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orne Kingdom

하늘 도시 건설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만의 하늘을 나는 왕국을 만들고 넓은 세계를 가로지르는 탐험을 해보세요. 다양한 환경을 탐험하고, 떠다니는 대도시를 건설하고, 아래에 있는 고단한 사람들을 돕고, 잃어버린 비밀을 밝혀내고, 궁극적으로는 Airborne Kingdom의 전설을 되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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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공중도시건설 #시간순삭 #가성비좋은

신화 속의 Airborne Kingdom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Airborne Kingdom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하나로 묶은 떠다니는 도시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합을 내버려둔 채 고립되었습니다. 곧 부패와 쇠퇴가 뒤따랐고, 각각은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 남겨졌습니다. 그 후, 희망의 불씨가 나타납니다. 옛 이야기에 불을 붙이고 다시 한 번 힘겨운 세계인들을 하나로 묶기 위해 떠 있는 새로운 도시가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들을 다시 연결하고 화합과 번영의 새 시대를 안내하세요.

이 새로운 하늘 도시를 장악하여 신생 도시에서 수평선 너머로 펼쳐진 번화한 대도시로 건설하세요. 세계의 하늘을 누비며 아래의 자원과 기회를 찾고, 잃어버린 사원과 버려진 도시를 찾고, 탐사를 완료하고, 비판적인 하늘 도시 건축가의 번영의 새 시대를 안내하십시오. 현재 Steam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세계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등불인 하늘 도시를 건설하세요. 주택 및 서비스 건물, 연구 기술을 건설하고, 커뮤니티를 유지하기 위한 자원을 모으세요.

  • 중요한 과제에 도전하세요. 공기 항력과 추진력의 균형을 맞추고, 양력을 질량으로 하고, 물론 작은 기울임도 조절하세요.

  •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세요. 시민들은 집, 음식, 약 그리고 다양한 생물들의 안락함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고 신화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첫 단계를 다시 한 번 밟으세요.

  • 방대한 무작위 세계를 탐험하세요. 원재료를 찾아 도시를 확장하는 데 필요한 자원으로 가공하고 다양한 지형의 왕국을 찾아내세요.

  • 고된 지상 왕국을 도우세요. 충성을 위한 퀘스트를 완료하여 도시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유산을 구축하세요.

  • 하늘을 탐험하고 비밀 사원과 잊혀진 폐허를 찾아 첫 번째 Airborne Kingdom의 비밀을 밝혀내 풍부한 역사를 배우세요.

  • 하늘을 떠다니는 도시를 건설하고, 최적화하고, 탐험하고, 도움을 주거나, 그냥 물러나서 휴식을 취하세요.

  • 크리에이티브 모드의 도시와 함께 자원의 제약이나 시간의 압박 없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떠다니는 도시를 만들어 보세요.

  • 희망이 필요한 세상에 평온을 되찾아 주는 활기찬 예술 스타일과 고요한 사운드트랙을 즐기세요.

  • 새로운 게임 플러스 및 하드 모드를 포함하여 이전에 출시된 DLC 콘텐츠로 더 높은 곳에 대해 알아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025+

예측 매출

135,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http://www.thewandering.band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8)

총 리뷰 수: 67 긍정 피드백 수: 60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0시간 남짓한 캠페인 후 추가적인 목표가 주어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꾸미기 기능이나 도시를 크게 키우고 싶어지는 동기부여도 안됨. 딱 1회차 하면 끝인 게임이라 솔직히 5천원정도가 아닌이상 가성비가 폭망임

