게 했던 유저로서 이렇게 안타깝고 불미스러운 작품이 있다는 게 너무 서글플 뿐임.

  • 네메시스 무섭지도 않고 존내 지겹다 시발 엔딩까지 7시간밖에 안걸리는데 이것도 지루하더라

  • 온라인에서 바하꼰대틀딱들이 RE3 저평가하는거 믿지 마시고 구매해도 절대 후회 안함 다회차 싫어하는 성격인데 너무 재밌어서 일반클>일반s클>하코클>하코s클 이렇게 4회차까지 클리어함 나중에 나메도 할 생각 질 얼굴이 일러로는 못생겼는데 인게임에서는 진짜예쁨 보통은 일러가 예쁜데 막상 게임 해보니 괴물인게 보통인데 이겜은 반대임.. 그러니까 사세요

  • 나쁘지 않은데,전체적으로 2의 리소스 재활용 겜이란 느낌이 계속 드는 게임 2의 dlc로, dlc의 가격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이 분량에 이 가격을 매겨서 비추천 합니다. 오리지널 스토리 자체가 2와 같은 배경을 무대로 하긴 하는데,문제는 짧은 플레이 타임과 뭉텅이로 잘려나간 3편만의 콘텐츠들. 덕분에 2와 같은 배경에서 2보다 호구같은 추적자랑 술래잡기 하는게 전부인 겜이 되버림 이 작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좀비들 두들겨 패면서 무쌍찍는게 가능하거나 하긴 한데,기본적으로 '한정된 자원을 적재적소로 활용하면서 나아간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반면,이번작은 그딴건 1도 없고 마지막에 가선 권총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가 쓰레기가 되어버림. 덕택에 2,4,8편을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아껴둔 유탄과 매그넘은 쓸일도 없었음 마지막 전투는 그냥 권총 가지고 구르고 쏘고 구르고 쏘고의 반복인데,최종전을 정말 어렵게 하고 싶었는지 공격이 올때 한번이라도 회피가 삑사리 나면 바로 두들겨 맞고 게임오버 당하는 얼척이 없는 상황이 나온다 깔끔하게 한방에 죽이던가 굳이 한대 맞으면 후속타까지 다 확정으로 맞게 해둬서 기분만 더러운 전투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건 좋긴 한데 문제는 유저보고 그걸 못 쓰면 그냥 죽어야 해 같은 마인드로 한방한방에 훅 가버리는게 너무 많아져서 피로도는 2보다 더하게 느껴짐 잘린 콘텐츠를 DLC로 나마 부활시킬 낌새도 보이지 않으니 그냥 할인할때 사거나,4편 혹은 2편을 하는걸 추천합니다. 차라리 5편을 하시거나, 6편을 하셔도 이것보단 재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2탄에 비해서... 플레이 타임 개씹창렬... 긴장감도 절반 정도임...

  • 플탐이 짧은거 제외하면 정말 재밌었다. 다만 플탐 너무 짧으니 정가 주고 사면 호구

  • 플탐 짧지만 게임이 맛있고 질 눈나 ㅈㄴ이뻐여

  • 15,000원에 샀으면 비추했는데 만원에 사서 그냥 추천줌.

  • 70퍼 세일 때리고 사면 갓겜 아니면 수작 정도?

  • 질 발렌타인이 멋있고 카를로스의 팔뚝이 맛있어요!

  • 별로 안무서워서공포게임 초자뿐들도 쉽게 하실 수 있을거같아요^^

  • 아니 나 바하4좀 기부해줘ㅠㅠ 바하리멬 시리즈 개재밌는데 돈이 없어ㅠㅠㅠ

  • 제발 제값주고 사지말고 세일할때 사세요. 가성비가 최악이긴한데 겜자체 완성도는 높아요.

