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Journey To The Savage Planet

"파이오니어 프로그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네 번째로 우수한 성간 탐사 회사인 킨드레드 에어로스페이스의 신입 사원으로서, ARY-26 행성이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 곳인지 결정해야 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장비와 경험은 부족할 테지만, 부디 행운을 빕니다! 아직도 확신이 안가나요? 곪아 가는 똥구멍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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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외계행성탐험 #FPS 어드벤처 #플탐짧은

CRIME BOSS


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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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프로그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네 번째로 우수한 항성간 탐사 회사인 킨드레드 에어로스페이스의 신입 사원으로서, ARY-26 행성이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 곳인지 결정해야 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장비와 경험은 부족할 테지만, 부디 행운을 빕니다!

임무 항목:

• 친구와 플레이하기 - 솔로로 플레이하거나 친구와 함께 온라인에서 플레이하세요. 친구가 있다면요.


• 탐험하며 식물과 동물을 분류하세요. 이상한 구형 조류부터 환각성 식물 그리고 '곪아 터진 외계인 구멍'까지. 죽으려고 덤비지는 마세요.


• 아끼지 마세요* - 레이저 권총, 로켓 부스터 팩 및 '탐사정' 같은 꽤 괜찮은 도구를 무료로 받게 됩니다. 하지만, 뭔가 필요한 게 있다면, 멋진 3D 프린터를 사용해서 우주 쓰레기를 유용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혼자인가요? - 보너스 미스터리! 행성의 조사를 완료해서 밝혀내 보세요. '오이 구정물'이라는 단어를 듣고 '곪아 가는 똥구멍'을 찾아냈다면, 미스터리 해결을 향해 제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럼 모험을 시작하세요!

* - 대부분의 경비가 남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650+

예측 매출

423,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505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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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Journey To The Savage Planet 모든 도전과제를 클리어할래면 멀티되는... 멀미가 심하며.. 멀미에 이상증세를 느끼는사람은 다른게임 고르길... 탐사.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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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182 긍정 피드백 수: 147 부정 피드백 수: 3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일단 개인적으로 3D하면 멀미감을 잘 느끼는편이라 하기전에 쫌 걱정 했는데 이 게임은 오래 잡고있어도 멀미유발 없음 . 복조 갈릴때 좀 으 했지만 징그러운거 별로 없고 귀여움 타이틀 그림에 온갖 색깔 다 집어넣어서 하기전부터 선입견 생겨서(눈 피로할거같다는) 별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그래픽이 깔끔해서 좋았음 보스마다 기믹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약점 포인트가 눈에 잘띄어서 공략방법 시도해보는 재미가 있음 보스전 할때 주변에 체력 열매 있어서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음 수집욕 자극하는부분, 진짜 행성 떨궈진 것 같은 몰입감 올려주는 설명글 좋고 코믹요소 간간히 나와서 좋음 아 그리고 죽으면(똥손이라 자주 죽음) 전리품 되찾는게 텔포에 표시가 되서 진짜 편함 결론은 재미따ㅏㅏㅏ

  • 외계 행성 돌아다니는 맛은 있는데 나머지가 없음 전투도 재미없고 컨텐츠가 그리 크지도 않고... 멀티로 했는데 걍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이었어요

  • 오픈월드 게임 아니고 꽉막힌 스토리따라 가면 자연스럽게 엔딩나오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맨날 섭퀘로 빠져서 엔딩100시간 삼천포로 가는 게임만 하다가 이런 류의 게임 하니까 간단하고 재밌네요~ 이 친구는 섭퀘도 스토리의 연장선이 아니라 장비 업글용 선택가능 섭퀘의 느낌.. 섭퀘까지 클리어 하시면 플레이 타임 두배 뻥튀기 가능. 짧은 시간내에 외계우주의 맛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세일 존버 추천)

  • 그래서 맵 전체에 있는 100개의 맛대가리 없는 황금불알 어딧는데

  • 양키 센스와 가벼운 sf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할 수 있다. 숨겨진 요소 찾는 재미도 나름 쏠쏠~

