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ter XL - The Ultimate Skateboarding Game

상징적인 실제 스케이트 장소에서 스케이트를 타면서 사상 최고의 보드 조작 방식과 반응성을 경험해보세요. 이것이 바로 스케이트보드 게임 방식의 혁신입니다. 스케이트 게이머들은 독립적인 발 조작 방식과 독특한 물리 기반 게임 방식으로 인해 마침내 그동안 꿈꿔왔던 표현력이 풍부한 조작 방식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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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케이터 XL(Skater XL)은 스케이트보드 게임 방식의 혁신입니다. 스케이트 게이머들은 독립적인 발 조작 시스템과 독특한 물리 기반 게임 방식으로 인해 마침내 그동안 꿈꿔왔던 표현력이 풍부한 조작 방식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LA 다운타운, 거대한 빅 램프(Big Ramp), 이지데이 고등학교(Easy Day High School),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그랜트 파크(Grant Park), 위들랜드(Hüdland), 스트리트(Streets)와 같은 맵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스케이트 명소 및 환경 요소가 포함된 여러 레벨을 통해 스케이트보드 낙원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티아고 레모스(Tiago Lemos), 에반 스미스(Evan Smith), 톰 아스타(Tom Asta), 브랜든 웨스트게이트(Brandon Westgate) 등 오늘날 최고의 스케이트보드 프로 선수로 플레이하거나, 30개가 넘는 실제 스케이트 브랜드 장비를 통해 나만의 스케이트보드 영웅을 만들어보세요. 스케이터 XL은 디지털로 구성된 또 하나의 실제 스케이트보드 세계가 될 수 있습니다.

스케이터 XL 특징:

자유로운 표현 - 스케이터 XL의 물리 기반 조작 방식에는 사전에 프로그램된 트릭이 아닌, 오직 썸스틱으로 인한 움직임만이 존재합니다. 각각의 썸스틱은 설정된 스케이터의 발에 연결되어, 플레이어가 스틱을 조작하는 즉시 보드가 반응합니다. 마치 악기를 다루는 것처럼, 플레이어는 연속 트릭을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자유롭게 스케이트를 타는 등 완전히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Multiplayer 자유 스케이팅 - 최대 10명의 친구와 만나 스케이트를 즐기며, 함께 리플레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현실의 상징적인 장소 - 스케이터 XL의 레벨은 모두 현실의 스케이트 지역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끊임없는 스케이트 라인 흐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와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 주변의 스케이트보드 명소가 있는 LA 다운타운 맵부터, 발렌베리 빅4(Wallenberg Big 4)와 '믿음의 도약(Leap of Faith)'과 같은 상징적인 스케이트 장소가 있는 이지데이 고등학교(Easy Day High School)의 넓은 캠퍼스, 그리고 매보다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는 거대한 '빅 램프(Big Ramp)'까지 다양한 장소가 있습니다.

실제 스케이트 프로 선수로 플레이 - 각자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특별한 장비를 갖춘 유명한 프로 선수들인 티아고 레모스(Tiago Lemos), 브랜든 웨스트게이트(Brandon Westgate), 에반스 스미스(Evan Smith), 톰 에스타(Tom Asta)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꾸미기 - 나에게 맞춘 스케이터 XL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플레이어는 반스(Vans), 산타 크루즈(Santa Cruz), DC슈즈(DC Shoes), 인디펜던트(Independent), 라카이(Lakai) 등 잘 알려진 30개 이상의 스케이트 브랜드의 다양한 티, 후드티, 모자, 그리고 신발로 자신의 캐릭터 장비와 전체적인 모습을 꾸밀 수 있습니다.

트릭 챌린지 -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수백 가지의 챌린지가 준비되어, 모든 트릭을 완성하기 위해 나아가다 보면 나만의 트릭 모음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모든 트릭을 성공할 수 있나요??

온라인 잡지, 비디오 파트, 가짜 스케이트 브랜드 및 수백 가지 모드를 제작하는 1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있는 열정적인 커뮤니티의 디스코드에 참여하세요(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큰 디스코드는 50만 명이 있는 포트나이트입니다. 스케이터 XL이 아직 얼리 억세스 단계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치이죠!). 플레이어는 더 큰 생태계 일부가 되어, 새롭게 출시된 스케이터 XL 모딩 허브 에서 자신의 창의성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스케이트보드 하위문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사운드트랙 - 모디스트 마우스(Modest Mouse), 게터(Getter), 인터폴(Interpol), 애니멀 콜렉티브(Animal Collective), 퓨처 아일랜드(Future Islands) 그리고 밴드 오브 호시즈(Band Of Horses)가 참여한 특색 있는 음악으로, 스케이터 XL의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 분위기와 부드러운 물리 기반 조작 메커니즘과도 잘 어울립니다.

