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전력 회사 디럭스

스페이스 오디세이 와 솔라리스에서 영감을 얻은 미스터리 퍼즐 게임. 전기 기사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어둠이 다스리는 곳에 빛을 가져 오십시오. 해마다, 이상한 일들이 식민지를 괴롭 힙니다. 자원을 관리하고, 도전적인 퍼즐을 풀고, 표면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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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디럭스 에디션
확장 및 광택-새로운 음악과 함께 새로운 수준의 모든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풍모:
  • 133 개의 수제 퍼즐. 4 ~ 5 시간의 다양한 난이도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좋다면 그것은 3 시간이며 당신이 그것을 관리한다면 반드시 저희에게 연락하십시오!
  • 식민지를 확장하고, 탑을 세우고, 식민지 주변으로 에너지를 이동시켜 모든 건물에 전원을 공급하십시오. 그런 다음 건물 자체를 더 나은 위치로 옮기십시오!
  • 엔지니어링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퍼즐은 올바른 배치와 운영 순서에 관한 것입니다!
  • 완벽한 한입 크기의 퍼즐, 모든 퍼즐은 5 움직임 만 걸립니다.
  • 말도없이 들려주는 고전적인 공상 과학 소설을 즐기십시오.
  • 높은 점수, 압력 없음. 아무것도. 공간 만 있습니다.
  • 호기심 많은 화성 탐험가를위한 업적.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75+

예측 매출

32,6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5)

총 리뷰 수: 65 긍정 피드백 수: 6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짧게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 하기 좋은 퍼즐게임 난이도는 쉬운거같으면서도 약간 어려운정도 한글이 있긴하지만 게임에 텍스쳐가 없다 스토리가 있는거같긴 한데 뭘 의미하는진 모르겠다 모든 블랙홀을 다 깨면 마지막칸에 있던 블랙홀 스테이지가 열리는데 각 맵에서 모아이에 전력을 주면 피라미드가 열린다 마지막까지 왔는데 모아이에 1개가 불이 안들어와 있어서 모든 스테이지 다시 돌면서 모아이를 찾았다 1개 못찾아서 2바퀴나 더 돔 피라미드 열어도 업적도 없고 막상 여니 이걸 왜했지 싶어서 나같이 시간낭비하지 말라고 위치를 적어둠 25/45/68/77

  • 화성의 작은 구역에 전기와 기름을 공급하자. 매 구역마다 순서대로 주어지는 장치를 적절히 배치해 모든 주택에 전기와 기름을 공급해야 하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화성의 분위기를 키주얼하게 담아낸 그래픽이 눈에 띄고, 단순하고 직관적인 규칙을 지니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17개 남짓의 다른 차원의 퍼즐을 포함해 총 100여개의 퍼즐이 준비되있으며, 딸기라는 수집거리도 알차게 준비되있다. 준비된 컨텐츠의 양은 가격 대비 적당한 수준. 퍼즐의 난이도는 보기보다 쉬운 편이다. 모든 레벨의 크기가 5X4로 작은 편인데다가 제공되는 장치의 순서가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가능한 경우의 수를 이것저것 대입하다보면 생각보다 금방 풀 수 있다. 일부 그나마 머리를 좀 굴려야 하는 퍼즐이 몇 개 있긴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중간중간 아주 단순하게 풀리는 기믹성 레벨도 몇 개 있어 대체로 수월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중간중간 암흑 물질이 화성을 잠식하고 우주를 향해 로켓을 쏘아올리는 등, 나름의 깨알같은 연출이 돋보인다. 무언가 진행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이야기 묘사가 그다지 적극적이진 않아 스토리에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려울 듯 하다. 그리고 모든 레벨을 클리어하고 모든 딸기를 모으면 감상할 수 있는 진엔딩은...... 아무리 봐도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그래픽 괜찮으면서 적당히 쉽고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좋은 퍼즐 게임이다. 타임 킬링용 퍼즐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1699469180

  • 아기자기하고 심플한 화성에서의 자원 공급 퍼즐입니다.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멍하게 깔짝이는 유사힐링물이에요. 쉬운 편이지만 처음에 아무 설명이 없어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가끔 등장하는 딸기를 모으는 포인트 때문에 셀레스트 마려워지기도 해요. 딸기 좋아! + 4시간이면 여유롭게 엔딩 보고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가능! 난이도는 점점 오르긴 하지만 끝까지 쉽기는 합니다. 반복적인데도 은근히 재밌어요.

