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SLUG XX

METAL SLUG XX, the most recent installment in the famous run-and-gun action shooting series, returns to the battlefield on Steam with a plethora of brand new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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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시리즈의마지막 #환장할난이도 #키보드세팅가능
시리즈 굴지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메탈슬러그 X” 이후의 코드네임 타이틀로서 PlayStation®Portable과 PlayStation®4로 발매된 “메탈슬러그 XX”가 드디어 STEAM으로 등장! 1080p 고해상도화와 함께 4K 디스플레이에 대응합니다. 거기에 PSP® 버전에서 DLC 캐릭터였던 ‘레오나’도 플레이 가능! ‘X’를 뛰어넘는 ‘XX’만의 재미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본작의 특징】
■무대는 복잡하게 나뉘어진 총 7개 스테이지
메인 미션은 총 7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성적인 적 캐릭터와 슬러그, 다양한 기믹이 플레이어를 기다립니다! 거기에 맵이나 적 캐릭터가 달라지는 분기 루트도 등장!

■새로운 계급탑재, 팬이라면 반가워할 “컴뱃 스쿨”!
미인 교관으로부터 계속해서 주어지는 70가지 이상의 험난한 훈련(미니게임)에 도전해봅시다. 승진하면 초강력 모빌 새틀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레오나’와 더불어 총 7 캐릭터로 미션을 수행!
‘마르코’, ‘타마’, ‘에리’, ‘피오’와 더불어 “KOF”의 이카리팀 맴버 ‘랄프’, ‘클락’ 2명이 참전! 거기에 PSP® 버전에서 DLC 캐릭터였던 ‘레오나’도 플레이 가능!

■‘도전 과제’를 클리어 하면서 무한한 재미를 느껴보자!
총 34개의 도전 과제가 수록되어 있으며 로컬 협력 플레이도 가능! 즐길거리 풍부한 “메탈슬러그 XX”에 주목!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200+

예측 매출

201,9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snk-corp.co.jp/us/inquiry/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136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80 전체 평가 : Mixed
  • 지금은 키 세팅 완벽하게 되니까 대표리뷰만 보고 거를 필요는 없긴함 물론 메탈슬러그 넘버링 시리즈 중에선 마지막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7에서 난이도 더 올린판이라서 메탈슬러그 입문을 이걸로 하면 매우 큰일 난다. 근데 뭐 입문은 의미 없을거 같고 걍 에리 골라서 무한 코인러시로 폭탄만 던져대면 뭔가 되긴 된다. 솔직히 걍 컴뱃스쿨 히로인 보고 하는 겜이긴 하다... 영어긴한데 뭐 그렇게 어려운 영어는 아니고 대화 해금하려고 계속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도 오른다. 물론 그 와중에 욕은 나올거 같지만.

  • 플레이할 때 키를 누르면 한 템포 느린건 나만 느끼나요? 누르면 반응이 와서 되는데

  • Windows 11 키보드 씹힘 현상 해결방법 설정 / 시간 및 언어 / 언어 및 지역 / 한국어에 있는 ... 선택 / 언어 옵션 / Microsoft 입력기에 있는 ... 선택 / 키보드 옵션 /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On / IME 버전 변경 팝업창 뜨면 확인 매번 시작할때마다 언어 선택 왜하는지 모르겠고 키보드 입력 설정보면 이 회사에 개발 인력이 있는가 궁금함. 이렇게 파는거보니 한놈만 걸려라 생각하면서 파는거 같은데 진짜 정가엔 사지마십쇼.

