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hood

Common’hood는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작 도구로 커뮤니티를 만들며 경제를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재료를 찾아 수색하고, 먹을 음식을 직접 재배하세요.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새로운 도구를 제작해 집을 짓고 친구를 만드세요. 처음에는 생존을 위해 구축했던 커뮤니티를 번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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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mmon’hood는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작 도구로 커뮤니티를 만들며 경제를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재료를 찾아 수색하고, 집을 지으세요. 먹을 음식을 직접 재배하고,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며, 새로운 도구를 제작해 가족을 꾸려가세요. 처음을 생존을 위해 구축했던 커뮤니티를 번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조정 가능한 제작 도구

음식 재료를 재배하고, 주거지와 작업장부터 시작해 궁극적으로 최첨단 제조 시설까지 발전하며 번창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세요. 작업장에서 특별한 제작 재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작은 디테일까지 직접 다듬을 수 있습니다.



정착민을 관리하세요

정착민에게는 저마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착민들이 고통과 빈곤에서 벗어나 탄탄한 커뮤니티의 핵심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힘든 일은 기계에 맡기세요

다양한 제작 작업대를 활용해 특별한 자동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로봇이 힘든 일을 맡아 하는 동안, 편안히 앉아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는 맛있는 재료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자급자족이 가능한 식량공급망을 구축하세요! 음식 아이템은 정착민들을 행복하게 만들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버려진 공장에서 펼쳐지는 스토리

자원과 역사, 추억, 실패한 기억으로 가득한 버려진 공장을 탐험하세요. 구석구석에서 이 공간이 폐허가 되어버린 이유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카탈로그에 자신이 제작한 항목을 올려보세요!

개성 있는 거주지를 디자인하고, 인게임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공유해보세요. 디자인 일부를 다른 플레이어가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해 명성을 획득하세요. 나의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는 건 즐거운 일이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1,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https://common-hood.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예카와 골디의 게임육아일기 ♥ Steam/X-box 게임 Common' Hood 이야기 - 첫째 날

    여느 때와 같이, 이것저것 상점들 들여다보다가 찜해두었던 게임 중 하나인 Common' hood 커먼후드 라고... 2년 전에 출시했다는 게임에 공략글이 제법 있을 줄 알았는데 짜증이 날 정도로 없어서, 나와 같은...

  • 세상의 특별한 변화에 주목하는 블로그 Cruise Under the Hood 2021 (FULL EVENT)(2)

    시뮬레이션 Thanks brandon. Hi everyone. I'm Sid Gandhi and I'm the technical strategy lead for simulation at Cruise. So the first thing, people usually ask me about autonomous vehicles is. How do I know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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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너무 무료한 수집, 설계, 생산 템을 찾는 단계부터 삽질이다. 콘크리트 데브리의 경우, 현실 시간으로 10분간 삽질이다. 조작이나 컨트롤 따위는 없고, 마우스만 누르고 있으면 된다. 플레이어는 그냥 내 캐릭터가 10분동안 삽질하는 모션을 구경하면 되므로 게임하다가 마우스 눌려 놓은 채 라면하나 끓여먹고 오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된다. 비축한 식량이 많아 걱정 없어지는 시기부터는 그냥 영입한 인원 전원을 삽질하도록 보낸다. 노가다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요구 재료가 터무니 없다는 생각을 한다. 평균 계열 게임 뒤에 '0' 하나씩 더 붙은 느낌이다. 건조물을 제작 할 경우 설계 도면을 놓고 구성 재료를 하나하나 그려야(?) 한다. 소개영상에도 해당 컷이 존재하니, 보고 판단하길. 물론 중반즘 로봇팔이니 해서 자동생산 하도록 할 수 있는데, 그냥 빡셔도 내가 하고말지, 이 또한 기다리기 지루하다. 자잘한 버그를 돌파하는 것도 피로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대부분 물리 버그이기 때문에, 패턴을 찾거나 해소 할 수 있는 가이드 밖의 행위를 찾으면 될 따름이다. 스토리 기준, 컬트한 게임 컨셉. 노숙자들이 폐공장에 모여, 로봇 공학을 기초로 하는 최신 기술의 마을을 설립한다. 이러한 실력이면, 개별의 사연은 재치고, 투자들 받아 사업을 일으키든, 어디든 잘만 취직해서 살것 같다. 인생 막장이라는 느낌보다, 모종의 종말급 재난에서 생존한 엘리트들의 인류 재건 프로젝트가 더 어울릴것 같다. 컨셉 불일치로 인한 몰입이 반감되는 만큼 흥미도 떨어지고, 억지스러운 부분을 많이 느낀다. 그렇게 게임은 배경은 우울한데, 그래픽은 상당히 깔끔하고, 밝은톤이다. 아이러니한, 대비가 강조된 느낌은 나쁘지 않다 해금이 너무 조건적이고 리니어 하다 연구와 생산을 위한 테크트리는 복합적으로 자율적일것 같지만 사람들을 하나씩 만족시키고 집단에 영입을 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해금이나, 미션 아이템이 스킵이나 방랑을 장려하지 않는다. C를 영입하기 위해 B를 수행해야 하는데, A가 B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식 싫어도 A, B, C 순이 강요된다.

