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0원 정가주고 구매했습니다. 제생각에 따봉을 눌러놓은 분들은 나만 죽기 싫어서 님들 지갑을 탈탈 털려고 작정하신 분들이에요. 게임스트리머라서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봤는데요, 공포 요소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매우 매우 매우 불친절합니다. 아니 힌트를 2층에서 얻어서 3층에 갔다가 1층까지 가서 풀어야해요. 근데 이 모든 과정이 '셀프'입니다. 무슨말이냐고요? 어디서 풀어야할지 님들이 방을 뻉뻉 뻉뻉뻉 돌면서 찾아야한다는거에요. 심지어 오기로 계속 플레이하다 너무 빡쳐서 환불시간도 지나쳤습니다. 절대 재미있서서 3시간이나 플레이 한게 아니에요. 너무 화가나서. 이게 내 능지탓인가. 아니면 게임탓인가 를 구별하려고 뺑이쳤습니다. 군필자분들 한마디로 내일 사단장온다고 치약미싱했는데 안오는 허탈감이에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나만 죽기 싫으니까 추천하는겁니다. 제말이 구라같아요? 그럼 이만육천원을 버리세요. 치킨 한마리 버리고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세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제가 이런 악플 절대 안달거든요 절대. 안달아요. 진짜로. 절 믿으세요.

그럭저럭 사실적인 그래픽, 허를 찌르는 깜놀 포인트. 두 가지를 빼면 괜찮은 구석을 찾을 수가 없는 게임. 불친절한 게임의 표본과도 같은 게임 시스템, 과도한 맵 재탕, 개연성 없는 스토리, 허접한 악마 비주얼, 또 뭐가 더 별로였더라? 아, 과도하게 책정된 가격.

이게임은 최고의 게임 입니다. 이게임을 플레이 하신다면 극강의 공포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공포게임 매니아로써 이게임 정말 강추 드립니다 길찾기도 없는 편이며 퍼즐요소도 굉장히 단순하며 쉽습니다 또 굉장히 매력적인점은 엔딩에서 그 전율.. 그 전율 하나만큼은 모든 공포게임중에 손가락에 꼽을만큼 아름답습니다 제 평점은요 10점 만점에 9.5점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 사운드, 공포요소도 적당히 들어가있어서 게임의 퀄리티는 높습니다. 기대감을 갖고 게임을 했습니다. 단점을 적어보자면 1. 상호작용 UI가 불편함 [문을 열려면 E가 뜨고 열수있음] 2. 스토리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차가 있음) 3. 넓고 빙빙돌아다니는 맵 [게임시간 늘리기용] 4. 초반 게임의 기대감과 퀄리티를 마지막 이벤트로 다 망침. 오류 : 일기 스토리중 주인공으로 생각되는 부분에 [아들] 이 아닌 [딸]로 쓰여진 번역오류

후반부 빼면 압박감 같은게 없어, 공포 입문자용으로 좋은 듯합니다 다만 쓸 때없는 레벨디자인, 그리고 그에비하면 한없이 작은 힌트, 정답 때문에 실제 플레이시간 1시간 반, 길 헤매다 결국 포기하고 공략집 보는 1시간 반 이렇게 3시간 플레이했네요

출시되자마자 사서 4시간만에 엔딩 봤습니다 게임을 잘 못하는 편이라 4시간정도 걸렸는데 센스있으신분들은 3시간이면 깨실것 같아요 일단 1인칭인데 어지럽지 않고 좋습니다 움직임도 부드럽고 대기업느낌[?]이 납니다 저택이라는 것 자체의 분위기도 있었고 텍스쳐들도 괜찮았습니다 게임진행도 몇군데 빼고는 그닥 막힘없이 진행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겜알못이라 엄청 막힌부분이 있긴 했습니다..ㅋㅋ 스토리도 괜찮았구요 단점이라하면 최적화가 잘 안되있는것 같습니다 이 게임을 다루는 사양이 전~혀 아님에도 끊김이 가끔 아주 가끔 있습니다 아주 불편하다고는 할수없지만 좀 짜증이 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브젝트들은 많은데 상호작용되는게 많이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이것저것 뭔가 될것 같이 생긴 것도 상호작용이 안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이라면 가격대비 플레이시간이 좀더 길었으면 하네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hOAxli7y_Q 플레이영상입니다 완결까지 다 업로드 되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퍼즐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닌데 설명이 없는 불친절한 게임. 진행이 막혀서 유튜브 찾아보면 유튜버들도 막혀서 쩔쩔매고 있다.

