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

클레아는 점프 스케어가 없는 스킬 기반의 공포 생존 모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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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어머니와 아버지는 혼돈의 하수인들을 데리고 실험해 왔지만, 지금은 괴물들이 풀려나고 말았습니다. 클레아는 동생을 데리고 휘트록 저택에서 탈출해야만 합니다.
조심하거라, 클레아. 네 바로 곁에 진정한 공포가 있을지도 모르니.

기술이 응축된 공포:


클레아는 근본적으로 기술을 시험하는 장입니다. 적극적인 적들이 실시간으로 회랑을 오가며, 플레이어가 내는 모든 소음에 반응합니다. 이 메커니즘에 통달한 사람들에게 클레아는 도전적인 칭호가 될 것입니다.

혼돈의 하수인들을 따돌리십시오:


혼돈의 하수인들이 사냥에 나섰습니다. 그들의 발소리를 듣거나 문 아래를 엿보면서 그들과 최대한 거리를 두십시오.

휘트록 저택에서 탈출하십시오:


휘트록 가문이 클레아를 저택 안에 가뒀습니다. 핵심적인 아이템을 찾으면서 당신을 바깥 세계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퍼즐들을 풀어보십시오.

점프 스케어는 없습니다:


짜놓고 놀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능력과 행동에 따라 클레아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가문의 역사를 밝혀내십시오:


휘트록의 혈통은 음침한 기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억의 보주를 획득하여 보너스 챕터에서 가문의 비밀을 밝혀보십시오.

성우:


클레아 – Xanthe Huynh, 에드먼드 – Anairis Quinones, 플로린, 어머니 – Aimee Smith, 아버지 – Miguel Moran, 메이드 – Angela Tra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16,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이탈리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invertmous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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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장롱 시뮬레이터

  • 뭐야..이거..무서운건 모르겠고 존나 어려워..

  •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스토리보단 플레이 위주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좋습니다.

  • 도망쳐!!!!!

  • 정원 미로같은 맵에서 길 잘 못찾고 오랫동안 해매다보니 흑화 클레아 뛰어오는거 보고 개식겁;;; 나름 수집요소도 있고 해볼만한 게임...

  • 간단히 적을 피하면서 여러번 왔다갔다하며 아이템 찾는게임이였습니다. 어두운 동화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퍼즐이 약간 귀찮고 지루했습니다. 눈 앞에서 숨어도 금방 포기하고 돌아가는 하수인이 아쉬웠습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밤입니다. 참 즐겁고 행복하고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게임입니다. 혹시 갓겜을 찾고 계신다구요? 어이쿠 잘 찾아오셨어요. 바로 구매하세요. 7,500으로 최고의 효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당장 구매하세요 ^^ 아아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친지분들과 같이 함께 플레이 하세요. 기혼자라면 장인, 장모님과 같이 ^^ 행복하세요 여러분~ ㅅㅂ

  • 귀여운 소녀가 괴물과 함께 파로마하는 게임!

  • Clea 별점: ★★★★☆ - 멀티X, 싱글플레이 - 아 깜짝이야 놀랐잖아요.. - 애들이 문 열 때 같이 열고 통과할 수 있다. 1. 가격 □ 정가 구입해도 손해 없음 ■ 할인 시 구매 추천 □ 무료 □ 무료로 준다 해도 안 함 2. 그래픽 □ 영화같은 그래픽 □ 휼룡한 그래픽 ■ 그저 그런 그래픽 □ 최악의 그래픽 3. 스토리 □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 무난무난했다 □ 뭔가 좀 아쉬운데 □ 이게 무슨 내용이지..? 4. 난이도 □ 매우 어려움 ■ 어려움 □ 보통 □ 쉬움 5. 시스템 요구 사항 □ 고사양 컴퓨터 필요 □ 중사양 컴퓨터 필요 ■ 저사양 컴퓨터 필요 ■ 컴퓨터가 돌아가기만 해도 플레이 가능 6. 플레이타임 □ 5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50시간 이하 ■ 5시간 이상 10시간 이하 □ 5시간 이하 7. 사운드 □ 훌륭함 ■ 괜찮음 □ 그저 그럼 □ 귀 아픔 8. 공포 □ 밤에 화장실 혼자 못 감 ■ 계속 긴장감이 돈다 □ 별거 아니다 □ 5살 꼬마도 안 무서워한다 9. 버그 ■ 플레이하는 동안 못 느낌 □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하는데 지장 있음 □ 플레이를 할 수가 없음

  • 공포게임 초입이신 분들 하기 좋은 겜.. 모든 의상을 언락해보겠어요...!!(의지)

  • 스팀에 와서 재미있는 게임에는 왕도가 없다는 걸 알았다. 값싸고 단순해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대충 넘어갔다간 크게 후회하는 법. 어떤 작품이든 마음만 있다면 한 번쯤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늘 기억하고 있다. 클레아(Clea)는 내게 예상했던 것 이상의 재미를 선사해준 작품의 대표격이다. 처음에는 작화와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을 뿐, 특별히 기대를 품지는 않았다. 하지만 작품만의 공포와 재미, 간단한 플레이스타일 등은 내 생각을 바꾸기에 충분했다. 짧은 러닝타임과 문을 이용한 꼼수, 단순한 구성 등 아쉬운 면이 없는 건 아니다. 다만 확실한 건 클레아가 가진 매력이 그 모든 걸 덮을 정도로 좋았다는 거다. 특유의 분위기(+작화), 준수한 더빙, 스토리 등 많은 면에서 나는 이 작품을 칭찬하고 싶다. 종합하자면 '단순하면서도 충분히 즐길만하다는 점'이 클레아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구성이 탄탄해도 이해하기 어렵거나 긴장감이 떨어진다면 단순한 작품보다 못하지 않겠는가.

  • 나름재미있게했어요!

  • 뭐 공포게임으로썬 재미있고 쫄깃했는데 스토리가 좀...

  • 게임에 대한 약간의 설명과, 스포가 될 수 있는 부분 리뷰에 있습니다. * 점핑 스케어가 없더라도 몇몇 소름끼치는 연출이나, 문 앞에 바로 대기타고 있던 녀석들 때문에 무서워지는 게임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전 녀뮤 무서웠어요. 이래서 엿보기가 가능한 거 였구나. 1까진 무난하지만 2에서는 몰이를 당할까봐, 챕터 3부턴 주인공의 속도보다 혼돈의 쫄따구가 더 빨라져서 염통이 쫀딕해졌습니다. 처음엔 이 사실을 몰라서 라이트 난이도 밖에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데스를 많이 찍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2부터 엄청 죽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웠던건 갑자기 튀어나오는 감시하는 고기색 콩나물 대가리랑 나루토 처럼 뛰는 엄마입니다. 방향 혹은 길치이신 분, 스토리, 여러엔딩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영어를 할 줄 모르지만 진행이 크게 어렵지 않았고 가격에 비해 플레이타임도 길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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