주의: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Xbox 360, One, PS3 또는 PS4 호환 컨트롤러가 필요합니다. 키보드 조작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DirectX 11 이상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49,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easydaystudio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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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우리나라는 스케이트보드 문화가 크지않아서 어떨지 모르지만 보드를 타보았던 사람에게는 극호일거고 경험이없는 사람에겐 뭐하는 게임이지?! 라고 생각할것 같네요. 'Skate' 시리즈 게임 컨트롤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조작하는데 있어서 적응하기 좀 힘들긴 하지만 현실에서 기술하나 하는게 쉽지않은 만큼 뭔가 현실성있는 조작감이 나쁘지 않네요. 아직 얼리억세스라 부족한게 많지만 스켑보드 게임인만큼 모션이 중요한데 넘어지는 모션 빼고는 다 좋습니다. 그랩기술이나 본네스 노컴플라이 같은 스킬은 아직 구현이 안된 것 같지만...계속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이 게임은 현실적인 스케이트보드 시뮬레이션으로 사실적인 물리를 바탕으로 기술을 쓰며 아바타에게 멋진 옷을 입히면서 자기만족으로 노는 게임입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보았다면, 혹은 서브컬쳐로서 스케이트보드와 스트릿문화를 좋아하거나, 동경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1. 이 게임은 모드가 생명입니다 - https://skaterxl.mod.io/ 에서 각종 모드를 다운받으세요 - 인게임에도 모드가 존재하긴 하지만 제한적이고 위 홈페이지에는 수백가지 모드가 있습니다(서양에서는 이 게임에 팬덤이 존재합니다). - xl graphics와 xl multiplayer는 필수 모드입니다. 꼭 다운 받으세요. 구동시 유니티모드매니저가 필요합니다(유니티모드매니저 설치 후 각각 키보드 ‘백스페이스’와 ‘p’키로 구동합니다) - xl graphics는 멋진 리플레이 영상을 뽑아낼 때 필요합니다. 피쉬아이 캠을 들고 스케이터필름을 찍는 스파이크존스가 되어보세요. - xl multipalyer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탈 수 있습니다. - 유명 브랜드의 슈즈와 개성있는 디자인의 옷, 기어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 무엇을 할 지 모르겠다면? - 이제 멋진 옷을 입고 카메라도 잘 설정했는데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 - 챌린지를 모두 클리어 해보세요(챌린지는 맵마다 존재합니다). 알리, 널리, 플립, 매뉴얼, 그랩, 파워슬라이드, 그라인드까지 게임의 모든 기술들을 연마함과 동시에 맵의 지형지물을 파악하게 됩니다. - 복합적인 기술들은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터의 입력과 나의 입력 시점을 대조하면서 하다보면 결국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플랫포머 게임을 하는 느낌도 들어서 성취감이 크고 챌린지만으로도 어느 정도 돈값은 한다고 봅니다. 도전과제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 BGM은 많이 낮추어 놓길 추천합니다. 기술에 따른 실감나는 사운드가 가려집니다. 3. 끝으로 - 챌린지로 게임의 조작방법에 대한 감이 왔다면 이제 스테이지에서 각종 기술을 연속적으로 쓰고 영상을 저장하고 멀티에서 놀면 됩니다. -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동경하는 누군가에게는 갓겜이, 스케이트가 생소한 분들한테는 컨텐츠가 부족한 망겜이 될 수 있습니다. - 패드가 없다면 사지 마세요

  • 이거 할라고 패드 샀어요

  • 재밌음

  • XBOX의 Skate 시리즈같이 스케이트보드로 트릭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 구매는 2년전에 하고 최근 업데이트로 플립, 그라인드 시 균형을 잡는 자세나 파워슬라이드/리버트 추가로 찰지게 붙는 플립이나 실제로 많이 하는 90도 째비기로 돌리는 회전이 가능한 정도의 세밀함을 게임에 표현했다. 원래 모바일로 게임을 내놓은 게임사라 그런지 스케이트보드 관련 기술을 패드에서 직관적으로 쓸수 있게끔 매핑했다. 토니호크 같이 점수를 얻어서 뭔가를 클리어하는 게임이 아니다. 맵에 있는 사물에 자유롭게 그라인딩, 슬라이딩 하고 다니는 프리 라이딩 게임이기 때문에 자기만족의 요소가 없다면 게임이 재미없을 것이고. 특히 물리적인 요소도 비교적 실사와 비슷하기 때문에 요령을 알기 전에는 맵에 드르렁 누워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앞에서 말했듯, 2년전에 구매했을 때 전체적인 모션이 어색해서 게임이 애매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Skate 시리즈 보다 못한 게임이라 자위하면서 샀지만, 현재 업데이트로 인해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맵과 기물들이 추가되었으면 한다.

  • 시작할때A이를눌러야하는데 눌러도 시작이안되요

  • 걍 재밌음 ㅇㅇ

  • 스케이터면 해라

  • 난 이제 알리 데크한장 넘는데 진짜 줜나 재밋음 스케이트 타는 사람, 패드있는 사람 강력 추천

  • super fun

  • “DO A KICKFLIP!”

  • 운동을 처음 배울때의 어색하고 즐거운 느낌

  • 이 게임은 뚜렷한 목적이나 엔딩이 없다. 물론 도전과제 비슷하게 특정 기물이나 지형에서 특정 트릭을 해야 하는 미션이 있지만 그것은 그냥 구색일 뿐. 항상 즐기던 곳에서, 아니면 요즘 핫한 새로운 곳에서 그저 스케이팅을 즐기면 그만이다. 이것은 왜 적지 않은 사람들이 게임과 스케이트보드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목적이란 없다. 그저 재미있으니까. 사족: session과 물리엔진에 대해 많이 비교당하기도 하지만 나는 skaterXL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아무리 리얼하다 한들 조작이 진짜 스케이트보딩처럼 쉽지 않다면 그것은 더 이상 게임이 아니다. 현실이지.

  • 스케이트 보드를 타거나 bmx를 타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 참고로 steep 보다 디테일한 면에서는 훨씬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Best game for skateboarders!

  • it's fun and it look like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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