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Memory is a lightning-fast fusion of the FPS and action genres, created by one-man development studio FYQD using Unreal Engine. Combine a wide variety of skills and abilities to unleash dazzling combo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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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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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69,48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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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게임 치고는 매우 퀄 좋음, 가격도 저렴하긴하나 에피소드 형식이라 플레이 타임이 짧음 게임하면서 재미를 느꼈던점은 스킬 콤보로 몹들 죽이는 재미가 죽여줌 여주이고 약간 서든어택2 트레일러에 나오는 애랑 닮음 그래픽은 언리얼엔진이라 볼 만한 수준 나쁘지않음
중국에서 1인 개발자가 만들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그래픽이 화려하고 액션도 나름 잘 뽑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에피소드 1 치고는 처음하는 사람도 30~40분만에 엔딩 볼 정도로 스토리가 짧고 또 잔 버그가 없지않아 있고 총기가 정해져있어서 극초반부에 주운걸로 엔딩까지 달려야하고 탄약도 적을 죽여야지만 리필되는 등 불편한 점이 있네요 적은 뭐 헤드 노려도 두 세발만에 죽는것도 아니고..칼로 휘두르고 내려찍는다고 해서 바로 죽는것도 아니고..아직 얼리 어세스 단계라고 하니 인피니트때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1.61 / 5.00] 데빌메이크라이 디비전 툼레이더 다크소울 등을 적절히 버무리고, 끝으로 중국의 색채를 강하게 덧씌운 게임. 주인공 모델링에 대부분을 노력을 쏟아부은 듯 하지만, 대충 살펴보더라도 스팀 인기 신제품 차트에서 간간히 보이는 야게임 모델링과 유사하다. 게임 플레이의 경우 타이탄폴, 콜 오브 듀티에 비하면 실례가 될 정도의 퀄리티지만 1인 개발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스토리는 전무하며, 오로지 보이는 적을 쏘아대며 앞으로 나가는 게임이다. 가끔 플랫폼 구간이 등장해서 게임흐름을 박살내기도 하고, 뜬금없이 중국 색채가 짙은 보스가 총게임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패턴을 구사하는 것을 제외하면 뇌를 빼고 플레이 하기 좋았다. 재미가 있었냐고 묻는냐면 NO라고 대답할 것이다. 외부적으로 선정성과 표절 의혹 공격을 받고, 내부적으론 실망스러운 최적화와 수 많은 버그, 그리고 동년도 출시작인 '오버워치 1'과의 비교로 말아먹은 서든어택 2의 환생을 보는 느낌이었다. 고생했을 개발자에겐 죄송하지만 재미가 없다. 애초에 개발자도 게임의 재미보다는 여주인공 모델링에 몰빵한 느낌이라 다시 생각해보니 안 죄송하다.
1인개발에 에피소드형식으로만 나온다고 들은게임...그래픽은 좋은데 총쏠때 화면흔들림이 심한편 fps멀미유저는 비추 몇몇다른게임의 오마주가 보임 툼레이더 미끄러지는구간(즉사 오브젝트는없음)&유물?보는거 닥소 화톳불(불활성화시키면 본파이어뜸) 그래픽 8점 스토리 모름 중국어로 쏼라쏼라 하는데 (뭔가 건들고 그냥 이세계?로갔음) 쉐도우워리어2 칼질검기나 몇몇스킬이펙트 sf화시킨느낌 거기에 데메크콤보시스템 소스를 부었다 총기도 별로없고 약함 칼질검기날리는게 최고 주인공은 여캐 서든생각남 결론 이것저것섞인 황사어택
화려화고 빠른 액션 짱개언어라서 뭐라싸부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유적같은곳 탐험하면서 뭐 찾아다닌것같음 잘모르겠음 일단 그래픽좋고 앞서해보기 게임이라 그런지 자잘한 버그가 있긴하지만 예를들면 울타리나 난간같은곳에 올라가있으면 적이 나를 인식못한다거나 패러디 비슷하게 이스터에그도 많이 있는것같음 중간에 플레이하다가 다크소울나와서 응? 이랬음ㅋㅋㅋ암튼 화려하고 빠른 액션 게임좋아하고 fps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함 하지만 1인칭게임별로안좋아하고 멀미 하시는분은 안했으면 좋겠음 하다가 토할수도있음
정말 딱 30분컷이네...겜플레이 방식이 좀 새로운듯
1에피 깨는데 1번은 마구잡이 회피하다가 스스로 떨어져서 죽은거 1회 그외 보스 한테 q로 근접하고 맞다이 치다 2회 사망 한거 빼고는 그리 어렵다고는 안느껴지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음... 스토리가 더 나왔으면 재밌을텐데 아쉬움.. 개발자 피셜 #다시 처음부터 개발한다고해서 이 얼리 버전은 에피1 이후 안나온다고 합니다. #정식 공개하면 할인쿠폰 준다는데 코스튬이나 이런 시스템에 100퍼인지 아님 게임 자체의 100퍼 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음... 무언가의 100퍼 할인 쿠폰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1인 개발로 만들었다는 기사뜨는거보고 구입해서 해봤습니다. 장점은 1. 타격감과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2. 툼레이더와 같은 여러 게임들의 퍼즐 요소는 그대로 따왔습니다. 3. 연출이 좋고 나름대로 세계관 스토리, 성우가 있습니다. 최근엔 일본어 버젼으로도 나온듯합니다. 단점. 1. 개인적으로 FPS장르를 매우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1인칭이라 회피를 하게 되면 상당히 어지럽습니다. 2. 패턴이 단일해서 플레이 중후반부에는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3. 떡밥을 풀려고 하기 보다는 중요 빌런들은 도망가고 중간에 몬스터 난입 반복.. 못해도 100분 안에 플레이가 가능하며 숙련자일 경우 1시간에도 다 플레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아직 더 나온 건 아니지만,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한 게임들은 플탐 20~30시간인데...1시간에 게임이 지루해진다는 큰 단점이 있어서 온전한 상품으로 나오려면 아마 밸런스와 컨텐츠에 고민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게임개발자라서 참고용으로 구매했지만, 우리나라 게임사의 시프트업에서 만든 프로젝트 이브에 한표 더 줄 거 같습니다. 1인 개발치고는 정말 잘만든 게임입니다. 언리얼 정도 만진다는건 현업때 프로그래머라는 이야기인데 아트 리소스들은 어디서 만들어온 것인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긴 합니다.
