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 is Others

Hell is Others는 서바이벌 호러 PvPvE 탑다운 슈터입니다. 안전한 아파트 바깥에 자리 잡은 센추리 시티. 이제 이곳에서 비정한 지옥도가 펼쳐집니다. 센추리 시티는 현실과 광기의 경계에 놓여 무한한 밤이 이어지는 도시입니다. 피가 문자 그대로 화폐로 통용되는 도시인 센추리 시티를 탐험하고 사냥하십시오. 그늘진 구석구석 그 자리에 악몽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센추리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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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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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아담 스미슨은 외롭게 우뚝 솟은 센추리 시티의 협소한 아파트에서 오늘도 힘겹게 하루를 살아갑니다. 친구라고는 심혈을 기울여 기르는 분재 외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분재도 시간을 보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의 시간은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중요한 건 이 도시의 모든 것들과 같이… 식물 역시 피를 공급해 주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아담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저 아래 어둠이 내려앉은 길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아담을 태운 엘리베이터가 어두컴컴한 도시의 악몽에 도착하는 바로 그 순간, 사냥이 시작됩니다. 피가 화폐로 쓰이는 이곳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출구는 저 밑에 있습니다. 아담은 목적이 같은 다른 이들과 부대끼며 어떻게든 살아남아 최고의 성과를 얻어야 합니다.

Hell is Others는 독특한 매력으로 무장한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또한 아파트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얻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피에 굶주린 식물로 탄약을 기르고 느와르풍 도시를 탐험하십시오. 그리고 아인에 맞서면서 내일의 뜨는 해를 목표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합니다. 다만… 그런 날은 영영 오지 않을 듯하지만요.



PVP
아담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괴물들 역시 길거리를 거닐고 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이질적인 여기 아인들 역시… 여러분의 또 다른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포식자가 순식간에 사냥감으로 전락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아담의 오감을 빠짐없이 이용해 먹이 사슬의 꼭대기를 지켜야 합니다. 아인은 여러분의 피만 원하는 게 아닙니다. 피는 물론이고, 그동안 모아둔 소지품까지 모조리 빼앗아 갈지도 모릅니다.



PVE
센추리 시티는 미지의 악으로 가득한 장소입니다. 골목, 상점가, 교차로… 곳곳마다 괴물들이 몸을 숨긴 채, 여러분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귀중한 피를 빼앗아 갈 완벽한 기회만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제 탄약도 기르십시오
식물을 크고 건강하게 길러내려면 피를 꾸준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작물을 강화해 더 크고 좋은 보상을 획득할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비료를 첨가해 각종 탄약을 생산하는 식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강력한 탄약을 길러내 보십시오. 도탄이나 소음 속성을 지닌 독특한 탄환 제작도 가능합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나만의 안전지대를 구축하십시오
새로운 사물과 가전으로 아담의 아파트를 커스터마이즈해 보십시오. 협소한 아파트를 나만의 아늑한 요새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단순 장식 효과도 있지만, 아이템 하나하나가 센추리 시티에서 살아남고자 발버둥 치는 아담에게 이로운 혜택이나 특전을 부여합니다.




지금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일을 볼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엘리베이터를 찾아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늦는 순간 소지품은 모조리 사라져 버리고 말 테니까요.
방심은 금물입니다. 안전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소망은… 여러분만 품고 있는 소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0,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모자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멀티플레이 only라 그나마 있는 유저도 사라지면 완전 끝. 조용히 사장될 것이 뻔한 게임. 사지 마.

  • .........에픽게임즈에서 벌써 무료로 풀고 있는데...아니 너무한 거 아니야???

  • 게임은 좋아도 핵이 좋같음

  • 나쁘진않음 매칭만 빨리잡히면 좋겠음

  • 개꿀잼. 의외로 홍콩 서버에서도 플레이 할 만 함.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기관총 그만 쏴! 정신 나갈거 같아! 양각 멈춰! 양각 멈춰! 양각 멈춰! 양각 멈춰! 양각 멈춰! 양각 멈춰! 양각 멈춰!양각 멈춰! 양각 멈춰! 양각 멈춰! 양각 멈춰! 양각 멈춰!양각 멈춰! 칼질은 안돼! 내돈! 칼질은 안돼! 내돈!칼질은 안돼! 내돈! 칼질은 안돼! 내돈! 칼질은 안돼! 내돈! 칼질은 안돼! 내돈! 칼질은 안돼! 내돈!칼질은 안돼! 내돈! 칼질은 안돼! 내돈! 칼질은 안돼! 내돈!칼질은 안돼! 내돈! 칼질은 안돼! 내돈!

  • 싱글 나와서 삼

  • 1달 뒤 쯤에 멀티 한명도 안 잡혀서 귀신 같이 망한다에 한표

  • 아트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독특해서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샀는지 멀티가 잘 안되서 아쉬웠는데 싱글 플레이어 모드가 업데이트 되서 혼자서 하고 있어요. 싱글도 재밌어요!!

  • * 멀티플레이는 매칭이 너무 안 되서 싱글플레이 위주로 리뷰합니다. 처음 6시간정도는 재밌게 할 수 있으나 그 이후로 급격하게 지루해짐.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맵 다양성의 부재. 똑같은 맵에서의 반복적인 루팅플레이. - 성장의 부재. 총기부착물 등의 세부적인 업그레이드는 고사하고 갑옷마저 없다. 그나마 총기는 퀘스트를 진행해 상점 티어를 올리면 더 좋은 것들을 살 수 있으나... - 퀘스트가 너무 더딤. 퀘스트 수주 방식이 하루가 지날 때마다 전화로 의뢰가 한두개씩 오는 시스템임. 그리고 그 퀘스트를 주는 사람들이 열 명이 넘음. 열 명이 넘는 사람들이 로테이션으로 찔끔찔끔 퀘스트를 주니 진행이 더딜 수밖에 없음. 그리고 이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루팅을 해야 하는데... - 루팅마저 쉽지 않음. 상자/가구 하나당 평균 1개의 아이템이 존재함. 그리고 내 인벤은 초반에는 5칸, 중반에는 10칸밖에 되지 않음. 그런데 총기/수류탄/근접무기들도 모조리 인벤에 1칸씩을 차지함. 장착해도 마찬가지. 퀘템 몇 개 모으고 집에 와 보면 남는 게 얼마 없음. 어쩌다 희귀한 템이 나와서 좋아라 할 때도 있지만, 그런다 쳐도... - <돈을 쓸 곳이 없음.> 익스트랙션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금전을 소모할 곳이 얼마 없음. 앞서 말한 성장의 부재와도 연관되는 내용인데, 업그레이드 할 게 없으니 돈을 쓸 부분도 굉장히 적어짐. 그러다 보니 루팅도 맛이 없어짐. 이 게임은 심지어 총알도 땅바닥에 있는 나무에서 자라서 총알값 걱정도 없음. 진짜로 땅에서 총알나무가 자람. 총평 : 익스트랙션 장르의 겉껍질만 가져오고 실속은 없는 밋밋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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