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로 즐기는 방법 * 게임명에서 우측 마우스 클릭 > 속성 > 언어선택에서 영어로 선택 후 > 다시 한국어로 선택 하면 2MB 용량정도의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합니다. 패치 후 게임을 켜시면 한국어가 정상으로 나와요. 현재 스팀 기본 언어설정과 이 게임간에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언어가 한글로 안나와서 비추천으로 소감기를 올렸지만.. 버그도 이 회사의 잘못이기에 추천 설정은 아니요로 그대로 유지합니다. ㅎㅅㅎ 추가 : 잠시 플레이해본 느낌은 전작과 크게 차이가 없지만 그래픽 , 사운드 , 스나쏘는 맛은 좋아졌네요! +ㅅ+

조작 및 인터페이스가 많이 불친절함. 무기 수 및 커스터마이징 수가 적음. 저격하는 재미는 꽤 있음. 다만 저격외 다른 무기 타격감이 상당히 별로임. 쓸데없는 정찰 기능이 재미를 깎아먹음.(쓸수밖에 없게 만들어놓음.) 산과 건물 같은 지형지물이 너무 들쑥날쑥이라 장거리 저격할 기회가 없음. 일부 버그가 존재함.(얘네 특징인듯) 목표를 정해주고 접근방식에 대한 자유도가 높음. 애들 죽는게 뭔가 좀 ㄷㄷ함.(서든어택 처럼 뭔가 이상하게 죽음) 몰입도는 충분히 높아, 멀티 지원했으면, 떡상 가능성 있음.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아 잠깐 즐기기용으로 적당. 저격수 나오는 영화 한편 보고 플레이 하면 꽤 재밌게 할수 있을듯. 개인적으로 추천. 얘네 시리즈는 나올때마다 그렇게 욕을 먹는데 꿋꿋히 내놓으면서 도전하는게 뭔가 측은함. 한글도 계속 내주고, 잘 됐으면 하는 프렌차이즈임.

또 잠깐이나마 플레이해보았다 아직까지도 잘 살아있는 유명 프렌차이즈 작품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의 신작이자 아예 외전격 작품으로 갈아타버린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컨트랙트 ]이다. 대체적으로 보았을때 느낌은 [ 히트맨 ]의 각종 인터페이스라던가 시스템 그리고 분위기들을 들고 마구 섞어놓은 느낌이 강하였다. 물론 [ 히트맨 ]만을 섞어놓았다라기보다는 예전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3 ]의 게임 플레이 시스템들도 차용하여 게임 플레이면으로만 보자면 굉장히 신선하다라고 볼 수는 있었다. 적들을 스캔하거나 주인공의 가면을 사용하여 더욱더 세밀하고 다양한 스나이핑 조준이 가능하기도 해서 예전 작품이 약간 현대적이라고 본다면 이번 작품은 매우 근미래적인 느낌을 선보이게 된다. 이 외로도 다양한 장비들 또한 갖추어져있어 잠입이라던지 적들과 교전하는 느낌도 간혹 좋을때가 많았다. 물론 모션이라던가 타격감은 여전히 어색하고 엉성했다. 하지만 점차 이 시리즈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면모는 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본 프렌차이즈의 미래가 점점 밝아지고 있음이 보였다. 그래픽 또한 괜찮았으며 최적화도 나쁘지는 않았다. 중간 중간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3 ]에서 줄곧 보았던 파쿠르 시스템들이 돌아왔기 때문인지 지루한 재미도 날아가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어색한 움직임과 타격감들로 인해서 아직까지는 매우 완벽하다고 아니 좋다고 할 수가 없는 작품이다. 리뷰는 추후 블로그를 통해서 세밀하게 작성해볼 예정이다.

놀랍게도 꽤 재밌음. 저격의 고증을 살린 게임은 아니지만 "저격하는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추천 스나이퍼 엘리트랑은 좀 다른느낌임 rpg요소가 좀 됨. 활용할 수 있는 무기는 많은편. 저격 난이도는 쉬운편이나 잠입이나 저격을 들키지않도록 하는 난이도는 좀 높은편임 (전우조 활동하는애들 중간중간있음 ㅂㄷㅂㄷ저격으로 완벽하게 빵-철컥-빵 하고 연속으로 잡으면 경보 안울리긴하는데 조금이라도 주춤거리면 바로 경보울림) 약간 근미래 스타일 저격수라서 드론도 쓰고 풍향/바람에따라 자동으로 탄착군 표시해주는 총쓰고 저격터렛이라고 저격지점에 설치해놓고 표시해놓은후에 내가 누르면 걔한테 저격하는 터렛쓰고 막 그럼 저격지대가 없다 라고 하셨는데 사실 저격지대는 구역마다 한곳 이상씩은 있음. 딱히 표시되있질 않으니 찾질 못하는거임. 특히 첫맵의경우는 맵이 복잡해서 저격지대 찾기 힘든거 인정하는 부분.. 저격지점이라고해도 해당 구역의 모든 적을 다 볼 수 있는게아니라 많아봐야 반절 조금 더될정도만 볼수있음. 적게는 1/4정도도 못보는 경우도.. 주요 목표들은 대부분 저격지점에서 까딱으로 잡질 못하게 해서 경보를 울려서 튀어나온걸 잡을려고 하는게 아닌이상 암살플레이론 어느정도 잠입이 필요하게끔 되있음. 몇몇 현상금 목표는 그냥 저격지점에서 바로 잡을 수 있는 애들도 있긴함. 재밌음. 진짜재밌는데 엔진이 좀 이상함 ㅋㅋ 콘크리트 파이프?라고해야되나 터널같은경우 앉아서 이동하면 이동이 가능한데 조금만 파이프가 위쪽에 있으면 못감. 몇몇 구역에서 암살하러 갈땐 파이프 잘 이용되는데 암살하고 되돌아올때 파이프 이용하려고 보니까 파이프가 지형보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살짝 위에있어서 이용못하는 쉣같은경우가 가끔있음. 일어서서 통과가능한 곳이면 점프하면되는데 앉아서 통과해야하는곳에서는 그냥 포기하고 다른길 찾는 수밖에.. 그거외엔 그냥저냥 괜찮은듯. AI가 이상한것같긴한데 사실 너무 현실적으로 놓으면 너무 어려울것 같으니 게임적 허용정도로 보면될것같고 그리고 게임적으로 아쉬운점은 무기 구매전에 무슨 개조가 가능한지 알려줫으면 좋겠음 무기마다 소음기가 달리는게 있고 아닌게있고 탄종도 다른데 사기전엔 소음기가 달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AP탄이 지원될수도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같은느낌이라 좀 불편함 어떤 무기는 기본이 소음기 장착된건데 어떤 무기는 소음기 장착을 옵션으로 선택할수있고 소음기 장착시 기본소음기인 무기보다 소음효과가 더 높으나 플레이어는 이를 알수가 없죠. 왜냐하면 모든 무기는 다 구매해서 개조달기전엔 디폴트로 비교를 하기때문에 ..

