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SEASONS: Friends of Mineral Town

인생을 즐겁게♪ 자연이 가득한 목장에서 '따뜻한 생활'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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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명작리메이크 #노동미연시


개성 넘치는 주민들이 사는 '미네랄 타운'을 무대로 새로운 목장 생활을 시작합니다.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고 동물을 돌보며
마을 사람과 연애와 결혼도 하며 인생을 즐겨보자!

작물을 기르자
목장의 밭에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세요.
매일 정성껏 가꾼 작물을 수확하고 출하해서 돈으로 바꿉시다!

동물을 기르자
목장에서 소와 양, 닭 같은 동물을 기르세요.
애정을 갖고 잘 돌보면 우유와 달걀을 얻게 됩니다.

마을에 가자
미네랄 타운에는 많은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즐겨 봅시다♪

사랑을 하자
마을의 결혼 후보들 중 원하는 상대를 찾아 연애하기!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지면 청혼하여 결혼하고 아이도 낳습니다.

그 밖에도 즐거움이 한가득
낚시를 하고, 요리도 하고, 온천에도 들어가고
자유롭게 생활합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101,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https://marvelous-usa.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어렸을 때 정말 좋아하던 목장 이야기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ㅠㅠ 스위치없어서 이걸로라도 플레이하고 싶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추가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좌표 찍어놓을께요 목장이야기 공략정리 ★읽으면 도움되는 초반 팁들 http://ko.mineralremake.wikidok.net/wp-d/5dcfa4b85ef98ef26fc9ff21/View ★가게 영업 시간 정리/ 생일별 좋아하는 음식 정리 / 등등 유용한 정보 정말 많음 https://blog.naver.com/jon_quil/221762627537 ★ 연애 이벤트 정보를 알 수 있는 블로그 https://blog.naver.com/qmffnapfl/221686212428 ㄴ ★추가로, 클리프는 1년 이벤트를 보지 않으면 마을을 영영 떠나버린다고합니다. https://blog.naver.com/qmffnapfl/221697346699 과수원 이벤트 보시길 ☆추가로 노가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Story of Seasons: Friends of Mineral Town Trainner" 검색후 설치하시면 시간 바꾸기, 돈 치트, 이동 속도 변경치트가 가능합니다. 단, 과한 치트는 게임의 재미를 없앨 수 있으니 가게 시간에 놓쳤거나, 이벤트 시간을 놓쳤을 때 시간 치트 혹은 이동속도 치트만 추천드립니다.

  • 세일할때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옛작품 리메이크한것이라 컨텐츠가 너무 부족합니다. 스타듀벨리, 마이타임포샤의 분량의 30%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캐릭터간 이벤트도 너무 적고, 대사도 호감도 따라 똑같은 한마디만해서 사람만나러 가는재미도 없습니다. 그래픽이 좋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한 10년전쯤이었으믄 굉장히 좋은게임이었지요, 그때쯤 작품 리메이크한것이니, ~그래도 스타듀나 다른게임들이 훌륭한거지, 게임자체가 절대 나쁜것은 아니라는말을 하고 싶네요.

  •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답니다. 여자친구할게 없어 구매했는데 만촉하고 하고있습니다.

  • 예전에 되던 통신도 사라지고, 컨텐츠도 리메이크 전 거의 그대로고, 3D 그래픽이나 NPC의 외형 변경도 큰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차라리 5년 전에 정발된 STORY OF SEASONS가 컨텐츠도 많고 더 재밌다고 생각되네요.

  • 추억의 게임이 나왔네요 ㅎㅎ 꿀잼

  • 목장이야기... 추억에 젖어 충동구매했는데 캐릭터 발소리가 너무 귀에 거슬립니다 한발짝 한발짝 달릴때마다 헤드셋에서 작게 쿵쿵 울림ㅜㅜ;;;; <<두통쓰ㅜ 헤드셋으로 층간소음 느껴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귀 예민하신분은 스피커로 플레이 해주세요 싱긋 키 셋팅도 저한테 익숙해지지 않았습니다 메뉴창 취소버튼은 esc 국룰아니냐고요 예??????????????!?!?!?!! esc는 키설정으로도 변경 못합니다 ㅜ 뭐야 esc 돌려줘요... (이동은 wasd 결정은 엔터 취소는 백스페이스 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횡단잼) 포기하고 닌텐도로 하러 가겠습니다 혹시 스토리 오브 씨즌이 뭐냐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스타듀밸리를 사십쇼

  • 옛날기억에 의존해서 해도 괜찮다가도 새로운 요소가 많아서 깜짝놀랐다 오래전에 여신과 결혼하고 종결짓고 끝냈던 올드비로서 감탄이나올지경이다..

  •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요

  • 어릴 때 추억이 있는 게임이라 스팀판으로 사봤는데 왜 다시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래픽은 여전히 좆구리고 ui부터 게임 기본키에 편의성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다. 결론은 스타듀밸리나 선헤이븐 하는 게 천만배 재밌다.

