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in Vivo

A horror game about claustrophobia. During a storm your service dog is forced down a broken sewer drain. You find the nearest sewer entrance and run in after it. Along the way you will meet others that are also stricken by abnormal or psychological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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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746884193


한글 패치 제작: LSW 번역: BDC, 미정, LSW 검수: LSW 이미지 작업: LSW



A horror game about claustrophobia.

During a storm your service dog is forced down a broken sewer drain. You find the nearest sewer entrance and run in after it.

Along the way you will meet others that are also stricken by abnormal or psychological fear. You may be able to help them, just as you may be able to free yourself, but just as likely, they and you may be beyond help.

This game has controller support but you must first click past the graphic options. Do not rebind any of the keys if you plan on using the controller. The menus are hard programmed to the controller input's not the button labels, and currently there is no support to open the steam overlay with a controll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15,9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글 패치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746884193

  • 스푸키 점프 스케어 하우스의 제작자 이양반은 진짜 무서운게임을 만들 줄 안다...

  • 으스스한 분위기를 잘 살린 도트풍 그래픽 어딘가 뭉개져서 이상하게 생긴 몬스터가 벽뚫고 난대없이 튀어나와 죽탱이 쳐대는 옛날 갬성을잘 살린 공포겜 브금과 참신한 연출이 게임의 몰입을 배로 잘 살려주었지만 있으나 마나한 스토리가 조금 거슬린다 온통 적갈색 분위기와 지나가다 실수로 밟은 지렁이마냥 꿈틀대는 주변 사물때문에 기분 나쁘다 & 소름이 끼치다 라는 느낌을 잘 살렸으며 하수구에 빠져버린 댕댕이 때문에 3시간가량 뺑이쳐대는게 조금 불만이지만 다름아닌 웰시코기가 귀여우니 상관없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잃어버린 테이프는 뭘 설명해주고싶은지 모르겠고 딱총이랑 샷건을 쥐어주지만 녹슨 칼이 드릅게 쌔서 몬스터고 자시고 죄다 회쳐버리는 무시무시한 성능에 공포감이 다소 줄어들어버렸다 여튼간에 댕댕이 산책시킬땐 목줄을 잘 잡고다닙시다

  • 핵재밌음

  • 보자마자 사일런트힐 생각나서 바로 질렀다..이런겜좀 많이 나오면 좋을텐데..

  • 재밋다고

  • 개미친 게임 버그걸려서 진행이안됨

  • 길만 찾다가 멀미 ㅠㅠㅠ

  • 개씨발 20분동안 미로 풀었더니 팅기고 컨티뉴도 안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똥겜 환불 갈게요

  • 스토리는 뭐...뇌빼고 플레이를 한다면 확실하게 공포분위기는 압도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클리어하고 주는 히든 스테이지(midnight)는 본편에 분위기를 완전히 킹스필드와 둠마냥 칼(무기가 진짜로 칼밖에 없다)로 썰어재끼는 재미를 선사하며 제작자가 다음으로 만들고 있는 게임(lunacid)의 떡밥이자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에 관심있다면 플레이하는것도 추천합니다.

  • 떡밥은 ㅈㄴ 만들어놓고 회수는 안 함. 나는 처음에 분위기에 압도 당해서 와 진짜 이 게임 미쳤다. 주변에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게임 후반부에 갈수록 그런 생각이 사라짐. 처음에는 사운드랑 그래픽이랑 텍스트 하나하나가 다 공포스럽고 기괴함. 시간이 지나도 이 기괴함은 적응이 안됨. 그래서 무서움 근데 떡밥 겁나 뿌려놓고 와 개쩐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 이 아이템은 왜 여기있을까? 이 편지랑 연관성은 뭘까?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만들어놓고 엔딩인척 갑자기 게임 다시 시작할 때 와 개쩐다 이런 생각도 했는데 그 전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됨. 그리고 중간부터 이게 뭐지? 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근데 분위기는 무서움. 근데 게임 자체가 이해가 안감. 그러다가 마지막에 개고생해서 엔딩을 보면 어라? 이게 뭐지? 끝이라고? 왜? 이러고 끝남. 약간 윗집에 겁나 야한 누나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워가지고 누나 담배 그만 피우세요 하는데 누나가 나 윗집으로 꼬셔가지고 흐헤헤 하고 가서 문을 열어봤더니 거기는 사실 해리포터 세계관이었음. 대충 그런 느낌임. 뭔 소리인지 나도 모르겠음. 그냥 게임이 저럼.