  • 75퍼센트의 할인을 받고 구매했다. 5000원 수준에 이 정도 퀄리티를 즐길 수 있다면 괜찮은 거 같다. 다만 20000원 가까이 주고 할 가치는 없는 것 같다. 생돈 주고 1, X, 3 번들을 구매하는 것이 더 가치가 높을 것 같다. 일본에서 만든 콘솔용 게임이 PC로 이식되었을 때 100 중 80은 "얘들은 컴퓨터 키보드를 코딩할 때만 쓰나?" 싶을 정도로 디폴트 매핑이 개판이다. PC 게임 UX를 고려해보지 않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게임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 다행인 점은 외부에서 모드질을 해야하던 리버시티걸즈와는 달리 자체적으로 설정이 있다. 게임을 실행하기 전에 설정창이 나오고, 거기서 해상도와 키를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 두 가지는 게임 안에서는 무슨 수를 써도 바꿀 수 없으니 반드시 여기서 바꾸도록 하자. 근데 키 설정 창도 보면 "총쏘기 키를 이렇게, 점프 키를 저렇게..." 이렇게 되어있지 않고 "게임패드 기준 A, B, X, Y 키를 어떻게 바꿀래?"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 아니 그 키가 뭐하는 키인지 내가 어떻게 아는가? 구글에 메탈슬러그 XX 키 설정을 검색해서 찾아보길 바란다. 뭐 게임 외적인 평가는 이쯤하고, 게임 내용물을 평가해보겠다. 이 게임은 닌텐도 ds로 나온 메탈슬러그 7의 확장판격 게임이다. 난 메탈슬러그 7은 해본 적이 없어서 캐릭터 외에 다른 변경점은 모르겠다. 난이도는 시리즈 최고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내가 게임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남들만큼은 한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클리어하고 나서 코인 쓴 기록을 보니 42번이었다. 마지막으로 오락실 갔을 때가 한 판 300원이었는데,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이었다면 앉은 자리에서 12000원을 넘게 썼을 것이다. 보스는 물론이고 일반 필드에서도 여러 곳에서 공격이 날아오는데, 정신이 없다고 느꼈다. 다른 시리즈와 이 시리즈의 시스템 상의 차이점은 무기 교체가 되고, 캐릭터마다 차별화된 특성이 있는 것이다. 이런 게임을 정말 잘 하는 사람이라면 무기 교체는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작품들은 무기를 얻으면 강제로 그 무기로 교체됐지만, 이 게임은 슬롯이 2개 정도 있어서 무기를 저장할 수가 있다. 그래서 슈퍼 그레네이드를 필드에서 모덴군 보병 잡는 필드에서는 쓰지 않고 넣어둔 다음, 딱총이나 헤비 머신건으로 바꿔서 잡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난 이 게임을 잘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다가 눈 먼 공격을 맞고 탄약을 전부 잃기 일쑤였다. 특수 능력의 경우 캐릭터마다 다르다. 마르코는 딱총 공격력이 2배가 되고, 타마는 슬러그 관련 능력이 있고, 에리는 수류탄 관련 능력이 있고, 피오는 탄창 관련 능력이 있고, 랄프는 1회 목숨 보험에 발칸펀치가 있지만 탄약이 반토막나고, 클락은 알젠틴으로 보병을 집어 던질 수 있고, 레오나는 문슬래시로 죄다 썰어버릴 수 있다. 게임을 다채롭게 하는 데에는 특수 능력만한 것이 없기는 하다. 게임에 좀 익숙해진다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평가가 왜 이런지 보니 발매 초기에 이식 꼬라지가 매우 개판이었던 것 같다. 잘 좀 해서 내놓지... 뭐 아무튼 지금 시점에서는 즐기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게임이 다른 시리즈에 비해 매우매우 어렵다. 그래도 캐릭터가 땅에 처박혀서 탈출하는 도트가 추가된 것을 보면 역시나 도트에 진심인 건 알 수 있었다. 심심할 때마다 꺼내서 1시간 정도 하기 좋은 게임인 것 같다. 단, 2만원 생돈 주고 사지 말고 75퍼 할인할 때 사라

  • 렉이 걸린다기보다는 입력하고나서의 인풋렉이 심하게 느껴지네요. 키보드는 덱헤슘 프로, 컴퓨터는 라이젠5900x에 램 32gb, rtx3080ti 쓰고 있습니다. 누르고 잠시 뒤에 움직인다는 느낌의 인풋렉이 유독 XX에서만 느껴집니다. 스팀판 1,2,x,3 모두 아무런 문제없이 게임했는데 왜 xx만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 처음에 근본없는 키새팅때문에 놀랐는데 키 새팅 바꾸고 하니 은근 나쁘지않고 재미있음 (참고:키새팅 바꾸기 전에는 새팅이 ㄱ ㅐ같으니 꼭 바꾸삼)

  • 캐릭터 차이도 없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많냐느니, 난이도 왜 이렇게 빡세냐느니 하는 분들은 게임 제대로 파볼 생각 조차도 없는 사람들인게 대부분이라고 보면 되겠죠? ㅎㅎ 근데 그걸 감안해도 개인적으로 깔 거리는 어차피 많습니다. 왜 키보드로 하면 인풋렉이 엄청 심해지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마저도 키 패드 설정은 못합니다 ㅋㅋ 그 탓에 혹시 몰라서 패드랑 스틱 가져와서 해봤더니 이건 또 문제없네요? 그래서 이건 멀쩡한가보다 했더니 미션 5 보스전에서 2P 입력이 씹히는 희안한 버그가 생겼습니다. 아니 대체 이식을 어떻게 하면 이러나요? 파일 내부엔 대놓고 PSP 메탈XX 유럽판 데이터도 있더구만. 반쯤 슨크에 대한 애정으로 어떻게든 해서 서바이벌 올 클리어까지 하긴 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 별 생각 없이 세일중이라 산건데 데스크탑에서는 인풋랙 없는데 노트북으로 하니까 사양 모자랄수가 없는데 인풋랙 오져서 할수가 없네

  • <스팀으로 돌아와서 기쁘구나 메탈슬러그XX> *키설정 번경가능 *게임 플레이는 건포스2와 비스무리함

  • 키설정이라든거 이런게 좀 조같음 할인하면 사던가 하셈

  • 메탈슬러그인만큼 꿀잼 보장

  • Great!

