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play Onii-chan" is a Slice of Life/Eroge Kinetic Novel about a developer of AO-rated games and his younger sister, who wants to become a developer too and intends to learn by doing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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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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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000+
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ONNI-CHAN ASOBO가 출시했습니다. 내용은 소설쓰는 오라버니 Koichi에게 일에서 짤린 여동생인 Ai가 찾아와 소설쓰는법을 배우는 일상 얘기입니다. (무슨 소설인지 설명이 필요없음) 분량은 가격에 비해 적은 1시간 정도입니다. 일러스트는 여태껏 볼수없었던 극한의 하이퀄리티를 보여주며 오래 기다리고 기대한만큼 가격이 얼마던간에 모든걸 무시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일러스트는 여자 캐릭터들을 귀엽게 잘 표현했지만 힘빠지고 너무 깔끔한 H신이 단 한번 등장합니다. 일러스트를 다시볼수 있는 갤러리가 존재하지만 마우스나 화살표키를 눌러서 다음 사진을 볼 수 있는 편의성은 없습니다. 사실상 에로게보단 스토리 좀 있는 일러스트모음집이라고 보는게 쉽습니다. 도전과제는 한개로 게임을 스타트 할 시 얻습니다. 혹시 구매를 고려하는 분이 있다면 더 싸게 할인할때 구매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흠.... 나는 좀별로..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비싼돈주고 샀는데 왜 스킵기능이 없냐? 성우 없음. CG는 매우 잘 그렸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돈값을 못함. 2019년 겨울할인때 5250원에 구입함. 50%세일할때 산건데 그래도 돈 아깝다. 비쥬얼노벨에는 기본적으로 들어 있어야 할 것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스킵기능이 없다. 덕분에 오토키보드 써서 엔딩을 보는데 성공했다. 기본적으로 나는 스킵기능이 없는 미연시는 용납할 수 없다. 성우가 없다는건 그렇다고 쳐... H씬 대부분을 검은화면에 텍스트로 대체한것도 그렇다고 쳐... 되지도 않는 미니게임을 넣은것도 그렇다고 쳐......... 그런데 왜 스킵기능은 없냐? 모든 유저가 모든 텍스트를 다 읽을거라고 생각하느냐? 비추천. 다시한번 말하지만 CG는 정말 잘 그렸다. CG에 대해서만큼은 돈이 안아까운 수준이라고도 할 수 있을정도다. 꼴리게 잘 그렸음. 아예 벌써부터 차기작이 기대되는 수준이다. 그런데 왜 스킵기능을 넣지 않았지? 덕분에 플레이 하는 내내 아주 귀찮았다. 귀찮아서라도 누가 사겠다면 말리겠음.
1. 비싼 가격 2. 값어치 못하는 플레이타임 3. 성우의 부재 4. 컷씬을 대체해버린 텍스트 5. 오토 스킵의 부재 6. 뛰어난 일러스트 나라면 제외하기 누르고 평생 안 봄.
사지마세요 도저히 못해먹겟네요 그림자체는 잘그린편인데 아니 왜 이런게임의 기본기인 컨트롤키를 누르면 텍스트 스킵하는기능이 없음? 그러면서 쓸데없이 대사만 무진장 길면서 대사 표출속도는 오지게 느립니다 아니 아니면 적어도 대사를 한번에 쏟아내던가 클릭한번에 한문단도아니고 문장씩 나오는데 와 오토 클리커쓰고 30분을 기다렷는데 클리어를 못하네? 아무리 스토리계열 비쥬얼 노벨류라고해도 하나하나읽다가 하루종일걸리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비쥬얼계열이면 적어도 회상씬은 만들던가 사진하나보여줄거면 야게임류로해서 바로바로 스킵좀 하게해주던가!!!
그렇게 떙기는 게임은 아닌듯. 가격대비 얻을수 있는 즐거움도 별로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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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자이크 보지, 섹스, 혁신적인 일러스트 그러나 결론적으로 비추 1. 근친 : 일단 스토리가 개허술하고 씹병맛임 게다가 근친이라 집중도 안됨 영어 읽다가 좆같아서 포기하고 그림만 봄 2. 볼륨 : 게임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 스페이스바로 글만 넘기면서 일러스트 보는 겜. 30분 만에 클리어 가성비는 떨어진다고 봄 3. 회상씬 부재 : 사진 보는 갤러리는 있는데 회상하는 기능은 없음. "아 나는 사진만으로는 딸을 못쳐" 싶으면 크게 실망할 수도 그러나, 역대 야겜 중에서 일러스트는 개잘뽑은 축에 속함. 개쩔긴하는데 많은 아쉬움 때문에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