  • 그래픽 빼고는 스타듀밸리 하위호환

  • 보통 엔딩 본 다음에 리뷰를 적는데 이 게임은 엔딩을 언제 볼지 자신이 없어 먼저 리뷰를 작성함. 난 2000년 초반에 나왔던 모바일 타이쿤류 게임을 싫어한다. 매번 똑같은 일만 하고 진행도는 매우 더디며 새로운 컨텐츠는 새로운 요소 없이 더 많은 노가다를 요구하기 때문. 이 게임은 그 시절 그 모바일 타이쿤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현실의 무미건조한 일상을 굳이 게임에서 겪어야 할까.... 매일 일어나서 물 주고 동물 밥주고 열매따고 공물 바치고 대장간 들리면 시간이 얼마 안 남는다. 여기에 나무나 돌덩이 채집하든 낚시를 하면 하루 종료. 이런 짓을 반복하다보면 레벨 업을 해서 더 넓게 뿌리는 물뿌리개을 사고, 밭을 넓히고 이걸 다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더 귀한 광석을 찾아 광산 안으로 더 깊숙히 들어간다. 놈(Gnome) 같은 애들에게 선물주고 일 시킬 수 있다만 걔네들 있는데까지 가는 것도 고역. 옛날 타이쿤 류와 가지는 차이점이라면 친목질 정도가 있는 거 같은데 이 친목질의 핵심인 선물의 경우 누가 뭘 좋아하는지 힌트가 없어서 귀납적으로 알아내야 한다. 나중가면 더 신기한 이벤트가 많을지 모르겠지만 튜토리얼이 불친절해서 내가 못 겪은 컨텐트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별 기대가 되지 않는다. 영어 리뷰를 보면 이건 리메이크 작이라 자기가 옛날에 하던 게임 생각난다는데 난 그런 거 없으니 감점. 하루 종일 똑같은 일의 반복. 짧은 자유시간 모두 현실에서 겪는 일인데 이걸 55000원 내고 게임에서도 하고 싶진 않다. -------------------------------------------------------------------------------------------------------------- 나름 히든엔딩이라 볼만한 요소보고 나서 추가: 숨겨진 요소 역시 직관적이지 않으며 엄청난 양의 노가다가 동반된다. 어떤 아이템이 한 던전에 있다는 것은 알려주는데 그 던전은 255층이고 해당 층에서 무조건 나온다는 보장도 없다. 해당 층에서 바위 하나 깰때 나올 확률이 0.4%다 -_- 이렇듯 뭔가가 진행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감춰진 경우가 많고 이걸 위해 할 수 있는 거라곤 끝없는 노가다뿐. 특정 작물들을 100개 이상 팔아야지 새로운 작물을 살 수 있고 가축대회 우승한 가축을 게임 시간으로 1000시간 방목해야지 최종업글하고, 최종 업글 가축에서 0.4% 확률로 최고 등급 산물 나오는 것 등은 공략집이 없다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1년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면 12~15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최종업글이나 히든 엔딩은 5년차 들어가야 가능하며 이 게임의 최종 히든요소는 결혼한지 50년-_-이 지나야한다. 나중엔 귀찮아서 웬만한 노가다 요소 스킵하면서 했는데도 지루하다는 말이 계속 나왔는데 이걸 직접 하겠다면 그냥 게임으로 노가다 하고 싶다는게 아닐까 하다.

  • 목장 이야기 미네랄 타운의 단점: 딱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에 걸맞는 게임입니다. 올리브타운에 비해 컨텐츠가 3분의 1정도로 생각되며 올리브 타운이 농장이 아닌 공장 이야기라고 비웃음을 살정도의 망작이라면 미네랄 타운은 PC로 내놓기엔 퀄리티나 컨텐츠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네요. 몇가지 되지도 않는 작물에 채집포인트도 별로 없고 개선이 되었다곤 하나 조잡한 그래픽. 헬퍼라고 NPC가 농장일을 돕기는 한데 터무니 없이 일을 못하구요. 그래서 맨날 늦게까지 일해야 하는데 피로도가 너무 빨리 떨어집니다. 특히나 이 게임은 닌텐도 특유의 숨겨진 이벤트나 숨겨진 장소가 있어서 공략을 모르면 놓쳐 버리기 일수라 공략없이 맨땅에 하고픈 유저들에겐 상당히 불편함을 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용 게임기 답게 미니 게임이 일부에 차용되었는데 수준이 거의 초등학생 수준이구요 이정도 퀄리티면 그냥 핸드폰 게임으로 내놔도 될듯 합니다.

  • asd

  • !?

  • 1

  • 힐링겜. 나름 주민들 이벤트도 탄탄해서 재밌음. 근데 봄 여름 가을까지만 재밌다가 겨울 되면 할 게 없어서 급 루즈해지고 노잼됨. 걍 광산 가서 채굴 하는 거 외에 딱히 할 일이 없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안되는 것도 불만임. 그리고 게임 시작하자마자 화면 확대 되어서 플레이 불가 되는 버그가 있어서 짜증남. 환불 하려다가 꾹 참고 인터넷 뒤져서 버그 고쳐서 플레이 하기는 했는데 시작부터 버그라 뭔가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음. 그 외에도 플레이 타임 길어지면 프레임 느려지고 캐릭터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 있음. 꼭 플레이 해보고 싶다면 세일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

  • 미네랄 타운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분께 추천드리며 전작에서 불편했던 사항들이 조금 개선되어 3D로 나온거라 큰 기대는 안하시는걸 바라며 그래도 힐링하는 느낌이 나는 게임인건 확실하니 신중하게 구매하셔야합니다. 가격이 개인적으로 사악한편이라고 생각되서 입니다.

