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ist Bus Simulator

바로 지금 Fuerteventura에서 자신만의 버스 왕국을 건립하세요! 새로운 관광 버스 시뮬레이터의 경제적인 시스템 덕분에 유명한 휴양지인 Fuerteventura 섬에서 자신 소유의 버스 회사를 건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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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바로 지금 Fuerteventura에서 자신만의 버스 왕국을 건립하세요!

새로운 관광 버스 시뮬레이터의 경제적인 시스템으로 유명한 휴양지인 Fuerteventura 섬에서 자신만의 버스 회사를 설립할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제안은 일정에 따른 경로나 호텔 셔틀, 관광 투어로 구성됩니다. 차량 보호와 유지 관리, 직원 계획 등을 비롯하여 회원님의 차량들은 스스로 관리하셔야 합니다. 성공하면 계속해서 차량들을 더 늘릴 수 있습니다.

이 PC 게임에서 다수의 도로와 비포장 트랙, 도시, 마을, 해변 등을 포함하여 섬 전체를 정확하게 재연한 것입니다. 모든 지역에 액세스가 가능합니다. 1:5 척도라서 장거리 버스 투어도 운전을 즐기며 완료할 수 있습니다.

MAN Lion's Coach를 두 가지 크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버스 디자인 중에 선택하여 각 작업에 대해 적합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징

  • 매우 정교한 Fuerteventura 지도
    - 20개 도시와 해변을 정확하게 재연
    - 수많은 도로와 사문석, 흥미로운 지점과 3개의 항구
    - 숨겨진 명소와 기타 평범하지 않고 흥미로운 장소 찾기
  • 선택의 폭이 넓은 차량
    - 원래 Canary 섬에서 사용하고 있는 MAN Lion’s Coach와 Lion’s Coach
    - 각 작업에 적합하면서도 선택의 폭이 넓은 버스 디자인
    - 오프 로드 및 서비스 차량
  •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제안:
    - 일정에 따른 경로: 섬 전체로 승객을 수송
    - 호텔 셔틀: 공항에서 호텔로 다시 공항으로 관광객을 수송
    - 호텔과 함께 관광객에서 맞는 맞춤형 관광을 제공
  • 경제적 시스템:
    - 유지 관리 작업을 비롯한 광범위한 차량 관리
    - 기사와 가이드, 기술자에 대한 인력 관리와 선발
    - 연료 보충과 보상, 자체 혹은 외부 창작마당 서비스 등을 포함한 차량 관리
    - 버스 회사의 스페어 부품 스토어와 보험, WIFI, 케이터링 등을 관리
    - 직원들에게 아파트와 헬스장, 해변, 바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
    - 추가 차량을 위한 차고 확장
    - 자가 아파트나 부동산 구매 및 개인 숙소 개선
  • 승차 및 하차하는 승객뿐 아니라 버스 기사도 자유롭게 이동 가능
  • 버스 세차
  • 주문을 완료하고 경험을 쌓아가면서 다양한 레벨에 도전할 수 있어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8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00+

예측 매출

115,104,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헝가리어, 핀란드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https://www.tml-studios.de/foru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44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ixed
  • 한글 잘 나옵니다. 걱정마시고 구매하세요. ^^ 방향등 같은거 없다더니 다 있구만.. 제작자님 한글지원 감사합니다. 튜토리얼이 조금 부실하므로 옵션에서 조작키를 확인하시고 하세요. 그리고 주유소를 파출소라고 번역한시키 나와... 야 번역한시키야...워크숍을 창작마당이라고 번역해놨네.....ㅁㅊ;;;;;;;;;;;;;;; 수리하는 작업실을 창작마당이라고 번역해놓다니...ㅁㅊ놈.... 현재 패치이후 한글언어가 깨져나옵니다. ㅜㅜ 임시해결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게임이 설치된 스팀폴더의 steamapps>common>Tourist Bus Simulator>TouristBusSimulator>Content>Localization>Game 폴더로 가셔서 en폴더에 있는 Game.locres파일을 일단 다른곳으로 옮겨두시고 ko-KO폴더의 game.locres파일을 en폴더에 복사한다음에 게임을 실행후 언어를 영어로 바꾸시면 한글로 정상출력됩니다. 일단 제작자에 문의는 해둔상태입니다. ^^ 참고로 설정위치가 파일이 깨져서 안보이실텐데..메인메뉴부터 4번째 > 첫번째누르시고 나오는 화면 맨 아래쪽에서 영어로 바꾸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런 쓸데없는걸 배워서 써먹게 만든 my time at portia 라는 게임에 다른의미의 감사를 전합니다.

