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게임을 빙자한 RYONA. 그다지 잔인하지는 않고 "니 잘못된 선택이 이 소녀를 죽게했다"는 교훈을 준다. 불륨에 비해서 제가격으로 사기보다는 5~60% 할인할떄 사는걸 추천한다. 이쪽을 지긋히 바라보는 녹색머리가 힐링되서 나쁘진 않았다.

료나의 탈의 쓴 퍼즐 게임입니다 아주 재미있고 퍼즐 모르겠으면 커뮤니티 허브에 공략 나와있어서 더 좋네요

솔직히 좀 질린다

묘한 분위기와 억지 스럽지 않은 퍼즐 난이도 vr 게임 중 상위권 같음. 후속작이나 이런류 게임 더 출시 했으면 좋겠다.

공포,고어물의 게임을 많이 접해서 에이 별거 아니겠지 하고 샀는데 내가 당하는건 익숙하지만 날 도와주던 얘가 내 실수로 인해 죽는다는거에 충격먹음;; 차라리 날 죽여 나쁜노마

맘에 안드는 점 딱 세개 1. 굳이 어린 소녀를 잔인하게 죽이는 연출을 넣었어야 했나? 2. 퍼즐게임인데 모르면 죽어야지 패턴을 넣는건 너무하다. 엔딩보는데 패널티까지 있으니.. 3. 가격이 플레이타임에 비해서 비싼편. 이 세가지가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구매하세요

일딴 6번 엔딩까지 봤습니다.. 다른 엔딩 까지 겁나 해야합니다... 엔딩조건이 있는것 같은데. 어쩌든 10번정도 꺠야 진앤딩 볼수있는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어쩌든 퍼즐 좋아하시면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꼬맹이가 즉각즉각 행동하지 않는 거 빼면 나쁘지 않습니다. 무게추 퍼즐에 기절할뻔.... 아 퍼즐 처음 틀릴떈 충격이였지만 조금 지나면 아. 이게 왜 틀려.. 하며 빠른 스킵 누르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모르면 죽어야지..

휠체어에 묶인상태이므로 여캐한테 뭘할지 시키고 퍼즐틀리면 여캐먼저죽이고 날죽인다 퍼즐난이도는 쉬운건 엄청쉽고 어려운건 죽으면서 기믹을 이해해야한다 여캐 움직임은 부드러운편이며 끔살때나 특정상황에 따른 모션이 엄청자연스럽다 그리고 퍼즐설계자가 악질인게 퍼즐을 풀었는데도 일부로 겁줄려고 함정을 거의다 가동시킨뒤에 문을 열어준다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자체가 무섭지는 않은데 귀엽고 어린 소녀가 끔살당해서 놀랄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문제들이 굉장히 어려운 편이고 힌트도 별로 없어서 탈출하는데 오래걸리는 편이다. 후우 내가 로리콘은 아닌데 야이 개노마! 꼭 애를 죽여야했느냐?!😡

그냥 퍼즐겜인줄 알았는데 노가다 게임이었다

죽을때마다 부ㄹ이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