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 of Keepers: Career of a Dungeon Manager

Legend of Keepers는 던전 관리와 로그라이트가 완벽히 결합된 게임입니다. 당신은 던전 회사에 던전 마스터로 채용되었습니다.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 던전을 지키기만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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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턴제전투디펜스 #던전경영 #운빨요소포함
Legend of Keepers는 던전 관리와 로그라이트가 완벽히 결합된 게임입니다. 당신은 던전 회사에 던전 마스터로 채용되었습니다.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 던전을 지키기만 하면 되니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900+

예측 매출

141,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체코어
www.goblinz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1)

총 리뷰 수: 92 긍정 피드백 수: 67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만듦새랑 컨셉은 맘에 들어 구입했습니다만... 이런 게임은 덫이랑 몬스터들을 조합해서 재밌는 콤보를 만드는 재미로 하는건데... 단순히 상성싸움 산수계산싸움이라 전투가 좀 재미가 없습니다. 뭐랄까 게으른 전투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금새 드네요. 자원도 쓸데없이 여러종류로 나뉘어 있는 느낌이고... 중간중간 제시되는 선택지도 크게 흥미롭지 않네요. 뭔가 재밌게 복잡한게 아니라 쓸데없이 복잡하게만 만들어놓은 느낌입니다. 매우려면 맛있게 매워야 하는데...

  • 얼리 때부터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중 하나 그냥 단순한 던전지키기 게임으로 보이지만 침입해오는 영웅들과 플레이어 몬스터들의 속성·위치 그리고 함정 설치까지 고려해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레이스라는 점을 생각하면서 중간중간 이벤트를 상황상황에 맞게 선택 해야 되기 때문에 깊게 파고들수록 재미는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증강모드 및 무한모드를 정식 출시와 동시에 모든 플레이어에게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얼리때도 얼리때지만 정식 출시 이후에도 업데이트·밸런싱·버그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어 믿고 즐길 수 있는 게임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트위치 연동 시스템이 존재해 게임방송 진행하시는 분들은 방송용 게임으로도 좋다고 봅니다(투표 시스템 및 몬스터들의 이름 변경 가능)

  • 처음엔 재밌음. 근데 1. 직업이 2개뿐임. 2. 직업별로 3번정도씩 클리어하면 15렙가량되는데 이때 쓸만한 스킬은 거의다 찍음. ( 나머지는 마스터강화스킬인데 적이 마스터한테 도달하면 거의 진거라 의미없음) 3. 적을 미리 못보니까 피로도 관리를 전략없이 운빨에 의존해야함. 4. 번역이 덜 된게 좀있음. 한시간이면 남은거 번역 다하겠던데 굳이 몇개만 못한이유가?? 5. 선택지 밸런스가 엉망. 빨,파 보석으로 할 수 있는 선택지들이 성역빼고는 너무 구림. 그거 걍 돈으로 바꾸는게 훨씬 이득. 얼리라지만 플탐이 너무 짧아요. 몬스터와 함정 레벨제한을 풀고 무한모드라도 만들어 줘요

  • 플레이타임 10시간 까지만 재밌습니다 그후론 전투의 레퍼토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오래할게임은 못됩니다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예전에 옥씨가 하는거 보고 원가로 샀는데 후회되는 겜 중 하나

  • 계속하게 되는 중독성은 있는데 유닛들이 소모성으로 갈려나가는 점이 취향에 안 맞을 수 있음

  • 얼리때 컨텐츠가 부족해도 더 나아지겠지 하면서 환불 안하고 넘어갔는데 엄청 후회된다. 적들 레벨은 8~10까지 올라가면서 우리 몹들을 썰어제끼는데 우리 애들은 4렙이 성장의 끝이라 매판 갈아넣으면서 운영해야한다. 그리고 갈려나갈때마다 애들 의욕이 뚝뚝 떨어져서 복구하려면 이런저런 손해 봐가면서 운영해야하고.. 전투도 이벤트도 진짜 딱 열시간 하면 질려서 더 할게 없다. 게임 밸런스도 씹창이라 초반에는 골드부족으로 허덕이고 후반에는 골드가 3~4천씩 남아도 쓸곳이 없다. 심지어 직업도 꼴랑 3개까지만 만들어놓고 2만원돈도 아까워 죽겠는데 DLC로 나머지 직업 팔아먹기 시작하는게 매우 역겨웠다.