  • 유로트럭과, 아메리카트럭 그리고 버스 시뮬레이터 18까지 즐긴 유저로서 아주 취향 저격 게임입니다. 유로트럭은 장거리를 가게되면 너무 피곤하고(실제로 졸고있음) 버스 시뮬레이터는 약간 마을버스 느낌과 표를 끊어주는게 귀찮다면 관광 버스 시뮬은 적당한 거리와 적당한 볼거리와 적당한 조작을 합니다. 리뷰를 쓰는 현재 한글은 잘 나옵니다만 구글번역기로 돌린 수준보다 더 이상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리고 어차피 대사도 없는 게임이라 그냥 영문으로 할 수 있으면 영문으로 하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정비소를 창작마당이라고 하거나 주유소를 파출소라고... 구글번역기를 돌려도 주유소는 파출소라고 안할듯) 가장 아쉬운게 최적화 입니다. 여러 평에서도 이 최적화를 손꼽는데 처음 출시할때 최적화로 욕을 먹었던 버스 시뮬 18보다 더 합니다. 물론 그래픽 자체가 유로트럭2 보다는 좋은데 이런걸 좀 낮추더라도 쾌적하게 플레이 하게 해줬으면 하네요 (급하게 코너링 돌때마다 렉 현상이..) 길이 굉장히 좁고 차량 AI들이 좀 멍청합니다. 본의 아니게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고 브레이크가 기존 게임들과 다르게 누르는 습관을 다르게 하셔야 합니다. 팍팍 누른다고 되는게 아니고 지그시 눌러서 천천히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위에 언급한 모든 게임들을 엑박 패드로 하는데 이 게임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카메라 시야를 오른쪽 스틱으로 움직이는데 옵션에서 조정해도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네요. 코너 돌때 주변을 봐야 할때 느릿합니다. 사실 쾌적하게 즐긴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럭저럭 즐길만 합니다. 최적화 때문에 말이 많아 처음 구매할때 "거지같으면 2시간 되기 전에 환불해야지!" 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4시간을 넘긴 후라 평은 그냥 따봉을 남기겠습니다. 몇 가지 팁. 1. 버스를 주문하고 달력으로 가서 그 날짜로 워프하면 버스가 항구에 도착했다고 뜨는데 항구에 가면 버스가 온데간데 없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다시 사무실로 빠른이동을 해서 오면 주차장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2. 사무실 책상의 모니터를 누르면 내 차량들이 나오는데 그 옆 체크박스를 누르면 사무실 주차장에 버스가 뙇! 하니 등장합니다. 즉, 가상의 차고지가 있고 그 차고지에서 내가 탈 차 한대를 가져오는 형식입니다. (처음에 이 개념이 이해가 안되서 엄청 고생...) 그런데 어떤 버스는 분명 사용 가능이라고 뜨는데 아무리 체크박스 눌러도 안올때가 있습니다. (버그인지 뭔지...) 3. 만약 기사를 두고 있고 버스를 배정해서 일을 시키고 있다면 위에 말한 버스 가져오기 기능을 쓰면 그 기사한데 배정된 차량을 뺏어(?) 오게 되는 것이므로 경고가 뜹니다. 보통 다음날 그 기사가 일을 해야 하므로 "이 시간 전까지 버스를 다시 줘라" 뭐 이런 문구인데 버스 다 쓰고 체크 박스를 다시 풀면 다음날 해당 기사가 버스를 쓸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내가 계속 가지고 있으면 그 버스기사는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습니다. 4. 사무실 정비소로 가서 정비하기 노트북에서 정비를 할 수 있는데 이게 번역이 거지같아서 뭔 말인지 모릅니다. 내부에 정비사를 두기 전까지는 외부 정비소를 이용 해야 하는데 외부 정비 신청하고 해당 날짜가 되면 위에 말한 버스 가져오기 기능으로 내 버스로 만들고 지도에서 사무실 윗 방향에 정비소로 버스를 몰고 가면 됩니다. (달력에서 정비 날짜로 워프하기 전에 일정을 잘 보세요. 어떤 버스가 정비소로 가야할지 나와 있습니다. 해당 날짜가 되면 달력에서 더 이상 일정이 나오지 않으므로 버스가 많으면 햇갈립니다) 5. 새로운 일거리 루트는 꼭 자기 자신이 한 번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기사에게 배정이 가능해 집니다. 최초 일거리는 무료 DLC로 풀린 봉고를 타고 빠르게 일 마치는걸 추천 드립니다. 특히 고불고불 산길은 큰 버스로는 곤욕입니다... 그리고 위의 모든 기능들(일정, 달력, 차량, 정비신청 등등)은 ESC나 패드 스타트 버튼 누르면 열리는 핸드폰에서 다 볼 수 있습니다.

