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Card 2: Dark Mist

Dark Mist는 로그라이크 덱빌더 장르와 웨이브마다 적이 나타나는 요소를 결합한 카드 게임입니다.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레벨을 올려 계속 전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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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Dark Mist는 로그라이크 덱빌더 장르와 웨이브마다 적이 나타나는 요소를 결합한 카드 게임입니다.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레벨을 올려 계속 전진하세요.

몬스터들을 해치우며 경험치를 얻고 레벨 업을 해서 덱에 새 카드를 채워나가십시오.
당신의 체력은 덱의 카드 수와 같습니다. 당신이 데미지를 1 받으면 상대는 덱에서 1장을 가져갈 것입니다. 덱이 고갈되면 게임은 끝납니다.
"적들은 세 줄에 걸쳐 점점 다가옵니다. 신중히 계획을 짜 적들을 물리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적들에게 압도당할지도 모릅니다. 다음 행동에 끼칠 영향을 고려해, 적을 공격하고 처치할 순서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순서를 잘 정하면 효율적으로 전투를 이끌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한순간에 패배할 지도 모릅니다."
"게임에는 공격, 스킬, 저주 세 가지 종류의 카드가 있습니다.
방어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사악한 안개 속에서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는 당신이 경험할 수 있도록 6가지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각각의 역할은 서로 다른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탐구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500개 이상의 카드가 있으며, 40개 이상의 이벤트. 15명의 보스들과 80마리의 서로 다른 몬스터들
물론, 일반 모드 이외에 사용자 지정 모드와 일일 도전 모드도 준비해놨습니다.

당신의 지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0,4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blood card 사의 최신작? 인가 ? 아닌가? 잘은 모르겠으나 리뷰 주옥같은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환영한다. "한글화이다." 그렇다고 뭐 말도 안되는 번역기 수준인가? 아니다 나름 번역 잘 되어 있다. 재미는? 먼저 재미 이전에 blood card 게임을 해본 사람이면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HP = DECK 수량 그럼 또 카드 뿔려서 줘패야 되는거 아니냐? 그렇게 말할 수 있는데, 맞다 그렇게 해야된다. 시발 그럼 뭐야 전작이랑 다른게 뭔데? 이전에는 1 : 1 , 1: 다수를 상대로 줘패야 되는 시스템이라면 지금의 경우에는 게임 소개 영상에서 보았듯이, 적들의 카드를 없애면 위에서 하나씩 내려오고, 마지막에 보스가 등장하는 방식이다. 적에게 맞는 경우 카드 사용을 한 더미에서 카드를 빼앗기고, 그 적을 없앤 경우, 그 카드들은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카드 더미로 올라온다. 캐릭터 특성에 맞게 전략을 구사해야되며, 특정 적을 없애는 경우 이벤트가 발생하여, 원하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특정 아이템을 드랍하기도 하며, 특정 적을 없앨때 골드를 수급하고 1스테이지가 끝날 때 마다 상점에 들어가서 카드를 사고 지우고, 강화하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총 스테이지는 5개이며, 보스는 랜덤. 약간 보스 운빨을 타야 클리어하기도 쉬워지는건 이전 blood card와 마찬가지인거 같다. 그래서 다 필요 없고 재미가 있냐고 없냐고 ? 킬링 타임용이라고 봄. 내가 도전과제를 올클 해야된다 라고 생각하면 이게임은 꽤 오랫동안 잡게 해줄 거임. 현재 40% 세일할때 6300원 가격인데, 그정도 값어치는 하는거 같음. 존나 추천한다~~!!! 까지는 아니다. --------------------------------------------------- 11월 3일 업데이트 새 몬스터 등장, 그리고 카드 모양이 많이 바뀐것들이 있음.

  • 이건 무슨 대학생 졸업 과제인가 싶었던 외형의 블러드 카드 1과 다르게 여전히 메인 화면은 싸구려 티가 나긴 해도 게임 내에선 그럴듯한 카드겜이 됐습니다. 보통 약속이나 한 것처럼 3종류 띡 던져주는 카드겜들과 다르게 3가지 키워드를 가진 캐릭터를 6마리나 주네요.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보통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카드겜들과 성격이 좀 많이 다르지만. 단점은 BGM이 없다시피해서 그냥하면 게임이 너무 조용... 도전과제도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 것들 뿐이네요.

  • 재밌습니다. 나이먹은 저같은 아재들은 이제 컨트롤 게임이 안되는데, 이런 카드게임으로 취향이 옮겨진 듯 합니다. 블러드 카드 1보다 좀 더 쉬워진 감이 있지만(업적 100% 만들기), 그래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흡혈귀에 자극에 번역 오타가 있습니다. 자극은 생명 더미의 카드가 X장 이상 일 때가 아니라, 내재 더미의 카드가 X장 이상 일 때 입니다.

  • 재밌긴 한데 핸드폰으로 사세요. 가볍게 하기 편하고 가격도 훨씬 쌈.(아이폰은 잘 모르겠음) 전 2시간 넘겨서 환불 못하고 그냥 둘다 샀습니다.

  • 첨에 실행해보고 허접해보이는 화면 구성 및 움직임에 실망함 근데 해보니 재밌음.. 도전과제 다 깨니 아쉽네 간단한 직업별 스토리에 최후보스 정도 추가하면 참좋을듯

  • 흡혈귀 처음 해봤다가 번역오류있어서 5분정도 헤멘듯 "자극"키워드가 생명더미가 아니고 내재더미 카드 수가 트리거였음

  • 슬더스 340시간을 하고 이후 모든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해봤다 슬더스를 뛰어넘는 게임은 없었지만 결은 비슷하면서 색다른 게임은 이게 처음이다 단순하고 직관적이지만 머리도 써야한다 주저리 주저리 할것도 없이 그냥 재밌다 슬더스를 좋아하고 재밌게 했다? 걍 사라 절대 후회 안한다 캐릭터도 6개인데 개개인마다 특징이 확실해서 안질린다 이게 진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다만 아쉬운 점은 게임 도중 카드를 강화할때가 있는데 이 카드가 강화되면 어떻게 변화되는지 안나올떄가 있다.. 그래서 그냥 감으로 강화할때가 있다 이 점만 고쳐주면 좋겠다

  • 일반적인 덱 빌딩 게임들이 덱 압축을 통해 턴 당 데미지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하는 반면, 이 게임은 카드 개수가 체력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카드 수를 줄이려고 시도하면 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적에게 공격 받으면 소모한 카드 중 무작위 카드를 가져가기 때문에 특정 카드에만 의존하는 덱을 편성할 경우, 초반에 손패가 꼬이고, 핵심 카드를 빼앗기면서 상황이 급격하게 안 좋아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비슷한 역할의 카드를 여럿 채택할 필요가 있다. 적이 공격 성공 시 플레이어의 카드를 가져간다는 컨셉은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당황스럽지만, 이를 역이용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의외로 게임이 쉽게 풀리는 편이다. 그래픽은 옛날 게임처럼 꽤 투박한 편이지만, 실제 플레이 해보면 나름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게임이다.

  • 재밌긴 한데 무한밸류 만들면 겜이 터진다. 흡혈귀로 무제한으로 순환해서 카드뽑고 에너지회복하고 별지랄 다 하는 덱 만들었는데 겜이 멈추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이거 좀 고쳐지면 할만할듯? 내가 무한밸류 만드는 거 좋아해서 그런거만 만드는데 자꾸 겜이 팅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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