  • 진짜 아쉽네.. 얼리엑세스를 떠나서 개발 노선을 보건대 몬스터들 성장이 5레벨이 끝이라서 그냥 버리는 패가 되어버리네요 적들 레벨은 계속 오르는데 아군 몬스터는 수를 늘려서 막아야 하고 던전 주인 찔끔찔끔 키워서 막아내는 이게 기본 틀입니다 모드가 나오던 DLC가 나오던 이 틀은 벗어나지 못하는걸 플레이하며 느껴지기에 진짜 아쉽네요. 제한된 종류의 함정과 몬스터에 성장 한계가 걸러버리니 자동으로 전술이 다양하지 못한건 어쩔 수 없어요 애착이 가는 몬스터나 트랩을 성장 못시키는건 참으로 아쉽지만 주말에 치킨 한마리 가격으로 수시간을 보내게 해주어서 추천은 누르고 갑니다....

  • 2만원 짜리 겜 치고는 이정도면 훌륭하다. 다만, 아직 얼리억세스라고는 해도 볼륨이 작은 편이다. 스샷을 보면 사람마다 정해진 게임 진행 길이가 있어보인다. 렙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드는 건가? 15렙 슬레이브 홀더 기준 ceo가 됬는데 다른 분의 스샷보다 적은 주차인 것 같다. 초반에는 아쉬우면서 계속 도전! 이라는 느낌인데 15렙정도 되면 어지간한 스킬트리를 최적화로 짤 수 있어서 ceo따는 데에 별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겜의 특성은 역시 초중반이 재밌고 후반은 그냥 의리로 하는 거니까. 뭐 도트뎀 투성이라는 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다만, 도트뎀도 연소 동상은 영웅 체력비례라 연소 동상>>넘사벽>>출혈>>독 이렇게 되어버려서 독뎀위주의 몬스터는 너무 효율이 좋지 않다. 자연스럽게 버려진다. 독(자연) -50프로 히어로한테 화염 얼음 50프로의 저항률이 있다해도 후반으로 갈 수록 동상 연소가 더 좋아진다. 5의 고정뎀은 후반갈 수록 안 좋아진다. 슬레이브홀더를 마스터로 쓴다면 출혈도트는 그나마 쓸만하다. 슬레이브홀더의 주딜은 출혈뎀이며 피흡도 출혈도트와 연관이 아마도 있어보인다.(제대로 된 계산이 필요한데 할 줄 모름) 가장 큰 문제는 독뎀인데 독뎀은 인챈트리스하고도 연관이 별로 없다. 제일 시너지가 적다고 할 수 있는데다가 출혈뎀은 데미지가 깎이는 저항이 없다. 굳이 따지자면 물리저항이 출혈도트를 주는 공격의 데미지를 깎는데, 가고일은 유일하게 물리계열이 아닌, 공기+출혈도트 공격이다. 독도트는 자연저항력에 영향을 받는다. 밸런스 적으로는 암시장에 몬스터팔이가 쓸모가 없는 것이 불만이다. 뭔가 팔 수 있는 상황이 오면 1렙짜리들을 팔아야하는데 1렙들이 걸릴지는 순전히 운문제다. 어찌보면 랜덤이벤트선택지와 같이 떴을 때 피할 용도로 사용할 여지는 있다. 그리고 이 겜에서 몬스터를 파는 건 거의 필요가 없다. 팔아야 이득보는 게 골드하나 뿐인데 팔때쯤 되면 돈이 필요하지 않다. 아티팩트가 필요하지. 거기다 상인이 파는 몬스터가 3렙수준이 되면 이제 골드로 몬스터를 3랩위주로 갈아치울 수 있어서 몬스터가 30개넘어 가는데 몬스터 보관의 제한이 없어서 몬스터 팔기가 강요되지 않는 것이 암시장의 존재를 더 필요없게 만드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암시장의 존재가 강제가 된다면 너무 운빨겜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운빨 겜인데 그 정도 강제력은 있어야하지 않나 싶다. 적어도 암시장의 존재가 필요한 존재가 되려면 말이다. 