  • 할인할 때 사면 좋을거 같네요. 2에 비해서는 부족합니다

  • 진짜 만원일때 사야 후회 안해요ㅋㅋ

  • 분량 적어서 찍먹해본다는 생각으로 했다가 엔딩 봄. 총알 아껴가면서 하는거 극혐인데 그래도 탄부족하진 않아서 할만했음.

  • 세일할때 사서 가격대비 맛있게 한듯 정가로 사기엔 좀 그렇다

  • 50%이상 할인할 때 사면 본전값함.

  • 진짜 다 좋은데 분량이 너무너무너무 아쉽네.

  • 이거 살 돈으로 더 보태서 RE 2나 4 사세요 레온이 주인공이어야 재미있습니다

  • 짧긴 함 근데 크리쳐가 간지 작살임

  •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굿굿!!

  • 정가주고는 절대아니고 75% 세일하면 살만함

  • 가격이 싸면 완벽해지는 게임

  • 인페르노는 진짜 못 깨먹겠다

  • 다이어트 그릇에 미슐랭 요리

  • 바이오하자드 입문작입니다. 재밌네요.

  • 강추 무한로켓런처 먹을때 까지 달려~!

  • 2보다는 별로지만 분위기 이어가는게 좋았음

  • 스토리? ㄴㄴ 질 발렌타인 보려고 구매함

  • 네메시스 참 싸가지가 없어요♡ 대저택에서 좀비와 싸우며 단련한 근육으로 라쿤시티 탈출 계획을 세우던 도중 네메시스라는 얼굴 개빻은 멍텅구리한테 쫒기고 싸우고 쫒기고 싸우다 흰머리한테 백신 뜯겨서 라쿤시티 멸망하는 게임 추격감 +1,000 난이도 +1,000 그래픽 +1,000 신선도 +100 억까 -12,000 가격 +1,000 (할인 했을때만♡) 분량 -134,500 네메시스 -100,000,000 총점: -100,142,400 재밌습니다. 졸라 말이죠, 하지만 좀비한테 물어뜯기는게 빈번하니 꼭 풀데기를 여유분으로 챙겨두십시오. 그리고 지금봐도 네메시스 얼굴은 개빻았어요♡

  • 1회차는 초 강추 ! 하지만 업적 달성을 위한 다회차 외에는 동기가 부족 합니다. 그래도 2&3 할인가격에 이 정도면 아주 만족 합니다.

  • 다른 바하 시리즈에 비해 플탐 진짜 짧은 편이긴 함. 그래도 질은 너무 예뻤고 카를로스는 너무 귀여웠음. (+성난 몸) 세일 많이 할때 사서 하면 좋을 게임

  • 게임은 정말 재밌다. 정말로 재미있는데... 플레이타임이 짧아도 너~무 짧은게 이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까 싶다. 20~30시간 정도면 업적작도 다 하고도 남는다. 정가주고 사기에는 분량이 아쉬우니 50% 이상 할인할때 구매하도록 하자

  • 카를로스 경찰서 파트까지 왔는데 re2 하고 와서 보니까 왤케 반갑냐 ㅋㅋ 마빈 물린 이유도 알려주고 재밌었음 분량은 아직 다 안해봐서 체감은 못했지만

  • 까놓고 말하면 리멬 시리즈중에서 젤 ㅈ망한 작품은 맞음 인페르노 모드에서 철조망 주위에 촉수 감염체가 철조망 뚫고 질 ㅈㄴ 공격하는 부분은 좀 어이가 털림 뭐 한대 맞는건 내가 못해서라고 변명 할 순 있어도 그 다음 공격시도할때 피해져야되는게 정상인데 그것또한 안돼고 연속으로 촉수로 겁나 찔러대는데 정말로 이게 맞는건지? 게다가 s.t.a.r.s 교범 지침을 두개나 샀는데도 체술부분에서 크게 차이점을 못 느끼겠음 설명으론 체술을 보다 "쉽게" 가능합니다 라고 되어있으나 그 쉬운게 플레이어가 쉽게 알아 차릴 수 가 없음 이 점만 빼면 누구나 재미,공포,액션,아포칼립스 를 느낄 수 있음 정말로 오랫동안 플레이 하고 싶은 사람은 적어도 무한 탄약 런처는 꼭 얻든지 아니면 그냥 내 돈 주고서라도 DLC로 그냥 사든가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ㅈㄴ게 이롭습니다. 내가 꼭 인페르노 모드를 즐기고 싶다? 계속 연습하세요 그것 말곤 인페르노 모드 답이 없습니다

