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 The Official Video Game

올림픽 경기가 돌아왔습니다! 영광을 차지할 기회예요! 친구나 가족과 플레이하기에도 좋고, 세계 랭킹을 노리는 것도 좋죠! 누구나 쉽게,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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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캐주얼올림픽 #손님접대용甲
올림픽 경기가 돌아왔습니다! 영광을 차지할 기회예요! 친구나 가족과 플레이하기에도 좋고, 세계 랭킹을 노리는 것도 좋죠! 누구나 쉽게,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랍니다!

선수를 생성하고 기술을 커스터마이징 한 뒤, 완벽한 복장을 갖춰 입고 경쟁 상대를 도발해 보세요. 평범한 운동복 차림에서 벗어나 해적, 우주 비행사, 카우보이로 변신해 무대의 중심을 차지해보는 건 어때요?

테니스, 축구, 100m 달리기, 농구와 복싱까지, 재미로 가득한 18개 스포츠 경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신기록을 세우고, 다른 사람의 기록을 깨부수는 건 언제나 즐겁죠.

금메달을 향해 달리는 게 이만큼 재밌을 수도 있단 걸 알려드리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85,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sega.net/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나 깊이 있게 할 정도는 아님... 어렸을떄는 이ㅣ런류가 재미 있었으나 나이가 드니 손이 잘 안감~~~ 1만원 밑으로 내려 가면 그나마 심심풀이로 구매 할 만함...

  • 미니게임 모음집이라는 이유로 너무 저평가당하고 있는것 같네요. 게임 컨셉 자체가 좀 캐쥬얼해서 그렇지 종목도 많은 편이고 절대 게임 자체가 별로인건 아닙니다. 게임 너무 어렵다는 사람 많은데 몇 번 좀 재시도하다보면 마이 데이터에서 팁들이 해금되는데 그거 보면서 하시면 금새 실력이 늡니다. 물론 그래도 BMX나 스포츠클라이밍 등 몇몇 종목은 금메달 따기 진짜 어렵습니다만... 캐쥬얼하다고 얕보기에는 나름대로 파는 재미도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온라인 랭킹모드도 있습니다. 커마 자유도도 상당한 편이구요. 종목 마음대로 편집 가능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됩니다. 솔직히 요즘 게임들 버그도 많고 미완성인 게임, 뭔가 모양새가 어색한 게임들 많잖아요. 그런 게임들에 비해서는 아주 양호한 게임이라 봅니다. 적당히 좋은 그래픽 대비 최적화도 상당히 잘 되어있는 편이구요. 버그도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완성도는 상당히 좋은 게임이며 세일일때 사서 하시기에는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그냥 무난한 올림픽 게임. 일본답게 커마 잘하면 괜찮게 나옴. 그거 빼고는 글쎄. 무난한 게임이라 한 2만정도면 적정가가 아니였나 싶고 키마 사용자는 뭔키인지 모를정도로 불친절한게 있음. 난 커마에 만족했지만 올림픽 게임을 기대한다면 별로 한 5천원까지 내려간다면 찍먹추천.

  • 1. 캐릭터를 만든다 2. 트레이닝 모드에서 복싱을 한다 3. 연승해서 1400포인트 거져먹기를 한다 4. 옷갈아입히기 놀이를 한다 나름 재밌다 근데 만원 밑으로 내려갈때 사라

  • 파티 게임을 가장한 극한의 피지컬 게임

  • 진짜 못만든 게임 1. 게임자체가 망해서 유저들이 없어서 멀티 못하는것도 짜증 2. 여러가지 경기가 있는데 그냥 예선 4강 결승 끝 3. 경기당 게임시간 자체도 너무 짧음 4. CPU는 전부다 기본복장이고 복장설정도 안되서 재미없음 5. 할인해도 살게임은 아님

  • 역시 세가에서 개발해서 그런지 이 게임은 아케이드성이 짙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마리오&소닉 올림픽게임 보다 조금 더 무거우니 안심하세요 저는 제가 플레이하는 국가의 여러 선수 캐릭터를 일일히 커스터 마이징하며 하나하나 개성감을 줘서 그런지 애정이 가고 단체, 복식게임이나 구기종목 할때 오늘은 또 어떤 선수를 선출해볼까 하는 선택하는 재미도 나름 쏠쏠했다고 생각합니다. 캡콤 스포츠 클럽정도로 간단히 즐기는 용으로는 (가격제외) 꽤 괜찮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조작감 하면 빠질수 없는게 애초에 이 게임은 게임패드로 하길 권장하고 있어서 게임패드가 아닌 키보드로 한다면 조작감에서 불러오는 하드함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종목에 초급 기술과 고급기술이 따로 있어서 그걸 다 응용하면 손이 많이 가야 되는거라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출시 초반에는 사람이 좀 있어서 멀티하는 맛으로 하셨겠지만 이제는 거의 없다 싶이 해서 AI를 상대해야 됩니다. 그래도 AI라고 해도 난이도 조절을 따로 하실 수 있고 또 해당 종목에 강한 팀 또는 강한 선수에게 도전하는 도전모드도 있어서 지루하진 않을겁니다. 저는 캡콤 스포츠 클럽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 그런지 간간히 스포츠 게임 생각날 때 이 게임을 적극 플레이 했습니다.

  • 생각보다 할만함. 돈아깝다는 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하다. 어릴때 닌텐도 DS로 마리오&소닉 베이징 올림픽 해본 사람이라면 그시절 갬성 느껴지는 류의 올림픽 게임이라 재밌게 할 수 있을듯 함. 문제는 이 게임이 솔로로는 뭔가 할만한게 거의 없고 대부분이 멀티플레이 컨텐츠 위주라서 같이할 사람 찾아서 멀티로 하는거 아니면 돈값 못하는게 맞음.

  • 4만5천은 너무 비싸다고 봄

  • 45800원은 좀 ..아니고 9160원이 맞지 ㅇㅇ 80프로 세일할때 사시오 게임은 재밌다 선수 키우고 그런거 아니고 아케이드 미니게임임 혼자,로컬,파티,멀티 가능 게임은 재밌다

  • 너무 재미있어요

  • 스토리같은건 없고 그냥 종목별로 메달 도전 하는 게임 캐릭터들이 사람으로 바꼈을뿐 옛날 닌텐도 소닉,마리오 올림픽과 99% 동일함 종목에 따라서 금메달 따기가 극도로 어려운 종목들도 있음 온라인 멀티는 아직 안해봐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음

  • 좋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