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장난감 컨셉의 타워 디펜스게임입니다. 디펜스 유닛을 직접 조종가능한데, 조작하는 맛도 재밌습니다. 참고로 고난이도에선 사실상 직접조종만이 승리의 열쇠에요.

장난감 세계에 들어와서 여러 장난감을 직접 조종할수도 기존 타워디팬스처럼 타워만 설치하고 구경만 할수도 있다. 기본 장난감 유닛들이 나오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은 없다. 비행기 / 탱크 / 박격 / 저격등을 직접조종할수도 있다. 원하는 타워쪽에 가서 직접조종할때는 그 쾌감이 다르다. 아마 이게임의 가장큰 특징이 아닐까 한다. 다만, 직접조종하다가 다른데를 신경안쓰면 멘탈이 나갈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신경쓰는 부분도 배가 되긴한다. 엔딩후에 다른 진영도 플레이를 할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즐길거리는 적은편은 아니다. 독특한 디팬스를 찾는다면 해보길 바란다

찜 목록에 넣어놨다가 세일할때 사는 것을 추천. 타워의 역할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탱크나 비행기를 직접 조종할 수도 있음. 게다가 공식 한글화까지 되어있는 게임. 단점은 이래뵈도 매우 고사양 게임이라는 것

세계 1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골 때리는 게임입니다 장난감 병정을 이용해서 적 웨이브를 막아내는 터렛 티펜스 게임이지만 비행기나 박격포 대전차포 등 종류도 많으며 레벨당 적이 강해 지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웃기는 점은 독일군 미션중 UFO를 대공포로 잡는 개그 요소가 많습니다 (복엽기로 격추가능 !) 처음 게임 시작하면 당황스럽게도 일본어로 나오긴 하지만 공식 한글을 지원합니다 본 바탕은 XBOX 아케이드 게임을 PC로 이식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불편한 윈도우 Live를 써야 한다는 덧만 빼면 간단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니 재미있게 즐기세요 :)

게임 박스 안에서 벌어지는 장난감 병사들의 세계2차대전 전투. 지정된 장소에 박격포, 기관총 등을 배치하는 타워디펜스 류. 하지만 게이머가 직접 배치된 무기를 컨트롤도 가능하며 그 외에 비치된 탱크나 비행기 등을 이용해 전투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및 도전과제 등도 충실합니다. 다만 조금 속도감이 느린 것이 단점.

현재 2번째 판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잘 모르겠어서 유튜브에서 동영상 트레일러를 봤는데, 약간 RTS 같은 느낌의 게임이라고 느껴져서 구매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번째 판까지 클리어한 느낌으로는 그냥 계속 수비만 하는 거라서 좀 질리더군요. 수비할 때 포탑을 직접 조종할 수 있긴 한데, 이게 생각보다 그렇게 시원시원하지 않아서 그닥 재미가 안 느껴집니다. 트레일러와 비교했을 때 너무 게임 플레이가 차이가 나는 느낌이라 비추합니다.

디펜스라고는 하나 얘네들 조준실력이 종망이라 사실상 플레이어가 잡고 캐리해야 한다. 이도 저도 아닌 망겜

아미맨 가지고 노는 재미 이건 1차대전

Too hard!

재미없습니다. 그냥 노가다입니다

재밌음 봄의 총공세하다가 보스 브금에서 스폰지밥 생각나서 터졌다

생각보다 많이 재밋음

1차대전 장난감 전쟁을 소재로 한 타워디펜스 게임 보통의 타워디펜스 게임처럼 타워의 종류가 있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음. 적의 종류도 다양해서 그에 맞춰서 적당한 타워를 잘 배치해야 하는 것도 별 차이 없음. 좀 특이한 점이라면 각 타워를 직접 조종할 수 있고 타워 외에 저격수, 비행기, 탱크도 조종할 수 있는 부분인데 타워의 AI가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탈것들의 성능이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직접 조종할 일은 많지 않음. 타워의 종류가 5개이고 각 나라의 군대에 따른 차별점이 없는 것은 단점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장난감 군대, 1차 대전을 소재로 했다는 것에서 신선함을 느낄 수 있고 게임 내 도전과제도 난이도가 적당해서 하는 동안 지루하지는 않음. 타워디펜스나 전쟁게임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할 수 있는게임임.

