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chef

Welcome to Automachef, a resource management puzzler where you design kitchens, program machinery and watch your genius come to life! It’s time to engineer tomorrow’s kitche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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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자동식당운영 #요리공정만들기 #아쉬운UI
Welcome to Automachef, a resource management puzzler where you design kitchens, program machinery and watch your genius come to life! It’s time to engineer tomorrow’s kitchens, today!

Plan. Position. Program:

Design and build automated restaurants, then program them to run like well-oiled machines! Do you have a can-do attitude and the know-how to conquer the world of automated restaurants?

Challenging Puzzles:

Fine tune your mind as you tackle intricate spatial, resource management and scenario puzzles! Not enough hot dogs? You’ll sort it! Kitchens on fire? No problem for a smart human like you!

Multiple Brain-Tickling Modes:

Take on the campaign levels, traverse your way through the business world in contracts mode, or just go nuts and bolts in the sandbox test mode and play until you get your fill!

Endless Charm and Quirky Humour:

All delivered in an abundance by our helplessly misguided human protagonist- Robert Person. Who is definitely a human. Don’t ask questions.

Mod Support:

Think you could bring some more pizazz to the table? GREAT! Step on up to the plate and create your own ingredients, recipes and scenario levels via Steam Workshop!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8,1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https://www.team17.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식당을 자동화시켜 효율 크게 신경안쓰고 아기자기하게 운영해나가는 시뮬 게임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현실은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며 제한된 조건을 만족해 나가야 하는 퍼즐게임 하지만 재밌다

  • 아니 30개 만드는 미션이 맞긴 한데, 주문을 31개를 받았으니까 31개분량 재료를 쓰지 왜 재료 더 쓰냐고 뭐라 하면 뭐하자는 거야

  • 요리를 만들고 레스토랑을 경영한다는 게임보다 요리의 공정을 차용해서 효율적인 공장라인을 만드는 일종에 퍼즐게임에 가깝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슐랭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요리 타이쿤 시뮬레이션을 기대했기 때문에 매우 실망했다. 하지만 게임은 꽤나 잘 만들어진 편이다. (가격에 비해) 하지만 이정도의 퍼즐은 기존에 여러 게임에서 충분히 심도있게 느껴보았기 때문에 차별성이 전혀 없다. 그렇다고 요리와 레스토랑 경영에 대한 욕망을 풀어주는 요소는 전혀 없기 때문에 비추천을 과감하게 누른다.

  • 아기자기하게 즐길만한 코딩류 퍼즐 게임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소셜 기능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만든 쩌는 결과물과 비교하고 성취감을 거세당하는 기분을 느끼지 않고 눈앞의 목표들을 클리어해나갈 수 있습니다. 소셜기능을 보고 자신을 채찍질하고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파고들기 동기부여가 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위의 영역은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지만 UI가 불편하다는건 너무 큰 문제입니다. 이런 게임은 필연적으로 공장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고, 왜 작동이 안되는지 문제점들을 파악해서 고쳐가가는게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료/제작 종류 표시는 매우 작아서 잘 보이지 않거나, 로봇팔의 작동방향은 클릭해야 확인할 수 있는등,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는 이런류의 게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동작 오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없습니다. 자주 쓰는 버튼(시험 작동)을 다른 창을 열고 들어가서 클릭하게 만들어놓았고, 설치해야 하는 수많은 목록의 기계를 선택하는 방법이 모바일식 드래그&클릭 하나 뿐인것(탭으로 항목 구별까진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일반적인 스코롤바라도 있었으면) 설치된 기계를 여러개 선택해서 옮기기 위해서는 드래그만 가능하다거나(Shift, ctrl+클릭같은건 없음), 복수 선택 후 옮기기는 되고 복수 삭제는 안되는 등.. 터치스크린을 염두에 둔 UI같긴 한데(그렇다고 정작 터치스크린으로 편한 UI같지도 않고), 결론적으로 PC에는 가려운 곳에 손이 안닿는 듯한 불편함이 매우 자주 발생합니다. 게임 구성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그럭저럭 재밌긴 한데, 불편한 UI 때문에 오래 즐기기 피곤한 게임입니다.

  • 퍼즐 자체는 만족스럽지만 유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 한국어 없으니 사 놓고도 하질 않는 게임이 되어 버림. ㅠㅠ

  • 음식점에 사람이 있어야하는 이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