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r

STEAM판 완전 신작의 오리지널 본격 액션 RPG가 등장! 사후의 세계 "변옥"을 헤메는 소녀「레이」와 그 여동생 「미라이」. 당혹해 하면서도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가려 하는 두 명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이형의 존재가 덮쳐온다. 여동생을 위하여 악마와 계약한 레이는, 목숨을 건 싸움의 무대로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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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액션없는액션RPG #스토리올인 #고퀄BGM
"소녀의 눈물"을 테마로 "울면서 싸우는" 감동 스토리

STEAM판 완전 신작의 오리지널 본격 액션 RPG가 등장!
사후의 세계 "변옥"을 헤매는 소녀「레이」와 그 여동생 「미라이」. 당혹해하면서도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가려 하는 두 명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이형의 존재가 덮쳐온다. 여동생을 위하여 악마와 계약한 레이는, 목숨을 건 싸움의 무대로 오르는데...

"눈물에 의미를 부여해줘."

울며 싸우는 이색 액션 RPG, CRYSTAR -크라이스타-


사후의 세계를 무대로, 각각의 잔혹한 운명을 짊어지고 맞서 싸우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
갈수록 충격의 진실히 밝혀지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한 연출과 풀 보이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는 "히사야 나오키",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은 "샤프트", BGM은 "삭제", 주제가와 앤딩 테마는 "야나기나기"가 담당.

심리스 배틀 액션 RPG
울며 싸우는 상쾌함


배틀 필드인 변옥에서는, 주변을 떠도는 이형 "유자"나 "유귀"를 직접 공격하여 전투를 진행합니다. 대쉬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여 반격하거나, 공중에 띄워져 무방비한 적에게 추가 공격도 가능합니다.
배틀 중에 게이지가 최고조가 되면 "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때에는 각성하여 "수호자"가 나타나고, 캐릭터의 공격에 수호자의 추가 공격이 발생하여, 사나운 연속 공격을 펼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성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필살기도 있습니다.

4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주인공 레이와 스토리 진행에 따라 동료가 되는 3명의 인물.
조작 캐릭터를 포함한 메인 등장인물은 기본적으로 소녀들뿐.
개성이 풍부한 4인은 언제든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
올 라운더 형, 파워 형, 연속 공격 형, 원거리 형 등,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진 캐릭터로 변옥에서 날뛰는 이형의 존재들과의 싸움에 도전합니다.
또한, 교대한 동료와 콤보를 잇거나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업보를 등에 업고, 울며 강해진다.

죽은 자의 영혼을 쓰러트리면 "단말마의 사념"이 화면에 부착하는 경우가 있고, 레이가 자신의 방에서 울면 그 "단말마의 사념"을 정화할 수 있어, 갈등을 넘어 성장한 소녀의 사상이, 장비품으로 변한 "사장"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하타다 레이(CV: 콘도 레이나), 하타다 미라이(CV: 센본기 사야카), 메피스(CV: 이자와 시오리), 펠레스(CV: 타치바나 리카), 후도지 코코로(CV: 이구치 유카), 메구미바 센(CV: 이노우에 호노카), 아남네시스(CV: 이노우에 키쿠코), 나나나(CV: 모로호시 스미레), 헤라클레이토스(CV: 나카타 조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175+

예측 매출

175,7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5)

총 리뷰 수: 109 긍정 피드백 수: 80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성우녹음이랑 OST제작이랑 스토리작가 섭외에 모든 예산을 쏟아붓고 남은 돈으로 만든 게임

  •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초고사양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가정용 컴퓨터 □ 노트북 □ 할머니댁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요소 패치가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고인물 게임 ■ 적응되면 할 만함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우리 엄마도 가능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 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이 노가다를 하면 해소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아 이런거 넣어보고 싶었어요 게임으로서는 이리저리 문제가 많고 그래픽도 보시다시피 썩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액션]이나 [RPG]라는 부분을 기대하셨다면 반드시 실망하게 되실겁니다 방금 말한걸 기대하고 사시려 했다면 뒤로 가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웅장한 사운드트랙], [이야기 깊은] 같은 스팀태그를 보고 들어오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이 게임을 쓴 시나리오 작가는 하시야 나오키라는 인물로 [ONE ~빛나는 계절로~], [Kanon] 같은 작품이 유명한데 하나 같이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는 소위말하는 나키게로서 이름 높은 작품입니다 처음부터 중요한 복선을 이 게임에서 뿌리고 있는데 눈치가 빠르시다면 곧장 아니면 적어도 1회차를 끝낼 때는 알게 되실겁니다. 엔딩이 여러개 있긴한데 반강제적으로 다회차를 해야하고 회차마다 엔딩이 전혀 제각각입니다. 눈물이 이 게임에서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는 만큼 이 게임에는 반전과 눈물 감동 세가지를 여러분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요약 : 액션이나 RPG같은 요소를 바라셨다면 비추 스토리나 음악을 기대하셨다면 강추 게임이 게임적 요소가 부실하다는 점은 매우 큰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스토리랑 음악은 확실히 좋았기 때문에 갓겜은 아닐지 언정 망겜 역시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6만원 정도의 가격까지는 아니라고 보는 점은 저도 마찬가지인 만큼 할인할 때 사시기 바랍니다.

  • 마 6만원은 해도해도 너무했다 아이가 후..오랜만에 켜서 1회차까지 달렷다.. 부처가 왜 부처인줄 깨달앗다 가슴이 꽉막힌게 아주그냥 뻥하고 터져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환불한애들이 너무너무 부럽다~

  • 한 순간의 실수로 개고생하는 15살여중생

  • 게임만 포기하면 할만한 게임

  • 후.. 니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 씹덕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햔 CG와 빵빵한 성우진 그 외의 모든 게임성을 포기한 게임 게임에 있어서 당연하다고 느꼈던 요소들이 있었다면 이 게임을 해 보십시오.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합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 스토리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단조로운 전투와 매번 돌려쓰기 하는듯한 몹들때문에 스토리 진행하기가 귀찮아짐.. 하루에 한 챕터씩 꾸역꾸역하면서 엔딩을 봤는데, 선택지에 따라 여러 엔딩이 있는거같고, 2회차로 넘어가자마자 다시 그 지겨운 전투와 몹들을 볼 생각에 강종해버림. 전투가 단조롭고 매번 보기만 하는 몹들을 봐도 스토리만 좋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분들에겐 추천하지만 스토리가 좋아도 전투가 부실하면 소용없다는 분들에겐 비추천합니다.. 베스트 유용한 평가에 있는 분 말대로 성우, 스토리 작가, 브금에 모든 예산 쏟아붓고 나머지 돈으로 만든 겜같음. 저게 무슨말이지 했는데 겜 진행도중에 가장 와닿은 평가.

