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lutiion

전직 킬러가 호기심 많은 인공지능을 미치광이와 제정신인 동물들로 가득한 꿈 같은 정경의 혼란스러운 전투, 수수께끼의 비밀, 불안한 고요 속으로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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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탑뷰도트액션 #모호한스토리
전직 킬러가 호기심 많은 인공지능을 미치광이와 제정신인 동물들로 가득한 꿈 같은 정경의 혼란스러운 전투, 수수께끼의 비밀, 불안한 고요 속으로 데려갑니다.

레졸루션은 부랑자들을 이끄는 화가 많은 독일 형제가 제작한 빠른 속도의 액션 어드벤처로, 귀여운 픽셀, 더러운 농담, 깊은 아이디어, 그리고 20시간의 웅장한 음악을 배경으로 극한의 전투, 보람찬 탐험, 심도 깊은 스토리텔링을 제공합니다. 플레이하시겠습니까, 플레이당하시겠습니까? 무한 제국에서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이상한 무기와 스토리를 모으며 산산이 조각난 미래를 탐험해 배신한 친구, 갈라선 가족, 전쟁 중인 세계 등 과거의 조각을 맞추세요.

크래들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려면 당신을 헷갈리게 하든 당신을 죽이든 신경도 쓰지 않는 이 세계에서 냉소적인 신들, 감정적인 기계들, 광신자들, 신기술 반대자들, 털 달린 생명체들로 구성된 다문화의 총망라에 도전해야 합니다. 오, 고양이다!

주요 특징:

  • 16시간의 플레이 시간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암울한 분위기의 사이버펑크 세계를 탐험하세요
  • 영웅이 될 수도, 악당이 될 수도 있는 어두운 스토리를 경험하세요
  • 새로운 능력을 해제하여 적을 처치하세요
  • 잔인한 전투에서 살아남아 무시무시한 보스를 박살 내세요
  • 웅장한 사이버펑크 사운드트랙을 감상하세요


이리 와, 야옹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8,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www.monolithofmind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아니 내가 대체 어디있는거야??

  • 그래픽 예쁜 걸 좋아해서 하이퍼라이트드리프터도 샀고 이것도 샀는데, 전자는 하다가 길을 못찾아서 그만 뒀고 후자인 이 게임은 길 자주 막히긴 했지만 꾸역꾸역 다 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그래픽이나 컨셉이 흥미로웠던 점. 또 공식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 단점은 내가 다음으로 뭘 해야할지 어떻게 가야할 지 갈피가 잡히질 않습니다. (맵에 뜨긴 합니다만, 다음에 쟤를 만나겠구나 이런 생각이 안들어요. 되게 막연함.) 그리고 컨셉이 컨셉인지라 소리가 비프음 같은 효과음이 많아요. 귀가 예민하다 하시는 분들은 좀 거부감 느끼실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일 중요한 게임 내 전투가 재미가 없어요. 비교를 하자면 다른 게임에서 난이도 선택할 때 스토리를 보기 위해 선택하는 난이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맞으면서 때려도 거의 상관 없을 정도라고 하면 와닿을려나.. 엄청 별로다 라고 느끼진 않았는데, 추천과 비추천 중에 고르라면 저는 비추천을 고를 것 같아요.

  • 번역도 잘되어있고 꿀잼

  • 길찾기 너무 짜증나

  • 게임에서 이동할 수 있는 지형과 불가능한 지형 구분이 잘 안되는 순간이 있으니 이런 거 싫어하시면 주의.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와 비교가 되곤 하는데,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는 [북-동,서-남] 네 개의 지역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각 지역에 있는 8개의 모듈 중 4개를 모아 보스를 물리치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 기본이고, 플레이어가 원한다면 탐험을 통해 추가적으로 수집 요소를 모을 수 있으며, 수집 요소를 모으는데 연속 대시 외에 다른 강화가 딱히 필요없는 구성으로 기억합니다. 이 게임은 중반 선택지가 갈리는 구간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일자 진행 스테이지식 구성이 떠오르는 방식입니다. 수집 요소도 스토리를 진행하며 기술을 하나씩 얻고, 그렇게 얻은 기술로 이전에 못갔던 장소를 탐험하여 수집 요소를 얻는 다던가, 특정 연계 이벤트를 보고 특정 장소에 가면 미니건을 얻는다던가 하는 식이라 같은 액션 어드벤처라도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회복도 오브젝트를 부셔서 루팅하는 방식이지, 적을 물리쳐서 얻는 방식이 아니라 적이 길을 막는거 아니면 전투를 하고 있을 이유도 없고요. 그 외 설정 부분도 텍스트 하나 없는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와 달리 직접적으로 텍스트가 나오고, 전승 NPC(붉은색 오라)를 통해 지식을 수집할 수 있어서 플레이어에게 좀 더 직접적으로 설정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