일단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 그래픽 괜찮고 몰입감 등 최적화도 잘되어잇어서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 부족한게 좀 있는데 모션이다 적군들 쓰러지는 모습이나 폭발물로 죽을떄 모습 어디 오르면서 옆으로 뛰는 모션등 개선될께 아직 좀 있지만 충분히 전작보다 훨씬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글화라고 되어있던데 막상 시작하면 영어로 시작한다... 뭐지..... 영어라 해도 충분히 할수는 있지만 한글로 하고 싶다.

내 기준에선 한 5천원짜리 게임~ 볼륨이 너무작고.. 인터페이스 개구리고.. 가이드 불친절하고.. 앵간한 수작 1챕터 꺠는 느낌받음...그것도 조작구린 ㅋㅋ

재미는 있다. 딱 6시간까지만. 전작에서는 점으로 표시되던 예상탄착지점을 이번작에서는 반복표시되는 그래프로 바뀌었는데 훨씬 나아져서 좋았다. 스나하는맛은 찰지다. 하지만 그게 다다. 적 NPC는 버그가 걸려서 저기 100m 밖에서 벽에다가 비비고있어서 나오질 않고, 체크포인트 불러오기를 하면 사라지는 몇몇 NPC가 있다. 로그라이크처럼 위치가 로드할때마다 달라지는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정말 사라진다. 게임도 임무가 큰 임무가 6개 큰 임무안에는 작은 임무가 여러개 들어가있는 식인데 하다보면 억지로 플레이스타일을 바꾸는 플레이어가아니라면 질리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않는다.

1.임무는 총 5개 수행해야되는 과제는 임무마다 4-6개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5시간만에 다깼음 난이도 낮추면 3시간이나 4시간만에 클리어도 가능할듯 2.하면서 좀 짜증나는 버그가 몇개 있었는데 그중에 감지알람 장비한상태에서 쏘다보면 갑자기 자기혼자 던지고있음 3.소총 조준경 정중앙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오른쪽위로 맞음 4.멀티플레이 하는사람 없음 어차피 그거할려고 사는게임도 아니고 정가주고 사지말고 세일할때 사세요

S(살)G(강)W(웹): 계약 평가에 앞서 말하자면, 사실 시티 인터렉티브 사 게임들은 악명이 높아서 관심도 가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시티 인터렉티브 사 게임을 접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예전 작품들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네요. CI Games 사의 4번째 작품인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컨트랙츠 입니다. 사실 시티 인터렉티브 사의 경우 게임을 막 찍어내는 것으로 악명높았는데, 이번 4번째 작품인 컨트랙츠는 괜찮게 나왔네요. 거의 항상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면서도 게임을 계속해서 냈었고, 드디어 이번 4편에선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네요. 사실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게임 양산소로 악명 높았던 곳인데 이번 신작이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고? 뭐지? 했습니다. 주작인가? 아니면 진짜일까? 했었어요. 근데 게임을 사서 해본결과, 생각보다 괜찮았고, 개인적으로는 나름 마음에 듭니다. 놀랐어요. 일단 이 게임을 소개하자면, 제목에서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계약, 즉 히트맨 시리즈와 저격게임을 합친 게임입니다. 신원미상 주인공(일명 Seeker)과 그의 인공지능 조수 핸들러(Handler)의 청부살인 활약입니다. 배경은 시베리아. 러시아 중앙정부가 경제적 성장을 위해 시베리아로부터 자원을 착취하자, 그에 반발한 시베리아 시민들과 일부 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시베리아의 독립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 정치 운동 단체가 생겨났고, 시베리아 독립 전쟁이 벌어집니다. 이후, 전쟁에서 승리한 후 러시아로부터 독립하여 시베리아 공화국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에 참여한 정치인들은 이전과 다를 것 없이 시민들로부터 부를 착취하였고, 이에 시민들은 빈곤에 반발하여 시베리아의 늑대라는 민병대를 설립하였고, 시베리아 정부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일단 히트맨과 비교하자면, 히트맨이 암살이라면, 이 게임은 암살과 액션을 반반씩 섞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히트맨은 행동에 제약이 많고 머리를 굴려야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점은 딱히 있지는 않아요. 히트맨에 비하면 단순합니다. 그래서인지 빡대가리 대변손인 저의 경우에는 이 게임이 좀 더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얘기로 넘어가자면, 이 게임은 저격이 핵심인 게임이죠. 탄속, 풍향, 풍속, 거리비례 탄 낙차, 호흡을 구현하였기 때문에 저격을 할 때 신경을 써야합니다. 이러한 특색이 나름 잘 살아있다고 느꼈어요. 다만, 배경이 근미래이기 때문에 풍향 등 앞서 언급한 저격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은 조준경에서 대략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현실적이지는 않아요. 이거는 그렇다 쳐도, 단점을 얘기하자면, 첫째로는 타격감. 저는 단점으로 타격감을 말하고 싶어요. 나쁜 것은 아니지만, 뭔가 좀 아쉬워요. 소음기 때문에 좀 밋밋하게 느껴지는건진 모르겠네요. 둘째로는 그래픽. 최신 게임 치고는 뭔가 좀 아쉬워요. 물론 저사양 유저에게는 반가울지도 모르겠으나, 그래픽이 약간 흐릿한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그래픽 옵션 설정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도 있습니다. 셋째로는(전작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전작에 비해서 줄어든 무기들.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와도 좋으니 추가좀 해주세요... 넷째, 적은 미션. 미션 수가 많지 않고, 현재 싱글 플레이만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즐기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다섯째, 허술한 적 AI. 공격을 인지하기 시작하면 수색 드론을 내보내면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발각되면 박격포로 대응하는 등 괜찮은 부분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를 찾는데 실패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경계를 풉니다. 적이 경계를 너무 쉽게 푸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하면 게임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적 AI가 뭔가 허접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아직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될 진 모르겠네요. 이후에 DLC 형태로라도 무기가 늘거나, 미션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만약, 저격을 좋아하거나, 근미래 배경을 좋아하거나, 암살을 좋아하면서 히트맨과는 다르게 어렵지 않은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담으로, 돌격소총하고 산탄총에 소음기좀 달 수 있게 해주세요...

