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는 우여곡절로 가득한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 극을 체험해 보세요. "종이접기 살인마"로 알려진 범죄자를 잡기 위한 추적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단서를 따라온 네 명의 캐릭터는 살인자가 새로운 희생자를 찾는 걸 막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에 참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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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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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is unplayable, I tried it with mouse and xbox controller. Neither of them work well. Can't get through the scene where Madison tries to put a bandage around Ethan's arm. What a waste of time.
별점 : ★★★☆☆ 한줄평 : 아 좀 그쪽으로 가지 말라고!!!!!!!!
저처럼 계속 GPU 100% 뜨고 튕기시는 분들 계신다면 작업 관리자 - 세부 정보 (프로세스 란에서 헤비레인 우클릭해서 세부정보로 이동 눌러도 됨) 들어가서 우선 순위 설정 - 높음 으로 하고 NVIDIA 제어판 - 3D 설정 - 3D 설정 관리 - 프로그램 설정 - 1. 사용자 정의할 프로그램을 헤비레인으로 선택한 다음에 2.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 그래픽 프로세서 선택을 고성능 NVIDIA 프로세서 써보세요 작업 관리자의 경우 저는 별 도움이 안됐어서 NVIDIA것만 시도해보셔도 좋을듯요. 갓겜이니까 튕긴다고 포기하지 말고 해보아요 아자아자
몰입감 좋고 재미있음, 개인적으로 디트로이드 보다 재밌게함
진짜 재밌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고, 말이 더 필요 없는 게임이네요. 하시다가 후방 주의 필요할 때 있으니 그 점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진짜 진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이상하게 제껀 패드가 인식이 잘 안돼서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 했습니다.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재밌게 잘 했습니다~
스토리. 10/10. 게임 전투. 2/10. 이게임은 솔직히 스토리가 흥미롭고 게이머들을 집중하게(눈을 떼지 못하게)하는 면이 다분하고, 그점이 몹시 훌륭하다. 그래서 나도 스토리에 빠져서, 그리고 . 무엇보다 이 게임의 궁극적 미스터리인 "Orgami Killer'를 알기위해 계속 플레이하다가 하루만에 꼬박 거의 시간을 다 채워서 엔딩까지 보게 되었다. 스토리는 대단하고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들은 몹시 뛰어나다. 나는 스릴러, 미스테리 이야기를 좋아하므로 스토리는 내게 유난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범죄자가 어떻게 살인의도를 갖게 되었는지, 게임을 하며 그 수수께끼를 알게 되는데, 너무나 개연성 있었고. 범죄자의 불행한 가정환경과 사교가 불쌍하고 안타까웠 다. 아마. 지 접 영화처럼 그 장면을 보여주어서 더 그랬는지도 몰겠다. 자, 여기서 이 게임에서 내게 개인적으로 다가온 큰 단점을 말하고 싶다. 이 게임은 어쩌면 영화로 만들어지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나는 들었다. 왜냐? 스토리와 너무나 대단한데, 그리고 엔딩을 꼭 현물이 앓야스톰리앉이긑짧일기지없효용없 말이다. 솔직히, 많은 상당의 비중을 차지하는 이 게임의 조작이, 영화 스토리를 따라가는 데로 주인공을 어떤장소로 이통시키고, 선택지 중에 답을 고르고, (선택 옵션도 사실 네 개 정도로 정해져 있는 것 중에 고르는 것이 고르는것이 고)나는 이런 과정들이 몹시 번거롭게 느껴졌다. 