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ternal Castle [REMASTERED] is a remake of the original "ETERNAL CASTLE" from 1987, with additional game mechanics, sophisticated sound design, polished 2-bit CGA animated graphics, and modernized gam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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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원
2,925+
개
2,925,000+
원
강렬한 분위기의 SC-Fi 호러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게임의 그래픽은 그 옛날 컴퓨터에서 4가지 색상만 처리할 수 있었던 시절의 그 게임들을 연상시킵니다. 제목부터가 훼이크인데, 사실 이 게임에 REMASTERED가 붙어있지만 실제 원본 게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ㅋㅋ 네. 의도적인 컨셉입니다. 1980년대의 컴퓨터 게임을 연상시키는 그래픽과 게임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작감 또한 그 당시 게임들과 유사해 사실 좀 불편하긴 합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1을 해보신 아재 분들이라면 친숙할 겁니다. 마치 로토스코핑으로 만든 듯한 착각을 주는 부드러운 도트 그래픽이 기가 막힌데, 의도적으로 색채를 제한한 그래픽이 굉장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만원 넘게 받아도 될 것 같은데 무려 1000원밖에 안 합니다. 세일하면 백원 단위로 내려가요 ㅎㅎ; 고전 플래포머 게임에 추억이 있는 분이든, SC-Fi 배경의 호러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든 적극 추천드립니다.
1000원 혜자가격 가격에 비해 훌륭한 분량 충실한 시네마틱 플랫포머 게임플레이 신비한 분위기까지 게다가 새로운 챕터까지 업데이트됐다 이보다 더 퍼주는 게임은 없다....
L E G E N D
단 1달러에 이만한 픽셀 그래픽 묘사력, 액션, 쌉간지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은 이 게임 뿐이다. CGA그래픽의 눈뽕 주의. https://www.youtube.com/watch?v=G8II-rP95RA
조작감이 거지같은 건 옛날게임 컨샙이라고 쳐도 함정부근의 스테이지가 빡침
오랜만에 경험해보는 어드벤쳐 게임. 천원이라는 가격에 비하면 가성비는 뛰어납니다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스스로 돌파구를 찾는 과정도 재밌네요 참고로 2회차부터는 하드코어 모드가 되어 사망시 완전히 게임오버가 되어 세이브 파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신비하다 신비해
조낸 눈아플수도있고 어려울수도있고
싸다 + 매우 긍정적이다 = 일단 사고 본다 특유의 비주얼 스타일과 조작감은 적응하기 어렵지만 취향만 맞다면 재밌게 할수있음
도트 하나하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갓겜 조작감이 실제 인간 뇌에 컨트롤러꼽고 움직이게 하는 기분
분위기 쩐다. 근데 조작감이 구린건지 내 손이 구린건지 피 존나 까이고 총은 쓸모없는거 같음. 주먹이 짱짱맨임
고전 그래픽을 경험할수 있고 게임도 재미있네요
눈이아포
I do not know why I died. This seems to be finding Van Gogh's earlobe in Triceratops diarrhea.
+아트스타일 +확실한 컨셉의 스테이지 +뉴겜플은 가능(도전과제, 캐릭강화 계승됨) -로토스코핑기법을 이용한 게임 특유의 ㅈ같은 조작감 -특정 스테이지에서 움직이는키 누르고 있는데 메시지나와서 바로 꺼짐 !번쩍임(광과민성 증후군 있는사람은 주의) 팁 : 싸울때 말뚝딜 하려고 하지말고 한대치고 구르고 한대치고 반복하면 쉬움 아트하나 보고샀는데 가격대비 플레이타임도 훌륭했고 특히 스테이지 컨셉이 확실해서 잘 만든 테마파크같은 느낌이 들었음
추천하는 분들 - 위험한 데이브, 젤리야드 등 ㄹㅇ -틀- 도스게임을 좋아하시거나 고전 페르시아의 왕자를 좋아하시는 MS-DOS 당시 현역이셨거나 저처럼 겜창 홍대병 말기 환자분들... 아니 걍 1000원이니까 관심이 가신다면야 누구든. 비주얼은 끝장나는데 조작감은 페르시아의 왕자 1편만큼 (의도적으로)끔찍했고 난이도 또한 꽤 어려웠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정가가 1000원입니다. 가격값은 충분히 하니까, 모든 것은 호불호의 영역입니다.
