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in Mara

Take care of your own island and sail with your boat in this cozy farming adventure! Relax and unwind exploring a tropical archipelago or harvesting your own crops while helping others. Discover the story of Summer in Mara, with farming, crafting and exploring mec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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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ummer in Mara’ is a summer adventure with farming, crafting, and exploring mechanics set in a tropical archipelago.



‘Summer in Mara’ is a single-player experience in a calm, relaxing environment, with a handmade look and an exciting narrative. You will be Koa, a little adventurer girl who wants to explore the world that surrounds her.

In ‘Summer in Mara’ you’ll have to take care of your own island, harvest your crops, create new tools and buildings, and sail with your boat to discover new islands and secrets.

KEY FEATURES


- An open ocean with over 20 islands to explore.

- Customize your own island with buildings, crops, and farm animals.

- Over 25 characters to meet and befriend.

- More than 300 quests to make Mara a better place.

- Day and night cycle that has an effect on the world with climatic events.



You’ll have your own island, but taking care of something like that is a lot of hard work. You’ll be able to plant trees to get wood and craft new tools and buildings with different materials. Or you can create crop fields to grow all kinds of vegetables. You’ll also have a farm with chickens and pigs to take care of.

But be careful, because this isn’t as easy as it looks! You’ll also be able to fish in a pond or in the open sea, cut trees with your hatchet, build things with your hammer, and use a hoe to help you harvest your island.



Koa will need your help. With a basic set of skills, she can acquire new abilities and learn from the world that surrounds her. We want you to feel like you’re growing up with Koa, bonding with her and with all the other people in the archipelago.

You’ll be able to sail to new islands and find treasures and other secrets in the middle of the sea with your trusty boat, which you can upgrade with a little effort and time.



With new islands come new people. You’ll talk and trade with over twenty characters, each one with their own story and life. They’ll give you quests, hints about the world, or just anecdotes about their experiences and travels. Getting to know them is a significant part of the game, so we put much effort into making them unique and exciting.



But not everyone will be friendly. An evil corporation called Elit wants to conquer Mara and exploit the ocean. Napopo is one of their first victims, a strange creature that will seek Koa for help.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0,7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chibi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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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20시간 이상 플레이 후 메인 루트를 종료한 시점에서 서머 인 마라에 대한 평가입니다 먼저 마이 타임 앳 포르티아나 스타듀밸리같은 완벽한 귀농생활을 기대하기에는 이러한 컨텐츠의 비중은 낮은 게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파밍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생각하면 스케쥴이 표시되는 달력, 즉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나 이벤트 등 요소가 있어야할텐데 서머 인 마라의 날짜는 단순한 숫자에 불과해 계절의 변화 없이 계절 작물을 아무때나 재배 하는 등 농사는 오직 게임 진행-퀘스트-을 위한 필수 아이템 확보의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 플레이한다면 이보다도 구성요소가 더 빈약하거나 단순화 되어있음을 알게되실겁니다 (플레이 몇 일차 뭐 이런것도 없습니다) 때문에 파밍시뮬레이션을 찾는다면 서머 인 마라의 구매는 다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머 인 마라의 주요 컨텐츠는 주인공 코아를 중심으로 메인 스토리와 일부 캐릭터들의 서브 스토리를 해결해나가는 것입니다 어드벤처라는 태그에 따라 스토리에 관해서 스포를 할 수는 없으니 대신 서머 인 마라의 특징을 하나만 말한다면 항해기능을 들어보겠지만 사실 경작과 마찬가지로 주요 컨텐츠로 다루어지진 못할 수준이라 단순히 섬을 돌아다니는 -지루한-이동 수단에 그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비추천을 하는 이유를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파밍 시뮬레이션으로써 가치가 떨어진다. - 홈 아일랜드에서의 동시로 최대 경작 가능한 수는 게임 진행 후기에 겨우 16개가 될 만큼 규모가 작고 게다가 파종과 수확 모션, 채광, 동물과 상호작용 등 모든 딜레이들이 전체적으로 답답하고 느립니다 2. 사운드가 매우 심심하다 - 고정적으로 BGM이 재생되지 않는 지역이 많고, 효과음에 대해서도 심심한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각 캐릭터와 대화할 때 캐릭터의 테마 곡이 재생되는 점도 오히려 난잡하게 느껴지고 이 테마 곡이 그쳐야되는 시점도 명확하지 않아서 상황과 맞지않게 흘러나오는 음악도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캐릭터의 음성도 감탄사와 같은 매우 짧은 음성만을 지원해서 사운드가 이렇게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3. 이동 루트에 따른 지루함 - 24일 업데이트로 섬 사이 패스트 트래블 기능이 추가되긴했지만 아무리 패스트 트래블이 있다 한들 항해나 섬을 돌아다니며 잡동사니를 줍고 퀘스트를 해결하기위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NPC들을 찾아 돌아다녀야 하는 시간은 상당히 길었습니다 여기에 앞서말한 효과음이나 BGM의 부재, 부적절한 타이밍은 지루함을 증폭시켰습니다 (세보진 않았지만 플레이 타임의 3할은 이동시간으로 생각됨) 게임을 마무리하면서 스스로 회고해보니 서머 인 마라를 플레이하는 동안은 컨텐츠를 즐겼다기 보다는 구매에 따른-아까워서-, 도전과제 달성을 위한 숙제를 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장점이랄만한 부분을 꼽아본다면 스토리 초반과 엔딩의 애니메이션이 삽입된 것에는 나름 퀄리티도있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차라리 이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여력을 메인 컨텐츠 보강으로 돌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게임을 마친 지금 애니메이션 트레일러와 일러스트에 낚였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평가를 다른 파밍 시뮬레이션 명작과 비교해 서머 인 마라를 낮춰보는 것 같아서 최대한 객관적으로도 보려고 했지만 그렇다고 명작이라고 부를만한 부분이 스토리에서 부각되는 것도 아니었고 이외의 컨텐츠들도 평범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결론으로는 일부 피드백에 따른 개선사항이나 버그 수정외에는 서머 인 마라가 크게 변경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spoiler]한국어도 지원안하고, 파밍 시뮬레이션이 메인도 아니고, 구성이 알찬 어드벤처라고하기도 애매해서[/spoiler] 제 개인적으로는 해당 게임을 추천할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어린이들이 좋아할것같은 게임입니다. 차근차근 도구 및 음식 제조법을 하나하나 익혀나가면서, 농사도 짓고, 가축도 키우고, 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님.. 저는 스타듀밸리를 좋아하는데, 그런느낌이랑은 좀 다릅니다.