  • 우는별(크라이스타) ※주의※ 구매하지말것. . . . . . . . . . . . . [i]일본의 RPG 게임[/i] 제작사 ARC SYSTEM WORKS 동생의 영혼을 구하면서 동생의 환생과 현실로 환생시키려고 김미래씨가 이세계로 떠나 여행하는 이야기 이건 누가봐도 RPG게임 이야기 재밌음 ㅇㅇㅇ 음악 좋음 ㅇㅇㅇㅇ 캐릭터 매력적임 ㅇㅇㅇㅇ 연출 나쁘지 않음 ㅇㅇㅇㅇ 게임 노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게임빼고 다 완벽함 근데 이건 무슨 소프트웨어다?? 일본 RPG게임 소프트웨어다 스토리 를중점으로 둔 액션 RPG 게임게임 빼고 다 완벽하다?? 답나왔다 C Bar 절대로 구매하지마라. 알겠나??? 구매해서 아까우면 도전과제 깨고 죽어라 하지만 과연 니가 이 괴롭고 고통스러운 파밍을 할수있을까?! 과연 니가 그 고통스러운 액션씬을 감당할수있을까?? 과연 니가 그 지루한 맵리딩을 할.수.있.을.까?? 도전과제 깰거면 걍 올클리어 도전과제 공략영상 보고 한번에 클리어하던지 아 맞다 난 도전과제 포기했다 왜냐고?? 힘들어서 고통받아서 그렇다고 이게임이 어렵냐?? 그것도 아니야 Zona 지루해걍....... 게임이 게임빼고 완벽한데 그럼뭐 어쩌겠어 이게 게임인데 게임이 노잼인데...... 2019.12.25 23:39 엔딩봄 다시 회차 돌생각있느냐?? 아니 절대로 네버!! 요약 모크 선정 2회차 하기 싫은 게임

  • 딱 한가지의 오류만 빼면 게임플레이는 괜찮습니다. 저만 그랬던건지는 모르겠는데, 게임을 실행하면 실행하는동안 계속 "your current multi-scene setup has inconsistent Lighting settings which m..." 라는 문구가 나타나는 창이 좌측하단에 나타납니다. 만약 저런 상황이 발생하시는 다른 분들이 계신다면, 그냥 무한 재설치하세요. 그러면 언젠간 없어집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유니티관련 오류라고하던데, 진짜 저거 거지같네요.

  • 다 좋은데 전투, 인게임 캐릭터들 모션이 아주 큰 장벽이다. 진짜 매우 큰 장벽이다...재미없는 수준이 아니라 고문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전투는 버린다쳐도... 인게임 모션이 어색하다보니까 스토리 몰입에도 방해가 된다...후.. 이 게임은 그저 주인공 자매가 예쁘다. 게임이 하기 힘들때마다 왼쪽 위에 여자 주인공 아이콘 보면서 게임을 했다. 게임이 정말 하기 힘들때는 일러스트틀 보라..

  • 타격감이 많이 별로고 액션이 상당히 조잡한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엄청나고 캐릭터들의 대사를 풀보이스로 들을 수 있어서 몰입감이 장난 아닙니다. 액션보다 스토리 보는 맛으로 했습니다..

  • 어.....음.....

  • 6시간동안 3장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이제 4장할시간인데 3장까지 하는동안 느끼는것이 1장에서 잘 잡힌다고 해서 장비피밍과 레벨업을 잘 안해둘경우에 3장올라오면 좀 뭔가 애들도 딴딴해진 느낌도 있고 계속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애들 패턴에 잘 생각해둬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락 + 스킬사용 & 범위기 사용등 여러방법으로 싸우는게 재밌어요 제가 여기서 제일 많이 사용했던건 '대쉬'라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 그림체도 고퀄에 스토리도 좋기도 하고 캐릭터마다 다른 스킬과 다른 유형들의 무기를 활용해 애들잡는 맛에계속 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은 캐릭터 영입시 설명이 WSAD인가 되어있는데 사실상 숫자키 123 까지는 해봤는데 아마 4까지인듯 한 모습이고 일기는 스크롤이 있을때 내려보고싶은데 내려지지않는다는점입니다

  • 다크소울보다 회피가 어려운 게임임. 나름 다크소울3 6회차까지 다 클리어하고 이걸 접한건데, 회피를 하면 공격을 피하는 게 아니라 락온 된 적한테 달려가서 쳐맞음. 회피 2번을 해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회피가 됨. 그렇다고 락온을 풀 수 있느냐하면 그것도 아님. 해보면 알겠지만 스스로 락온을 적한테 걸어버림. 옵션에 이 자동락온을 풀 수 있는게 없어보임. 이게 기분이 존나 나쁜게 적 공격? 눈에 뻔하디 뻔해서 맞아야겠다 마음을 먹어야만 맞을 수 있는 공격들인데 그걸 스스로 가서 쳐맞으니까 기분이 나쁨. 그리고 일부러 플레이타임 늘리려는 수작인지 변옥도 넓기만 하고 재미가 없음. 시련 1개당 변옥 3개인데 몹 다잡고 맵 다 돌면서 클리어하면 1시간쯤 걸림. 맵에 숨겨진 아이템도 없고 풍경도 똑같고 메이플 노가다하는 느낌. 진짜 씹노잼. 그나마 할인할 때 사서 이 정도만 쓰는데 정가 주고 샀으면 진짜 개호구 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을 것.

  • 소녀는 눈물을 흘릴때 비소로 가장 빛난다

  • 여주 인성..... 갓 갓갓 갓 갓 겜

  • 아우 돈아까워.. 성우덕후나 PSP 게임을 풀프라이스로 즐기고싶은분만 도전 ps. 항마력이 낮은 저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보기까지가 너무 힘겨웠어요

  • 게임빼고 다 좋음

  • 크라이 스타는 도쿄 제나두EX와 4여신 온라인의 딱 중간정도의 게임성을 가지고 있음... 전체적으로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으며 특히 스토리 부분에서는 1,2,3,진엔딩 순으로 흘러가는 방향이 좋았음... 전투는 처음엔 허공을 휘두르는 그런 타격감으로 4여신 뺨 치는줄 알았지만 추후 얻게될 나나나의 사기스킬로 인해 특별한 어려움없이 클리어 하게 됐음... 도전과제 달성조건도 크게 까다롭지도 않으면서 대체적으로 무난함

  • 다른 리뷰들이 게임플레이에 대해선 많이 지적해서 스토리 시스템도 한 번 지적해봄 게임플레이도 플레이인데 스토리 시스템도 약간 나사가 빠져있음 중간에 대사를 놓치면 완전 처음부터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들을수도 없고 스토리 스킵 키는 있는데 스킵 취소 키는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스킵 키가 R키 라고도 안 알려줘서 실수로 누르면 끝장임 솔직히 스토리 원툴겜인데 스토리 다시보는 방법이 아예 처음부터 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그래도 장점으로는 엔딩까지 플레이 하면서 의의로 버그를 본적이 없었고 한번 엔딩을 보면 2, 3회차 엔딩은 그나마 금방 볼수 있었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였음 이 게임은 할인도 좀 많이 하고 할 때마다 무조건 60%세일을 하는거 같으니 그 때 사면 절대 아깝지는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난이도는 그냥 쉬움으로 맞춰야지 노가다가 하락함

  • 오프닝 영상에 주인공이 변신시 왜 속옷(?)을 안입고 잇는지 의문...(인게임은 정상) 브금과 스토리 성우더빙은 정말 훌륭함... 허나 재탕몹과 배경도 일부재탕이 좀 아쉽다...적들 하나하나 설정이 붙은건 대단하다.. 액션은 조금 부족하지만, 주인공렙40되서 스킬배우니 이거쓰는 재미가 찰짐... 그래도 턴제라서 지루한 블루리플렉션과 심문만이 남는 불렛걸즈 판타지아보단 나앗음... 이벤트스킵이 수호자꺼내기와 동일해서 스킵하다가 수호자 꺼낸다는것이 단점이고. 가장 최대의 단점은.주인공 이외에 플레이어블 캐릭 3명이 존재하나, 게임기획,스토리,레벨디자인부터 키우고 컨트롤 해야할 이유가 전혀없음... 주인공만이 딱히 단점이 없는 준수한 성능이며 나머지3명의 성능은 어디가 나사빠져잇고 직접 컨하면 짜증만남... 게다가 스토리상 지멋대로 이탈과 합류를 반복 차라리 주인공을 지원하는 서포터엿으면 어땟을까..... 난이도는 쉬우며 나같은 피지컬구린녀석이 하기에도 만족.....