  • 처음엔 신선하고 나름 재미는 있는데 문제는 딱 7시간짜리 게임

  • 천공 도시 경영 게임입니다. 한글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튜토리얼이 아주 빈약해서 글을 남깁니다. 가고싶은 위치에 우클릭하면 이동됩니다. 처음에 주거지와 격납고를 제일 먼저 지으시면 됩니다. 자원 채취는 바닥에 나무,물,덤블 등등 클릭하셔서 비행기 보내시면됩니다. 일단 다 지으셨으면 이동하시면서 왕국을 찾으시면되는데 아마 앞쪽으로 가시면 될껍니다. 아카데미를 지어야 연구를 할수 있는데 5명이나 필요하므로 9명일때 말고 인구늘리고 지어주세요. 혹시나 아카데미를 지으셨다면 정착지를 빠르게 찾아보시거나 그냥 파괴후에 나중에 지어주세요. 인구는 정착지나, 왕국에서 퀘스트완료 하시면 얻을수있습니다. M누르시면 지도가 나오는데 퀘스트가 목표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연구창 열때 시간이 정지되지않아서 스페이스바를 눌러 시간을 정지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연구는 시간을 소비하는데 시간이 아까우니까요! 그외 식량이나 물이나 석탄은 개별적인 공간으로 취급되고, 나무나 점토 같은것은 창고에 한뭉텅이로 취급됩니다. 점토는 아도비 가마를 연구하셔서 지어두시면 아도비를 만들수있습니다. 석영이나, 철광석(?), 목화 같은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반지나가고 인구 늘어나면 소망이 점점 늘어나니 만족도를 잘 채워주셔야 정착지에서 인구를 다 채워갈 수 있습니다. 여튼 행운을 빕니다. ++올업적 달성기념 내용 추가! 불가사의는 평온의 정원, 유목민의 태양계의, 위대한 도서관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한가지씩 조각이 존재 하니 한개씩 찾아주시면 됩니다. 이중에서 유목민의 태양계의는 꼭 찾아주시는게 좋습니다. 능력은 스포라 말은 못하지만 젤 좋아요. 위치는 다 랜덤이라 특정지을수없지만 맵모양은 동일합니다. 첫번째 사막 지역 황금구체는 언뜻 7처럼(?) 삼각형처럼(?) 보이는 작은 섬의 집합 아래쪽에 위치합니다. 보통 사막맵가장자리에서 나오는듯(?)합니다. <<위치는 랜덤.. 두번째 수풀 지역 황금구체는 전체적으로 맵이 다 네모인데 동글동글한 맵이 뭉쳐져 있는 곳을 수색하시면 됩니다. 세번째 돌 지역 황금구체는 모넴의주조공장 위쪽에 아주 잘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 개발진에게 부탁 1. (초반 인트로, 후반) 영상에서 자막에 제공되면 좋겠습니다.(한글자막이 시급합니다..) 2. 노는 한명이 들고, 돛은 4명에 아주 빠른속도인데 노의 두배 속도밖에 안나옵니다. 돛을 병행해서 쓸수없어요 ㅜㅜ. 밸런스 패치 부탁드립니다. 3. 불가사의가 현재 3개지역에 한개씩 흩뿌려져 있는데 후반가면 능력치가 거의 퇴색됩니다. 지역마다 불가사의가 한종류씩 완성되게 하면 좋을꺼같습니다. 초반 사막지역 - 평온의 정원, 두번째 물지역 - 위대한 도서관, 세번째 돌지역 - 유목민의 태양계의 이런식으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4. 스팀업적 어려움을 깼는데 일반업적도 같이 클리어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반까지 또 하느라 힘들었네요.. 5. 기울임에 따라 이동 방향이 조금씩 영향을 받는건 어떨까요. 이상 의견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GAME!

  • 초보기준 4시간 플탐으로 엔딩 봤습니다. 재미는 있으나 플레이타임이 조금 아쉽습니다 . 엔딩 본 뒤에도 계속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여러 마을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깨면서 자원, 인구를 모아 자신만의 하늘 왕국을 성장 시키는 게임입니다. 몇몇 번역이 ㅁㅁㅁㅁㅁㅁㅁ 으로 뜨는 부분도 있고 , 볼륨이 아직은 아쉬운 게임 입니다. 할인 할 때 찍먹 추천드려요

  • 6시간만에 엔딩 보고 드는 생각 - 그림빨 이쁘다고 게임사는 거 아니네. 시작하고 두시간 직전 그만두고 환불했어야 했다. - 적대적인 세력도 좀 넣고, 모기새끼 같은 비행기들이 서로 공중전이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있엇으면 좀 나으려나.. - 적정가격 1.2만원 정도

  • 공중에다가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게임느낌은 아노느낌도 나는게 독틉하네요. 창모드하려면 알트+엔터 누르시면 됩니다. +미세팁+ -살짝헤매다가 알게된게 숲이나 물을 클릭하면 옆에 +5같은게 있는데 이걸 누르면 격납고에서 비행기가 가서 자원을 가져옵니다. 이걸 몰라서 한5분정도 헤맨거 같네요. -주택을 지은수만큼 일하는 시민수가 늘어납니다. 예를 들면 처음 시작할대 위에9명이 있지만 대기는 0이라고 뜹니다. 이건 일하는 사람이 0이라는거죠. 주택을 지으면 이 대기자가 늘어나는데 주택을4개지으면 9/4 이렇게 뜨죠. 여기서 뒤에4가 일하는 숫자죠. 문제는 주택을 4개짓고 격납고 짓고 밑에 자원에 4명을 보내놓으면 건설이 안됩니다. 전부 일하고 있어서 대기자가 0명이거든요. 대기자가 곧 건설자 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 좀더 해봐야 알겠지만 좀 익숙해지면 건물배치를 신경써서 해야할거 같네요. 주민이 싫어하는 건물도 있는거 보면요. 또 기울기라는게 있어서 강제적으로 건물배치를 균형있게 지울수밖에 없네요ㅎ

