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PC 설정/최적화: 이제 Master Chief 컬렉션으로 출시된 여섯 개의 각 게임은 저마다의 멀티 플레이어 지도, 모드 및 게임 형식을 제공합니다. 120개가 넘는 멀티 플레이어 지도가 제공되며, 커뮤니티에서 만든 지도 편집기 콘텐츠를 이용하여 역대 최고로 다양하고 광범위한 Halo 멀티 플레이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캠페인: Halo: Reach, 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Halo 2: Anniversary, Halo 3, Halo 3: ODST 캠페인, Halo 4로 이루어진 Master Chief 컬렉션에서 플레이어는 장대한 전설을 관통하는 자신만의 여정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Halo: Reach에서 노블 식스의 용감한 활약으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Halo 4에서 새로운 적의 등장으로 끝을 맺으며, 마스터 치프의 이야기는 비평가들이 호평한 여섯 개의 타이틀에서 총 67개의 캠페인 임무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멀티 플레이어: Master Chief 컬렉션으로 출시된 여섯 개의 각 게임은 저마다의 멀티 플레이어 지도, 모드 및 게임 형식을 제공합니다. 120개가 넘는 멀티 플레이어 지도가 제공되며, 커뮤니티에서 만든 지도 편집기 콘텐츠를 이용하여 역대 최고로 다양하고 광범위한 Halo 멀티 플레이어를 제공합니다.

지도 편집기: Halo의 대표적인 지도 편집 기능이 개선되고, 새로 만들어져 그 어느 때보다도 좋습니다. 확장된 기능성, 증가한 예산, 새로운 아이템들로 새로운 지도를 만들고 사용자 지정 게임 모드에서 새로운 플레이를 창조하세요.**
*성능 측정 기준에 부합하는 하드웨어 최소 사양에 대한 안내는 시스템 요구 사항을 참고하십시오.
**지도 편집기 모드는 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나 Halo 3: ODST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76561198063679929
미국감성 500% 스페이스 밀리터리 [장점] 1. 크기로 압도하는 세계관과 연출, 그러면서도 단순한 스토리. 2. 그시절 개발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정도로 다채로운 기믹 3. 세력전 관련해서는 그시절 이게임을 따라갈 게임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돋보일정도임. 4. 스페이스라는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웅장한 음악이 대다수라, 계속 귀가 즐거웠음. 5. 3가 명작임. 6. 뒤로 갈수록 레벨디자인에서는 참신함이 돋보임. 다만... [단점] 1. 전반적으로 플탐 늘리기에 가까운 늘어지는 구간이 존재함, 특히 1:전쟁의 서막은 고문 수준임. 2. 총기간 밸런스는 엿바꿔 먹었다보니 결국 쓰던놈만 쓰게됨 3. 스토리 크기만 거대할뿐 치밀하진 못함, 군데 군데 나사가 빠져있음. 4. 멀티플레이가 잘 활성화 안되어있으며, 힘들게 멀티 들어가면 다 고인물뿐임.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과거 엑스박스를 먹여살렸던 주임원사, 마 스터치프 해병님이 pc로 돌아오셨습니다. 가격대비 꽉찬 구성, 손쉽게 넘버링을 선택할 수 있는 편의성, 그리고 헤일로 특유의 재미까지 왜 이분이 엑스박스를 견인하셨는지 보여주십니다만, 전반적으로 너무 낡은 시스템등 정 할거 없을때 하면 재밌는 게임입니다. 독창성: 그시절로 봐도 연출과 스케일면에서는 따라올 게임이 없었고, 현재도 그 부분에서는 충분히 선택할만한 매력을 뽐냅니다. 특히 차량 시스템과 몇몇 침투전의 연출 부분에서는 지금 게임들이 배워야될 점도 보이며, 특히 스캐럽 공략전들은 하나같이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픽: 오래된 작품인 1, 2는 리마스터링이 되어서 2010년대 중반쯤 그래픽을 보여주며, 3가 제일 떨어집니다만, 그럼에도 눈쌀 찌뿌리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밋밋한 텍스쳐 그래픽이 보이더라도 그걸 압도적인 연출과 스케일로 가려, 크게 지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눈속임이라는 말이 붙은 만큼 좋은편은 아닙니다. 사운드: 웅장합니다. 스페이스 밀리터리, 포성과 공허함이 함께할거 같은 이 두가지 태그는 잘 섞여들어, 종족간 전쟁의 참맛을 귀에 계속 꽂아줍니다. 총기 타격감도 나쁘지 않으며, 사운드 조절도 적절하게 해내어, 연출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오랜만에 귀가 즐거웠어요. 스토리: 애매합니다. 여러 종족과 인간의 항전, 그리고 과거 선조라는 종족이 남긴 헤일로등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지만, 실속으로 들어가면 이거해라 저거해라의 심부름식 구성, 유저가 머리쓸일 없이 바로 바로 해법과 진행루트를 제시, 이해가 가지 않는 등장인물의 행동(누구씨의 개죽음등), 마초맛 해병대식 스토립니다. 치밀함 없음, 전우애 팔이, 갑툭튀 감성전개등, 보면서 오히려 몰입에 방해되었어요. 레벨디자인: 애매합니다. 적절한 아이템 배치, 유저를 유도하는 길(3부터), 각 종족별 각기 다른 공략법등,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이걸 계에에에속 하면서,. 전개가 늘어져 스토리연출 5분 전투 50분 같은 구성, 똑같은 형태가 반복되는 맵등 너무 늘어지는 부분이 많이 존재하는데, 정작 1,2까지는 총기 슬롯 2개말고 유저에게 주어진게 없어서 후반부에는 어떻게든 엔딩 보겠다는 심정으로 했습니다. 조작감: 이식 잘했습니다. 키보드 배치 처음에는 불편해보이지만, 플레이 해보면 애네, 직접 해보고 넣은것마냥 적절하며, 상호작용도 할 수 있는 행동이 많지 않다보니, 오히려 직관적으로 내가 하고싶으면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낡은점이 많아서, 진짜 할거 없을때 건드리시는걸 추천드리며, 솔직히 가격대비 이만한 구성 가진 게임은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odst와 3를 즐겨했는데, 왜 이런거 만든 애들이 데가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