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o

놀라움이 가득한 고대의 세계를 탐험하는 싱글플레이 게임입니다. 퍼즐과 비밀,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가득하며, 여러분을 데리고 잊힌 문명의 힘을 통해 우거진 숲,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 얼어붙은 동토, 심지어 구름 속까지 웅장한 모험을 떠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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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힐링어드벤처 #1인개발 #아름다운풍경그래픽



Omno 는 퍼즐과 비밀,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가득한 싱글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으로, 여러분을 데리고 놀라움이 가득한 고대의 세계로 탐험을 떠날 것입니다.





잊힌 문명의 힘을 통해 우거진 숲,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 얼어붙은 동토, 심지어 구름 속까지 웅장한 모험을 떠나보세요.





이동하는 동안 귀엽고 작은 것들부터 불가사의한 거대한 것들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생명체들로 가득한 생생한 세계를 접해보세요.





Jonas Manke는 1인 개발자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로, 게임과 영화 분야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하다가 5년 전부터 Omno를 취미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21,5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www.playomno.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포인포 옴노 Omno 플레이 공략

    그러면 공략 하나씩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영상이 궁금하시면 ↓↓↓↓↓↓↓↓ #03 균열 불을 3개 다 밝히면 이렇게 생긴 퍼즐이 나옵니다. 여기서 쫌 시간이 걸렸는데요.. 알고나면 간단한...

  • 다시 시작.. 플스 omno (옴노) 아이가 할 수 있는 게임 1인

    ㅎㅎ 하다보면 난이도가 좀 있는 컨트롤이 필요한부분이 있어서 부모님에 도움으로 같이 공략해가는 재미 있는 시간 가져보세요^^ #플스 #전체이용가 #omno #옴노 #아이가할수있는게임 #플스전체이용가

  • 알미나의 게임 라이프 [알미나] 게임 패스 2차 구독 간단 소감 (2022.06.30~10.01)

    그리고 자동 저장만 지원하는데 어떤 엔딩 보면 세이브 데이터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공략이 필수.... 서양식 그림체라 그림체만 가지고는 남성/여성향 나누기 힘든데 공략 대상은 남캐가 압도적으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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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퍼즐넣은 저니

  • 무난한 힐링 퍼즐 플랫포머 게임 좋은 배경과 다양한 생물들이 있으며 적절히 퍼즐을 풀어 스테이지를 넘어가는 방식이다. 퍼즐도 어렵지 않고 괜찮게 구성되어 있고 플랫포밍의 방식도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게임인 저니 등과 유사하다. 플탐은 대략 3~4시간 정도 걸린다.

  • .