  • 줜나어려움

  • 부정적 평가가 상당히 많았지만 그래도 괜찮게 할 수 있겠지 하면서 큰 맘 먹고 구매했지만... 아무리 봐도 제 값을 못합니다. 키보드 입력 문제는 해결했어도, 상당히 불안정해서 자주 튕깁니다...

  • 최근 플레이한 게임중에 제일 화가 나는 게임이였음 어릴때 메탈 좋아해서 매일하던 시절도 있는데 아니 게임이 어렵고 한건 실력으로 어떻게든 커버가 가능한데 ㅈㄴ 화나는게 키보드 딜레이때문에 공격은 0.3~0.5초 딜레이로 공격이 가능해서 오토파이어 모드가 아닌이상 딱총 난사가 불가능하고 점프는 분명 낭떠러지 떨어지기전에 점프를 했지만 그대로 추락하고 폭탄은 아무리 키보드를 ㅈㄴ빨리 눌러도 0.5초에 한번씩 던지는 수준이라 에리로 20개 가진상태에서 다 던지고 죽은경우가 거의 없음 솔직히 메탈3 마지막 보스에서 뇌 가운데 선채로 폭탄10개 난사 혹은 부활하고 폭탄 10개 난사한적 있을텐데 10개 난사할때 1초면 다 던지는데 이건 10초는 있어야될듯 에리의 컴뱃스쿨까지 하고싶었지만 환불못할까봐 포기했다, 그리고 닌텐도ds판이랑 스팀판이랑 나오는 아이템이 달라서 아이템 왜 안나오나 헷갈렸다 추억은 추억으로만...

  • 세일해서 4천원이면 충분히 사서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되도록이면 엑박패드 같은 컨트롤러로 플레이 하는게 여러모로 좋아보입니다.

  • 메탈슬러그의 마지막 런앤건 시리즈를 PC로 컨버팅한건데 컨버팅을 뉘집 개1새1기에게 맡겼는지 존12나 불친절하게도 컨버팅해놓음 어릴때 부터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서 샀고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게 했다 플스로 나온거라 난이도 선택과 챌린지 미션이 있어서 반복플레이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도트갬성이 지림 근데 시1발 PC컨버팅을 누구한테 맡긴건데 P.S) 윈도우11에서는 입력 딜레이가 심각한 수준(게임 진행에 심각한 방해가 될 정도)로 발생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레오나 누님의 캔슬을 유튜브로 접하고 이 게임을 샀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제 손이 똥 손이라는 걸요

  • 내 문슬래셔는 어디갔는데 ㅅㅂ

  • 일단 스토리가 거지같다. 원래 메탈슬러그 시리즈가 스토리 개연성은 없기로 유명하지만 7(XX)은 특히나 더 별로였다. '갑자기 미래에서 온 모덴군이 도널드 모덴을 도우러 온다.' 거의 초딩이 생각해낸 수준이다. 또 난이도 문제가 있는데 단순히 어렵기만 하다면 이는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건 짜증이 나는 방식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맵의 배치가 거의 악의적인 수준이다. 7(XX)은 다른 시리즈들과 비교했을 때 특히나 맵에 경사로가 매우 많은데 이는 게임의 기본 무기인 권총을 거의 무용지물 수준으로 만들어 버린다. 권총은 상하좌우의 수직 공격만 가능 즉, 사선 공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적은 나를 사선으로 공격할 수 있지만 나는 공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때문에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특수 무기들의 의존성이 필요 이상으로 높다. 다른 시리즈의 경우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특수 무기가 없는 상황에도 충분히 노 데스 클리어가 가능했지만 7(XX)은 총알 관리를 실수해 특수 무기를 잃으면 죽지 않는게 거의 불가능한 구간들이 많다. 또한 모르면 죽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맵을 넘어갈 때 화면이 이동하면서 바로 앞에 적이 나와 공격하거나 적이 화면에 등장하자마자 공격을 가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 악물고 어떻게든 플레이어를 죽이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직접 당해보면 게임을 끄고 싶은 기분이 절로 든다. 지금껏 말한 모든 단점들은 사실 게임이 재미있다면 충분히 무시할 수 있는 요소들이다. 또한 전 시리즈들도 어느정도 공유하던 단점임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중요한건 게임 자체도 재미가 없다. 한 미션 안에서는 화면이 넘어가도 다 거기서 거기인 풍경의 반복이며 보스들 외에는 거의 다 전 시리즈에서 그대로 가져오거나 짜깁기 한 몹밖에 없다. 메탈슬러그 시리즈가 사랑받아온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황당한 스토리와 어려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무기를 얻는 것이 특별하고 새로운 적을 마주하는 것이 즐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7(XX)은 특수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해졌고 새로운 몹이 없다. '재미'가 없는 메탈슬러그를 돈을 주면서까지 플레이할 이유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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