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tr] [th]호그와트 교내를 고화질로 탐방할 수 있음[/th] [th]+30000[/th] [/tr] [tr] [td]빗자루 비행이 생각보다 별로인데 게임내 캐릭터는 혼자서 신나 소리지름[/td] [td]-7000[/td] [/tr] [tr] [td]여러 기숙사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음[/td] [td]+5000[/td] [/tr] [tr] [td]이눔들 스토리 라인 끝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 아는채도 안함[/td] [td]-12000[/td] [/tr] [tr] [td]세계에 여러 마법동물들이 살고있고 그들을 [strike] 밀렵 [/strike] 포획하여 키울수 있음[/td] [td]+8000[/td] [/tr] [tr] [td]마법동물 데려와도 딱히 할건 없음[/td] [td]-5000[/td] [/tr] [tr] [td]메인 스토리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플레이어가 해리포터 세계관의 일부가 된듯한 느낌을 리얼하게 줌[/td] [td]+20000[/td] [/tr] [tr] [td]메인 끝나자 마자 언제 그랬냐는듯 다들 플레이어를 소외시킴[/td] [td]-15000[/td] [/tr] [tr] [td]합계[/td] [td]24000[/td] [/tr] [/table] [spoiler]물론 각종 버그 및 최적화문제는 해당 상품의 기본 구성이기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spoiler]

이놈의 6/7 패치 이후로 계속 튕기네. 인터넷에 레이 트레이싱이랑 그래픽 사양 낮추면 튕김 덜한다고해서 그렇게 해도 중간에 계속 튕김. 삭제 재설치 몇 번해도 똑같음. 게임사는 이걸 방관하는게 레전드

장점: 초반 개쩌는 10시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열심히 만든 티가 나고 디테일 또한 말도 안된다. 단점: 자기들의 디테일을 하나 하나 알아달라는듯이 맵 탐험을 여러번 하게만든다. 특히 알로호모라로 잠가놓은 방 때문에 초반에 흥미롭게 탐험하던 시간에 맵 전부를 둘러보지 못하게 함으로써 똑같은 장소를 여러번 가야하게 만드는 점이 굉장히 별로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거면 게임 초반에 알려주던가 게임중반까지 알려주지도 않아서 게임 초반부터 맵 탐험의 흥미를 잃게 만든다. 심지어 알로호모라 퍼즐은 재미도 없고 계속 똑같은거 시키는데 진짜 짜증난다. 특히 패드로 하면 방향 정확하지 않으면 안열려서 또 열받음. 또 레벨 1, 2, 3로 열리는 자물쇠 안열리는 자물쇠 구별해 놓자고 생객해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까를 고민해서 만든 것 같다. 그리고 그 자물쇠 레벨업 할때 필요한 아이템은 알로호모라로 풀수 있는 방안에 대부분 포진해 있고 또 밤에만 얻을 수 있는데 계속 게임 흐름 끊는다. 결국에는 보상도 별론데 그냥 맵 전부를 둘러보겠다는 생각 자체를 포기하게 만들음. 결국 레벨 3은 할 엄두도 안나고 그만둠. 진짜 최악의 시스템. 퍼즐이 없다거나 레벨이 없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개 거지같음. 전투 조작이 너무너무너무 불편하다. 나는 여러 주문을 사용해서 플레이 하고 싶은데 주문 칸이 너무 부족해서 결국 한두번밖에 사용하지 않은 주문들이 있을 정도. 전투 조작 뿐만 아니라 무슨 물약하나 만드는데 키를 다 다르게 해놔서 결국 만드는데 15초 걸리는 물약을 만드려면 x a b 3개의 버튼을 총 4번눌러야 된다. 엔딩을 본 이후에 게임의 진짜 엔딩을 보고 싶으면 노가다를 하고 오라고 시킨다. 나는 눈앞에 보이거나 내 퀘스트 창에 자동으로 뜨는 사이드 퀘스트는 못지나쳐서 전부 하고 앤딩을 보러갔음에도 불구하고 레벨 30이었다. 그런데 레벨 34만들어오라고 시킨다. 결국 맵에서 찾을 수 있는 사이드퀘 어거지로 전부 하고 나니까 34레벨 겨우 되어서 엔딩봤다. 심지어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레벨 빨리 올리려고 공략을 보고 똑같은 반복 퍼즐을 하면 분명 경험치는 얻는다고 나오는데 레벨이 99%에서 안오른다. 자기들이 열심히 만든 게임을 전부 공략보지 말고 직접 해보라고 강제 시키는 느낌이 났는데 나는 맛있는 음식만 맘대로 골라먹다가 마지막에 이것도 다먹어야지 집 갈수 있어 라고 하면서 갑자기 내 입맛에 안 맞는 음식을 억지로, 또 골고루 입에 우겨넣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장비 커스터마이징? 이거는 왜 계속 내가 일일히 장비 바꿀 때마다 설정 해 줘야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학생처럼 교복만 입고 있고 싶다고. 이상한 마녀모자랑 털코트 그리고 못생긴 가면 쓰기 싫은데 장비 얻을 때 마다 일일히 세팅 다시 해줘야된다. 이거도 자기들이 열심히 외형 만들어 놨으니까 하나하나 다 봐줘 라는 느낌인데 나는 몰입 깨져서 보기 싫다고. 그럴거면 최소한 학생같은거, 이쁜 옷들만 여러개 만들어 놓던가 못생긴거만 수두룩함. 물론 주관적인 부분이지만 진짜 망토는 2개빼고 전부 거지 같았고 얼굴장식? 이거는 그냥 프로레슬러 가면임. 이 게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게 비주얼 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못생긴거 튀어나와서 마지막에는 그냥 몰입 깨진채로 포기하고 거지같이 다님. 전체적으로 게이머한테 이거도 해보고 저거도 해보라고 강제 시키는데 가만히 넵두면 어련히 알아서 할거 지들이 몰입 다깨버림. 진짜 알로호모라만 없었어도 젤다 플레이 하는것 처럼 맵 전부 다 탐험하면서 플탐 100시간도 넘겼을 것 같은데 그놈의 알로호모라가 진짜 후.... 아니면 그렇게 만들거면 맵에 젤다처럼 마킹이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던가.... 맵도 오질라게 넓고 비슷한곳이 너무 많아서 어딘지 기억 절대 못하고 그냥 생으로 맵탐험 여러번 하게 만듦. 그리고 퀘스트 보상도 개 그지같음. 무슨 선택지 3개주는데 나는 호그와트 학생이니까 착하게 대답해야지 라고 하고 몰입해서 착하게만 대답했는데 그러면 보상 경험치 말고 그냥 없음 ㅋㅋㅋ 진짜 다른 선택지 선택하면 보상 늘어나는거는 생각도 못해서 다른 리뷰 읽어보면서 알았음. 근데 그 늘어나는 보상도 그냥 돈 몇푼임. 그리고 경제 시스템 진짜 이상한게 무슨 빗자루 업글 7000이 넘는데 장비 하나 좋은거 팔아도 200원줌. 그래서 결국 게임 엔딩볼 때 상점에 한번도 못산 아이템이 너무 많음. 그리고 멀린 왜 장면 넘기기 못하게함? 할 수 있는 멀린이 몇갠데 그냥 똑같은거 속 터지게 보고 있어야됨. 보상도 마지막거 얻으려면 너무 많이 해야되서 결국 그냥 멀린있어도 무시하고 지나가게 되버림. 그리고 퍼즐도 처음이나 신박하지 나중 갈 수록 그냥 똑같은 퍼즐 더 찾기 힘들게 숨기고 멀리 넵두고 새로운 퍼즐이라고 다시 풀으라고하는데 이런 시간낭비는 왜 하게 만드는거야... 그리고 멀린하는데 가지고 있는 주문 다 써보고 둘러봣는데 도저히 안돼서 공략봤는데 내가 가진 주문으로 풀수도 없는거임. 총평: 열심히 만든거 알겠고 잘 만든거 알겠는데 그거 알아달라고 울고불고 땅바닥 구르고 소리지르면서 알아달라고 하는 애기 보는거 같음. 초반에는 시간가는지 모르고 npc 대화 스킵 한번도 안하면서 정말 재밋게 하였지만 점점 짜증나게 만드는 요소들이 있어서 마지막 5시간 정도는 npc 대화 전부 Y키 연타하고 스킵하면서 내가 엔딩 보고만다 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했다. 물론 이 게임을 플레이 한건 후회하지 않는다. 세일할 때 삿고 또 초반이 너무 말도 안되게 재미있었다.

시작 전 : 와 해리포터! 와 마법사! 와 환상의 호그와트 체험! 엔딩 후 : 크루시오! 평 평 평 아바다 케다브라!!!!!! 아바다 케다브라!!!!!! 아바다 케다브라!!!!!! 아바다 케다브라!!!!!!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저를 괴롭히던 친구 앞에서 주문을 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외울 수만 있다고요.

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레벨리오!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호그와트 이름만 믿고 플레이 하시면 재밌게 하실 순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영국 특유의 루즈함을 못벗어나는 스토리 라인과 (평화롭다는 거임ㅇㅇ) 아무리 적이 있어도 웅장하고 무섭다는 느낌도X, 내가 주인공의 입장에서 몰입도 잘 안되고... 그래서 결국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이렇게 됌 길거리 돌아다니는 양 때리는 느낌이었음... 물론 재미는 있었고 그래픽도 예쁘고 등등 좋았긴 했는데 오픈월드 라는 이름은 안어울리는? 느낌의 게임이었음 총플시간도 좀 적은 편이기도 하고요. 그냥 호그와트 학교 내에서 활동이 더 많았다면? ㄹㅇ 수업듣고 이러는 경험이 있었으면 재밌었을 텐데 플레이 시간 반 정도가 밖에서 고블린 잡은 기억 밖에 없음ㅋㅋㅋ

게임할떄 주문을 실제로 외치면 주문의 효과가 200%상승하는 기분이 듭니다.

재밌긴 한데 한번 엔딩 보면 할게 없음

학교 생활 중 졸업하고 싶지 않기는 처음이야

[도전과제 100%] 껍데기만 화려하고 속이 꽉 찬 게임은 아니었지만, 난 그 화려한 껍데기에 넋이 나갔고 빠져버렸다. ------------------------------------------------------- It wasn’t a game that was merely flashy on the outside and full on the inside, but I was mesmerized by that dazzling exterior and fell into it.

생각보다 재밌네요 그래픽은 막 실제 영화나 이런거에 비할수는 없지만 수려합니다 무엇보다 영화는 평면인데 게임은 입체적으로 지역이나 물건을 볼수있는게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유비식 오픈월드를 좋아해서 나름 의미부여하는 미니게임? 잡일거리도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전투는 하면서 오 ~ 생각보다 잘만들었는데 ?! 정도의 느낌입니다 어렵지도않고 쉽지도 않고 게임 잘 못하는 분들도 몇번 연습하면 극복할수있는 수준으로 잘 되어있네요 스토리도 뭐 유치뽕짝 스토리 보는거보다는 세계관 자체가 탄탄해서인지 몰입감도 있네요 고티급은 아니지만 확실히 좋은게임인거같습니다

호그와트 레거시는 한 권의 책과 같다. 초반부 호기심을 주며, 중반부 지루한 내용을 다 집어 넣었다. 이 과정에 후반부 까지 과정은 오랜 시간이 걸리며, 너무 힘이 빠진다.

노잼 잘만든 작품이긴한데 게임은 아니다. 게임의 재미를 어떻게 만들어야되는지 전혀 모르는 제작들이 만든 게임.

못 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해리포터 IP를 빼놓고 보면 평작 수준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해리포터의 팬이 아니라면 딱히 추천해줄만한 게임은 아니다. 그래픽도 좋고 해리포터 세계관을 그럴듯하게 잘 구현해놨지만 유비식 오픈월드의 단점을 극대화시켜서 반복 컨텐츠들이 지루하고 피곤함. 게다가 메인 스토리 엔딩에 레벨 제한을 걸어둬서 메인 퀘스트 위주로 진행했으면 최후반부에 사이드 퀘스트 밀면서 레벨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이게 꽤 지루해서 그만두고 싶었다.

106시간만에 도전과제 다 끝냄.. 만약 좀 해봤는데 도전과제 100퍼 달성하고 싶으면 진행하면서 다른건 몰라도 발견하는 나비는 꼭 찾고, 모든 적에게 고대 마법써야 하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그것도 체크하면서 진행하셈. 다른건 퀘스트 다 밀고 공략보면서 하나씩 찾으면 되는데 이건 체크되는게 없어서 전부 하나씩 고대 마법 써가면서 누구한테 안걸었었지 하면서 골머리 썩게됨. 그리고 도전과제중에 각 기숙사로 시작해서 지도내실 찾는 부분까지 진행하는게 있는데 다른 도전과제 다 달성한다음에 하려니까 현타옴 그냥 지도내실까지 기숙사별로 다 밀고, 맘에 드는 기숙사 정해서 퀘스트 진행하고 깔끔띠 하게 엔딩보고 끝내는게 나을듯. 또 팁은 살인마법같은 아바다케다브라 이런건 선택지로 난 이거 안쓸래 극혐이야 선택하면 앞으로 살인마법은 못쓰게 되니 그냥 개꿀이네 하고 배워두는게 나음. 체인 살인마법이라 전투할때 압도적으로 편함

게임성만 보면 이것보다 훌륭한 게임은 지천에 널렸습니다 하지만 해리포터 세계관을 충실하게 구현했으므로 어린시절 호그와트에 입학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이만한 게임은 없을것입니다

별로 위쳐3와 사이버펑크를 하고나서 그런지 서브퀘의 깊이와 맵에 있는 지형적인 던전구조 너무 단순하다 멀린 퀘스트 비슷 나중에는 메인만 밀어 버리는 귀찮음에 빠졌다..