1인 개발자가 만든 인디게임인데도 이펙트나, 연출, 완성도가 은근 출중합니다. 눈에띄어서 그런지 엔비디아도 지원해주네요. 이거 재미없으면 쥬피터엔진이나 돌려쓰고 확률공개안하는 넥슨겜이나 하러가세요
와 존나 이게 중국게임이라고? 일단 에피소드1이라 플레이타임이 매우적은데 뭐 7천원정도는 내줄만한 가치와 발전가능성을 가진게임이라고생각함 개뜬금 다크소울 패러디에 개빵터졌넼ㅋㅋㅋㅋㅋ 존나 시간가는줄 몰랐고 다크소울을 패러디할려고 분위기를 이렇게만든지는모르겠는데 속도감과 콤보넣는게 장난이아님 근데 아직까지 잔움직임이나 오브젝트가 부자연스럽지만 조금만 더 다듬고 빨리 다음편 나왔으면 좋겠음
Shift(회피) + Space(점프) : 장거리 회피 가능 퍼즐 구간에서 3-1-2 순으로 맞추면 맞추기 쉬움 도전과제 Grave Robber 유물 위치 [url=https://www.youtube.com/watch?v=otQq4blqLLM]링크[/url]
그래픽은 좋으나 UI 와 조작감은 또옹 그래픽은 영상을 보듯 깔끔하지만 , 게임중 ui 는 너무 간단하여, 튜토리얼 툴팁조차 나오지않아 방향성에 문제가 있으며 조작감에 있어 일반적인 조작은 상관없지만 인력식 로프도 아닌 손에서 기계식 로프를 쏘는건데 사용할때 점프하면 발동되지않는 부조리함이 있어서 위급상황시 바닥이 무너질때는 로프가 발동되지않아 같은장소에서 4차례죽었다. 더군다나 각 사물의 히트박스가 무척 좁아서 바로앞에 버튼이있는데도 사용키를 눌러도 애꿋은 근접공격키가 나가며 , 장거리 이동용 어빌리티또한 히트박스가 무척작아 정확히 에임을 조준하지않으면 발동하지않는다.
나쁘지않음
뭐야 평가가 왜 이리 좋아?
서든어택은 300억을 투자해서 서든어택2라는 똥겜을 빚었지. 그런데 이 게임은...
기대 기대
대략 1시간이라는 짧은 플레이타임이 아쉽기는했지만 충분히 재미있다 느낌. 그래픽도 준수하고 둠을 연상시키는 호쾌한 액션등 1인 개발자가 만들었다는걸 생각하면 놀라운 퀄리티. 가격도 저렴하기에 가볍게 하기에도 딱 좋은듯. 다만 자잘한 연출에 조금 더 힘을 줬으면 좋았을것같어. 예를들면 보스전에서 잡몹이 나올때의 연출. 땅에서 기어나오면 또 몰라. 아무것도 없던 공간에서 순간이동 하듯이 갑툭튀하는건 좀 그렇더라. 조작 면에서도 한가지 신경쓰이는게 있었는데, 달리기하고 혼동되서 그런지 생각한대로 회피가 않되는 경우가 있었음. 이외에도 자잘한 단점은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정식으로 출시되면 다시 한번 해보고싶음.
