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an Unconquered

야만인 코난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생존 전략 게임에서 요새를 건설하고 무적의 군대를 구성하여 야만인 무리에 대항하여 살아남으십시오. Command & Conquer를 제작한 Petroglyph의 수석 개발진이 개발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Conan Unconquered - Belit's Fury


Other Conan the Barbarian games




게임 정보

대규모 병력을 모집하고, 철벽 요새를 건설하고, 영웅을 파견해 싸우고 탐험하십시오.


커맨드 앤 컨커를 제작한 Petroglyph의 수석 개발진이 야만인 코난의 야만적인 세계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서바이벌 RTS 게임을 선보입니다. 액션으로 가득한 Conan Unconquered의 협동 모드에서 솔로 또는 멀티플레이어 팀전을 플레이하면서 공유 요새를 건설하고 동료들과 함께 적의 공격을 방어해보십시오.
코라자인들은 평화와 번영의 시기를 거치며 번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나태하고 유약해졌습니다. 사악하고 압제적인 마법사 수그라 코탄은 이 기회를 틈타 군대를 보내 당신의 왕국을 침략하려 합니다. 무관심한 사람들을 일깨워 영토를 지키고 저 거대한 군대의 공격을 막아 내야만 합니다.

침략해 오는 적을 상대로 얼마나 버틸 수 있습니까? 정복당하지 않고 지켜낼 수 있습니까?
  • 강렬한 액션으로 가득한 멀티플레이어 협동 모드에서 혼자서 플레이하거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해보십시오.
  • 각기 특별한 능력을 지닌 코난을 비롯한 네 명의 영웅 중 한 명을 선택하십시오.
  • 더 좋은 건물을 짓고 방어력을 향상시킬 새 기술을 연구하십시오.
  • 맵이 무작위로 생성되어 겹치는 플레이가 없습니다.

새로운 기능 10가지 도전 과제와 끝나지 않는 무제한 Unconquered 모드.
온라인 순위표를 이용하거나 나만의 도전 과제를 제출하십시오!


  • 멀티플레이어 협동 모드
  • 온라인 협동 플레이로 몰려드는 적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공유 요새를 구축하십시오. 두 플레이어 모두 자유롭게 건물을 짓고, 업그레이드를 연구할 수 있으며, 모든 성벽과 건축물을 공유합니다. 또한 챌린지 모드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면 다른 플레이어와 같은 맵을 플레이하고 플레이 현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적의 공격에 대항

적은 요새를 파괴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듭니다. 하찮은 보병에서 숙련된 정예 부대와 강력한 공성 무기에 이르기까지 점차 강해지는 적에 대응하여 싸우십시오. 요새를 함락시키기 위해 거대한 뱀과 전갈, 창병, 주술사, 하늘을 나는 악마가 엄청난 수로 몰려들 것입니다.
전설의 영웅을 선택해 플레이
영웅은 전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유닛입니다. 코난을 비롯한 영웅들 모두 각기 특수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탐험하면서 발견하는 독특한 유물을 영웅에게 장착시킬 수 있습니다.

자원 관리

음식, 금, 목재, 철 등의 자원을 관리하여 요새를 확장하십시오. 주택에서 사원 및 병영에 이르는 다양한 건물을 구축하십시오. 요새 주변에 방어벽을 세우고 기름 솥 등의 함정을 설치하여 적의 공격을 차단하십시오. 부대를 훈련시키고, 음식을 배급하고, 급료를 지불하여 성장시키십시오.

질병, 화재, 죽음에서 생존

야만인 코난의 세상은 피와, 전투, 야만의 세계입니다. 아군 및 적군 병사가 죽으면 남은 시체가 썩어 질병을 퍼뜨리며, 이는 전쟁의 판도를 순식간에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주술사라면 이를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변 세계 탐험

맵이 무작위로 생성되어 끊임없이 다시 플레이해도 늘 새롭게 즐길 수 있으며, 각 맵은 요새 밖 탐험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방대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근사한 보물이 숨겨진 유적을 발굴해보십시오. 단, 여러 수호자가 지키고 있는 유적이 많고, 전리품을 획득하려면 그들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신의 도움