편하게 앉아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와 달리, 이건 내가 손을 움직여야 한다. 번거로운 것들에 . 말이다. 번거롭게 또 많은 시간이 든다. 사실 게임이 주는 큰 매력은, 어찌보변, 사실 내가 게임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포츠하듯, 그리고, 무술을 하듯, 운동성, 순발력, 박진감, 성취감, 또는 퍼즐을 풀었다는 데서 오는 성취감, 쾌감, 그런 것들이다. 그런 이유때문에 전투가 의 많은 게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점프라든지, 순발 력을 요구하는, 그런 것 말이다. 이 게임의 큰 문제점은, 그런 것이 일반적인 게임이하로 너무나 부족하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전투기술, 이런 것은 아예 없고, 주로 플레이어가 하는 것은 도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지루한, 걷기, 등이다. (걷기만 있다하더라도 그 안에 어떠 한 퍼즐 성, 등 뭔가 도전 느낌이 있다면 좀 달랐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쉽다). 물론 순발력이 좀 필요 한 부분들이 이 게임에 주로(굳이 따지자면)등장하는 도전 요소이긴하다. 시간 맞춰 특정버튼을 눌러야 하고, 그게 좀 어려울 수도 있다. 나는 버튼이 좀 헷갈려서 많이 놓친 적이 많다. 그렇지만 그릴 놓쳐도 게임이 진행은된다. (이 게임은 게임오버가 없다.)그렇기 때문에 스킬을 제대로 . 쓰지 않으면 게임오버되어서 다시 재시작하는 다수의 게임들과는 달리, 이 게임은 연습을 할수가 없다. 어떤 기술을 연마한다는 개념이 없다. 이건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다. 그리고 한번 잘못하면 그대로 이야기. 흘러간다. 봉인이 어떻게 조작했는가, 어떤 선택지의 답을 고르냐에 따라 이야기는 그리 흘러간다. 다행히,가 나는 bad ending을 보았었는데, 다행히도, 게임 메뉴의 "Chapter" 섹션에 들어가면, 챕터를 선택해서 다시 플레 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한번의 실수로 배드엔닝을 보게 된 나같은 사람에겐 이것이 회생을 할 수 있는 느낌이 들이 좋은 컨텐츠로 보인다. 나는 이 게임에서 요구되는 순발력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 같다. 오히려 너무나 영화같은 게임이리너 그런가, 자연스럽게, 스토리, 영화 연출같은 부분이 나오는 장면들에서 는 손을 자연스럽게 떼고 싶은 나 자신을 느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어김없이, 순발 력을 요구하는 부분들이 나왔다. 이건 그렇다고 전투기술 요구도 아니고, 오히려, 나는 좀 상황에 맞지 않는, 그런, 뜬금없는, 순발력도전 구간들이 아니었나 생각이든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고 스토리가 더군다나 중요한 게임에서는. 재플레이를 하게끔 선택권을 주는 건 당연해보인다.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인데, 많이 실망했다. 핵심적인 단점 세가지만 지적하자면 1. 패드로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져 있다. 2. 이런 게임일수록 정말 중요한게 스토리인데 정말 너무 많은 설정상의 구멍과 억지가 많음. 3. 엔딩분기에 따라 달라지는것과 관계없이 스크립트에만 의존한 성우연기로 몰입감 저해 발매한지 오래된 점을 고려했을때 그래픽은 봐줄만 하지만, 원래 패드로 플레이하도록 디자인된 게임이 패드로 플레이하기 불가능한 상태인데도 멀쩡히 판매하고있는건 좀.. 오피셜로 올라온 스팀인풋 레이아웃 수정을 통해 오른쪽 스틱까지는 해결하더라도 자이로센서를 이용한 동작은 일부만 작동하며 도저히 패드로 플레이 불가. 그럼에도 패드플레이를 시도하겠다면 다음 방법을 참고하기 바람. 스팀 게임타이틀 우틀릭 - 컨트롤러 레이아웃 - 커뮤니티 레이아웃에 보면 공식레이아웃을 포함한 유저레이아웃 중 하나를 선택하고 적용하여 플레이.
치명적 버그가 있는데 왜 대체로 긍정적인지..?? 일단 다른 분들도 써 놓으셨는데 접시 둘 때 등등 패드 오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행 중에도 버그가 있나보네요.. 출시한지 좀 됐는데 제작사에서 아직까지 패치를 안했다니.. 어이 없네요...
