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ward

Eastward의 세계에 잘 오셨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붕괴 직전의 상황으로 내몰린 사회를 여행하세요. 활기찬 마을과 기이한 생물들, 그보다 더 기이한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존의 믿음직스러운 프라이팬과 샘의 신비한 힘을 이용하여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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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도트액션어드벤처 #감성넘치는그래픽 #재미있는전투

Eastward: Octopia DLC is Available Now!

Sam and John return in an all-new adventure! In a remote mountainside village, Sam and John start life anew as farmers. Work the land, tend livestock, and cook heartwarming meals for familiar -yet strangely different- friends.

Enjoy the good life in peaceful pixel surroundings!


게임 정보


Eastward는 아름답고 세밀하며 매혹적인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상하이의 인디 개발사 Pixpil에서 제작했습니다.

전 세계 인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사회가 붕괴되기 시작하는 근미래.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 전 세계에 퍼지며 모든 것을 파괴하고 집어삼켰습니다.

이 물질을 피해 달아난 사람들은 지하 마을에 모여 새로운 삶을 시작했죠. 그런데 그때, 바깥 세상에서 살아갈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한 성실한 광부와 신비한 소녀를 찾아옵니다...

샌드필 지하 사회의 독재 정권으로부터 탈출하고, Eastward의 어울리지 않는 2인조와 함께 지상 세계로 모험을 떠나세요! 철도로 전 세계를 누비며 아름다우면서도 기이한 거주지들을 발견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세요.

특징:



Eastward의 놀랍도록 기이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국경을 넘나드는 기차에 탑승하고 썩어가는 대륙 전체를 누비세요. 그리고 정류장에서 내려 북적거리는 마을과 수상쩍은 야영지, 으스스한 숲을 탐험해 보세요.


화염방사기, 톱니 발사기, 믿음직스러운 프라이팬 등, 존이 좋아하는 무기로 기이한 괴물과 흉악한 보스들을 막아내세요. 자비를 베풀고 싶으신가요? 샘의 동적 폭발로 적을 일시적으로 기절시킬 수도 있습니다.


존과 샘을 번갈아 조종하여 퍼즐을 풀고 무시무시한 던전을 헤쳐 나가세요. 갈라져서 숨겨진 길을 찾아내고, 합심하여 위험천만한 대지를 통과하세요.


개성 넘치는 괴짜 캐릭터들을 한 명씩 알아가세요! 재미와 우스꽝스러운 유머로 가득한 가슴 따뜻해지는 스토리 기반 모험에 흠뻑 빠져 보세요.


맹독 숲과 솥게 농장, 버려진 상점에서 얻은 (대체로는) 신선한 유기농 재료를 이용하여 맛 좋은 정통 Eastward 요리를 만드세요. 이들 별미를 섭취하면 생명력 보너스, 전투력 증가, 기타 비밀 혜택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조엘 코어리츠(데스 스트랜딩, Hohokum, The Unfinished Swan) 작곡의 신나는 사운드트랙에 맞춰 모험하세요. 아일랜드의 Hyperduck Soundworks(Dust: An Elysian Tail, Kingdom Rush) 스튜디오에서 담당한 사운드 디자인도 놓치지 마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650+

예측 매출

206,5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community.playstarbound.com/forums/eastward/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102 긍정 피드백 수: 80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패 나온다 해서 사놓고 존버 했는데 나올 생각이없다 사기꾼 새끼들

  • 제발 한글패치

  • 게임의 핵심인 스토리가 흥미롭지도 않고,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너무 느려서 재미보단 답답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스토리 연출부터 이동, 전투까지 전부. 재미보단 느긋하게 도트 감상하길 원하는 분만 구매하세요.

  • 분량이 좀 많다... 중간중간에 좀 늘어지는 구간도 많고 스토리도 평범해서 추천까지는 아닌데 부정적인 평가 받을 만큼은 아닌거 같기도... 한글화 됐으면 스토리 이해가 더 편했을텐데 아쉽습니다

  • 도트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그거빼곤 없는듯? BGM정도? 이런 도트로 규모가큰 JRPG게임 하나 나온다면 충분히 아직도 살마음이 있다.