사원을 세우고 요새를 미트라에게 봉헌하십시오. 전장을 뒤덮는 거대한 화신을 소환하여 적을 밟아 버리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38,2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funcom.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일단 그래픽이야 좀 안좋은건 다른 분들도 많이 적어 주셨는데 게임 자체 난이도가 진짜 환장스러움 자원이 넉넉하게 많은 편이 아닌데 그 자원들 캐려면 전부 지속적으로 다른 자원이 소모가 되서 자원관리가 너무 힘들고 웨이브 지나갈 수록 지형무시하고 방어선 넘어서 바로 본진 공격하는 몬스터도 있고 성벽이 한방에 날라가는 공성 병기가 오기도 합니다 거기다 한곳에서 오는게 아닌 사방 3곳에서 오는 웨이브 라던가 감당이 안됨.. 시간 자원에 비해 적군 강해지는게 너무하다 싶을 정도고 골드로 건물짓고 유닛 업그레이드도 해야하는데 전부 많은 골드가 들어서 테크 올리기도 힘들어요 진짜 난이도 조절 실패한 하드게임

  •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게임. 1. 유닛자체가 너무 비싸다보니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군의 웨이브를 막아내기가 힘듬. 2. 영웅유닛을 성장시키는 재미가 없음. 장비품을 통한 외형변경이라던가. 세로운 스킬을 배우는것도 없고 꼴랑 하나 있는 스킬은 쿨타임 60초짜리로 진짜 생각이상으로 영웅이 무쓸모하기까지함. 3. 불합리하게 배치되어있는 자원은 결국 기지의 확장을 할수밖에 없는데. 1번처럼 유닛의 확보가 어렵다보니 넓어진 방어선을 커버하기가 힘듬. 한마디로 확장을 할수가 없고 저티어 저급 유닛으로 적군의 웨이브를 막아내야함. 그것도 적은 수로.. 4. 진짜 어느정도 벨런스가 않맞냐면. 에피3 코라자방어의 경우 기지시설 세우고 적군 웨이브 다섯번 뜰동안 유닛을 10기도 못모은 상태임. 반면에 적의 규모는 수십기인데.. 어쩌라는건지...? 적어도 1티어유닛의 가격을 지금의 3분의 1로 다운시킬 필요가 있음. 그래야 확장도 해보면서 뭘하지;

  • 10분하고 게임 끔 야 이게 정녕 PC 게임이냐? 코삭스보다도 못하다 참고로 나도 예구를 했고 이제야 평가 남기는데 진짜 살게 못된다 진짜로

  • 초반이 지랄같이 힘들어서 그렇지 중후반 가면 할 수 있는 게 제법 많아서 데아빌보다 쉬운 느낌. 핵심은 적의 고급 몹(화염악마 a.k.a 애미리스, 날개악마, 투석기 시리즈, 공성추)의 동선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병력분산을 시켜서 막아내느냐이지 않나 싶다. 코난왕을 포함한 영웅도 영웅이지만 제법 빨리 나오는 경기병을 정예까지만 올려놔도 데아빌과 달리 잡몹 처리는 만만함. 웨이브당 많으면 150정도 몰려오는데 정예병 하나로 잡몹 20~40마리는 거뜬히 소화할 수 있더라. 데아빌류 게임이 취향이면 나쁘지 않은 경험이 될 것. 코난 IP를 좀 파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데, 캠페인 깰 때마다 만화 해금시켜 주는 건 꽤 흥미로운 콘텐츠지 않나 싶다. 수그리 코탄과 애미 없는 악마들의 공세를 견뎌내 보시라. 행운을 빈다.

  • 협동전 하려고 샀습니다 맵에 하는 모든생산건물은 공유되서올라가되 자원은 별도로 관리됩니다 유닛업그레이드 건물은 공유하고 업그레이드도 공유됩니다 16라운드 뒤로 너무 어렵네요.. 일단 하는방법을 잘몰라서 힘듭니다 ㅎㅎ //////////////////////////////////////////////////////////////////////////////////////////////////////////////////// 19년 8월 6일 기준으로 x3까지는 할만합니다. 그 이상은 좀 힘드네요 난이도가 데이아 빌리언즈에 비하면 좀 쉬운편입니다

  • 그래픽도 그렇지만, 게임 자체의 속도감도 느림. 후반으로 갈수록 지랄맞아지는 난이도하며, 우리 성벽은 왜 이리 잘 부숴지고 불타는지 모르겠음 두어판 하고나면 두세시간 훅 지나가는데 엄청 피곤하기까지 함. 그런데도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되는 게임.

  • 게임 하다가 중간에 자동 저장 뜨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크레쉬창이 뜨면서 팅기길래 좀 화낫엇다 아 ... 나의 아까운 3만원...ㅠㅠ

  • 그래픽 보고 병신같아서 바로 환불 신청. C&C의 영광은 과거에 지나지 않았다

  • .