한 편의 스릴러 영화보는듯 한 게임. 조작이 참..못참을 수준은 아닌데 급한상황에서 좀 거지같이 느껴짐
플스로 못해본 게 아쉬워서 했는데 옛날 겜 티가 많이 남 조작감 때매 열받는 게 한 둘이 아니다... 스토리도 굉장히 엉성하긴한데 아예 못할 수준은 아님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니다
매 챕터 넘어갈때마다 얼빡샷이 계속 나오니 보다보면 그냥 말이 없어지게 되고 SSD에 깔았는데도 로딩이 너무 길며 (얼빡샷을 계속보게됨) 가끔 챕터 시작하면 그 직후에 렉이 너무 심해서 그때 조작키 나오면 그냥 놓치게됨 (컴사양은 차고 넘치는데도 불구하고...) 살려야 한다 라는 마음으로 게임했는데 결국 애라도 살렸습니다
디비휴를 재밌게 플레이했어서 구매했습니다 취향에 맞네요 그러나 이 게임을 샀다면 잘 돌아가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만약 화면이 멋대로 정지되지 않는다면 그때 본격적으로 플레이하세요 컨트롤러는 제대로 안 먹히고 냅다 바뀌는 시점 때문에 몇번씩 같은 곳만 뺑이돌다보면 답답해서 아 그거 아니라고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어쨌든 스토리가 궁금해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처럼 게임이 반복적으로 멈춘다면 분명 할인할 때 사서 해 볼 만하지만 굳이 이걸 견디면서까지 플레이하지 않아도 세상에 좋은 게임이 많을 듯합니다 엔딩 한 번 보겠다고 게임 재실행한 횟수가 백 번은 넘는 것 같아요 멀쩡히만 돌아갔다면 다른 엔딩도 수집했겠지만 너무 힘들어서 멈췄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재밌는 새해를 보냈어요 이런 일도 있는 법이겠죠 제작사 다른 게임도 해 볼까 합니다
카메라 시점만 빼면 다 좋은데, 스탠드 카메라를 여기저기 설치해놓고 그 시점으로만 게임을 하는 느낌임 자유시점으로 보여주는것도, 내 기준이 아니라 카메라맨이 뒤에서 어설프게 따라오는 느낌이라 너무 불편함 그 외에는 스토리도 좋고 반전도 좋고 등장인물 입체적인면도 좋았다
반전 엔딩이라고 느꼈지만 생각해 보면 복선이 하나씩 꼭 깔려 있었음 스토리 무난 조작법은 좀 불편해요 아니 거기 말고 옆으로 가라니까?!
qte와 조작감의 불편함은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상쇄시켜준다.
아니 뭐가 문제야 왜 계속 멈추고 게임 진행도 안되고ㅜㅜ 강종되고 소리는 나는데 화면은 멈추고 컴터가 구린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일까
버그가 잘나며 한번 지역에 끼일시 자동저장이 이상한곳에되어있다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해야함
배드 엔딩으로 끝나서 살짝 아쉽긴한데 분위기도 제목에 맞게 딱 어울렸고 너무 재밌게 했다 조작감은 너무 너무 너무 최악이라 옥에 티...
조이스틱으로 하기엔...조작감이 너무 엉망이어서,,,,조금 하다가 포기했네요.... 오래되서 그런지 스토리도 진부하고...조작감도 엉성합니다.
몰입도가 좋음.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울.었.다.... 엄청 오래 전에 PS3로 하다가 중간에 때려친 기억이 있는데 이번 여름할인에 세일 크게 하길래 구매... PC말고 핸드헬드 기기로 플레이하려고 산 거라 ROG Ally로 켜봤는데 희한하게 이 게임은 키 맵핑 변경한 게 적용이 잘 안 돼서 그냥 스팀덱으로 플레이했습니다. 14년전 게임인데도 7인치 작은 화면으로 보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그래픽이어서 몰입하는데에는 지장없었고 내용을 다 까먹은 덕분에 미친 몰입감으로 3일만에 엔딩 봤네요... 범인에게도 에단 같은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베스트 엔딩은 못봤지만 그래도 범인도 예상 못한 인물이어서 놀랐고 스토리도 제법 재미있었으므로 추천 조작감이 정말로 끔.찍.해서 2회차 할 엄두는 안 나지만 다른 루트들 궁금하긴 함...
F QTE를 이용한 어드벤쳐 게임이다. 플스3 시절 게임이고, 내가 플스3 없을 때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라 할인할 때 샀지만, 아 이건 좀.. 시점이 고정이라 개답답하고, 조작감 개구리고, 가끔씩 로딩 길면 때리고 싶고, 힌트도 아예 없고, 달리기는 없지 존나 느려 터졌고, 스킵 없고. 그래도 청바지 눈나는 이쁘고, 분기별로 스토리 다양해서 스토리만큼은 나름 먹을만 하고, 다중 화면 연출이 나름 괜찮아서 꾸역꾸역 스토리는 보고 B정도 평가 주려고 했더니 이 놈이 반 원 돌리는 연출이 어떨 땐 패드가 잘 되고, 어쩔 땐 키보드가 잘되서 키보드 했다가, 패드 했다가 반복하다가 마지막엔 붕대 돌리는 액션에서 아예 판정이 안들어가서 중간에서 강제 포기하게 됨 ㅋㅋ 기분 더럽다. 이게 플스 패드만 잘 되게 한듯; 엑박 패드는 인식을 잘 안함 ㅅㅂ
ㄹㅇ 존나 재밌는데 엔딩 봤는데 반전 게임이네 ㅋㅋ
고구마엔딩봐서 다시 했어요 재밌어요 숀 메디슨 굿
진심 ㄹㅇ 대작 추리물 좋아하면 몰입해서 플레이하기 좋음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갑자기 급발진함
초반 지루한거 빼면 재밌음
고통스럽고 재미있음...