  • 아니 봉고차는 이해하겟지만 버스가 다니긴에 너무 좉아요 도로가 그리고 오록말길이 높아서 차가 제대로 못가요 제잗자님 도로 크게 해주세요 부탁이에요

  • 한국어 되어있길래 보니깐 죄다 다물음표밖에없네요 한글화 한거 맞나요??

  • 여러분들 이게임 절대 구매 하지마세요 돈 낭비 입니다. 제가 큰맘 먹고 플레이 해본 결과 한글지원에 있어서는 문제는 없으나. 게임 플레이에 중요한 최적화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옵션 타협을 하여도 프레임이 너무나 안 좋게 나와 운전하는데에 방해 될 정도로 지장을 줍니다. 제 컴퓨터 사양은 최고급 사양입니다. 본체값만 250만원짜리입니다. 그리고 트리플모니터 지원 안하고 세부적인 게임 컨트롤러 장치를 지원 안합니다. 버스라는게 에어시스템이 갖추어 있고 그 에어 브레이크를 사용하는데 브레이크가 너무나 밀려 버립니다. 그리고 버스로 오프로드 가능합니다 그 어떠한 길을 다녀도 무리 없이 파워풀 하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시뮬레이터 게임인데 불구하고 GTA 버스를 타고 질주 하는 그런 물리 엔진 입니다. 결론: 구매하며는 후회한다!!

