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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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반사하고 그려라! 그림 그리기 사랑 (Love In Drawing)은 빨간색과 파란색 볼을 수집해야하는 레벨을 해결하기 위해 반영하도록하는 게임입니다.
목표는 외모가 단순하지만 수준이 향상 될수록 뇌가 더욱 힘들어집니다!
모든 단계를 마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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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모:
■ 100 가지 레벨!
■ 난이도 변수!
■ 중독성 게임 플레이!
■ 좋은 음악!
반사하고 그려라! 그림 그리기 사랑 (Love In Drawing)은 빨간색과 파란색 볼을 수집해야하는 레벨을 해결하기 위해 반영하도록하는 게임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2300 원
1,800+
개
4,140,000+
원
물리엔진을 이용한 평범한 퍼즐게임인데, 제가 직접 경로를 그려서 하는 게임입니다. 그냥 그럭저럭 할만 해요. 저는 이걸 550원에 여름할인때 샀거든요? 근데 시간떼우기로 딱 좋습니다. 그리고 뭐 폭력적인게 들어가있지 않아서 어린애들 시켜도 되겠네요. 하지만, 단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하나. 너무 단순합니다. 퍼즐이 너무 단순해요. 명색이 퍼즐게임이면 좀 더 복잡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제가 깨는게 오래걸린 스테이지는 98스테이지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너무 단순해요. 게임을 하는 동안 지루함 그 자체였어요. 너무 재미없었습니다. 다만 게임성이나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게임을 다 깨고 나서 101 스테이지로 넘어가지더라구요. 하지만 101스테이지는 만들다 말았어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 게임 아직 만드는 중인 게임이거든요? 장애물 요소를 추가하고, 창작마당을 이용해서 사용자가 직접 만든 퍼즐을 풀 수 있게 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이 될것이라 예상합니다. 앞날이 기대되는 게임네요. 결론적으로 550원 만큼의 값은 하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한시간 삼십분에 오백 오십원. 가성비 좋네요. 애을 둔 아버지에게나 추천하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전부 추천이 불가한 게임이지만, 저는 꽤나 재미있게 했기때문에 추천합니다.
이상한 방법으로 성공하고 혼자 흐흐 웃는 게임 ^--^
파랑알과 빨강알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단순해서 재밌습니다
[table] [tr] [th]평가요소[/th] [th]평가(5점 만점)[/th] [/tr] [tr] [th]재미[/th] [th]★★★★[/th] [/tr] [tr] [th]반복해도 지루하지 않음[/th] [th]★★[/th] [/tr] [tr] [th]그래픽/편의성[/th] [th]★★★[/th] [/tr] [tr] [th]난이도/성취감/컨텐츠량 적정도[/th] [th]★★★[/th] [/tr] [/table] ===============총평=============== 수학과 물리에 대한 사고력을 올려주는 좋은 교육용 게임 - 난이도 쉬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98140/Drawing_Path/?snr=1_7_7_151_150_1 Drawing Path라는 게임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그 중 Gravity Mode인데, 공을 유리잔에 넣는 게 아니라 공과 공이 만나게 한다. 거의 이 차이밖에 없다고 보면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Love in drawing이 개량된 것이 drawing path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Drawing Path와 비슷한 평가인데요. 컨텐츠가 생각보다 많습니다(100탄) 근데 좀 지루합니다. 난이도도 쉬운 편이고요. 무엇보다도 앞서 해보기 평가여서인지 몰라도, 스팀 도전과제가 없다라는 것이 이런 퍼즐류의 성취감을 많이 낮춥니다. 그래도 아직 물리적인 사고력을 가지기 어려운 자녀들과 나중에 함께 하며 성취감을 느끼면 어떨까 싶은 게임입니다. 가격대비 추천드립니다.
선을 그어서 빨간년이랑 파란놈을 만나게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무료로 할수있는데 왜 돈주고 산거지;
모바일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정가에 사긴 돈 아까움 근데 다른 게임 큐 돌릴때 잠깐잠깐 하긴 좋다
이게 그 얼불춤인가 뭔가하는 그거죠?
재밌음 ㅇㅇ
렉이 있음 This game has delay bug.
시간 때우기 게임
굳겜 난이도 적당 잼써여
킬링타임용으로 ㄱㅊ 500원이라 개추
재밌는데 너무 짧음 101레벨에서 그냥 그림그리게해줌
게임은 시간도 잘가고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그린 그림끼리 부딧칠때 물리엔진 연산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버벅거력서 불편하네요.
당장 아무 게임이나 하고 싶다면 추천
이건 걍 샀는데 걍 재밌음
어려움 근데 시간때우기 좋음
심심할때 하기 좋은 게임
한시간에서 두시간컷 물리퍼즐게임인데 나쁘지않습니다
선을 그어 떨어져있는 공 2개를 만나게하는게임. 파란공이 숫놈 분홍색 공이 암놈인지는 몰라도 두 공이 상봉 할 때마다 하트를 뿅뿅뿅 쏴대는데 게임을 클리어했다는 성취감과 솔로의 히스테리가 뒤섞이며 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생각없이 편하게 부담없이 그려그려
총 플레이타임 100분ㄷㄷㄷ 재밌습니다
어디선가 본 적 있는 듯한 '그림 그려서 뭔가 하는 물리 게임'. 여기서는 두 원을 굴려서 만나게 해주는 게 목적이다. 게임 난도 자체는 낮은 편으로, 총 100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는 데 아무리 오래 걸려야 3시간 내외면 충분할 거라고 본다. 스테이지 디자인을 이상하게 한 것 같은데, 난도가 계단식으로 점점 올라가지 않고 들쑥날쑥하여 의아했다. 이런 물리 게임은 마찰, 반발 등의 요소가 있으면 더 재밌어지는 법인데, 그런 요소는 없고 관성만 채택해서 넣어두었다. 그래픽이 꽤나 조악한 편인데, 실제로 그림판으로 적당히 그려서 만든 듯한 오브젝트가 상당히 많다. 중간중간 고정되어야 할 오브젝트가 고정되지 않는다거나, 통과할 수 없는 벽이 통과한다거나 하는 자잘한 버그가 있었다. 그런데, 위의 단점은 사실상 무시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단순하고, 캐주얼하며, 값이 싸다. 위 세 박자가 딱 따닥 맞기 때문에 힐링 게임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따라서 두 원이 마치 사랑하는 사이인 듯한 묘사가 약간 언짢긴 하지만, 그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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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단순한데 재밌어서 100탄까지 다 깼습니다. 좀 지루하기도 한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싼맛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