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멈춥니다 특히 멀티할때 팅게고 버그나고 몹젠 안되고 시발 몇번이나 리젠하는 거야 시발

멀티는 하지마라 여태모은 아이템 다 사라진다

긴말 안한다. 버그 엄청 많은 사이버 펑크 이제 그만 하고 싶다

그래픽빼면 별로.. 초반 몰입이 전혀안됩니다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고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처음보는사람한테 전혀 친절하지않음 레벨디자인이 돌아다니면서 몹잡다가 보스몹잡는게 끝 맵도 넓은데 미션은 왔다리 갔다리 시킴 플레이타임 50%가 이동 슈터게임 좋아하지않으면 비추천드립니다 차라리 사이버펑크2077이 낫습니다

사자마자 프레임드랍 존나심함 개쓰레기임 게임

맵 디자인, 사이버펑크의 우울함과 최상층 구름 위의 아름다운 배경이 눈을 홀리게 만든다. 아쉬운 버그, 특히 DLC 막보스 잡고 엔딩 안나오는 버그는 개빡치게 만듬. 황홀한 영국 영어 발음. 개발자가 더이상 게임에 손대지 않는것 같음. 타격감은 평타, 그래픽은 씹상타, 최적화는 씹하타 설정은 상타, 스토리는 불친절해서 하타, 레벨 디자인 하타 UI, UX 하타 할인 할때 살만 합니다. 애매하게 선형적인데 막힐때 사이드 퀘스트 한두개 해주면 무난하게 밀수 있습니다. 저는 워낙 똥손이라 몇번씩 죽으면서 스토리 꾸역 꾸역 밀었습니다. 나름 재밋습니다. 특히 사펑 설정을 좋아하는 분들께선 나름 재밋게 즐기실수 있을것 같아요.

This is a game set in the future with a gloomy atmosphere that I was really looking for. The backgrounds, graphics, and sound effects are really good. The game is very simple and seems to be perfect for relieving stress. What's disappointing is that they all sell the same products in each region, the NPC's role is very limited, and there is almost no interaction. Highly recommended if you are looking for a simple action game to kill stress.

때깔은 곱지만 깊이가 얕은 탑다운 슈터. 전략 장비와 모듈 기능으로 세팅 폭이 좁지는 않지만 커마 기능이 너무 처참하고, 퀘스트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전형적인 고전게임식 플레이스타일인데 가챠와 확률이 주는 도파민에 찌들은 현대인의 특성상 진행방식이 많이 단조롭다고 생각된다. 로그라이트 방향으로 기획되었으면 훨씬 더 오래 플레이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게임. 비추천 4 / 10

6/10 너무 아깝다. 멋진 사이버펑크 배경에 탑다운슈터라 딱 내 취향이었는데 1.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2. 득템의 재미가 없음 3. 좁은 시야 (이건 Uuu로 해결 가능) 등이 단점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사이버펑크 배경 디자인만큼은 정말 멋지다.

사이버펑크를 잘 묘사한 배경은 황홀할 정도입니다. 전투도 재미있고... 갑자기 올라가는 난이도에 놀라기도 하였지만... 지금 까지는 고민하며 몰입하기에 충분합니다~ 스팀덱에서는 DX11로 선택해야 되더군요. DX12 선택 시 뭔가 도트그래픽 처럼 변할때가 있어요.

처음 감상 "와 이렇게 까지 한글화를 해주네 좀 쩌네" 이후 "아니 개시발겜 탑뷰인데 카메라 시점이 절반 이상 필요없는 공간을 잡으면 뭘 보면서 겜하라는거야"

버그가 아예 없던것도 아니지만 할인할때 만원정도에 구입해서 친구랑 화면공유 코옵으로 정말 재미나게 했습니다. 매일매일 할정도로 근데 혼자 했으면 무조건 끝까지 가지도 못했음 ㅎㅎㅎㅎ 친구랑 같이했을때 재밌는 게임은 맞음 스토리는 그냥 그래서 뭐 적당히 넘겼음

미완성 느낌 유니크 무기가 이름만 다르고 이펙트 그런거 없으니 검색해서 챙겨먹는게 좋은듯 막 하니까 난이도 꽤 어려움 무기 업그레이드 부품도 다시 회수하는거 없고 모자라니 신중히 선택