  • 다회차 했는데도 이정도 플레이타임이라니... 게임 자체로만 보면 2 re에 비해 밀리지 않는다고 본다. 하지만 가격이 에러다 에러. 만원이면 적당할듯

  • 액션, 사운드, 영상미, 스토리 모두 RE:2 열화판입니다. 게임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랬는지 많은부분을 컷신으로 때워버리고, 중요한 순간들마저 컷신으로 만들어버려서 게임 흐름이 뚝뚝 끊깁니다. 플레이 상황과 맞지 않는 컷신으 뜨는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특히 방금잡은 네메시스가 기립할때는 정말 황당합니다. 사운드는 RE:2 그대로만 해도 되었을텐데 왜이렇게 퇴보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맵 구조만 다를뿐 RE:2 텍스처를 그대로 사용하여 좀 질립니다. 새로운 볼거리가 없고, 그냥 RE:2 추가모드 하는기분이 듭니다.. 그 거미비슷한 괴물 나오는 부분만 좀 긴장감있고, 나머지는 너무나 익숙합니다. 스토리는 정말 끔찍합니다. 주인공 질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기에 여기서 왜 이러고있는지 목적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네메시스가 질을 죽일 생각이 없습니다. 컷신과 보스전을 생각한다면 네메시스는 역날검든 켄신보다 더합니다. 그리고, 무전기를 사용하는 타이밍이 정말 이상합니다. 굳이 지금 무전을?? 같은 생각이 드는 상황이 여러번 발생하며, 질의 지능이 딸리는지 무전기를 들면 문을 못엽니다. 흥미를 끌어야 할 초반부가 이모양이면 뒷부분은 어떨지...

  • 이거 비싸다 카는데 솔직히 난이도 조낸 올리면서 다회차 하고 vr로도 하면 제값은 하는 희대의 방산비리 게임

  • 질이 너무 예쁨. 그리고 그래픽 지림 RE4하고 해서 그런지 타격음이 많이 아쉬웠음. 분량이랑 타격음만 개선되면 갓겜일듯 공포겜 개무서워서 잘 못하는데, 이것도 무섭긴 한데 어찌어찌 할만은 한 정도 RE2는 무서워서 못할듯..

  • 다른 작품에 비해 플탐이 좀 짧지만 재밋었다 질 너무 이쁘고

  • 짧긴한데 나쁘지 않아요 전 잼게 했습니다 . 바하 특성상 주인공과 엮이는 서브 캐릭터는 뭔가 잘 죽기 때문에 (예로 들면 레온과 루이스, 클레어와 스티브 , 크리스와 피어스 같은 ,,,,) 카를로스도 결국은 죽을 줄 알고 마지막 까지 엄청 쫄았네요ㅋㅋㅋ 카를로스 안죽인거에 점수 더 추가 합니다 . 질이랑 카를로스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ㅎㅎ

  • 질누나가예뻐요

  • 스토리나 시리즈간의 연관성은 정말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중간중간 보이는 RE:2의 연관성이나 떡밥 같은 게 너무 좋았음. RE:2와 RE:4를 먼저 하고 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전투 시스템이 너무 불친절하고 쓰레기임. 전투 시스템만 조금 더 신경써서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함. 할인할 때 사면 좋을 거 같음.