파쿠르 요소가 있으면 뭐해 모션이랑 카메라 무빙이 개똥인데

세일하면 사세요 그리고 해보시면 스토리 짧고 장비도 적다 느낄텐데 맞아요. 그래서 세일하면 사세요.

fuck this game is to many bug 이겜 버그 좆나많음 딱 황새가 뱁새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꼴을 보여준 똥겜임

오픈월드에서 존방식으로 바낀것은 좋았으나.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다. 도전과제를 하지 않는다면 채 5시간도 걸리지 않을 양의 컨텐츠라니.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게다가 전작과 동일 하게 지나다니다 낑기는게 일상다반사라니 이건 거의 이 시리즈의 심볼인건가. 매 시리즈마다 겪는 고질적인 문제. 그래도 여전히 총 쏘는 맛은 여전히좋다. 뭐 이거 하나 보고 플레이 하는거지만.. 짧게 간단하게 할만한것을 찾는다면 추천

평가에 속지 마세요;; 사람들이 이번작은 다르다 라는 식으로 평가를 하면서 호평을 받길래 플레이 해봤지만 게임성 자체가 바뀌지 않아서 전작이나 이번작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스토리라인도 개판이고 시간들여서 뭘 했을 때 달성감이랄까 그런게 없고 그냥 이제야 깻네 라는 기분밖에 안드네요. 결국 같은 회사 다른겜들과 같은 양산형 똥겜입니다. 잘만들어봤자 그래픽만 좋아졌지 그냥 별로입니다. 전작에 비해 나아진 부분은 전혀 없으며 마스크 기능만 추가됬지 캠페인은 더 짧아지다 싶히 했고 3편의 오픈월드 형식을 다시 버리고 돌아왔습니다. 전작에 비해 재밌어지거나 한 부분은 하나도 없고 거의 그래픽 교체만 잔뜩 당했네요. 이거 할 바에야 그냥 스나이퍼 엘리트 하는게 훨씬 만족감이 높습니다.

최악의 게임이란 타이틀은 여전함. 버그 전혀 못고침 (끼임, 세이브 오류 등등..) 2장만 3시간 넘게 플레이한거 같은데 경보 안울리고 목표물 두놈 잡는 도전이 있었는데 경보 안울리고 두놈 거의 동시에 잡고 이후에 체크포인트 되돌리니까 남자놈만 죽었고 여자놈은 시체도 없어서 스마트폰 조차조 못찾고 임무 다시시작함. 90% 다 깬상태였는데 이거 하나때문에 빡쳐서 종료함. 다시는 안함 이런게임. 환불도 못하네 시-발

ㅈㄴ할만함

할만함

ㅋㅋㅋㅋ시바 진심 사지마셈 쌉오바임 역시 스나이퍼 고스트 시리즈 사는게 아니었어.. 버그도 조1나 많고, 무슨 말도안되는 시야각에서 적한테 발각되는거 말도안되게 심함 ㅋㅋ 걍 병1신임 겜자체가

한글화도 되잇고 그냥저냥 할만은 하지만 자잘한 버그+끼임 버그가 너무 잘일어남.