게임 플레이시간이 짧은게 흠이지만 생각없이하면 할만하다
대륙의 실수
진행 방식 트레일러만 봤을 땐 전쟁 배경의 FPS 장르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이세계 워프물 + 보스 러쉬 형식의 게임이다. 전쟁은 전혀 관계가 없다. 검이 아니라 총을 들고, FPS 장르의 다크소울을 상상해본 적 있는가? 농담이 아니다. 초반에는 튜토리얼 처럼 잡몹과 몇 번 싸우다가, 총 3차례에 걸쳐 보스를 만나게 된다. 물론, 난이도는 다크소울에 비해선 엄청나게 낮다. 그 외에 스킬 시스템도 존재한다. 각 보스전에서 주인공은 항상 불리하게 싸우는데, 스킬을 통해 이런 격차를 줄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세팅된 스킬이 있고, 경험치를 모아 새로운 스킬을 배울 수 있다. 물론, 기본 스킬로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체 가성비 : 8점 GOOD : “중국산” 이라는 말에 반감이 들수도 있으나, 그래픽, 타격감, 게임 방식 등에서 예상 외의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갓겜이라는 말은 아니다. BAD : 지금은 얼리 엑세스 상태로 바뀌었는데, 구입할 때 당시(2019년 2월 6일)에는 “Bright Memory - Episode 1” 이라는 이름이었다. 즉, 에피소드 방식으로 개발된 게임이었기에, 지금도 플레이타임 자체는 상당히 짧다. 그래픽 : 8점 3D에 강점을 보이는 언리얼 엔진을 잘 활용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그래픽을 보여주며, 광원 처리와 텍스쳐 등도 적절하다. 다만, 이 게임만의 -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 특징은 딱히 보이지 않는다. 타격감 : 9점 이 게임에서 가장 만족했던건 타격감이다. 적을 공격할 때, 스킬을 사용할 때, Shift 키로 공격을 피할 때 등등. FPS가 아닌 액션 게임의 손맛을 적절히 잡은 것 같다. 또한, 최적화가 잘된 것인지 그래픽 효과 / 효과음 / 배경음악 등에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UI + UX : 5점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이다. 다른 게임에선 볼 수 없었던 독창성을 볼 수 있었으나, 반대로, 대부분의 게임에서 왜 항상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일단, 보이는 정보가 너무 적다. 화면에 출력되는 정보는 [스킬 쿨타임, 총알 갯수, 점수] 뿐이다. 아, 굳이 추가하자면 [등장인물 대사, 보스의 HP] 정도. 특히, 주인공의 체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게다가 가독성도 최악이다. 현란하면서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이지만, 인터페이스도 그렇게 만들어놨다.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 텍스트도 같이 움직이는데, 적을 공격하자니 정보를 못 보고, 가만히 있자니 공격을 받는 딜레마에 빠진다. 스토리 : 4점 4점을 준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스토리적인 요소가 거의 없다. 게임의 오프닝이나 스팀 게임 설명을 보면 이런 저런 설정이 붙어있는데, 게임 내부적으로 그것들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직은 Episode1 만 개발되어 있어서 차후 스토리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액션이랑 스킬이랑 엄청 마음에 드네요 빨리 에피소드 2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글도 추가 됬으면 좋겠네요!
생각보다 재밌고 헤드판정좋음
솔직히 만들다만 게임이긴 하다 가격이 싼데 볼륨은 그거보다도 더 싸서 지금 상태로는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도 애매하다 화면도 이리저리 흔들려서 멀미날거 같고 여기저기서 싼티가 풀풀 나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근데 재밌다 일단 총 쏘는 맛도 ㅆㅅㅌㅊ고 캐릭터 모델링도 준수한 편 '얼리억세스'해버리면 슬플거 같은데 단돈 5천원 주고 샀으니 한번 걸어볼만하다 근데 바이오쇼크식 초능력+총 액션을 둠처럼 여러개 번갈아가면서 쓰라고 의도한거 같긴 한데 그럼 능력에 총 재장전해주는거도 넣어줘야되지 않겠냐 그리고 현 막보인 머리없는 도깨비 전쟁신 뭐시기보다 화톳불 뒤에서 만나는 중간보스 잃어버린숲 기사몹이 5배는 어려운듯 아니 지금 상점페이지 다시 확인해보니까 얼엑 딱지 떼고 정식 오픈했네 업뎃 공지 있긴 한데 그래도 선 정발 후 업뎃보단 업뎃 먼저 했어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중국산 게임에 캐릭터 디자인도 특별한 개성없이 양산형으로 찍어놓은 것 같은 캐릭터길래 큰 기대를 안 했습니다만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굉장히 재미가 있었다~ 일단 난이도가 쪼끔 있다~ 그리고 스킬이 좀 개성이 있다~? 소울류 게임 냄시도 나고 툼레이더 냄시도 나고 fps 냄시도 나고 rpg 느낌도 나고 타격감도 나쁘지 않은 편 아 참고로 룩덕은 포기하는 게 빠름 에피소드1 해봤는데 얼른 그 다음 에피소드 해보고 싶음 에피소드 1 깨는데 18번 죽고 30분 플레이함 한 번 쯤 해볼만한 게임
재밌긴 한듯 조오오오오오오온나 짧아서 그렇지 ㅋㅋ
'1인 개발인 것 치고'로 모든 걸 합리화할 수는 없다. Infinite를 기다려보자... 개선을 원하는 부분은 (1) 어쩌다 죽으면 로딩이 은근히 길다. 빠른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인 게임인데 로딩이 흐름을 다 끊는다. (2)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DOOM보다 더 어지럽다. (3) 1만원에 10시간 분량을 바라는 건 아니니까 퀄리티라도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영어 잘 몰라도 걍 대충이해되면서 플레이가능하고 분명 재미있으며 확실히 잘만들었다고 생각은 드는데 아직 에피소드1 나왔다보니까 즐기다가 흥이 확 식어버린 느낌은 어쩔수없더군요. 재밌어서 게임 2번 클리어하려고했는데 버그가 좀 많았던거 같아요 처음에 퍼즐 퀴즈 풀고 문이 안열려서 로비로 나갔다가 겜들어와야했던게 2번있었고 2번째에서는 첨에 에픽 몬스터(도끼든 쥐)? 몬스터 다 잡으면 q로 이동할수있게 동상에서 빛이 나야하는데 몬스터를 다 잡아도 bgm안꺼지고 다음맵으로 이동불가판정나서 흥깨져가지고 1번만 깼는데 다깨는 동안 재밌기는했지만 버그가 자주 발생하고 너무 짧다 라는점 잘 인지하시고 사세요~ 친구한테 추천하라고하면...... 그건좀...........;;
이 게임 = 잡탕밥 짧게 재미보기에는 상당히 좋았음 뭔가 좀 중구난방 제멋대로이긴한데 그냥 음 할만하군 하고 넘어갈수있는 정도임.