매우 비추천 드립니다. 진짜 별거 아닌 이유이긴한데, 싱글플레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UI조작 실수를 돌이킬 수 없는 게임은 처음봅니다. 상점에서 무기버튼을 잘못 클릭했다? 이미 늦었습니다. 자동 저장은 플레이어가 무기를 산 시점을 저장했으며, 되팔더라도 구매했던 가격의 10퍼정도만 돌려줍니다. 왜 UI에 확인버튼이 없을까요? 튜토리얼에서는 스페이스를 길게 누르시오 라고 잘만 써먹던데? 이런 사소한걸로 게임에서 재미가 아니라 짜증이나 느낄줄은 몰랐습니다.

스팀덱에서 한글도 안되고 장비변경만하면 스팀덱 , PC 등 전부 멈춰버리고 게임을 발로 만들었냐???????????????????? 이런걸 팔고도 양심이란게 있나???

이동만으로 사람 개빡치게 하는 게임. 그나마 액션은 봐줄만 한데 이것도 노가다 몇 번 굴리다 보면 금세 질려버림.

번역기 돌린 대사들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멀티에 사람도 없고 파밍하는 재미도 없다

게임은 재밌음, 사이버펑크 속을 지낸다는 느낌을 잘 받음 다만 맵 이동이 너무 번거롭고 엔딩보고나니 다시하고싶진 않음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조금 지루했지만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하는 재미도 있고 컨트롤이나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고 어렵지 않게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할만한 편안한 액션게임.

사이버펑크 분위기 죽여줌 타격감 좋음 난이도도 나쁘지않음 개조스킬도 많음

심하게 재미 없는게임 이걸 왜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드는 생각이 게임중에 5분마다 쿨타임 돔

사이버펑크 디아버젼 하지만 그냥 바로알트에프사 !

한글번역만됬어도 좋은데 아쉽다.

제발 자동 총변경 싫다

good rhoscns

굿

aszze asda

.

최근 몇년간 해본 게임 중 최고입니다. 게임 불감증을 날려준 고마운 게임입니다. 게임의 컨셉, 세계관 그리고 전투 모두에 만족입니다. DLC까지 구입하리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 모든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장점 : 액션, 사이버펑크에 어울리는 여러 무기와 기술을 쓰며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있다. 단점: 컨텐츠 부족, 게임의 기본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확장하면 여러 가능성이 있는 게임으로 발전할 수 있었겠지만 제작자가 유기하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갔다. 사이버펑크 '디아블로' 타입의 핵엔슬래쉬로서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제작사가 다음 게임에 집중하며 업데이트를 중단한 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몇년만에 다시 해볼까 싶어서 켜봤다가, 얼마 안되어서 포기. 게임 시스템적 결함이 너무 많다. 특히 와이드 모니터 사용자라면 절대 사면 안되는 제품, 시야 각 외에서 적의 총알이 날라온다던가, 유저가 적을 인식할만한 범위에서 싸우려면 근접에 가깝게 가야 싸워야 할정도로 시야각이 문제가 있다. 특히나 이 문제는 실내전투에서 더욱 문제가 되는데, 화면이 더 확대되어 더욱 더 근거리시야를 가지게 되어, 분명 FPS 게임인데, 코앞에서 총질을 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맵 디자인은 잘 돼있지만 레벨디자인은 상당히 잘못돼있음 너무 넓고 너무 졸림 제 값 주고 살 게임은 아닌 듯

Best game. Is there going to be more DLC? Ascent 2 wouldn't be necessary. If this is an endless game like Korean online games, that would be perfect.

보통 할인하면 8000원 정도지만 게임의 퀄리티는 2~4 만원 짜리 퀄리티 하지만 스토리의 길이 컨텐츠를 생각하면 딱 8천원 ~ 1만원 정도 디엘씨까지 클리어 후 뭐 없다 2022 년에 유기된 게임 할인할때 사서 즐기고 빠져보자

