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게임 THIS WAR OF MINE 내 인생게임음악 FROSTPUNK

역대 모든 게임 사운드트랙 중 가장 게임에 걸맞는 분위기의 음악이었음.

I can never forget the time I heard this music first time

와! 감사합니다! 이 곡들을 클래식처럼 듣겠습니다! 프로스트펑크처럼 훌륭한 재난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bit studios 라는 곳은 인생게임 중 하나를 만들어 준 고마운 회사인거 같아요.

정말 굿 아이디어로 만든 게임. 목에 얼음 주머니 달고 발에 차가운 물 담궈가면서하면 하면 진짜 생동감이 느껴진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난행을 격다보면 금방 몸에 열이 후끈후끈거려서 얼음이 금방 녹는다. 난 처음에 지도자가 나쁜줄 알았더니 오히려 시민들이 더 짜증났다. 조금만 실수를 해도 더 나빠져서 내가 여태(이때가지)만들어왔던 펑크도시를 한번에 날려버릴 정도로 악화되었다.그리고 한가지 단점이 더 있다. 바로 열기구를 타고 탐험을 떠나는 것이다. 이것이 왜 문제이냐, 처음은 단점이 되진않지만 한 게임을 하고 나서 2번째로 게임을 할때가 문제다 열기구를 타고 탐험을 하면 그전 게임에서 탐험을 했던 경로가 똑같다는 것이다. 11bit회사에서 이 문제점을 고쳐줬으면 좋겠다. ex):매 게임마다 탐험지역을 랜덤으로 바꾸되 게임의 이벤트는 흐름대로 갈 수 있도록 하는것, 그냥 모든것을 다 랜덤으로 하는것, 나는 이게임에 이런 dlc가 나왔으면 좋겠다. 바로 여름이란 계절을 이겨내기 위한 온갓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여름을 통제하는 그런 dlc가 나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겨울과 가을이 나왔으니 여름과 봄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11bit회사가 할인을 많이 해주는 것도 고맙지만 이런 부탁을 하니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11bit회사가 할인을 많이 하는걸 보니 부자회사인가보다.

이 음악 엄청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