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r Garage: Mechanic Simulator

Become an ace motorcycle mechanic. Buy used motorcycles, repair, and sell them for a profit. Work with 15 types of motorbikes. Develop a workshop and attract as many customers as you can. Customize bikes or create your own dream bike from hundreds of available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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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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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iker Garage: Mechanic Simulator allows you to be a top motorcycle mechanic. Your main aim is to be the best mechanic you can, with loads of really happy clients.

You start your adventure in a small home workshop which you will need to grow to become the best motorcycle workshop in the world. Test your bikes on a track, check the quality of your repairs and improve bike performance with fine-tuning.

Not only do you customize motorcycles at the request of customers, but you can also create your own dream motorcycle. Find a bike at the junkyard or buy it in the store and then change it beyond recognition. Use hundreds of different parts, starting with tires and ending with a muffler.

When you expand your business (and your garage), you will unlock new features like the auction system, racing, and further skills for more difficult tasks.
Features:
· 15 motorcycles!
· Regular and tricky requests from clients.
· Repairs system (buy, sell, mount, unmount parts).
· Paint parts.
· Auction system (buy, restore & sell motorcycles for profit).
· Develop your skills.
· Expand your garage.
· Motorcycle customization.
· Junkyard.
· Test your bikes on the 1/4 mile track!
· Endless gameplay - clients always come back with new problem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3,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레이싱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먼저 유일하게 있는 바이크 정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한국어가 없지만 번역의 도움으로 충분히 알수있는 내용이라 생각하며 이 게임 19년 1월 7일쯤 찜해두고 기다렸는데 11월에 출시 되네요 먼저 그래픽,시안성은 좋습니다 동급인 `카 메케닉 시뮬레이터2018`처럼 광원의 눈 아픔은 경험할수 없고 최적화도 상당히 잘 되어있고 낮은 텍스쳐도 아니여서 왠만하면 불편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조작성은 개인에 따라서는 다르지만 일단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고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초반에는 약간 헷갈리지만 어느 게임이나 이런 시뮬레이션 게임이면 적응시간을 필요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이크 모델들은 딱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11대로 레플리카,네이키드,투어러 등등 부품 자세히 설계되어있고 이론적으로는 충분히 도움될꺼라 생각합니다 버그는 3시간 플레이 하고 쓰는거라 딱히 느끼지는 못하였습니다 계발기간 7~8월부터 버그 고치는 작업으로 지금 출시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점은 생각보다 작성할 부분은 없다 생각합니다 아직 플레이 타임도 짧고 버그는 발견하지 못하여 단점은 발견 못 하였습니다 추천하는 기분으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부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바이크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오래 플레이한 CMS 시리즈보다도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입니다. 실제로 재미도 있고 많은 부분을 만족시켜 주었지만, 불합리하게 여겨지는 게임 디자인을 비롯해 허술한 부분이 다소 눈에 띄어 지금은 추천을 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이에 관한 몇 가지 불만사항을 적습니다. 1. 