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특징:
- 35명의 유니크 보스
- 300개 이상의 고유 아티팩트
- 23개 이상의 커스텀 가능한 주문
- 3개의 클래스, 그리고 100개 이상 노드의 심층 스킬 트리
- 수집한 아티팩트를 업그레이드 및 변형하기 위한 심층 크래프트 시스템
- 150개 이상의 업적 보너스
-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심플한 엔드 게임 던전

게임이 마음에 드시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들어오셔서 연락주세요:

미니힐러는 ARPG에서 영감을 받은 심층 캐릭터 맞춤 및 아이템 체계를 지원하는 싱글 플레이어 힐링 시뮬레이터/레이드 매니저 RPG입니다. MMO에서 영감을 받은 보스전에서 힐러로 활약해서, 강력한 아이템을 획득하고, 파티를 마음껏 커스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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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 원
19,725+
개
167,662,500+
원
재밌긴 한데 힐러 하던 사람 입장에선 집밥을 사 먹는 느낌임
개발자가 게임을 버렸음
유기당함.
다좋은데 업데이트는 언제쯤..?
dead game
본격 공대장 시뮬레이터 힐러가 이렇게 빡센 직업일줄은 몰랐음 본인 포함 4명의 체력을 회복하고 디버프도 해제하고, 적의 강화도 해제하고 힐러 본인이 무빙해서 피하거나, 보스 외의 적의 힐러 등등을 우선 타겟 지정도 해야됨 조작 자체는 간단함. 마우스를 사용하거나, QWER로 파티원의 테두리에 선택을 하고 번호에 세팅해둔 스킬을 사용하는 것 스킬도 4가지 트리가 있어, 여러가지 기능을 강화하거나 개방할 수 있는데 지속 힐, 순간 힐, 방어, 공격으로 직관성이 뛰어난 형태로 설계되어 있음. 스킬 슬롯의 경우 숫자버튼으로 되어 있으며, 많지는 않지만 적은 갯수도 아니기에, 어떤 스킬을 집어넣고 어떤 스킬을 강화할지 고민하는 전략적 요소가 뛰어남. 때문에 레벨업하고 스킬포인트를 투자할 때마다, 어떤 새로운 스킬을 배웠거나 어떤 스킬이 강화되었으니 이걸 써볼까? 하는 고민하는 재미가 있음 그 외에도 장비 세팅이 있는데, 이 장비 세팅이 힐러 본인 뿐만 아니라 파티원에도 영향이 가는 옵션들이 많아 힐량 위주로 할지, 아니면 방어적인 세팅을 할지, 특정 직업군을 강화하여 공격적인 세팅을 할지 등등 여러가지 궁리를 많이 하게 됨 또 편의성 기능이 있어, 장비 설정한 것을 그대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름도 설정할 수 있고, 장비 자체에 즐겨찾기 기능을 넣을 수 있다보니 여러가지 세팅을 쉽고 편하게 다양하게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때문에 던전돌고 장비를 먹고 새로운 장비는 어떤 것을 써볼까 고민하는 점에서 전투 뿐만 아니라 장비 세팅 자체에도 상당히 시간을 투자하는 재미가 부여된 셈. 리얼 타임 전략 게임의 형태를 갖고 있어, 시간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가기 때문에 상당히 바쁘게 움직여야하며 장비, 레벨, 혹은 스킬 포인트를 외에 반복플레이가 어느정도 요구되는 편. 아쉬운 점이라면 게임 구성 자체가 구 온라인 게임처럼 오로지 사냥 원패턴이라는 점이라 좀 지루한 느낌이 강하다는 것 전투 자체와 파밍과 레벨업은 재밌는데, 그것의 피로도를 덜만한 스토리라던가,다른 구성요소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게임 스테이지 자체도 언제든지 들어갔다 나오는게 자유롭다보니 후퇴나 패배의 디메리트가 없어 손과 머리는 바쁜데 큰 틀에서는 반복되는거라 생각보다 지루하다고 느껴질 여지가 있음.
공대장님 저 다음주부턴 못나올거같아요... 솔직히 서브오더 하는건 괜찮은데 딜러님이 자꾸 옆에서 애드내는건 못참겠어요.
와우 레이드에서 많이 참조해서 재밌게 했지만 제작자 도망감
더 이상 업데이트가 없는 게임임. 재미는 있었는데 컨텐츠는 부족한 편. 일정 수준 이후에는 달라지는 것도 없이 그냥 피곤한 스펙 놀음이 됨.
분명 힐러로 파티에 들어왔는데 어째 딜을 내가 다한다. 궁수, 전사, 광전사에게 상황에 맞는 지원스킬을 통해 파티를 유지하며 적을 퇴치하는 게임..이었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아기 셋을 보살피며 딜까지 하는 모양새다.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한 편. 그래서 얼엑은 언제쯤 끝나는겨
잠시 해봤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다만 스팀 도전 과제가 없어서 선뜻 손이 나가질 않네요 스팀 도전 과제 좀 만들어 주세요
보스전이 뭔지 기본에 충실하게 만든겜 물론 조별과제에서 일안하는 좆같은 팀원을 강제로 파티에 넣고 혼자 멱살잡아야하는 좆같음은 덤으로 느낄 수 있음
사놓고 엄청 묵혀놨다가 하는겜인데 은근 재밌음 ㅋㅋ
한판한판 빠르고 계속 되는 노가다겜 와우 힐러좀 해봤으면 나름 잼남
와우할때 사제를 했었는데 그때 느낌이 구현이 잘된것같아서 좋아요
이걸로 공대 힐러연습하세요
너네 게임 완성할 생각 없지?