이거 개 똥겜이다옹
비추 평가도 같이 봤어야 했는데........
한글 지원안해줘서 좀 섭섭하긴 해도 급식수준밖에 안되는 제 짧은 영어실력으로도 즐길수 있을 만큼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정식판인 인피니트가 나올땐 한글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크소울 오마쥬라 해야 하나? 화톳불 나오는거 아주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게임 플레이는 총보단 스킬이 더 강력하고 편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키마보단 패드가 더 편했구요. 다만 많이 아쉬웠던건 회피와 스킬로 근접전도 가능하지만 쿨타임 때문에 결국 기본 보스전 진행 방식은 히트 앤 런이 강요됩니다. 그리고 좀 많이 쉬웠습니다. 그래픽은 참 좋습니다. 참 좋은데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겉보기엔 아주 좋아보이지만 마감이 별로 좋지 않은 그런 느낌이에요. 적들을 죽이고 경험치를 얻어서 스킬을 해금하고 강력해지는 캐릭터로 퍼즐과 액션을 즐기는 그런 게임입니다. 전 크라이시스와 툼레이더의 느낌이 많이 났어요. 인피니트에선 얼만큼 채우고 다듬어서 나올지 모르겠지만 기대됩니다.
다 좋은데 짧아서 아쉽네요
플레이타임이 30분도 안됩니다... 세팅하는시간까지해도 1시간이 안되네요...
BONFIRE LIT?????????? ?!?!?!!?!?!?!?!?!?!?!
3인칭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액션이 훌륭해서 꽤 재미있는데 얼리억세스라 그런가 너무너무 짧음
중국산 게임이라곤 절대 믿기지않는 게임입니다...30분밖에 안했지만 더 하고싶네요 너무 재밌읍니다 ㄹㅇ루다가
퍼즐풀때 상호작용키 병신같이 되있음 이런 개병신 데모게임에 만원하는게 말이 안됨 30분이면 끝나니까 환불칠수 있으니 무료데모일수도 ㄹㅇ;
분명 중국 게임도 좋은 게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여기에는 오리지날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싼값에 고가치를 찾지 마십시오. 그러나 가벼운 게임 플레이로는 추천합니다.
1인칭 툼레이더. ㄱㅆㄴㅈ
중국 요괴들의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과 카터와 커터의 부하 사병들... 자,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에피소드 1 시절에 사놔서 다행이네. 후원해서 완전판 스팀키 무료(?)로 받는거네.
1인 개발자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리스펙트합니다
플레이타임이 최대 1시간 이내정도면 1회차 클리어 가능합니다 (제 경우엔 40분 클리어) 그렇기때문에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으신분들 이거 사서 플레이해보고 환불하면 됩니다 ㅎ
여주인공이 너무 예쁩니다.여주 예쁘다. 그래픽도 훌룡하고 음악도 분위기에 맞게 좋습니다. 여주 예쁘다. 타격감이 괜찮습니다. 여주 예쁘다. 스토리도 기대가 됩니다. 여주 예쁘다. 사양은 생각보다 높은편이라 옵션 타협을 잘 해야합니다. 여주 에쁘다. 결론은 여주 예쁘다(?)
간단하게 하기잼남 근대 다음편좀 내줘 빨리 암걸려!!1
에피소드1 4번 죽고 30분만에 엔딩봄. 라라 크로프트가 생각나는 포니테일의 여주인공에 메탈 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를 떠올리게 하는 이래저래 현란한 칼질, 어디선가 본듯한 미래적인 느낌의 총기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전형적으로 어디선가 본 것들을 죄다 결합한 느낌이 드는 중국 게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리얼 엔진으로 시원시원한 액션을 훌륭하게 구현했다. 플레이 타임이 지나치게 짧긴 한데 가격이 착하니까 합격. 컷신에서 캐릭터들 모션이 지나치게 뻣뻣하고 어색한 점이 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할 수준이다. 그래서 배경이 대체 뭐고 여주는 뭐하는 사람이고 그토록 여주가 외치던 웨이크는 누구고 카터는 누군데 씹덕들아 나도 좀 알려줘
주인공 일본어 더빙 성우가 오토마타 2B 성우네요 ㅎㅎ
이거 물건임.