  • 스토리 측면에서는 지금까지 플레이한 게임들 중에서는 나에겐 있어 탑에 가까운 게임이었다. 조금씩 진행하다가 시간이 생겨 2일 연속으로 빡세게 해서 엔딩까지 봤는데. 스토리 빼고 대부분 그렇게 좋진 않았던거 같다. 제일 크게 다가왔던게 전투 부분인데. 처음 게임을 키고, 처음 검을 휘둘러 봤을때 무슨 검이아니라 막대기를 휘두르는줄 알았다. 그리고 평타는 그렇다 치고, 대부분의 스킬은 후딜레이가 길어 실전에서 활용하기가 너무 힘들다. 초반에는 새로워서 신경쓰지 않고 몹들을 전부 잡으며 플레이 했지만, 중후반되니까 몹들을 잡으며 진행하는건 진짜 고통스러웠다. 맵이 미로 같은데다가... 넓고.. 몹들 패턴도 은근 짜증나고... 근데 이러는 와중에도... 맵은 또 잘만들어서 기분이 애매모 했다. 총평을 내리자면, 캐릭터, 그에 성우진, 스토리, 2D 일러스트와 연출. 등등 이런부분들에 있어선 좋았지만, 전투, 임펙트가 조금 아쉬웠던 게임이다. 만약 애니메이션으로 따로 나온다면 무조건 꼭 시청할정도? 스토리만 괜찮다면 난 아무래도 상관없다. 라는분은 꼭 플레이 해보시길. 진짜 스토리 하나는 끝내줬다고. 전 장담하니...

  • 똑같은 몬스터 반복으로 지루할수도있지만 스토리 만큼은 매력적인 게임

  • 장점 / 캐릭터, UI, OST, 배경 몽환적이고 이쁨 / 캐릭터들 매력없었으면 아예 안했을듯 + 성우 연기 오짐 단점 / 2019년에 출시한 게임 맞나 할정도의 씹창난 그래픽, 존나 재미없음 : 캐릭터 모션이 뚝뚝 끊기고 어색함 , 똑같은 사냥 멍청한 몹,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해도 겁나 쉬움, 스토리가 단순함, 시련 뺑뺑이 말곤 컨텐츠가 없는 수준, 이외 등등 때문에 위 장점들을 조져놓음 그래픽, 화려한 액션, 오지는 연출 그런거 없으니까 거르셈 결론 61000원 값 못함, 10000~25000원 정도가 괜찮은듯

  • 뭔가 대단한 스토리는 아닌데 볼만 했습니다 그저그런 흔한 애니 한편 본 느낌입니다 갓겜들과 비교하면 좀 허접한 느낌이 있습니다 2회차라고 해야되나 큰 이데아 2개 더 모을때 스토리 대사만 바꿔서 똑같은 던전을 여러번 진행하게 만드는점이 조금 ㅈ같았습니다 그 외엔 다 괜찮았던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뭐 모으는 재미도 있고 내용하나 추가하자면 도감 채우는중에 애들 어디에서 나오는지 설명이 없습니다 한마리 찾는데 몇시간째 모든던전을 풀로 돌고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안나와서 너무 ㅈ같습니다 개발자님 뚝배기 오함마로 다듬어 드리고 싶습니다

  • 디자인과 스토리와 음악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걸 어울러 몰입감을 높여야할 전체적인 게임 시스템이 정말... 돈 아까워서 끝까지 깨기는 했는데, 스토리만 밀려고 해도 꽤나 많은 반복과 노가다가 있습니다. 무슨 온라인게임도 아니고 플레이타임 이렇게까지 늘려야했는지...

  • 주인공 인성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겜하다 내가 정신병걸릴거같아서 환불

  • 와! D급! 게임이에요~ 이 행동대장님의 똥겜 솜씨좀 뽐내볼까~? 하하하 우리 행동이가 제법이구나~ 코드꼽기! 먹을만한 똥

  • 제작진의 취향을 잘 알수있는 게임입니다

  • 눈물에 의미를 부여해줘.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게임. 혹은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게임. Crystar는 분명 여러 장점이 있는 게임이고 본인은 취향에 맞았기에 엔딩까지 도달하고 만족과 여운을 느꼈지만 단점 또한 명확한 게임이기에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게 사실입니다. 총평은 맨 아래로. 스토리 :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스토리였습니다. 깔끔하고 몰입도가 매우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약한 스포) [spoiler]스토리를 진행하며 여러 반전을 던져주지만 단서가 명확하기에 눈치가 빠른 유저라면 예측하기 쉬울 수도 있다고 느껴졌습니다.[/spoiler] 이 점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몰입에 방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출 : ★★★ 스토리에 비해 연출은 단순한 편입니다. 때문에 어떤 장면에선 굉장히 몰입하면서 게임을 하다가도 몇몇 장면들에선 약간이지만 맥이 빠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조금 더 다양한 모션, 다양한 이펙트를 활용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픽 : ★★★ 취향에 맞다면 괜찮다고 느껴질 수는 있어도 결코 좋은 그래픽은 아닙니다. 캐릭터의 3D 모델링이나 맵 텍스쳐는 평범한 온라인 게임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했습니다. 일러스트 : ★★★★ 캐릭터들의 스탠딩 일러스트는 무척 아름다운 편이지만 그 외에 스토리에서 나오는 일러스트들은 취향이 갈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스/더빙 : ★★★★★ 일어판 기준으로는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하고 멋진 더빙이었습니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잘 살렸고, 발연기라고 생각될 부분은 단 한 곳도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풀 보이스이기에 훌륭한 더빙의 퀄리티와 합쳐져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올려주었습니다. 음악 : ★★★★★★★★ 제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취향의 차이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의 OST와 BGM의 퀄리티가 진짜 사기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단순 퀄리티가 좋은 것은 물론,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에 너무도 잘 어울렸습니다. 게임 플레이 : ★☆ OST, 더빙, 스토리를 빼고나면 이 게임은 반쯤 시체입니다. 엄청난 X겜 수준은 아니어도 위의 여러 장점들을 잊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반복 플레이의 연속이기에 다수의 유저들이 지루함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투도 별 특별함 없이 밋밋했습니다. 패드를 쓰지 않으면 타격감은 느낄 수도 없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심지어 적으로 나오는 몹들도 보스를 제외하면 모델링 돌려쓰기로 점철되어 특별히 보는 재미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BGM에 취하고 뒷 스토리가 궁금하기에 열심히 게임을 하다가도 이 지루한 플레이에 지쳐서 게임을 끄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수집요소가 꽤 마음에 들었는데도 그것을 모으는 과정이 너무도 지루하기에 100%를 전부 채우기에는 큰 의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총평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최고와 최악을 오가는 게임" '좋은 스토리' 에 몰입하고 그것을 즐기고자 한다면 최고의 게임.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 그 자체를 즐기고자 한다면 최악의 소설책. 하지만 어느 쪽이건 61,000원이라는 가격을 그대로 주고 사는건 절대 비추한다. 장점이 아무리 많아도 큰 단점을 전부 가릴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세일 기간에는 4만원 대로 떨어지기도 하니 그때를 노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캐릭터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전체적인 그래픽은 좋은 편이 아니라서 눈은 심심한 편이다. 하지만 성우분들의 엄청난 호연과 굉장히 뛰어난 퀄리티의 OST 덕분에 게임 내내 귀는 호강할 것을 장담한다. 그러나 게임을 진행하면 진행할 수록, 스토리에 몰입하면 몰입할 수록, 그 스토리를 해금하기 위해서 도는 지루하고 특색없는 반복 플레이 때문에 한편으로는 고개를 갸웃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때가 되면 캐릭터도 싸우면서 울고, 뒷 내용이 궁금해서 접지도 못하고 던전을 돌며 고통받는 플레이어도 함께 울 것이다. 딱 2시간 전까지만 해보고 전혀 매력을 느끼지 못했거나 그 매력이 별로 크다고 느껴지지 않았다면 바로 환불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취향에 맞다거나 플레이 그 자체보다는 스토리를 보고 몰입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엔딩을 보고나서 절대 후회는 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