딜딸 좀 그만치라고!!!
아니 이건 와우잖슴~
제작자 도망감
그냥 개갓겜
게임 유기당함
업데이트 안함
유기
개발사가 유기한지 오래된 게임. 더이상 패치 자체가 없음.
죽은 게임
유기당한게임
얼액 유기하고 튐
파티에서 힐러가 된다는 재미보다는 상호작용 되는 여러 스킬들을 조합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비문학을 푸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은근 작은 볼륨 가장 중요한점은 완성되기 전에 업뎃이 중지된듯하다.
난 재미를 못느낌 뒤에서 힐하는건 성격에 안맞나보다
이래서 얼리는 안돼 항상 제작자가 도망가잖아
얼엑 유기
와우에서도 사제만 했었던지라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개발자가 게임을 버린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다듬어서 모바일로 출시했어도 돈 많이 벌었을것 같은데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튼 업데이트하면 평가는 긍정적으러 바꾸겠습니다.
다른 게임에서 힐러를 하시면 익숙하지않아 온갖 쌍욕을 들으실테지만, 유사한 시스템을 가진 이 게임으로 감을 연습하시고 힐러에 도전하신다면 거뜬히 사사게에 박제되실 수 있습니다
이래서 씨발 을리윽세스 다 쳐내야지 돈만 쪽 빨아먹고 버리고 씹련들이 ㅋㅋ
없데이트
will remember for sure, developer. I wish for your next life’s masterpiece game to fail for no reason.
그래서 왜 튐?
게임 재밌게 즐겼습니다만.... 정식 발매를 기대했는데, 앞서해보기로 끝나고 말았네요.
이 게임 유기당했네 ㅋㅋㅋㅋㅋ 뭐 처음 나왔을 때 재밌게 했으니 됐다. 그냥 짧게 재밌게 했습니다. 손 바쁜 거 힘들어하고 싫어하는데 그럼에도 쫄깃하니 재밌더라고요
개발자 빤쓰런함..
힐러 시뮬레이터 지금상태로도 나쁘지않게 즐길수 있어요 근데 얼액 먹튀는 추천을 줄수가 없어요
먹튀는 에반데
먹튀
완성은 하고 가...
먹튀
먹튀
어디갔어..
힐 못해도 내 탓할 사람 없으니 편하다.
모든 특성 루트와 모든템트리 연구해가며 400시간 가까이 했다 개발자가 런쳤다고 하지만, 솔직히 저도 이 이상 컨텐츠가 나오기 힘들다고 판단합니다. 저렴한 돈으로 충분히 즐겁게 즐겼던 게임임은 분명함 적극 추천함
개발자 런 친거 처음 당해보네 ㅋㅋ
말뚝 딜하는 미친놈들 힐해주는 게임
힐러의 시점에서 즐기는 색다른 레이드 RPG Mini Healer를 직접 해보면, 이 게임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RPG에서 공격수가 아니라 힐러 역할을 중심에 놓고 만들어진 독특한 작품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대부분의 RPG에서는 힐러가 조연에 가까운 포지션으로 묘사되지만, 여기서는 전투의 모든 핵심이 내가 얼마나 적절히 힐을 하고, 파티를 유지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덕분에 플레이 내내 “내가 이 파티의 생명줄이다”라는 긴장감과 주도권이 강하게 다가온다. 기본 구조는 간단하다. 거대한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가 주 무대이며, 힐러인 플레이어는 파티원의 체력을 지켜내야 한다. 단순히 체력 회복만 반복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힐 스킬과 버프, 디버프 해제, 자원 관리까지 고려해야 한다. 보스마다 특수 패턴이 달라 “언제 광역 힐을 써야 할지, 어떤 순간에 보호막을 걸어야 할지”를 판단하는 게 핵심이다. 이 때문에 전투가 마치 퍼즐처럼 느껴지고, 한 번에 공략을 성공했을 때 오는 성취감이 크다. 특히 재미있었던 건 스킬 트리와 커스터마이즈다. 힐러라고 해서 단순히 힐만 하는 게 아니라, 공격적인 빌드나 버프 중심 빌드, 혹은 순수 방어 중심 빌드 등 여러 방향으로 육성할 수 있다. 스킬과 특성을 조합해 나만의 힐러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깊고, 덕분에 반복 전투도 새로운 시도로 이어진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그래픽은 미니멀한 픽셀 스타일이라 화려하진 않고, 반복적인 전투가 계속되다 보면 루틴화되면서 지루함이 생기기도 한다. 또 난이도 곡선이 꽤 가파른 편이라 초반에는 쉬운데 중반부터 급격히 어려워져서 세밀한 세팅을 요구한다. 그럼에도 Mini Healer는 흔치 않은 힐러 중심 RPG라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공격이 아닌 지원을 메인으로, 파티를 살려내며 보스를 쓰러뜨리는 경험은 여타 RPG와는 완전히 다른 재미를 준다. 힐러 플레이를 좋아하거나, 색다른 RPG 공략 방식을 찾는 게이머라면 꼭 해볼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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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고 유기해라 씹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