  • 마일드한 프로스트펑크 공중도시 디자인 심시티용임 새게임플러스 어려움 엔딩 보는데 15.6 시간 걸렸고 도전과제 할려고 좀 돌아다녀서 시간이 좀더 걸렸음. 프로스트펑크 마일드 버젼인데 초기에 컨텐츠 없이 나온 버젼이라고 말하면 될듯. 디자인빼고 별로 없음 그래도 재미있게 했다.

  • 스토리 위주의 공중 배니쉬드라고 보면 됨. 프펑처럼 스토리 위주 게임이라서 플탐이 길지는 않음. 그래도 그래픽이나 음악이 굉장히 수준 높고 아름답기 때문에 세일 할 때 사면 좋을듯함. 스토리는 뭐 대단하지는 않는데 걍 그래픽이 너무 이쁨. 그리고 다른 배니쉬드 류 게임과는 다르게 공중 도시여서 심시티할 때 여러가지 고려해야는 점이 많다는 것도 재미 포인트

  • 시티빌더류 게임을 생각하고 한다면 실망할것. 플레이타임도 그리 길지않고, 기본적으로 닥쳐오는 위기가 그리 와닿지않음. 왕국들을 포섭하는 과정에서 주어지는 미션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거의 일직선형 구조 하지만 가벼운 감상형 게임으로서는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그래픽이 예쁘고, 게임 템포가 빠르지 않아서 충분히 진행하면서 감상이 가능함. 심시티류 게임에서 원하는 도시를 짓기가 어렵다는 장애물은 느슨한 요구사항이 완화시켜줘서, 쉽게 도시를 만드는게 가능 다만 무엇보다 볼륨이 적다는 게 너무 치명적인 단점인거 같음. 4.8시간으로 스토리 전부깨고 불가사의까지 다모았는데 이후 컨텐츠가 도시 꾸미기밖에 없다. 더 탐험할 것도 이룰 것도 없음. 게임 자체는 괜찮지만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함

  • 개꿀잼임

  • 평화로운 시티빌더입니다. 다른 시티빌더 게임을 해보셨다면 딱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난이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1.5만원일 때 한 번 하고 재밌었다~ 할 정도의 게임 같네요. 메인 퀘스트를 다 깨도 게임이 끝나진 않습니다. 계속 이어서 하기가 가능합니다. 각 지역마다 도서관/정원/황금구체 라는 유적이 하나씩 있는데, 다 모으면 불가사의가 열립니다. 맵이 플레이어마다 다 다르므로 웹에서 열심히 찾아봐도 답은 없습니다. 하나씩 다 찾아야 합니다... 팁이라고 한다면 그래픽 설정에서 구름을 없에실 수 있다,, f/g키로 카메라 상승/하강을 할 수 있다 정도가 있겠네요. 불가사의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어려운 게임은 아니라서 굳이 꼭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양력/추진력 주는 건물들도 딱히 어느것이 우위에 있는 느낌이 아니라서, 자기 형편과 미적 감각에 맞추어 지으면 됩니다. 잔혹한 시티빌더 게임이라기 보다는, 날아다니는 공중요새를 예쁘게 짓는 게임, 근데 시티빌더같은...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난이도가 낮다는게 꼭 단점은 아니죠. 스트레스 안 받고 즐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생존+도시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자원관리와 행복도 관리가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6~8시간이면 해볼만한건 거의 다 해볼 수 있네요. 플탐이 약간 짧아서 아쉽긴 하나, 비슷한 류를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매력적인 하늘위 심스티 게임

  • 하늘섬은 실존하는 섬이며 이 게임은 그걸 증명한다.

  • 재밌음 시간 때우기 진짜 좋은듯.

  • 너무 단순함.

  • 시나리오 클리어까진 재밌게 했음 비주얼/사운드 감성은 수려함 근데 경영 시뮬 게임이라기엔 자원 수집/사용을 관리하는 게임은 아니고 땅이 커질수록 인구 관리가 자꾸 게임을 재미없게 만듬

  • 일꾼들 제자리 걷기하는데 이거 뭐임 병신들 건설중인 주민만 한보따리여

  • 잼있긴한데 따분함.