정말좋았습니다 적당한 퍼즐요소가 들어간 재밌는 공포게임입니다 무엇보다 재작진의 노력이 엿보이는듯한 장인정신이 있는 퍼즐공포게임입니다 적극추천!!

[ 수정 업데이트 ] 엔딩을 보고 난 뒤 평가 일단 게임이 다시 말하지만 최적화가 일단 제대로 되어있지는 않다 대략 풀옵션 잡고 60 프레임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권장 사양보다 살짝이나마 높아야 될듯 싶어보인다. ( 사실 필자 컴 사양도 권장 사양보다는 높지만 드랍 현상이 보였음 ) 아무튼간에 PC 최적화도 그렇고 플레이 볼륨도 어지간히 적었고 허무했다 스토리 자체가 깔끔하게 끝냈지만 여운에 크게 남을 정도는 아니였다. 제대로 된 추격전은 마지막 딱 한번이다 그 앞에 있는 추격전들은 그냥 보관함 속에 숨으면 끝이니 일단 스릴있는 추격전은 마지막 딱 한번이다. 그래픽이나 퀄리티, 사운드, 게임성 등은 나름 호평을 줄 만하다. 마치 [ 레지던트 이블 7 ]이나 [ 레이어스 오브 피어 ]가 생각날만큼 신선한 게임 플레이 방식이였다. 저택 내부에 숨어있는 다양한 비밀방이나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내는 맛이 은근 있어 재밌었다. 공포는 갑툭튀가 정말이지 많이 나온다. 갑자기 놀래키는 부분이 많은데 상당히 유령의 집 느낌이 나서 좋았다. 플레이 볼륨이 너무 짧은게 다소 안타까웠다. 개발자 말로는 5 ~ 6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다 하였지만 필자는 2 ~ 3 시간 정도만에 엔딩을 완료하였다. 대충 현재 이 게임의 엔딩을 본 플레이어도 거진 이 플레이 타임에 엔딩을 본 플레이어가 많을것이라고 본다. 상당히 적은 플레이 볼륨을 지니고 있어 많이 허무할 것이고 25$ 정도에 플레이 볼륨은 아니라고 생각.. 25$에 가치 있는 점은 그래픽이나 퀄리티 면에서 보인다. 아무튼간에 나름 잘 만들어진 공포 게임이기는 허나 다소 안타까운 점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픽과 맵 크기에 올인한 게임. 한 공간에서 해야할 일들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대충 다음 공간으로 넘김. 기믹에 대한 힌트가 적은데 쉬운 건 너무 시시하게 풀림. 기믹 하나 푸는데 아무 것도 없는 방들도 모두 뒤져야 함. 초반에 분위기에는 압도 당하지만 갈수록 공포 게임인데 공포 요소가 갑툭튀 밖에 없음. 몇 있는 추격전도 긴장감 하나 없고 공포감을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 그저 도망가 친구들임. 제작자가 이해가 되지도 않는 스토리에 맞춰 플레이어가 움직일거라는 생각 때문에 맵에서 시간 허비하는 게 플레이 타임의 절반 이상. 세일 할 때라면 맛보기 정도는 몰라도 정가로 구매하는건 비추천.

'ㅅ'

플레이타임이 짧은 것 같아서 세일할때 샀습니다. 정가주고 사기엔 확실히 볼륨이 작다는 느낌이 들어요. 공포에 있어서 분위기로 압도하는것보단 점프스퀘어가 더 주된 느낌입니다. 딱히 각 잡을 필요 없이 가볍게 할만한 공포게임입니다. 공포게임 입문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아요. 퍼즐도 충분히 친절했다고 느껴집니다. 사운드나 환경에 집중하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저택 내부만 도는 맵이지만 거기서도 새로운 공간은 계속 열리고요. 그래픽은 나쁘진 않지만 연출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이게임을 함으로써 내가 살아있다는걸 느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두 귀로 직접 나의 심장소리를 듣게 해준 이 게임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 인생게임이었습니다. 아디오스

길찾기가 넘 힘들었어요... 맵 조금만 줄여주시지....

