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ront Too Far: Normandy

Infiltrate German lines in Normandy in a WWII role-playing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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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ay, 1944.
In the days before the D-Day, the British and American intelligence sent numerous secret service officers, such as the OSS units, in the north of France to gather information on the positions and fortifications of the Germans, and carry out operations of sabotage and screening.

A few days before the giant landing, an American agent with important information went captured. It is necessary to find and free him at any cost.

The task has been assigned to Jasper Fox, Lieutenant of the OSS. It will be parachuted near Valognes, Normandy.
Thanks to contacts with the French Resistance, he will have to find, free and escort the captured agent to the coast to the north, where they will be extracted and taken away by an allied submarine.
The mission is designed to last a few hours, assuming nothing goes wrong ....

A Front Too Far

A Front Too Far is a RPG Open World videogame where the player will have to perform several missions in enemy territory. He will have to take care of his ammunition, hunger and even his health. Every operation and every objective will have to be taken care of in the maximum details, because wherever it goes, the player will find challenges and enemies.
The exceptional gameplay rich in elements of survival mixed with solid FPS mechanics, is surrounded by a well-studied plot which can take different directions based on different player's choic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00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스웨덴어, 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corvostudio.i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한글로 된 평가가 아직 없어 한 번 적어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거 유명했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나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를 즐겨했던 분들, 혹은 2차 대전 배경의 게임을 하고 싶은데 돈이 부족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필자는 어릴 적부터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들을 주로 해왔고, 특히 콜 오브 듀티와 메달 오브 아너를 즐겨 했습니다. A Front Too Far : Normandy는 유니티 엔진 특유의 낮은 그래픽 덕분에 그런 향수를 느낄 수 있었고, 싼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낮은 그래픽과 성우의 연기는 약간 실망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게임 내 요소의 섬세함이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 총기 별로 요구되는 탄환과 부품 배틀그라운드를 하신 분이거나 밀리터리 덕후라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겁니다. 예를 들면 톰슨 기관단총이나 M3 그리스 기관단총, 콜트 같은 경우 45구경을 요구하는데, 그에 따른 탄환 수급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적군의 무기를 쓰는 게 더 실용적입니다. 그리고 적군을 사살한 후 소지품을 뒤지게 되면 총기 관련 부품을 주는데, 예를 들어 망원조준경을 얻게 되면 소총에 부착해 쓸 수 있습니다. - NPC에 관한 디테일하면서도 쓸데없는 요소 일반적인 값싼 싸구려 게임같은 경우 적군이 모두 똑같은 상황이 허다한 데 비해, 본 게임은 적군이 약간의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 보병일 경우 소총과 기관총을 따로 들었다든지, 장교는 권총만을 사용한다든지 말입니다. 그리고 적군의 소지품을 수색할 시 적군의 이름이 뜹니다. 예를 들면 '그의 이름은 존 윈터였다'처럼요. - 오픈 월드 이 게임을 사기 전 외국인 유저분이 남긴 평가를 보니 오픈 월드라는 점을 강조하시더군요. 높은 품질의 맵을 자랑하진 않지만, 여하튼 첫 미션을 완수할 시 차량을 주니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특정 지점들을 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빠른 이동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첫 미션을 완수할 시 레지스탕스 캠프에 있는 NPC들과 대화가 가능한데, 이들에게 임무를 받아 임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참고로 첫 미션을 완수하기 전까진 빠른 이동을 포함하여 NPC와 대화가 불가능하며, 상점 이용도 불가능합니다. - 소지품 관리 앞서 말한 듯 적군의 소지품을 수색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에게도 인벤토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게 제한이 있다는 점입니다. 적군 소지품을 닥치는대로 좋다고 막 주워먹었다간 무게 제한에 걸려 중요한 때에 소지품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내 인벤토리에 있는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첫 미션을 시작할 시 도착하는 레지스탕스 캠프에 있는 상점을 이용하면 됩니다. 일단 생각나는 건 이 정도로 두서없이 써보았습니다만, 평가 자체를 처음 작성하는 거라 미흡한 점도 있을 거고, 개인마다 편차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릴 적 재밌게 했던 2차 대전 게임의 향수에 젖어 급하게 평가 한 번 적어 보고 싶었고,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니 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겠다 싶어 추천하고자 했습니다. 2차 대전 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여나 이것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hidden & dangerous 시리즈도 있으니, 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PS. 영어 조금 하신다하시는 분들은 피식 웃을 만한 부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 미션을 받을 때 주인공은 "I see it."이라고 말하는데 자막은 "I get it."라고 한다든지요...

  • 인디 게임치고는 잘만든 2차대전 겜 이군요~ 괜히 카드 글거^^ 결제 하는거 아닌가 했지만 나름 싸고 가성비로 할만하네요 . 신기하게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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