유저 편의성에 대한 옵션이 전혀 없습니다.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는 것은 볼륨이나 그래픽 옵션 몇 가지와 언어 정도뿐이고, (CMS에는 있었던) 조립이나 분해시의 오토줌, 주행시의 컨트롤러 민감도, 키 매핑, 카메라 조작 반전 같은 옵션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자주 불편하게 다가옵니다. 아래의 카메라 문제와 이어집니다. 2. 카메라 움직임이 불편합니다. 아래에 어떤 유저도 지적했듯, 카메라 움직임이 좋지 않습니다. 바이크를 선택하고 조사나 조립, 분해 같은 커맨드를 선택하면 일단 한번 확대가 되는데, 어떤 기준도 없이 무조건 현재의 카메라를 기준으로 확대하는 데다 줌 배율이 커서 휠을 돌려 카메라를 뒤로 뺀 다음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휠로 확대축소할 수 있는 단계가 너무 세밀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한참을 돌려야만 원하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품을 분해하고 조립할 때마다 카메라가 조금씩 줌인하고, 결국 몇 개의 부품을 조작하다 보면 다시 카메라를 뒤로 빼줘야 합니다. 오토줌을 해제하는 옵션만 있었어도 이 부분이 상당히 쾌적했을 텐데 말이죠. 아울러 카메라 조작은 마우스가 아니라 WASD 방향키로만 가능한데, 이것도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3. 튜토리얼 미비 튜토리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는 알 수 있겠지' 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위에서 말한 카메라 조작과 캐릭터 이동도 포함됩니다. 1인칭 시점 게임에서 WASD 조작은 당연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당연한 부분을 모르는 유저들도 있고, 그런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튜토리얼입니다. 4. 부조리한 게임 시스템 이제까지 그럭저럭 참으면서 해오다 처음으로 불편함이 아니라 짜증을 느꼈던 부분입니다. 가장 먼저 부조리함을 느꼈던 것은 바이크의 페어링(카울)을 교체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파손된 페어링을 제거하고 새 파츠를 구입하면, 수리할 바이크의 색깔과는 다른 새하얀 파츠가 옵니다. 이걸 달아서 보내주면 색깔이 다르다고 수고비를 깎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바이크 수리 미션 20개를 완수하기 전까지는 페인팅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억울하게 돈을 깎이면서 작업을 해줘야 하는 미션이 바이크 20대를 수리하기 전까지 계속됩니다. (게다가 게임 내에서 내가 바이크를 몇 대나 수리했는지 알아볼 방법도 없어서 하염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이 정도는 열심히 게임을 해 페인팅 작업을 언락하도록 만드는 동기부여라고 생각해 (그것도 좀 억지 같지만) 참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만, 조금 전의 상황이 매우 심각했습니다. 이 게임은 인벤토리가 무한이 아닙니다. 약간 빡빡한 제한이 있어서, 바로 전 미션에서 분해한 불량 부품을 깜빡하고 정리하지 않았다면 금세 인벤토리가 꽉 차서 경고가 뜹니다. 이 인벤토리는 돈을 써서 캐릭터 스테이터스를 업그레이드해 조금씩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돈이 있다고 무작정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건 아닙니다. 일정한 수의 미션을 클리어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쓰면 이미 짐작한 분도 계시겠지만, 분해할 부품이 많아지면 수리할 부품을 분해하기 전에 인벤토리가 꽉 차버립니다. 엔진의 피스톤 로드를 교체해야 하는 작업이었는데, 엔진은 자잘한 부품이 많다 보니 피스톤 로드까지 가기도 전에 인벤토리가 차버려서 더 이상 분해를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처분할 만한 부품도 없어서, 결국 멀쩡한 부품 몇 개를 팔아 분해를 진행한 다음, 새 부품을 사서 끼워주는 짓을 한 다음에야 미션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중고 부품은 새 부품보다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또 수고비가 깎였습니다. 이건 명백히 게임 디자인이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총평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CMS에서 보지 못했던 몇몇 시도도 좋고, 세련된 UI도 마음에 듭니다. 이제까지는 눈에 뜨이는 버그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추가 컨텐츠의 계획이 잡혀 있는 듯해 그 부분도 기대됩니다. 하지만 그 전에, 게임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불편하고 부조리한 부분부터 개선해주었으면 합니다. (추가) 저는 바이크는 좋아하지만 바이크의 정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이 부분은 뭐라고 못하겠지만, 기계의 구조나 분해조립의 순서가 이상하다고 느낀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레이크 캘리퍼를 분해하지 않고 브레이크 패드만 빼는 게 정말 가능한가요?