  • --투어리스트 버스 게임 하기전에 팁--- 1.게임패드로 관광을 하는 것 처럼 게임을 해볼수 있습니다. [ 키보드 게임키 설정 옵션 , 게임패드 버스 운전] 2.투어리스트 게임 시작을 하면 잠깐 동안 버벅 거림이 있는데 5분만 잘 참으면 최적화된 게임을 해볼수 있습니다. -호호호 음악을 들으면서 내가 원하는 게임 메뉴를 선택을 해서 게임을 시작을 하면 됩니다. 3.키보드에 버스 화물칸 문과 플레이어가 원하는 키를 셋팅을 해야 합니다.[처음에 게임 하실때 옵션에는 화물 옵션은 빈칸 입니다.] 4.회사 모드[버스 회사 운영하는 모드 , 조금의 실수는 되는대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버스와 차고지도 늘릴수 있다.] 5.라디오 음악이 있어서 게임을 할때 분위기와 재미를 업그레이드를 해줍니다.[키보드 설정에 라디오 설정키 옵션 해주면 캠핑, 관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6.자유모드가 있어서 , 광전사 버스도 되고 , 분위기 있는 젠틀맨 기사도 해볼수 있습니다. 탐험을 하고 손님을 무사히 목적지에 모셔드리고 편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 찾다가 튜어리스트 버스 시뮬레이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리뷰가 반응으 않좋아서 망설였는데 한번 플레이를 해보자고 생각하고 관광 여행을 준비를 했습니다. 게임을 시작했을때 간단한 튜토리얼은 게임에서 보이는 안내를 따라서 하면 충분히 게임을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튜토리얼를 익히고 버스운전할때 키 매핑과 실제모드 , 아케이드 모드를 선택하는데 여기서 버스는 실제모드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실제모드 선택 익숙해지면 잘되겠지 버스에 사용되는 버튼누리기 여기서 막혔음 우찌 눌러야 할꼬?? 게임패드에 Y키가 보였다. 이걸로 버스 버튼 상호작용을 해주는 것 같았다. 게임을 시작은 프리주행 , 스토리 모드[회사만들어서 장사하기] [DLC 차량 초반에 모두 박스에 왔는거 모두 사용] 음 연습부터 할라고 프리주행 했음 날씨 선택해서 비오는날 했는데 장마있던 날 비오는 날 해서 엄청나게 놀랐던 일이 많았습니다. 날씨 효과는 차량 밖에서 만 생생하게 느끼고 버스 안은 조용하다. 섬을 달릴수 있는 버스를 찾아 볼까? DLC 버스 엄청나게 많아. 창작마당에 구독 목록 많아. 새로운 컨텐츠 할꺼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새로운 버스를 탑승해서 버스를 구경하면서 실제로 4억 넘는 버스를 내가 운전을 할수 있다는 것에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버스 운적석에 앉아서 게임패드로 버스를 운전을 해봤다. 실제 운전하는 느낌 , 섬을 주행하면서 정류장 마다 손님을 내려주고 태워주고 그래픽과 버스운전할떄 나오는 배기음 다양한 사운드 게임을 하면서 감동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 게임을 하다가 보면 중간에 끊키거나 ? 렉이 잠깐동안 발생하면서 풀리고 갑자기 언리얼엔진 오류 메시지 나오고 음 음 음 그럴수도 있지 게임 최적화 부분에 오류가 있는것 같지만 다시 게임을 시작하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조용하게 게임을 할수가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유저가 회사 사장님이 되어서 관광버스 회사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 여기서 목표는 주문을 성실하게 해야하는 부분과 내가 선택한 주문은 중에서 반복 노선 인증 노선 단일 노선이 있다. +여기서 게임 팁+ ---------------->왕복노선은 기사를 쓰고 단일 노선은 유저가 주행을 한다<----- ------------>운전기사를 사용할떄 예비로 버스를 구매를 해야 왕복노선이 원할하게 돌아간다. 새 버스로 추천^^ 관광버스 게임은 맵을 많이 돌면서 버스 정류장이 잠긴 부분을 열수도 있고 거기에서 재미있는 컨테이너[은행,보물지도] 찾기 ,숨겨진 버기[4wD] 아이템 찾기 이걸 모두 다하고 난뒤에 관광버스 타고 주문받고 여행을 하면 됩니다. 신기한것은 관광 노선을 주행할때 간식은 꼭 사둬야 한다. 승객들이 관광을 할때 먹기 떄문이다. 에어컨은 오류가 나는 차량 몇게는 있다. 주행완료 79%.이상 받으면 버스 운전기사 경험치가 올라간다. 새로운 잠금은 투어,관광 노선 만들기가 레벨8에서 열립니다.^^ 버스를 오랫동안 몰다보면 피곤한 느낌이 옵니다. 실제로 운전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정확하고 정밀한 버스 투어 게임이라서 그것 같았어요. 태양속을 지나고 아침이 오고 또 주행하고 신나게 달리고 또 달리고 최적화만 잘 고쳐준다면새로운 유저가 더 많이 올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고 즐거운 관광버스 게임 즐겁게 하자.^^