  • 끔찍할 정도로 말이 말이 말이.. 너무 많음. 한없이 떨들어대는 잡소리에 스토리고 뭐고 전혀 몰입이 안 됨. 아니 스토리 자체가 감성팔이만 주구장창 할뿐 재미가 없음. 던전은 정말 끔찍하게 길고 지루함. 두 명을 번가라 가며 조종하는 게 두 배의 재미가 아니라 두 배로 불편함임. 조작감도 미묘하게 불편함. 퍼즐은 이런 것도 있어야겠구나 하고 별 고민 없이 넣은듯한 식상함 그 자체.. 그냥 구색 갖추기 그 이상도 뭐도 아님. 플레이하는 내내 끝도 없이 떨들어대는 대사에.. 짜증만 나는 던전에.. 아주 혈압 올라 죽는 줄 알았음. 도트 그래픽은 역대급으로 좋음. 정말 그래픽만큼은 깔 수가 없음. 그래픽이 너무 아까움. 그냥 한줄 요약하면 아무런 재미도 없는 게임.

  • KOREAN TRANSLATION PLZ ..

  • .

  • 사기꾼같은 시키들

  • 한글화좀 내줘요....

  • 하다가 졸려서 그만하긴 했는데 스토리랑 맵 디자인이 인상적이였던 게임 근데 한패 나와도 안할듯.

  • 플레이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기대했던 게 풀릴 떡밥이 아니라 그저 맥거핀이어서 실망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다..

  • 픽셀게임중 그래픽 퀄리티가 최고

  • 2021년 발매일 맞춰 하려고 예약구매 했었음 상점페이지에 한글로 장황하게 게임 설명을 써놓았고 당연히 한글지원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끼발 4년간 한패 숨참고 존버하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관 열고 플레이함 영어라 주된 이야기를 못 따라감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나? 싶은데 한글나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음 제발 이 못된 제작사야 한글패치 해 줘 제발 KOR PLZ

  • 이거 출시전에 한국어 지원 체크 되어있어서 출시전부터 산거였는데 아직도 한글패치가 안되어있다...

  • 이게임 출시 1년전부터 찜해놓고 출시하고 바로사고 한글화기다리는데 안되고있음 겜 하고싶어죽겟따 한글화 바라는게 욕심인걸까

  • 마더시리즈, 젤다의 전설이 생각나는 띵작 게임 미친 도트 그래픽까지... 사랑해요

  • 도트 그래픽은 참 귀여운데... 그게 전부입니다. 액션은 원래 이런 게임이 그렇듯 기대하면 안되고, 스토리가 좋을 줄 알고 기대했는데 너무 별로예요. 3장까지 플레이했는데 차마 엔딩은 못볼것같습니다.

  • 스팀 페이지에는 한글로 정보 적어놓고 인게임은 안해주는건 뭐하는 지랄병임?? 한글좀 해줘 제발 사람이 죽어간단 말야

  • 2/5 챕터 7, eternal tower platform 에서 하차합니다. 아트 : 정말 아름다운 그래픽 스토리: 초반 까지는 긴장감 및 흥미진진, 중반도 그럭저럭 할만함, 후반부 챕터6 무슨 원숭이 나오는데, 왜 이 챕터가 있는지 이해 불가. 이때부터 너무 노잼. 그리고 왜 특정 인물들을 따라가는 건지...? 개연성 부족. 챕터 7 여기 eternal tower platform 여기에서 접습니다. 2D 게임 특유의 별 감흥없는 그런 부분이 생겨서 접습니다. 캐릭터: 주인공들이 딱히 매력이 없고, 오히려 중간중간NPC들이 배웅해주거나 할 때 뭉클하더군요. 게임플레이: 주인공 두명이서 번갈아 플레이 하는데, 점점 갈수록 정신없기만 함. 적들도 개성없고 긴장감없습니다.