  • 도전과제 8개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게임 스토리라도 있는거마냥 연출해놨는데 뭔 내용인지 모르겠음

  • 화성에 전기와 기름을 공급하자 히든 스테이지까지 하면 133개의 수제퍼즐이 존재. 퍼즐 매니아라면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장점 - 깔끔하고 심플한 UI - 화성컨셉을 잘 구현한 퍼즐게임 - 충분한 게임볼륨과 가성비 좋은 게임 ▲ 단점 - 시크릿 엔딩을 너무 숨겨놓았다. 적어도 스테이지가 표시된 메뉴에는 표시를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맵 전체를 뒤적거리느라고 시간을 너무 많이 소모했다. ▲ 총평 -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지만, 리뷰를 처음부터 보고 하지 않는 도전적인 유저들을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시크릿 엔딩'과 '엔딩'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상깊지는 않았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Supply electricity and oil to Mars Up to the hidden stage, there are 133 handmade puzzles. If you're a puzzle fan, I think it's worth a try. ▲ Pros - Clean and simple UI - Puzzle game that embodies the concept of Mars - Sufficient game volume and good value for money ▲ Cons - The secret ending is too hidden. At least, it's a pity that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stage was marked on the menu. I spent too much time rummaging through the whole map. ▲ Overall Review - Considering the price, it is an attractive enough game, but sometimes I want you to think of challenging users who do not read guides and reviews from the beginning. Secret ending and ending were not impressive for various reasons.

  • 스토리가 정말 화성같음 화성이 미지의 공간인것 처럼 스토리가 정말 미지야 나는 이 스토리가 뭘 뜻하는지 모르겠어.. 퍼즐은 난이도 설정을 정말 잘한듯 머리가 살짝 지-끈할 정도의 난이도! 그렇다고 너무 어렵단건 아님 좀만 머리 굴리면 다 풀 수 있을 정도 도전과제 100% 올클 플레이타임 3.6 시간이여서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듯

  • [9/5 수정] 언제 추가된건지 모르겠으나 도전과제가 3개가 추가되었네요. 시크릿 엔딩, 그리고 하우스 빌딩, 어려운 난이도(울트라!) 요렇게 세 개. 시크릿 엔딩은 너무나도 짧고, 여전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 어려운 난이도는 기존 후반부 퍼즐과 별 다를게 없어서 실망. 그나마 하우스 빌딩이 새로운 기믹으로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화성 기지에 희망의 불을 밝히자! 작은 맵에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진 블록들을 배치하여 전기 및 오일을 넣어주면 끝~! 초반에는 튜토리얼 식으로 굉장히 간단하다가 나중에 난이도가 급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이거 뭐 이렇게 쉬워? 하다가 중후반에 정말 어려운 스테이지가 몇 군데 있었습니다. 밸런스 조절을 잘 한건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만, 10레벨 정도 단위로 새로운 기믹을 가진 블록들이 나와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몇 몇 스테이지는 정말 골때립니다.. 공략보지 말고 직접 끝까지 한 번 해보세요! 성취감이 꽤 좋습니다. 제작진이 게임 자체가 너무 간단하다고 생각했는지 의미심장한 연출을 곳곳에 해놓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의미해석에는 실패했지만요.. 이 게임 가성비 괜찮습니다. 나중에 추가 콘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합니다. 맛있게 플레이하세요.