  • 스토리를 중요시하겠다면 추천하겠고 전투를 중요시하겠다면 비추천을 하겠다 스토리도 같은짓 다회차를 강요하는지라 힘들수도 있겠네 모든 즐길거리를 끝낸시점에서는 사운드트랙 발매를 희망함

  • 액션과 그래픽의 완성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구매하기 전 가장 망설였던 요소가 바로 이것. 공격캔슬이 없고 움직임도 상당히 굼뜬 편. 캐릭터나 맵 디자인 자체는 예쁜데 기술이 이를 못 따라가는... BGM이나 스토리 쪽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특히 몬스터 배경 이야기 같은 것도 보면 상당히 비극적이라,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스토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일단 저는 나름 몰입도 되고 할만하다고 느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가성비를 가장 중시하시거나 학생인 분들은 할인할 때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분위기, UI, 음성, 디자인 등 미적인 요소는 꽤 깔끔하고, 평가에서 다들 스토리가 좋다고는 하지만 정작 '액션RPG'라는 명목 치고는 타격감, 긴장감이 전혀 없다. 분량이 어느정도길레 가격측정이 6만원인지 모르겠으나 그래픽이나 액션감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짐, 덕분에 스토리는 좋다는데 일단 흥미가 없어서 진행 자체를 못하겠음

  • 멍 솔직히 아무생각 없이 구매 했는데 그냥.. 무난한 조작 .. 알록달록?한 그래픽... 가끔씩 섬광... 이러다가 보이스 듣고 !? ㅇ ㅔ ㅎ헤헿헿헤 ...

  • 진짜 이왕 산 게임 엔딩은 본다라는 마음으로 이 악물고 깸. 마지막은 던전 몬스터 전부 스킵하고 보스만 깸 그 정도로 전투가 재미없음;;; 뭐 클리어해서 성취감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무쌍이면 화려한 스킬이라도 있던가 스토리도 뭐 그닥 오타쿠 c급 인간찬가 철학덕질 그런거임 소신 발언으론 하나만 해주면 좋겠다.

  • 절대로 절대로 저어어어어어어얼대로 6만원짜리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음 액션부분은 진자 잘쳐줘야 대학교 졸작 수준의 액션 퀼리티임 나는 스토리나 일러스트가 취향이면 왠만하면 가격으로 게임성을 비교 하지 않는대 그래도 이게 6만원 이라는건 좀 너무 하다고 본다.

  • 이거 게임아님

  • 이거 만원 넘게 주고 사면 호구임

  • 캐릭빨말고는 그 무엇하나 내세울게 없는 게임같다 성우 연기 좋은건 인정. 근데 브금이 좋은지는 전혀 모르겠음 게임내 효과음도 처참한수준 주인공이 걸을때마다 쿵쿵거리는 소리 볼륨이 너무큼 몹을 락온하고 한마리 잡으면 자동으로 다른몹에게 락온이 옮겨가는데 가까이 있는몹은 무시하고 저멀리 있는 몹에게 락온이 맞춰져서 솔직히 너무 짜증났다 하다보면 게임이 급조된것 같단 느낌이 들고 뭔가 나사 빠진것 같다 게임을 켤때마다 음성,해상도 등등 설정창이 매번 켜지는거 게임내 아이템 정렬방법을 게임켤때마다 다시 만져줘야 하는거 그 아이템 카테고리도 한두개가 아니고 파티수만큼 갈라져 있는데 그걸 매번다시 만져줘야함 제일 견디기 힘든건 주인공 멘탈이 너무..이랬다가 저랬다하고 원수를 눈앞에두고 적이 내뱉는 한두마디 듣곤바로 멘탈 무너져서 멍때리다가 놓치고 이러는게 정말 너무 많다 보다보다 못한 주인공네 파티원 하나가 주인공련 귀싸대기 후려 갈기는데 정말..아 고구마같은 주인공련 너무 짜증남 그래서 게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늘어진다 하다하다 못 견뎌서 찍싸고 끝냄

  • 이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인간은 타인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한다. 그것은 고대 시대에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 레이가 꼴립니다

