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라면 이딴 PMC한테 일을 맡기지 않을꺼같아요 (엘베 앞 5센치 턱을 못넘어 부들부들거리는 머피)

총 쏘는 등반게임

무언가를 조사한다는점과 생각외로 현실성이 높아 개복치같은 조사원들 하다보니 취향에 맞아서 재밌습니다. 협동코옵이 분할이 아니라 온라인 멀티였으면 조사원과 엔지니어 따로 분리해서 수행하는맛도 있을거같은 재미가 쏠쏠할거같습니다. 이 게임은 몹한테 죽는것보다 낙사로 제일 많이 죽습니다 ㅋㅋㅋ

다 좋은데... 몬가 몬가 죽을때마다 게임이 점점 깨져요.... 결국엔 프로그램이 중지되고.... 그것만 좀 고쳐주시믄.... 고마울거 같아요...:(

17챕터까지 클리어 1.조작감은 익숙해지니 할만함, 그래도 ㅈ같을 때 있음 2.딱히 이렇다 할만한 스토리가 없음, 매 챕터마다 지시하는 미션만 퍼즐 풀면서 진행 3.스토리는 딱히 없는데 매번 하는 퍼즐풀기만 17챕터까지 주구장창 하고 있으니 지루함 4.그나마 매 챕터마다 지형은 다르니 계속해서 더욱 깊은 곳으로 탐험하고 있다는 느낌은 있음 5.어두운 분위기와 미지의 탐험 좋아하면 살 만하지만 정가는 절대 아님, 만원도 좀 아까운 감이 있음

저얼대 절대 절대 멀티플레이 보고 사지마세요 멀티? 응 15분 ㅋ 15분하고 화아안부우울 할사람만 한사람만 사서 깔짝 하고 ㅌㅌ하면 추천~ 근데 싱글챌린지중에 뱀서같은게 있더라구요 이거는 좀 재밌는듯??

동굴을 탐사하면서 만나는 괴물들을 처치하는게 재밌어요

솔직히 만원도 아까움 노잼

난 내가 슈퍼마리오인줄 알았지

아니 ㅅㅂ 이걸 못올라가?

한정된자원에 불합리한판정에 하드코어한 난이도의 미션들을 착착 클리어 해 나가는걸 즐기는 분께만 추천 해당없으면 비추천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처럼 느껴졋음 미묘하게 불편한 조작감과 어딘가 부족한 편의성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체험을 만드는것이 없는 정답이라고 정해진 선형적 플레이를 하게끔 되어잇음 적어도 지뢰찾기는 논리적이기라도 하지 이건 불합리한 점이 큼 그이외에도 우클릭 조준이 토글로 되어잇는점 레펠링을 풀면 다시 재조준 해야하는점 휠돌리기 조작키를 변경 할 수 없는점 무기가 총밖에 없는데 조준감이 ㅈ같은점 레펠링 탄력반동이 쥐ㅈ만한 점 조준시야를 늘리면 화면따라가는데 한참이나 걸리는점 특히 몹이 다시 리젠되는데 시야에 안잡히는 사각지대에서 몹이 다시 리젠되는점 그 리젠몹들이 아무런 리턴없이 그저 리스크덩어리가 되서 게속 스트레스를 유발하는점 등등 목숨을 여러개 주기도하고 초반밖에 안햇지만 여기서 더 플레이를 감행해봣자 부정적인 감평만 늘것같아 드랍함 비추천

82일차 미션에서 하차 분위기나 살짝나오는 브금 나쁘지 않아서 참고 참고 참고 했는데 (사실 이쯤이면 엔딩이겠거니 하고 한판씩계속함) 이 좆같은 GTA NPC 스러운 허우적거림 도대체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는 낙뎀 - 거대 챔버에서 다음블록 건너 뛰어가는데 뒤져버림 유리보다 허약한 캐릭터 몸상태로 누굴 구하고 뭘 하러간다는건지 좆같은 신발에 윤활유 바르고 다니는건지 살짝만 경사져도 걍 미끄러지고 이게임은 게임내에 나오는 괴물들한테 죽는것보다 좆같은 사다리에서 판정병신같이 뛰어내려서 뒤지는게 더많음 HIDDEN DEEP이 아닌 HIDDEN 낙사임

정말 재밌는데 좀 짧아서 아쉬움 할인할때 사면 좋을듯

덤프트럭 씨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