총 플레이 시간은 1시간 이내이며, 감각이 좋으신 분은 30~40분 컷도 가능합니다. 얼리 억세스이기 때문에 아직 미완성인건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조작감을 비유하자면 대략 이렇습니다. * 콜 오브 듀티 : 어드밴스트 워페어 (조준사격 + 2단 점프 + 측/후방 회피 액션) * 데스티니 (EMP 충격파, 검격 연속 베기, 패시브 스킬 찍기 등) * 툼레이더 (퍼즐 + 시간 차 점프 구간) * 파크라이 4 (특정 구간 한정 갈고리 잡기) 하이퍼 FPS 장르(총질, 이동, 빠른 페이스, 무기 스와핑) 같은 둠(2016)처럼 클래식하지도 않고 뭔가 여러 FPS 게임들을 이것저것 섞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샐러드처럼요. 그런데 잘 버무려졌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 다크소울 흉내가 내고 싶었던 몬스터 - 남발하는 슬로우 연출 - 매우 불편한 환경 디자인 - 겉멋에 치중한 UI - 숨겨진 요소 및 다회차 플레이 고려요소 없음 - 구린 최적화 (수동으로 맞추는걸 추천) 화려한 액션을 위해 이것저것 버무렸지만 구린 연출로 다 깎아먹는 경향이 큽니다. 모든 스킬은 쿨타임이 존재하며 몇몇 스킬은 선딜레이까지 달고 있습니다. 짜증나는 부분은 적을 죽였을때의 슬로우 모션인데, 마지막 1명을 죽이거나, 보스전이면 괜찮겠지만 수십명에게 둘러쌓였을때 계속 슬로우가 걸리면 짜증납니다. 본인의 체력이 부족하거나, 맥스페인 같이 불릿타임을 토글로 쓰면 모를까 일방적으로 게임이 유저의 페이스를 계속 끊어 먹는 것 같죠. 환경 디자인도 매우 성가신데, 유비소프트 오픈 월드 게임에 익숙하시다면 뭔가를 밟고 올라가거나 조작하는 부분이 있다면 다른 색상을 가지고 있거나 이펙트 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유추가 가능하게 합니다. 근데 이 게임은 갈고리를 걸어야 진행이 가능한 부분만 빼면 아무것도 시각적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문을 여는 스위치 조차 배경처럼 색이 어둡고 눈에 잘 띄지 않아 찾아 해메게 되죠. 겉멋의 UI 디자인도 묘한 요소인데 마치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처럼 총 주변에 원형 HUD를 달아 화려해보이지만 쓸모없는 장식을 넣어 쏘는 것에만 집중하면 되는 게임이 아닌 주제에 화면 면적을 넉넉히 잡아먹어 화면이 정신없게 하는데 추가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나름 독창적인 요소가 있다면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자 주인공의 복장을 얻고 교체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컷신이 아니라면 자기 모습을 볼일이 전혀 없는 FPS 라서 애매하네요. 맵에는 뭔가 거울이나 빛이 반사되는 곳도 없어 정말 캐릭터의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얻는 옷이 매력적이냐면 무슨 생각인지 복장을 볼 수 있는 장면은 메인 화면 뿐이고 얼굴~가슴 정도만 보일 뿐이며 그나마도 공통 가슴과 팔의 장식 요소 때문에 그닥 차이를 느낄수도 없습니다. 그 흔한 가슴트임 디자인도 가슴에 달린 HUD인지 외골격인지 알 수 없는 장식물로 다 가려버린다는 거죠. 여캐 외골격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로딩화면에서는 크라이시스 처럼 복장 줌인 화면으로 계속 보여줍니다. 일단 음성 언어는 중국어 밖에 지원을 안하기 때문에 ENG 버전으로 깔아도 중국어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와! SF! 느낌으로 시작하는 게임인데 등장하는 적들은 고대 좀비 방패병이나, 늑대, 도깨비, 박쥐 같은 구수하고 해괴한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SF 군인들도 등장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적들이 더 어렵습니다. 이거저거 많았는데 결론 짓자면 투자받기용 테크 데모 같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우리는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어요! 라고 기능 시연용인 느낌이 강하며, 너무나도 짧은 플레임 타임으로 제값하는 게임이라고 불리기는 애매합니다. 2000~3000 원 정도면 적당해보이네요.
1 hour game and also boring
-999999999999999999999999999/10
Bright Memory 클리어
이 게임이 주는 재미보다 2시간내로 엔딩-환불 하는게 더 재미있을듯 그냥 데모게임임 30분컷 엔딩보고 환불하는데 시간 넉넉하다못해 넘치는수준 님들은 바닥에 돈 버리지마셈..
지스타 시연용 게임을 돈주고 산거 같다. 개발자가 1명이던 100명이던, 사회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을 한게 아닌 이상, 소비자가 상품을 평가하는데 고려할 요소는 아닌거 같고... 그래픽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최적화가 좋은것도 아니고, 플탐마저도 1시간 밖에 안된다.
웰메이드 똥
한.. 3천원만 합시다
짧지만 스타일리쉬한 게임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면 가치있음 게임산업의 미래가 살짝 보였음
유저한글패치가 있긴하지만 막힌듯. 하지만 겜분량도 짧고 스토리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별 상관없음.그래픽과 타격감이 훌륭함.내 기준 생각보다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이었음. 30번정도 죽었는데 그중 20번 이상은 보스전에서 죽은듯
예..? 매우 긍정적이요..? 놀랍게도 이 플탐이 이 게임의 모든 컨텐츠입니다...
1시간 이하에 클리어 가능한 짧은 소울류 게임 3회차 해야하는 도전과제가 있지만 저렴하고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도전과제용으로는 좋을 듯
이게 어떻게 1인개발게임?