  • 어이없을 정도로 짧은 분량 전혀 매력이 없는 메인 추격자 여전히 게임 자체가 재미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공포감이 크게 사라지고 액션성이 증가함 전체적으로 메인 퍼즐이나 맵 구조가 간략화되서 탐험하는 재미가 크게 줄어듦, 호불호 요소 할인가로 샀으니 넘어가지만 이걸 출시 당시에 정가로 샀다면 정말 돈이 아까웠을 것 같은 게임

  • 다회차 재미가 많이 떨어짐 1회차 즐기고 할게없음.. 게다가 무한 로켓 같은건 거의 2회차는 넘어가야 살수있어서 많이 힘듦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긴함

  • 짧은데 재밌음 스토리도 볼만하고 하루 날 잡아서 조금 긴 좀비 영화 보는 느낌으로 하면 엔딩까지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 근데 정가에 구매하는 건 좀... 세일 크게 할 때 구매하면 좋음

  • 내가 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듯 ...

  • 초반인데.. 재미잇네요. 사운드가 약해서 좀 아쉽습니다. --- 난이도를 일반으로해야 재미있어요. 모처럼 게임 끝까지 해봤습니다. RE2도 재미 있었는데.. 그다음으로 Re4를 실행봐야겠어요.

  • 분량이 짧아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 총쓰는 김두한 나오는 게임

  • 할인받아서 산다면 나쁘지 않음

  • 긴급회피 키가 생겨서 보스전이 소울류 처럼됨 RE2 에서의 긴장과 공포감은 내려가고 구조도 선형적 구조로 단순하게 바뀜 재미없지는 않은데 RE2 를 생각하고 하면 기대에 못미침

  • 개인적으로 바하2는 방탈출 미로 돌아다니는 느낌이라 건물안에서 계속 같은곳 돌아다니며 지도보느라 속 터져 미치는줄알았는데 3은 거의 일자형 진행이고 시원시원해서 훨씬 재밌게 했습니다 ^^

  • RE:2 처럼 뭐 그냥저냥... 병원파트부터 나오는 두꺼비는 그냥 ㅈㄴ 불쾌함 엔딩을 봐도 속이 그닥 안시원한건 RE:2 랑 같네요 -라쿤시티부터 2랑 3이랑 서로 이어지는 연출은 갠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플탐이 아쉽다고 평점이 낮은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적당히 재밌고 간결해서 좋았다 2탄의 장소들과 인물들도 중간중간보여줘서 색달랐고 공포보단 액션에 좀더 치우친느낌이라 편하게했던것같다 질 너무 매력적~~

  • 20년 전쯤에 플스로 바이오 하자드 3를 했었는데 RE3로 다시 만나니 반가웠다. 물론 그때 플스로 했던 것과는 완전 새로운 게임 느낌이다. 원작도 플탐이 짧아서 금방 깼던 기억은 나는데, RE3도 상당히 짧다. 1회차 하드코어로 시작해서, 2회차는 업적깨기랑 포인트 노가다좀 해서 로켓런쳐 사 가지고 3회차 나이트매어, 4회차 인페르노 바로 깨버렸다. 원작에서도 로켓런쳐가 짱이긴 했는데 여기도 짱이다. 로켓런쳐 사니깐 난이도가 의미없네. 4회차+도전과제 올클리어 했는데 20시간 정도밖에 안 걸리는 메이저 게임이 몇 없는데, 세일할때 사서 다행이다. 그래도 게임은 재밌었고 몰입도 높아 좋았다.