  • 엔딩을 생각보다 금방 볼 수 있어서 아쉬움. 좀 더 컨텐츠가 많았으면 했는데~

  • 아 정말 재미있음 해보삼

  • 귀여운친구들 믹서기에 갈아버리는 게임

  • 재밌음

  • dc

  • 친구와의 킬링타임용 게임을 찾고 있다면 할인할 때 사세요 2인 코옵 가능하고 혼자 하면 약간 아쉬울 수도 있어요

  • 외계행성을 탐험하는 오픈월드 게임.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한다는 컨셉이 있는데, 그게 [크래프팅]요소는 아니다. 총 4가지의 재료 중에서 해당되는 재료를 모아서 거점으로 복귀하면 그냥 해당 "기능을 오픈할 수 있을 뿐"이다. 방향감각을 잃을 정도로 넓은 곳을 계속 탐험하고, 스파이더맨처럼 날아 다닐 때는 좋았지. 긍정적인 건 거기까지. 과할 정도로 온 사방이 알록달록하고, 개발자가 유쾌하다고 만든 연출이 전혀 유쾌하지 않았다. (주관에 따라 호불호. 때로는 불쾌하기도) 초반에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업그레이드를 해나가는데, 풀 업그레이드를 해도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 (몇몇의 업그레이드는 사용할 일도 없다.) 총을 만들었을 때 기본 8발부터 시작해서 풀 업그레이드하면 20발이다. 장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 "빨리 업그레이드를 해야지"해서 업그레이드했더니 "내가 방금 했던 업그레이드가 장전 속도 아니었나..? 이게 빨라진건가?"하는 생각이 남는다. 같은 명칭의 도전과제와 인게임 퀘스트가 있는데, 그건 "충격"이다. 도전과제의 "충격"은 "충격 열매로 생물 5마리를 동시에 기절시키기"만 하면 되고, 인게임 퀘스트의 "충격"은 "충격 열매로 4마리를 기절시킨 뒤에 3초 안에 죽이기"이다. "아 그러면 충격 열매로 5마리를 기절시킨 다음에 3초 안에 4마리를 죽이면 두 가지를 동시에 클리어할 수 있겠네"라고 생각하면 더이상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진다. 인게임 퀘스트의 "충격"에 대한 보상 업그레이드가 충격 열매를 이용해서 기존보다 더 많은 생물을 동시에 기절시킬 수 있다는 건데, 해당 업그레이드가 없어도 충격 열매를 이용해서 5마리를 동시에 기절시키는 건 가능하지만 게임은 그걸 인식하지 못해서 도전과제가 클리어되지 않는다. 결국 인게임 퀘스트의 "충격"을 먼저 클리어해서 보상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다음에 도전과제의 "충격"을 진행하는 수 밖에 없다. 시프트 + 옆이나 뒤로 가기 방향키를 누르면 닷지가 되지만, 시프트 + 앞으로 가기 방향키를 누르면 전력질주가된다. (그래서 앞오르 닷지, 옆이나 뒤로 전력질주는 불가능) 플랫폼 위에서 전력질주하다가 뭘 피하겠다고 옆이나 뒤로 가기 방향키를 누르면 시프트에서 손가락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닷지가 되면서 그대로 낙사를 하는 수가 있다.

  • 할인가에는 괜찮은 게임이지만 나에겐 안 맞아서 아쉬웠어요. 플랫포머 구성에 약간의 퍼즐이 가미된 FPS 게임이에요. 특정 도구가 필요한 구간이 있는데 뒤늦게 장비재료가 나와 메인까지 일단 다 진행하고나서 흥미가 있다면 나머지 컨텐츠를 소화하시는 걸 추천해요. 메인만 민다면 DLC 포함 10시간이 안 걸릴리는 볼륨이고, 서양식 블랙유머와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조금 불쾌해 하실지도 몰라요. 가벼운 게임도 진득하게 하실 수 있는 분에게 추천하지만 본인이 조금이라도 까다롭거나 쉽게 질린다면 할인가에도 사지 마시길 바래요.

  • 씹 그지같은 멀미나는 게임 2시간쯤 하면 맵 개넓어서 길 조지게 잃어버림 걍 사지마세요

  • 다좋은데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 솔직히 돈이 아깝습니다.

  • 재미있네요, 아직안해봤지만

  • 혼자는 노잼 같이하면 은근 괜춘

  • 약간 정신나간 컨셉의 어드벤처 게임. 좀 짧아서 할인할 때 사야 값이 맞는거 같지만 확실히 재미는 있음

  • 놀이공원에 온 것 같고 재밌음. 같이하던 친구가 엔딩 보기 직전에 탈주해서 엔딩은 못 봄...

  • 멀리 있는 사물까지 렌더가 다 되어서 렉먹거나 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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