할인가로 5,000원 정도에 구매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여러가지 시도가 보이는 게임이네요. 특히 그래픽이 매우 훌륭한 게임입니다
이걸 어떻게 혼자서 만들었다는 건지 그저 놀라울 따름... 당연히 완성도는 낮지만 그래도 액션, 타격감등 게임의 코어는 잘 갖춰짐. 30~40분이면 클리어하는 게임이기에 퇴근/하교 후 그날 사서 그날 바로 끝내기에 딱 적절한 게임. 물론 더 다듬어진 infinite가 있는 시점에서 할 필요성은 크게 없다.
아니 무슨 데모를 돈주고 파냐? 1인 개발자고 머시고 쫌 할만하다 싶으니 끝~
할만하긴한데 발컨으로도 한시간이면 엔딩 보네요. 그리고 코스튬이 있는데 1인칭이라 안보여요. 컷씬에서만 보여요.
나름 재밌음 정발하면 해보셈
재밌어!!
游戏做的挺良心的,尤其是女主好看
1인 개발이라고는 믿기힘든 감탄만 나오는 액션이 너무 좋습니다.
dx12로 구동하니 화면이 안 맞네요..아직 개발중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1인 개발자가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믿기 어려운 퀄리티.. 대단..ㄷㄷ 진짜 퀄리티 좋다..언리얼 엔진 만의 기능 200% 이상 활용 한듯.. 감탄..
좀 죽으라고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음 1회차는 40분정도 걸린거같은데 2회차는 20분내외정도 걸릴정도로 분량은 짧음 결국은 나중에 나올거라는 infinity의 데모판같은 느낌 데모가 만원정도인거 생각하면 비싼거같긴한데 이거 가지고있으면 infinity도 무료로 준다하니 그거 믿고 사보는거도 나쁘진 않을지도?
깊이가 없음 여러 게임들을 어중한하게 합쳐놔서 완성도가 떨어짐
1인 개발로 이 정도면 과연 정식 버전은 어떨지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정말 짧은 게임 챕터는 1이 끝이고 후에 더 나오는듯? 데메크 형식의 콤보 게임 그리고 스킬들 화려하고 시원시원하지만 익숙치 않아서 불편한 조작감 ㅋㅋ; 게임 중 키를 못 바꿔서 닷지하는데 조금 힘듬 보스전에 보스 자체와 패턴은 쉽지만 잡몹들 뿌려대서 귀찮은데다 보스방 기믹에 화염방사가 1자로 쭉 뿌리는게 아닌 유저를 따라오면서 뿌려댐 업적깨려면 다회차를 요구함
10500원 짜리 체험판 체험판 개념의 게임이라서 분량은 길지 않지만 액션감 하나는 충분했다고 생각함
중국 게임의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엄청나게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플레이 하는 동안 눈이 되게 즐거웠다.
그래픽도 좋고 전투 방식도 좋았습니다. 다만 플래이 타임은 길지 않았습니다. 후속작이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짧은 플래이 타임으로 세일할때 사시는 걸 추천드립나다)
아니 다리보지말고 적을 때리라구요..... 스킨뭐가 이쁜가 하고 메인화면에만 30분있었음 정작 게임한건 10분 10점만점에 6.5점
이거 괜찮긴 한데요. 게임이 완성본이 아니고 차후 제작되는 다른 게임의 체험판인 것 같습니다. 짤막한 분량 끝까지 깨니깐 이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에겐 차후 제작되는 완전판을 무료로 준다고 하면서 엔딩이 나오네요. 일단 전 세일할때 산거라 가격대비 퀄리티로 만족했는데 굳이 차후 나올 게임 체험판을 구매하고싶지 않은 분들은 안사시면 될듯합니다. 다만 게임 퀄리티 자체로는 전 만족했어요 분량이 정말 말그대로 체험판이라 짧은것 빼고는.
여러 게임을 섞은 느낌이 있긴한데 생각보다 괜찬았음 너무 짧아서 아쉽다.
언리얼 엔진이라 그래픽은 볼만 하다. 다만, 게임 자체가 맵부터 스킬까지 너무 난잡하고 뭐가 뭔지를 모르겠다. 스토리 또한 처음부터너무 급전개라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를 알 수가 없다. 타격감이 굉장히... 애매하다. 흔들림같은 걸 타격감을 높이려고 넣은거 같은데 오히려 더 구려진 느낌이다. 이렇게 만든 게 콜옵 모던워페어 리부트도 그런데 그건 타격감이 최고라고 느낄 수 있는데 이건 구리게 만든 느낌이다. 다만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즐길 사람들에게는 가격 대비 게임의 알맹이는 충분하다고 본다. 별점 5점 만점중에 3점.