  • 풀프라이스 게임 이라면 누구나 게임에게 기대하는 최소한의 기대치가 있는 법이 아닐까? 그런데 이 게임은 만원대 인디 게임으로 나왔어도 욕을 먹었을 물건이란게 문제다 우선 장르가 액션RPG 이지만 몬스터 디폴트 개수가 8마리뿐, 게임 내내 이 넘들이 색깔만 바껴서 잡몹으로도 나오고 보스로도 나오고 계속 나온다 ㄹㅇ;;;; 갓이터3 하면서 느낀 몹돌려막기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걸 이 게임에서 느꼈다 던전은 몬스터보다 더 심각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맵을 가지고 주변 풍경 오브젝트만 틀린그림찾기 수준으로 아주 미세하게 바꿔놓고 계속 반복된다 디아블로3 균열 돌다보면 뭔가 아까 나온맵 길만 바껴서 나오고 이런 기분이라 점점 질리잖아?? 이 게임은 걍 첨부터 끝까지 정신과 시간의 방에 갇혀서 같은 맵만 도는 기분임 그 와중에 길은 한번씩 이상하게 꼬와놔서 루즈한 겜 탓에 멍때리고 달려가다 어느순간 ? 하고 꼬이면 이상하게 찾기 어렵게 해놨음 뭐 그래픽 = 게임의재미의 척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따로 할말은 없지만 캐릭터 모델링이 저가형 야겜 수준이라 '특전' 개념으로 수영복의상을 주거든? 근데 이게 기본 의상보다 구림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은 모습을 미리 안보여줘서 캐릭마다 수영복 껴놓고 던전 들가봤는데 와.. 하고 깨자마자 다 기본복장으로 바꿨다 전투는 진짜 얼탱이가 없는게 타격감 피격감 ㅇㄷ??? 적들 AI 수준 무엇????? 걍 기본적으로 전투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스킬 이거저거 주긴하는데 보편적으로 궁극기 쓸거 아니면 평타 때리는게 더 좋고 빠름;; 디버프 머하러 거냐고 걍 패는게 더빠른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 올려도 적들이 똑똑해지는게 아니라 걍 피통,공격력만 올라가는거라 괜히 게임만 더 루즈해지더라 거의 무쌍겜 수준 전투임 브금도 리스트에 보면 뭐 오지게 많다?? 근데 이게 데스스트랜딩 마냥 특정 상황에서만 나오고 던전 깨면서 전투하는 동안엔 안나와 걍 진짜 단조로운 음악만 계속 흐르는데 이거도 이 겜 지루하게 만드는데 한몫함 스토리 같은 경우도 중후반 이후에나 격정적으로 흘러가고 그 전까진 루즈하게 진행 되기에 개인적으론 그나마 스토리는 좋은데? 소리 들을 물건인지도 몰겠음 내 세대 틀딱들 다 '레이브' 한번씩은 봤을텐데 지금 생각하면 뭐 초중반 스토리는 기억 하나도 안나고 후반부 '지그하르트' 한짤갑만 생각나잖아?? 그런 기분임 인지도도 없고 퀄리티에 비해 말도 안되게 비싼 가격이라 트레이딩 카드 얻어도 시세보다 싸게 올려도 안팔리는 겜은 이게 처음 이었고 확실한건 제목의 'CRY' 는 이 겜사고 돈아까워서 우는 게이머들의 눈물을 말하는게 분명한 것 이다 출시때 환불 했다가 여름 세일때 2만원으로 세일 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다시 산 내 과거를 반성합니다

  • 만들다보니 자기들이 만들고 있던게 게임이라는걸 잊었나보다. 사실 똥맛을 보려고 할인때 사긴했다. 왜 그랬을까.

  • 일러레 후원용 게임 씨-발 패드 안먹히는데 패드 진동은 오는건 대체 뭐냐고

  • 6만1000원 정가로 구매하시면 큰일납니다. 게임 하다보면 이걸 6만원에 구매하는건 아닌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고싶다면 50% 세일 할때까지 존버 하시길 스팀덱으로 구동 가능하고 스토리도 괜찮지만 배경음악하고 일러스트,풍경,성우는 진짜 갓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주인공 존예

  • 전투가 진짜 세상 지루함.. 레벨이나 장비에 비해서 데미지도 그렇게 높아지는 느낌이 아니라서 성취감도 적고.. 경직이 문제임, 내가 경직 거는것도 사기인데 적이 경직 거는 것도 사기라서 전투 흐름이 미친듯이 끊김 그리고 빨강초록 고리빔 쏘는 몹 삭제해라 후류

  • 스토리가 좋긴한데 그걸 게임이 다 깎아먹음 전투가 개노잼인데 타격감도 없고 더럽게 많아서 어느샌가부터 적들 싹다 무시하고 그냥 맵보고 달리기만함 보스전투는 그냥 템 잔뜩사서 하루종일 공격키 연타하다가 회피할 가치도 없어서 걍 맞고 점프로 빠르게 회복해서 때리기만함 만약 리뷰를 안보고 샀다면 첫 스테이지 깨고 환불때렸을 것 같다 정가에 사면 미친거고 세일 70%정도 하면 사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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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인간 대가리에서 이딴 락온시스템이 나온건지 한번 확인해보고 싶다 글쓰는거 귀찮아서 왠만해서 글 안쓰는데 락온시스템은 진짜 할때마나 짜증나게 만드네 싸우는데 멀리있어서 보이지도 않는 적을 락온하는 건 무슨생각으로 쳐 만든건지 생각 좀 해봤으면 싶다

  • 나온지 꽤 돼서, 싸게구매가능. 할인할때 사는거 추천. 액션이 애매함.. 덕심으로 끝까지했는데. 넵튠1리버스,리틀위치아카데미아 보단 할만함 덕심으로도 못하겟던데 저것들은... 이건그나마 회차 진엔딩까지다봄. 난이도는 왠만하면 낮춰서하는게 좋을듯... 스토리,캐릭터 괜찮은데 액션게임으로서는 영, 그렇다고 도저히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짜증나는구간도 몇몇있고, 원거리공격만하는놈들만뭉쳐있다던가. 그놈들한테맞으면디버프엄청걸리고, 조작반대돼고, 디버브 면역아이템필수... 알피지적요소있는데 아이템들을못팜.. 이벤토리횟수제한없는것도아니고 불편함.. 옷도게임에들어가야 입을수있음.. 은근히 붕괴3,스탈레블레이드가영향받은듯?(스포일러일수도있으니 주의.) 붕괴3 특정 스토리 나비나오는거비슷.,스텔라블레이드 데모몹이 여기나오는몹이랑붕어빵. 팔만약간다르지. 얼굴이톱처럼생김. 백합,개(댕댕이) 이것만으로도 덕심으로, 할만함. 대부분 고양이위주로나오던데 족보도없는 냥아치녀석이!! 이건맘에듬.

  • 스토리를 중요시하면 세일할때 해볼만함 풀보이스라 잘만든 애니 한편 본 느낌임 그리고 이겜 할거면 전투가 무척이나 단조로우니 난이도를 쉬움으로 하는거 추천함

  • 후속작보다 스토리 면에서는 훨씬 더 낫습니다.

  • ost 스토리에 몰빵하고 나머지를 철저하게 버린게임.. 정말 액션쪽은 처참하다.. 머라..설명도 힘든 수준이다.. 액션파트 개발자는 좃잡고 반성해야한다.. 스토리는 탄탄하고 복선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되어있다.. 시나리오작가+성우에 제작비 80%는 사용한듯 하다.. ost 15% 나머지가 5%.. 세일을 많이 한다면은 스토리가 중점이라면 한번쯤 미친척하고 해볼만은하다.. 차라리 존재 자체가 실례인 분리수거도 안되는 액션을 버리고 비주얼노벨로 더 스토리를 채워서 발매했다면 최소 수작이였을 작품이다..