게임은 깊지 않고 딱 유비정도의 게임. 그러나 비주얼적으로 해리포터를 참 잘 구현해서 기쁨. 탐험의 맛은 크지 않음.

할인할때 샀는데 재밌네요. 한창 열심히 했습니다. 다만... 어제 업데이트 이후로 계속 팅겨요....ㅠㅠㅠ 그래서 여기까지구나하고 게임 접었어용... 그치만 재밌었어요

게임자체를 못함 계속 튕김

웬만한 퀘스트들 서사가 다 억지라 몰입이 안됨 오픈월드인데 맵에 뭐 할게 없다 지팡이타고 돌아다니는 맛도 없음 트롤은 피통만 드럽게 많아서 싸우기 귀찮아 걍 피해다니게 됨 그래도 추억을 무시못하겠다 ...

그동안 보았던 해리포터 관련 컨텐츠 중 단연 최고

초중반까진 GOAT 일단 해리포터 뽕이랑 다양한 마법을 활용한 전투 때문에 재밌었으나 스토리가 노잼이고 컨텐츠들이 다 획일화되는 느낌 후반엔 진짜 이악물고 스토리 밂

이게 왜 고티임? 진짜모름;;

루모스만 써도 재밌는 해덕에게는 무조건 해야 하는 게임 마법 좋아하는 사람이면 뭐 쏘쏘 해리포터 안봤거나 딱히 관심없는데 오픈월드나 rpg류 바라는 사람은 글쎄..?

전투가 단순한면이 있지만 그래도 60시간 플레이중인데 재밌게는 하고 있어요 해리포터 시리즈 한편도 안봤지만 그렇다고 해서 몰입감이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아요 국내 BM범벅 온라인게임에 비하면 굉장히 좋은게임이라는건 변함 없음~ 플탐도 긴편이라 생각들어서 1회차만 즐긴다 하여도 직장인들이라면 한달 길게는 두달정도까지 즐길수 있을듯?!

왕년의 해덕으로써 진짜 이만한 팬서비스가 없다. 세상 너무 재미있다. 곳곳에 숨겨놓은 소소한 디테일도 너무 재미있어 행복함. 근데 의자랑 상호작용 안되는거 실환가여?? 제발 앉게해줘

탈모르디움 프로페시오사!!!!!

후뿌뿌뿌

장점 1. 화려한 연출 2. 언제든지 난이도 조절 3. 쉽고 단순하게 아니면 화려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스킬 사용 4. 동물, 커마스킨 등 다양한 수집 5. 50%할인까지 함 6. 다소 쉬운 재료 파밍 단점 1. 단순하고 멍청한 적 2. 똑같은 패턴인 던전 3. 쪼잔한 돈파밍 및 상자 4. 던전 클리어시 다시 되돌아가 빠져나가야함 (미니맵에서 출구 위치 안가리켜줌) 5. 캐릭터 얼굴 ㅎㅌㅊ

다들 슈퍼 컴퓨터 씀? 겜 시작할때마다 무슨 망할 발작경고문 5분 보여주고 셰이더 최적화 로딩 기다리는거 10분 이상 걸리고 역겨워 댐질 지경인데 이 내용은 평가에 없네. 내 컴이 개1새1끼임?

호그와트 팬이라면 행복한 게임입니다 !

모자 아저씨가 반 배정해주는 씬에서 계속 튕김 후플푸프만 10번듣고 걍 환불때림

그냥 단순 게임으로서 재밌었던 게임 여러 모드 적용해서 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그래픽은 나쁘지 않았으나 최적화는 좀 아쉬운 게임 다음패치 언제나오냐 마지막이 6월이여 뭔;; 물론 i5-11400 램 32기가 3080 10기가 4K DLSS 퍼포먼스 기준 최적화 좀하고 최상옵기준 75~110프레임으로 원활하게함 팅긴적은 한번도 없었고 스타터링은 최적화로 눈에 안보일정도로 없앰 다만 32기가 램중에 15기가를 쳐먹고 VRAM 9기가가까이 쳐먹는 미친겜은 맞음

해리포터 팬들에겐 명작 일반 게이머들에겐 수작

리벨리오가 사기임

빌드 생각없이, 복잡한 선택지 고려없이, 진짜 편하게 할수있는 게임입니다. 대가리터지는 오픈월드에 신물이 나신분들께,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호그와트와 빈약한 스토리.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좋았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별로였다.

재밌음. 근데 최악의 최적화.. 애매한 자유도.. 애매한 상호작용... 애매한 예외처리.. ip에 지나치게 기댄 게임이고 그냥 돈 많이 들인 평작.. 턴제게임 수준으로 프레입드랍 발생합니다...

계속 퉝기네요

지금까지 나온 호그와트 게임중에는 제일 낫다. 초반 3시간은 정신없이 막막하고 20시간 이후는 유비식 오픈 월드로 좀 지루해짐. 호그와트 팬덤이 크니 수요는 있을거 같은데,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냐면 그건 아님. 퍼즐도 전투도 변하질 않음... 그래픽이나 세계관을 좋아할 사람에게 추천.

DLC로 더 나오면 좋겠어요

재미: 있음 가치: 있음 주인공의 도덕 관념: 없음 2회차: 없음 2회차 뉴게임 플러스랑 마법약 소지수 증가 좀 추가해줘라. 더미데이터에 있는 것들도 복구시켜주고

최적화가 제대로 안되서 렉이 자주 걸림

충분히 매력적이고 해리포터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그게 배가 될수있으나 중반부부터 더이상 신비롭지 않으며 후반부쯤부턴 루즈해진다는 느낌을 지울수없었음

ㅊ

2010년대 중반 즈음 나온 게임 같습니다. 그래픽, 연출, ui, 게임볼륨 다 아쉬웠어요. 특히 캐릭들 표정이 너무 별로에요. 이럴거면 얼굴 클로즈업을 하질 말지.. 불쾌하기만 하고 몰입이 깨집니다. 전투에서도 다중의 적을 만나면 타겟팅도 이상하고 갑자기 풀리고 락 걸면 물건에 락이 걸리질 않나 게임 볼륨은 미니게임 수준. 몹들은 고블린, 어둠의 마법사, 거미, 들개, 두꺼비, 트롤이 끝임. 마법재료도 8개? 만들 수 있는 약물은 4개뿐.. 스토리는.. 애초에 해리포터 세계관이 탄탄하다고 생각치 않아서 크게 기대는 안했어요. 어자피 캐릭들 표정이랑 연출이 구려서 몰입도 안됬을거 같네요. 평이 좋길래 샀고 환불기간 지나서 그냥 끝까지 해봤지만 비추입니다. 아마 해리포터 팬들만 사서 평이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갓겜 메인 스토리 끝까지 미는데는 얼마 걸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스토리 외적으로 부가적인 할 것이 많은게 포인트

최적화가 진짜 개쓰레기인 것만 빼면 너무 좋아요. 반년 뒤에 2회차중인데 아직도 미친듯이 튕겨되네요. 다른거 패치도 좋은데 제발 튕기는 것 좀 패치해주세요...ㅠㅠㅠㅠ 이 재밌는 게임을 튕김때문에 욕먹는거 아쉽지도 않으신가?

존나 튕김 개 벼ㅇ 신겜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는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람에겐 향수를 찐하게 불러올 수 있는 게임같았음. 그러나 게임 자체는 5점 만점에 3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클래식 음악과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5점 만점에 3.5점 절대 그 이상의 점수는 나오기 힘든 게임 스토리에 선택지가 별로 없고, 서브 퀘스트도 딱히 생각나는건 별로 없는 것 같음..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메인스토리 끝나면 피아노 앞에 서서 F키 누르고 클래식 음악 듣다가 끄는 게임..

중간에 강종되는 버그땜에 개빡치다가 그래도 나중에 해결방법찾아서 알아서 잘 해가지고 괜찮게 즐기는 중입니다

왜 이제야 샀을까....ㅈㄴ 재밌다.....

세계지도 넓은거치고 풍경이 맨 똑같음..... 작은 마을도 다 비슷하고 특징이 없고... 서브퀘도 맥락이 없고 다 비슷함...... 몹 종류도 비슷, 엔딩보고나면 즐길게 안남을게 뻔하고.... 이미 엔딩보기도 전에 다 비슷해서 질리려고 함 ㅠㅠ 커마 할것도 별로 없고..... 걍 호그와트랑 호그스미드 빼면 암것도 엄슴. 락픽뚫는것도 아니고 알로호모라 했는데 왜 퍼즐을 또 풀어야되는지도 모를..... 귀찮은 요소만 많고 걍...... 게임이라고 할 수가 없음. 그래픽 빼고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재미있어요! 2024. 4. 18. ~ 2024. 5. 7.

해리포터에 막 그렇게 빠지진 않았는데 간간히 맵에 나오는 공간을 보며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스토리는 살짝 유치

추천과 비추천 사이에서 정말 크게 고민한 게임 장점 : 매력적인 해리포터 세계관을 직접 탐험할 수 있다 단점 : 지루하고 반복적이다 + 최적화가 정말 병1신 그자체 장점이 내겐 충분히 커서 오랜 기간 플레이하면서도 즐거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장점이 아닌 게 문제 해리포터 ip가 아니었으면 이 정도 화제를 모으지도 못했고, 평가도 낮았을 게임 뭣보다 좀 하려고 하면 튕기고 뚝뚝 끊기는 기술적인 문제 떄문에 게임 하기가 너무 힘들다

고작 PS5 독점 퀘스트 푸는 거(이미 있던 거)랑 사진 모드 + 코스튬 몇 개 추가하려고 반년동안 업데이트 기대하라고 한 거..? 차라리 비싼 DLC를 준비하지 그랬냐... 해리포터 덕후라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샀을 텐데. FromSoftware가 어떻게 플레이어들의 로열티를 얻는지 교훈 좀 얻어라.

기대 많이 했는데 많이 아쉬운게임...

해리포터 덕후 <- 추천 그 외 <------- 개씹비추 해리포터 팬 중에서도 영화만 봤다면 비추, 게임에 나오는 자잘한 디테일들 알아보는 맛으로 하는 게임 전투는 재밌음, 타격감 야미 그냥 퀴디치 DLC나 만들었으면

재밌어요.

해리포터 노관심이 보는 호그와트 레거시 유비소프트식 게임 꼭 할인하면 살 것 나중엔 반복퀘에 질리게 됨 스토리 노잼 (그나마 세바스찬 스토리가 가장 괜찮았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컨텐츠 렉이 좀 있는 듯 로딩 연결이 매끄럽지 않음 (이게 정가, 86,800원 짜리...???) 장비창이 불편 (멀린의 시험으로 늘리면 된다지만 너무 금세금세 참, 판매할때 한꺼번에 파는 기능 좀;;;) 새로운 장비 착용할 때마다 아바타 옷도 같이 바뀌는거 완전 짜증 동굴 안에서 워프 불가한거 은근 불편 수영할 일 별로 없긴 하지만 너무 느림 빨리 가도 느림 답답 빗자루 탈때 시야 불편 결론: 할 만은 하다. 근데 왠지모르게 지루하다 호그와트 성 돌아다니는 재미는 있음 마법 쓰는 재미는 있음. 근데 그뿐 평가에 soso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초반은 재미있는데 점점 루즈함

당신이 해리 포터와 같은 또래였다면 꼭 플레이 하세요

이상하게 사놓고 안하게 되는 게임.

호그와트 성을 잘 구현한 것 빼고는 좋게 평가하기 어렵네요. 전투는 꽝은 아닌데 해리포터 모바일 카드게임이 더 재밌는 것 같고.. 특히 여케가 이쁘길 바란다면 절대 다운받으면 안되는 게임.

프레임 제너레이션 켜면 지 꼴리는데로 튕겨대는거 아직도 패치 안했네 씨빨

진짜 몇번을 튕기는지 모르겠네 업데이트하면 그때 해야겠다

버그가 많다, 반복적인 부분이 많다. 컨텐츠가 적다

해리포터 팬이 아니라면 추천안함

메인 끝나면 극도로 할 것이 없기 때문에 메인 퀘스트 끝내기 전에 서브퀘를 끝내는 것을 추천 합니다유 해리포터 몰라도 재밌고 자유도도 높아유 비록 전 동물 밀렵하느라 시간 다 보냈지만 재밌었어유 아브라 카타브라를 배우면 세계 최강자가 될 수 있으니 그 때 까지 화이팅 !

병신같은게임 게임 다운받아서 잘하고있는데 갑자기 업데이트를 60기가를 하라는 병신같은 게임

단순히 호구와트를 좋아하는 팬이 안니더라도 뭔가 학습하면서 렙업하는 것이 아주 흥미롭네요.

The summer patch is trash.