  • 도트 힐링 갓겜 아무리 그래픽이 발전해도 절대로 대체 할 수 없는 감성이 이 게임에 있습니다. 도트가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이유 그 자체인 게임 여운 남는 스토리의 힐링 게임을 찾고있다면 바로 구매하는 걸 추천 액션 어드벤쳐 50~60% 정도 함량의 스토리 위주 힐링 게임 옥토피아 DLC 귀여운 샘과 함께하는 유유자적 농가 생활 내가 맘 같아선 당근 무한 재배해서 돈 복사 하고싶은데 그렇게 하려다보니까 샘한테 맛있는 밥을 못 해줘서 어쩔 수 없이 이것저것 심고 있습니다. 한창 성장기인 샘에게 오늘도 맛있고 영양가 있는 저녁밥을 멕이기 위해서 곡괭이와 낚싯대를 들고 집 밖을 나서는 존의 이야기 오늘은 샘한테 맛 좋은 케이크와 카레를 만들어 줘야지

  • 하아. 고민했는데 부정적 평가함. 이 게임은 태그에 액션 rpg 붙였는데 실상은 퍼즐게임. 힐링 퍼즐 게임이 이 게임 속살 게임이 호쾌한 맛이 없음. 처음부터 힐링 퍼즐 게임이라고 했으면 구매 안했는데 평가 괜찮은것 같다고해서 구매했더니 전투는 거의 덤. 샘이 둥글둥글하고 귀여운맛이 있긴함. 보고있으면 뭔가 좋음. 게임안에 들어있는 미니게임도 나름 특별한 맛이 있고. 그런데 게임이 별로임. rpg라고 붙였는데 일반전으로 생각하는 rpg 기대하면 전혀 의미없음. 그리고 엄청 답답함. 일단 세이브 할때마다 냉장고가 중얼거리는데 그거 일일이 빨리감기 해줘야하고 달리기 속도는 더럽게 느림. 비전투 지역에서라도 좀 빠르게 해주던지. 시나리오 진행중에 달리기도 금지하는 구역이 많아서 그걸 또 기어다녀야함. 좋은 부분도 있고 나쁜 부분도 있는데 고작해야 3시간 정도만해도 벌써 안좋은 부분이 올라오더라 이걸 마지막까지 플레이 할라고하는 동기가 벌써부터 다 떨어짐. 혹시라도 구매할려면 힐링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하십시오. 원가에 사기에는 확실히 부족함

  • - 좋았던 점 전반적인 아트가 대단해요. 여러 요소가 섞여 만들어진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배경음악도 꽤괜 - 별로였던 점 중국 게임의 특징이라고 하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설명같은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엔딩 이후에 대충 이런 스토리겠거니 두루뭉술한 느낌으로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 아트적인 부분이 커서 스토리의 맛없음이 어느정도 커버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 8시간 - 시작부터 UI 때깔이 다르다. - 이동 숏컷있고 튜토리얼 최소화로 깔끔하게 플레이 시작 - 액션에 조작 부드러움 - 도트 퀄이 아주 그냥 죽임. - 3D오브젝트에 도트 뭍혀놓은거도 찰짐. - 퍼즐도 짭짤하니 슴슴하게 간 잘 되어있음. 쉬움 - 첫 시작부터 세상망하고 굴파고 지하에서 꼬질하게 사는거보고 기분 다운되었다가 스토리 진행되면서 다시 흥미진진해짐 - 보스전은 초반이라 심플함 - 마을 아트가 기가맥힘 - 동네 사람들 얼굴 하나하나가 개성넘침. 그냥 딱 봐도 다 구분됨. - 숨겨진 퀘스트도 있음 - 샘 귀여워 14시간 - 슬슬 풀리는 스토리 떡밥 - 대지의 아이라는 미니게임 딱 한번함 - 샘으로 전투는 거의 없음 몇몇 기믹말고는 - 요리는 대충 특별하다고 할게 없어서 대충 재료 되는데로 아무거나 만들기만 하면 되는듯 - 서브퀘스트 못 깨고 넘어가버렸다.... - 이전 마을로 다시 못 돌아가겠지? 19시간 엔딩 - 후반에서부터 전투의 기믹이 다양해진다 - 퍼즐도 전체적으로 훌룡하다 -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엔딩이다 - 대만족스러운 플레이였다.

  • 도트퀄은 너무너무 좋고 프레임 겁나 쪼개서 찍어놨따 bb 근데 스토리가 진짜 지루하다..... 상황 설명도 부족해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ㅡㅡ... 한 챕터 끝내고나서 다음챕터 내용이 하나도 안궁금하다.... 챕터 끝나고 크레딧에 뭐라뭐라하는데 뭔말인지 모르겠다... 엔딩 봤는데 그냥 그렇다... 세이브를 5초에 한번씩 해주는건 맘에든다...