  • 양놈들 거미만 존나 잘만듬 거미 존나 싫음

  • 난이도가 있는편 어려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할만한 게임...

  • 데아빌 400시간 이상 플레이한 유저가 보건데. 데아빌 하위호환. 타워에 애들 잘 안들어감. 개 느려. 인터페이스도 불편. 12시간 플레이라 유닛은 잘 모르겠고 자원 밸런스가 안좋아서 집업글 할 이유가 떨어지는 건 데아빌이랑 차이가 있음.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디펜스겜 좋아하면 해볼만은 하다. 특히 세일할 때 사면 더욱 그렇다.

  • 코난 엑자일 너무 재미나게 오래즐겨서. 이것도 사봤습니다. 자고로 타워디펜스는 재밌으니깐‥‥ 하지만 이건 고려할 내용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타워디펜스보단 전략시뮬에 가깝습니다. 적의 본진을 털수 얷고 오직 방어만 가능한점이 플레이를 어렵게 만들어요. 모든 스테이지의 플레이 방식이 동일해‥ 갈수록 재미가 떨어집니다. 영웅캐릭터가 중요한데 점점 성장해 나가면 좋을텐데 매 스테이지마다 리셋인점도 아쉽.

  • 코난 시리즈 팬이라 추천도 하지만 웨이브 막는 유즈맵이나 이런거 좋아했다면 추천함

  • 사소합니다만 일부 설정이 계속 초기화 됩니다 글자도 너무 작습니다 해상도 때문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일부 테크는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진행하지 않으면 열리지 않습니다 저처럼 첫판에는 고급유닛을 뽑을수 없는것에 의문을 가진분은 참고하세요 편의성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비추천 하겠습니다.. ssd 추천

  • 무제한 챌린저모드 잼잇음

  •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렵다. 돈은 찔끔찔끔에 유닛은 비싼데다가 건물도 비싸고 거기다 유지비까지 적지 않게 든다. 금광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없다. 한채 지으면 한 타임마다 고작 5원주는 오두막이 60원이고 기타 자원(식량, 지도력)까지 요구한다. 유닛은 기본이 100원 넘으니 한 부대 이상 뽑기가 정말 힘들다. 근데 돌아버리게도 웨이브가 끝없이 온다. 5분마다 한번씩 오고 처음 몇개는 그냥 막지만 10개 넘어가면서부터 피해 없이 막는게 너무 힘들다. 유닛 날려먹고 복구하다가 또 웨이브오면 간신히 막고 거지되고, 다음 웨이브에 털리고 망하는 극악무도한 난이도에 좌절하게 만든다. 확장은 꿈도 못꾼다. 웨이브 막기에 급급하다. 거기에 비싸게 지은 나무벽에 빅엿을 먹이는 화염 공격에 독 공격, 질병 공격까지 갖은 디버프로 사람 열받게 만들기까지 한다. 데아빌은 적어도 난이도 조정은 다양하게 해줘서 쉬운 난이도로 하면 그럭저럭 깨게 만드는데 이건 그런 것도 별로 없다. 맵 상황만 조절할 수 있을 뿐이지 정작 웨이브는 손도 못댄다. 추천은 한다만 평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열받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에게 걸맞는 것 같다.

  • 방어적인 심시티에 집중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 데이아빌이언스랑 비슷하긴 한데 세부적으로 많이 다름. 유닛들이 세고 건물을 통해서가 아니라 유닛을 통해서 막는게 상당히 재밌음. 잡으면 타임머신 탈거 같아서 나중에 다시 해볼 예정

  • 아직 자잘한 오류나 난이도의 조절이 필요해 보이지만, 멀티가 가능한 '데아빌리언즈'라는 점에서는 참신했다.

  • 재밌읍니다. 게임에있어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재미의 유무입니다. 재밌어여 굳굳

  • 코난 세계관을 좋아해서 예구했다. 발더스게이트처럼 시간을 멈추는 기능은 정말 편리했지만, 전략시뮬레이션 장르가 낯선 나에겐 그래도 어려웠다. 한글화는 좋았으나 폰트가 너무 구식같았다. 가장 큰 단점은 플레이 스타일이 한정적이라 생각보다 금방 질렸다는 점이다.

  • 잠깐 해보고 안 맞으면 환불하려고 했는데 재미있어서 결국 환불 시간 넘겨버림 데아빌보다 뭔가 쉬운 느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