전작과 비교 하여 굉장히 주관적으로 평가함. 전작에 비해 개선된 것이라면 총알이 날아가는 모션과 적들이 총에 맞았을 때 좀 더 고어해졌다는 정도. 1. 총기 종류 감소 및 총기 개조 전작에 비해 총기 종류가 감소했고 저격총의 사격방식을 연사력이나 피해량으로 확인하여 볼트액션인지 반자동인지 구분해야 하는 것이 불편해졌다. 미션 도중에는 총기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총을 잘못 가져 왔더라도 그대로 진행해야만 하는게 은근 불폈했다. 총기개조 또한 전작과 다를바가 없다. 오히려 더 제한적인 느낌. 특히 소총은 적에게 들켰을 경우에나 쓰는 정도 이고 그 외엔 쓸모가 전혀 없다. 전작에서는 소총도 소음기를 달 수 있어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말이다. 2. 상호작용 전작에 비해 전혀 개선이 안된듯한 상호작용. 전리품 수거를 할때 간혹 안되는 현상은 여전하다. 3. 드론 및 터렛 전작에 비해 드론의 활용도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것을 터렛으로 보완한 듯 하다. 드론 활용이 힘들어져 망원경 활용도가 늘었으며 터렛을 이용한 새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지긴 했지만.. 터렛이 없는게 오히려 안들키고 편하다. 4. 마스크 이번작에서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 마스크를 통해서 색적은 물론이고 숨겨진 길이나 아이템 및 적을 강조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전작도 그와 비슷한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좀 더 향상된 시스템인 것은 맞다. 5. 맵 맵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 설원인지 협곡인지 정글인지 전혀~ 알수가 없다. 미션을 시작해야만 알 수 있는 부분. 이번 작의 테크놀로지를 본다면 지형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줄 수 있음에도 그냥 생략해 버린 듯 하다. 덕분에 스킬에 있는 복장 변경은 미션을 시작하고 맵이 다를 경우 갈아 입고 시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복장이 없다고 암살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있고 없고가 생각보다 큰 편. 6. 스토리 전작에 비해 볼륨이 상당히 작아졌다. 5개의 지역을 돌면서 느꼈던건 마지막에서 끝을 내고 "이게 진짜 끝?"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꼭 이제 막 할만 해진 것 같은데 끝이나 버린 기분이다. 7. 최적화 이건 개인 차 인건지 모르겠지만 이동시 프레임이 조금 밀리는 경향이 있다. 그것으로 인해서 조금 멀미가 생길 정도. 컴퓨터 사양이 권장사양을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걸로 보아 최적화가 그리 잘되진 않은 듯 하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생각일뿐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8. 부가목표 부가목표는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깰 수 있지만 몇 분 내 목표 처리 같은 것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재도전을 했을 때 해보라고 만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전혀 의미가 없는 듯 하다. 이걸과연 두번이나 같은 맵을 할 사람이 있을까? 새롭게 시작한다고 그에 따른 색다른 플레이가 되진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9. 마무리 끝으로 전작과 비교 했을 때 그리 많이 달라졌다고는 할수 없다. 오히려 플레이가 전작에 비해 많이 제한되어 저격 플레이에 제한을 받는 듯하고 잠입은 쉬워졌지만 루트가 여전히 한정적인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충분히 지형지물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음에도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도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오히려 전작의 스토리나 전작의 시스템이 더 나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작을 통해 처음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시리즈를 접한 사람은 나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할인을 하고 있고 FPS 및 잠입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한다면 추천. 그 외 라면 비추를 하고 싶다.

1,2편의 악평 때문에(실제로 똥겜이었음) 그리고 3편의 뭔가 AAA급 게임들의 장점을 짬뽕했지만 깊게 풍겨오는 쌈마이함때문에 이 게임사의 이 시리즈에 굉장히 우려가 많았지만 예상외로 이번 편은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토대로 어느정도 자기색을 찾은, 미숙하지만 그럭저럭 수작으로 볼 수도 있을정도로 발전한 외전작입니다 약간 전작의 쌈마이함이 남아있긴 한데 이제는 어느정도 다듬어진 조각상 같은 느낌이니 살 생각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평범하게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무기나 미션은 업데이트로든 뭐든 더 추가해줬으면 좋겠어요 히트맨 같은 방식을 차용해서 전작과는 다르게 세미 오픈월드를 지향하고 있어 미션 하나하나가 크고 풍부하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적긴 하다 무기도 전작보다 좀 적고

자유도가 높고 저격하는 재미가있다.

평이 좀 좋아진것 같기에 속는셈 치고 플레이 해봤지만.. 역시나.. 전작과 크게 다를점 없다..

재밌긴한데 그래픽이 왜케 멀미가 나지;;

적 심문후 태그 증발하는 버그걸림 ㅈ같음 니들이 만든 1탄이 이정도면 2탄은 얼마나 똥내가 심할지 상상도 안감 그리고 게임 배경이 겨울이라 눈밭인데 태그가 흰색인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임?

나는 숲풀에 가리면 안보이는데 AI새끼들은 다 보임. 시바 아무도 안보이는데 갑자기 삐삐삐삐 하면서 게이지 올라가면 수십마리가 일제히 사격하는데 나는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고 개쳐맞고 뒤져야함. 존나 나는 저격총 스코프로해야 겨우 보이는데 이새끼들은 돌격소총으로 2~300미터 거리에서 연사로 쳐갈기는데 다쳐맞음. 난이도 제일 쉬움인데 피쭉쭉담. 그것도 200미터 이상거리에서 그리고 어디서 쳐 숨어있는건지는 몰라도 내가 원거리에서 하나하나 열심히 지우고있다가 중간에 한명한테 숨어있는거 걸리면 갑자기 어디선가 5~6마리씩 쏟아져나옴. 그러면 뒈지고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죽여야함. ㄹㅇ 밸런싱을 이따구로 쳐잡음. 전작보다 거리 재서 저격하는맛이 엄청 상승했길래 초반에는 칭찬하고있었는데 애미 매의눈의 AI 새끼들에 칼라로 이어진 개새끼들 다구리때문에 진짜 후반부 혈압 존나 올라서 머리가 깨질것같음. 좆같은 게임 ㄹㅇ 다른게임을 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산 모바일 게임보다 못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류 게임마다 아쉽지만 AI멍청함 유저가 극도로 제한하는 플레이를 하는게 아닌 이상 너무 쉬움 현대 배경인데 서로 통신으로 인원체크정도는 해가면서 우릴 엿먹이는 식으로 난이도 올리는게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그런건 어렵나봄 그냥저냥은 할만함 + 스토리는 흥미롭지만 짧음 ----------------------------------------------------------------------------------------------------------------------------- 난이도 조정, 추가 패치가 없다면 1.5만원 정도일때 살만한 게임