cool game

좀 더 다채로운 느낌을 기대했는데, 타워의 종류와 할 수 있는 행동의 범위가 너무 적어서 실망했다. 내가 직접 타워나 비행기 시점으로 조준하고 싸우는 건 참신했지만, 기왕 전쟁과 장난감을 모티브로 삼았으니 그 부분의 다양성을 조금 더 늘렸으면 좋았을 것이다.

할인해서구매했지만 디펜스게임치고는 재미난거같아요.ㅎㅎ 색다르기도하고 디펜스유닛을 직접운용할 수있다는점이 큰거같습니다. 할인할때 구매하는걸 권해드립니다.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추천합니다. 사살, 폭파 액션이 꽤 볼만합니다. 취향에 따라 구워드시거나 찢어 드십시오.

한국인은 10명중 6명이 좋아할 게임

단순히 타워디펜스로 가볍게 즐겨도 재미있고 직접 유닛을 선택해서 fps게임처럼 플레이할 수 있어서 신선합니다. 할인때 사면 2천원이니까 값어치 이상은 합니다.

은근 중독성 있음타워 디펜스이긴 하지만 유닛도 절묘하게 조합해야 됨 세일할 때 사면 후회는 안할듯

【★★★☆☆】 장난감 병정을 가지고 놀던 어린시절로 돌아간다.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쉬이 싫증 낸다 영국군은 홍차를 연료삼아 움직일 것입니다

한번 시작하면 재밌지만 시작하기 싫은 게임 같다.

세일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대리구매 수수료까지 합해서 만오천원에 산다면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겠으나 세일한 가격에 산다면 매우매우 추천하는 바이다.

정말 재미있다. 디펜스 뿐만아니라 전차와 전투기, 방어유닛 또한 조종할 수 잇는게 가장 특이한데 절대 이걸 사지말고 냉전버전도 함께 들어있는 컴플리트팩을 살 것! 아무것도 모르고 샀다가 호갱된다.

처음 영상이랑 사진 3장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원래 총쏘는 게임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퀄리티있는 시뮬레이션 전쟁 게임이라서 더 끌렸던것 같네요. 박격포를 배치하고, 기관포를 배치합니다. 때로는 저격수탑에서 보병을 저격하기도 하고요. 전쟁을 직접 느껴봅시다. 또한 게임 시작 전 전쟁 스토리는 전쟁에 더욱 몰입감을 줍니다. 토이 솔져스라고 장난감같은 퀄리티를 생각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말이 필요없고 직접 플레이 해보세요.

굿굿 1차세계대전을 다룬다는것도 신기

솔직히 할인해서 싼맛에 사봤는데 싼맛에 하기에도 별로네요

흔히 쓰는 소재인 제2차 세계대전이 아닌,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것이 참신하다.타워디펜스 방식에 단순한 방식의 게임이지만 직접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어느곳에 무엇을 배치할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것도 마음에 든다.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군인들을 가지고 노는 기분이 난다. 1차대전 당시에 주로 전투를 벌였던 참호전을 체험해볼 수 있다.참호를 뚫기 위해 수많은 보병들이 희생되었던 것을 잘 반영했다.그 당시에는 탱크가 지금처럼 강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전투기 또한 마찬가지로 지금처럼 강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병들의 눈물겨운 전진을 통해 상대 진지를 점령하려 하였는데, 그것을 기관총과 화학무기로 제압하는 맛이 있다. 단순하고 재밌는게임을 찾는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one of best tower defense game

사고보니 디펜스류게임...하지만 은근히 중독성도 있고, 난이도도 어렵다. 어제처럼 할인으로 구매하기에는 괜찮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