  • 환상적인 고대 세계를 탐험하며 순례의 길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퍼즐 플랫포머 일단, 평가에 들어가기 앞서 해당 게임에 비추천을 주는 이유는 예전에 Voyage라는 게임에 비추천을 주는 이유와 비슷하게 "게임을 못 만든 건 아닌데, 게임이 정가값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라는 걸 명시한다. Omno의 장르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기는 하지만, 퍼즐들의 난이도가 매우 쉽고, 게임 태그에 퍼즐 플랫포머보다 "릴랙싱", "캐주얼", 및 "아름다운" 이 먼저 눈에 띄는 것을 보고 예상할 수 있듯이 정말 어려운 퍼즐 게임보다는 배경과 음악을 감상하며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것을 목표에 우선적으로 둔 게임이다. 실제로 이 게임의 시각적이나 청각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불편한 부분이 없었다. 게임 내 총 5개의 챕터에 따라 환경이 바뀌면서 이에 따라 배경을 감상하는 맛은 있었고 (늪 지역 > 숲 지역 > 빙하 지역 > 사막 지역 > 하늘 지역),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지역에 따라 살아가는 동물 및 식물들의 변화였다. 게임 내 이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주인공이 사용하는 빛 지팡이의 빛 에너지를 충전하는 과정 및 동물들이 움직이거나 반응하는 모션을 감상하는 게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다. 여기에 더해, 게임 중반부 빙하 지역과 사막 지역은 분위기 자체도 웅장하고 햇살이 비치는 구도가 환상적이라 제일 마음에 든 지역들이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눈은 정말 즐겁게 만드는 게임은 확실하지만 게임성의 재미가 이를 따라가느냐고 말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진다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개인적으로 게임플레이의 면에서 불편했던 / 마음에 안 들었던 점들을 적자면 : 1. 게임의 마지막 챕터 부분에서 "활강" - 즉, 공중에서 기류의 영향을 받아 상승하거나 천천히 떨어질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지는데, 게임 초 ~ 중반부에 주는 능력들 (대쉬, 지팡이를 타고 슬라이딩, 텔레포트) 과 달리 마우스 조작이 (활강 중 대쉬, 활강만 하면서 공중으로 떠오르기, 상승 후 갑작스런 활강 전환) 생각보다 불편하였고, 활강 도중 방향전환이 비직관적이라고 생각되었다. 특히 주인공이 하늘을 날 수 있는 상승기류가 게임 내 허접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게임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비교해 너무 대조되는 표현이여서 아쉬웠다. 여기에 더해, 이 "활강" 능력은 (앞의 다른 능력들과는 다르게) 소개된 순간부터 게임 끝까지 계속 우려먹으며 비슷비슷한 퍼즐 / 퍼즐 구간들을 플레이어에게 풀라고 시키는 느낌이 들어서 게임 후반부가 지루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2. 후반부로 갈수록 게임 내 세계가 넓어져서 수집품을 찾는 게 힘들어진다. 물론 게임 내 지도를 주기는 하는데, 이는 반짝이는 구체 수집품의 위치만 보여주고 검은 사각형 모양의 "글리프 / 게임 내 스토리" 관련 수집품은 보여주지 않아 나처럼 시야가 좁으면 후자를 찾는 게 힘들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게임 내 구체의 위치만 보여주고 실제로 이를 위해 작동해야 하는 퍼즐 / 기계의 경우는 위치를 보여주지 않는다. 이 자체는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으나, 후반부의 세계로 갈수록 쓸데없이 세계의 크기만 불려놓고 막상 이 때문에 작동을 해야 하는 퍼즐들이 위장한 것처럼 구석구석 숨겨 놓아 플레이어가 게임 내 세계를 두루두루 살펴야 하는 노가다만 불려놓은 느낌이 들어, 후반부 게임플레이가 늘어지고 지루해지는 결과를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3. 스토리가 참 기묘하다. 왠만해서는 힐링류 게임들은 스토리가 뻔해서 이런 말은 힐링겜 평가 때 잘 안 적었는데, 이 게임은 스토리의 방향이 엔딩에서 갑자기 꺾어버려서 당황스러웠다. 너무 큰 스포는 하지 않겠지만, 도대체 게임 중간에 나온 조력자 포지션의 캐릭터가 왜 갑자기 게임 내 중요한 포지션으로 상승했는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이럴 거면 주인공은 왜 순례를 떠났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게임 내 캐릭터들이 대화를 안 하는 무언의 인물들이라 대충 있어보이는 연출로 결말을 때우려 한 거 같은데 이런 걸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입장에서는 게임 내 스토리를 좋게 볼 수 없다. 결론적으로, 시각적 즐거움은 평균 이상이었지만, 게임성은 그저 그런 퍼즐 플랫포머라고 생각되어 장점 하나 보고 바로 구매하라고 적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비추천한다. 그래도 게임이 처참하게 못 만든 게임은 아니고 일반적인 퍼즐 플랫포머의 정석은 다 따르고 있는 게임이니,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힐링겜이 하고 싶을 때 (그리고 적절한 세일을 할 때) 한 번 해보는 걸 권장한다. 여담) 사실 게임 내 수집품을 다 안 모으고도 게임은 진행할 수는 있는데, 이렇게 진행하면 평균적인 플레이타임인 4~5시간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 게임을 깰 수는 있긴 하다. 다만, 이렇게 진행하면 업적 100%를 못 따므로 업적에 환장한 사람들이라면 게임 지역별 수집품 100%은 꼭 채우고 다니면서 게임을 진행하도록 하자.