아티팩트는 현재 악마피흡, 악마공격업 의 2 아티팩트를 손에 넣으면 너무 흉악해지므로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 듯 하다. 저걸 2개 얻으면 지옥수호자인가? 그 별하나짜리 돼지떡대악마가 죽질 않는다. 악마 중에 전체공격이 아닌 경우가 매우 드문데, 3명 모두에게 공격을 박으면 그대로 풀피로 회복이 되고 공격업이 되어 있어서 딜이 지속적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주먹감자 분노까지 바르면 챔피언이 마스터 얼굴 구경도 못하고 찌그러져 버린다. 아이기스 젊음의 잔 2가지도 매우 좋은 편인데 악마의 경우 악마피흡까지 있어서 너무 사기스럽다. 다만, 악마 특성상 떡대캐릭, 1번자리에서 앞공격을 다 맞아줄 떡대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긴 하다. (업데이트로 사티로스가 추가되었다. 떡대처럼 안 생겼는데 떡대 역할이 가능하다. 악마류가 더 적폐스럽게 됬다.) 아이기스의 경우 대부분의 떡대들 출신이 그린스킨(오크,놀,예티,,기타)이다. 그래서 매우 좋은 편. 나중에 가면 떡대가 8마리 정도 필요한데 해골떡대만 8마리 모으기는 쉽지 않다. 3마리 모으면 최대한 모은 거라 생각한다. 젊음의 잔도 매우 좋다. 다만 해골떡대는 단 1마리만 존재해서 그게 밸런스 패치인 것 같다. 결론은, 악마피흡이 밸런스를 망치는 것 같다. 같은 아티팩트 중에서 너무 돋보인다. 차라리 악마 공업아티팩트를 없애는 게 어떨까? 아무튼 지금 몬스터 류 적폐는 악마류다. 마지막으로 이런 로그라이크 류에는 스토리를 바라면 안된다. 그래도.. 스토리가 추가된다면 꽤 걸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몇주때에 오는 고정위기라던지.. 그런 이벤트성도 스토리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경쟁회사 의 존재가 언급되는데 경쟁회사에서 우리회사의 던전을 부수기 위한 랜덤공작이라든지 랜덤 공습으로 몬스터vs몬스터도 가능할 것 같고. 만들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 상대의 특징과 나의 특성 사이에 존재하는 헛점을 최대한 파고들고 머리 짜내서 던전을 지키는 월급쟁이 체험겜이며 거기에 결과에 따라 항상 복불복인 로그라이트 장르를 살짝 버무린게 이 게임의 내용물이다. 현재 컨덴츠 상태로는 확실히 부족하다 싶은 점을 부정할순 없으나 아직 얼리억세스 초기란 점을 생각해보면 차후에 업데이트가 되어 갈수록 충실해질 게임이란 생각이 든다. 좀 더 던전을 지킨다는 느낌이 충실해지는 부분으로 가닥을 잡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던전의 룸 구성과 이벤트의 많은 바리에이션, 몬스터의 종류등등 좀 더 던전 지킴이의 컨셉으로 가지 않으면 한끗 차이로 슬더슬 같은 겜이라는 느낌을 벗어나기 힘들거 같다. 한글지원을 하는 부분은 상당히 플러스 요소지만 아직 미번역 된 부분 부분이 남아 있는 점도 조금은 거슬린다. 현재 기준으로 컨덴츠는 10시간 정도면 마스터 할 정도의 내용물이라 추천으론 애매하나 아직 제작단계이니만큼 발전 가능성이 남아 있기에 추천하겠다. 마무리 잡소리지만 여기 몬스터들의 직장 복리후생이 나보다 나은 기분이 뭔가 슬퍼진다.