  • 저는 살다살다 듀토리얼 이미지가 로딩걸리는 건 처음 봤습니다. 업데이트가 많이 되었다고해서 신나서 구매했는데 프롤로그부터 버그로 뭘 못만드네요.

  • 게임에서 약 22시간만에 스토리모드 엔딩을 봤어요! 처음엔 스토리모드를 먼저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후기에 버그가 많다는 댓글과 너무 옛날후기뿐이라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왠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 유형일것 같아 무작정 질렀어요. - 막상해보니 버그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많지는 않았어요. 게임 이벤트중에서 [커뮤니티 공간 계획]이라는 부분에서 아이템을 제출해야하는데 제출하기가 안되는것 빼고는(한참뒤에 제출되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뭐.. 큰 불편함은 없었구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NPC들이 A라는 물건을 만들어와! 해서 만들어 가면 고생했어! 이러고 A물건 수거는 안합니다... 원래 그런거 맞나요..? 운영진이 의도해서 만든 부분인지..ㅎㅎ - 장점은 샌드박스형 게임이라 내가 원하는대로 인테리어해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에요 스토리모드를 계속 이어나가면 NPC들과 같이 교류도 할수있어서 좋구용.. - 운영진에게 바라는점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샌드박스 모드/멀티모드... 캐릭터가 단순하게 생겼는데 적어도 스토리모드 외에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샌드박스 모드, 멀티모드를 플레이할때 스토리모드처럼 직접 아이템 채굴하고 조금씩 발전해나가면 좋겠네요 ㅠㅠ 처음부터 너무 치트모드라 할게없어요.. 재미가 떨어집니다.

  • 요약 : 이것저것 뚝딱뚝딱 만드는 재미는 있으나 각종 버그와 자잘한 문제가 발목잡는 상태 (현재 1시간만 플레이 하다 버그때문에 진행이 안된상태에서 하는 리뷰) Tip : 게임내 도움말은 [H]......(번역이 [누르다 시]로 되어있음.....) 긍정적인 요소 - 이것저것 뚝딱뚝딱 만드는 재미가 있음 - 크래프트 게임 치고는 인벤토리의 제한요소가 없다시피함 기타 요소는 시간이 지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해금이 되는데 버그때문에 그 이상 진행이 안됨 부정적인 요소 - 키 커스터 마이징의 부재 - 점프가 없음..... - 한국어로 플레이 할시 초반 튜토리얼이 생각 외로 엉성하고 캐릭터들이 직접 찾아와서 퀘스트를 주며 대화를 하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이에 관련된 애니메이션 버그가 생김 - 대사 넘기는것도 마우스 왼쪽버튼인데 스킵은 왼쪽버튼 꾹 누르기..... - 오브젝트 높낮이가 있어서 밟고 지나갈경우 캐릭터가 위아래로 요동침 (3D 멀미가 심한사람들 주의) - 자잘한 버그 (키 씹히거나, 캐릭터들 애니메이션의 문제, 살짝 이상한 물리엔진) [몇가지 치명적인 버그] - 제작시 블록 드래그를 실수하면 블록이 겹치는데 이런 블록이 많은 상태에서 잠을 자버리면 CPU 점유율 100%를 초과하며 다음날로 넘어가지지 않는 버그가 있음 (AMD Ryzen 9 5900X 12 core) (본인은 블록이 겹쳐져 회수도 안되는 상황에서 6일자 넘어가는 날에 발생함)