미쵸땅.. 우주미친초갓겜 디비휴보다 더 재밋농
게임이 아닌 영화
Man this is dope
패드 조작 이상함
조작 개같아서 몰입이 하나도 안되네. 꼭 이렇게 만들었어야 했냐!!!
헤비 레인이라는 게임의 이름은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옛날에 유튜버나 BJ들이 실황할 때는 좀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의 게임이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헤비 레인이라는 이름만은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약간 단순하게 해석했을 때 "무거운 비" 라는 어감이랑 게임의 그 축축한 분위기가 너무 잘 맞아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 것 같네요. 게임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초반은 정말 지루했지만 중반부터는 확 몰입이 되서 엔딩까지 바로 달린 게임이었습니다. 초반에 각 등장인물들의 배경을 설명하는 부분이라던가 빌드업을 쌓는 부분에서는 너무나도 천천히 진행되는 전개와 함께 불편한 조작감까지 더해져서 몇번이나 게임을 그만두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스팀 리뷰에 올라와있는 사람들의 플탐을 보면서 금방 끝낼 수 있겠거니라고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해보자라는 식으로 플레이를 했더니 어느샌가 엔딩을 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각 등장인물마다 스토리가 전개가 되다보니 뭔가 큰 하나의 스토리가 진행되는게 아니고 그냥 다 따로따로 진행되는 것 같아서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중후반부터는 각 인물들의 스토리가 잘 엮이기 시작하면서 스토리도 잘 이해되고 각자의 상황에 몰입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막 매끄럽게 진행되는 스토리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각 인물마다 스토리가 따로 진행되다보니 스토리가 뭔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어도 그렇게 막 거부감이 들지 않아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적당히 꽤 괜찮게 짜여진 진지하고 살짝은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te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의 특성상, 플레이어의 개입이 아무래도 다른 게임들보다는 적은 점이 사실이지만 오히려 이런 맛은 이런 게임에서만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나름 게임적인 요소를 위해 뭔가 중요한 장면이라던가 액션신에서는 정말 집중을 하고 있어야 한 번에 완벽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느끼게 되는 긴장감은 나름 밸런스있게 잘 짜여진 것 같았습니다. 특히 후반에 갈수록 뭔가 중요한 장면이라던가 결정을 내린 다음에 스팀의 업적시스템을 통해서 '이러이러한 업적을 이룸' 이라고 알람이 뜨는 경험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플레이를 하다가도 이거 뭔가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는 것 같으면 바로 게임을 껐다가 다시 플레이하기도 했습니다. 약간 추억 보정이 들어간 건 같긴 한데, 오래된 게임에 거부감이 없고 디트로이트 휴먼에서 느꼈던 조작감이 괜찮았다면 나름 가볍게 해볼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장점: 1.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 바뀜 2. 스토리가 좋음 3. 영상미가 좋음 4. 하드한 컨트롤 요구하지 않음 단점: 1. 구린 그래픽 2. 조작 인식률이 아주아주 떨어짐
24년도에 하기에는 그래픽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는 스릴러 영화 한편 본 느낌이다. 엑박 컨트롤러로 했는데 처음에 스틱 입력이 거지 같아서 포기 하려고 했으나 스팀 패드 설정에서 스틱 데드존 설정을 circle이 아닌 cross로 했더니 잘 해결 되었다. 해피엔딩으로 끝냈는데 다른 엔딩은 유튜브로 찾아봐야지
플레이 시간 약 7시간. 초반엔 뭔가 했지만 나중엔 몰입감이 상당하여 한큐에 끝내게 되었다. 인터렉티브 무비니 뭐 애초부터 컨하는 게임이라는 건 바라지 않았기에 괜찮지만, 분위기가 굉장히 어두워서 호불호가 갈릴듯. 반전이 있고 2회차를 하기엔 컨텐츠가 부족하여 한번 딱 해보면 좋을 것 같다. 5천원 정도면 사서 해볼만 한듯 추천!
