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깔끔하고 무난하고 싼(1100원!) 가성비 좋은 직소퍼즐입니다. 총 20개 그림이 있고, 로테이션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쉽죠. 각 그림마다 12,24,48,96,192 조각이 따로 지원되며... 따라서 총 100퍼즐이 됩니다. 정말... 가볍게 한 판씩 하기 좋습니다. 판타지 여캐 그림만 나온다는 게 조금 아쉽지만, 일단 정체성이 그거라고 하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겠네요. 자신의 취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적당한 기회인듯.

그냥 심심해서 사서 했었는데 오래했네...

간단히 시간때우기 좋은 직소 퍼즐입니다. 처자들 일러가 상당히 이쁩니다. BGM도 다크환타지와 상당히 어울립니다. 피스가 제일 많은 퍼즐을 완료하면 하위퍼즐 도과는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할인때 사시면 가성비가 아주 훌륭한 게임입니다. 할거 없을때 아무생각없이 하기 좋고, 하면서 눈과 귀가 즐거운 게임 되겠습니다.

20개의 판타지 여캐 그림의 직쏘퍼즐 각 그림별 5개의 난이도가 있음. 192조각만 시간 상관없이 클리어 한다면 아래 난이도도 자동으로 달성됨 도전과제 달성하기 쉬움 추천!

전체적으로 그림과 브금의 분위기 때문에 진짜 몰입하게 된다. 근데, 배경이 어두워서 192조각 별3개 클리어는 많이 어려운편. 잘 만든 퍼즐게임

그림체는 이쁜데 가독성이 너무 떨저짐 너무 어두워서 그림보고 맞출 수가 없어요 판정은 좋아서 여기 저기 대보면서 들어가길 바래야함 저장도 안돼서 중간에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함

준수한 직소퍼즐류 게임입니다

여캐만 나와서 좋다. 다만 ㅓㅜㅑ를 기대하진 말아라.

퍼즐이면 가시성이라도 좋아야되는데 이게 뭔지 알아볼수도 없을정도로 뭉게진 그림을 잘라 그걸 맞추라니 드럽게 어려움 어느정도 자동으로 붙어서 다행이지 그기능 아니었으면 갖다버릴게임

1.그림은 대체로 별로입니다. 판타지라는 장르에는 맞는데 잘 그린 그림은 몇 개 없고 대부분 못 갱기거나 어색한 포즈 그림이 많아요. 총 20장의 그림인데 그 중 하나는 시커먼 남자입니다. 2.배경 음악이나 효과음이 좀 많이 구립니다. 3.화면 20개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인데 한 번 클리어하고 넘어가고 처음 선택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무슨 소린가하면 예를 들어 15번째 그림을 클리어하고 나면 다시 1번부터 목록이 뜨는 겁니다. 사소한거지만 불편해요. 차라리 이럴거면 페이지를 나눠놓던가. 할때마다 스크롤해서 내려서 그림 선택해야 되니 귀찮습니다. 대충 이런 점들이 마이너스지만 플레이화면 우측 상단에 낙서 같은 아이콘을 눌러보면 조각 외형이 흰색으로 칠해지는 등 소소하게 신경쓴 점은 눈에 띄네요. 요약하자면 뛰어난 퀄리티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할만한 정도의 게임입니다. 그러니 일단 추천

할만해. 괜찮아. 가격도 착해. 야겜아니야.

아예 쉬운 20개 안팎의 퍼즐을 풀 생각이라면 괜찮은데... 190개 가량의 난도있는 퍼즐은 아예 색상 구분이 너무 어렵습니다. 다크 어쩌구 라서 색상이 다 어두운 것 투성이에 그림도 다 뭉게놔서 보고서 하나하나 찾는건 난이도의 문제가 아닌 운의 문제... 좀 해보다 바로 지웠습니다.

직소 퍼즐 게임으로서는 추천하지만 이거 야겜 아닙니다. 192피스로 클리어하면 나머지 도전과제도 전부 해금되므로 도전과제 헌팅을 위해서는 192피스로만 20번 클리어하셔야 됨

GOOD

색이 너무 단색적이라서 별로 순차적으로 앞의 퍼즐을 먼저 클리어해야 다음 퍼즐을 풀 수 있다 상위 피스 퍼즐을 풀면 하위 피스 퍼즐 도전과제 함께 해결 가능

그럭 저럭 할 만 하네요.

1. 개인평 직쏘 퍼즐 스팀 게임 버전. 당연히 현물 직쏘 퍼즐이랑 비교하면 안 되겠지만, 현물 직쏘에 비해 재미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현물 직쏘의 경우 피스가 많을 수록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점점 완성 되어 가는 과정의 즐거움과 완성 되었을 때의 그 뿌듯한 성취감은 이루어 말할 수 없죠. 한 조각 한 조각 퍼즐을 맞춰나가서 인지 내가 그린 그림 같은 느낌도 들고 결과물을 액자로 해서 보관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컴퓨저 게임의 직쏘는 화면 속에서 진행하는 것이라 그런지.. 현물 직쏘의 즐거움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당연한거죠.. ㅎ) 피스도 제일 많은 것이 192피스이고 한정된 화면의 공간에서 진행 되서 현물에 비해 턱없이 갑갑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원본 사진이 없어서 다크판타지 시리즈 특성상 채도가 낮은 퍼즐 챕터는 색 구분도 안 되서 그냥 피스 하나 들고 화면에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하나만 걸려라 했어요.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왕 구매하고 시작한거 도전과제나 다 깨려고 끝까지 진행 했지만 그 과정이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추천해주고 싶지 않네요. 만약 그래도 컴퓨터 직쏘 게임에 호기심이 있다면 당연히 할인 할 때 구매하는 것과 원본 일러스트가 색이 많이 들어간 화사한 다른 게임으로 구매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 도전과제 퍼즐 맞추는데 시간제한 안에 클리어 해야 도전과제가 완료됩니다. 192피스 같은 경우 30분 제한 시간이지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채도가 낮은 챕터의 경우 모든 피스 컬러가 비슷비슷해서 30분안에 클리어 하기 어려운 퍼즐도 있고요. 하지만 우측에 시간제한 조정하는 버튼을 클릭해서 제한을 없애고 192피스 퍼즐을 클리어 해도 도전과제 완료 됩니다. 게다가 그 하위 피스의 도전과제까지 동시에 완료 됩니다. 이 게임은 도전과제 난이도는 쉬운편이지만, 게임에 재미를못 느끼면 지루함을 느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