  • 소비자 희망가격 2만5천원짜리 게임 클래식 명작의 리마스터입니다. 여캐 디자인 기똥차게 뽑아냈고 겜 타격감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근데 전작인 바이오하자드 RE2보다는 못합니다. 그래픽? 당연히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레이트레이싱까지 이식해서 눈의 즐거움은 꽉 찹니다. 질 발렌타인 디자인은 아름다워졌어요. [spoiler]저도 못참고 넥서스모드 들어갔습니다.[/spoiler] 빛을 이용한 연출은 여전히 잘해요. 배경음악 스산하게 깔리다가 갑툭튀하는 적들로 긴장감을 조성해줍니다. 20년넘은 회사 연출력 짬밥은 역시 무시 못합니다. 이외에 나머지는 전작이랑 비슷하니 이쯤에서 그만하도록 하고. 게임플레이에 변조가 좀 있습니다. 이제는 공포겜보다는 액션겜에 가깝습니다. 총으로 좀비를 쏘는데 근접무기로 때리는 느낌이 납니다. 타격감이 좋아요. 게다가 전작에는 없었던 회피기동을 넣어서 원래도 멍청한 좀비들 더 멍청하게 만들기도 가능합니다. 4편에서 보이는 게임플레이 스타일의 변조를 확실히 느끼게 해주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단순 공포겜에 액션이 가미되면 어떤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지 알려줘요. 퍼즐풀고 글자만 읽다 졸도해버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근데 4만얼마? 그건좀... 전작에서 보여준 2명의 캐릭터를 이용한 스토리 연출을 버리고 1명의 캐릭터에만 집중했습니다. 캐릭터마다 다른 연출을 보고 싶어서 다시 플레이할 일은 없어요. 그냥 타임어택하고 돈벌어서 무기좀 사고 그런 기능만 추가했습니다. 추가컨텐츠? 없습니다. 전작에서 보여준 [strike]개씹오지는[/strike] 무료 DLC 컨텐츠, 여기엔 없습니다. 예, 그냥 질 발렌타인으로 타임어택만 계속 때리십쇼. 스토리 다 깨면 주는 B루트 없냐고요? 없어요. 아니 그냥 없어요. 게임 볼륨이 전작보다 떨어지는데 가격은 똑같습니다. 컨텐츠가 좀 부족합니다. 세일할때 사십쇼.

  • 풀프라이스였다면 모르겠는데 할인된 가격에 개인적으로는 2에서 그 탄약 부족과 회피없어서 답답한게 싫었는데 3는 너무 재미있네

  • Re:3가 아니라 Re:2 DLC로 나왔어야할 게임. 플레이타임 3~4시간으로 매우 짧음

  • 재밌게 플레이하긴 했는데 원작보다 볼륨을 반 이상 줄이고 DLC 없이 출시한 건 선 넘은 듯. 1회차 3시간도 안되는 플탐가지고 이 가격 받는 거는 좀 오바라고 생각됨.

  • 질이 이쁩니다. 리메이크된 질 많이보고 싶어요.

  • 악평 많아서 걱정했는데 존잼! 짧은건 사실입니다. 개짧음. 그래도 네메시스 초반 등장부터 시작해서 게임 내내 긴박한 느낌이 잘 살아서 좋네요. 5점 만점에 4.8

  • RE 2 에 비해서 곻포가 줄어든 만큼 액션이 늘어 바하를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한 분들꼐 추천드리고 싶음. 다만 플탐은 2~3시간 정도로 매우 짧음. 근데 다회차 요소가 많아서 본인은 크게 신경쓰진 않았음.