  • 사지마세요 진짜 지금 밖에 나가서 돌로 돌담 만드는게 이거보다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게임으로 노동하는 수준도 아니고 그냥 게임으로 벌서는 기분이였습니다. 진짜 집에 있는 젓가락 쌓아서 네모난 박스같은거 만드는게 훨씬 재미있고 세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폐기물입니다. 뭘 만들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23400원으로 벌 서고 고생하고 싶으시면 사면 될 것 같습니다.

  • 장점을 쓰는 것 보다는 22년도부터 한글 댓글로는 부정적인 댓글들만 있으니까 일단 긍정의 댓글을 달아보겠음. 본인은 이 게임을 처음 접한게 토렌트에서 치트모드로 풀었을 때 맛보기로 해보고 정식구매로 이어진 유형임 모든 한글 댓글에 있는 <버그>에 관해서 구매하고 직접 해본 후기를 적자면은 처음에 있던 버그들은 어느정도 수정 되었으나 후반부, 파트 파이널 전 단계에서 부터는 본격적인 버그가 시작됨. 파트 파이널은 주인공 캐릭터의 최종목적지이자. 스토리의 엔딩을 말하는 거고 바로 엔딩 바로 전 단계에서부터 일어나는 버그가 있으며 현재 제가 겪고 있는, 겪은 버그입니다. 바로, 파츠들이 몇개가 있든 음식, 재료, 씨앗 등등 모든 파츠들이 숫자랑 상관없이 제작을 위해 옮기려고 하면 0으로 표시면되서 옮겨지지 않음. 더블클릭을 하면 이 경우에 옮겨지긴 하지만 더블클릭하고 하나 제작하고 더블클릭하고 하나 제작하고를 반복해야하고 하나하나 제작 파츠들을 더블클릭 해야하는 한국인들 제일 싫어하는 쓸데없는 노동력이 들어감. 원래라면 적재함에 있는 모든파츠의 수량이 자동으로 넘어가는데 (버튼도 있음 컨트롤+R) 하나도 안됨. 껐다 켜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음. 쭉하다가 지금 계속 이 버그가 나서 더이상의 진행이 불가능해 꺼버렸음. 지금은 새벽 4시고.. 버그가 왜 일어나는지 모르겠음. 뭘 특별하게 한 행동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버그가 난거라서 내가 지금 겪은 이 파츠 0 버그는 기존부터 있던 버그인건가싶음. 이 외에는 자질구레한 버그들이 오는 과정에 한 두개씩 있었지만 게임의 스토리 진행에 방해를 주거나 그러지는 않았음. 중간중간 막힐 때는 딱히 공략법이 없어서 영어번역기 돌려서 찾아보고 해결하긴 했는데 게임의 버그 외에도 불친절한 퀘스트가 열받음. 가장 큰 단점은 현재까지 1. 내가 소유하고 있는 2만, 3만 파츠들이 숫자에 상관없이 죄다 0이 되서 사용불가 상태가 되는 버그 (더블클릭 해야지 사용할 수 있지만 번거러움 위에 적어뒀듯이) 2. 퀘스트가 엄청 불친절함. 어떤 제품을 만드세요, 어떤걸 하세요! 이런건 가끔 가다가 나오고 웬만하면 모든 퀘스트가 존나 두루뭉실하게 말함. 주어가 없고 목표를 스핑크스의 퀴즈처럼 냄. 한국 유저들을 위한 소소한 각종 팁 > 루비 퀘스트가 대표적인데 루비랑 안면 트고 난 다음에 따뜻한 스프 만들어서 주면 됩니다. > 이후 루비 퀘스트에 커뮤니티 어쩌고 하는거는 청사진 이용해서 탁자 만들고 설치하면 됩니다. (노천술집탁자 아님) > 책을 얻었지만 그냥 얻음으로써 막혀있는 기술들이 열리는 것일뿐 책을 통해서 뭘 할 수 있는 건 없기 때문에 보관함 ㄱㄱ > 각종 장비들을 얻지만 그걸 가지고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책처럼 보관함에 쳐박으면 됩니다. > 2구짜리 화단 만들 수 있게 되시면 화단 몇개 만들고 씨앗사서 따뜻한 수프 만들어서 절반은 식료품창고에 나머지 절반은 판매하셔서 금전 확보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당근 마늘 감자 이 3가지가 필요함) > 퀘스트를 하나하나 하셔야합니다. 