  • 초반부엔 약간 색 다른 게임방식으로 재미를 느낄 순 있음 문제는 가짓수가 너무 적음 유물,적,아군,이벤트 모든것이 금방 외워질 정도로 적음 많이 쳐도 10시간 정도만 하면 적의 공격타입이나 약점타입이 어느정도 외워질정도로 반복임 좋아하는 게임 장르임에도 손이 안가는 게임

  • 참피처럼 으깨지는 부하 몬스터들 데리고 무자비한 영웅들을 막는 게임입니다. 막 얼리 억세스로 나온 게임이라 플레이 타임은 짧고 엉성한 부분이 보이지만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 충분히 재미있음 다만 10시간이 넘어간다면 즐길거리가 사라짐

  • 노예 지배자에 유닛 헤제타스 도배하면 무한층 등반 가능합니다. 1800층 등반중인데 몹체력/사기 1만7천인데 헤제타스가 사기 퍼센트로 줄여줘서 몹체력이 10만이라도 죽일수 있습니다.

  • 매우 흥미 있는 게임 이였으나 오랜만에 와보니 개판 다 됐다. 게임의 메타를 자기들이 고정시켜 버렸으니 이거 말 다 했다. 컨텐츠가 부족해도 다양한 종류의 함정과 하수인들을 통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상위 캐릭을 쓰기 위해 해금은 물론이요 난이도 조정을 위해 억지로 게임의 메타 고착화를 해 놨으니 아무리 다양성을 추구하고 싶어도 가는 길은 똑같으니 말이다. 그냥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보라고 망설일 정도 인데 복귀하는 사람들은 큰 실망을 안 길 것 같다. 1.0 업데이트 이후 평가 이제 난이도도 세세히 직접 조절 가능하며 해금을 기반으로 하여 이러한 메타도 있다는 식으로 전향했다는 점이 되게 좋게 바뀌었다. 그 후에 이제 자신이 원하는 메타로 지향할 수 있어서 아마 해금 할 동안에는 이러 이러한 메타가 있다는 걸 배운다는 의미로 두고 난이도도 알맞게 조절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점 빼고도 다양한 업데이트로 많은 것이 바뀌어서 이 정도면 진짜 개과천선 한 듯 하다.

  • 1. 처음 5시간은 재밌음. 2. 가볍게 할만함 3. 5시간 이후엔 그냥 반복적 게임 4. 게임조금 파악하면 너무 쉬움 5. 최고 난이도로 해도 나중엔 자원이 남아돌아 딱히 할것도 없음

  • 이제 재밌어 지겠지? 하면서 좀 플레이 해보니 게임이 끝나버렸다 이거 시간잡아먹고 언제 재밌어지나 하다가 끝나는게임

  • 가격대비 할만함

  • 던전의 보스가 되서 영웅을 막는 로그라이크 Slay the spire가 영웅이 되서 첨탑을 올라가는 영웅을 키워가는 로그라이크 형식이라면 레전드 오브 키퍼스는 던전 보스가 되서 몬스터를 키워나가면서 영웅들을 막는 게임 영웅들을 물리치는 방법은 스킬을 써서 영웅들의 체력을 닳게 하거나 삼국지 영걸전처럼 사기를 깎아서 도망치게 만드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초반에는 딜 스킬들이 좋은 것 같아도 후반으로 갈수록 사기 깎아먹는 스킬이 더욱 효력을 발휘하는듯 도트그래픽도 잘 뽑혀서 몬스터들 키워나가는 재미가 있고 버티다가 죽으면 버틴 주를 바탕으로 던젼 보스의 레벨도 오르니 로그라이크지만 슬더슬에서 카드해금 하는 것처럼 어느 정도 RPG의 재미도 가지고 있음

  • 솔직히 딱 2종족 클리어까지만 할만함. 그 이후에 난이도가 너무 올라감; 조합을 다양하게 짜서 해보고 싶다란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짜면 무조건 나중에 레벨링에 밀려서 힘듬. 아니 나는 잘 올려도 4랩인데 용사는 9랩이야 ㅋㅋㅋ 그렇다고 보스를 성장시키면 막을 수 있냐? 못 막음. 근데 그 이전까지 던전 짜는 재미와 턴제 컨트롤 하는 맛은 있는 게임임. 내가 못해서 그런건지 잘하는 사람들은 너무 쉽다는데 설명이 부족해서 뭔지도 모르겠다(내가 스킵한듯) 내가 말한 난이도가 무한모드임. 무한모드는 솔직히 2년차까지 갈 수 있나 싶다. 그래도 로그라이크랑 턴제 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살만은 하다. 대신 컨텐츠 양은 적으니 할인받고 사자.

  • §§양산형 로그라이크 게임§§ 기대를 매우 하고 얼리억세스 뜨자마자 샀으나ㅋㅋ 아직은 구매하기 이른듯 싶다. 나의 선택에 따른 전략이 그닥 유의미하지 않달까...

  • ROGUELIKE/ DUNGEON CRAWLER/ TURN-BASED STRATEGY IF YOU LOVE THIS 3 KEYWORDS, YOU WOULD DEFINITELY LIKE IT! IT'S AWESOME FOR ME TO DEFENSE DUNGEONS AS A CO. OF MONSTERS.

  • 20년 3월 20일 작성. '미리 해보기' 게임이라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나 다키스트 던전을 하러 가시는게 현명합니다. 던전 키퍼 느낌은 없습니다.

  • 앞서 해보는 게임이라 패드도 아직 지원 안하는 갓겜 냄새 풀풀 풍기는 로그라이트 게임 패드도 지원 안한다는 사실에 환불 욕구가 생기지만 앞으로 더 나은 게임이 되겠지 라는 생각에 추천 해봄 (나만 당xdA@#$) ( 와 미친 게임 나온지 두달 됐는데도 아직도 패드 지원을 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졸라 재밌음 , 캐주얼 하게 해도 재밌고 , 깊게 파서 하드하게 해도 재밌음 갓겜

  • 돈주고 샀으나. 케릭별로 5개 스테이지를 깨면 끝이다. shit!!!!!! 돈아깝다. 스테이지가 한 20개이상은되야 되는데 짜증난다.