조작감이 매우 구리다.이상할정도로 낮은 점프에 이상할정도로 잘 미끄러지는 달리기 있는것이 이상한 구르기와 앉기까지 정말 속터지는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정말 화가나는 경험을 할수 있다.점프키를 늘렀는데 달리다 미끌어져 구덩이로 빠져 죽거나 분명 적의 공격을 피하러 굴렀는데 구르기가 느려 구른 의미가 없는 상황이 몆번이고 일어난다. 게다가 이 게임은 지원하는 색이 거의 한손으로 꼽을 수 있을정도로 적은데 그래서 맵에 숨겨진 요소가 매우 찾기 어렵게 되어있다. 게다가 이 게임은 공격판정이 꽤나 후하지만 피격판정도 이상할정도로 후해서 차라리 달려서 적을 피하는 것이 날 정도다. 플레이 타임은 클리어 기준(도전과제 미포함) 2시간 20분 정도이다. 나는 나쁘지 않게 했지만 남에게 추천하지는 못할 것 같다
신비하고 재밌고 즐겁지만 눈이 아프고 불친절하고 어려움
진짜 게임
이거 꺳었는데 진짜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
조작감은 도스 시절 페르시아 왕자가 생각난다. 부드러운 모션이 그 시대에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러나 사실에 가까운 그래픽, 개발자의 영혼까지 갈아넣은 도트 모션들이 일반화된 현 시대에서는 그다지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겠다. 4색으로 표현 된 화면은 영상의 미를 떠나서 눈이 너무 아프고 적,지형, 캐릭터의 구분을 너무 어렵게 만든다. 플레이 하고 나면 1시간 동안 양 눈에 0.5씩 시력 디버프를 받는 느낌이 듦 분위기는 정말 좋은데 단점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듯
엄청난퀄리티에 갓겜
컨트롤이 조금 어렵고 약간 미끄덩 하는게 있었는데 그래도 연출도 좋고 게임 도 재밌었습니다.
5천원이어도 샀을 게임. 눈뽕이 좀 있을 수 있으니 광과민성 발작 주의
리셋되서 맨탈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갬성 졷됨
좋은 의미 도 나쁜의미도 미친 시대 기술 고증
받기 전까진 걍 액션겜인가보다 했는데 공포게임이었음 하다가 소리지름; 초반 인트로부터 몇 프레임이나 들어간건지 움직임이 너무 부드럽고 묘사가 좋아서 놀랐음 근데 글이 많은거치곤 폰트 가독성 떨어져서 뭔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음 더 하면 재밌을것같긴 한데 세기말 감성에 튕겨져 나왔음
극한까지 가는 도트감성.... 조작감은 고전게임 페르시아의 왕자스럽기도 하다. 저렴한 김에 킬링타임용으로 잠깐 할만할듯?
it deserves at least 4 or 5 dollars. Good retro style game truly
재밌는 고전게임 2회차 할 가치 좀 있음
왜 안 한글화요 ㅠㅅㅠ
비주얼도 좋고 옛날게임 느낌도 나서 재밌다.
옛날 CGA풍의 그래픽인데도 뭐가 뭔지 분간이 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 고전 도트 그래픽에 흥미가 있다면 꼭 한번쯤 해봐야 하는 게임. 무언가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고전게임 따라하기를 목표로 한 만큼 모션이 상당히 부드럽지만 그만큼 조작이 어려운게 조금 아쉽다. 특히 컨트롤에 대해 상당히 불친절한건 감점. 다만 게임을 한두번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적응 할 수 있다.
너무 꼴려요...
좋아요
이펙트와 연출하나는 미춌다 난이도는 조금 ㅈ같고 조작감은 많이 ㅈ같다 근데도 계속하게 만든다 시벌겜 너무 좋다 추가 정보 : 이 겜 믿기지 않겠지만 로컬 코옵이 된다. 대신 패드가 두개 있어야 가능
고전 갬성 물씬! 고전을 리메이크한 도트 플랫포머 액션 게임. 본편 스테이지는 총 4개가 있으며 본편 엔딩 후 추가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다. 본편은 적절한 난도와 컨트롤을 요하는 맵 디자인으로 칭찬할 만하다. 추가 에피소드의 경우 세이브 포인트가 존재하지 않고, 고난도의 보스들이 여럿 등장해 애를 먹인다. 밀도 낮은 도트로 이 정도 장관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단돈 천원에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하겠다.
아직 다 안깸 교회, 도시 깼음 스토리: 현재까지는 우주선에 에너지 넣으러 다님. 우주선 타고 가운데 있는곳으로 가는듯 게임내용: 각 챕터마다 스토리가 있는데 지금 깨는 부분이 갑자기 함정피하기게임이됨; 주먹, 근접무기, 총 여러가지 있고 그래픽적인 요소로 숨겨놓은 것도 있고 하튼 재밌긴함 장점: 난이도 적당히 어려움. 픽셀그래픽으로 이정도 한다는게 대단 단점: 조작감이 진짜 토나옴. 이런 조작감 처음임. 그리고 색감이나 플레이하면서 눈이 굉장히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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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컬러가 딱 두개였던 시대의 게임을 기억하고 어드벤처 게임을 기억하거나 그런 게임들을 알고 좋아하지만 플레이 방법이 마땅찮은 신세대를 위한 게임. 게임 플레이를 아직 다 하진 않았지만 플레이 내내 감탄하게 하는 게임이다. 단 두가지 색으로 만들어내는 배경과 그 어느 배경에서도 안보이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배경을 절대로 방해하지 않고 처음부터 하나였던 듯 어울리는 캐릭터. 옛날 게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판정으로 이 게임은 다른 인디게임과 다른점을 확실히 과시했다. 이동속도가 너무 빨라서 문을 지나치는 일, 너무 점프 거리가 구덩이보다 짧거나 키가 불편해서 다수 죽는 일이 많은 것들을 이 그래픽과 느낌으로 모두 커버해준다. 철권7보다 키카이오를 좋아하고 오버워치보다 둠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게임. 추억팔이라고 저평가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본인은 단돈 천원으로 이런 느낌을 주는 추억팔이라면 얼마든지 살 의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