  • 굉장히 재밌음.rpg라기엔 게임스토리 퍼즐게임이 맞는거같음. 퍼즐게임+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 좋아한다면 강추함.액션rpg 태그는 빼는게 좋을거같긴함 알피지가 있긴한데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수준.(점프,숙이기 같은거없음 그냥 공격뿐.보스패턴도 굉장히 쉬움)이라 어려운걸 원한다면 불호일듯.난 애초에 퍼즐힐링겜인걸 알았어서 좋았음. 그리고 불호평에 있듯이 챕터6의 스토리가 다른 챕터에 비해 많이 노잼이였음. 챕터7은 초반에 연출땜에 반복되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좀 스트레스임.뭘 보여주기위한 연출인건 알겠는데 스크립트를 생략해주던지 그냥 쌩으로 그렇게 할줄은 몰랐네; 챕터6~챕터7초반 여기가 좀 살짝 힘들었고 그 이외부분은 굉장히 재밌었음.

  • 1. 도트그래픽 비주얼이 아주 좋아요! 2. 게임성은 퍼즐 어드벤처에 가까운데 자극적이지 않고 친절한 맛이라 지루해질 수 있어요. 3. 스토리는 중국문학이 그렇듯이 비유와 추상적인 표현 위주라서 직관적이지 않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DLC 옥토피아 1. 도트 그래픽은 본편보다는 살짝 아쉬운 편이에요. 2. 농부가 되어 농사짓는 시뮬레이션 장르라 본편과는 게임성이 달라져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3. 도전과제는 없어요. 맛있는 도트 그래픽만으로도 질리지않고 수십시간 먹을 수 있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이에요. 가격대비 볼륨도 훌륭하고 한글화팀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론 조금만 더 매콤했다면 좋았을 거 같아요.

  • 샘이 너어어어무 귀여워서 좋았고 아트 연출 음악이 쫀득하니 너무 맛있다 스토리 자체가 나쁘진 않았지만 전개 방식이 추상적이라 바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이 아쉬웠다 결국 아쉬운 부분은 스토리의 내용보다는 그것을 풀어내는 방식에 있었다고 생각함

  • 아니 2시간 하고 껐다 다시 키니까 오프닝 나오고 바로 강제종료되네 2시간 지나서 환불도 못받네 ㅅ1ㅂ 이게 맞냐

  • *한패 나오기 전에 영어로 깼습니다. 이제 한패로 2회차 도전해봐야겠네요. 좀 마음에 안들었던 것들 [list] [*]겜플/스토리텔링이 살짝 열받습니다. [*]양쪽 거의 대칭인 맵 박아두고 둘다 클리어하라고 시키는게 좀 열받습니다. [*]이상한 서브스토리로 질질 끄는게 열받습니다. [*]체력 없으면 절대 클리어 못하는 스테이지가 열받습니다. [/list]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들 [list] [*]근데 개쩌는 3D 라이팅의 픽셀아트 그래픽과 데스 스트랜딩 작곡가의 음악이 단점을 상쇄합니다. [*]액션이 좀 단순하긴 한데 게임 잘 못하는 저로선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1인 2역 스위칭 전투가 재밌었습니다. [*]메인 스토리 연출에 상당히 공들인게 보입니다.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 눈이 낮은지 제 생각엔 스토리 자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엔딩에서는 보고 울뻔했습니다. [*]게임패드 지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스트워드를 플레이하실 때 만큼은 게임패드 사용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게임패드 조작감이 마우스 조작감보다 몇배는 좋을 뿐 아니라, 게임패드 진동 활용이 일품입니다. [/list] 그리고.. 중반부까지 보스전이 전체적으로 노잼이긴 한데 극후반부 보스전이 매우매우 재밌습니다. 다들 꼭 끝까지 가보세요. [spoiler]저는 특히 지형을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방해하는 샘 (마더) 보스전과 후라이팬으로 패링하며 싸우는 이사벨 보스전이 정말 재밌었습니다.[/spoiler] 무엇보다샘이매우귀여움

  • 감성있는 고전풍 어드벤처 게임

  • 샘쪽이 때매 혈압오르네

  • 초반이긴한데 일단 재밌음

  • good

  • 한글 https://cafe.naver.com/hansicgu/3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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