게임성 ★★☆☆☆ 조작성 ★★☆☆☆ 무서움 ★★☆☆☆ 그래픽 ★★★★☆ 사운드 ★★★☆☆ 스토리 ★★★☆☆ 헤매지만 않는다면 대략적으로 3시간 안으로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으로, P.T.의 영향을 그나마 덜 받은 공포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퍼즐은 직관적이며 그런 요소를 최대한 많이 넣으려고 했던것으로 보이지만 중구난방인 느낌이 강합니다. 주인공인 피터의 나레이션과 일기장의 일부들을 보면서 전체적인 맥락을 확인 가능하며, 플레이의 가이드를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갑툭튀나 몬스터도 해당 스토리의 진행에서만 등장하여, 그 외에는 나오라고 해도 절대 나오지 않으니 해당 구간을 지나셨다면 편안히 즐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패턴화가 잘 되어 있는 게임이다보니 이때쯤이면 무서운게 나오겠군 할 때 나오니 덜 무서우실 수도 있구요. 참고적으로 공포 2, 퍼즐 8입니다. 무서움을 가장한 퍼즐게임으로 생각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플레이 타임 : 3~4시간 공략 런타임 : 1시간~1시간 15분

재밌는데 퍼즐이 진짜 쌉구립니다.. 특히 모노클은 방에서 30분간 해맸음

스토리도 탄탄하고 공포감도 지려주고 꿀잼 직접 플레이한 영상 올리고감 구매전 참고하시길 https://youtu.be/djo4INLgIpE

2시간 안에 깨보세요 증말 재밌네요~ 정말 풀기 쉽게 잘 설명해 놓았네요

아 시발 다잉라이트2 사야겠다 이거 환불 하고

과도하게 밀집시킨 점프스케어, 나사빠진 스토리, 배경 그래픽 외엔 대충 만든 오브젝트(인물) 50퍼 할인으로 샀는데도 아깝게 느껴지는 게임이었다... 이런 게임이어야 메타크리틱 51점을 받는구나...

꼭 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 정말로 자신이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서 흥미진진해집니다. 맵을 외우시지 않아도 되구요(알아서 외워짐) 놀라는 포인트가 많이 없습니다. 이거에 놀라면 쫄보 생각보다 쉬웠고 난이도가 하?정도 되네요 음 초등학생들이 하기에 적절한 게임이라고 판단되는 수준의 게임이었습니다.

https://clips.twitch.tv/AlluringCooperativeMacaroniPeteZarollTie-lEIXFXvha8SN8Vd3

귀신은 당신이 퍼즐을 풀자마자 딱 한 번 나옵니다. 그 말은 그때만 옷장에 숨으면 그 뒤엔 귀신 마주할 일이 없습니다. 공포게임이 아니라 방탈출 게임이 됩니다 근데 씨발같이 넓은 저택 전체를 무대로 한 방탈출이에요 진행이 선형이 아닙니다 이전에 봤던 무언가를 나~~~중에 해제하러 다시 찾아가야 합니다 지도가 없는 게임이니 이 넓은 집에서 그 쥐새끼 발톱만한 상자나 단서의 위치를 미리 기억해야 합니다 저런 ㅋㅋ 어딨는지 까먹었다고요? 저택을 다 돌아서 다시 찾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좆같네 난 공포게임을 하러 왔지 암걸리는 퍼즐겜을 할 생각이 없었답니다 귀신도 무슨 철권2그래픽 같은 폴라곤 덩어리 나와서 덜덜델덜댈 거리면서 미친년마냥 소리만 지르는게 다입니다. 지들도 귀신이 좆도 안무섭다는걸 아는지 공포를 어떻게든 연출하려고 점프스케어만 박아놨어요. 지금 따봉 박고 호평 쓴 새끼들 싹 다 '씨발 나만 당할 수 없지' 하는 놈들입니다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