  •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카 메카닉 해보신분들이라면 금방 적응 하실거고 안해보신 분들은 천천히 해보시면 금방 이해 하실겁니다 하다보면 시간 빠르게 지나갑니다. 물론 가끔 일어나는 프레임드랍 이라던가 작업중 카메라 시점이 갑자기 이동되서 불편하기도 합니다. 컨텐츠 부족으로 장시간 플레이 하고난뒤엔 반복 노가다 입니다. 페차장에서 구한 기종들 수리해서 되팔기도 하지만 애착가는 바이크를 전시장 같은곳에 전시 해서 보관하고 싶지만 그런 기능은 없네요 그럼에도 할만한 게임입니다. 여유 가지고 천천히 진행 하시다보면 나름 재밌게 하실겁니다. 한글패치가 안되서 초반에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번역기 등 이용하셔서 번역해보시면 초반 튜토리얼 쉽게 진행하실겁니다. 초반에 화면에 뜨는 텍스트 문장들이 튜토리얼이라 보심 됩니다. 제가 게임 하다가 텍스트문장들을 번역기로 돌려보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여기 그 내용입니다. select bikemike's message to read the mission details. from here you can check the details know about the bike and accept the mission. be sure to do so now. 임무 세부 정보를 읽으려면 bikemike의 메시지를 선택하십시오. 여기에서 자전거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임무를 수락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하십시오. as you can see, the bike's front light and fairing head have been damaged. if you want to know the extent of the damage, engage diagnosis mode from the radial mechanic menu. 보시다시피, 자전거의 전면 라이트와 페어링 헤드가 손상되었습니다. 손상 정도를 알고 싶다면 방사형 메카닉 메뉴에서 진단 모드(돋보기)를 실행하십시오. great - now press and hold an interaction button over each of the parts. 훌륭합니다. 이제 각 부분의 상호 작용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as you can see, these parts are almost beyond repair. not quite there yet, though. disassemble them, and we'll see what can be done. 보시다시피, 이러한 부품은 거의 수리할 수 없습니다. 아직 거기까지는 아니지만. 그것들을 분해하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볼 것입니다. as luck would have it, you have a repair table in your garage - try it out, it's easy! 운이 좋으면 차고에 수리 테이블이 있습니다. 사용해 보세요. 쉽습니다! hmm... you've managed to fix the parts, but they're still not good enough for the client. you'll be able to sell those parts or just chuck them in the garbage. not all is lost yet. open your laptop back up and find an online parts shop! 흠... 부품을 고칠 수 있었지만 여전히 클라이언트에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 부품을 팔거나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습니다. 아직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노트북 백업을 열고 온라인 부품 상점을 찾으십시오! this time you're going to want to check out the general parts store. 이번에는 일반 부품 매장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you're working on a sport d1 bike right now, so find a front light and fairing head for this particular model. you can filter parts via the options on the left! 당신은 지금 스포츠 d1 자전거에서 작업하고 있으므로 이 특정 모델의 프론트 라이트와 페어링 헤드를 찾으십시오. 왼쪽의 옵션을 통해 부품을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here you can select different custom materials for your part, but for now just buying a standard version will be good enough. 여기에서 부품에 대해 다른 사용자 정의 재료를 선택할 수 있지만 지금은 표준 버전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great! now, buy the other missing part. you haven't forgotten what you need, have you? 엄청난! 이제 다른 누락된 부품을 구입하십시오. 필요한 것을 잊지 않았습니까? don't install the newly bought fairing head yet - its color doesn't match that of the bike on your lift. go take a trip to the paint booth, just past the storage shelf. 새로 구입한 페어링 헤드를 아직 설치하지 마십시오. 색상이 리프트에 있는 자전거의 색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저장 선반을 지나 페인트 부스로 여행을 가십시오. before you go ahead and into the booth, select a proper paint color from a nearby workbench. if you're not sure of which exact color to choose, you can always diagnose a painted part bike. 부스에 들어가기 전에 가까운 작업대에서 적절한 페인트 색상을 선택하십시오. 어떤 정확한 색상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언제든지 도색된 부품 자전거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now select the paintbooth door, the paint shop option, and the part you wish to paint from your inventory. 이제 페인트 부스 문, 페인트 가게 옵션 및 인벤토리에서 페인트하려는 부품을 선택하십시오. you may now proceed with painting the part. 이제 부품 페인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great! go ahead and install the missing parts! 엄청난! 누락 된 부품을 설치하십시오! hmm... it seems like the bike owner forgot to charge the battery. to avoid complaints, you should take the battery out and chage it for them. disassemble parts until you find it, somewhere at the bottom area of the bike. perhaps in the front as well...? 흠... 자전거 주인이 배터리 충전을 깜빡한 것 같습니다. 불만을 피하려면 배터리를 꺼내서 교체해야 합니다. 