  • 리뷰보고 좀 걱정하긴 했는데 한국어는 ?로 뜨지만 다른 리뷰에 설정을 따라하면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최적화가 점점 업데이트로 되고있긴 하지만 여전히 심해서 도시에 들어가면 20프레임정도 줄어듭니다. 권장사양 정도는 되야 그나마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번역퀼리티가 좀 이상하지만 어느정도 알아들을 순 있습니다. 듀토리얼이 처음엔 좀 어려울순 있어요. 듀토리얼중에 비싼 버스사고 와서 직원 뽑는데 돈이 없어서 진행이 안되더라고요. 중간에 도색해서 그런 것 같은데 듀토리얼엔 하라는 것만 합시다. 도로가 좁고 장애물도 많아서 부딫히기 괭장히 쉬워서 초보분들은 무료 DLC인 BB40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버스운행말고도 동굴이나 차만드는게 있던데 잊어버리고 버스운행만 합니다. 굳이 왜 넣어놨나 싶음 그래도 휠도 버튼입력하면 잘되고 포스피드백도 지원해서 재밌습니다.

  • 다른 리뷰보면 도로 좁아서 불만이 많은데 이건 진짜 여행지 안가봐서 하는 이야기 근데, 이게임을 추천(엄지척)을 주려다가 꺽은 크나큰 이유. " 관광 버스 시뮬게임인데, '수송'만 하고 '관광'하는 투어객들의 모습은 볼 수가 없다 " ===== 주의, 밑부분부터 스포일러 있음 ===== ===== 주의, 리뷰보면 게임 다 한 겁니다 ===== 특징 - 전작과 다르게 여행에 중심을 맞춤 - 전작과 달리 렙업 및 직원 육성, 노선추가, 차량유지보수 등을 통한 회사경영 - 일부 버스소리들 커스텀 조절 가능 - 버스 색상, 전체 스킨, 사이드미러(택2), 바퀴휠(택2) 변경가능 - 시내 구간 좁은 도로 태국 여행가면서 느꼈지만 정말 버스기사분 나가느라 애먹는걸 본적이있다 여기서도 진짜 그런일이 빈번하기에 큰 도로가 어디였더라하고 잘 외우는것이 좋다 ( 물론 필자도 S자길 4번있는 시내갈떄는 짜증 나긴했다) 장점 - 여행지 표현 잘함 나름 여행지스럽게 차에서 내려 구경하다보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곳들이 있는곳을 볼 수 있다. 팁 식음료서비스는 장거리가 아닌 관광노선에서 제공된다 미리 사둘 필요 전 혀 없다.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직원 빌려준차 에어컨 안돌아가는게 몇개있다 켰는데도 마지막 리뷰보면 에어컨 서비스 0%다 내 개인차는 절대 빌려주지 말자.(참고로 수리 다 되어있음) - 감속(감압)장치 필수 브레이크보단 감속장치로 부드러운 브레이크를 잡아주는게 커브돌때 더 편하다 (키보드 플레이 기준) 단점 - 발적화 이 부분은 정말 뭐라 커버할 수가 없다. - 그래픽 버그 게임 나온지가 2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그래픽 버그가 있다니.. 차안 창문에선 빛 효과가 넘처나서 천둥치듯이 반짝이는데 정작 밖을 보면 멀쩡한 경우가 있다 특히 밤에 특정방향을 바라보면서 주행하면 하늘이 천둥치듯 계속 반짝이는것을 볼 수 있다 - 제한적인 차량외형 변경 일부파트 색상변경, 차휠 두종류, 사이드미러 카메라형/기본형 끝 버스 시뮬레이션18처럼 인테리어 변경 기능이라도 넣어보면 어땠을까(너무 많은걸 바란걸까) - 불성실한 튜토리얼 차 스킨/색상 바꾸는 광고샵(게임내 번역기준)이 있는걸 차타고 여러곳 돌아다니면서 알게됐다 일정렙 이상되면 이용가능하게됐다고 알림을 해주거나 그런기능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고렙인데도 매번 근거리만했다면? 아마 이겜은 버스가 흰색밖에 없나보다 거렸을것이다. 주유소랑 새차기능도 보여서 가봤지 이용하라는 튜토조차 없다 특히 셔틀노선에서 전작처럼 티켓 확인후 탑승하는것이 있는데 어떻게 확인하라는지 튜토조차 없다. 전작한사람이야 익숙하게 할 텐데 새로하는 사람은? 이사람이 진짜 타는 사람인가 하고 어떻게 확인해야되지 거리게된다 (팁: 1. 왼쪽 타는 사람이름 리스트와 우측 타려는 사람 이름 확인 2. 타려는 사람의 예약한 호텔명 확인 3. 타려는 사람의 예약한 티켓 운송사가 내 회사인가) - 컨텐츠 부족 여행노선, 셔틀노선, 관광노선 직원들 빡새게 돌려서 노는차 없을정도로 만들어서 흑자 맞추기 끝. 물론 전작기준에서 애기하자면 내가 경로 지정해서 맘대로 여행하는것도 있기에 이런것도 포함한다면 컨텐츠가 될 듯 싶다 - 관광게임이라며? 관광하는 사람들 모습은요? 여차저차 겜 열심히하면서 드디어 관광노선이 열렸다 투어가이드 뽑고 관광지들을 지나가자 남성 기계음 안내음이 나온다 그것도 빈약하게 (여기는 떙떙 교회다. 여기서는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니 선택해보세요 등등 심플하다) 여기까진 그렇다고 치자, 도착지에서 문을 여는 순간! 갑자기 스킵된다 저기 관광객들 밥먹거나 구경하는거라거나 하다못해 내리고 타는 장면은요? 하다못해 밥 먹는 컷신이라도 보여줬다가 아무키나 누르면 건너뛸 수 있습니다 정돈 넣어줘야되는거 아닐까 아니면 처음 가보는 관광지 내리면 그 주변 쫘악 보여주는 컷신정도는 해주던가 (같은 장면이어도 상관없다 적어도 그런것 정도는 있어야되는것 아닌가) 이러고나니 게임 컨텐츠가 끝났다 그렇게 열심히 하고보니 고작 여행노선이 이게 다다. 맵은 나름 신경쓴게 보이긴 한다 열약해보이는 공항들 도로현황 숨은 그림찾기같은 컨테이너들, 관광지 및 숙박업체 찾기(솔직히 번거롭긴했다 근데 이것도 없었으면 컨텐츠가 더 빨리 끝났을것이다), 서비스 제공에 따른 경험치 변등 등등 신경은 쓴 듯 하다 문제는 관광게임을 만들다 말았다는거다 허상의 관광지여도 괜찮다. 버스시뮬게임이니까 운전만 하면된다 라는 편견보단 운전도 하면서 관광객들과 함께 관광하는 느낌이 나야되는 게임이면 안됐나 싶은 게임이었다. 곧 The BUS라는 신작이 나올 예정이라서 아마 더 수정이 있을까 싶신하다. 나름 아쉬운게임.