  • 스토리와 브금에 모든걸 쏟아내 가해자는없고 피해자만 남은게임

  • 일단 50%이상 세일할때 삿습니다 매력있는 캐릭터에 풀보이스 스토리도 재밋고 브금도좋음 그러나 이 장점많은게임에 치명적인단점이 하나 있는데 게임이 재미가없음 난이도 어려움으로바꿔도 그냥 허수아비만 더오래때릴뿐이니까 하실꺼면 쉬움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 재배맨 온라인2 게임성 ㅈ박았음 처음 1시간동안 본 몹들, 액션을 엔딩까지 계속 반복해서 봐야됨 음악, 아트워크 좋음 스토리 반전은 좋았는데 개연성이 ㅈ박아버렸음 스토리는 왜 고평가 받는거냐이거 궁금해서 억지로했다가 후회함

  • 사고 플레이한지 오래는 돼서 약간 가물가물한데 그래도 나름 재밌게 했던 작품인것 같음. 그나마 가장 기억에 남는건 눈물을 흘리는데 눈물이라고 하기보단 우유처럼 나와서 ㅋㅋ 그게 너무 충격적이였던 작품이라 ㅋㅋㅋ 뇌리속에서 잊혀지지 안는 작품 ㅋㅋ

  • 미소녀만 나오는 jrpg게임. 게임성이야 뭐 그냥 jrpg이지만 스토리와 캐릭터들 보는 게임

  • 그래픽 땜에 눈이 아파서 2시간 이상 플레이가 어렵습니다.

  • 일본어 기준 주인공 성우빼고 훌륭하다 회피동작에서 건즈의 향수를 느낄수 있었다 이게 왜 긍정인지 모르겠다

  • 씹덕의 마음을 흔드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갖추고 있으나 얄팍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 유사 무쌍류게임이라고 생각함!!! 내가 씹덕이고 미소녀를 사랑한다면 세일기간을 노려볼 것!!!

  • 게임 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솔직히 주인공을 너무 억지로 즙 짜게하는 게 뭔가 플레이 하는 내내 내가 울린 것도 아닌데 마치 뭔가 내가 울린 것처럼 죄책감을 들게 만들어서 점점 플레이하기 꺼려지는 부분이 있음. 그래서 점점 안하게 됨. 주인공이 강해지려면 슬픔에서 벗어나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역으로 슬픔이라는 감정을 강화시켜서 더 많이 울어야 한다니, 이게 무슨 철 지난 만우절 농담도 아니고... 난 처음에 상점 페이지 사진보고 주인공 즙 짜는 장면이 몇몇 장면에 슬픈거 나와서 주인공이 울 수 밖에 없는 그런 장면인 줄 알고 뭔가 감동을 주려는 건가 했는데, 실상은 그냥 주인공이 억지로라도 즙을 짜야하는 상황 자체가 게임의 메인 컨텐츠였음. 스토리 내용 살짝만 봐도 그 못된 놈이 주인공보고 "너가 강해지려면 눈물을 흘려야 된다" 뭐 대충 그런식으로 즙을 짜서 모시깽이해라 그런 소릴 하고있음. 미친 싸패 쉐키인가? 그래서 이 게임에는 오직 강제로라도 주인공을 슬프게 만드는 스토리로 가득한거냐... 내 생각에는 이 게임 스토리 짠 작가놈 분명 싸패일 거다. 싸패가 아니고서야 해피 스토리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이 미친 정신나간 세계관을 만들어서 주인공을 시작부터 끝까지 불행하게 고통스럽게 만들리가 없잖아? 진짜 이 정도면 사탄도 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 질질 짜면서 할 거 같은 게임임. 물론 난 게임 하는 내내 울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기분이 막 그렇게 썩 좋은 기분은 아니더라.

  • 자기만 뒤질 수 없다고 추천 찍은 또라이가 800명이 넘는 게임 ㅋㅋㅋㅋ 제정신이 박혀있다면 추천을 누를 수가 없다. 게임 자체는.. 사소한 곳까지 구석구석 사람을 개빡치게 만드는 꽤 상급의 쓰래기.

  • Really good story...but make me crazy...

  • 레이언니 너무좋아 사랑해

  • 나름 재밌음

  • 음악 좋고, 스토리 좋고. 근데 아무리 그래도 6만원은 좀 아니지 않니? 최소한 각 맵을 3번은 클리어해야 되는데, 타격감이 찰지진 않아 지루하긴 합니다.

  • 장점 : 몰입감 있는 스토리, 예쁜 일러스트, 훌륭한 bgm과 풀보이스 단점 : 단조로운 전투, 다소 아쉬운 모델링 게임패드로 하면 타격감도 좋고 연출 뽕도 차는데 전투 방식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좀 지루해지네요. 여자애들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후회는 안 합니다 재밌게 했습니다 저는...

  • 스토리 / 성우 연기 / 스토리에 몰빵한 게임 액션이 조금만 더 좋았어도 괜찮은 수작이 될 가능성이 있었던 게임 근데 이거 유니티로 만들었다니 정상참작함 무조건 세일왕창할때 살것 일단 게임자체는 똥겜이나 일러와 성우, 스토리만 남음

  • 전투의 재미를 잃은 대신 스토리의 재미를 얻음. 전투는 디아3만큼 졸리지만 스토리의 진행이 궁금해서 참고 플레이함. 온전한 스토리를 보기 위해선 다회차의 플레이를 해야하는게 아쉬움. 전투가 재미라도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숙제 하는 느낌으로 했다. 엔딩 이후의 컨텐츠가 존재하지만 크게 내키진 않음. 전투 재미 없는데 하필이면 노가다 컨텐츠. 국내엔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없는 것 같으니 엔딩 이후의 컨텐츠(노가타, 템 수집)을 즐기려면 번역기 켜서 해외 커뮤니티를 찾아봐야함. 구글링 하면 금방 나오니 크게 어렵지는 않을듯. OST와 스토리는 수려하니 혹여나 플레이 의사가 있는 유저는 정가 주고는 사지 말고 50% 쯤 할인하면 구매 추천함.

  • 50시간쯤 한줄 알았는데 시간 참 안가네

  • 개씹 지루함 캐릭터가 이뻐서 산거

  • 게임이라서 망함. OST와 스토리 자체는 수작.

  • # 장점 - 초고퀄 일러스트 - 고퀄 성우 연기 - 고퀄 음악 - 이쁜 모델링 - 후반부가 다소 뻔하지만 그래도 꽤 준수한 스토리 [spoiler]솔직히 미라이는 보자마자 흑막같았음.[/spoiler] - 세세한 세부 설정들(사자회상록 등) - 무료 DLC에 복장 너무 좋음 - 오프닝 겁나 좋음 [hr][/hr] # 단점 - 게임 내내 반복되는 전투와 던전 - 보스전도 전투도 솔직히 좀 밋밋함 - 무기 강화도 기껏 해놔도 다음 무기가 더 강함 - 트로피작 ㄹㅇ 극혐 - [spolier]같은거 3회차 플레이는 솔직히 선넘었지[/spoiler] [hr][/hr] 솔직히 게임성 하나 버린게 크긴 하지만 초고퀄 배경 일러와 이쁜 레이쨩, 성우 연기만으로도 할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근데 뭔가 배경 스샷 찍을만한 스팟은 맵상에 많이 만들어놨는데 UI 숨기기 같은 기능이 없는게 아쉽네요.