  • 태초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세계를 탐험하는 어린 순례자 작은 순례자를 조종해 고대의 세계를 탐험하는 캐주얼한 성향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를 위해 평원과 설원, 사막, 고지대 등 넓은 장소를 돌아다니며 신비로움을 간직한 생명체들과 교감을 나누고, 곳곳에 놓여있는 기록의 조각을 모아 고대의 기록을 수집하며, 에너지와 구체를 모아 다음 장소로 나아가기 위한 차원의 문을 열어야 한다. 특유의 그래픽과 사운드는 나름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한국어 번역은 대체로 자연스럽다. 참고로 1인 개발자가 5년 동안 매진해 개발한 게임이라고. 이제는 사실상 금기어가 되어버린 '그 사막 게임'과 유사한 면이 많은 게임이다. 경치가 워낙 아름다워 아무 곳에서나 스크린샷을 찍어도 장관이 연출되고, 분위기도 매우 평화로워 성급함 없이 느긋하게 게임을 풀어나가게 된다. 퍼즐을 풀어 길을 열고 미약한 서술을 통해 세계관의 비밀을 서술한다는 점도 공통점. 다만 미지의 다른 플레이어와 조우하고 여정을 함께할 수 있는 '그 사막 게임'과는 다르게 이 쪽은 철저히 싱글플레이 게임이고, 게임플레이의 양상 또한 이 쪽은 좀 더 수집에 집중한 모습이다. 각 장소 곳곳에 숨겨진 구체와 기록의 조각을 모으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게임플레이가 된다. 이를 위해 여러 생명체와 교감을 나눠 그들로부터 에너지를 수확해야 하기도 하고, 퍼즐을 풀어 구체를 확보하기 위한 길을 확보해야 한다. 퍼즐의 난이도는 대체로 쉽지만, 다양한 매커니즘의 퍼즐이 준비돼있어 퍼즐을 푸는 재미는 준수하다. 여기에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은 대체로 나아갈 길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만큼 간결하게 구성돼있다. 여러모로 쉽고 캐주얼한 방향을 지향한 게임이고,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게임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강점이다. 그 밖에 엔딩도 나름 납득할 수 있을 만큼 산뜻한 마무리를 보여준다는 점 또한 플러스 요소. 다만 조작이 아주 매끄럽진 못하다. 카메라 시점 변환에 이상한 제약이 발생할 때도 종종 있고, 점프로 높은 곳에 올라갈 때 자잘한 버그가 발생해 떨어지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특히 마지막 챕터의 비행은 날아가는 방향을 조절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그나마 게임 자체가 조작을 크게 타는 부류의 게임이 아니라는 점은 다행이라 할 만하다. '그 사막 게임'을 대체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사막 게임'에 준할 만큼 아름다운 경치와 준수한 완성도를 보유한 게임임에는 분명하다. 아름답고 잔잔한 감성의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충분히 빠져들 수 있을 만한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2454275268

  •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길을 찾고 퍼즐을 해결하는 게임입니다. 퍼즐보다는 길을 찾아가는 플랫폼액션이 더 메인인 듯하네요. 주변 풍경과 동식물들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거대한 동물들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긴 건 조금 위압감을 느낄 법한데 상호작용으로 빛에너지를 주는 걸로 무해한 동물들이라는 이미지가 생기는 점도 좋았구요. 가까이 가면 화면을 벗어날 만큼 거대한 동물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하는 게 참 좋네요. 코끼리코를 한 기린 비슷한 녀석과 트라이포드처럼 생긴 것, 그리고 하늘을 나는 거대지네 같은 것도 인상에 남습니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배경스토리를 수집품으로 묘사해놓은 점도 별로였구요. 특히 엔딩이 주인공의 파트너가 왜 갑자기 저러는지 이해가 안 돼서 어리둥절합니다. 뭔가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의 방향성을 말하는 건가 싶지만, 너무 표현이 이상하네요. 가격 대비 플레이시간은 많이 짧은 감이 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나쁘지 않지만 뭔가 부족한 게임^^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만... 장점 : 그래픽 이쁘고, 음악도 좋은 편이에요^^ 단점 : 긴장감, 퍼즐에 난이도, 탐험적 요소 등이... 부족합니다

  • 간만에 긴장감,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아닌 평화로운 게임

  • 어려운 퍼즐 없이 엔딩까지 몰입 있게, 재미나게 플레이했습니다. 힐링 타임용으로 좋아 추천해요~

  • 잼있음 퍼즐도 너무 어렵지않고 바로바로 풀기 쉬움

  • 리틀 나이트메어 확장판

  • 도를 아십니까?

  • 퀄 대비 가격 ㅎㅌㅊ

  • 나름 재밌게했습니다 추천은 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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