  • 자, 일단 게임평가 게임을 키면 왼쪽에 그래프랑 옆에는 그냥 프리플레이 있음 프리 플레이는 말그대로 프리플레이 그냥 정거장만 왔다갔다 하는 형식 버스도 자유로 고르고 왼쪽에 그래프는 내가 회사를 운영함 유로트럭2 같은 느낌인데 자유도가 굉장히 높음. 하지만 버그가 좀 많음;; 튜토리얼이 처음에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 해라 라고 해서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실수를 할때가 있는데 실수하고 세이브도 안 해두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함. "튜토리얼 쌩까고 못 함?" 나도 쌩까고 싶은데 그게 안 되더라 튜토리얼 대로 안 하면 아예 진행을 못 함 그리고 운전하는 것도 엄청 뭐 같음 버스는 ㅈㄴ게 큰데 도로 폭은 개 좁아 유로트럭2는 좁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게임은 너무 좁아 운전하기가 힘듦. 버그 때문에 삭제하고 다시하고 하다가 지금 걍 완전히 삭제하고 손절때렸어 나는 군대에서 구매를 하고 휴가가서 재밌게 해봐야지~ 이랬어서 환불도 못해. 복합적이라는 평가 봤을때 구매하지 말았어야 했음. 따라서 내 평점은 5점만점에 2점 주겠어요 그래도 버스회사 운영 뭐 이런거는 내 취향이라 좋아서 2개야 자유도도 높으니