음~ 시발 리뷰보고 게임사지말아야지ㅋㅋㅋㅋ 본인 방금 엄청 무서운 게임하는 상상함 ㅋㅋㅋ 길찾기도 별로 없이 금방 깨는거임 ㅋㅋㅋ 그리고 ㅋㅋㅋ 공포요소도 많아서 완전 무서운거임 ㅋ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지 솔직히 점프스퀘어같은 씹 놀라는 부분은 초반에 쌉놀람 하지만 반복적이면 잠깐 놀라고 마음추수리고 퍼즐요소 찾으러 와리가리 존나 텀 할인 할때 샀는데 완전 씹 돈아까움 그리고 엄마... 보고싶음.. 마지막 이벤트 개좆같으니까 그냥 어 무서울때 아이고 무서워 하고 꺼버리는게 제일 재밌는 게임일듯ㅋㅋㅋ 개인적 총평 ㅋㅋㅋ 1. 상호작용 개 쌉쓰레기 인디겜 수준 ㅋㅋㅋ 2. 안하는게 제일 무서운게임 ㅋㅋㅋ 3. 빡대가리인사람은 안하는게 좋은겜 ㅋㅋㅋ 4. ㅋㅋㅋ 장점이 없는게 장점인 게임 ㅋㅋㅋ 5. 아빠라는 새끼는 믿으면 안됨 ㅋㅋㅋ 6. 왕위 계승한 아서스 씹 효자 ㅋㅋㅋ 7. 요즘 오버워치보다 히오스가 매칭 더 빨리 잡힌다는데 ㅋㅋㅋ 8. 도타로 오토체스 하는 사람 있긴함? ㅋㅋㅋ 9. 롤토체스 쌉 재밌음 ㅋㅋㅋ 10. 한글번역 되어있음 ㅋㅋㅋ 11. 지금까지 이걸 진지하게 읽은 사람이 있긴함? ㅋㅋㅋ 12. 이 거 살돈으로 국밥 4그릇 먹으면 4일 거뜬하게 일할수있음 ㅋㅋㅋ 13. 이돈으로 하스팩 사면 자신의 운을 실험할수있음 ㅋㅋㅋ 근데 이겜은 운빨확인 불가능 ㅋㅋㅋ 안해 시발

야 게임이 그래픽만 오지고 싸가지가 드럽게 없음 설명도 저따구고 루트도 설명도 제대로 안하고 체크포인트도 드럽게 안해줌 ㄹㅇ 게임 절대 추천안함 가격도 싸가지가 드럽게없고

이 게임은 내가 살면서 공포겜을 잘안하는데 이 게임은 진짜로 마지작보스라는 놈이 빡대가리라서 앤딩볼라고 개 ㅈ랄을 한 겜이다 너도한번당해봐

엔딩 못 봤어요ㅜ.ㅜ 중후반까지는 정말 갓겜입니다 스토리도 잘 풀리고 근데 타락꽃 찾아오라는 부분 뒤로는 힌트도 없고 온 집안을 뒤지며 직접 찾아야합니다 타락꽃 찾으라고 할 때까지만 플레이 하시고 나머지는 유튜브 보시는 걸 추천드림

그냥 저냥 할만해요 난이도가 어렵지도 않고 쉬운편이에여 분위기가 많이 무섭진 않아요 겁 많으신 분들도 괜찮을듯요 근데 갑툭튀는 있어서 몇번 심쿵 당하실순 있어요 심쿵당하면서 겜했네요ㅋㅋ 세일할때 사서 하세요~

그럭저럭 할만한 공포물게임 세일할때 사서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공포 게임이라는 정체성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게임이라는 정체성을 적절히 잘 섞은 게임. 다만 저택이 너무 넓어서 단서를 한번 놓치면 넓은 곳을 계속 돌아야 하는데 그럴 때 급격히 지루해짐.

심장이 덜컹덜컹 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지만 마지막이 조금 짜증났네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진짜 재밌었어요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꼭 사서 하세요 제발

올해 해본 공포게임중 visage 다음으로 '이게뭐야?' 했던 게임 평가가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게임인데... 후반 A.I 가 심각하게 바보라 긴장감도 없고, 게임의 흐름에 대한 스토리는 알겠으나... 필요없는 깜놀 요소 제외하곤 무섭다 라고 할말한 요소가 전혀 없음. 퍼즐요소도 순서가 거기에 맞게 딱 순서가 있는데 비해서 자유도를 주던가 아니면 거기에 맞게 공포를 줘야되는데 그런 요소가 매우 부족 하고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구지 그럴 필요없는 공간에 깜놀 요소만 살짝 가미되었던 게임 보통 다들 플레이타임은 4시간이 걸리셨다고 하셨듯이 저도 조금 해메서 4시간이 살짝 넘는 시간에 끝난것 같습니다.

뻔한연출, 플탐 늘리기

그냥 존나 똥ㄱ겜 눈이 많이많이 아프니까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비추 퍼즐형식이 똥겜의 정석 길찾기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