  • 볼만하고 꽤 괜찮은 스토리, 깊진 않지만 약간이나마 주는 여운 등 해볼 가치는 있는 게임. 성우, 음악과 일러스트는 훌륭하지만 그에 비해 모자란 3D 모델링과 그래픽, 애니메이션. 전투가 특색이지만 정작 그 전투가 지루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평가를 가장 깎아먹는 것은 미로처럼 해놓은 맵. 그마저 극후반의 몇 개를 빼면 임무 하나당 죄다 3개씩 구성되어 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극초반에야 처음 보니까 그냥 막 찾아가겠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곧 전투가 아닌 미니맵을 화면 중앙에 띄워놓고 내 아이콘을 보며 맵을 그려가면서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지독한 '일'을 게임 끝날때 까지 해야 하다보니 이렇게 전부 미로로 구성해놓은게 원가 절감을 위해서인가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들기도 하고 중간중간 넓은 장소에서 이벤트가 벌어질 때 그마저 작위적인 느낌을 주게까지 한다. 성우, 일러, 음악은 정말 훌륭하고 감성, 분위기, 스토리 등도 괜찮은 수준지만 미로찾기로 게임을 구성해 놓은게 다 깎아먹어 아쉽다. 그래도 50퍼할때 사면 보람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덤으로 분량이 꽤 된다. 난이도는 정신건강을 위해 쉬움으로 해놓길 권장함(어려움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적 스펙만 올려서 전투만 길어지게 만들 뿐). 직접적인 스포는 아니지만 플레이하다가 분량에 현타가 와서 어디까지 진행한건지 궁금할 사람을 위해 대강이나마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도를 적어놓는다. 내용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이 정보 자체가 큰 스포가 될 수도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스포에 민감한 사람은 보지 말것 [spoiler]일단 회차가 있는 게임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차이가 있으나 니어 오토마타를 해보았다면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좋다. 그러니까, 같은 부분의 반복->뒤로 더 이어짐 이런 식. 세부적으로 쓰면 이렇다. 1회차: 1~8챕터 2회차: 6~8챕터 3회차: 6~8챕터 4회차: 9챕터 일단 각 회차마다 내용은 니어의 2B와 9S처럼 같은 시간을 두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별개의 사건이고 내용이 달라진다. 그 이유나 연관성 등은 하면 점차 알게 된다. 4회차는 3회차의 계속이라고 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2회차를 하고 나서 3회차도 비슷한 분량이라고 착각할 까봐 별개의 회차로 써놓았다. 2회차와 3회차가 1회차의 6~8챕터를 조금 비틀어 진행하는 것은 맞으나 3회차는 8챕터를 끝내도 그 뒤에 전에 본 적 없던 새로운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3회차의 계속이라고 해도 되고, 4회차라 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9챕터 하나라고 써 놨지만 실제론 챕터 2개 정도 분량이니 금방 끝낼 정도의 분량은 아니라고 보는게 좋다. 일단 스토리를 다 보기 전에 굳이 임의 시련을 수 차례 돌며 미리 99렙이라도 찍을 생각은 안 하는게 좋다. 나중에 경험치를 무더기로 주는 보스러시 시련이 생길 것이고, 그거 한번 도는게 효율이 어마어마하니까.. [/spoiler]

  • 스토리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몰입하면서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보통 이런 류의 스토리는 애니메이션에 상당히 익숙하다해도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다행히도 그런 인상은 받지 않았다. 음향에 있어서는 bgm이 매력적이고 성우들이 열연에 귀가 즐거우며,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도 그럭저럭 매력적으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대다수의 평가대로 정작 게임플레이 자체가 영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컨트롤도 썩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고, 레벨링의 개념이 있다고는 하지만 뭔가 캐릭을 키움으로서 느껴지는 만족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많이 약한 거 같음. 요컨대 다른 부분은 다 프로의 손이 닿은 느낌인데 게임쪽만 아마추어가 만든 인상이 강함. 결국 이 게임은 스토리를 즐기는 걸 어느정도 선호하면서도, 손이 가만히 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적어도 나는 그런 성향의 유저에 가까워서 사고서 후회는 안하고 있음.

  • 눈물이란 소재의 생소함과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선뜻 구매하기 매우 어렵게 느껴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토리 텔링도 보면서 울고 웃는 상당히 재미있고 눈물이란 소재도 잘 녹여내서 어색함도 없고 가격도 쪼끔 비싼 감이 있지만 3~4만원만 하더라도 개인적으론 그 가격을 지불하고 할만하다고 본다. 단 3~4만원대로 생각한 이유가 스토리는 만점인데 게임성은 약간 모바일 엑션 알피지와 같다고 할까나 케릭간 이동모션은 달리는 모션 하나뿐이라는것과 처음 시작할 때 스킬이 없어 전투가 너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점?이 있다. 또한 적들이 거진 비슷한 디자인인점도 있고 맵도 크~~은 틀에서 보면 거진 배경빼고 비슷하다. 그래도 이걸 부드러운 라때같은 스토리와 연출이 다 씹어먹으니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하면서 플레이중이다. 이것을 이번 할인기간때 싸게 구한것이 재대로 건진 신의 한수

  • 아름다운 그림과 음악, 재미있는 스토리를 갖췄지만 전투가 똥이다. 처음 시작하자마자 칼을 휘두르며 '이게 아닌데..'라는 느낌을 넘기고 전투의 똥냄새에 익숙해질 때 쯤이면 전투도 그럭저럭 할만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외 요소가 꽤 흡족하여 추천한다. 엔딩 노래가 많이 좋더라. 스토리도 나름 재밌었다.

  • 시점, 레벨디자인 등등 많이 불편함 RPG로 즐기긴 힘들다.

  • 망(친)겜

  • 도전과제 다깨고 적는다 전투는 노잼이고 스토리기준이면 평타는 친다 솔직히 사서 해보라고 추천은 못하겠다 세일할때면 사서 해볼만하다 정도가 맞는 평가같다

  • 이게 6만1천원의 퀄리티 ?

  • 모션이 너무 어색해서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네요...정말 스토리만 보실 분만 구입하세요ㅠㅠ 초반만 했는데도 몹 재탕이 너무 심해서 지겨움을 느낄 정도

  • 즙짜는 게임 근데 이걸 4회차를 해야 엔딩 다봄

  • 스토리가 최고다. 게임내 그래픽도 나름 괜찮다. 캐릭터들 일러스트는 정말 예쁘다. 누군가는 전투가 재미 없다고 하던데, 나는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다. 이런 게임 많이 많들어서 한글화도 해줬으면 좋겠다. 반드시 구매해서 플레이 할 의향이 100% 있다.

  • 재밌긴 한데. 맵이 너무 반복적임. 일부러 플레이타임 늘릴려고 맵을 꼬은 것 같음. 몬스터 색상만 바꾸고 재사용, 맵도 재사용, 사자회상록 몬스터 기록 몇몇 재사용. 난이도에 따른 적 체력, 공격력 증가. 그 외엔 없음 (경치나 돈도 더 안줌) 타격감 약함. 스토리는 좋음. 회 차에 따른 스토리 변화도 좋음. DLC 의상에 특수 효과 있음. 할인 때 사는 것 추천. 본인은 할인 때 2만 얼마주고 샀으나, 솔직히 6만원 주곤 안 살 것 같음. 시간이 여유롭고, 노가다 좋아하면 할인 때 사는 것 추천. 플탐은 20~25시간

  • 수많은 평가에서 말하듯이, 스토리는 괜찮고, BGM은 좋고, 성우 연기도 좋으나, 전투가 별로 좋지 않아 남들에게 추천하긴 모호한 게임. 만약 살 생각이 있다면 세일때 사는게 좋습니다.

