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에 비해 엔진이 달라진게 없어서 그래픽발전이 없는게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 보충으로 디테일을 잘 살려준거 같네요. 차량 운전자가 보인다던지[리플레이 시점으로] 브레이크를 걸 때 휠이 과열되는 연출이라던지, 운전석 디테일이라던지, 덕분에 운전자 시점으로 운전할때 차량들마다 특징이 있는게 많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차량들이 서스펜스 느낌 같은게 없어서 그건 아쉬운 부분이네요. 옵션을 보아하니 VR도 지원이 되는거 같은데 저는 기기가 없어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ㅠ 레코드란에서 차고란에서는 차량을 구경하실 수가 있는데 엑셀, 브레이크 이런 것 제외하고 차량 모드 변경이나 부스터 같은 연출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시점을 마음대로 보는게 아니라 시점변경키를 세 번 누루면 바로 메뉴로 넘어가진다는게 이건 매우 아쉽습니다....ㅠㅠ 차량들마다 특징은 운전 시점 뿐만 아니라 차량 자체에도 특징이 있는데, 이거는 평소 하시던 레이싱 게임과는 안 맞는 느낌일 수도 있기에 적응할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설정에 그런게 있는진 몰라도 어떤 차량은 코너링에서 속도를 스스로 감소시키는 것 같습니다.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종합적으로 보자면 3만원의 가치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비추천할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일을 노려서 구매해보신다면 만족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평가 안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할수밖에 없네요. 6년전에 발매된 drei나 지금의 vier이나 거의 달라진건 없습니다. 하지만 경고하겠습니다. 당신이 정말 사이버포뮬러의 팬이 아니라면 구입을 하지마세요. 아니 쫌더 경황을 지켜보세요 아직게임은 불완전합니다. 그것도 많이 그래도 개발자는 차차 업데이트를 할것이라고 이야기는 합니다. 우리가 이게임을 사야하는 이유는 정말 애니메이션의팬이라서 그거하나뿐입니다. 그가치를 상승하는 게임의 퀄리티는 정말 암울합니다. 이게임을 사시고 하신분들은 다들 인정합니다. 게임의퀄리티가 낮다는것을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퀄리티가 낮은게임이라도 제대로 완성된작품으로 내면 그것또한 잘만든게임입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현재 불완전 합니다. 그점에 대해서 저는 너무 실망을 하였고 6년전에 스팀발매를 외쳤던 저는 이제서야 이게임을 스팀으로 접할수 있다는거에 어느정도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지금 멀티플레이를 언제든지 편하게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많습니다. 지연현상이 존재하며 한마디로 LAG존재합니다. 차량의 떨림은. 여전합니다. 그리드순서를 정할수없습니다. 지금시대에 정말 놀라운 게임 입니다. 퀄리티업으로 발매될게임이 퀄리티로우로 발매된 게임입니다. 진짜 팬으로써 이런글 적고 있는 제가 더 슬픕니다. 만약에 개발자가 독하게 제대로 만들 생각이 있다면 업데이트를 제대로 해야하고 이게임을 사시는분들은 차차경과후에 사셔도 무방할꺼 같습니다. 할이야기는 정말 많으나 불만한가득 이라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사포 팬 아니면 살 필요 없다. 아주 실망할 것이다. 업데이트를 기대하며, 세일 없이 샀다. 개발자 힘내라.

2003년 게임 첫 발매부터 그래픽이 거의 나아지지 않았음. 이젠 3D모델의 표현을 더 강화해 보는게 어떨지, 최신 레이싱 게임들과 너무 비교가 되어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임. 오히려 SIN DREI PLUS에서의 UI와 디자인 레이아웃을 크게 깎아먹었다고 생각됨. 차라리 SIN DREI PLUS에 스팀 멀티플레이와 업적 시스템, VR을 집어넣고 특전차량인 AOI GTO, VERSATIS를 비롯한 4륜구동 차들을 집어넣어 출시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 듯. 한줄요약 : 이 게임은 2003년작과 달라진 게 없습니다. 오히려 퇴화했어요.

추억은 추억으로 있을때 아름답다는 말이 있죠. 사포가 진정 그립다면 차라리 지난 에니를 돌려보세요..