나쁘지는 않다

레알 ㄴ잼 게임임 저격하는맛은 좀 있는데 1시간 정도 하고 나면 개ㄴ잼인걸 알아차리게 됨 스토리 게임구성 엉망이고 그래픽도 별로임 Ai 들이 너무 로봇같이 음직이고 게단같은 올라갈때면 에스컬레이커 마냥 몸은 멈추고 캐릭터만 움직임. ㅋㅋ

그렇게까지 나쁜게임은 아닌데 분명 뒷통수 가까이에 접근 했는데도 급습만 뜨고 심문은 함께 안뜬다던지 가끔 적이 ai가 꼬였는지 맵 어딘가에 낑겨서 버벅인다거나 엉성한 면이 있음 이야기도 뭔가 똥 싸다 만 기분

난 재밌다 이말이야!!

권총 하나로 모든게 되는 이상한게임 저격탄이랑 권총탄이랑 데미지가 비슷한듯? 이딴게 저격수? 그냥 존 윅이나 찍으러 가지 왜 여기서 저격질임?

자잘한 버그가 좀 걸리지만 그럼에도 게임은 할 만 하네요 생각보다 볼륨이 짧아 도전과제를 다 여는걸 목표를 한다면 의외로 재밌어요 [i]ㅎㅎㅎㅎㅎㅎ[/i] [strike] .......이거면 됬지 시커? [/strike] [spoiler] (할인할때 사십ㅅ...읍읍) [/spoiler]

저는 방향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버그로 인해 진행이 안됨... 그러다가 다시 시작해서 진행해야 하는경우가 있음... 진행안되서 한시간 잡구 있다가 다시 불러오기 하니 그때서야 진행됨...--

병신같은겜

표식을 찍어 놓으면 적의 위치와 해당 적의 특징을 나타낸 아이콘과 거리가 나온다. 하지만 표식을 찍어도 곧 사라진다. 그것은 버그이고 이 게임은 쓰레기다.

업뎃되서 그런지 할만하네요, 그래서 추천으로 평가수정함..

아니 이거 한글 나만 안되는거임?? 설정창에도 없고 게임들어가기전 라이브러리 에서 설정해놔도 안되고...뭐어쩔?? 한글설정아시는분 손좀...제발...

!!!! BE CAREFUL OF MOTION SICKNESS !!!! 딱 15분 해봤다... 나는 여기까진거 같다... (3D 멀미 우웩) Played it for 15 minutes... This is my limit after all... ( Motion Sickness OTL ) (6.8시간은 어지러움으로 뻗은 나머지 시간입니다.)

개똥겜진짜 ㄹㅇ

뉴 비에게 존나게 불친전한 씨발좆병신겜. 난이도의미기앖음 쉬운난이도도 까딱하면 죽는 개병신겜 . 잠입이 소용없는게 뭔지랄을해도 들킴 몹이 갑자기 옆이나 뒤에서 스폰됨 ㅋㅋ 개발자 엄마뒤진 개장애인 씨발련아 2019년 최악중의 최악의 씨발겜 살다살다 이런 개좆병신 겜은 첨본다

5000원에 사서 다행이네

긁적

킬링타임으로 제격 It's perfect for killing time

저격하는 맛이 좋은 게임 하지만 AI의 수준은 좋지 못하다. 초장거리 저격을 성공했을때의 손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주기적으로 찾게 되는 게임

Nice Game

생각보다 어려움. 잠입게임인데 1인칭이다보니 어이없게 들키거나 죽는 경우가 꽤 많아서 피로도가 상당함. 그래도 저격하는 맛은 있었음.

미션 잼나고 손맛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많이바뀌긴 했음 근데... 그래픽 좋고 최적화는 잘되있음 로딩속도 전작보다 확실히 빠름 인터페이스는 단순하며 조작도 편하게 되있음 빠른이동 기능이 추가되어있어 게임플레이에 편리함을 줌 근데 조작감이 구려도 너무 구림 크라이엔진 종특인것같은데 분명 평지에서 걷는데 이상하게 투명 오브젝트? 로 인해 평지에서 길막당하며 숨지도 못하고 결국 적에게 발각당함... 개억까;;; 비누벽 존나게많음 적 암살하려고 가까이가서 시도하면 암살은 안하고 그 자리에서 갑자기 구급상자를 씀ㅋㅋㅋㅋㅋㅋ 적 제자리걸음에 텔레포트에 .... 진짜 좆버그가 너무많음 엔진 종특이라고 봄 진짜 스고워는 똥겜이 맞다