- 해리포터 시리즈 책 및 영화까지 여러 번 본 사람으로써 게임은 재미있게 했음. - 거의 마지막즈음 얻을 수 있는 업적인 "호그와트의 영웅"을 얻은 유저가 전체 플레이어 대비 비율 약 30% 밖에 안 됨. ---->그만큼 게임 진입장벽은 낮지만 엔딩까지 끌고 갈 수 있는 흥미도가 낮음.<---- - 노가다에 익숙 & 노가다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은 충분히 재미있을 게임. -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메인 퀘스트들의 퍼즐이나 반복되는 요소가 사람을 좀 지치게 하긴 함. - 상옵으로 게임이 원활한 컴퓨터인데도 게임 자체에 잔버그가 많고 맵이나 기믹 요소에 억까가 좀 있음. - 레벨리오! 아씨오! 레벨리오! 레벨리오! 레벨리오! 아씨오! 레벨리오! 레벨리오!

개똥게임 자꾸 튕겨서 게임 진행이 안됨

알로호모라

호그와트 씹덕이라면 강추 다만 카메라 움직임이 멀미 유발이 심함 쓰리디 멀미 있는 경우 초반에 고생할 수 있음 캐릭터 움직임도 정확이 일자로 달리는 것이아니라 화면의 정중앙이 아닌 한쪽으로 약간 치우쳐져서 달리는게 빡세다고 느낌 전체적으로 컨트롤이 힘듦 액션 후 딜레이가 있는데 공격할 때 피하는 버튼을 바로 눌러도 액션때문에 나중에 피해짐 ... 특히 비행에서 관성이...... 있어서 조작감이 매우 빡세다고 느낌 운전이 어려움...

계속 팅김 ㅡㅡ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좋은데 망할게임 왜이렇게 하다가 튕기는거야... 재미있으면 튕기고 재미있어지면 튕기고 에라이 더러워서 안한다

라이젠7700 램 32기가 4060ti 20~30분꼴로 튕김 최적화가 똥망인듯

왜 자꾸 팅기냐

옛날 애기 해리포터 오타쿠들이 초고퀄로 팬게임을 만들정도로 늙어버린 이야기

해리포터 뽕이 차오른다

게임 실행이 되다 안되다 함 도대체 왜이런지 모르겠음

사양 충분한거 확인하고 샀는데 10분마다 튕김

평생 최적화 안할거임? 게임을 즐길 수가 없음 제발 내컴 그래픽 더 좋은 겜들도 돌아가는데 얘는 왜 이러냐고 그냥 렉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아예 몇초씩 멈춰버리니까 지장이 너무 심하게 감

생각보다 자유도가 높고 여러 이야기를 볼 수가 있어 재밌습니다. 단순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구조를 볼 수가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합니다

해리포터 극성팬 아님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 해봤음 이 두조건을 지닌 사람들은 구매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모든 게 신기하고 즐거웠으나, 몇시간 플레이하면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이 됩니다. 그러고부턴 반복의 반복의 반복. 그저 해리포터의 탈을 쓴 노잼유비오픈월드임 게다가 용량 엄청 크고 역대급 발최적화;; 다른 오픈월드 겜이랑 달리 C드라이브에 설치 안 하면 로딩이 5분씩 걸립니다;

초반에는 재밌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가 반감됨

아니 다 좋은데 퀘스트 한개 깰 때마다 튕겨서다시 들어가야함 이것좀 고쳐줘요 개발자님

IP의 힘으로 실제보다 과한 평가를 받는 게임. 소재와 세계관, 분위기야 당연히 흥미로울 수 밖에 없지만, 그걸 제외한 핵심 플레이 요소들은 유비식 오픈월드의 허무감과 반복성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나름 괜찮은 게임일 순 있지만, 이 정도까지의 평가를? 싶은 게임. 취향에 맞지 않으면 유비식 오픈월드보다도 재미가 없을수도 있다. 바로 나처럼

빨리 시간 내서 도전과제 다 하고 싶음

굿

레비오사~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나는 재밌게 했음

퀄리티가 좋고 돈이 안아까워요 해리포터 세계관 속에 내가 정말 있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들고 구현을 잘해놔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스터마이징이 조금 아쉬워요! 옷 디자인도 . . . . . . .

해리포터와 시기가 100년 이상 차이나서 조금 아쉽지만 원작에 등장하는 위즐리 가문 친구(+교수님)과 블랙 가문 교장이 있어 그나마 그런 연결고리는 아주 나쁘지 않았음. 신동사에 나오는 동물들 보는 재미도 있고 마법도 쓸수 있어서 마법세계관의 역할에 충실해서 좋았다. 그리고 이 게임 플레이 한 뒤에 해리포터 뽕 다시 차올라서 영화 전편 다시 봤는데 게임 배경을 영화에서 많이 가져온게 보여 영화보면서 쏠쏠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음 ㅋㅋ 그리핀도르 선택했는데 어둠의 마법 쓰려니 약간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기도 함 ㅋㅋ 플레이어 사이에선 후플푸프로 선택하는게 제일 낫다는 평을 본것 같기도 함. 무튼 장점은 너무 많아서 직접 해보는게 좋을 것 같구 단점은 메인 스토리 깨고 나니 O.W.L 하기가 너무 귀찮음..

해리포터 세계관 그래픽 구현은 당연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마치 내가 호그와트에 온 기분이 들게 해주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허나 이 몰입감도 오래가지 못하는게 각종 버그, 최적화가 좋지 않아서 사양이 높은 PC여도 프레임드랍, 스터터링이 동반 해리포터 세계관을 떠나 게임 플레이성이 유비소프트 오픈월드보다 못하고 반복적인 노가다와 애매한 보상이 점점 지치게 만듦 게다가 최적화가 여전히 좋지 않아서 자주자주 게임이 튕기는 현상이 발생함. + 레이트레이싱 키면 더더욱 게임이 자주튕김 오픈월드라기엔 사람들과 상호작용도 부족한것도 큰 단점 중 하나 호그와트 구경만 본다면 정말 멋지게 구현을 했으나, 게임성만 놓고보면 그냥 65% 만들다 만 겉만 번지르르한 게임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문제점 해결과 컨텐츠 추가가 진짜 절실히 필요함

게임은 재밌는데 너무 많이 튕겨요....

7월 14일. 공홈 7월 12일에 한 패치 내용중에서 계속 팅김 있을 때 "Windows 설정, 시스템, 그래픽으로 이동하여 "하드웨어 가속 GPU 스케줄링"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비활성화해라." 라는 글을 읽고 해보니까 팅김은 잡힌 것 같은데 임시적인 문제 해결일 뿐이라고 함. 어쨌든 하루동안 플레이하면서 팅김은 없었음.(PC) 7월 13일. 진짜 왠만하면 게임평에 글 안 올리는데 이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함. 게임은 PC로 하고있는데 이게 참 엿 같은게 다른 평을 보면 지금도 잘만 하고있다는 사람들의 평가를 보면 내 컴퓨터가 이상한가? 싶을때가 많을 정도로 팅김이 너무 잦음. 3분, 5분, 10분 간격으로 계속 팅기는데 게임 진행을 전혀 못 하고 있음. 팬은 엄청 돌아가고 기기 만져보면 겁나 뜨거운데 이 게임이 그 정도 게임인가 싶음. 사양도 i9 14900에 그래픽은 4060이고 램 16기가 등등 나름 사이버펑크 같은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스펙인데도 불구하고 이 게임만 하면 계속 팅겨서 진짜 못 하겠음. 환불하고 싶은데 환불 되려나? 게임 진행도 세바스찬이랑 도서관 몰래 침입하는 것까지 힘들게 계속 팅겨가며 진행했는데... 팅김 잡아보겠다고 유튜브 보면서 지웠다 다시 설치하기도 하고 그래픽 및 설정도 다 하급으로 설정도 해보고 드라이버도 최신화 업데이트도 재차 확인하고 최적화도 여러번 시켜보고 팅김 관련해서 잡아줄 것 같은 모드들도 다 다운 받아서 설치해보고 별 지랄을 다 떨어봤는데도 안 잡히는게 그냥 답이 없는 것 같다. 이젠 게임 할 의지가 꺾여버렸어 팅김때문에. 해리포터 세계관을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이 게임은 진짜 실망감만 안겨준 것 같아 정말 서운하다. 제발 빨리 패치해서 PC문제 해결 하든지 아니면 환불좀 해 줬으면 한다. 게임 사고 얼마 안 있어 할인하는 거 보고 진짜 개 빡치더라.

오랜만에 다시 할려는데 패치를 잘못해서 그런지 진행이 안될 정도로 너무 튕기네요;; 78X3D 4070티슈 32기가 사양 문제도 아닌데 좀 그렇네요ㅡㅡ 이전 평가 보니 6월 패치 이후에 심해졌다는데 빨리 조치 취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재밌는데 계속튕김. 스토리할수록 피로감느낌. 맵 너무큼. 좀도둑되는느낌임 맨날 자물쇠풀러다니면서 파밍하니까

CPU I5 14600KF GPU 4070SUPER 12GB OC RAM 32GB 6000MHZ M.2 SSD P41 1TR 이 컴퓨터 사양에서 RT OFF VRAM 사용 최소설정 , 전체 중간 옵션으로 해도 5분마다 튕긴다. 이거 진짜 환불해야 하나??? 살다살다 이런게임 첨본다~ 질리네...

(`･Д･)ノ━━━★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튕기는게 심할때는 진짜 3분마다 튕김...

컨트롤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재미있어요

그리핀도르

해리포터 팬을 위한 최고의 게임!

해리포터를 영화로 처음 접했을 때의 그 설렘 게임으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세계관에서 오는 뽕맛으로 끝까지 재밌게 할 수 있었음 새끼 동물들 보는 맛도 쏠쏠했고 일부 서브 퀘들은 매우 인상깊었음 특히, 폴터가이스트 퀘스트는 마법세계에서 정말 있을 법한 느낌의 퀘스트였고 왠지 더욱 몰입이 되었고 한편으론 매우 불쾌한 퀘스트이기도 했음 게임이 진행면서 향수가 희석될 쯤 반복적인 진행박식 등 게임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해리포터를 좋아했던 사람에겐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음 점프하다 허공에 끼고 마법이 정상적으로 작동 안하는 등 버그가 은근 있어 아쉬움 이래서 머글들이란..

예전에는 그래도 호그스미드같이 사람 많은 곳 가면 몇일에 한 번 튕기는 정도였는데 업데이트 이후부터 이런건지 뭐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들어가자마자 멈추고 지도열면 멈추고 퀘스트 전투중에 튕기고 걸어가다 튕기고 뛰어가다 튕기고 어떻게좀 해주세요 제발 저장 안되고 튕겨서 했던 부분 다시 또 하고 또 튕겨서 그 부분 무한반복에 진행이 안됨 다음 업데이트까지 안고쳐지면 환불 예정

현존하는 해리포터 최고의 게임

차라리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다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초반 1시간 정도만 꽤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점점 게임이 루즈해진다. 해리포터를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전투 , 스토리진행 어느 하나 재밌는 것이 없다. 전에 재미없어서 한 번 접었다가 그래도 게임을 다 끝내고싶어서 다시 해봤지만 또 실패하고 접었다. 최적화가 구린것은 덤

4080쓰는데 계속 튕김. 골때린게 게임 플레이하고 2.1시간에 처음 튕겨서 환불도 못함. 최적화를 이렇게 밖에 못하는 기술력이라면, 후속작에서 pc판을 예구 하는사람들은 없을듯. 발매가 된 후에 최적화 수준보고 구매 결정하겠지. 참고 계속하는데도 정상적인 진행이 안될정도로 여전히 튕김 리뷰가 이 난리인데도 공지도, 업뎃도 안하고 있는거 보면 이건 고칠생각이 없는 인간들임.

거지같은 최적화, 저장한 데이터 로딩도 안되고 에효

Frame generation CTD 6/7~ 7/N Need update to fix it

랜덤으로 가끔 튕기는거 개빡쳐용 ~

존나 튕기네 개 병신게임 거의 2~30분에 한번씩은 튕김 12시간하면서 40번 정도 튕긴듯 재미는 있는데 발적화가 다 망친게임

아니 시부럴 5분하고 튕기고 5분하고 튕기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병신같은 패치나 해주면 할까싶다 퉤.