  • 나름 재밌게 했는데 아직은 전략의 선택지가 너무 적다는 느낌 기본적으로 돈모아서 몬스터 강화하는게 최고임 함정은 배치가 운빨이라 전략적으로 쓰기가 힘듬 모랄빵은 하기도 힘든데 그에 따른 리턴도 적음 아티펙트는 돈버는거빼곤 다 쓰레기고 그리고 인게임에서 확인할수 있는 정보가 너무 적음 직업마다 고를수있는 몬스터가 다른데 그걸 알아낼방법이 없음

  • 모바일 게임 중에 던전 메이커라는 게임과 흡사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게임이지만 게임에 직접적인 참여도나 전략 면에선 이 게임이 더 우세한 듯. 이런저런 단점이 있긴 한데 갓겜이라는 부분에서는 반박할 여지가 없음.

  • 잼슴

  • 프롤로그로 1시간하고 본편으로 1시간30분걸려서 52주차 2번 ceo 달성 클리어후 환불요청해둠.. 다른분들 말대로 아직 얼엑이라지만 버프나 디버프가 이름만 다르지 다 똑같다. 완전처음 접하는건데 프롤로그 1시간하고 나머지 1시간반은 속도 매우 빠름으로 고민없이 스겜했다.. 똑같은 패턴이라 매우 지루해저버림. 2시간 짜리 겜이 아닌 10시간~20시간을 플레이하는 볼륨인데 2시간만에 질리는건 문제있다. 비추!

  • 가끔 한 번씩 하면 재밌음

  • 재밌어보이는 똥겜이였다

  • 재밌음. 근데 어느정도 이해 하고나면 재미에 한계가 있는 게임. 컨텐츠 부족

  • RPG 역체감 하니까 개사기네 거의 스텟 4배인 히어로들을 상대로 최선을 다하는 몬스터들도 애사심이 강한듯

  • 억까당하면 개빡치는데 재밋긴함

  • 몬스터들을 지휘해서 칼든 양아치들을 몰아내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게임플레이에선 몬스터들은 그냥 소모품에 불과함. 나름 체력도 있고 데미지도 준수할것같이 생긴 오크는 2턴 이상 살면 장수한 수준이고 후열에 궁수 세워두면 턴 시작하자마자 뭐 하지도 못하고 창맞고 뒤짐 첫 챕터 끝나자마자 이후의 전투가 어떨지 예상이 가서 그냥 환불함.

  • 재밌다

  • 게임이 너무 얕다

  • 쓸데없이 복잡하다

  • 재밌다

  • 모드 설치해도 모드 적용이 안되는데 적용하는법 아시는분?

  • 디펜스 게임인데 간만에 모든업적 100% 달성했습니다 할인할때 구매하면 50시간은 순삭

  • 4100원에 팔때 빨리 사셈 개씹갓꿀잼까진 아니어도 평타취 재미정도는 보장됨 약 6시간정도 플레이한 후기 한 3라운드까지는 그럭저럭 재밌음. 상성같은거 크게 안 따져도 되고 대충 해보고싶은 놈 넣어서 성장 시키는 재미가 있음 그런데 그 이후로는 ! 영웅쪽이 너무 쎔. 그러다보니 그걸 커버치려고 자연스럽게 영웅 취약특성 찾아서 거기에만 매여서 팀을 짜야하는것도 아쉽고 ..꽤 괜찮은 함정이랑 직원 찾았다 싶으면 다음 라운드 가야한다고 싹 리셋되는게 많이 아쉬움. 4100원에 사야지만 꿀잼인거같고 만원정도 내고 샀으면 아쉬웠을거같음

  • 다키스트 던전을 거꾸로 맛보고 싶다면 하길 바란다. 점점 강해지는 영웅이 몬스터를 한 방을 낼 때 어이 없음을 느낄지도 모른다. 약간, 오래하면 루즈할 수 도 있긴하나 (거기에 약간의 버그도) 대체적으로 훌륭한 게임이다.

  • 무한모드는 하지말라고 있나봅니다.

  • 전투 - 함정 - 마법 - 전투 - 보스 식으로 구성된 페이즈의 유닛 및 함정을 설정한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그 전투를 조작하고 함정, 마법 들을 구경합니다. 이런 단절된 구성은 던젼관리에서도 마찬가집니다. 훈련-이벤트-상점 등의 2~3가지 선택지가 주어지고 하나를 고르고 또 2~3가지 선택지.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뚝뚝 끊어진 컨텐츠를 억지로 이어놓은듯 억지로 게임을 이어가기엔 숫자놀음 뿐인 전투, 육성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네요.