  • 다른 리마스터작에 비해 평가가 박하던데 나는 재밌게함

  • 역시 바하는 말이 필요 없죠!ㅋㅋ

  • 보스전이 아쉬운 것만 빼면, 꽤 재밌게 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좀비들의 징그럽고 사실적인 그래픽은 이번 게임에서도 잘 구현되어서 만족스러웠고, 부드러운 컷신과 주인공 전환을 활용한 스토리도 나름 만족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분량은 2회차의 필요성 없이 6시간 정도로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게임에 회피가 추가되었는데, 이거 하나 있다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심적 부담감이 꽤 낮아졌던 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클레어가 구르기로 회피하는 것은 나름 납득이 되었는데, 카를로스가 동일한 키를 누르면 상대한테 주먹으로 패링을 치면서 반격을 하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살짝 분위기가 깨진다고 할까요? 게다가 반격을 한 다음에 바로 조준을 하게되면 슬로우 모션이 나오면서 거의 확정으로 적을 죽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사기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카를로스를 플레이할 때는 일부러 반격을 사용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아 그리고 맨 처음 카를로스를 플레이하는 장소로 re2에서 나온 경찰소가 다시 나왔길래 조금 아쉬웠지만, 빠르게 다음 장소로 넘어갈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는 막 그렇게 치밀하게 짜여있지는 않았고, 그냥 라쿤 시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정도였습니다. 보스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게임의 극초반부터 컷신을 활용해서 주인공을 압박해오는 네메시스의 위압감을 그렇게나 조성해놓고 정작 보스전에서는 둥글게 둥글게를 하다가 공격 한 번 빗맞추고 주인공한테 맞는 모습만 반복해서 보여준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히려 필드에서 만나는 특수 좀비들이 더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뭔가 좀 보스를 때리는 맛도 나게 하면서 네메시스의 위압감도 보여주는 전투를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는 re2의 방식과 동일하기 때문에 보스전에 대한 기대감만 많이 낮추고 플레이하면 나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플탐 많이 짧고 맵 재탕이 좀 있긴 한데 그럼에도 재밌어요. 액션감 있고 좋습니다!

  • 85/100 확실히 급하게 만든 티가 난다. 1회차 10시간도 안되는 분량, 2편 경찰서 재탕, 어색한 보스전 등에서 그게 보인다. 그래도 재밌게 하긴 했어

  • 퍼즐이 좀 있긴 하지만 리메이크작 중 굉장히 잘 살리고 잘 뽑아낸 캡콤의 띵작 하지만 가격 대비 RE2에 비해선 플탐이 너무 짧음

  • 분량이 짧긴 해도 믿고 하는 바하시리즈

  • 2편에 비하면 분량도 짧고, 스토리도 빈약해서 아쉬운 게임입니다. 또 2편에 타일런트에 비하면 네메시스도 이벤트용 몹 같아서 아쉬웠고요. 게임이 선형적이게 바뀌고 퍼즐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재미가 아예 없는것은 또 아니였습니다. 만약 바하에 입문하실려면 2나 4를 하세요. 3를 꼭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세일할 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베타 이 씹버러지새끼 ㅅㅂ 좀비들 ㅈㄴ 몰려오는데 즉사 기믹 있는 새키를 한마리도 아니고 둘이나 쳐 넣어놨으면 ㅅㅂ 솔직히 중간에 다되감 ㅇㅈㄹ할때 세이브 한번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개ㅈ같네 저 새끼 때문에 공포가 그 공포가 아니다 ㅅㅂ ㅈㄴ 애매할때 튀나와서 세이브 직전에 모가지 긁어버리면 십 내가 뭘 할수있죠? 될때까지 억까를 견뎌내고 무한리트를 하렴! ㅅㅂ 문디새끼 저거 그거빼곤 재밌음 엔딩은 안봐서 모름 저새끼때문에그대로빡종해서

  • 스피디한 시스템이 바이오하자드 특유의 느릿함에서 오는 쫄깃함을 없애버렸습니다

  • 내가 왜 이걸 한다고 말을 하고 샀을까...

  • 일단 다 깨진 못햇는데 난이도는 2보다 어려운대신 공포는 2보다 안무서운거같음 그래도 확실한건 네메시스가 시발련임 진짜 시발 +다깻는데 진짜 네메시스 십발련임

  • 재밌음 질 누님도 이쁨 근데 플레이타임 넘 짧음

  • 개재밌음 근데 플탐이 좀 아쉽 ㅎㅎ 지금 세일이라 이가격이면 ㅇㅈ이지

  • 재밌는데 분량이 너무 짧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량이 짧은게 제일 아쉽다

  • 소란한 마음 달래주는

  • 질 발렌타인의 외모 하나만으로도 게임을 할 가치가 충분하다.