할인하는 이유가 있네요, 시발 좇같이 튕겨요 최적화좀 해라 내돈 개 아깝네

i9 13900 / 4070ti 쓰는데 게임이 자주 튕김. 발적화가 심함

이 돈으로 해리포터 굿즈나 살걸~

겨우 10시간 플레이 하는 동안에 10번이 넘게 튕김..... 달리기라도 시작하면 프레임 드랍 장난 아님.. 환불 가능한 시간까지는 튕김 또는 프레임 드랍이 없더니, 환불 가능한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렇게 최적화가 변하나? 너무한다. 발적화그와트 CPU : AMD Ryzen 9 7950X3D RAM : 32GB GPU : NVIDIA GeForce RTX 4090 11.4시간 플레이 하는 동안 12번 튕김... 11.8시간 플레이 하는 동안 13번 튕김...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타고 싶어요

어 8만원은 비싸고 할인하면 바로사셈요

게임불감증 해결게임 2번째네요.. 1번째는 레데리2 2번째는 호그와트 레거시네요.. 이거 끝나면 레데리2 한번더 하고 다음 발더스게이트3 해볼려고 합니다

살까말까 고민만하다가 결국 50%할인때 사서 플레이했음 일단 스토리 밀떄 컷신 엄청많은데 초반에는 그래도 해리포터세계관 즐기려고 스킵안하고 다봤음 근데 갈수록 지치고 재미도 떨어지고 빨리 게임 완결치고 지우고싶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음 일단 초~중반은 별로재미없고 마법 좀 많이배우면 재미도가 좀 올라감 근데 그마저도 잠깐임 뭐 마법동물 잡고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들 얻는거 밀때나 좀 흥미돋구고 그외엔 너무 지겹고 반복의반복임 거대한 볼륨 게임인것같았으나 그 안의 내용이 실속은 없음 마법학교답게 수십 수백가지의 안에서 보고 할게 있는데 그것들이 다 똑같은 행동의 반복들임 메인스토리만 밀면 솔직히 플탐은 별로 안걸리고 주인공들이랑 친한 몇명 서브퀘 미는거 포함해서 같이밀면 플탐 조금더늘어나는정도 ------ 핵심 : 일단은 나쁘지않은것같은데 굳이 다시할맘은 없다가 맞는말일듯 시간되돌리면 안산다 ------ 다만 안의 세계관이랑 설정은 해리포터 신경써서 잘만든것같음 잘만들었음 제일 아쉬운건 반복된 작업 + 계단이나 담같은거 그냥 점프해서 수직낙하할수있으면 좋은데 그런걸 막아놔서 기동성이 떨어짐 이런건 오픈월드 게임 특성 같지가않음 별점 : ★★★☆☆ 잘쳐줘서 3개

해리포터 좋아하면 좋아하겠는데 오픈월드는 말도 안되게 허접해서 재미가 없네요

평점 2/5 스토리와 전투 부분이 아쉽다 스토리의 흡입력이 아쉽고, 캐릭터 표정 표현이 살짝 어색한게 중간중간 몰입이 깨진다. 전투부분이 좀 지루하고 전체적으로 이게임을 하는동안 계속 잠이온다.. 해리포터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팬심으로 샀는데, 이 게임은 나와 맞지 않는것 같다.

GOOD BUT PLAY TIME IS LONG BUT IT IS FUN

이제는 너무 뻔하디 뻔한 유비식 오픈월드와 특별할 것 없는 스토리, 새로울 것 하나 없는 게임이기에 원래라면 1시간 딸깍해보고 실망하며 환불 했겠지만 해리포터라는 IP 자체만으로 특별해지는 게임. 물론 이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 흔적도 많이 보이지만, 단지 그것 하나만으로 모든 단점을 상쇄하여 엄청난 감동와 재미를 선사 할 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

진짜 좆븅신 같은겜 로딩한번 컷신한번 들어갈때마다 튕긴다 내 컴 사양이 문제거나 그러면 모르겠는데 걍 주사위 존나 굴려서 랜덤으로 튕김 해결 방법도 없고 만든 게임사가 씹좆소라서 그렇다 답도없는 겜이니 그냥 사지도말고 없는 게임 취급하셈 굳이 살꺼면 플스로 사라 괜히 모드하겠다고 pc로 샀다가 존나 후회중임

갓겜

영화는 좋아하는데 소설은 안읽어봄 게임 스타일 차인듯한데 너무 느림 겜 운영자체가.. 선생들 대화씬이 너무 길고 아..좀 뭐랄까 답답함 느껴짐

처음에는 월드의 비주얼과 스케일을 보고 기대감이 생긴다 하지만 초반에서 중반에 갈 때쯤 이 게임은 그냥 재미가 없다라는 것을 깨닿는다 보상이 형편없는 월드 미션들, 흥미롭지 않은 스토리, 리액션없는 재미없는 NPC 은신 암살로 노잼인 전투와 지루한 보스전 사실 언챠나 툼레이더처럼 그냥 일직선 스토리 미는 게임이였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유튜브로 먼저 잡함 닌텐도 스위치로 클리어 어 시바 생각해보니까 pc하고 닌텐도하고 영상이 좀 다르게 나오네? 바로 PC 구매 후 진행중

튕김 쾌감 지리네 풀옵 으로 문제없이 돌아가는대 왜 계속 튕기냐...최저옵으로 하고 해도 계속 튕기네... 처음에 안튕기게 해놓고 환불못하게 하고 나중에는 그냥 참으면서 하라는 게임제작사의 의도인가..? 발적화 멋지다

아바다마더퍼킹케다브라비치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초반에 호그와트 탐험하고 마법수업 받는건 확실히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후반 스토리로 갈수록 지루하고 너무 뻔해지고 게임이 너무 허술한게 계속 보임;,,. 초반은 '호그와트' 레거시가 맞다. 그러나 까보면 뽕짝유치 양산형 판타지게임,..쩝

장점: - 해리포터 세계관을 오픈월드로 맛볼수 있음 단점: - 유명 IP로 가렸을 뿐, 게임성 자체만 보면 상당히 유치함 - 분명 AAA게임인데 뭔가 쌈마이한 맛이 남

호그와트는 진짜 잘 만들어놓고 거기 돌아다니는 새끼들 면상 다 갈아버리기^^ 정치적 올바름은 존나 역겨운 문화가 맞다. 해리포터를 좋아하고 빻은 얼굴들을 견딜 수 있다면 추천

호그와트는 완벽 재현 오픈월드여서 최근에 했던 젤다랑 좀 비교가 되는데 게임 내내 코로그 미니게임만 하는 그런 느낌 깊이라는 건 크게 느껴지지 않고 재미없는 오브젝트 찾기와 미니게임이 전체 분량의 80%를 차지하는 느낌 레벨리오랑 알로호모라 이렇게 만든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재밌긴 함. 그렇지만 해리포터란 이름에서 벗어나도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최적화가 아쉽고 게임 중간 중간 퀘스트 진행이 꼬인다거나 부자연스러운 연결로 몰입이 꺠지는 순간이 많음

*장점 -해리포터 시리즈를 경험 할 수 있음 -탄탄한 스토리 -숨겨진 것 파밍하기 *단점 -프레임드랍이 심함 -사양이 너무높다 -메인퀘 다하면 사실상 노가다라 할 필요성 못느낌 -서브퀘도 먼가 계속 똑같은 패턴이라 노잼 -자물쇠푸는 "알로호모라" 스킬을 너무 늦게 배움 답답함. 레벨2, 레벨3으로 나눠놔서 노가다 심각하게 요구함 -적이 사용하는 "리덕토", "플레임" 기타 스킬을 사용하지 못함 -아브라카다브라 딜레이가 너무 길다 -스킬사용에 불편한 슬롯, 부족한 슬롯 *총평 -원가에 사지 않아서 너무 다행인듯 -RTX2060으로 보통옵에서도 프레임60방어가 힘듬, NPC많은곳 가면 30까지 떨어짐, 기본적인 전투에선 유지됨 -어려움 기준 초반 필드도 돌았는데 약 70시간걸림 재밌게한듯 -후반에 끝발이 부족한 게임

여러모로 해리포터 덕후들이 만든 것 같음. 그래서 그런지 디테일이 살아 있음. 초반이긴 하지만 아직은 괜찮음 아직까진 한 번도 튕기지 않았음. 나름 쾌적함. 단지 고블린들이 빙글빙글 돌아서 그렇지

재밌고 추천은 하는데 너무 괘씸해요. 필드가이드 올클리어작 하고 있었는데 버그 때문에 종탑 거울 나방 스폰이 안돼서 진행을 못합니다. 발견된지가 1년이 넘은 버그인데 안고치는 이유가... 내 도전과제 돌려내 !!!!!!!!!!!!!!!!!!!!!!!!!!!!!!!!!!!!!!! OWL 만점 받아야된단 말이야!! 나 호그와트 졸업해야돼 !!!!!!!!!!!!!!!!!!!!! 버그 때문에 졸업도 못하고 영원히 5학년으로 살겠어요.

게임이 재미는 있는데 최근들어 게임이 왜이렇게 튕기나요.. 처음 샀을 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6월 업데이트 이후인지 게임이 불규칙적으로 계속 튕깁니다. + "FRAME GENERATION" 기능을 "끄기"로 바꾸면 갑자기 튕기는 현상은 줄어들긴 하네요 완전히 없어지는건 아님... 참고하세요

리뷰 작성일 기준 잦은 팅김 안고침 <- 하드웨어 가속 끄면 해결되나 케바케. 해리 포터를 잘 몰랐는데도 마법/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재밌게 플레이함. 해리 포터의 팬이었다면 200% 만족했을만한 게임 전체적으로 무난 & 평범한 오픈월드 게임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절하지 않을진 모르겠지만 후기 1. 단점 ① 오픈월드이지만 좁음(혹은 무의미한 지역이 꽤 있음) 해리포터의 세계관 자체는 방대하지만 호그와트 인근으로 국한 된 느낌 ②선택에 따른 엔딩의 변화가 없음(거의) 아직 1번밖에 메인퀘스트를 클리어 하지 않앗지만.. 무엇을 선택해도 같은 결과였을 것 같음 장점 ①세계관 구현이 잘되어있음 해리포터의 오랜 팬으로서 즐겁고 재미남 ②전투씬 어렵지 않은 전투지만 또 그렇게 쉽지도 않음 방어막에 맞는 공격을 위해서 스펠 구성도 잘해야하고 회피기도 잘 써야하고 궁극기같은 고대마법도 적절하게 잘섞어야하고 주문쿨타임 때문에 콤보도 상당히 중요함 세계관을 즐기기 위한 게임이라고 생각햇어서 인지 전투씬은 생각보다 너무 좋았음

할인한김에 사놓고 나중에 해야지 하고 그래도 맛만 볼까 하다가 삼일내내 호그와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11살에 호그와트 입학 편지를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이제서야 입학을 했네요. 방어마법이랑 약초학 배우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호그와트 입학하기 전에 대학을 이미 나왔는데, 이제서야 전공을 찾은것만 같아요. 여러분 모두 전공 살려서 수업 고르시고 훌륭한 오러, 마법사, 마녀 되시길 바랍니다 ^^

2024년 6월 업데이트 이전엔 튕김현상이 없었는데 이후부터는 너무 자주 튕겨서 진행을 못하겠네요..... 저만 그런 줄 알고 걱정했는데 댓글보니 그건 아닌 거 같아서.. 게임이 문제인가봐요

게임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음 계속 튕김 컴퓨터 사양 문제도 아니고 튕길 때 해야하는 방법들 다 해봤는데도 서브 퀘스트만 들어가면 계속 튕김,, 심지어 한 퀘스트는 똑같은 지점에서 계속 튕겨서 아예 진행이 안돼,, 장난하는 거야 뭐야,, 어떡하라고,,

Perfect game for Harry Potter fans. Maybe good for my 10 year old son trying to get used to playing x-box pad, but not for adult game players who played open world games like Zelda or Witcher3. It is hard to play more than an hour every time I turn this on, for I get sleepy very quickly.

(해리포터 영화는 1편 반정도 보고 소설은 읽지 않은 상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테리 게임을 재미있게 해서 이 게임에 기대가 높았는데 생각했던 거랑 결이 다르네요..ㅠㅠ 수업이랑 우정이 메인 느낌인줄 알았는데 모험이 주 목적이였네요. 원작은 몰라서 스토리는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또한 계단이나 돌더미 같은데 넘어가는게 막혀있는게 좀 답답하게 느껴졌어요.그리고 서브퀘스트도 숙제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세계관을 이해하는 사람이 하기에는 재미있지만 세계관을 모르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고민 좀 해보길 추천드려요. 저는 50퍼 할인받고 샀는데도 조금 돈아깝네요.

저의 노트북이 최소 사양보다 낮은데 실행이잘되고 가끔식 렉 걸리는 현상이 있지만 그래픽이 좋고 이곳저곳 돌어다녀 모험을 떠나녀며 퀘스트를 하는게 재미있네요 돈이 있으면 권장 추천

해리포터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법 세계를 잘 표했다고 생각해요. 초반에는 정말 너무 재밌엇습니다. 아쉬운점은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적인 퀴즈와 퍼즐 푸는게 지루해진다는거. 사이드 퀘는 귀찮아서 흥미진진한 메인퀘스트를 빠르게 밀다보니 사이드를 많이 남겨두고 완결을 봤네요. 엘리트 몹들 잡는 재미도 있지만 하나하나 찾아다니기 힘들고 다 공격 패턴이 비슷비슷 하다는 점두 한 몫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정말 재밋게 즐겼습니다. 추천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살고 싶다는 상상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에게는 이 게임으로 훌륭하게 간접체험 가능. 호그와트 구현이라던지, 세계관 자체는 매우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그런데 해리포터 팬이 아니라면, 게임성 자체는 삼류라서 노잼 될 것임 그리고 서브퀘 조금 + 메인퀘 다 미니까 내 플레이타임 37시간 보이죠? 은근히 플탐 짧음 엘든링, 어크, 위쳐 등등 다른 비슷한가격, 넓은 세계관을 구현한 게임들과 메인스토리 클리어 시간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짧음. 세계관은 넓고 잘 만들었는데 그걸 이끌 게임성과 스토리가 빈약함

좆 같은 pc사상좀 게임에 그만 주입시키세요. 안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거 아님니까? (시로나 라이언) 성별이 딱봐도 여자처럼 보이는데 뭔 남자 목소리냐고요 시1발 좆같게 게임 몰입도 존나 떨어지게 하네 이상한거 쳐 넣지말고 원작 그대로 좀 갑시다 제발 정상적으로 생각을 하자고요 시1발

볼드모트보다 위험한 주인공으로 여행하는 게임 해리포터는 다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뽕맛을 느낄 수 있었던 게임 하루종일 루모스만 외칩시다. 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루모스

이게임 램사용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자주 튕기시거나 갑자기 프레임드랍이 심해지시거나 하시면 본인램이 16기가 이하 이거나 램오버클럭으로 인하여 그러시는 걸수있으니 확인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되것습니다

해리포터 덕후들은 만족을 못할수가 없는 게임인듯? 다만 스토리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해리포터랑은 아예 다른 내용이다 보니 그냥 그렇고 NPC들 매력도도 그닥 높지 않아서 살짝 아쉬운 정도

재미있음. 물론 난 봄할인 할 때라 반값에 사서 그런지 아주 만족하며 즐기고있음. NPC들 툭툭 치고다니면 승질도 좀 내주면 좋겠음. 이 학교에서 나 왕따당하는 거 같음. 내가 지나다니면 퀘스트 주는애들 빼고는 아무도 나 신경도 안 씀. 나쁜새끼들.... 암튼 해리포터 덕후들이라면 누구든 만족 할 게임.