  • 재밌습니다

  • 불합리의 끝이다 적은 온갖 버프를 둘둘 두르고 전투전에 아군에게 디버프나 선빵을 먼저친다 순서가 돌아오기도 전에 아군은 1~2마리는 기본으로 죽어있고 아군은 디버프로 픽픽 쓰러지는데 적에게 디버프를 걸어도 정말 억까라 생각이 들 정도로 실피로 끝까지 살아남는다 심지어 보통난이도에 적은 가장 쉬운 난이도인데 말이다 나는 적어도 아군과 적군이 팽팽하게 싸우는 모습을 기대했지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아군을 보고싶은게 아니다

  • 오랜만에 해봤는데 현재 노예지배자 무한모드 52주차 중간보스 고용하는 시점에서 중간보스고용칸이 안넘어가고 계속 고르게되는 버그있습니다. 계속 안골라져서 어디까지 되는가보자하고 계속 눌러보다가 결국 1000주차가 깨져버리는거보고 이거 빨리 고쳐야한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경험치 업적까지 정상적으로 카운팅 되는거 이미 확인 끝났고 가능한 빠르게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 구독 하면 코드 준다더니 왜 안주남요

  • 게임 자체 볼륨도 높다고 할 수 없는데 DLC팔이 마저 하나당 군주 하나? 게임 자체가 랜덤성이 높고 관리는 어려운 그런데 보상이 그에 못미침

  • DLC가 그 밥에 그 나물 몇몇 게임과 마찬가지로 본편에 들어있을 만한 캐릭터를 DLC로 따로 분리해서 파는 느낌 하지만 타 게임은 파고들 요소가 많아서 DLC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반면, 이 게임은 몬스터가 입히는 상태이상이나 공격 방식이 단순할 뿐더러,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복잡하게 설계된 연계의 추가는 오히려 어색하기만 함 게임 자체가 익숙해지면 단순해지는 게임인데 DLC마저도 본편에 비해 그닥 새로움이 없다. 게임 자체는 초반에 재미가 느낄 요소가 많으나 DLC는 비추천 The new DLC (Feed the troll) is not differentiated from the last DLC. It is as if the contents included in the main part were separated into DLC. Other games have this kind of pattern, But this game is all the more so because the range of anomalous play is narrow when the main episode itself gets used to it. The hippo character with a large mouth was the first DLC, so it was worth doing, but from the second time on, similarly obvious DLC does not come as attractive. Although the added system (Sun and moonlight.) is a new way, it also has no charm to add fun to gameplay. No matter how new allies, enemies, and traps were added, they felt that they were not different from color play because they felt similar to before. It was an interesting game enough to buy at a regular price, but if you go deep, it's very disappointing that it becomes monotonous. Including DLC.

  • 재밌음 쌀때 사자

  • 무한모드 300주까지 갔다가 포기했음... --; 영웅들 레벨은 50가까이 되더군요.. 우선 260주 도전 성공한걸로 만족해야죠.

  • 던전을 지켜라 던전을 지키는 게임입니다. 던전은 여러개의 구역으로 구분되며 구역마다 무언가를 배치하고 찾아오는 모험가들을 모두 저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역은 크게 3개로 구분할 수 있는대 몬스터들을 배치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구역, 함정을 배치하여 피해를 주거나 상태 이상, 사기 저하를 일으키는 구역, 그리고 특수한 능력을 발동하는 구역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구역에는 보스, 플레이어가 존재하여 마지막 보루가 되죠. 몬스터와 함정의 경우에는 보유한 몬스터와 함정을 배치할 수 있으며, 몬스터 구역은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와 모험가들의 속도에 따라서 턴이 정해지며 턴이 주어지면 보유한 능력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공격/방어/버프/디버프 등의 스킬을 발동하죠. 이를 통해 적의 체력을 감소시켜 처치하여 피를 얻거나 사기를 0으로 만들어 도주하게해 눈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몬스터들이 전투에서 사망할 경우 의욕이 감소하고 0이 되면 휴식이 필요해지죠. 함정은 딱히 그런 부분이 없지만 이벤트에 따라서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있죠. 게임은 주단위로 진행되며 해당 주에 발생하는 상황을 선택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상인에게서 항점이나 몬스터를 구매할 수도 있고 상잠으로 의욕을 상승시킬 수 있고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한다거나 몬스터/함정/보스의 능력 강화, 획득한 피와 눈물을 이용하여 거래나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모험가 파티도 크게 3개의 등급으로 구분되며 전투 결과로 몬스터나 함정, 보스 강화 등도 가능하죠. 어쨌든 던전에 배치를 잘 하여 찾아오는 모험가들을 모두 짓밟으면 되는 것! 모든 주를 완료하면 경험치를 얻어서 보스의 레벨이 상승하게 되고 이에 따라 포인트를 얻어 특성을 찍고 새로운 지역과 보스들을 언락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죠.