건너띄기 하시면 막혀서 안 열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 처음에 태어나는? 스토리 끝나고 이동하는 장소에서 계단 올라가서 제일 꼭대기층 안쪽으로 들어가면 부술 수 있는 벽이 있는데 그 벽은 스토리가 어느정도 진행 된 다음에 얻은 장비를 통해서 부술 수 있습니다 (스킬하고 장비가 있어야해요!) > 물량이나 음식을 반으로 정확히 나누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는 경우 컨트롤+마우스 왼쪽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 커뮤니티에 참여한 캐릭터들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데 어떤 일을 시킬지는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모지처럼 생긴 모양들을 누르면은 설정 가능합니다! *이 경우 빨간 공유컨테이너에 제작할 제품의 재료들이 들어가 있어야지 제작합니다! 대체로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 그냥저냥 해볼만한데 최소 30%이상 세일할 때 구매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캐릭터들의 그림체나 느낌은 워킹데드의 단순화그림체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은근 마음에 들었어요ㅋㅋ 천천히 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끝부분에서 일어나는 , 제가 지금 겪는 버그도 어느정도 감수할 수 있다 하시면은 한번쯤은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샌드박스도 있어서 스토리 안 보고 집만 짓겠다 하시면 그것도 괜찮고요. 무조건 마냥 나쁘지는 않아요. 근데 게임이 불친절하고 자잘한 버그가 많아서 한국사람들은 화날만하다고 생각함. 스피드, 명확한 이 두가지가 중요하시다면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스피드도 필요없고 무엇보다 존나 애매하고 두루뭉실한 퀘스트와 대화들이 있어서요. 또 연구해서 열리는 몇몇 개의 스킬 과정이 골 때립니다. 1번을 열려면 2번을 해결하면 된다. 이게 보통 게임들의 과정인데 이 게임은 몇몇 스킬이 1번 열려면 2번 열어여하는데, 2번 열려면 4번을 열어야함. 4번 열려면 3번을 열어야함. 이런식으로 복잡하게 만들어놓은 퀘스트들도 있습니다. 또 맵을 제대로 다 훑으셔야해요. 각 맵마다 하나씩 뭐라도 놓치면 수집병 있으신 분들은 끝에가서 병걸립니다. 못 찾아서 열받거든요. 게임 진행에 방해안되게 해야하는데, 때로는 중요한 수집품목을 놓쳐서 맵 처음으로 다시 뛰어갔다 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봇부품들은 잘 모으셔야해요. A-Z 순으로 이름 뒤에 붙어있으니까 중간에 비는 거 없는지 확인 잘 하셔야합니다. 그럼 저는 20000 자러갑니다.