출시일은 2020년 이지만, 사실 최초 출시일은 2010인 게임이에요. 그래픽이 왜이리 구려!? 라고 생각하신다면 네... 아무튼 시간에 따라서 게임도 발전해온 건 사실이라, 시대감이 느껴지는것에 거부감이 있다면 비추천 해요. 컨트롤러로 플레이시, 스팀 컨트롤러 오른쪽 스틱 데드존을 십자로 설정하시면 편안하게 하실 수 있어요. 조작이 잦기 때문에 필수로 설정하시는 걸 추천해요.
지금해도 버튼 조작은 정말 욕나오게 괴랄합니다만.... 퀀텀드림 게임 중에 스토리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의 영화 같음
이렇게 인상적인 스토리를 가진 게임은 헤비 레인을 제외하곤 전무하다.
비컴휴먼을 너무 즐겁게 했던 경험 덕분에 해비레인도 구매하게 되었다. 패드로 게임할 때 특정 방법의 조작법이 불편하긴 했는데 평가란에 조언으로 변경한 덕분에 끝까지 재미있게 즐겼다. 내 선택으로 인해 이야기가 변한다는 매력에 빠져 구매했다. 아이도 아빠도 모두 살 수 있어 다행이였다.
조작감 이정도로 개거지같은 게임은 첨이네 시점 변경을 뭔 이따위로 만들어놨는지;;; 바로 유기다
진짜 살면서 한번쯤은 해봤으면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픽도 꽤 볼만한 수준이고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스토리구성이 기깔나게 맛있다. 반응속도를 좀 요구하긴 했지만 할 만 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조작감 때문에 살짝 힘들었지만 점점 적응도 되서 괜찮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이후 상황이 달라지는 걸 보는게 나름 쏠쏠했다. 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플레이 해봤지만 정가로 구매했어도 후회하지 않을 만한 게임이었다.
ps4판으로 해봤지만 컴퓨터로 하니 훨씬 좋은 그래픽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대만족 컨트롤러로 플레이시 스팀 컨트롤러 설정에서 데드존 범위를 88%에서 100%로 변경하고 플레이하면 아무 이상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영광
비욘드투소울즈, 비컴휴먼보다 이게 더 재밌었음 무엇보다 헤비레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것 같음
국가 설정 일본일 때 사면 일본어밖에 안되니 주의.
불편허이
아빠의 도전 스토리 ★★★★★ 분위기 ★★★★★ 조작감 ★★☆☆☆ 컨트롤러로 플레이시 스팀 컨트롤러 설정에서 데드존 범위를 88%에서 100% 필수!!! ㄹㅇ 영화 한 편 뚝딱 (맛있다)
조작감이 불편하다는 댓글이 많았지만 평소 이런 장르의 게임들을 좋아하다보니 조작감이 구려봤자 얼마나 구리겠어. 하고 다운 받은 제가 멍청이었어요 평소 왠만해서는 만족해하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스타일인데 이게임은 진짜 앵글이 병신같아서 왓다갓다도 제대로 못하는 주인공에 졸라 긴 스토리는 아예 스킵도 안되고 조작감이 해본 게임중에 최악입니다. 오프닝은 튜토리얼 같은거니 넘어가면 괜찮겠지 하고 인내심의 한계를 참으며 했는데 챕터 넘어가서도 같은 문제로 속에 천불날것 같아 환불했어요. 옛날 게임이라 그렇다? 말이 안됩니다. 틈레이더만 해도 얼마나 잘만들었는데 그거 감안해서도 이딴 조작감은 말이 안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성, 스토리가 좋다기에 정말 기대했는데 진짜 실망스럽습니다. 구리다고 생각한 조작감보다 더 구리니 저처럼 장르와 스토리만 보고 구매하신다면 다시한번 고려를 해보세요...