  • 이게임하면서 대선 개표방송봤는데 윤카 당선유력뜸 ㄱㅆㅅㅌㅊ 쏘리질러

  • 심시티+비행시뮬+건설이 혼합됨... 초반에 적응을 잘하면, 건설의 재미와 퀘스트 깨는 재미가 있음.

  • 컨셉은 정말 좋은데 분량이 너무 짧고 할게 너무 없다

  • 솔직히 와 너무 재밌다는 아닌데 10시간정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충분히 할 수 있음 플탐짧은게 오히려 다행인게 6~7시간 하다보면 슬슬 질리고 하기싫은데 스토리가 거의 끝나가서 게임 깰때까지 하게 되고 깬 다음 오히려 여운남아서 추가컨텐츠까지 하게됨

  • 테페스트리의 예언을 보고 12국 통합에 나서는 공중도시 시티빌더 게임, 여유롭게 해도 10시간이면 클리어 가능 크리에이티브가 포함되어 있어서 이후로도 가지고 놀 수 있긴 한데 리플레이할 이유는 거의 없음 특이하게 무게, 추진, 상승이란 요소가 있어서 공중도시를 유지하기 위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음 식량, 연료 등의 관리 요소가 있긴 한데 어렵게 세팅되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음 게임도 굉장히 스무스해서 전기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으로 플레이하게 됨 정가는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지만 세일 중이라면 사도 괜찮다는 느낌

  • 즐길만은 하네요~

  • 저니 + 프로스트펑크. 잔잔한 분위기. 플탐이 그렇게 길진 않다

  • 테피스트리 도장딸 라퓨타만들기게임

  • 게임이 잔잔합니다. 어려움난이도 기준 6시간정도 걸렸네요. 난이도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만 쉽다고 넋놓고 있다가는 연료 부족한거 못봐서 추락할수도 있습니다. 전투같은것도 없어서 그냥 시민들 밥하고 물, 도시가 커질수록 점점 다양해지는 복지(?) 시설만 잘 해주면 됩니다. 움직이는 공중도시 낭만있잖아요. 추천합니다.

  • 잠깐 해봤는데 재밌네요 잠깐 해봤는데 끝났네요

  • 단순 도시 빌더를 초월해서 부력, 무계중심을 맞춰야 한다는 발상이 독특하다. 이러한 유형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제법 머리를 많이쓰게 되는 부분이 있다. 이에 반해 인디게임이라서 그런지 게임 그래픽/쉐이더 등은 안드로메다. 아직은 콘텐츠도 깊지 않고 게임 진행도 다소 지루하다.

  • 재미

  • 길찾기 쉽지 않음

  • 과거 존재했던 전설의 공중 도시국가를 재건해보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공중에 떠있는 도시를 조종해 자원을 구하고 도시를 키우며 과거 교류가 있었던 지상 도시와의 교류를 해야 합니다. 부력 같이 특이한 스탯에도 신경을 써야해서 새롭고, 이 게임 특유의 세계관이 제법 매력적이라 한번 시작하면 오랜 시간 잡고 있게 됩니다. 도시 빌딩 시뮬레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한번 신비로운 공중 도시의 주인이 되어보시면 어떨까요?

  • 비행기 2' 기울어졌다고 다 도망가네

  • 솔직히 이거 은근 강박증 있는 사람들이나 깐깐한 사람들에게는 맞춤형인듯

  • 그냥 저냥 할만함.

  • 이거 갓겜입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생각없이 퀘스트하고 인구 늘리고 하면 바로 훅갑니다. 식량, 물, 석탄 자급자족 할때의 그 뿌듯함이 최곱니다. 맵도 상당히 넓고 숨겨진 요소도 있습니다. 변태처럼 마우스로 화면 스캔하면서 유적 찾아다니는 맛도 일품입니다.

  • Good

  • 재미가....있어!

  • Very relaxing City-builder game. It doesn't mean that this one isn't challenging to play, I mean the atmosphere and feel it provides makes us, well at least for me, very relaxing. Very relaxing, very interesting story and play, very interesting concept of making an airborne city.

  • 왕국 하나만 먹고 내일해야지 했는데 밤새버렸네

  • 존잼

  • 확실히 재미 있고 프로스트펑크같은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함 근데 석탄만 관리해주면 나머지는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고 랜덤한 이벤트 같은게 없어서 그냥 힐링용이라고 보면 편함 그래도 도시자체가 움직이는게 조금 느린 느낌이라 답답한 면이 있긴함

  • SIMPLE IS BEST

  • 가볍게 하기 좋은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날아다니면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모뉴먼트벨리, , 져니 느낌이 조금 나는 듯 다만 볼륨이 적고 꾸미기 요소가 거의 없음 다회차 플레이는 별로 매력없어 샌드박스 플레이는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하게 될 듯

  • 유물 타이밍 놓치면 업글 사라짐... 주의...