  • 왜 re엔진 바하겜중에 질이랑 네메시스 나오는 3만 이리 아쉽게 나와서... 질 주인공인 신작 나왔음 좋겠다ㅠㅠ

  • 바이오하자드 RE:2를 한 직후에 RE:3를 해 본 초심자의 입장에서 써보는 3편의 장단점 - 장점 1. 선형적인 맵 구조와 직관적인 퀘스트 2.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적당한 게임 분량(뉴비도 4~5시간만에 깰 수 있을 정도) 3. 회피기의 추가로 스타일리시한 플레이 가능 4. 바이오하자드의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기 좋음 5. RE:2의 떡밥을 풀어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 단점 1. 한번 클리어 했으면 다시 플레이 할 이유가 거의 없음 2. RE:2에 비해 긴장감 없는 추격자와 지루한 보스전 3. 명색이 공포게임 이지만 (2에 비해서)공포 연출이 적음. 정가 주고 사기에는 아깝지만 플레이 하고 나서 후회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입문하고 싶은 분이라면 RE:3를 먼저 플레이 하고 나서 RE:2를 플레이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재밌지만 몇가지 불쾌한 요소들이 있었던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 스토리가 별로고 고구마 요소도 좀 많아요. 니콜라이 관련 내용은 연출도 좀 말이 안되고 스토리도 별로예요. 그거 빼면 할만해서 잊을만 하면 한번씩 다시 하는 게임. 추천 추천!

  • 조급하게 발매하지 말고 분량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정가는 사는건 넘 오바고 자주 세일하니까 세일때 사는 걸 추천! 이러저리 굴리고 상처입고 떨어져도 무적 + 아름답고 이쁜 질 누나 보면서 힐링하세요~ + 도전과제 올클하는데 나이트메어 난이도 막보는 개발자 Sheep쉐키야 직접 해보고 넣은거냐? 왜 다크소울의 맛이 느껴지는건데 억까 3~4연타 내려치기 맞으면 탭도 못열어서 강제로 뒤짐 이게 뭔데 SIBALA

  • 카를로스랑 질 둘이 결혼 출산 러맨스가 있어야 했다 바하빌리지는 바로 그런 내용이어야 했다 캡콤에 실망했단

  • 별로 였습니다 액션이면 액션 공포면 공포 둘 다 어중간한 이상한 작품이였습니다 게다가 분량 또한 굉장히 짧아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 75%할인하고 사서 그런가 난 만족함. 플레이타임은 13시간도 안되는데 2회차까지 클리어한거면 분량은 말할것도 없을듯

  • 왠지 모르게 자꾸 생각나네 허허

  • 2,4편에 비해 아쉬우나 나쁜 게임은 아님

  • 2020년에 출시된 이 리메이크는 기존 팬들과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리뷰를 요약해보겠습니다: 1. 그래픽과 사운드 그래픽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매우 화려하고, 현실적인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특히, 주인공인 질 발렌타인의 모습과 네메시스의 위협적인 외모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환경도 다양한 세팅을 반영하면서 디테일하게 재현되어, 플레이어가 Raccoon City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사운드 디자인 역시 뛰어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효과음과 배경 음악은 게임의 긴장감을 잘 살려줍니다. 2. 게임플레이 기본적인 게임플레이는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와 유사하지만, 몇 가지 차별화된 점이 있습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속도와 액션 요소가 강화되어, 좀비와의 전투뿐만 아니라 네메시스와의 추격전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네메시스는 지속적으로 플레이어를 쫓아오며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게임의 전반적인 분량이 원작에 비해 짧아졌다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또한, 특정 부분에서는 액션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퍼즐 요소가 약간 줄어들어 팬들이 원했던 더 깊이 있는 탐험 요소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3. 스토리 "바이오하자드 RE3"는 원작의 스토리를 충실하게 재현하며, 질과 카를로스라는 두 주요 캐릭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네메시스와의 추격전은 물론, Raccoon City의 붕괴와 생존을 위한 싸움이 중심 줄거리입니다. 그러나 일부 원작 팬들은 리메이크 버전에서 일부 중요한 스토리나 캐릭터가 축소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4. 리메이크에 대한 반응 대체로 "바이오하자드 RE3"는 원작 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가 보여준 깊이 있는 스토리와 탐험 요소에 비해 "RE3"는 다소 단조롭고 짧다고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멀티플레이 모드인 "레지던트 이블: 레지스터"는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결론 "바이오하자드 RE3"는 훌륭한 그래픽과 액션 중심의 게임플레이로,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지 못한 부분이 있어 일부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액션을 선호하는 팬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 그냥 너무 일직선 플레이여서 재미가 없음. 그럴거면 그냥 횡스크롤 만들자 !!!!!~~~~