엔딩 관련해서 살짝은 알고 있었는데, 잘 못 알고있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런 스토리게임에선 다행일지도? 덕분에 엔딩보고 혼자 충격먹었었네요. 게임을 참 잘 만들긴 했어요. 컨트롤은 옛날 게임 많이해보셨으면 익숙한 그 느낌. (아니 거기로 가지 말라고 아니 거기말고!! 하 그래 니 맘대로 해라) 가끔 빡치긴 하는데 이 정도는 게임을 못할 것도 아니라 괜찮아요. 근데 이 회사 특유의 여캐 쓰는게 엿같긴 했어요 ㅋ
[spoiler] 셸비 [/spoiler] 이 ㄱㅅㄲ...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조작은 정말 암걸리고 더러운데.... 스토리랑 연출, 몰입력만큼은 압권입니다
도전과제 다 깨고나니 후련한 이 마음.. 스토리도 갓벽하고 흥미진진 했음. 퀀틱 드림은 디트로이트를 이을 게임을 만들어라! 만들어라!
장점 내가 직접 영화의 주체가되서 실행한다 스토리 좋음 단점 엑박패드로하는데 가끔씩 말을안들어
진짜 개잼 그리고 예상치 19금 한번 당황 (근데 오히려 좋아)
지금하기엔 좀 올드하다 디비휴에 비해 많이 루즈했다
진짜잘만듬
좋음
영화적 연출을 게임으로 보여주려는게 노골적이어서 지나치게 드라마틱하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반전, 몰입도높은 씬들은 인상적이지만, 개연성은 많이 아쉽다.
조작감이 거지같으면 뭐 얼마나 거지같겠어 라고 생각한 제가 바보입니다. 보통 스토리 위주로 게임에 몰입하는 편이라 조작감은 신경 안썼던 제가 진심 똥멍청이였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뭔가 싶고.............하.....게임진행이 안될 정도의 조작감일줄은 몰랐습니다.... 제 말 믿고...이게임은 구매 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보고 싶으시다면... 그냥 사서 해보시고.... 2시간 이내 환불 추천드려요....이건 진짜....(이하생략) +명작이라고 하신 분들...정말...명작이라고...생각하신거...맞죠...그거 믿고...산건데....스토리하나만 바라봤는데..... 하./....ㅜ눈물이 ...
Quantic Dream 게임들은 모두 스토리가 좋았고, 헤비레인도 역시나 스토리가 좋았음
조작감 불편하지만 강추
이 게임은 잘 만들어 졌습니다. OST도 훌륭하고 옛날게임 막 퍼먹는 유저 입장에서 그래픽도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몰입하게 만드는 첫 시작 부분도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인터페이스가 냄새나게 구려요. 조작감이 왔다리 갔다리 함은 차치하고 패드로 플레이시 오른쪽 스틱을 밑에서 회전하는 부분에서 이 개~~~싯팔!!! 아무리 지랄 염~~~병을 해봐도 키가 안먹히는 현상으로 기존 엑박패드에서 프로콘, 듀얼센스도 물려봤지만 전부 다 안먹혀서 유기할 뻔 했습니다. 다행히 3가지 컨트롤러 물려봤을떄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로 해결방법이 있을거 같아 찾아보니 다행히 방법을 찾아 잘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기본값을 왜 이렇게 셋팅해 놨는지 참... 혹시 저와 같은 문제를 겪으시는 분들은 스팀 내 헤비레인 컨트롤러 설정 들어가서 레이아웃 변경 -> 조이스틱 -> 설정 -> 데드존 유형 맞춤설정 -> 데드존 모양 십자 설정 하면 이 개같은 오른쪽 스틱 문제 해결 가능합니다. 저처럼 오른쪽 스틱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리뷰 남깁니다.