스토리가 짧은게 아쉽지만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 들으니 얼추 알아 들는 저를보며...게임성은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구요. 다만 초반에 손이 조금 꼬일겁니다
좀 하드한게 더좋은사람은 쉬프트키 뽑고 게임하셈
good action game kor language plz
이 게임의 미래가 밝다 플탐이 짧은게 아쉽긴 함
게임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이게 1인 개발자 게임이라는게 더 놀라웠고.
good
난이도 적당 브금 좋음 타격감 좋음
다소 짬뽕인 감이 없잖아 있지만 혼자 만들었다고 안믿기는 훌륭한 그래픽과 게임시스템을 보고 앞으로의 후속작을 기대하게 된다
시원시원한 스킬 연계가 일품입니다. 모든 스킬에 mp개념이 없어 쿨다운이 돌기만 하면 자유롭게 난사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단점은 아직 얼리 엑세스라 그런지 스킬이 몇 없고 보스들이 피통만 많고 다굴에 많이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정식 출시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일단 많은 평가처럼 에피소드가 하나뿐임.나는 50분만에 끝냄.그리고 조작감이 이게 노린건지 아니면 아직 얼리여서인지 모르겠는데 그 애버랜드나 그런데 가면 게임방에 총모형잡고 좀비나 인간들 죽이는 게임 있잖아요.그 쏠때 느낌하고 똑같음.마우스로하는데도 그런 느낌이 듬.그래픽은 정말 좋음.그리고 영어도 대한민국 수능 영어 5등급 이상이라면 그냥 편하게 읽을 정도임.단지 아쉬운건 짧은 플레이 시간.이정도면 해보고 환불해도 될정도임
재미는 있습니다만, 플레이 타임이 짧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사지 마세요. 진짜 짧아요. 1시간이면 끝남. 재미있었던 점은, 싸울 때 빠른 여러 개의 스킬 사용과, 분위기를 잡아주는 BGM이 맘에 들었습니다. 해볼 만은 합니다 정말 짧지만요.
급한 상황에 연습할수 있는 손가락 움직임과 AM등등 연습할수 있는 게임 그래픽도 나쁘지 않아서 자신이 얼마나 안죽으면서 효율적으로 대미지를 줄수 있는지 마지막에 보여줌
장점 - 화려한 이펙트 - 훌륭한 비주얼 단점 - 자잘한버그(중간에 총알이 안나간다던지, 공중몹 경험치가 공중에 드랍된다던지) - 어지러움이 느껴지는 시점 - 쓸데없는 슬로우 모션 - 쓸데없이 잦은 컷씬 - 밋밋한 타격감 ------------------------------------ 많은걸 바라면 안되지만 그래도 몇가지 아쉬움이 많이 남음 얼리 억세스라 많이 개선되면 훌륭한 게임이 될것같아서 추천드림
7500원에 28분 플레이 타임. 스킬 쓰고 칼질하고 이러는게 재밌을 것 같았는데, 회피기 쓰면서 총 쏘는게 더 재밌었던 게임. 스킬 쓰고 칼질하면 생각보다 타격감이 별로임. 영상에서 보는 것 만큼 화려하고 멋있... 조금 그렇긴 한데 생각한 것 같은 느낌은 아닐거라고 생각함. 짧고 굵게 뭔가를 하고싶다면 하셔도 좋습니다.
갓겜 / 고민하고 있다면 바로 사세요
가격이 싼 만큼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지만, 액션만 보고 사도 괜찮을 작품 기술이 많진 않으나 첫 엔딩까지 다 열기는 힘들고, 맵 돌아다니다 보면 숨겨진 아이템도 발견할 수 있음. 얼리 엑세스 게임이라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고, 가끔 플레이해도 재밌을 듯 다만 한글이 아니라서 아쉽다
확실히 다른 중국산게임보다 신경써서 만든티가 난다 자잘한버그나 불편한점만 개선하면 진짜 괜찮은게임될듯
설정의 사운드창에서 게임 언어 설정을 영어로 바꾼다는건 자막이 영어로 바뀐다는거다. 중알못이라면 소리로 스토리 감상하는건 무리라고 봐.
여러 게임을 짭한 게임이다 다른 사람이 말하길 1인 개발이라는데 그렇게 되면 진짜 엄청 갓겜이다 거의 게임의 배틀형식은 둠과 비슷하고 길찾는게 툼레이더 유사하다 중간 중간에 다른 게임 오마쥬가 있다 (예를 들어 다크소울의 본파이어릿) UI도 디비젼을 생각나게 만들었는데 팩트는 UI가 디비젼보다 좋은거같음ㅋ;;; 결론: 추천//진짜 FPS에 대한 멀미가 있으신분은 삼가하지만 저처럼 둠과 언리얼 토너먼트 또는 퀘이크같은 형식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쌉추천드립니다 7500의 런닝타임은 30분 하지만 게임을 깨고난 뒤에는 교복이 당신을 기다림 (씬나올때마다 기대되는 그것)
더 나오면 꼭 해야할듯 ㄷㄷ...
1인 개발이라 하면 잘만든 느낌이지만 솔직히 그냥 지금 스팀에 파는 귀무자 사서 하는게 더 재밌을듯
짧았지만 액션이 굉장했네요. 다만 화면이 장난아니게 흔들리다보니 fps 멀미하시는분들은 플레이하기 힘들실것 같습니다.