  • 화성의 기지들에 전기를 연결해 주면 되는 퍼즐 게임 자원이 존재하는 타일에 화살표를 꽂아주면 그 방향으로 새로운 자원 타일이 생기고, 자원을 결국 건물로 이어줘서 전기 또는 기름을 모든 건물에 공급해두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퍼즐 게임이다. 각 레벨마다 많아봤자 5개의 배치 가능한 화살표를 주고, 레벨의 크기도 4 * 5개의 타일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미쳐 날뛰지는 않는다. 레벨들의 경우 메인 스토리격 레벨들, 그리고 3개의 독특한 레벨 묶음들 (각각 12개의 레벨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2개는 특이한 메커니즘, 1개는 고난이도 레벨들로 이루어진 묶음이다.) 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3300원짜리 게임 치고는 약 4~5시간의 혜자 플레이타임을 자랑해서 정가에 사도 충분히 제 값을 하는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레벨을 해결하는 것 말고도 퍼즐들에 수집품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을 모으면 독특한 엔딩 컷씬을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게임의 스토리가 명확하지 않고 뭔가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알 수 없는 모호한 스토리라 수집품을 다 모아도 무언가 게임의 의문점이 풀렸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래도 퍼즐들은 알찼고, 가격 대비 플레이타임이 괜찮은 퍼즐게임이기 때문에 추천. 여담) 퍼즐 게임 중 많은 게임들이 게임 내 스토리가 명확하지 않고 모호한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퍼즐 게임이 물론 스토리가 좋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굳이 둘 중 하나가 뛰어난 게임을 뽑자면 퍼즐이 스토리보다 더 재미있는 경우가 좋다고 생각한다.

  • 중간부터 재밌어 지는 모양인데 거기까지 가기도 전에 정 떨어질정도로 재미가 없다

  • 처음에는 할만한데 점점갈수록 먼가 불쾌함이 느껴짐 아마 ㅈ같은 브금과 폰트와 눈부심 때문인듯. 그래도 할만은하니 번들로 살거면 추천함.

  • 사기전에 자신이 똑똑한지 생각하고 사십쇼

  • 퍼즐게임 좋아하면 간단하게 하기 좋네요

  • 화성 갈끄니까~~ 가격대비 훌륭한 킬링타임 용으로 적합한 퍼즐갓겜 P.S. 일론 머스크가 이 겜을 해봤음 좋겠다

  • 시간 때우기용으로 제격이고, 생각보다 어렵지만 4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으로 엔딩까지 볼 수 있음

  • 5x4 형식의 킬링타임 퍼즐게임 모아이 찾는데 시간을 많이 썼는데 보고 나니 이게 뭔지....

  • 나름 잘 만든 퍼즐겜 가격도 저렴하니 부담없이 해보세여

  • 가볍게 100% 업적 따기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 한번 시작하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더라구요ㅋㅋ

  •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게임 설명 그대로 모든 건물에 에너지만 전달하면 클리어 가능한 게임으로 머리를 써도 좋지만 여러가지 방향을 반복함으로써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난이도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약 2~3시간이면 도전과제 및 추가요소까지 전부 클리어 가능합니다.

  • 전부클리어하는데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퍼즐게임으로써 따로 들어가야하는 스테이지 포함 94개스테이지+보너스스테이지2개입니다 게임요소는 심플하게 집에 전기넣고 공장에 기름넣기위해 퍼즐형태의 길을 해결하는겁니다 조금 반복되는 디자인에 지루할수는있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떡밥등때문에 어찌저찌 깨긴햇습니다 퍼즐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한번 사봄직한 게임입니다

  • 한글화된 퍼즐게임 꼭 한글로즐기시질 한글없으면 이상함 암튼 한글로 꼭하시길 무족권 스토리알아야함

  • 화살표 방향으로 자원을 이동시켜 공급하는 게임. 도트 그래픽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퍼즐게임과 다를게 없다. 지루한 레벨 스케일링, 난해한 스토리 연출 때문에 구매를 고려할 매력이 부족하다.