처음부터 기본마법만 써도 자동으로 미소지어짐 튜토리얼 전투하면서 육성으로 감탄사 내뱉는 자기 자신도 볼수있음 이제 슬슬 스토리라인 넘어가면 지루해지기 시작함 스토리가 좀 무난무난함 그래도 해리포터 영화 생각하면서 맵 방방곡곡 돌아다니면 직접 호그와트를 탐험하는게 재밌고 여기가 어느장면에서 나온곳인데 하면서 찾아다니고 떠올리는 재미가있음 퀴디치가 없는게 좀 아쉽긴해도 전투 넘어갈때마다 게임이 너무재밌음(특히 보스전) 볼드모트 모드도 있다니까 설치해서 해보세요!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컬렉션, 챌린지, 지도상의 모든 컨텐츠를 다 즐기고 채워넣느라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네요. 전 항상 슬리데린이었는데, 눅눅칙칙한 기숙사가 싫어서 이번에는 아늑해보이는 그리핀도르로 플레이ㅎㅎㅎ 장점은 역시 해리포터 팬이라면 보기만해도 그저 가슴이 웅장해지는, 드디어 나타난 "제대로 된" 해리포터 게임이라는 것. 아주 어릴적 CD로 즐기던 조악한 그래픽의 해리포터 게임부터 모바일로 나온 호그와트 미스테리, 깨어난 마법 등을 다양하게 즐겨봤지만 어떤 것도 만족스럽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해리포터를 영화로만 접한, 라이트팬인데도 정말 좋았거든요. 일단 스토리 극초반부의 마차습격 후 세스트랄이 보이기 시작하는 장면부터 제작진이 해리포터 세계관의 설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만들었다는 것이 보여서 왠지 모르게 뿌듯했어요ㅋㅋ 끝내주게 구현된 호그와트 구석구석을 샅샅이 돌아다니고 탐험하며, 언제 어디서든 빗자루를 타고 날아올라 호그스미드와 세상을 탐험할 수 있다니... 그야말로 마음이 충만. 호그와트 안을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경하기만 해도 굉장히 행복한 기분! 비주얼적으로는 정말 흠잡을데가 없어요. 마법과 비밀과 퍼즐이 가득한 세상도 잘 구현됐고요. 마법전투도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세상에 체인 아바다 케다브라를 난사할 수 있다고??? 적을 폭탄통으로 만들어서 다른 적에게 던져 동반폭사킬이 가능...????? 이게 마법이지!! 필요의 방은 정말 잘 만들어져서 감탄이 나왔어요. 마법생물들을 구조해와서 기르고 새끼까지 볼 수 있는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이 게임이 명작으로 불릴만하다거나, 단점이 없는 게임은 아닙니다. 일단 진행하다보면 자잘한 버그들이 좀 있고, 주인공이 달릴때 로브자락이 마구잡이로 휘날려서 그래픽이 계속 씹히는게 보여요.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지만... 퀴디치없는 해리포게임? 흐음... 평범한 스토리와 좀 밍숭맹숭한 친구들 사이드퀘스트 라인? 흐음... 그리고 돌무덤이나 던전은 대부분 깊숙히 들어간 이후에 바깥으로 나가는 숏컷이 없어서 다시 복잡한 길을 돌아나오게 만들어져 있어 좀 불편했습니다. 완전한 오픈월드라고 하기에도 조금 애매하죠. 호그와트 내에서 문 열때나 던전 들어갈때 로딩이 걸리니까. 최신작치고 주인공 커스터마이징이 매우 빈약해서, 예쁜 얼굴이 별로 없구요. 그리고 특정 퍼즐의 난이도가... 무슨일...? 헤브리아나의 디펄소 퍼즐방2, 미쳤습니까? 공략보고 깼네요. 음... 그리고 그냥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약간 아쉬웠던건 부엉이 고르기가 없었다는거? 제작사가 AAA급 게임을 만들어본적이 없다는 점까지 감안해 총평하자면 확실히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권해도 좋을만한, 호그와트 입학생 간접체험 쌉가능인 게임이 드디어 나왔다는 느낌. 하지만 완벽한 갓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아쉬울 수 있고, 유비식 오픈월드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거부감없이 즐기실 수 있을듯. 이 게임의 호 평가 절반은 해리포터팬심으로부터 기인한 것이기에, 만약 해리포터 IP 기반 게임이 아니었다면 아마 평가가 더 낮았을 거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해리포터 팬이라면 이 게임, 반드시 하세요.

재미는 있어요. 레데리 호그와트 버전 느낌...? 근데 멀미가 너무 심해서 더 진행을 못 하겠음...ㅜㅜ... 한 십 분 하면 울렁거려서 끄는 듯.. 혹시 멀미 좀 괜찮아지는 설정 아시는 분 있다면 알려주세요..

오픈월드게임으로 하려고 하지말고 해리포터 위자딩월드 팬으로 게임하려고 하면 이만한게 없긴 하다 퀴디치 경기장 보는거부터 해서 호수 보고 기숙사 보고 학교 전경보는 시뮬레이터로는 이만한게 없는데 특히 미라벨갈릭교수님이 약초학 했으면 나는 약초 전공으로 나간다 캬 갈릭교수님 찬양해

갓겜 근데 최적화가 안되있고 퀘스트마다 버그가 심함 낑겨서 움직일 수 없거나 오브가 사라지거나 등등등 자잘하게 많음 하다가 짜증이남 그리고 약간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질때가 있음 다음 시리즈는 좀 보완해서 나와주길 개인적으로 해덕이라 기존 해포 세계관이 나왔으면 했는데 새로운 줄거리 나름 신선하긴 함 그래도 기존 해리포터 시리즈를 너무 사랑하는 덕후로써 기존 영화 등장인물이 나오는것도 보고싶음 이건 조앤롤링이랑 협의를 잘 해보시길 암튼 다음 시리즈는 문제점 보완해서 더 재밌고 방대한 맵과 퀘스트와 함께 돌아오길 바람 거의 3일만에 메인퀘 다 깨서 흠...ㅋ 글고 세바스찬 진짜 뒤지고 싶냐 말좀 들어라 ㅅㅂ 아무튼 빨리 DLC 내놓던지 다음시리즈 빨리 줘 기다리다 목빠짐

해리포터 팬으로써 정말 재밌지만 가격에 비해서 컨텐츠가 너무 일찍 끝남 글치만 배경이나 효과 퀄리티가 높아서 가격이 높은건 이해됨(캐릭터는 좀 몬싱겻지만..) 중후반 즈음에 가이드 없이 맵을 돌아다니며 이거저거 잡퀘스트를 하며 레벨을 올리는 구간이 느러진다는 점이 좀 아쉬움 하지만 꿀잼~~ 2번 3번 플레이해야징~~~~ dlc를 살까말까..가격에비해 컨텐츠가 없어보여서 고민이 됨..

솔직히 플탐30시간 정도라길레 많이 고민해서 샀는데 상상이상으로 재미있고 고화질이라 랙조금 걸리는거 아니면 괜찮아보임. 해리포터 뽕채우고가면은 그냥 돌아만 댕겨도 재미있음

진짜 재밌는데 버그가 많음... 버그 2개 걸려서 만렙 못찍고 도전과제 두 개 막혔음 개슬프다 게임이 무거우니까 쩔수긴한데빨리고쳐

역시 WB게임즈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해서 그런가 부족한 부분은 있음. 알로 호모라랑 퍼즐게임은 개편좀...알로 호모라는 걍 스킵누른다고...퍼즐게임도 시스템 편의 얻어야 해서 해야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하게 되는게 있어서 불편함. 호그와트의 맵 보는 것도 불편한 점이 있는데 층 수는 많고 웨이포인트로 나름 동선을 줄이려고 이동하면 더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간간이 있어서 향후 개선할 부분이라고 생각됨. 스토리는 음, 일단 정가 값은 아닌데 향후 DLC 및 업데이트로 추가 맵이나 우간다, 일본, 미국 마법학교 나오는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해리포터 소설과 영화를 재밌게 봤다면 몰입하고도 남을 게임. - GOOD 수려한 그래픽과 위저딩월드를 높은 구현도로 재현한것은 엄청난 장점이다. 또한 배경음악도 해리포터 영화의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한 여러 요소들이 있다. - 타격감 또한 뛰어나다. 마법들을 조합하면서 나만의 루틴을 짤수도 있고 사이코같은 마법조합도 가능하다. 특히나 아브다케다브라 타격감이 오진다. - BAD 유비식 오픈월드는 단점이다. 초반에 몰입하면서 하다가도 막판으로 갈수록 반복퀘의 스타일을 보이며 최후반에서는 어거지로 활동을 해야 엔딩을 보여준다. - 인터페이스가 불친절하다. 뭘 보려고 할 때마다 불편한 느낌을 받기 쉽다. - TOTAL 나는 너무도 만족감있게 플레이했다. 약 한달 안되게 짬날 때마다 했는데 하루의 스트레스를 여기서 다 풀은 느낌이다. 탄탄한 세계관에 익숙했던 가상의 풍경들이 내 앞에 서스럼없이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이 게임을 할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컬렉션시스템이 매우 비합리적임. 1. 컬렉션 상자의 보상이 랜덤임. 2. 개발자가 표시하지 않은 내용들이 있음 3. 맵의 핀기능이 없음. 저 3개가 합쳐져서 컬렉션을 일일이 외부 사이트에 표시하지 않는 이상 내가 어떤아이템이 왜 없는지를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컬렉션 부분이 매우 좆같음 추가적으로 업적에 각기 다른 기숙사로 플레이 하는게 있어서 최악임

해리포터 세계관 구현은 잘 되어 있음 근데 게임 자체가 재미가 있는진 잘 모르겠음... 하다가 서서히 중간에 끊었음 일단 전투가 좃도 재미없는데 스토리까지 재미가없어서 그리고던전?들어가면 길찾는거 너무어렵고 퍼즐노잼 비싼값은못하는거같아여

해덕만 재미있을 게임 물론 재밌게 했고 엔딩까지 봤는데, 보고나면 너무 허무하다.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첫번째로, 로딩이 너무길다. 처음에 게임 시작하는데 셰이더 패치 다운로드 한답시고 무슨 1분에서 2분이나 로딩을 한다. 이거 진짜 거슬린다. 나름 로딩없는 오픈월드로 만들고 싶어서 그런가 해도 정작 인게임에도 자잘한 로딩이 있다. 예를 들면 빠른 이동할 때, 혹은 내부에서 문열고 밖으로 나갈 때 걸리는 로딩(이게 제일 열받음)등 뭔놈의 로딩이 많은가 싶다. 젤다 야숨은 대체 어떻게 만든 게임인지 이쯤이면 궁금해진다(야숨은 내부에서 외부로 갈 때 로딩이 절대 안걸림). 두번째로, 진짜 너~무 단조롭다. 반복의 반복에 후반부에는 그냥 지쳐서 빨리 메인스토리만 밀게 된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그놈의 윾-비식 오픈월드 구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지역 빠른이동 개방하고, 주변에 있는 서브퀘들 깨고 또 다른 지역가서 빠른이동 개방하고... 나중에 가면 질린다 질려. 특히 능력업을 위한 서브퀘들은 진짜 지겹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한다(멀린의 ㅈ같은 퀴즈쇼, 꼭꼭 숨어라 고대마법 찾기 챌린지 등). 왜냐면 이 자식들도 반복이기 때문이다. 왜 항상 이런 디테일에서 반복의 반복을 반복할까. 만들다가 그냥 질려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세번째로, 조작감이 진짜 구리다. 키보드로만 해서 다른 조작감은 모르겠는데 키보드는 너무 불편했다. 특히 주문을 한 세트당 4개씩 밖에 안들어가게 만들어서 다른 주문 쿨 돌동안 마우스 휠 내려서 다른 주문셋으로 가서 써야한다. 이게 말로만 쉽지 보스전이나 정신없이 다수와 전투하는 경우에는 진짜 너무 불편하다. 빗자루 조작감은 말할 것도 없고, 솔직히 다른 탈 것들은 왜 만든 건지 모르겠다. 그니까 게임을 할 수록 느껴지는 건 주력으로 만든 컨텐츠는 나름 깊이가 있는데, 나머지 컨텐츠들은 진짜 대충만들었다. 굳이 이럴거면 아예 만들지를 말던가요... 마지막으로, 스토리다. 어... 일단 자칭 해덕의 입장에서 주인공은 정말이지 경악스러운 인물이다. 어둠의 마법을 쓰는데 그렇게 정의롭게 보여지는 게 진짜 웃겼다. 어둠의 마법을 한번이라도 사용하게 되면(한번이라도 사용하고 싶어도 조건이 진짜 어려움)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들은 애초에 스토리에 몰입을 할 수가 없다. 정의로운 인물의 분기점과 어둠의 분기점 그 두개로 나누는 게 그렇게 어렵나? 옛날에는 그럴 수 있다 쳐도 요새 나오는 게임들은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스토리에 1도 신경을 안썼다는 게 느껴진다. 싱글플레이면 제발 스토리에 신경 좀 써주세요... 그럼에도, 너무나도 큰 장점 하나가 있다. 바로 낭만이다. 빗자루를 타고 호그와트 성 주변을 날라다니는 것 만으로도 좋다. 모든 게 용서가 된다. 아무리 하다가 질려서 짜증나 빗자루를 타고 날라다니면 그런 생각이 싹 없어지고 그럴 수 있지~ 마인드로 다시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근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사람'에 한해서지 만약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혹은 관심이 없는 사람이 플레이하면 진짜 후회할 것 같다. 해리포터 덕후면 하세요. 아니면 하지 마세요.