  • [ 그래픽 ] - 개허접한 그래픽이지만 공포감 하나는 끝내줌 [ 음향 ] - 그래픽을 보면 알겠지만 음향이 조잡한데 공포스러움 [ 스토리 ] - 개연성 쥰내 없음 개새끼 한마리 때문에 지하로 내려간다는게 말이 되냐? [ 게임성 ] - 대충 깜놀타이밍 예상 되는데 2D그래픽이 주는 특유의 기괴함 때문에 쥰내 무서움 [ 난이도 ] - 몇번 죽다보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음 [ 플레이타임(평균) ] - 메인스토리 : 4시간 - 메인+서브 : 4시간 - 메인+서브+도전과제 : 5.5시간 [ 구매결정력 ] - 할인 70% 이상 할 떄 구매하자 - 스토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거르자 살짝 개연성 없음 [ 최종평가 ] - 스토리가 개연성이 쥰내 없다고 느껴짐 괴물새끼들 나오면 존버 적당히 하고 적당히 개돌하자 헤매고 뻘짓 할 빠엔 몇번 죽고 시원하게 앞으로 나가자

  • 초반에는 무섭기라도 했는데 갈수록 산으로 가는 스토리와 꼬리와 꼬리를 무는 길찾기 때문에 게임이 너무 루즈해짐.

  • 공포게임 스푸키 점프 스케어 하우스 개발진이 만든 KIRA의 로스트 인 비보 다 엔진은 유니티 3D엔진을 차용했으며 유니티 엔진이 맞나 싶을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고퀄리티 공포게임이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강아지를 산책하던 와중 갑자기 소나기와 천둥이 치더니 곧바로 이를 알면서도 무시하면서 걸어가던 그때 하수구에 빠진 강아지를 찾아해매며 갑자기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기괴한 괴물들과 그들의 존재에 얽힌 비밀실험의 진실을 파해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게임중간 중간에 다른 게임도 자잘하게 들어있으며 미니게임들을 플레이 할수 있다 또한 연출력도 상당히 기괴하다 게임 중간중간에 몰입감을 높여주는 무서운 BGM이 나오면서 괴물이 벽속에서 튀어나오며 갑툭튀를 시전하는 연출이 상당히 타게임사의 사일런트 힐 시리즈 와 비슷하다 게임의 연출력이 나오면서도 플레이어에게 무기가 쥐어져 있음에도 긴장감을 놓칠수가 없는 게임이다 인벤토리 창도 상당히 깔끔하며 게임의 그래픽도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로스트 인 비보가 갓겜이자 매력적인 이유는 저사양 게임 인데도 불구하고 유니티 엔진의 한계를 보여주는 듯한 높은 퀄리티를 가진 것이 특징이 아닐까 싶기도한다 마지막은 게임에 나오는 웰시코기가 개인적으로 귀엽게 보인다 기괴한 연출과 기괴한 괴물들과 예측할수 없는 긴장감으로 갑툭튀를 가진 공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로스트 인 비보를 추천 한다 다만, 갑툭튀와 기괴한 분위기를 싫어하는 분들에겐 비추천 드린다. 갓겜은 엔진이 오래되어도 갓겜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 하수구에 빠진 코기를 구하기 위한 기괴한 여정 특징 - 맵의 절반 이상이 좁은 길인데 FOV 수치도 매우 작다는 점이 합쳐져 폐쇄적인 분위기를 연출함 - 기괴하게 생긴 적들이 등장하며 이를 물리칠 저항수단(무기)이 존재함 - 시도때도 없이 들려오는 신경을 긁어대는 사운드. 만약 사운드가 심상치 않게 들린다면 적이 가까이 있다는 것. - 맵 중간중간 떨어진 종이에 여러 내용들이 담겨있지만 정작 연결되는 스토리는 없음. - 특정 엔딩은 [spoiler]러브크래프트[/spoiler]의 그 것.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이 있으니 가이드 참고. 이외 - 테이프를 플레이하면 미니게임이 시작됨. 게임 내에서 모으는 것 4개, extra에서 할 수 있는 것 2개 - 밤 12시 이후에 midnight모드가 해금됨. 평가가 좋아서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7/10

  • 한글패치(인게임 텍스트 직접 수정)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40240546

  •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강아지 귀여움 이것만으로 충분히 좋은 겜입니다. 어디 사는 유사 scp 조무사 쓰레기 고 홈 애니인가 뭔가 보다 훨씬 좋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 좋은 강아지 귀여운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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