  • 너무 쉽고 반복적임 나중 가니까 생각도 안하고 그냥 대충 둬도 깨지길레 환불함

  • Not Enough Minerals

  • 간단한 게임이지만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게임

  • 실제로 화성을 탐사하는 기분이 들게끔 하는 몽환적인 BGM 그리고 슬슬 지루해질때쯤 풀리는 퍼즐 3000원이라는 상냥한 가격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번창하세요

  • 마음은 평화로운데 머리는 심란함

  • 퍼즐의 약한 부분을 감성으로 채움. 감성때메 만점주고 싶지만, 퍼즐로서의 깊이는 그닥 깊진 않은편

  •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 단순 퍼즐 이외에 뭔가 간단한 스토리가 있는데, 도대체 무슨 스토리인지 알기 힘듦. 대단한 스토리가 있을 것 같진 않지만, 궁금하긴 해서 아쉬움.

  • 퍼즐 게임 좋아하면 괜찮을듯 총 78개 스테이지 + 12판짜리 보너스 스테이지가 3개 + 번외인지 뭔지 모를 서비스 스테이지 2개 그런데 마지막에 발전소 터지면서 나오는 연출은 먼지 모르겠다 ㄹㅇ

  • 난이도 무난한 퍼즐게임 싼값에 세일하면 사봄직하다. 빡빡해 보이는 레벨도 이건 아니다, 이건 먼저해야된다 등등 고려하면 경우의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금방 클리어가 가능한편 간단하게 킬링타임 해볼만하다

  • 할인받고 1000원대에 산거 아니었음 ㄹㅇ 환불했다 퍼즐게임 특성상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야 한다지만 이게 화성인것에 대한 이해가 안되고 n년째로 표기되는 것도 몰입이 안됨 초반에 5년~10주기로 메인에 있는 캐릭터나 우주복 입은 캐릭터로 뭔가 하는 일러스트로 중간중간 환기 시켜줬으면 꽤 만족스러웠을 것 같은데

  • 개꿀잼

  • 가볍게 즐기기 좋은 퍼즐게임 기발하게 잘 만들었다 근데 정가로 사기에는 살짝 아쉬운 너낌

  • 머리를 써야하는 퍼즐 게임인 만큼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에게는 좋은 게임이나 그렇지 않는 사람은 손절치는 게임일 수 있음

  • 짧고 간단한 퍼즐게임. 모든 퍼즐이 최대 5번의 움직임 안으로 해결된다. 그렇다고 무지성으로 풀 수 있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머리를 굴리면서 깨야된다. 독특한 컨셉의 보너스 스테이지와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는 덤.

  • 하아... 갓겜.. 나도모르게 이런 퍼즐물에 빠져들었다..... 딱히 대사가있는것도아님에도 플레이어의 환경이 바뀌는것만으로도 사람을 이렇게나 빠져들게할수있을줄은 나는몰랐다.... 싸고 가성비좋은겜이니 한번해보기바란다.

  • 하나씩 하나씩 문제를 푸는 그런 맛

  • 세로 4칸, 가로 5칸 안에서 순서를 짜는 퍼즐게임. 그냥 아무것도 모른체로 해도 충분히 할만한 퍼즐게임이지만, 유튜브에 공략같은 것이 다 나왔기 때문에 트레이딩 카드와 도전과제 도장깨기 쉽게 하기에도 충분히 좋은 게임. 알트+탭으로 스팀 가이드 보면 거기에도 다 나와있어서 쉽게 볼수있음.

  • 병신같은 66,000원 풀프라이스 게임보다 더 값어치 있고 엔딩도 좋았음 퍼즐도 좋고 스토리도 간접적으로 알려줘서 퍼즐 푸는데 추리도 하고 재밌었음 퍼즐,스토리 좋아한다 강추

  • 적당히 어렵고, 깔끔하고 간단하지만 분량이 너무 적진 않은 그런 좋은 퍼즐게임 인 것 같습니다. 깔끔합니다.