오른쪽 스틱을 밀고 회전하는 조작이 불가능함
Civer 오른쪽 스틱 반회전 싯팔 외 않 되는데 간나새앙키들아아아
거 커피 한잔 마시기 드럽게 어렵네
재밌어요
아우 주인공 답답함 그래도...애는 착해... 조사관이 좀 재수없는데 귀엽고 섹시했던것같음...디비휴 코너도 그렇고 제작사가 좀 그런 캐릭터를 좋아하나봄ㅋㅋㅋ 조작감이 진짜 개똥망씹딱대박진심대박말미잘구림... 뭘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구려서 진짜 마우스 던질뻔했음 내 인생에서 거의 맨 처음으로 해본 게임인데 그냥 세일해가지고 해봤던거같음 스토리도 나름 흥미롭고 아 이런게 게임의 재미인거구나를 감잡기 좋았음. 걍 진짜 애기 살리려고+엔딩 궁금해서 똥망조작감 참고 진짜 꾸역꾸역했음... 뜬금없는 노출씬도 좀 있고, 여자 캐릭터는 다 창녀거나 창녀같은?느낌으로 나왔던게 좀 있었던것같음 아닐수도있음 기억이 흐릿한데 근데일단 뜬금 노출씬은 좀 있었던게 확실함..머 이건 좋아할 사람도 있겠고 불쾌할 사람도 있겠고.. 엔딩이 여러개+도전과제 여러개라서 여러번 엔딩보고싶은데 조작감때문에 진심 한번도 겨우겨우 꾸역꾸역 엔딩본거라 절대 2회차를 못하겠음 걍...해볼만한데 막 강추하고싶진않고 그렇다고 비추까지도 아닌 느낌임
스토리 구멍 좀 있는거 빼고는 좋은 게임 스토리의 몰입력이 좋았다 근데 조작감은 진짜 너무 화남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보다 더 긴장감있고 이야기도 재밌네요. 여성 캐릭터 디자인은 업계 탑티어 수준!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엔딩을 맞았지만, 조작감이 안 좋아 2회차는 안 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ㅜㅜ
재밌다 스토리는 정말 재밌었다 조작감이 꽤나 불쾌한데도 살인마가 누구인지 궁금해서 계속 할 정도로 몰입되고 재밌었다 정말 살인마 나왔을때 놀라서 입벌리고 가만히 있는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단점은 역시 조작감 명작 소리 듣는 인터렉티브 장르 게임 중 하나인데 아무리 옛날 작품이라고 해도,, 조작감이 진짜 더럽게 안좋다 뒷통수를 보며 앞으로 가다가 갑자기 얼굴쪽으로 시점이 바뀌어서 반대로 입력하면 갑자기 또 뒤로 돈다 그래서 아 이거 그대로 입력해야하는구나 하고 쭉 입력하면 또 시점이 바뀌면서 반대로 간다 그냥 이렇게 짜증나는 시점 바꾸기나 움직임이 짜증난다 그래픽은 옛날거라 이해한다 쳐도 이정도로 불쾌한 조작감은 처음이었다ㅠ 하지만 스토리는 좋으니까 추천^^
게임 내용은 괜찮습니다.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그런데 토나오는 조작감이랑 정말 정말 못 만든 QTE 액션이 복장을 터지게 만듭니다. 옛날 게임이라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면 이해하는데 이거보다 전에 나온 게임들도 이미 잘 만든 QTE 액션이 많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발전해서 디트로이트 휴먼 같은 게임 만든거니 이해하려고 합니다. 근데 진짜 적당히 못 만든 게 아니라 뒤지게 못 만들어서 비추천 합니다. 하다가 빡쳐서 머리가 뜨거워집니다
여운이 길어요. 인터랙티브 드라마 게임을 처음 구매해봤는데 입문작으로 훌륭했습니다. 해당 장르 게임에 관심이 생겨 계속 구매해볼 예정입니다.
