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ramatic BL visual novel revolving around a man who lost his memory and a secret organization. The key game mechanics of NTY!!! is "flag" destroying by the will of the player, which dynamically affects the outcome of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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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음. 주인공이 총공인 겜을 별로 안해봐서 신기한 맘으로 접했다가 스토리 구조가 괜찮았음. 캐릭터들의 관계라던가, 좋았는데 묘하게 텍스트 고어..?( 글 읽으면서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이라) 가끔씩 있고 주인공이 공략캐들 대상으로 성희롱하는 것도 괜찮으면 볼만 함. 씬이 한번 시작하면 많이 길게 나옴.
마이너취향일시 절대 안하면 안됨 특히 키작공 좋아하는 사람이 플레이할시 굶어죽기 일보 직전에 갑자기 눈앞에 만한전석이 차려지는 신세계를 엿볼수 있음... 현기증나니까 lkyt도 빨리 스팀출시해주세요
주인'공' BL 게임을 찾는 사람한테 너무 단비같은 게임 주인공이 엉덩이 흔드는거 보면 토하는 사람이라 너무 즐겁게 했음 영어 지지리도 못하는데 파파고 번역기 꾸역꾸역 돌려가면서 할 정도로... 씬이 진짜 진짜 많다ㅋㅋㅋㅋ 별로 기대 안했는데 까보고 깜짝 놀랐음 2022년에 하기엔 조금 옛날 BL냄새가 짙게 나긴 하는데...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어서 커버쳐준다 나는 이거 쓰고 마키루트를 한 번 더 보러 가야겠다....
초반부터 주인공이 너무 급발진..하길래 깜놀해서 유턴할 뻔 했으나 하면 할수록 갓-겜이었다..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며칠 밤을 샜는지 ㅋㅋ 절묘하게 해금되는 스토리랑 공략캐 시점 때문에 멈출 수가 없음 히로시랑 마키상 놀려먹는 것도 너무 재미쒀... H씬 수위가 25금 정도 되고 씁쓸한 으른의 맛?이 나는 게임ㅋㅋ
미연시면서 왜 사랑을 안 하냐고 야 연애해 연애하라고!! 이게 뭐야! 야쿠자 쌈박질 보려고 미연시 하는 사람이 어딨어!
스토리 완성도가 높아요. 한명씩 공략할수록 엄청난 비밀들이 나오네요. 지루한 다회차 느낌이 아니라 스릴있고 재밌어요. 글고 씬이 다른 비엘게임과 많이 남다르고 적나라해요. 인체의 신비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뭔가를 하다 기침하면, 콧구멍에서 ㅈㅇ이 나올수도 있군요! 그리고 그곳의 입구고리는.. 단단했군요..! 전신의 털도 옵션으로 선택 표시할 수 있어요.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것만 원하면 비추고 비엘게임스런 상남자의(야쿠자, 살인, 남다른 씬) 세계를 보기 원하시면 추천요. 자닌한 장면은 별로 없는데 유추할 수 있게 텍스트론 있어요. 전 호불호중 호였습니다. 비엘 느낌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도 잘 만든 게임 같아요.
연하연상의 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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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하지 마십시오. 이 게임을 하면 병에 걸립니다. 이 게임 생각에 나는 밥도 잘 먹지 못하고, 버스도 타지 못하고, 숨이 막히고, 목이 메이고, 새벽마다 눈물로 베개를 적십니다. 지금 당장 뒤돌아 떠나서 다신 이 게임을 쳐다도 보지 마십쇼. 나의 삶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