수동저장 없는데다가 자동저장 지점이 어딘가 이상하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다 다만 의뢰 끝내고 탈출만 하면 되는데 실수로 죽었다가는 그대로 20분이 날아가는 경험을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제 평가는요 3.5/5. 딱 히트맨+스나이퍼엘리트 섞어놓은 느낌. 반 오픈월드에 잠입, 암살을 합쳐놓기는 했는데 부가미션 다 깨려고 노력하면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편. 그래픽은 수작, 대신 렉이 좀 있다는 점. 아직도 건재한 온갖 끼임 버그랑 제자리를 걷는 Ai와 사라지는 Ai들, 세이브 안되는 점 등등... 짜증나는 부분은 있음. 솔직히 암살은 세이브 로드가 중요한데 필요한 구간에서 내 마음대로 세이브 안된다는 건 좀 골치가 아픔. 그리고 키가 자꾸 헷갈려서 암살 누른다는게 심문 버튼을 누른다던가 아이템 쓰는 버튼을 누른다던가 함... 아니 누가 중요 키를 E, F, V 계단식으로 만들어 놓나요 ㅋㅋ 붙여놔야지;; (물론 키를 변경할 수 있지만 저는 바닐라가 좋기 때문에) 그리고 분량 짧아서 꼭 필요한 스킬만 사다보니 결국 드론, 포탑은 쓰지도 않고 엔딩봄... 돈이 부족해서 못삼 ㅠㅠ.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가 재밌냐 하면 글쎄... 암살자 스토리가 거기서 다 거기라 초반에 내용 나오는데 맨날 스킵만 함. 진짜 딱 보통 수준의 게임이었다... 재미로만 따지만 히트맨>스나이퍼 엘리트>스나이퍼 고스트워리어... 약간 앞서 나온 것들의 카피작 같은 느낌이었음. 어? 나는 커피맛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왔는데 정작 파는 건 초코맛 아이스크림이었다.

이정도면 잘만든거 같은데 난 재밌었음

난이도는 그렇다치는데 저장되는구간이 너무나짧음 무슨 도르마무마냥 계속해야되서 빡친다 시간아까움 ㄹㅇ 몸도 너무약하고 다 비슷비슷해서 너무지루함 인터페이스도 친절하지않음 적당히해야지 새끼들아 1은 좆망겜 2는 기대도안한다 에휴

빵야

길찾기랑 조작이 불편하고 버그도 좀 있지만 충분히 할만함. 할인할 때 사세요

난이도 명사수치곤 매우 어려움 AI 성능이 탁월함, 기적의 시야를 가짐, 온세상 흰색이라 적 구분이 힘듦 설산배경인데 플레이어는 야상만 길리임 전략? 그런거 필요없음 전략 짜고 할 시간이 없음 박격포로 쏘는게 플레이어 스나질하는 것보다 더 정확함 저거너트 또한 신의 시야를 가짐 200m 밖에서 100발 기관총 다 박음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아....?? 생각보다 노잼이네요 ㅅㄱ

버그 존나 많음 인내심 강하지 않으면 비추천

대가리 뚝스딱스

스나이퍼 엘리트와 다르게 탄착 지점을 본인이 스스로 계산하고 쏴야합니다. 잠입요소가 다소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세일하더라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ai의 부족함,그리고 무수히 많은 버그와 은신했을때 문고리도 못 지나가는 특유의 병신같은 조작감은 잠입액션의 몰입감을 상당히 앗아갔습니다. 그 외 소총을 들었을 때 정조준이 심하게 흔들리는 부분에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저격을 하는 재미는 좋으나, 진행부분이나 도전과제 부분들. 상당한 부분이 저격을 권장하지않는 컨텐츠입니다. 저격게임으로 치기엔 저격으로 즐길 부분이 너무 적고, 다른 요소들로 즐기기엔 분량이 적고, 게임시스템이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1인칭 잠입액션이라는 장르는 생각보다 예시가 많은 장르입니다. 많은 부분을 보고 배웠을거라 생각을 합니다만. 결과는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gooooooooood

재미있습니다. 처음 한다면 보통 난이도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디자인이 죽어가면서 재료를 획득해 차후 업그레이드 된 상태로 다시 반복하여 잡는 것을 상정하여 만들었기에 찬찬히 하시다보면 매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팁으로는 일단 망원경으로 적 표시 이후 좀 더 안 보였던 곳 까지 확실히 보기 위해 적들중 하나를 심문하게 된다면 추가로 적들이 표시되면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감이 잡히 실 겁니다.

더 멀리서 저격하고싶다

적을 죽이기 전에는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주위에 다른 적은 없는지 내 위치가 노출되진 않을지 나의 안전은 보장되어있는지 적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지

확실하게..취양 어마어마하게 탈듯.... 그냥 음.. 영화처럼 저격만 좋아 하시는분.. 차분하게 저격으러만 겜을 즐기실분... 그럼 구매하세여 ;;; 다른건.. 음.. 아무것도 못느끼것음... 1시간 플레이 안하고 바로... ..ㅂㄷㅂㄷ

1. 번역 븅신 2. 사소한 버그부터 게임에 플레이에 지장 주는 버그까지 쥰내 많음(지도 보는 것 자체에도 버그가 걸리는 게임은 처음 봤음) 3. 게임 자체는 재밌음 4. 알리카노바 불러오기 없이 깨는 도전과제 겨우겨우 깨가는데 마지막에 암살한 시체가 ^^ㅣ발 버그 때문에 바닥 뚫고 아래로 떨어지더니 알람 울리고 떼거지로 몰려오고, 박격포 떨어지고 해서 뒤지니까 멘탈 나가네요 조카튼 개발자들아 5. 제발 사지마 + 100% 클리어 후기 진짜 절대 제발 하지마 무료로 풀려도 하지마 그냥 절대 하지마

에헤헿

"30% 이상 할인 할때 사세요" 장점(수준급 배경 그래픽, 저격하는 손맛) 단점(조작의 불편함, 약간의 버그, 의미없는 스토리, 시간이 갈수록 단순한 총질, 불편한 월드맵)

아쉬운 작품임 분명 스나이퍼 게임인데 스나 쓸 상황보다 라이플 쓸 상황이 더 많음 그리고 스나 쓰면 다 눈치챔 스나 게임에서 스나를 얼마나 정교하게 사용하는가에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부족함

참으면서 할라고 했는데도 진짜 개노잼이라 도저히 손이 안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렇게 엉성해 게임이

버그 갓 겜

잼나요~

★★★☆☆ 초반 : 저격 게임인가? ㅎ 중반 : 불알샷이 없어? 후반 : 이거 저격겜 아님

일반적인 FPS를 생각한다면 곤란한 게임. 연식이 있는 게임인지는 모르겠으나, 버그가 굉장히 많고, 움직이는 것부터 액션들이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음.