  • 최대 5개의 건물을 사용해 퍼즐을 맞추는 간단한 게임 한글화이지만 언어는 필요없고, 스토리 또한 없다 싶다. 추천 대상 - 짧은 퍼즐 게임 추천 - 업적 게임 추천 비추 대상 - 어려운 퍼즐을 원할 경우 - 디테일한 스토리 원할 경우

  • 재밌어요. 가격 대비 게임에 들어가는 시간도 길고 머리 쓰게 만드는 게임이에요. 구매하고 후회는 안할듯

  • 심플한 퍼즐게임 스토리는 대사가없어 정확히 알수 없지만 영화 프로메테우스가 떠오른다 조금씩의 변화를 통해 난이도가 늘어나지만 못풀정도는 아님

  • 무난한 퍼즐 게임 도전과제 올클리어도 쉽기 때문에 도전과제 깨는 맛으로 게임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퍼즐 난이도도 크게 어렵진 않고 센스만 있다면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무난하게 깨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퍼즐을 구성하는 요소 자체가 많지 않아 다양한 수를 시도해봐도 크게 시간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저는 후반부가 조금 어려웠는데도 3시간만에 히든엔딩까지 전부 수집했네요

  • 난이도도 적당하고 복잡성도 적어서 재밌습니다.

  • 적당히 재밌는 퍼즐게임! 한번은 그냥 깨고 그 다음엔 딸기 모으고 그 다음엔 포탈 모으고 딸기 모아서 열린 퍼즐 풀고 별도 받고 포탈 모아서 열린 맵에서 모아이도 모아서 엔딩보고 딸기 모아서 열린 엔딩보고 끝~

  • 가끔 머리 쓸때 좋은듯

  • 화성 퍼즐 게임 55% 세일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으로 퍼즐 난이도는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른 후기들 처럼 스토리가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을 나타내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퍼즐의 수가 많았고 퍼즐 자체가 난해하지 않아서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 퍼즐 자체도 깔끔. 난이도 증가에 따른 새로운 기믹 추가도 깔끔. 기믹과 장애물 등장이 난이도, 스토리 진행과 잘 맞물리는 것도 깔끔. 숨겨진? 보너스 스테이지 컨셉 변화도 깔끔. 도전과제 장난질 없음. 굳이 단점을 찾자면 스테이지가 좀 많다.

  • 힐링퍼즐게임정도? 초반엔 단순하게 건물에 전력공급하는 퍼즐인데 진행하면 할수록 자연스럽게 뭔가가 생겨나고 퍼즐이 어려워집니다. 이게 스토리인가? 싶으면서도 잘 모르겠음... 브금이 상당히 잔잔하고 조용해서 잠이 안오는 밤에 한두세판하며 머리 굴리다보면 금새 졸음이 쏟아지는게 단점이자 장점.

  • 딱히 재미는없고 샀으니 의무적으로 하게되는 게임 그냥 도전과제랑 스테이지 다 깨는거 목표로 오기로 하는거지 재밌어서 하는건 아님

  • 퍼즐이 재미가 있습니다. 복수정답이 없는 유일 해답의 순수 퍼즐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생각보다 퍼즐이 찰지고(?) 재미집니다. 풀었을 때 허무한 느낌보다는 뿌듯함이 더 크네요. 업적친화적이기도 합니다.

  • 3시간동안 열심히 머리굴려서 도전과제 올 100% 달성한 게임 이 게임은 신박하고, 재미있고, 간단하다. 극한의 가성비를 느낄 수 있는 게임!! 강력 추천한다.

  • 스토리가 있는 거 같긴 한데 그걸 플레이어한테 안 알려줌 몬가..... 몬가 일어나는 중인데 대체 뭐가 일어나는 중인 것이지

  • 시크릿 엔딩 찾다가 맵을 다시 한번 뒤져본거 빼고는 적절한 시간 때우기 정도 됩니다

  • 간단한 퍼즐게임 스토리는 애매함 난이도는 완급조절이 괜찮은편 (피라미드는 공략안보고 찾다가 시간만 많이 먹음....공략보는걸 추천) 패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빨리누르면 키 씹혀서 스테이지 다시 시작해야하는 버그있음

  • 내 지능이 낮은편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게임으로.. 퍼즐 난이도가 원숭이보다 낮은게 아니면 금방 풀 수 있을정도의 난이도로 괜찮은 편이였다. 버그땜시 빡이 쳤었지만 개발자가 재빠르게 대처해 줘서 좋았음. Developer Thank You. (^_^)乃

  • 퍼즐 게임. 그러나 배치를 다 하면 무조건 통과되게 만든건지 전력 공급이 단 하나도 되어있지 않아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말도 안되는 버그가 있다