  • (2022/01/04) 맥(mac os)에서 실행 시 게임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검은화면에서 멈춰 진행되지 않습니다.

  • 가볍게 할만하네용

  •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그래요.

  • 슬더파 디펜스 느낌 재미있음 플탐은 짧게느껴진다

  • 처음 15시간은 정말고 좋은 재미를 보장합니다. 그 이상은 좀... 할께 증강이나 무한 밖에 없는데 무한은 할 수 있는 빌드가 한정되어 있고 하드모드인 증강은 솔직히 그다지 난이도가 있다고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이니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무한모드 현재 1,100일차 넘어가는데 영웅들이 다 한방이라 산술적으로 업글 안 해도 3,000일차까지는 넘어갈 거 같음 클릭이 힘들어서 못 하는 중

  • 재밌네요..

  • 조금 하기 나쁘지 않은데,, 모바일 게임 느낌이 많이 남. 주차에 따라 이벤트 하나 고르면 되고, 던전에서 함정이랑 몹들 배치만 하면 되고, 전투도 기술 3개 중에 하나만 고르면 되고,, 그냥 생각 날때 한번씩 던전 한바퀴씩 돌만함. 어차피 클리어 하든 중간에 죽던 경험치 쌓여서 영웅 랩업 해주면 되니까

  • 재밌음.

  • 인생겜은 아니지만 가벼운 카드게임 같은 느낌?

  • 더도 말고 사기 이용한 모랄빵이 가장 사기(?)입니다. 초반에는 속성 도트뎀으로 4렙 찍다가 나중에 유령만 도배해도 애들 정신줄 놓고 도망치는거 볼 수 있음

  • 재밌음

  • 할만함

  • Just buy it. It's fun. Trust me 사세요. 후회 안합니다. 재미있어요

  • 킬링타임으로 딱좋은듯

  • 부정적인 평가로 남겼다가 지속적인 업데이트 후 긍정적인 평가로 다시 고쳐서 씁니다. 부정적인 평가로 남겼다가 개발사에서 읽고 답변했길레 외국인인데 상당히 놀람 🤭 부정적인 평가 남겼던 당시에는 초창기였던거도 있고 그냥 디폴트 일반 난이도로 했더니 레벨업도 매우 느리고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솔직히 이 지루한 부분은 지금도 그럴거 같은데 어제부터 어려움 모드로하니까 딱 알맞은 난이도가 되서 재미있네요. 어려움 모드라면 도전 욕구도 적당히 생기니 던전 한 번씩 돌만한 맛도 나네요. 던전도 상당히 짧아지고 레벨업도 빠르구요. 그런데 이 부분도 항상 시작할 때마다 다시 난이도를 수정해야 되서 편의성은 좀 떨어집니다. 4번째 던전 마스터도 추가되고 그래도 깨나 개발사에서 게임에 애정을 갖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긍정적 평가로 수정! 추천합니다! 꼭 어려움 모드로 하세요 일반 모드로 하면 루즈하고 재미없습니다! 사족으로 개발사는 몬스터 디자인은 꽤 괜찮게 하는데 자주봐야 되는 안내원 여자 캐릭터를 외눈박이 괴물로 해둔건 참 트랜디하지 못 하다고 생각함. 게임 켜서 볼때마다 화딱지가 남. !. 주의할 점 어제 업데이트 된거랑 난이도 어려움으로해서 재밌어서 3시간 정도 달리고 마지막에 모드 활성화 + 아라크네 코드 입력했더니 세이브 파일이 맛탱이가 가서 고대로 날렸습니다. 아직까진 이 게임 모드에 이런 리스크를 감수할만한 요소도 없으니 모드는 되도록이면 쓰지마세요. 세이브 파일 터지네요..

  • 게임이 너무 단조롭다. 뭔가 기괴하고 악당같은 기분이 들고 싶었는데, 선택폭도 좁고 다양성도 없다. 빨리 많은 개발이 이루어져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음.

  • 나쁘지는 않습니다..