  • 스토리 보고싶어서 1회차까진 바로 꺴는데 2회차부터 다시 그 지루한 전투를 반복할 생각에 강종때림. 전투빼곤 괜찮은게임

  • 크라이스타 / 플탐:26.6시간 캐릭터가 이쁜거 빼곤 기억에 안남네요 2019년에 발매한 일러스트가 예쁜 JRPG 게임이며, 엉엉 울면 수호자가 나타나 같이 싸워준다는 기이한 콘셉트를 가진 게임이다. 사후 세계로 갇혀버린 주인공 '레이'가 그의 여동생 '미라이'를 실수로 죽여버리고, 정체 모를 악마와 거래를 하게 되어 죽은 미라이를 되살리기 위한 여정을 그린 게임이다. 메인 스토리인 여동생의 요미가에리(환생)를 목적으로 하면서도 주인공 이외에 다른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떡밥들이 엉키고 엮인 스토리는 좋은 편이다. 생각보다 괜찮은 UI에, 풀 보이스 + 분위기에 맞는 OST도 덤. 단점을 굉장히 많이 느껴서 후술함. * 첫 번째 그래픽. 배경만 신비로워 이쁠 뿐 텍스쳐나 그래픽은 처참하다. 캐릭터 모델은 이쁘게 뽑아주었긴 하지만 다양한 모션도 없어서 민망할 정도. * 두 번째 전투. 멍청하고 허수아비나 다름없는 몹과 단조로운 무브 셋이 합쳐져 맥 빠지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 너무 지루해서 8달 정도 안 했다 다시 했음. * 세 번째 맵 디자인. 전에 봤던 맵 재탕이 다수이고, 꼬이고 또 꼬여놓은 미로 같은 맵은 앞에 설명한 전투와 합쳐서 게임을 끄고 싶을 정도의 기분을 들게 한다. 개인적으론 스토리는 괜찮았는데 게임성은 형편없다 생각함. ▷ 〔 JRPG / 애니메이션 / 여주인공 / 액션 / 풍부한 스토리 〕 ▷ 〔 ★★☆☆☆ 〕

  • 1. 저예산 게임이기 때문에, 스케일이 작음.(주인공의 방 / 8가지 정도의 던전) 2. 던전의 디테일이 얕음. 전체적으로 게임이 단순함. 맵 돌아다니며 아이템 줍고, 몹있으면 패고 내려가고 그게 끝임. 전투도 기본적인 부분만 구현했음. 필살기 부분은 멋있다고 하기도 부끄러움. 퍼즐이나 함정따위 당연하지만 없음. 3. 스토리는 나쁘지 않음. 괜찮다고 볼 수도 있음. 블루리플렉션과 스토리 퀄리티를 비교하자면...비슷함. 스토리에 내제된 설정으로 인해 3회차까지 하여야 진엔딩을 볼 수 있는 구조다. 3회차라고 2회차부터 또 처음부터 하냐고 하면 아니고 빨리감기해서 챕터 6인가부터 시작한다. 스토리도 약간 다르다. 3회차부터는 던전 구조상 반복은 없다. 배경 그래픽은 동화느낌이 나서 좋았다. 큐브형이 옹기종기 모여서 이루어진 듯한 타일디자인도 괜찮고, 뭐 2만원대 할인때 사서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십덕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는 걸 추천하지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찾기위해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절대로.

  • 처음부터 전투는 포기하라는 말 듣고 시작해서 그런지 전투가 정말 심각하게 재미없지는 않다. 그래도 나름 콤보도 이어가고 스킬도 이것저것 쓰고 하면서 무작정 단순하지만은 않음. 다만 스토리나 BGM은 씹덕 감성이 많다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만 함. 이렇게 할인될 때 사면 꽤 괜찮은 게임. 뭔가 씹덕겜도 IP빨이거나 아니면 너무 선정적인 면으로 팔아먹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그런 쪽이 좀 지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 게임자체의 분위기나 수려한 일러와 스토리 음악등은 상당히 좋았는데 인게임 그래픽 퀄리티는 빈말로도 뛰어나다고는 못하겠음

  • 스토리 분위기가 갈수록 짙어진다. 레이가 어두워질때마다 나도 한편 쓸쓸할 정도로. 솔직히 분위기가 점점 어두워지는거 때메 엔딩까지 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진다. 지금 이제 5장 막 시작할 예정인데 엔딩까지 갈 자신이 없다. 닼소보다 어렵다는 어떤 분이 자동 락온 된다고 했는데 그냥 q 누르면 풀린다. 그냥 본인이 키 자각 못한거. 일단 지금까지 했을때 총 평점 별 5개 만점에 스토리 별 5개 연출 별 3개 게임성 별 2개 그래픽 별 2개 종합 평점 별 3개

  • d

  • 엔조이하고 익사이팅한 스토리 나나나 레이 귀엽따 미라이 매력 터진다 게임성은 뭐.. 아몰랑

  • 이 게임 최고 명대사 아소보↗아소보→요↘ 이↘쇼↗니↗↗↗↗↗↗↗↗

  • 솔직히 잡몹들은 그렇다쳐도 보스들 패턴 다양하게 추가했으면 완벽했을텐데.. 근데 스토리때매 전투가 좀 지루한 것도 참을만하다고봅니다. 단지... 할인때 사는걸...

  • 이렇게 심각할 정도로 전투가 재미없는 RPG는 처음이다 그나마 풀보이스란 것과 스토리를 기대해야 할듯싶은데 정말로 전투, 던전, 몬스터가 너무할 정도로 허접하고 스토리 연출 모션은 경악을 금치 못할정도다 OST도 아직 몇 개만 좋고 잘 모르겠다 이정도면 대부분 중간에 포기할듯싶다 웬만한 쓰레기 똥겜들도 추천 주는데 이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흠... 일단은 끝까지 달려볼 예정

  • 프류는 애들 울리는 걸 좋아하는 변태임이 틀림없다

  • 진엔딩 본지는 꽤 지났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평가 남깁니다 스토리랑 플레이방식이 취향을 많이 탑니다 저는 초반에는 흥미진진 했지만 갈수록 지루해지더군요 특히 진엔딩 볼려면 짧아지긴 하지만 다회차를 돌리게 되는데 처음으로 돌아갈때 마다 '진엔딩은 언제야?' '또야?' 하면서 진심 온몸이 비틀어지더군요 그래도 파밍도 필요 없고 전투 없이 지나가도 되기에 그렇게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배경이랑 브금은 진짜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지나도 다시 와서 평가 남길 정도로 기억에 남는 게임이라 추천 눌렀습니다 6만원에 사라고는 안하지만 한번쯤 해보면 나쁘지 않을 게임인것 같네요

  • 세일해서 구매해 놨던 게임. 스토리는 마음을 조금 울리는 게임이고 주인공이 이뻤음. 반복적인 몬스터, 타격을 피하기위해서 한참 미리 써야하는 대쉬. 극후반 가야 오르는 데미지(그것도 좀 미미), 복붙 3회차(이야기가 조금씩 나오지만 중도하차 많이 생각함), 시간이 많거나 캐릭터가 이쁘거나 세일해서 사는 사람은 추천!

  • 캐릭터 디자인은 맘에 들고 모델링까지는 괜찮은데 전투 타격감이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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