  • 가볍게 즐길만한 퍼즐 게임. 마지막까지 크게 어려운 스테이지는 없지만, 퍼즐 게임에 익숙지 않다면 헤맬만한 부분은 조금 있는 듯. 텍스트는 없다고 보면 되고, 스토리가 있는 것 같긴 한데, 별로 신경쓸만한 정도는 아니다. 볼륨이 크지 않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테이지가 끝나고 다음 스테이지로 바뀔때 화면 전환이 지나치게 느리다. 시크릿 엔딩까지 플레이타임이 3.4시간 나왔는데 그중 10분정도는 화면전환에 쓰였을 듯. 퍼즐의 컨셉이나 난이도는 만족스럽고, 수집품을 모아야 플레이할 수 있는 스테이지도 약간씩 다른 컨셉이라 재밌었다. 3.5 / 5

  • 20칸에서 펼쳐지는 간단한 퍼즐 게임이다. 10점 만점에 7~8점 정도. 모든 스테이지는 항상 20개의 필드로 구성된다. 자원이 매장된 필드위에 건물을 배치하면 해당 자원이 주위로 확장된다. 그렇게 자원을 계속 확장시켜 자원이 필요한 곳에 공급하면 되는 것이다. 중반부터는 더 다양한 건물이 등장하며, 퍼즐을 방해하는 외계인이 등장하기도 한다. 스테이지는 꽤 많은 반면, 난이도 상승 업이 모든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엇비슷하다. 퍼즐 규칙상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고, 항상 동일한 크기의 필드에서 진행된다는 특징 때문이다. 퍼즐 해법이 쉽게 보이지 않더라도 솔직히 모든 조합을 하나씩 실행하면 클리어할 수 있다. 게임의 진행 방식도 아쉽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기본 스테이지 외에 “분기점”이 존재하는걸 알 수 있다. 또한 중반까지만 해도 뭔가 나올 것처럼 여러 떡밥을 뿌린다. 그러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게임의 엔딩에서도, 좀처럼 떡밥은 해소되지 않는다. 게임의 업데이트를 기대해봐야 할듯?? 3,300원의 가격에 가성비도 괜찮다. 퍼즐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입문용으로 괜찮은 난이도를 갖고 있다.

  • 전기와 기름, 두 가지 자원을 확장하고 연결할 수 있는 시설을 배치해 각각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 목표에 공급하는 퍼즐게임입니다. 100개가 넘는 스테이지와 적당히 궁리하다가 반복해서 여기저기 두다 보면 클리어되기도 하는 적당한 난이도에 간식용게임으로 삼기 좋았습니다.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여러 기믹이 추가되지만, 스테이지 구성은 한두 가지 기믹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짜여있습니다. 기믹이 좀 더 동시에 적용되면 재밌었겠다 싶지만, 맵의 크기가 작아 그렇게 하기엔 어려울 듯하네요. 가로세로로 라인 전체를 움직이게 하는 기믹이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는데, 그래서인지 도리어 후반부 스테이지가 더 쉬웠습니다.

  • 심플하게 플레이만하는 퍼즐 갓겜 스토리야 대충 있긴하지만 좀 눈에띄고 스무스하게 풀어나가는걸 원한다면 비추천

  • 퍼즐 난이도는 살짝 들쭉날쭉 하는 편 일부 퍼즐은 검수가 제대로 안됐는지 제작자의 의도랑은 다르게 너무 쉽게 풀림 그래도 복잡하면서 완성도 높은 퍼즐이 많기 때문에 추천 스토리나 연출은 살짝 곁들이는 수준이지만 의외로 무거운 분위기가 맘에 듦 수집요소는 상당히 쉬워서 진행하면서 다 얻어지고 따로 찾아볼 필요는 없을 정도 창작마당을 지원했더라면 뭔가 복잡하고 재밌는 고퀄리티 퍼즐이 많이 나왔을 것 같은데 아쉬움

  • 싸게 잘사서 재밌게 한듯

  • 잔잔하게 시간때우면서 하기 좋은 퍼즐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