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The year is 1983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must defend itself from an enemy it could have never imagined— an America from an alternate universe that will stop at nothing to seize control of the country’s heartland!
In Möbius Front ‘83 you will fight tactical, turn-based battles with the cutting-edge military hardware of the early 1980s. Use every tool available -- powerful tanks, fast-moving attack helicopters, long-ranged artillery, tenacious infantry, and more -- to control the complex and rapidly-changing battlefield of the era.
Who are the “Americans” attacking America, and why? Find out in the game’s extensive single-player campaign and its fully voiced cutscenes. When you’re ready for some R&R, play a new kind of solitaire, solve Zachtronics-style puzzles, and even read the U.S. military manuals that inspired the game.
MULTIPLAYER & SOVIET ARMY UPDATE: You can now also play one-off skirmish missions against the AI or your Steam friends using the armies from the campaign and the newly added Soviet Army faction. Complete the single-player campaign and unlock the ability to play as the enemy in multi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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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Panzer Corps 2 뺨치는 전략게임 ! 처음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필요했지만, 챕터 1 끝내고, 챕터 2 들어가서 한두 번 패배해 보니까 조금씩 알 것 같은 느낌. 챕터 1은 총 10번의 전투로 구성되어 있고, (튜토리얼이 저 10번 중 1번인지, 2번인지 헷갈림) 처음엔 뭣도 모른 채, 병력을 종류별로 분배해서 때려박으며 경험치를 쌓아봤는데, 5시간쯤 플레이 해보니, 대충 조금씩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보통 3-4시간쯤 하면. 돈값 못하고 반복노동 요구하는 4만원, 6만원 짜리 쓰레기 게임들과는 비교해볼 수도 없는 수준! (5시간 했는데도, 여전히 꿀잼) 게임하다가 특정 미션에서 패배를 했다!? 그럼 바로 난이도 낮춰서 그 미션부터 다시 진행이 가능해서 (일반 난이도 / 쉬운 난이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머리 쥐어짜며 무한 반복 안해도 된다는 것도 큰 장점 ㅇㅇ.. (물론 취향에 따라 마음껏 머리 쥐어 뜯으셔도 ㄱㅊ ..!) - Tip 약 5시간쯤 플레이 해본 결과, TOW는 쓸 줄 모르면 버리는 게 답이라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TOW를 장착한 대전차 차량은 보통 1 Point로 전장에 배치 가능한데, 사거리가 6으로 무지막지하게 긴 대신, 1. 차량에서 하차 불가. (정글로 들어가서 은신하는 게 불가능) 2. 사격 전, 1턴간 방열 필요.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에, 1. 후방에 방어선 구축용 배치. 2. 측면으로 우회기동해서 적 측후면 위협용 이 2가지가 전부인데, 심지어 이마저도 이동사격이 가능한 <전차, 전투장갑차> 등이 밀고 들어오면 말 그대로 순.삭 당해버립니다. (포인트 사기당함.. 내 포인트..! ㅠㅠㅠ) 고로 내가 쌉고수다 싶은 분이 아니면, 1회차에는 절대 쓰지 마시고, <전차> 무조건 최대치로 뽑으시고 (최소 2대 이상) <장갑차 + 소총병x3 + 대전차병x1> 이것도 전차 숫자만큼 엇비슷하게 쓰시면 최고! <비장갑차량 + 박격포> 이 친구들도 아주 좋습니다. <비장갑차량 + 중기관총> 이 친구들..은 살짝 애매하긴 한데, <차량 탑승 상태>에서 <이동사격>이 가능하다는 점과, 정글로 들어가서 중기관총을 쓸 수 있다는 점 자체는 아주 유용.
이건 개노답. 절대 XXX
혹시 몰라서 여유 있을 때마다 뽑아봤는데,
5시간 동안 뽑아서 제대로 써본 적이 1번도 없음.
<아파치 헬기>
이건 아주 좋긴 한데,
동시에 쓰기가 조금 애매할 때도 ㅇㅇ.. (종이 몸이라..)
대신 이동사격이 가능하고, (기관총 + 헬파이어-대전차 무기?)
TOW도 달려있어서 (방열-조준 1턴 필요 X, 정지 상태에서 바로 사격가능-이동사격불가)
대전차용으로도 아주 유용.
(물론 이동사격시 딜이 안나와서, 장갑차량-전차는 어려울 때도 ㅇㅇ..)
<정찰 헬기>
이건 좀 좋은 듯 ㅇㅇ!
물론 전투병력 뽑을 포인트를 써야 되서
좀 아깝기도 한데,
측면, 후면, 전방 구석진 곳에 보내서
전투 중에 시야확보를 통해 '대전략'을 짜기가 아주 수월해짐.
기동성이 아주 좋고,
박격포 운용시에도 시너지 효과가 좋음.
단, 종이 몸이라 잘못 맞으면
장갑차량 기관총이나, 대공차량한테 끔살 당하기도 쉬움..
양날의 검?
평가 결론 = 게임 사자, 2번 사자..
Tip 결론 = 전차 > 장갑차+보병 > 박격포 > 헬기 > 기관총 > TOW차량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