재밋음 일단 전투 재밌다. 넉넉한 벙어와 패링타이밍으로 초보자도 쉽게 익숙해질수 있음 타격감도 생각보다 좋았음 어둠의 마법도 사실상 패널티없고 너무 답답하게 만들지도 않았다는것도 장점 게임적 허용으로 해놓은거지만 덕분에 후반부 전투시간을 확 단축시켜줘서 좋은점 정 전투에 자신이 없으면 식물같은거 준내 뿌리면 어어엄청 편해짐 솔직히 전투덕분에 어느정도 호평이 있는거지 전투가 좀 답답했으면 진짜 똥겜소리듣고 나락갔을지도... 호그와트의 내부구현은 걍 완벽함 사실 이거하나만으로도 해리포터덕후는 걍 닥치고 살뜻함 특히 기숙사내부가 개쩔었음(슬리데린뺴고) 단점은 최적화는 뭐 말할것도 없이 최악 사펑도 상옵이상으로 돌리는데 이건 중옵도 간신히 비빔. 그와중에 발열도 오짐 호그와트랑 호그스미드 내부 구조가 진짜 개미친 헬임 길찾고 위치 찾아가는거에 막힌적이 없었는데 진짜 핑 안찍히면 초반엔 걍 못찾아감 그나마 호그와트는 실내이기도하고 각 복도나 구간마다 특색이 확실하다보니 좀 다니다보면 익숙해지기라도 하지 호그스미드는 진짜 다 거기서 거기인 건물에 통로라 사람 환장함 그런데 호그와트랑 호그스미드 빼면 나머지 맵은 걍 비어있다고 보면됨 대부분이 적 텐트, 폐허들뿐이라 볼게 없음 마을도 5채 될까 싶고 npc들도 뭐 상호작용 없음 게다가 방문목적도 수집품 모으러 오거나 상인 만나는거 빼면 없음 마을을 만들고 수집품을 둔게 아니라 수집품을 두려고 마을을 만들었음 아무리 19세기 최후반이라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야팔 그러다보니 의미없는 땅덩이가 너무 크고 많다는 점도 생김 특히 남쪽은 스토리랑 무관한데다 거의 최후반부에 입구만 깔짝대다 오다보니 유비소프트식 수집품뿌리기에 지쳐서 패스해버림 유비식 흩뿌리기는...유남생? 그리고 멀린시험 꺠면 스킵 왜 못하게 했냐 개빡치네 솔직히 꽤 괜찮은 게임이긴함 해리포터 스토리를 몰라도 큰 연관점이 없어서 불편함 없이 할수있고 해리포터 팬이라면 단순 장소구현뿐 아니라 세계관에 들어온 미친 몰입감에 눈돌아가고 솔직히 지금 이런 그래픽으로 나온게 진짜 다행인듯...(최적화만 좀...)

화면 중앙이 안맞고 볼록렌즈같은 시점??이라 멀미나서 옵션만 만지다가 환불하네요ㅠㅠ 게임하다가 어지럽고 아픈건 처음이에요 무슨 멀미약을 먹고 한다는데 그정도로 재밌거나 화려한 게임이 아니에요 제일 빡치는거는 퀘스트에요 npc랑 대화가 너무 쓸데없이 길고 다돌아댕겨야하고 노가다 겜이에요 해리포터 팬으로서 실망스럽네요 캐릭터가 너무 구려서 예전에 나왔던 cd게임의 연속판이에요 꾸밀거리도 딱히 없고 심즈하다 해서 그런지 몰라도 꾸미기 진짜 구려요 그냥 심즈 마법팩이 훨 나을지경^^...비추

해리포터 영화만 두 편 정도 본 해리알못이라 과연 재미있을까 의문을 가지며 시작했습니다 결론적으론 취향에 매우 맞아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원래 비쥬얼 적인 것에 매우 약해서 움직이는 계단 의사소통되는 그림들 희안하게 생긴 동물, 그리고 꾸밀 수 있는 나만의 마법방(?) 등에 홀린 듯이 플래이하게 되더군요 기타 퀘스트나 스토리는 오히려 이 게임에서 별로 큰 비중이 아니게 느껴졌습니다ㅋㅋ 마법만 사용해서 해결해야 하는 전투방식도 꽤 재미었습니다 다만 마법 슬롯 개수좀 늘려줬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인디게임도 하는 후속 패치, 후속 콘텐츠 없음 다회차 요소 없음 매인 스토리는 20시간이면 클리어, 주변인물에 대한 스토리텔링 빈약함 반면에 엄청난 규모의 미니게임 노가다와(컷씬스킵불가, 안하면 인벤확장안됨,개노잼)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반발심만 생기는 정치적올바름 한 가득 투여됨 사실상 빗자루 타고 맵 구경하는게 전부인 게임인데 비행 조작감마저 구림 한줄요약 : 진성 해덕들을 위한 호그와트 관광용 IP빨 일회성 게임

세일 한김에 재밌어보여 사봤음 내 모니터가 이상이 있는건지 32:9 배율에 문제가 있는건지 팬까페 접속할때부터 선택 화면이 모니터에 묻은 먼지만큼 작아서 첨엔 인지도 못했음. 헤마다가 어케어케 잘 해서 어플연동까지 했고 캐릭 선택 화면에서 또 서있는 케릭 하나만 보이고 아무것도 안보임 혹시나 싶어 옆의 모니터에서 띄워보니 거기선 케릭 선택할수 있는 화면이 잘보임.. 근데 작은 모니터로 겜할게 아니라 고민하다 환불했음 메뉴창만 20분 넘게 봤네요 모니터는 neo g9 g95nc 입니다

호그와트 구현을 너무 잘해놔서 어릴적 해리포터 재밌게 본 사람들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게임... 해리포터 팬이면 무조건 사면 될 것 같은데 풀 프라이스 정도의 게임성은 없고 40%이상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해리포터 극혐하는 사람 아니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음. 전투가 허접해 보여도 실제로 게임내에서 보면 잘 구현해놓고 재미있음. 겜 좀 해본 사람은 무조건 최고난이도로 해야 도전하는 맛이 있음. 좀 어렵다 싶으면 템 한두개만 써도 무난하게 이김. 참험하는 맛이 좋음.

해리포터 본편에서는 시도해보지 못 할 하드보일드 마법사 플레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쳐 게임. 호그와트 주변의 월드도 잘 만들어놔서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인게임 커마나 아웃핏들도 꾸미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해리포터 IP를 빼고 보면 어크 오리진 ~ 어크 발할라와 비슷한 시스템의 오픈월드 게임이라 (아이템 레벨이 존재하는) 여기까지만 즐기기로 함.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장르, 해리포터 세계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

해리포터 덕후가 아닌 일반 게임유저로써 정가주고 할만큼의 가치를 못느낌 지루한 서브퀘스트 수집품등 다른 게임에 비해 차이점도 없음 그냥 하던 게임 그대로 해리포터 배경만 가져온 게임입니다 정가 비추천 반값이상 할인한다? 내가 할께 없다? 그럼 메인 스토리만 한번 할정도 게임임

스팀게임 하면서 처음 평가 남겨봅니다. 정말 너무 재밌네요 ㅠㅠ 해리포터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소설읽고 영화보는 것 같았고 해리포터 내용들도 생각보다 너무 잘 구현해 놓아서 계속 빠져들면서 게임했어요 전투도 생각보다 잘 만들어서 놀랬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강추드립니다!!

아직 이제서야 마법지팡이 구매했지만 !!!! 완전 신입생이지만 !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어요 더 리뷰 남기고싶지만 빨리 마법쓰러가야함

호그와트를 구현해서 탐험하는 재미는 초중반까지는 좋았다. 해리포터 시리즈와의 차별화를 위해 시대도 배경도 다르게 했으나 스토리적으로 재밌다고 느끼진 못함. 유비식 오픈월드 느낌으로 여기저기 맵에 도배되있는데 보상이 맛있다! 라고 느껴지지 않음. 이거저거 다 할 수 있게 해놨는데 전부 다 깊이가 얕은 느낌..? 이 게임의 특별함은 그저 해리포터에 나온 호그와트를 배경으로 썼다 이정도 인듯.

Yeah. I absolutely hate J.K. whatever the hell her rest of name, but Harry Potter series is one of my favorite. And this game fulfills my needs. Despite I am having severe performance issue, I have quite fun of it. I am playing this game on my PC - AMD 5800X3D, 4070Ti, 32GB RAM - and all option set to recommended(Ultra) but shadow option lowered two step.

호그와트 팬인지라 일단 성내를 돌아다니기만해도 행복합니다.. 글카가 딸려서그런지 버벅임이 심하긴 하지만.. 최적화가 좀 더 잘되었으면 훨씬 좋았을거같아요.. 전투부분도 재밌으나 미니게임이 넘 많아서 그부분은 좀 숙제처럼 느껴졌지만 ㅎㅎ 워낙 노가다를 좋아하는지라 이런부분도 풍경구경하면서 즐기기 좋았네요 ~

호그와트, 해리포터 팬으로써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여서 좋았다. 메인퀘스트만 하면 10시간이면 엔딩 보겠지만 이 게임의 묘미는 말 그대로 탐험이다. 호그와트 내부 구경만 해도 개꿀잼이고 묘사를 너무 잘해서 내가 호그와트 학생인것처럼 구석구석 돌아다니게 했다. 기숙사는 슬리데린... 주인공 이름은 '톰 마블로 리들' / 아주 이입되어 임페리오, 쿠르시아투스, 아바다케다브라 ~~ 로 적들을 죽이는데 키야...~ 어둠의 마법 유혹은 못 이겨. (생각나면 다시 플레이 할 게임)

게임 잘 하다가 종료 후 다시 실행 하니깐 검은화면에 아무것도 안됨. 아니 이 게임을 일년지날때 하고있는데 이 버그를 아직 안고친다고? 한 두 명이아닌데?

장점: 좋은 그래픽 디테일, 흥미 있는 스토리라인, 호불호적인 요소로 해리 포터 아는 사람이면 맵, 배경 디테일 스토리에 더욱더 몰입할 수 있다 단점:조금은 불편한 메뉴창 시스템, 다른 오픈월드 게임보다 불편한 지도 보기 시스템, 서브퀘스트의 애매한 길찾기 시스템

던전을 진입하고 나가야할 때 조금 불편합니다 (즉시탈출 기능이 거의 없음) 다만 영화의 설정이나 추억이 깊은 사람이라면 불편한점도 어느정도 감수하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탐험하는 재미가 있어요!

영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 오픈월드로써 깊이가 얇아서 호그와트 외에 탐험이 기대되진 않음 보스전이나 전투가 밋밋하고 몬스터 종류가 많지 않은게 아쉬웠음 스토리의 캐릭터들은 나름 입체적이나 스토리 라인은 거의 단방향 영화를 보고 직접 체험해보고싶거나 해리포터의 찐팬이라면 추천 재밌는 게임이긴한데....이것을 게임으로 보고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마법사가 되고싶은거라면 비추천함

호그와트에 일말의 모험심을 갖는다면 추천 호그와트 및 주변 지형 탐험만해도 재밌음 대신 해리포터랑은 전혀 관련 없음, 등장인물들 성씨만 같음 크루시오 써볼 수 있음 단점은 여캐 커마가 못생김, 오픈월드가 대충 잡몹이랑 대충 수집요소 넣고 끝

해리포터 팬은 아니지만 게임 자체가 기본은 되어있다 즉 해리포터ip를 가져다 대충 향기만 첨가해서 만든 겜은 아님 게임의 무대,특히 학교 그 자체는 매우 디테일하게 만들어짐.

메인요소는 맵 구경과 물건수집, 방 꾸미기인 것 같고 전투나 퍼즐같이 게임적인 요소들은 일단 오픈월드니까 적당히 구색만 맞춘 느낌이다. 난리도 어려움으로 해도 전투나 퍼즐 패턴이 웬만하면 거기서 거기라 중후반쯤만 가도 질려버림. 그래도 컬렉션 모을 요소가 상당히 많고 맵이 예뻐서 돌아다니고 구경하는 재미는 컸음. 해포 원작 팬이라면 굉장히 만족할만한 게임이지만 웰메이드 오픈월드 게임을 기대한다고 구매한다면 좀 실망할지도!

