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topia

Construct charming toy towns and cities atop tiny terrain. Combine building blocks to create new megastructures. Test your skills in the physics-based Challenge stages or simply unwind and obliterate everything with an array of cute catastrop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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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캐주얼시티빌더 #빠른진행 #물리엔진적용

The tiny citizens of Tinytopia look to you, their newly-elected Mayor, to build and develop peaceful, vibrant, and flourishing toy cities and towns for them to inhabit. And, of course, to protect them from all sorts of cute catastrophes.

With a physics-based building mechanic at the heart of Tinytopia, you'll stack and join toy building blocks atop an array of tiny terrain, transforming each into charming towns and bustling metropolises. The only limit is your imagination!



Tinytopia is a playful blend of city-building, physics-based challenges, and oh-so-satisfying destruction. Use a collection of toy structures, tools, and services to create your own digital desktop destination a mix of 23 real-world and fantasy locales.





With an innovative, physics-based mechanic, miniature building blocks can be combined and stacked on top of one another to form awesome megastructures! There are more than 80 building Blueprints to discover!





Are you looking for a challenge worthy of a municipal mayoral mastermind like yourself? Tinytopia’s Challenge Levels are full of physics-based fun that will test the limits of your planning and balancing skills, timing, and creativity.





Protect your tiny citizens from catastrophes like tornadoes, fires, monster attacks, UFOs, and more. Or flip a switch and watch it all come crumbling down!




And the most important message that we can convey to you, the new Mayor of Tinytopia...

HAVE FUN!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중남미,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mastiff-games.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새로운 건물을 창조하여 건설해나가는 나만의 작은 장난감 도시 장난감 블록과도 같은 건물들을 배치해 작은 도시를 건설해야 하는 캐주얼한 성향의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유의 3D 그래픽과 사운드는 딱 무난한 편. 기본적으로 도로를 깔고 주거지와 발전소, 직장 건물을 건설하며, 경찰서와 소방서, 병원 등의 편의 시설과 여러 환경 미화 시설을 배치해 주민들의 행복도를 관리해야 하는 도로 건설 게임의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는 잘 구현돼 있는 모습이다. 작은 블록 형태의 건물을 제시된 실루엣의 형태로 이어 지으면 상위 티어의 건물이 완성된다. 그리고 상위 티어의 건물을 정해진 형태로 이어 붙이며 점점 더 높은 티어의 건물을 만들 수 있다. 작은 블록을 조립하듯이 이어붙여 큰 건물을 만드는 고유의 방식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온다. 일부 건물 조립식은 실루엣의 형태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은밀히 숨겨져있어, 플레이어가 스스로 조립식을 연구하는 재미도 있다. 다만 각 레벨마다 주어진 목표를 무난히 달성하기 위해선 동일한 건물 조립을 계속 반복해야 하니 이 시점에서 게임에 질릴 여지가 크다. 게임 상에 준비된 레벨은 크게 '넓은 공간에 도시를 만드는 레벨'과 '작고 기묘한 공간에 블럭을 쌓는 레벨'로 나뉜다. 우선 '넓은 공간에 도시를 만드는 레벨'의 경우 주거지 건물과 직장 건물을 적절히 배치해 돈을 벌고 도시를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주거지 건물 부근에 발전소와 직장을 적당히 지어주고 편의 시설을 배치해 행복도만 올리기만 해도 필요한 돈이 충분히 벌린다. 행복도만 잘 유지하며 상위 티어의 건물을 적당한 곳에 배치하기만 하면, 중반 쯤에는 아무렇게나 건물을 올려도 돈이 썩어들어갈 만큼 남아돈다. 그만큼 시간만 들이면 각 레벨마다 주어진 목표를 전부 달성할 수 있을 만큼 게임 자체가 단순하기도 하고, 게임의 난이도 역시 매우 쉬운 편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작고 기묘한 공간에 블럭을 쌓는 레벨'의 경우 밧줄이나 자, 동전 위 등의 특수한 제약이 주어진 상태에서 건물을 배치해야 한다. 현실의 공간을 게임의 무대로 삼았다는 점이 이색적으로 다가오며, 건물을 하나하나 배치해야 할 때마다 신중을 기해야 하는 데다가 적은 수의 건물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하니 앞서 언급한 '넓은 공간에 도시를 만드는 레벨'과 플레이 양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 대신 여기서는 금액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건물을 배치할 수 있어 순수하게 건물 배치에만 집중할 수 있다. 꽤나 다양한 공간이 준비돼있기도 하고 건물 배치에 따라 게임 판이 민감하게 변화하기도 해 장난감 건물을 천천히 내려놓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크게 문제삼을 만한 구석이 안 보이는 무난한 도시 건설 게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장난감 도시'라는 컨셉을 좀 더 살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살짝 남는다. 도시 건물의 생김새나 여섯 종의 재앙의 형태는 딱 장난감을 끼얹은 듯한 모양새(특히 티라노 사우르스가 등장하는 몬스터 재앙은 더더욱 그러하다)고 '작고 기묘한 공간에 블럭을 쌓는 레벨'은 영락없는 장난감 쌓기 그 자체인데, 정작 게임을 오래 즐기다보면 이 장난감이라는 테마가 크게 다가오지 않는 감이 있다. 보다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장난감의 느낌을 더 살렸더라면 좀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도시 건설 게임의 정석을 잘 지키면서도 도시 운영의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며 도시 건설 게임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고, 그러면서도 건물 조립으로 상위 티어의 건물을 만드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참신함을 어느 정도 챙긴 괜찮은 괜찮은 게임이다. 다만 애초에 스케일이 작은 게임이다보니 그만큼 파고들 만한 여지도 적고, 후반에 접어들면 똑같은 건물 조립을 반복해야 하니 이게 살짝 지루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게 불안 요소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으면서 쉽고 편하게 즐길 만한 도시 건설 게임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나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299765&memberNo=40601392

  •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보다는 퍼즐게임에 가까움. 균형잡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좋아할 수도 있음. 실제로 일부 레벨은 균형잡기가 중요함. 단축키가 없고, 고티어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저티어 건물 여러개를 반복해서 지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너무 아픔. 3시간동안 몇 번 클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타할때보다 손가락 아프다.

  • 그들은 타임머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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