단점이 많지만 해볼가치가 있는 스나이퍼 게임. 떨어지는 AI,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 (끼임, 나이프 등), 번역문제, 맥빠지는 스토리 텔링, 툴 해금을 위한 강제적 사이드미션 등 자잘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나이핑의 맛은 잘 살렸다. 세일할 때 번들로 구입하면 1,2 모두 구입하는 가격도 엄청 저렴할 뿐더러, 처음시작하면 뭐가 뭔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는 느낌이지만, 어느정도 적응하고 나면 꽤 준수한 재미는 보장함.

진짜 '그럭저럭' 플레이 할만한 게임. 작중에 주인공 캐릭터에게 이입되는 감정은 단 하나. '왜?' 밖에 없다. 스토리는 맹물맛임. AI 적들의 인공지능은 쉬움 모드에서는 처참한 수준이나 조금만 더 발전된 수준이면 사냥개 수준으로 돌변함. 침투 지역을 정탐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에도 AI는 이동을 하거나 행동을 하기 때문에 겨우 찾아놓은 루트에도 적이 나타나서 경보를 울리기 십상임. 다회차 플레이로 이부분 해소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가짓, 해금장비, 능력 사용을 통해서...) 애초에 다회차로 끌어들일만한 흡입요소가 부족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어느 난이도든 상관 없이 '억까' 가 준내게 많음.

난이도 매우 어려움으로 모두 깼습니다. 개인적으로 저격 암살 40% + 근접 암살 및 권총 암살 60% 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매우 재밌습니다.

왜 바로 앞에 있는데 쏘질 못하니....

good

좀 짜증나지만 재미는 있음

총알 판정이 병신같은 게임

히트맨 시리즈 + 스나이퍼 엘리트를 합쳐놓은듯한 암살게임

진짜 만족도 갑 내가했던 컴겜 중 제일 만족스러움 컴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데 그래픽도 안 깨지고 엄청 리얼함

총에는 언제나 낭만이 있다

세일할때 주고샀지만 아깝다고 느껴짐

그냥 버그 개 씹망게임 입니다. 할인 한다고해서 샀는대 할인해도 사지마세요. 전 샀으니까 아까워서라도 하고는 있는대 할인 전에 알았다면 안 샀을겁니다. 앉아서 이동중에 돌부리 하나만 있어도 앞으로 못가는건 태반이고, 몹들이 벽넘어서 인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제일 중요한게 이동중이거나 파쿠르 했을 때 지형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껴서 마지막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거나 임무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그냥 개 망게임이에요

개같은 버그때문에 고생고생 해놓은게 무산될때 그렇게 화날수가없음

아직 뭔가 어설프나 재미는 있다

체크포인트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적진에다가 리스폰되서 부활하면 바로 죽고 부활하면 바로죽음

이만한 저격 게임이 또 있을지?

총 쏘는 맛이 묵직한 게 딱 좋음

베케토프협곡 버그걸려서 시간날림 ㅈ망겜

새로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점프가 있는데 산을 못타는 개ㅄ겜 매달리면 S키 눌러도 바로 안내려가는 뭔 기술력 딸리면 매달리는건 없애야함 개불편

재밌슴

저격 액션을 좋아한다 <- 추천 필자는 그런 거 좋아해서 가끔 키고 저격 액션 보러 옴.

컨트랙트 2를 재밌게해서 1도 해보려고 구매했는데 2에비해 여러 진행이 루즈한듯.. 그래도 둘 중에 고르라면 추천

헬로 시커

낫배드

전편보다 재미없어지고 플레이방식도 재미없게 바뀜 영상미 1도없음 , 그냥 의미없이 게임만들어놓고 음성파일만 미션중간에 끼워넣기한듯 버그가 존나게 많음 특히 태그증발은 스트레스받을정도임 미션하다 실수로 지뢰에 죽기라도하면 처음부터 다시할정도임 저장시스템이 따로 없음 개발자새끼 개발시켜놓고 버그걸리게해서 도르마무시켜야함

러시아 배경에 환장한다면 사시고, 배경에 관심없으면 후속작 사세요. 후속작이 난이도 조절, 수집품 편의성, 모션, 맵 접근성 개선을 싹 해놓아서 스나게임 첨하시는거면 그걸로 하셔야 재밌습니다. 지금 처음미션 비비고있는데 보면볼수록 2편이 진짜 쉽고 재밌는 게임임

재밌다, 그러니까 제발 정가로 사지마

잠입과 스나이퍼 게임을 좋아한다면 수작으로 다가올 것이다.

갓-겜

이게 잠입이냐 개 닥돌이지?

수작 저격 게임. 스나이퍼 게임을 찾는다면 첫번째로 추천되는 건 당연히 스나이퍼 엘리트 쪽이고 그쪽을 다 플레이해봤다면 그 다음으로 추천되는 시리즈라고 보면 된다. 물론 그쪽에 비하면 퀄리티가 꽤 떨어지긴 하지만 이번 Contracts부터는 독자적인 노선을 타서 나름대로 잘 나아가고 있다고 보임. 충분히 해볼만한 수준으로 올라왔음. 시점부터 해서 두 시리즈의 차이점은 엄청 많은데 그 중 이 게임의 매력을 하나 꼽자면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장비들이 더 발전되어있고, 소음기 적용이 되는 총들이 많기에 암살자의 느낌이 더 잘난다는 점 정도. 플레이타임은 3시간 내외로 걸리는 미션지역이 총 5가지로 총 3*5 = 15시간 전후. 할인할 때 싼 가격에 사서 적절히 플레이하고 질리기 전에 딱 끝마치기 좋은 구성임. 저격게임을 좋아하는데 스나이퍼 엘리트를 다해보고 다음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저격게임 싫어하거나, 좋아해도 아직 스엘을 먼저 안해봤다면 비추.