나름
요즘 게임들 나오기전에 어쩌구저쩌구 : prologue 이렇게 데모처럼 만드는거 있는데 딱 그거임 근데 유료라는거 일단 뭘만들라고 한지는 알겠는데 흠.. 터레스팅 그리고 일단 최적화가 좀... 인텔이슈인지는 모르겠는데 13900k 4090 기준으로 4k로 플레이 할시 간헐적인 프레임 드랍이 있음 그래도 리버스따봉까진 아닌거같아서 따봉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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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시원시원한 액션, 훌륭한 그래픽과 사운드 , 아쉬운 플레이타임과 독창성 개요 중국 1인 개발으로 유명해진 Bright Memory 에피소드1은 1회차 1시간정도의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는 짧은 볼륨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전반적으로 빠르고 타격감 좋은 액션을 통해 플레이어가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중국게임 치고는 잘 만들었다는 평가가 한국어에 많은데 중국 게임사가 "개발력(프로그래밍)" 과 "그래픽" , "사운드" 와 같은 것은 이미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게임사들에 견줄 만하거나 어떤 부분에서는 더 우수한 양상을 보인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산 개발로 전세계에서 먹히는 IP 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두터운 팬층과 파고들만한 요소를 제공하며 그 게임만의 특색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확실한 IP 생산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Bright Memory 또한 지금까지 중국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1인개발게임임을 감안하면 경이로운 게임플레이, 그래픽, 사운드 완성도와 중국친구 친구피셜 훌륭한 성우까지 갖췄음에도 Bright Memory 만이 가진 셀링포인트가 무엇인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는 앞으로 에피소드가 진행되고 비-에피소드적 , 무한모드나 코옵과 같은 것들로 이 게임을 더 발전시켜 나가면서 Bright Memory 가 찾아가야 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관적 가격 ( 필자가 생각하는 사도 괜찮을만한 가격 ) [list] [*]○ 정가 ok [*]○ 10% - 30% 세일 [*]● 30% - 50% 세일 [*]○ 50% - 80% 세일 [*]○ 선물로 받아도 환불할 것 [/list] 주관적 시도가치 ( 게임의 장르를 접해보지 않았거나 생소한 유저라도 추천할 만한가? ) [list] [*]○ 강력하게 추천한다 [*]○ 이 장르를 알기 위해 추천할 만하다 [*]○ 추천하지도 , 비추천하지도 않는다 [*]● 추천하지 않는다 [/list] 언어 ( 언어적 장벽이 있는가? 또는 한글화가 되어 있는가? ) [list] [*]○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한글화 [*]○ 부자연스럽지만 볼 만한 한글화 [*]○ 정식 한글화는 없지만 유저 한글화 존재 [*]○ 유저 한글화가 존재하지만 개발사에 의해 막히거나 업데이트에 의해 문제가 생김 [*]●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지만 게임하는데 문제가 없음 [*]○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고 언어장벽이 있음 [/list] 그래픽 ( 게임의 그래픽은 좋은지, 또는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나 재미와 잘 어우러지는지 ) [list] [*]○ 경이로움 [*]● 뛰어남 [*]○ 준수함 [*]○ 부족함 [*]○ 특색있음 [/list] 사운드 ( 게임의 사운드가 게임의 분위기와 전달하고자 하는 바와 잘 어울리는지 ) [list] [*]○ 사운드트랙을 따로 구입할 정도 [*]● 뛰어남 [*]○ 준수함 [*]○ 부족함 [*]○ 특색있음 [/list] 플레이타임 ( 캐주얼 플레이어가 게임을 1회차 완료하기까지 걸리는 대략적인 시간 ) [list] [*]○ 100시간+ [*]○ 50시간+ [*]○ 25시간+ [*]○ 10시간+ [*]● 10시간- , Note: 1시간 내외 [*]○ 엔딩이나 목적이 없는 게임 [/list] 컨텐츠의 질 ( 게임이 재미가 있었는가 / 교훈이 있는가? 게임의 취지에 맞는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는가? ) [list] [*]○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 즐겁다 [*]○ 게임을 할 수록 파고드는 재미가 있다. [*]● 즐거웠다가 뒤로 갈수록 루즈해진다. [*]○ 즐거웠다가 뒤로 갈수록 그냥 엔딩만 보고싶어진다 [*]○ 전반적으로 밋밋하다 [*]○ 지루하지만 계속하게 되는 이상한 매력이 있다 [*]○ 재미 없다 [/list] 최적화 ( 게임이 요구하는 최저사양부터 권장사양에 대해 얼마나 잘 작동하는가. 커뮤니티의 리뷰를 참조하여 작성함 ) [list] [*]○ 경이로움 [*]○ 좋음 [*]● 특별한 이상 없음 [*]○ 나쁜 편 [*]○ 토스터기가 아닌 이상 돌아가는 사양 [/list] 오류 / 버그 / 핵 ( 오류나 버그가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는가? 멀티플레어일시 핵이 게임에 지장을 주는가 ) [list] [*]○ 치명적이거나 많은 버그가 존재하거나 핵이 판치고 다닌다 [*]○ 버그가 눈에 띄게 보이며 게임플레이에 어느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 자잘한 버그 또는 핵쟁이들이 있긴 하지만 빠르게 처리되고 수정된다 [*]● 거의 없거나 게임플레이에 별 지장을 주지 않는다 [/list] 과금요소 ( 게임 내 과금요소가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거나 부적합한가? ) [list] [*]○ 밸런싱 붕괴 및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는 심각한 과금요소 [*]○ 과하다 싶은 과금요소 [*]○ 어느정도 메리트를 주거나 밸런싱과는 관계없는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하는 과금요소 [*]○ 게임플레이와 관계없는 치장목적 과금요소 [*]● 과금요소 없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