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의 팬으로써 솔직히 말하면 할만은 한데 그리 재밌진 않습니다 일단 스초리가 너무 간단하고 유아틱합니다 그렇지만 스폰지밥 특유의 그 분위기를 잘 살려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폰지밥의 팬이거나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스토리겜 찾으시면 추천

메롱시티가 이렇게 밝은 곳이었나? - 수집요소 모으는 사람을 위한 팁 (반드시 게임 전에 볼 것) 수집요소 중에는 '뚱이의 양말'이라는 수집요소가 있다. 개별적으로도 업적이지만 이것으로 메인 수집요소인 황금 뒤집개를 교환하는 데도 쓰이니 올클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모아야 하는 요소다. 그런데 비키니 시티의 양말 중에 뚱이와 대화를 하면 받아야 하는 양말임에도 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게임이 오래된 걸 리마스터 하다보니 생긴 버그 같다. 시작 후에 스폰지밥의 집에서 튜토리얼을 하면 뒤집개를 주고 이 이후에 비키니 시티로 나갈 수 있는데, 스폰지밥의 집에 있는 양말을 먹기 전에 반드시 나가서 뚱이와 먼저 대화해야 한다. 그래야 뚱이가 숨겨진 양말을 준다. 만약 하나라도 양말을 먹은 상태라면 뚱이와의 대화가 바로 교환 이벤트로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뚱이의 양말 1개를 얻을 수 없게 된다. 나도 삭제하고 다시 깔기까지 했지만 한 번 적용된 데이터는 수정되는 것 같지 않다. 결국 새로운 캐릭터를 하나 파서 실험해 보니 이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뒤늦은 깨달음으로 올클리어를 실패하였지만(처음부터 다시 전부 모으기에는 내가 못버티겠다.) 다른 사람들은 이걸 보고 꼭 올클을 하기를 바란다. 요약 : 튜토리얼 끝나자마자 밖으로 나가서 뚱이한테 말걸어라. 그럼 뚱이가 양말 하나 준다. 그렇게 하기 전에 다른 양말 먹어버리면 올클리어 못한다.

분명 힐링 게임인 줄 알았는데... 빡센 퍼즐 게임이었네...?

로봇이야 엄마야! 월요일이 좋은 스폰지밥의 비키니시티 대모험입니다. 캐주얼하고 귀여운 그래픽은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다만 3D 플랫포밍 게임이라 피지컬을 요합니다. 게임 진행이 힘들 정도는 아니지만...뚱아 양말을 대체 왜 그런 데에 둔 거야? 캐릭터별로 할 수 있는 행동도 달라 이를 이용한 퍼즐 요소도 존재합니다. 여러 모로 알찬 게임입니다. 에피소드들을 어느 정도 보신 분이라면 게임성보다는 그냥 귀엽고 웃겨서 계속하게 될 게임 같아요. 스폰지밥이 반갑다면 추천.

원작 애니와 게임에 향수를 느낀다면 해야 할 이유가 충분함. 원작의 오락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따왔기 때문에 뇌빼고 즐기기에 적합한 게임이다. 하지만 원작의 팬이 아닌 사람들이게는 비추. 게임성보다 오락성에 신경 쓴 게임이라 번거로운 이동성과 반복된 행위가 이어져 하다보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음. 거기에 머리를 좀 써야 하는 퍼즐과 시점 전환의 불편함은 잠시 뇌를 집어 넣어야 할 필요가 있음. 또한 게임 속 스토리는 역시 스폰지밥답게(?)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음.

재밌는데 컨트롤이 미숙해서 너무 어려웠어요 텍스트는 다 번역되어있는데 음성은 더빙도 없고 자막도 없습니다.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멀티로 친구랑 하실거면 구매 비추천 멀티 컨텐츠가 오로지 하나밖에 없음... 웨이브 깨면서 이동하고 마지막에 보스 죽이기 끝

멀티 클탐 40분 이걸 3만원주고 사긴 쫌 그렇다

폰으로 깨고 PC로 깨고 두 번이나 했네...

손가락이 정상이면 재밌음

스폰지밥 팬이 아니라면 할 이유가 없는 게임 스폰지밥 팬이라도 굳이 할 이유가 없는 게임

샌드 마운틴에서 눈사람 난이도가 너무 높음 죽으면 초기화 되는게 너무 아닌듯 그리고 화면 돌리는거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돌리라다 끊기는데 생각보다 좀 불편함 리런거 빼곤 할만 ㅇㅇ

스폰지밥 좋아하는데 이걸 안한다고? 이걸? 왜? 도대체? 왜? 망설이지? 이해가 안되네

재밌는데 멀미가 좀 나서 오래 못하는게임... 3D 멀미가 있으신 분이라면 참고 할만 해요 저는 참기 좀 힘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