  • 유니크엔진 정말 완성품

  • 드디어 한글되네요~

  • 키보드로 하실거면 비추드립니다 감도 조절도 안되고 설정이 좀 미비하네요... 마우스로 휠 조작하는살정도 없고요... 에어컨 켜고 끄고 앞문 뒷문 열고 하는걱은 디테일하지만 꼭 필요한 디테일한 설정은 없네요...방향지시등 조차.. ( 비상 깜빡인 있어요 ㅎ)

  • 아주좋습니다 ! 예전에 했던친구한테듣기로는 버그많고 저희가사는 한국어가 지원이안됫는데 이제는 지원되고 아주 실제로비슷하고 휠 G29도 지원되고 좋습니다 ! :)

  • 한글이 안나오고 물음표가 나옵니다.

  • 왜? 힌글이 않돼조

  • ...

  • i7 3770 1060 3gb 30~40 프레임으로 나쁘지않지만 최적화가 너무 좆적화임

  • 재밋네요 최적화가 좀 구려서 성능 낮춰야되는거만 빼면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 한글판됀다고 해놓고 영어로 나오네 .... 한글 제대로 됄떄까지 지켜보다가 정안대면 환불해야지..

  •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함

  • 재밌다

  • 타버스시뮬레이터보다는운전이쉽습니다

  • 이 게임은 엄청 디테일합니다. 그런데 가끔 귀찮아욬ㅋㅋ 그니까 긴 시간을 플레이할 사람들만 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좋다

  • have same problem on the bus and this game literally loading for an hour plus and wont start

  • 그래픽보고 낚이지마세요. 최적화는 않되고 렉 오집니다 (내컴퓨터는 되겠지)라는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그랬는데 1시간하고 멀미해서 환불했습니다.사지마세요

  • 그래픽이 너무 안좋고 컨트롤도 어려워요

  • 투어리스트버스

  • 최적화 그렇게 좋지못함 운전만 하실분은 귀찮음 경영도해야하고 좁은길 버스운전도 해야되네요

  •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다만 컴퓨터 사양이 좋아야 작동이 되요

  • 진짜 로 시뮬레이션 쪽으로 해본결과 가장 달리는 현실적인 서스펜션의 그 감성 그자체 느낌 및 사운드 내가 상상헸던 그 이상이 였다 하지만 내 컴이 문제 인지 지포스gtx1650 에 ssd 삼성 970에보 플러스 에 램16 기가 원10 i7 6700 인데 부드럽게 플레이가 안되고 좀 버벅 거리는 렉? 이게 뭘까 뭐가 문제 인지 도저히 모르겠고 삭제 하고 다시 깔아도 똑같네 그래도 감안 하고 하고는 있는데 렉에 적응이 안되서 ㅋㅋㅋ 에휴

  • 개같은 개적화 환불 받고 싶다 썅

  • 이 게임은 Fernbus Simulator 보다 못하다. 기본적으로 10m 가 넘어가는 버스들을 주거지에서 어떻게 운전 하라는 것인가....

  • 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다.

  • 재밋다

  • 재미있음

  • 그래픽 이 너무 좋고 현실감이 대박임

  • 그래픽 버퍼...

  • 아주제미있습니다

  • 진짜 개 재밌음.ㄹㅇ 추천

  • 운전좌석에서 운전자의 시야각이 너무 가까워서 버스운전하기가 어려움. 초반 운전해보자마자 이리 사고나고 저리 사고난게 2~4번정도?ㅋㅋㅋㅋㅋ 운전하는거 좋아해서 유로트럭2 도 하고있는데 그것보다 더 못한 게임이잖아ㅋㅋ 난 이 게임 방금전에 환불신청하고 왔음ㅋ 구매하지마셈. 이 게임보다 차라리 유로트럭2 같은 게임을 하셈.

  • 스페인의 한 섬에서 펼치는 멋진 전세버스 시뮬레이터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게임 설정도 좋습니다. 그러나 최적화와 버그가 좀 있습니다. 그것만 보완하면 완벽할텐데 조금 아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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