재미있게 하다가 퀘스트 버그 때문에 막혀서 접음 그래도 그것만 아니었으면 나름 재밌게 했을듯. 가시성이 조금 낮은듯

재밌음

분위기굳

스크린멀티로 진행함. 총쏘는것도 재밌고 전투 못하는편인데 어찌저찌 이갈면서 깨는중 근데 자꾸 버그때문에 스토리가 막히고 총이 안나가고 길 이상한곳으로 감 이속이 빠르거나 맵이동이 잘되있는게 아니라 ㄹㅇ 화가남.. 스토리도 걍 지들만 아는 명사 만들어서 어쩌구저쩌구 떠들어가지고 이해 반쯤 포기하고 보는중 왕따당하는 기분.. 화면은 자꾸 적을 가리고 안보이는곳에서 적이나오고 엄폐를 했는데 뒤에서 적이 생겨남 거기에 색도 화려하고 이펙트도 빵빵 터져서 눈아프고 심하면 멀미남 전투자체는 재밌으나 그 외에것들은 ㄹㅇ 화남

너무 아쉬움.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도 아쉬웠고, 엔딩 본 이후로는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게임임. 탑다운 슈팅 장르가 마이너한 장르이기도 하고, 장르내에선 엔터 더 건전이나 헬다이버즈 1 같은 게임을 빼면 수작이라고 할만한 게임도 잘 없는 상황에서 그 나름대로 짜임새를 잘 갖추어 나온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픽과 맵 디자인은 정말 훌륭했음. 기본적으론 시야가 제한되는 쿼터뷰임에도 맵 이동에 따라 자유롭게 시점이 바뀌며 도시 곳곳을 비추는 표현 방식도 좋았고, 오밀조밀하게 들어선 도시 내 건물들과 네온사인, 한글 자막으로 된 전광판등도 전투 중이든 아니든 눈에 계속해서 띄이며 보는 내내 감탄하게 했음. 호쾌한 총격 사운드, 폭발 이펙트, 유혈 묘사 등등은 뛰어난 게임 내 그래픽과 잘 맞물려서 뛰어난 타격감을 제공함. 이는 당연히 게임의 몰입감으로 이어져서, 게임의 빈약한 성장 요소에도 불구하고 전투에 몰입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하지만 외적인 면이 이렇게나 좋은데도, 이 게임은 내용물이 너무나도 부실해서 추천하기 힘들 지경임. 일단 스토리 볼륨이 너무 적음. 사이드 퀘좀 집적대고 맵 탐방도 좀 하면서 메인을 밀어도, 넉넉 잡아서 12시간 내외면 게임이 클리어 될 정도로 스토리 볼륨이 극도로 부실함. 이 게임도 본인 게임 볼륨이 적은 걸 아는지, 컨텐츠 소모를 악질적인 레벨 디자인으로 억제하고자 했음. 메인만 밀어선 경험치와 재화가 딸려서 절대 뚫을 수 없는 부분이 산재해 있고, 지역 내 레벨 제한 같은 것도 없어서 쪼렙 존에서 몹 잡는데, 갑자기 바로 옆에서 고렙 몹이 갑자기 끼어드는 등,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 하고 있음. 그리고 게임 내 총기와 전략 장비, 스킬과 패시브 같은 것들이 RPG를 표방하는 것 치곤 너무나도 적음. 총기도 거의 같은 구성에 물리/에너지 구분만 다른 것들이 대부분이고, 전략 장비도 성능이 너무 저열해서 포탑, 메카닉이 아니면 써먹기도 힘들고, 심지어 패시브는 4개밖에 없음 ㅋㅋㅋ 캐릭 스탯은 직관성이 너무 떨어져서 뭐가 어떻게 쎄지는지 성장 체감이 안되고, 그래서 레벨링하는 재미도 별로 없고. 아니 빌드를 만들고 싶어도 뭐가 없는데 어떡함. 결국 이 게임은 수려한 그래픽과 뛰어난 타격감으로 고작 여러 총기 갖고 노는 정도의 게임만을 만들어 놨음. 무기, 능력, 패시브 더 많이 만들어서 빌드의 자유도도 늘리고, 적 종류도 여럿 만들어놓고 도전할 만한 보스전도 여럿 뽑으면 유저가 알아서 노가다하고 사이드 퀘로 가면서 플레이 타임을 엄청 늘렸을 텐데 이 게임은 본인들 게임의 잠재력을 그냥 장난감 정도로만 끝냈음. 이 문제가 너무 커서, 편의성이 딸리고 퀘 추적이 빡세고 하는 단점들이 사소하게 느껴질 지경임. 니들 게임의 타격감이 아깝다 개발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