자전거 바닥 어딘가에서 찾을 때까지 부품을 분해하십시오. 아마 앞에도...? awesome - take it to the charging station, right by the repair table. 굉장합니다 - 수리 테이블 바로 옆에 있는 충전소로 가져가세요. easy - peasy. you can slot it back where you found it. just remember to put the rest of the bike back together. 쉬워요. 찾은 위치에 다시 넣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자전거를 다시 조립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keep in mind 금방지나가서 못적음 but that comes later. for now you can go back to your mailbox, select the mission you've just completed and mark it as 'done' for a payday. this concludes the tutorial. good luck. 그러나 그것은 나중에 온다. 지금은 우편함으로 돌아가서 방금 완료한 임무를 선택하고 월급날에 '완료'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튜토리얼을 마칩니다. 행운을 빕니다. you have unlocked the junkyard. you can now look for opportunities to make quick money there. parts from the scrap yard are cheaper, and you can earn more on motorbike repairs. 폐차장을 잠금 해제했습니다. 이제 그곳에서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크랩 야드의 부품이 더 저렴하고 오토바이 수리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초반에 도움 되셨음 해서 적어 놓습니다. 저는 번역없이 그냥 하다가 튜토리얼 텍스트가 안사라져서 새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팁을 더 드리자면 수리를 위해서 부품을 제거기 엔진오일이라던가 냉각수 등 미리 빼놓지 않아서 100달러 손해봅니다 부품 분해시 잘 보시고 미리 빼놓고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마우스 우클릭시 나오는 메뉴중 서비스 목록에 있습니다. 작업을 하려면 작업대 근처로 옴겨놓고 하심됩니다 다른건 쉽지만 브레이크 액 같은 경우는 주입시 바이크 우측핸들에 주입시200 채울수있고 타이어 두군데 달린 캘리퍼 두개와 브레이크 패달 총 3군데(브레이크는 안해도되는 바이크도 있고) 다 넣으셔야 합니다. 예 : 우측핸들 마우스 좌클릭 길게해서 200넣고 앞타이어 우측캘리퍼 좌클릭길게 해서 우클릭으로 135넣고 다시 우측핸들 좌클릭 길게 200 그리고 브레이크페달에 좌클릭 길게해서 우클릭길게로 135 다시우측핸들 200채우고 남은 뒤타이어 135채우고 다시 우측핸들 200 넣으셔야 완벽하게 끝납니다 제거시 우측핸들 200제거하고 캘리퍼 브레이크페달 아무곳 하나더 클릭길게 해서 우클릭 꾹 눌러보시면 제거됩니다. 부품제거시 걸리는 브레이크페달 캘리퍼 우측핸들 이쪽은 하나라도 걸리면 제거해주시길... 그리고 부품 구매시 쇼핑목록(키보드p) 활용 목록 등록은 조립시 보이는 부품에 휠클릭 하시면 등록됩니다. 저장은 틈틈히 해주시고 갑자기 정전시나 게임꺼지면서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킬 업그레이드 하려면 노트북이나 t 눌러서 보이는 stata 거기서 구매해주시면 되는데 그냥 되는게 아니라 고객에게 주문받은 바이크를 수리 완료시 1포인트가 적립됩니다. 그걸 모아서 하시면 됩니다. 다만 메카닉 어쩌고 메일주문은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 이메일은 그냥 튜토리얼 개념으로 돈버는거라고 보심됩니다. 생각나는걸 그냥 적다보니 내용이 기네요... 아무튼 처음 하시는 분들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즐겁게 게임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와 진짜...카메라 하나가 게임을 이렇게 망칠줄 몰랐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3시간 정도 하면서 느낀건 진짜 카메라가 문제입니다. 제가 panzerwind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89770/Biker_Garage_Mechanic_Simulator/ 이분의 리뷰를 보고 게임을 살까 말까 했지만 오래 된 리뷰이기도 하고 제작자도 카메라 워크를 고친다는 언급을 해놨기 때문에 이정도면 괜찮겠짐 했는데 아닙니다. 그냥 카메라 하나가 게임을 망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최고로 좋게 표현하자면 고칠곳에 얼굴을 박아놓고 다 고치면 눈동자만 굴려서 다음 고칠 곳을 찾기위해 움직인후 다시 얼굴을 돌려서 이동하고 또 눈동자만 굴려놓고 또 얼굴 이동하고 그런느낌 이때문에 작업이 더뎌지고 또 그 일련의 반복입니다. 처음 튜토리얼이 거의 없다싶이 해서 몇번 반복해야 이해가 좀 갔지만 그렇다 할수 있다 했고 페인팅은 추가되서 위 링크 리뷰에 스프레이는 쓸수 있게되서 돈이 깍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카메라가 모든걸 다 망치고 3시간 한 이후에 도저히 손을 대고싶지 않아집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좋아한더라고 해도 제가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는 점이 정말 큰 단점으로 옵니다. 저보다 오토바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컴퓨터 빌드나 CMS해보신분들은 진짜 불면하실거라 생각듭니다. 추가하면 저장이 안됩니다. 또 튜토리얼 없으니까 사전에 뭘해야하는지 그런게 없으니까 브레이크 오일 다 쏟아서 100 엔진오일 안넣고 시동돌려서 100달러씩 날렸습니다. 진짜 편의성 전문가들을 위한 게임이지 초보자들은 그냥 돈버리면서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 제발 한국어좀 개발해주세요

  • 게임 플레이 도중 프레임 드랍도 보이고, 게임내에 UI도 불친절하며, 뭔가 부족한 B급 이하의 그런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줄 알았으면 안샀을듯해요.

  • 1.장점 미려한 그래픽과 좋은 최적화 다양한 종류의 바이크를 볼수 있으며 임팩이나 기타 공구 소리들이 리얼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도색하는것도 구현되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단점 비한글화...영문 압박이 심한건 아니지만 조금 뭐지?이거 같은 부분들이 조금 있고.. 구매처가 나눠져있는데 그걸 가르쳐주지도 않습니다..튜토리얼이 뭔가 나사빠져있습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돈이 5000000이나 있는 버그가 걸려있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구라던지 모션이 없어 다른 메카닉 시뮬레이터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거기에 튜토에서는 수리하라했는데 수리가 안뜨는등..어이가 없었습니다.. 적어도 한글화와 바이크를 바라볼때 이동하며 스터터링 및 여러가지 보완을 하기 전에는 플레이하기에는 바이크를 정말 좋아하시는분이 아니라면 재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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