  • 볼륨은 좀 작지만 혼자서 치고받고 싸우면 10시간 플탐은 됌. 바하시리즈는 명작임!

  • 2편 4회차 까지 플레이하고 3편으로 넘어왔습니다. 재미 없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치를 낮게 잡고 시작해서 그런가 할만 하네요. 플레이 타임도 그다지 짧게 느껴지지 않는것 같구요. 처음부터 하드코어 모드로 시작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3편은 1회차만 끝내고 4편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 re2의 리소스, 모델링 재탕한 티가 대놓고 나서 다른 바하시리즈에 비해 대충 만든 티가 난다 정가 주고 샀으면 바로 비추 줬을듯한데.. 카를로스랑 질 얼굴봐서라도 한번 참는다.

  • 여주 존예 하나만으로도 가치있는 게임임.

  • 리메이크4 -> 리메이크2 -> 리메이크3 순으로 플레이했는데... 2는 너무 무서웠는데 3는 괜찮았음... 개인적으로 2,3,4 중에 스토리랑 게임 진행방식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총알도 넉넉하고 회피 기능도 있고... 질은 예쁘고... 카를로스도 굿굿... 2나 4 하셨으면 3도 추천추천 근데 한가지... 타이런트는 선녀였음...

  • 짧아서 아쉽네요 플레이하는동안 재미는 re2보다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너무짧고 추가 콘텐츠도 너무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가격책정이 이게 맞나싶을정도

  • 다소 투박해 보이고 생각보다 짧은 플레이 타임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작품입니다... 만 진짜 RE시리즈가 나온 이래 액션만큼은 최고였던 작품입니다. 굉장히 잘 만든 작품이고 또 엄청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니 할인 기간에 구입해서 플레이 해보세요~

  • 몰입감 레전드인데 스포일러 때문에 죽을것 같다 내가 진짜 죽여버러야만.........

  • 짧지만 알찬 구성 할인 할 때 맛봐

  • 게임 자체가 다회차 권장하는 게임이라는걸 느끼게 된건 하고난지 얼마 안되고 나서임 1회차 클리어하고 상점에서 템사서 다회차 하라고 하는데 이건 좀 소리가 나오네 긴급회피 이거 판정이 진짜 열받을때도 있어서 맞으면서 배웠음 네메시스 그만좀 쫒아와라 지겹다 라쿤시티 에디션을 샀다면 해볼만하지 단품으로 사는건 비추천 레온은 질 아니였으면 더 고생했겠다 바하2 하고나서 바로 바하4 해도 큰 문제는 없고 반드시 해야할정도는 아닌 게임 뭐 게임자체가 이상한건 아니라서 추천해줌

  • 호불호 갈리지만 난 재밌게 했음. 정가는 좀 에바고 세일할때 ㄱㄱ

  • 분량이 짧다고 부정적인 평가가 꽤나 있지만 그래도 할만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전작보다 긴장감이 덜한 느낌이고 네메시스만 뇌절로 우려먹는다는 느낌은 있어요 할인할때 사면 만족. 4만원대 후반 가격은 애매한 느낌의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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