  • 재밌네

  • 재미있음 미를 조금 포기하면 게임을 쉽게 깰수있음

  • 재미는 있음.... 하지만 뭔가 밋밋함... 그냥 가만히 연구 하면서 자원 모으고, 자원 여유가 있어 탐험 하고.... 전투가 있는지 모르지만, 아직 심심하달까...... 풍경도 멋져, 지형도 멋져, 분위기 좋아... 아직은 그게 다라서. 좀 모르겠음 재미는 있음..

  • 탐험과 도시경영을 동시에 신경써서 관리할 자원요소가 적절하게 많고 탐험 요소도 충분히 많아서 즐겁습니다 자원 밸런스를 조절해서 위기를 주는데 극복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 딱 스릴있는 정도였습니다 도시경영게임이면서 클리어가 존재하는 게 특이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클리어할 때쯤 되면 반칙급 기능이 있는 건물을 줘서 놓치는 거 없이 다 정복하게 해 줘서 만족스럽습니다 기본난이도 클리어에 9시간 정도 걸렸네요 어려움난이도는 아직 안해봤습니다

  • 찜 3년 만에 나와서 잊고 있다가 사서 해봤는데, 저에게는 기다림을 메워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트와 브금이 좋으니 여유롭게 힐링하실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건물 재배치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한 재건축은 가끔 할 땐 괜찮지만 자주 하게 되면 꽤 귀찮은 UX입니다. 시뮬레이션이나 생존, 전략 등이 핵심이 아닌 게임입니다.

  • 중반 이후로는 약간 노가다성이 짙은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 특히 자원 생산 설비를 도시에 모두 지으면 자원을 채취할 필요없이 이동만 하게 됩니다. 하지만, 공중 도시라는 독특한 점과 자원 관리를 결합시켰고, 인력 분배등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약간 매우매우 순한 프펑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날아다니면서 다른 친구들 규합하는 거도 재밌고 타이밍 맞게 자원 수급이 잘 되는 것이 포인트로 보입니다. 한번 추락 시켜봤는데 고도 하강하는 거까지 표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일꾼을 다른 일에 배정을 못 한다고요? 이런 시발

  • 꿀잼

  • good

  • ㅎㅎ 엔딩봤어요 재밋습니다. 약간 자원관리하면서 점점 키워나가는 맛이 있네요 ㅎㅎ

  • 시티빌더 장르에 실시간 자원채집과 이동이라는 RTS 적인 요소 그리고 잔잔한 스토리를 갖춘 어드벤쳐까지. 시티빌더 장르의 미래가 이렇지 않을까 체험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완성도와 밸런스가 너무 맘에 들었고 플레이 타임은 6시간 남짓이지만 오히려 짧은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마저도 가산점을 주고싶었네요. 시티빌더가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에게 장르 입문작으로 추천해주고싶은 게임이었습니다.

  • 재미있어요.

  • 재밌습니다. 흙.. 너무 짧은 타임이 슬프네요. 주말 하루 날잡고 놀기 좋습니다. 그리고 주민 250을 넘어서면 개발자 한마디가 나옵니다.

  • 6시간 정도면 엔딩볼 수 있는 게임. 나름의 재미는 있지만 몇몇 불편한점은 존재함.

  • 단순 심시티가 아니라 여기저기 모험을 떠나며 퀘스트를 하며 자원채집 인구모집 등 어드벤쳐성을 섞은 기지건설게임 중 후반 쯤 건물 좀 많이 지으니까 최하옵으로 바꾸더라도 프레임이 많이 떨어짐

  • 다소 루즈해질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한 50퍼 세일하면 건져서 6~8시간 정도 진득하니 하기 좋습니다. 뉴게임+랑 하드모드는 안했어요...

  • Where is the language selection function?

  • 글픽이 아기자기하고 난이도도 썩 나쁘지 않고 가끔 생각날때 한판씩 하면 재밌음 게임의 볼륨이 크진 않아서 6시간 정도면 클리어 가능했던거로 기억함 자원이 한정되어 보이지만 딴데 다녀오면 다시 생성되거나 해서 플레이중 맵상에 자원이 고갈되는 경우는 못본듯 나중에 추가된 얼음구역은 조금 빡셀수도 있으니 준비 좀 해서 들어가는것을 추천

  • 와~ 엄마가 없나요? 전혀 발전을 안하네요~

  • Good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