란돌이 하야토를 이길 수 있어서 좋아요

우선, Cyber Formula의 오랜 팬이라면 이 게임을 사는것을 추천. 오랜 시간을 거쳐 VIER까지 Version을 업그레이드 하며 게임을 발매한 project YNP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음. [개선점] 1. Previous Version 에서 있던 Machine, Course의 부재. - 본인은 0.48v -> 0.96v -> BoostPack 을 플레이 해본 경험이있고, VIER을 처음 실행했을때, 여러 Machine과 Course가 빠져있는것을 확인. 그 것들이 살아있었다면 가격의 값을 했을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여러 요소들이 없어져있고.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껴지는 원인이 되었다. 2. Button Setting 불가능. - 이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들은 90% Up arrow 가 Shift up 인것을 적응하기 힘들것이다. 게임 안에서는 마치 Button Setting 을 custom 할수있어 보이게 되어있지만. 10년이 지나도록 이 점은 고쳐지지 않고있다. 3. GARAGE 에서의 기능 부족 - Garage에서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Machine을 여러가지 각도로 감상을 하고싶을 것이다. 그러나 User는 단 4가지의 각도에서 , 어두운 Garage를 배경으로한, 화려함이 사라져가는 Machine을 볼수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보아도 Machine을 여러가지 각도로 Screenshot 할수있도록 해주는 Photo Mode의 부재가 많이 아쉽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Cyber Formula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도 좋다고 생각한다. Patch를 통한 컨텐츠의 추가 가능성이 없지 않기에, 믿어본다.

for cyber formula fan's game

추억팔이 가능 멀티플레이 가능

절대 절대 이 게임 하지마세요. 드리프트도 안된다니...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게임인데 드리프트가 안된다니.... 그래픽은 거의 플스 2수준이고 VR은 된다는데... VR해본 사람들 평도 별로고 이게 왜 31,000원일까... 내가 왜 이걸 3,100원으로 읽고 구매했을까... 한판에 3,100원 받으면 할까말까한 게임...

이 시국에 이 게임을 샀습니다. 요즘 사이버 포뮬러 뽕이 차서요... 자칭 애국지사 양반들이 일본 게임 샀다고 저를 매국노 취급 하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사이버 포뮬러가 일본 애니인 걸... 그리고 그분들 보다 불매운동은 제가 더 잘할 듯... 아무튼 뻘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게임 얘기를 해보자면, 패드로 하면 좀 쉬울까 예상했는데 그런데도 너무 어렵네요. 이건 뭐 제가 똥손이라 그런거고... 그나저나 다룰 수 있는 차가 생각보다 적네요. 4편까지 나온 시리즈라면 혜자로운 구성이 필수 아닙니까?! 세일을 참지 못하고 제 값주고 지른 호구짓을 반성해 봅니다. 기왕 산 것, 연습해서 베스트 드라이버는 못되도 정상운행은 가능하게 연습이나 해봐야 겠네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알찬 업데이트 기대해 봅니다.

영원히 미완성인 게임

솔직히말해서 추억과 팬심때문에 사는게임이긴함 일반적으로 다른 레이싱게임하다 사는거라면 비추 VR기기로 진행하게되면 생각보다 크래시요소가 꽤 많음 챔피언쉽 끝나면 크래시 옵션변경하면 크래시 VR쪽은 버그를 잡아가야할게 꽤 있을듯

자동차가 좀더 많이 있으면 좋겠다.....ㅋ

당신이 사이버 포뮬러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살만한 제품입니다만 게임성만 보고 산다면 3만원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AI 음성보이스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는있으나그래픽이나게임요소나전작과바뀐게없는것같네요.애니상에대사나스토리가좀가미가되었으면좋겠어요.그리고한글화가되었으면좋았겠네요.가격도31000원주고구입하기엔맵도부족하고,애니상에드리프트도재현도안되고.업데이트가된다면이게임을구매한사람들의평가를수렴해주면좋겠습니다.

시스템이 불안정 합니다. 주의 요망!!! 그래도 어느 정도 할만 합니다.

초기 모델 유니콘? 맞나 그게 없어서 아쉽다. 굳이 한글이 아니어도 괜찮은 정도고. 뭐 이거 하는 사람이야 실제 차량 드라이빙 감성 어쩌구하면 에바고.(400/600km 달려는 차 타봤으면 모르겠다.) 게임은 그냥저냥 무난한 정도 다른 차량들도 좀 더 나왔으면 한다. 그런데 백미러/사이드미러였나 그건 뭘로 키는거지.. 없애버렸나.?; 사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계속 조금씩이라도 더 발전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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