  • 재밌음

  • 체험판 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꿀잼 시간이 너무잘가요

  • 난 이런겜이 재밌더라 ㅋㅋ

  • 디펜스, 경영, 육성, 자신만의 군단같은 테마를 가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아직 안풀린 부분이 있어 더욱. 어디까지나 가볍게다. 뭔가 심도있고, 극한을 요구하는 맛을 기대하진 말자. 유닛의 다양성이나 게임 내적 볼륨은 작다. 다시말하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세일 기간에 사면 가성비도 좋을 터.

  • 은근하게 재밌다고 생각하고 즐기기는 했는데.. 좀 빨리 감기 기능이 있던 다채로운 변화를 추구를 하던...할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게임이 금방 피곤해지고 지루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2021년 1월 4일 수정 새해에 이메일이 와서 뭔가 하고 봤더니 개발자가 답글을 달아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ㄷ. 확실히 위에 썼던 개선점은 제대로 개선된것 같습니다. 빨리감기 기능이 생겼고. 스타팅에 다양성을 준것도 보이고..이정도면 평작 정도는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그래도 좀 반복되는걸 계속 하는 느낌이 있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기도 하네요.

  • 나쁘진 않다. 근데 좋지도 않아.

  • 정말 재밌음 ! 스킬 이펙트가 너무 밝아서 눈이 아픔 이것좀 개선해주시면 좋겟어여 그리고 게임이 전반적으로 더긴 엄청긴! 미션? 모드? 같은게 나왓으면 좋겟어여!

  • 2트 클했는데 할만한 듯... 얼액인거 감안하면 좋긴 한데 업뎃 좀 길게 해줬으면 좋겠다.

  • 다키스트 던전보다는 쉬운거 같으면서 재미있는 편입니다. 몬스터가 좀 단순하고 종류가 아직 많이 없지만, 나중에 정식 출시되면 괜찮을 듯

  • 새벽에 일어나 플레이하다보니 어느샌가 4시간이 지나버림. 플레이 난이도는 기본 설정으로 했음. 첫회차에는 잘 모르다 보니 생각없이 몬스터, 함정 배치하다 던전 뚫려서 해고당했고.. 2회차에는 나름 쉽게 CEO 달았음. 새로운 마스터도 곧 나올테지만 몬스터들과 영웅들도 더 많이 추가되길 바람. 무한모드와 리더보드도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 재밌지만 아직은 얼리 억세스 게임 티가 많이 남

  • 던전관련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인데.. 다만 오래즐길수는 없다. 노말모드로 서너판하고나면 필요한스킬은 다 찍고 트랩이나 몬스터도 대부분 사용해보게되서.. 그래도 업데이트 되고는 있으니 좀더 기대해볼만하다. 즐길거리가 매우 제한적이라서 문제.. 무한모드가 생긴다거나 모드라도 적극적으로 열려서 몬스터나 영웅을 사용자가 만들게되면 더 재밌을거같다

  • 아직 플탐이나 볼륨이 부족하긴한데 앞으로 추가된다치면 살만한겜입니다

  • 쌈마이해보이지만 재미는 충분하다 던전에 몬스터들과 함정을 배치해 플레이어(보스)가 죽기 전에 모험가들을 몰살시켜야 하는 게임 모험가들은 닼던처럼 모랄 수치가 있어 패죽이지 않고도 모랄빵 내서 도망가게 할 수 있는데, 처치 자원인 피/도주 자원인 눈물 이렇게 재화가 두개로 나뉘어 있는게 게임의 특징이다. 모랄이 낮으면 받는 피해가 증가하기도 하는데 그 역은 존재하지 않고 수치가 높은 편도 아니라 사기 저하, 체력 공격 두개를 섞어서 플레이하긴 좀 그랬다. 주기마다 몬스터 강화라던가 영입, 플레이어 강화 등 게임다운 이벤트는 충분했던 것 같았다. 다만 던전에 진입하는 모험가들의 조합을 확인할 수가 없어 얼음 몬스터 3개 배치했는데 불속성 모험가가 3팟으로 들어와 던전이 씹창나는 등 불합리한 밸런스가 가끔 보이긴 했다...

  • 어려워.. 근데 잼있어.. 신박해요

  • 처음에야 방식이 새롭고 좋았는데 초반 형식, 진행방식을 발전시키지 못해서 답답한 게임이었다 그래서 뜨지 못한 게임 인것 같다. 개발도 끝난 것 같고 이걸 사기엔 더 경쟁력있는 게임이 많다

  • 다른 로그라이크처럼 몹이랑 함정 등도 업글된 상태에서 이어가면 되는데 스테이지 하나깰때마다 리셋되서 그건 좀 많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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