오랫동안 정찰해서 동선을 선정하고 움직이세요

존나 어렵네 시발

물에 시체를 던졌는데 그냥 아무 이펙트가 없음

good

꿀잼

굿

재미있는데 어지러워;;

혼자하기 좋은게임이네요

천방지축 못말리고 말많은 이병헌의 관음증 시뮬레이터

재미있다

예와 아니오의 중간은 없는건가 게임성은 조금 떨어짐, 저질 체력, 많은 키버튼 제일 화나는건 어처구니 없이 죽는 일이 다반사 하지만 저격의 참맛은 예를 누르게 만듬 (더 해보고 수정하는데 이게임은 모든 특성을 돈으로 해제한 뒤부터 겜이 재밌어짐)

나쁜점만 말하면, 지뢰같은 도구 설치할 때 던져서 설치하는게 아닌 경우 누워있으면 위에 장애물 무시하고 그냥 뚫고 설치한다. 그리고 챌린지를 깨는 것에 대한 보상이 능력하고 연관된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뭔가 애매해서 답답하다. 그 외에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잘삿어 만족해 재밋어 짱 ~

재밌다

할만해요 게임이 어려운 사람도 낮은 난이도로 설정하고 플레이시 쉽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나이퍼가 오픈월드에서 뺑이치는 게임임 은신이랑 색적하고 스나질 하는건 잘 만들었음 목적달성하고 총기 사고 개조하고 업글하고... 구색은 잘 갖춤 근데 맵이 불친절함 획득해야 하는 아이템이 너무 작아서 찾기 힘듬 그리고 제일 맘에 안드는거... 왜 꼬추샷은 슬로모션 안해주냐 스나이퍼 엘리트 본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세이브 진짜 개같습니다 내 맘대로 세이브도 못하는데 뒤지면 개 시@팔 존나 멀리서 다시 시작해야함

스나이퍼 게임은 저격장소를 정하고 상대를 하나하나 몰래 잡아야되는대 이게임은 적이 어딨는지 알방법도없고 저격장소를 정해서 저격하는게 아닌 소총들고 적들을 쏴죽이는 느낌에 게임이여서 스파이퍼 엘리트 같은게임 기대하시고 들어오시면 실망합니다

재미없다.

갓겜

재미있음 따봉

게임은 재밌는데 도전과제랑 버그가 x박음. 그래도 엔딩보면 뽕찬다. 2도 세일할때 살듯

어렵지만 재미있다.

재밌음

괜찮은 잠입게임. 조작감만 좀 부드러워지면 좋을듯. 난이도는 어려운편. 발각되면 200m넘는 거리에서 적들이 돌격소총 연사로 다 맞추는 괴물들임.

재미있는데 개같은 에러가 많음 팅기는 에러나 크라이시스 메모리에러 ㅅㅂ

할인 할 때 사면 좋을듯

언어지원이 제대로 안됨.

최근 패치 이후 언어 선택이 불가 속성에서 어떠한 언어를 선택 하여도 영어로만 나오고 system.cfg 파일에 수동으로 언어 적용 코드 g_language="Korean" 넣으면 글자는 전부 깨저서 나오는 병신같은 패치

한글로 갬하는법 갬이름에서 오른쪽 클릭 관리 로컬 파일 탐색 system.cfg 파일 열기 내용 지우고 g_language="korean" 입력 중국어 평가 참조했음

2랑 거의 비슷함 차이점은 초장거리(천미터 이상)미션이 없고 대신에 적들을 좆나게 박아놨음 후반부 두 미션은 씨발 무슨 난민 수용소급임(정우성 집 아님 ㅎㅎ) 그래픽은 2랑 거의 동일한데 최적화는 더 구림 글카 로드율이 5-60퍼인데 프렘 넘실대는 거 보니 걍 설계 좆박은 거라 rtx 오조오억 박아도 프렘 고정 안되는 거라 보면 됨 4000원에 이 퀄이라 개추는 박는데 3도 1,2랑 똑같이 나오면 거를 듯

업데이트가 됬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한번 할려고 하는데 한글 지원이 안돼네요

나쁘진 않은데 어느 순간 갑자기 적의 인식범위가 너무 넓어짐

그래픽 매우 좋으며... 상당히... 겨울 숲 과 눈 네림 ... 러시아 숲 겨울 자연이 잘 표현 되어 있습니다. 겨울에 ... 이 게임 하면 ... 기분 적으로 ... 추울 정도 로... 러시아 겨울 숲이 잘표현 되어있습니다. 배경음악 사운드 는 나름 대로 괜찮음 ... 네가... 스나이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재미있게 게임 합니다. 유튜부 보고 하면 ... 재미 없음 돈 버리는 게임... 게임 하는데... 막히는데 있으면 유투부 보구... 살며시 눈 네리는 겨울 숲에서 스나이퍼 총으 쏘면 그 짜릿한 맛 이 끝네줍니다.

스나이퍼 잠입 액션 원하시는 분께 강추 다만 멀미 조금 있음

AI 인식 판정이 일정하지 않아 혼돈이 옴

왜 3이 안나올까..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