  • 재미있어요

  • 이 게임은 힐링목적에 충실한 게임이며, 잠깐 하더라도 충분히 부담없이 즐겁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목장이야기는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은 게임이며,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0으로 목적으로 한 게임입니다. 아이돌매니저나 프로스트펑크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은, 적응에 대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내는 카타르시스를 통한 재미를 느끼는 게임입니다. 이런 게임들의 단점은 초반에 적응하기 무척 힘들며, 제대로된 플레이를 하려면 빌드를 짜듯 높은 이해도와 정교한 플레이를 요구하고 있어 초반에 진입장벽이 굉장히 커다란 게임인 반면, 목장이야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진입하고 언제든지 그만두었다가 다시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목장이야기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없애는데 초점을 둔 게임입니다. 목장이야기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부족하게 느껴지는 체력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낼지 무엇을 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행동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하루하루 자신의 행동패턴을 만들어나가거나 혹은 평소 해보지 않았던 다른 컨텐츠들을 하나 둘씩 자연스럽게 해보도록 합니다. 문명시리즈와 같은 게임들과 차이는 있을지언정 흥미로운 선택을 계속 제시하고, 효율성과 같은 강박증없이 유저가 스스로 선택하는 능동성을 통해 부담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것이지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부족한 체력 속에서, 어떤 컨텐츠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를 부담없이 즐거운 선택으로 채우도록 잘 만든 게임입니다. 목장이야기는 하나의 RPG요소로서 성장하는 재미는 충실히 갖춘 게임입니다. 비록 적도 없고 공격력도 없지만, 여러가지 컨텐츠들을 해보고 그것을 차츰 파고 들면서 점점 더 커지는 농장은 계속 플레이하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에 반복적인 플레이라 할지라도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이 게임이 단점이 없는 게임은 아닙니다. 일단 공략없이는 결혼을 위한 이벤트가 비직관적이라 스스로 찾아내기 힘들다는 점. 결혼을 제외한 마을 관련해서 딱히 컨텐츠가 더 존재하지 않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농장같은 경영시뮬레이션과 부담없이 스트레스 안받는 그런 류의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 엣추억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ㅋㅋ

  • 여신님..

  • 인게임 기본 키보드로 하려면 굉장히 귀찮은 방식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기존 옛날방식으로 하는게 익숙한 유저라면 1. x360ce 라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키보드를 가상 X박스 키패드처럼 사용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 2. 원하는 키설정을 하고 3. 미네랄 타운 인게임에서 새로시작 후에 저장하고 4. 인게임 옵션-키보드 설정으로 들어가서 5. x360ce와 키를 동일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은 동일하게 설정하고 6. 부득이하게 필요없거나 충돌나는 키는 오른쪽 숫자패드 / F1~F10 버튼으로 설정 이후에 즐기시면 편하게 게임하실 수 있습니다.

  • 평범하게 재미있는 목장게임... 개인적으로는 룬팩이 더 재미있음

  • 내가 처음 목장류게임 한게 하베스트문이였고 이게임은 하베스트 문의 리메이크였던 미네랄타운의 리메이크작이니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작..! 이제와서 목장이야기 시리즈가 하베스트문이라던가 여러 농장게임에 밀렸다고 평가하지만.. 내 마음속에 아직도 농장게임하면 목장이야기를꼽을것입니다 나의 추억과 함께하니까요 하 근데 아직 못해보긴햇는데 여기도 황금말뚝꺼내놓으면 지랄하나..?

  • 어지간하면 리뷰 안 적는데 목장류 게임 자주 하던 유저로서 느낀 단점이 많아서 작성합니다. 1. UI 포함 게임의 대부분의 시스템에 편의성이 없고 불편한 조작 2. 공략을 보지 않으면 9할 이상은 알아내기 힘들거나 불가능 한 것들로 가득한 불친절한 시스템과 부실한 튜토리얼 3. 많아 보이지만 실속이 없어 즐길 게 없는 콘텐츠 4. 힐링 게임이 아니라 노가다 게임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강도 높은 노가다를 많이 요구 5. 도구를 사용할 물체가 바로 앞에 있음에도 허공에 사용되는 도구와 자주 발생하는 끼임 현상 이외에도 농장 일을 편하게 하라고 넣어둔 요소가 있지만 일을 못 해서 농장을 계속 케어해야 하는 점이나 상점을 운영하는 NPC가 은근 자리를 비워서 상점 운영 시간임에도 상점을 이용할 수 없는 등의 불편함들이 계속 보입니다. 할인한다고 해도 추천은 못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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