몰입해서 3일동안 플레이 해서 엔딩까지 봤는데 스토리 개짜증남 그냥 하지마셈
★☆☆☆☆ 마우스 동작 인식하는 게임에서 마우스를 인식을 못 하면 어쩌자는 거냐 남주 아내 목욕하고 몸 닦는데 20분동안 실패해서 여자 몸 볼려고 게임하는 변태 됐음 ㅅㅂㄹㅁ
1트만에 해피엔딩을 본 내 인생이 레전드
살인자 맞추면 아이큐200
재밌음
개띵작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갈 수 있습니까?" !! 말하기 앞서 게임 자체 문제로 패드 유저라면 R스틱 인식 불량으로 진행이 불가함 가이드에 있는 게임패드 설정을 해주면 정상 진행이 가능하니 참고하기 !! 게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라 걷기 시뮬레이터 장르인줄 알았으나 대부분의 행동이 버튼 딸-깍이 아닌 화면에 뜬 방향대로 스틱을 움직이든 QTE를 해줘야 됨 그리고 걷기 시뮬레이터 장르였다면 지루할 수 있었을텐데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라 지루하기보단 더 높은 몰입감을 줬음 (근데 몰입감을 말한김에 생각난게 비가 겁나 많이 내리는데 사람들이 절대 우산을 안써 ㅋㅋㅋ 그래놓고 "비에 젖어서 추웡.. 축축행.." 이러고 있는거 좀 몰입감 깨졐ㅋㅋ..) 이미 명작 반열에 오른 게임이다보니 구매전 유의사항 느낌으로 장점보단 단점 위주로 좀 적겠음 게임 자체가 대화/컷씬 위주라 굉장히 슬로우 템포임 근데 스킵 기능이 아예 없음 심지어 엔딩 스탭 롤까지도 스킵이 없어서 다 보고 있어야됨 야발;; 그래서 특히 모든 엔딩/도전과제를 하려하신다면 최소한 7회차는 해야되기 때문에 답답해서 화가 잔뜩 날 수 있음 고전 게임인만큼.. 뭐.. 솔직히 그 시절에 했어도 조작감 쓰레기라고 말했을거 같긴하지만..ㅋㅋ 아무튼! 조작감 문제가 굉장히 큼! 게다가 패드 유저는 추가적으로 개인 설정까지 만져줘야하니.. 쓰읍.. 오래된 게임인만큼 고전 맛이 강하게 나서 고전 게임이 익숙하지 않다면 많이 버거워서 중도 하차할 수 있을거 같음 몰입도도 좋고 스토리도 좋으나! 다회차를 하면 할 수록 스킵 불가, 쓰레기 조작감 등등등.. 단점들의 불쾌함이 몸에 직접적으로 느껴지니 다회차하는건 진짜 추천 못할거 같음.. 추천해야 할지 비추천해야 할지 고민 됐는데.. 나는 스토리충이기때문에 추천을 주지만! 본인이 스토리를 중요시하지 않는다면! 절대 비추천! 여담으로 찬물에 며칠 동안 빠져있는 상태면 사망 원인은 익사가 아닌 저체온증으로 사망이 맞지 않나.. 싶어요 ㅋㅋㅋ
내가 후회하는것은 이 게임을 늦게 접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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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로 먼저 나왔던 퀀틱 드림의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의 게임입니다. PS3로 나왔을 당시 뛰어난 그래픽과 스토리, 듀얼쇼크3의 육축센서를 이용한 혁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줬고, 제가 PS3 첫 플레티넘 트로피를 획득했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후 같은 제작사에서 나온 비욘드 투 소울즈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보다는 덜 다듬어진 느낌이지만, 충분히 게임 자체는 괜찮습니다. PS4 리마스터를 거쳐 PC용으로 나왔는데, 소니 독점작답지 않게 듀얼쇼크를 전혀 지원하지 않고, 오로지 키보드/마우스와 액박패드만 지원합니다. 그것도 스팀 인풋에 종속적이라서, 스팀 인풋을 반드시 켜야만 패드를 인식하는 보기드문 게임입니다. 액박패드에는 모션센서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을 오른쪽 스틱 움직이는걸로 변경했는데, 이 부분에 플레이 불가능인 심각한 인식 결함이 존재합니다. ↑↓←→같이 직선적인 움직임은 괜찮으나, 반원 혹은 90도로 호를 그리는 입력의 경우 가끔 될때도 있지만 아예 먹히지 않는 구간이 굉장히 많습니다. 콘솔 독점작이고 진동 등으로 패드로 플레이하는게 훨씬 좋은 경험인데, 이것때문에 할 수 없이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외에 게임 진행상 문제는 없는편이나, 종종 튕김 증상을 겪었습니다. 특정구간에서 반복 튕김을 겪은적도 있고, 간헐적 튕김을 겪은적도 있습니다만 자동으로 세이브가 되기 때문에 큰 타격은 아니며, 튕겨도 계속 반복하다보면 넘어가더군요. 또 원래 PS3판에는 있던 박제사 DLC가 본작에는 없는 점도 아쉽습니다. 보통 리마스터판이면 과거 DLC들 합본으로 나오는데, 본작은 돈받고 파는것도 없고 아예 미발매입니다. 이게 짧아도 꿀잼이었는데 참 아쉽네요. 참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너무 발이식을 해놓고 몇년째 손도 안대는 것 같아 괘씸하네요. 세일가 생각하면 싸긴 해서 마냥 까기도 뭐하지만 충분히 고칠 수 있는걸 그냥 방치한다는 점에서 패치로 해결하지 않는 한 비추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