게임 못하는 사람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이펙트 좋음, 사운드 좋음, 그래픽 분위기 좋음, 천천히 즐기기 좋음 근데 하다보면 내가 도굴꾼이 된 건지 퍼즐게임을 하는 건지 세스코로 취직을 한 건지 좀 헷갈릴 수 있음

개재미없음 사놓고 몇달만에 겨우깼음 그래픽 말고는 도저히 봐줄게 없는게임 이거하다 거미인간 하고있는데 숨통이 트인다 진짜 이게 게임이지 어휴

원작 IP의 깨알같은 요소들이 거의 대부분 구현되어 있어서 놀랐고, 은근히 인테리어나 외형 변경(룩변) 같은 기능들도 들어가있어서 만족도 100%

해리포터 팬들을 위한 종합 선물세트 그런데 유비식 오픈월드를 결들인 아트팀, 사운드팀, 스토리팀은 정말 열심히 해주었다.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실제로 메인스토리와 사이드 스토리 조금만 주욱 따라갔다면 정말 즐거운 게임일 것이다. 다양한 마법 주문, 마법 동물, 마법약, 빗자루(살짝 짜치긴 함ㅋ;), 필요의 방 등 원작을 아는 팬들이라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요소가 한가득이다. 특히 호그와트 맵은 정말 대단했다. 기숙사, 교장실, 교실, 지하실, 경기장, 심지어 복도조차도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구현도를 보여주었다. 돌아다니기만 해도 마치 실제 성을 투어한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호그스미드 조차 올리밴더 가게, 호그스헤드 등을 구현해 놓아 충분히 눈이 즐거웠다. 문제는 호그와트 성 바깥을 나갔을 때다. 맵이 넓다. 너무 넓다. 넓은데 그곳에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요소는 매우 적다. 같은 오픈월드인 젤다는 맵을 빽빽하게 채워놓고, 유저가 자기만의 도전을 했을 때 조차 그에 따른 보상을 준비해둔 게임이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맵에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적을 뿐 더러 그 모든 것이 사혼의 구슬조각마냥 멀리 퍼져있어 탐험을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친다' 라는 기분을 들게 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점이 올컬렉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게 만드는 점이긴 했지만. 일부 상호작용 요소의 개방 시기가 너무 늦는것도 흠이다. 매트로배니아 게임도 아니고 오픈월드 게임에서 지금은 들어갈 수 없는 곳을 마구 뿌려놓고 개방시기를 게임을 4~50퍼 진행한 시점에 두는 것은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엄청난 발적화는 덤.. 무조건 최적화 설정을 하고 해야한다. 안하고 하면 시도때도 없이 꺼지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GPU 4070 super 기준) 물론 위의 문제점들은 게임을 깊게, 올컬렉을 목표로 했을 때 보이는 문제다. 오픈월드 게임이 아니라 생각하고, 강박적으로 숨겨진 요소를 찾으려 하지 않고, 메인스토리와 사이드퀘스트 정도만 플레이한다면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정말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정말 영화같이 몰입 하면서 하게 되네요! 마침 할인 이벤트 중이여가지고 잘 즐기고 있습니다.

2023년 최고의 싱글플래이 게임이 이거라고? 실망입니다. 게임의 엔딩을 본 유저는 리뷰 작성일 기준 17% 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1. 반복적인 오픈월드 일단 칭찬하고 싶은 요소로써 에셋 재활용이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근데, 그게 게임의 요소에선 정 반대로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물론 오픈월드이기 때문에 넓은 필드에 뭔가 할 거를 쭉 뿌려놓긴 했습니다만 다양성은 호그와트와 호그스미드가 있는 지역 근처에 있는게 전부입니다. 그것도 뭐든 2번만 하면 끝이지만요. 아, 혹시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고 싶다고요? 곳곳에 널부러져 있는 잡다한 글귀를 수집하는거나 즐기시죠. 엄청 많을테니까요. 2. 의미 없는 보상 전 학교 곳곳에 자물쇠가 열 수 없는 상태로 방치된게 보기 싫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마법을 찍고 자물쇠들을 열고 다녔지만 주는 거라곤 100원 이하의 쓰레기들 뿐이였습니다. 사이드 퀘스트나 메인 미션에서도 자물쇠 마법이 사용되는 곳이 있긴 하지만 이미 다른 우회로가 있거나 똑같이 스펙 낮은 아이템을 주는게 고작이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굉장히 김빠지는 보상들이 전부였으며 퀘스트 클리어 보상들 또한 저스펙 장비나 스킨 뿐이였습니다. 이미 레벨 숫자 빼고 남들보다 더 강한데, 왜 제가 이런 NPC 잡일이나 하고 있어야 하죠? 3. 말이 너무 많아! 스토리를 말하겠다는 알겠습니다. 처음엔 저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모든 대사들을 끝낼때 까지 기다렸습니다만 중반부터는 어짜피 선택지 때에만 무슨 내용인지 알면 되고, 별로 영양가 없는 말들을 짓걸이니 열심히 대사 스킵 연타하며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스토리 이해하는덴 어떠한 문제도 없습니다. 4. 감정이입이 어려운 시스템 4-1. 용서할 수 없는 저주라면서? 인게임 컷씬에선 NPC가 용서할 수 없는 저주를 사용하고 비난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 NPC들 앞에서 임의적으로 저주를 사용하거나 NPC가 옆에 있는 상태에서 그 저주를 사용해도 어떠한 반응도 없이 무시합니다. 뭔가 평판 시스템이라도 있었으면 정말 필요할때 그 저주들을 쓰는 신중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 텐데, 그냥 '나는 강하다'만 강조되니 별로 집중되질 않습니다. 아, 참고로 한번 그 저주를 배우지 않겠다 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캐릭터를 새로 파세요. 일부러 착한척 하는게 아니라면요. 4-2. 신입생 = 모범생? 교수 방에 들어가 마음대로 상자들을 열고, 개인 편지들을 훔쳐가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퀘스트 완료 직후 양아치짓을 해도 불평은 그 때 뿐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어짜피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라고 정해놨기에 제가 무슨 선택을 해도 변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럴꺼면 대체 왜 선택지를 주는건가요? 4-3. 몇번 보고 마는 사람들 퀘스트를 들고있는 애들 몇몇을 제외하곤 저에게 관심조차 없습니다. 이 중 몇은 완전히 게임 마지막 컷씬에서 겨우 얼굴 봤습니다. 말을 걸고 싶어도 별도의 상호작용도 없고, 애들이랑 친해질 수도, 시비 걸며 삥뜯고 다니고 싶어도 상호작용이라는게 없으니 그냥 착한 관광객 취급 받는 듯 했습니다. 5. 퀴디치 삭제 차라리 DLC로 내지 왜 완전히 다른 게임사가 만드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어버린 걸까요? 애초에 이 게임은 "내가 해리포터 세계관 안에 있다."를 즐기는 건데, 왜 옛날처럼 다시 해리포터라는 인물을 들고 와서 경기를 해야하는 걸까요? 물론 회사간 계약이라는게 있어서 그런걸테지만 실망입니다. 6. 감정 없는 여캐 목소리 동일한 대사를 남자성우 여자성우 둘 다 진행시키는건 돈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근데, 남자는 최소 상황 맞는 감정이 들어간 목소리로 말하지만 여자는 많이 피곤한 그런 어투로 녹음을 진행한 듯 합니다. 둘을 비교해서 들어보는데, 매력도 없고 힘빠집니다... 차라리 다른 NPC 녹음한 성우가 대신 했어도 이것보다는 잘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요소들이 "엔딘까지 진행한 플래이어가 바닥이다"를 모두 설명해 주진 않을겁니다. 그치만 방금 게임을 완전히 클리어한 저로써는 일단 이렇게는 보입니다. 마냥 싫어하는 요소만 넣을게 아니라 그래도 칭찬할 점은 칭찬해야죠. - 모든 대사 풀더빙 - 기숙사마다 다른 컨셉의 느낌 - 동행하는 NPC들도 일부 마법을 같이 시전해 줌 - 영화를 체험하는 듯한 인트로 (근데 솔직히 기숙사 배정 직전까지만 재밌음) - 그래도 표정 변화가 있는 얼굴들 (대신 너무 눈에 잘 안 띔) - 스텔스 (NPC들이 멍청해서 전투 중에 벽 뒤에서 은신 쓰면 다들 잊어버림) 및 은신 암살

이 게임을 하고 나서 깨달았음 내가 생각보다 해리포터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구나 내가 꽤 해리포터 시리즈 팬인줄 착각하고 있었음 반복되는 수집요소들 너무 귀찮고 옛날 옛적에 해리포터 영화화할때마다 같이 나왔던 게임들 마우스로 주문 따라 그리던 거... 그때 당시에도 정말 유치하다 싶었는데 이건 더심하네 ㅋㅋㅋㅋ 레벨링 파밍 아무 의미없어 성취감도 없고 알로호모라 진짜 너무 성의없음 1,2,3레벨 똑같이해놓은것도 그렇고..그냥 너무 귀찮고 재미가없음 샀으니 다 깨기는 했다만 두 번 다시 손대진 않을듯.

할 거리도 많고 구성도 잘 되어있고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뭐야 해리포터 ㅈㅂ이잖아?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게임 영화에서 전부 담아내지 못한 섬세한 미장샌이 마음을 울린다

노가다성 게임임 근데 나름 재밌음 투자할만한것 같아요 싸게 사서 기분도 좋고 님도 치셈 돈줌

2회차로 저주만 쓰는 캐릭터 만들자는 자아 vs 그냥 1회차에서 저주 쓰고 다니자는 자아

영화를 게임으로 구현한 것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편의성이나 설정에서 몇 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못찾는 거 일 수도 있겠지만 관련 모드들도 아직까진 없는 걸로 보입니다.

재미있긴 한데 n회차 플레이할만하진 않아요 그냥 하나의 캐로 많은 걸 할 수 있는 거지 다양한 캐로 하는 건 딱히 그럴만한 재미가 없는 것 같음

게임의 서사와 깊이감이 다소 떨어지지만 해리포터 세계관의 구현과 재미라는 측면에서 합격점을 줄만한 게임

세일할때 사서 재미있게 했다 초등학생도 플레이 할 수 있을정도의 난이도라 퍼즐/전투 알러지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질리지 않았음 퀘스트나 강화재료를 얻을 때 자연스럽게 다양한 활동을 해보도록 유도해서 관심없던 동물 수집에도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추천@!

재밌긴한데 하면서 제일 거슬리는 거 두 가지 - 멀린 컷신 스킵 안 되는 거 - 알로호모라는 2레벨되면 1레벨 자물쇠는 그냥 열어주지 뭔 미니게임을 다 하고 있는지.. 이 두 가지가 플레이타임 늘리기엔 좋겠지만 흐름 뚝뚝 끊는 게 아쉬움

8살 때 마법사의 돌이 개봉했었다. 그말인즉 해리가 호그와트에 입학할 때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는 말. 해리가 커서 사춘기가 올 쯤이던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는 나도 중학생이었고, 불의잔에서는 고등학생이 되었다. 이렇게 학창시절은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고 봐왔던 세대로서는 환상과도 같은 게임이었다. 그냥 호그와트 자체를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미있었는데 나름대로 액션이나 스토리도 즐길만해서 좋았다. 초딩 때 친구집 놀러가서 CD로 즐기던 해리포터 게임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뭔가 표현하기 힘든 이겜만의 포근한 감성이 있음 근데 그게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흠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해리포터 좋아하면 갓겜 극콤 크루시오-임페리오-아바다 케다브라! 참 쉽죠?

해리포터 영화 다봤고 덕후는 아닌데 좋아하는 사람임. 70% 할인할때 2만3천원에 샀는데 컴사양 좋아서 그래픽도 좋고 영화에 나오는 4대 기숙사등을 직접 볼수있는게 좋았음.근데 원가 8만원에 비해 오픈월드는 맞지만 스토리나 퀘스트 말고 할게없음. 마법 안먹히는것도 많고 영화에 나온곳을 직접 보는것 말고는 딱히 우와 할것도 없음. 진짜 해리포터 굿즈를 장만할정도로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사지마셈. 근데 원가가 8만원이라 그렇지 2만원쯤에 할인하면 살만한듯.

굿. 컨텐츠 많고 플탐도 좋네요. 그래픽도 최상옵으로 매우 좋음

진짜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특히 해덕들은 눈 돌아갈듯. 라이트한 해리포터 유저라도 즐겁게 플레이 가능!

최고의 해리포터 팬게임이자 최악의 오픈월드 게임. 해리포터 게임으로서는 완벽하다. 다만 오픈월드 게임으로서는 최악의 게임. 굉장히 복잡하고 입체적인 필드 구조로 인해 길찾기가 굉장히 어지러우며, 다양하지만 단순한 반복적 퍼즐들로 월드가 구성되어있다. 장비나 지팡이등은 외견의 차이및 디테일한 성능차이 외에는 어떤 차이점이나 유니크함을 느낄수 없었기 때문에 수집욕구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 다만 옛날 해리포터 게임에서 초콜릿 개구리 카드 같은걸 모으면서 수집욕구를 충족시켰다면 뭐 글쎄, 이것도 만족할만할지 모르겠다. 전투등의 빌드 구성도 굉장히 빈약하며, 체인 아바다 케다브라나 폭팔마법 같은것도 원작과의 갭때문에 와! 체인 아바다 케다브라!, 와! 폭팔마법! 원작의 빡빡이새끼 개호구! 이러는거지 사실 그냥 광역기 2종류이다. 특정 상황을 해처나가는데 가능한 방법들도 굉장히 빈약하고 선택지가 없으며 상황을 해결할때 오로지 제작진이 의도한 해결 방법으로만 진행이 가능하게 해 놓았다. 이는 오픈월드 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유저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행위이며,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오픈월드게임을 굉장히 싫어한다. 무슨 옛날 jrpg도 아니고. 만약 구매전에 이 리뷰를 본다면 이말을 꼭 해주고 싶다. 당신이 무엇을 기대하던 이건 그 이상의 해리포터 게임일 것이고, 또한 당신을 반드시 실망시킬 오픈월드 게임이다.