  • 내인생에서 박은 제일 아까운 31시간 스토리 끝까지 진행한 상태에서 말해드림 본인이 시간많고 인내심 깊고 보물찾기 좋아하고 귀찮은거 좋아하고 노가다좋아하면 하셈 단점 1.게임 진행하다가 막히면 내가 죡만한 아이템 못 찾아서 막힌건지 버그터져서 진행못하는건지 구분못함 2. 무단점거자 새기들이 퀘스트 주는데 이게 스무고개인지 독심술 시뮬레이턴지 구분 못할정도로 불친절함 자세히 보기 들가도 힌트없음 3. 계단 이런데서 세이브 때리면 바닥꼬라박히면서 그 세이브 날아감 4. 끝까지 가도 자동화없음 기계팔도 재료 일일히 다 넣어줘야되고 무단점거자 새기들 뭐 쳐만드는거 일정으로 넣어둬도 하루종일 상자 왔다갔다 쳐하고 테이블 고장나면 내가 수작업으로 고쳐줘야됨 안고친다? 그러면 부상뜨고 효율 -90퍼됨 결론: 31시간해보니깐 얼리엑세스나 다름없는 수준인거같은데 정발해놓은게 너무 킹받음

  • 아직은 버그 망겜 특히 주민들 AI가 벽돌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원채집/빌딩 겜에선 효율성 끌어올리는 게 묘미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선 그걸 못함

  • 재밌어보여서 출시일까지 존버하다가 구매한 게임인데 1. 버그가 너무많음 이게 제일큼 제작하다가도 버그때문에 완성이 덜 된다거나 스토리모드에서 농장일하는 애가 고장나서 물통앞에서 하루종일 걷고 있음;; 2. 너무 불친절함 미션이 중간중간 뜨는데 ~~ 하세요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안알려줌 H눌러서 확인해도 그래서 어떻게 하는건데? 3. 한글화도 덜 된 부분도 있음 4. 그리고 맵안에 공간이 지금까지 해금한걸로는 3공간정도 있는데, 공간 1/2/3 이렇게 텐트에서 자고 일어나면 애들(스토리모드npc들)도 잔 위치를 중심으로 이동해있음 그건 상관이 없는데 만약에 공간1에서 작업하다가 공간2에서 자고나서 공간1에 있는 식물을 돌봐도 식물이 성장을 안함 공간 2에 있는 식물만 성장함 (물 열심히 줘봤는데 채굴장에서 한잠 자고 나니 별관식물은 아예안자람 심지어 치울 수도 없음 싹있다고;;) 이것도 버그인듯 게임하다가 버그 때문에 텐트 두개씩 점거하는 애들도 있고 껐다 켜면 제대로 활성화 되있음 중간중간 껐다 켰다 해야함 ㅋㅋㅋ... 쌉노가다 게임 언젠가 기계화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했는데 게임 플레이 안에서의 하루가 너무 짧고 .. 뭐 쫌하면 밤이라고 잠자라고함 묵혀뒀다가 나중에 버그 고치고 좀 괜찮아지면 재밌을거 같긴함 지금도 아예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버그때문에 하다가 현타 ㅈㄴ옴 ㅋ;;ㅋ ------------------------ 엔딩까지 보고옴 전반적으로 겜알못이 만든 게임같다는 생각만 들음 편의성 개똥에 버그 대잔치 용두사미 스토리까지 킹벽했음 그래도 결말 바라보며 엔딩까지 달린 내 자신이 대단할따름

  • 집짓는거에 진심이 되서 집을 3층까지 지어놨는데...하루를 끝내면 오류나서 껐다 켜야하기 시작하고 얘들은 일을 지정해줘도 집에만 있어서 분담되었던 일들도 다 플레이어가 직접해야하게 되네요. 집이 높아서 그런가, 주변에 뭐가 많아서 그런가 해서 아무것도 설치 안한곳에서 하루를 저장했는데 그래도 똑같이 오류떠서(저장은 됨) 껐다가 켜야하는게 조금....? 그렇네요ㅠㅠ

  • Tons of Glitches all over the game and no hope to fix it. At least tried to see ending but Farmer glitched first, and everyone refused to move a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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