  • 트로피칼적인 느낌이 물씬! 딱 여름에 알맞춰서 나온 인디 게임 농사도 지을 수 있는 요소도 있어 스타듀 밸리 느낌도 난다

  • 좋았던 점: 없는데? 싫었던 점: 많은데?

  • 여름세일때 샀는데 코아 너무 귀여워요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스크린샷 찍을맛나고 그냥 돌아다니는걸로도 힐링됩니다:) 한글지원은 안되지만 어려운건 안나와서 그럭저럭 플레이했어요. 이 게임사 전작인 deiland 하고 플레이하는데 전작에서 아쉬웠던 컨텐츠거리가 많이 확장되어서 좋아요! +키설명이 달리기가 화살표 위쪽 키로 된다고 되어있는데 쉬프트키 눌러야되더라구요. 30시간 넘어서 깨달았습니다.. 그릭고 판매도 퀘스트 해금없이 바로 되니까 상인에서 마우스 잘 클릭해보세요 저는 이상한거 계속 눌렀어서 초반에 빈털털이로 지냈어요.

  • 세계 N차 대전의 여파로 심어진 어뢰로 인해 타고있던 배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지만 혼자 살아남은 마라 (혀가 마비될 정도의 맛을 뜻함)는 괴물에 의해 키워져 눈앞의 모든것들을 부수고, 베어가르고, 때리고, 불을 지르고, 수집하는 등 훌륭한 헌터로 자라게 되는 내용의 이 게임은 여름의 마라라는 이름 그대로 상당한 매운맛을 자랑합니다. 동물의 숲 같아 보이셨겠지만 이 게임을 살 바에는 차라리 진짜 동물의 숲을 사서 하는게 더 이득일 정도로 이 게임은 동숲보단 둠 이터널의 후속작으로써의 성향이 더욱 강하며 이 게임을 존 카멕이 하고 자랐다면 아마 현 이드 소프트와 베데스다는 스카이림 6에서 용가리 치킨을 핵탄두를 2000RPM으로 발사하는 미니건으로 잡는 게임을 만들거나 1990년대에 스타 시티즌이 테니스라켓을 들고 행성을 공으로 삼는 퐁으로써 출시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게임 발매날 한글로 번역된 상점 안내 문구에 속아서 구입했고 언젠가 한글 업데이트를 해주겠지 생각하고 기다렸지만 결국 업데이트 없이 이렇게 끝이 나버렸습니다. 그 사이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고 이 게임처럼 유니티로 만들어진 게임을 자동번역 으로 즐길수 있는 방법이 있어 공유하고자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983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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