*수정추가분: 이 게임은 뉴게임 플러스가 없습니다 2회차 하실려면 다시 새로만들기로 해야합니다* 일단 해리포터 팬이 아니라면 고민을 해보길 바랍니다 해리포터 영화는 봤지만 별로 관심이 없다보니 게임에서도 그닥 재미를 못느끼는게 가장 크네요 이 게임은 한문장으로 말하면 그냥 퍼즐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액션이 거의 없고 진짜 옛날 어드벤쳐 게임 느낌이 많이 납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그냥 게임 배경 자랑하는 느낌? 12시간 플레이중 싸운게 1시간도 안된거 같네요 모드 깔아서 플레이어를 꾸며야 그나마 볼만 하고 나머지 NPC들의 얼굴은 개 빻았습니다 배경은 볼만 한데...그렇게 뭐...우와는 아니고 보통...? 액션을 생각 하셨다면 부디 하지 마세요 *중요* 진짜 이 게임 퍼즐 어드벤쳐 길찾기 게임 입니다 =====엔딩 후기====== 일단 해리포터 시리즈나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 할만한 게임 입니다 맵 곳곳에 서브퀘스트도 많이 존재하기도 하며 중간중간 트롤 같은 몹 챌린지도 넣어놔서 굉장히 탄탄하게 맵이 되어있어 매우 놀라웠습니다. 아마 이런 세계관에 흥미있고 관심 있으신 분은 정말 하루하루 재밋게 플레이 할겁니다 다만 취향의 호불호가 엄청 심할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불호라서 꾸역꾸역 엔딩을 보았습니다.. 결론: 잘 만든 게임이다 단 호불호가 심할거 같다. 해리포터에 관심있거나 어드벤쳐 또는 마법 세계관에 빠지고 싶다 이러신분은 감히 말하지만 정말 인생작이라고 해도 무방할거 같네요 다만 위의 반대 취향이거나 액션을 생각 하셨다면 굉장히 지루하실 겁니다. 참고로 전 지루했어요 솔직히 말해 저는 게임 취향?이라는걸 느껴보지 못해서 이해를 못했는데 이 게임을 하고나서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취향타는 게임이며 못만든 게임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해리포터 없는 해리포터 세계관 탐험게임. 일단 제목에서 알수있다시피. 해리포터는 없습니다. 그리고 공식 페이지에 나와있듯이 1800년대가 배경이라고 하니 해리포터 1990년대인 본편과는 상당한 시간적 차이가 있어 인물적으로는. 그러니까 살아있는 생물적 인간으로는 해리포터와 연결점이 없을겁니다. 아마도? (아직 다 안해서...) 하지만 그렇기에 해리포터가 되고싶은게 아닌. 해리포터 세계관. 위자딩 월드라 불리는곳에서 마법 학교의 학생으로서 내가 역사의 한페이지가 될수있.... 다고 생각하지만 호그와트 레거시의 주인공의 힘에 비해 후대에 알려진게 없는걸 생각하면 미묘하기도 합니다. 게임 배경 자체는 정말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제목대로의 호그와트 학교도 정말 잘 구현이 되어있고 그 주변의 마을들도 구경이 가능한등. 호그와트가 주변과 단절된게 아닌 주변 마을들도 어느정도 호그와트의 영향으로 어느정도 관련된 사람들이 살고있고 돌아다니는 마법사들의 영향권 내에 있는 지역이라는 느낌입니다. 게임적으로는 수업은 재미있으나 시험은 좀 애매하고 퀘스트나 이벤트는 좀 미묘하게 심심하며 전투는 괜찮으나 약간 평이한 느낌입니다. 특히나 얼마 안 풀린 초반에는 마법 2개~4개정도로 무한반복인데 세계관 크기때문에 어쩔수 없다지만 아쉽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위자딩 월드의 배경을 탐험하는건 개인적으로는 탐험만 해도 풀 프라이스도 괜찮은것 같지만. 해리포터 게임을 하고 싶다거나 이 세계관의 팬이 아니라면 지금 할인하는 가격 70%나 그 이하를 노리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돌아다니기만해도 재미있는데 마법도 쓸수있어요!! 근데 내가 뭔짓을하든 (바로옆에서 위험한 마법을 쓰는데도) 신경도안쓰고 제갈길가는 NPC는 단점이네요..

최적화가 개판이라 플스로 즐겼으나, 해리포터 시리즈 팬이라면 필수소장 해야할 게임.

그래픽은 좋고 액션이나 타격감도 괜찮으며 시스템도 좋습니다 다만 스토리는 시시한 수준이고 컨텐츠가 왜하는지도 모를 노가다성 짙은 수집퀘스트가 거의 절반넘게 차지합니다 (수집퀘는 퍼즐요소가 높음으로 수수께끼나 퍼즐 좋아하는 분이라면 예외) 개인적으로 먹을건 별로 없는 화려한 밥상입니다 해리포터를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면 추천하지만 그 외에는 구매를 자제하는걸 추천합니다. 사도 딱히 할게 없습니다.

- 딱히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은 아닌 유저가 플레이어 해본 소감 - 한줄 요약 : 재밌다. 마치 초등학생 5학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맛보는 판타지게임/영화의 설레임을 맛보는 듯 했다. ------------------------- 세부 평가 1. 영화 속 호구와트 구현도 : 매우 디테일하게 잘 구현됐다. 오죽 잘 구현해놨으면, 30대가 됐음에도 대학교에 다시 입학하는 설레임을 게임하는 내내 느꼈다. 그것도 마법 대학교에-! 2. 전투부분 : 크게 어렵지 않다. 구르고/방어하고/카운터를 날린다. 소울류게임의 그것을 그대로 따랐지만, 여기에 이제 '아브라카타브라!!/크루씨오오오오-!!!'가 첨가된. 아, 참고로 캐릭터 이름을 톰리들이라던가 볼드모트라던가 톰 마볼로 리들 같은걸로 해서 하면 더 재밌다. 전체적으로 전투난이도가 도전적인 난이도는 아니다. 3. 퍼즐 부분 : 더럽게 많다. 호구와트의 특성인가? 성이나 다름없는 호구와트의 내부는 온갖 비밀스런 공간과 퍼즐이 즐비한다. 그런데 퍼즐의 질 자체는 낮다. 난이도가 매우 쉬운편. 사실 퍼즐이라고 하기에도 무색한게, 대부분 마법으로 해법을 찾아야한다. 어떤 상황에 어떤마법을 사용해야하는가? 그것의 이치만 깨닫는다면 대부분의 퍼즐은 하품 나올 정도로 쉽다. 대부분의 퍼즐은 레비오싸와 아씨오(아키오) 2개만 있으면 충분하다. 뭐, 가끔 불을 붙여야할 때도 있다. 알아서 판단하길. 4. 스토리 부분: 난 재밌던데? 혹평받을정도로 지루하거나 하지 않았다. 난 진짜 지루하면 게임 삭제하는 30대 아저씨다. 퇴근하고 지루한 걸 참아가며 플레이할 체력 따윈 없는 귀여운 아재라곳. 그런 내가 플레이하기엔 썩 괜찮았다. 교수들의 마법수업을 듣는것도 재밌었고, 포션만들다가 사고 치는 친구 보는것도 재밌었다. 다만, 스토리상 어쩔수 없긴하지만, 해리포터 영화처럼 조금 극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입학하자마자 모든이의 관심을 받는다던가, 별것도 안했는데 영웅처럼 칭송된다던가 등등). 5.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부분 : 낫배드. 이거 한 단어 말고는 말해줄게 없다. 한국 3대 룩딸/커마 게임인 마영전, 검은사막, 로스트아크에 비하면 정말 닭발의 피만큼인 수준이지만, 그렇다고 모드 떡칠하기 전의 스카이림이나 폴아웃처럼 썩 나쁘지도 않다. 그냥저냥 봐주면서 할 만한 정도. 다만 어떻게 만들던 캐릭터가 너무 순해보이고...대사도 하나같이 순한맛이라 사악한 볼드모트 빙의해서 게임하기엔 조금 에러가 있다. 6. 길 찾기 : 맵이 정말 존나 넓지만, 이동 포인트와 네비게이션이 잘 되어있어서 헤맨적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가는 길 곳곳에 비밀장소가 있어서 탐색변태들한테는 재미를 줄테지만, 이런 비밀장소 많은 거 싫은 사람한텐 좀 노가다 요소다. 그 외 기타. 1. 퀘스트 완료에 대한 보상부분이 짜다. 돈에 대한 보상은 거의 없는 수준. 그냥 고마워! 칭찬한마디 듣고 끝. 그나마 사악한 선택지를 고른다면, 코 묻은 돈 몇 푼 정도는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한 노동의 대가를 받는건데, 거 되게 쪼잔한 사람 보는거같이 대한달까. (학교에서 친구 부탁 들어주고 돈받는 느낌인건가...?) 2. 그래픽이 그다지 좋지 않다. 전부 울트라 수준으로 놓고해도 흐음... 이게...울트라라고? 3. 무늬만 선택지인 대화선택지(...) 4. 수많은 가구들이 있는 호구와트지만, 그 중에 내가 앉거나 누워볼 수 있는 곳은 하나도 없다. 하루종일 뛰어다니거나 멍때릴 땐 서 있어야한다. 최적화니 뭐니 이런건 잘 모르겠다. 플레이하면서 딱히 뚝뚝 끊긴다는 느낌은 못 받았음. -------------------------- 총 평 전체적으론 괜찮은 게임인데, 디테일한 부분에선 아쉬움이 느껴졌다. 딱 하나 호구와트의 구현도 하나만큼은 정말 디테일 했지만, 그것외에 모든 부분에선 조금씩 아쉬웠다. 포션만드는 것도, 전투도, 가구들과의 상호작용도, 대화선택지에 따른 결과값도 뭔가 다 묘해. 그래도 재밌다. 정가로 사면 아까울거 같고, 할인 할 때 사서 하자. 그러면 살짝 아쉬운 부분은 무시하고 할 수 있다.

8.8/10 해리포터 시리즈의 100년 전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 빗자루타기, 물약제조, 수업듣기, 호그스미드에서 쇼핑하기, 결투 등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게임속에 그대로 재현돼있었다. 특히나 호그와트라는 장소를 영화 그대로 본 떠 온듯 디테일이 엄청났다. 맵도 오픈월드인 만큼 넓은 편이었고 진행방식도 유비식 오픈월드 느낌이었다. 전투방식은 단조로운 편이었는데, 마법 이펙트의 화려함과 콤보를 넣는 등 적당히 보완한 느낌이었다. ••• 아쉬웠던 부분은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며 컷씬이나 인물간의 대화가 너무 지루했고 주인공의 주변 인물 등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입체감있는 인물이 없어 아쉬웠다. 이런 이유로 중반부에 루즈해지는게 아닌가 싶다. ••• 전체적으로 아쉬운부분이 조금씩 있었지만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충분히 감안할 만 했고, 해리포터를 보지 않았더라도 즐길거리 많은 오픈월드 게임이었다.! 개인적으론 할인할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주인공 커마 안 예쁨 지도 불편함 반복되는 전투 시스템 영화랑 소설 다 보고 했는데도 살짝 힘들었음 숨겨진 아이템이나 세부 설정 같은 것들은 잘 만든 것 같아서 찐팬들이 하면 재밌을듯

해리포터를 잘 몰라도 평범하게 판타지 액션 게임으로서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작품을 아는 사람이 플레이하면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더 재미있는 작품 기숙사에 따라 조금씩 퀘스트 등이 다른데 솔직히 수집요소가 굉장히 많아서 어느정도는 재플레이시에도 계승되게 해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결국 1회차만 플레이하고 지쳐서 더 못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이라면 꼭 플레이해봐야하는 간접 호그와트 경혐 게임. 메인퀘 + 서브스토리 3개 + 에필로그 조건 까지 대략 30시간 정도의 플탐을 갖고있다. 오픈월드이기에 상당히 자유로운 플레이 구도를 갖고있으며(교수님 눈앞에서 살인마법 쏘기), 학생의 신분으로 호그와트를 위협으로 부터 구하는 해리포터와 같은 방식의 스토리를 갖고있다. (그러나, 메인 스토리보다 슬리데린 쪽 서브 스토리가 더 흥미진진했다..) 전투는 어렵지 않으며, 마법 조합을 통해 은신/암살 혹은 정면돌파의 스타일로 선택이 가능하고, 맵이 상당히 크고 거기에 따른 미니게임과 던전 등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전부 경험하려면 플탐이 두배로 늘어날 것 같다.. 덕분에 비싼 가격에 제 돈 주고 살만하다는 느낌이 든다. + 그래픽이 상당히 좋은데에 반해, 얼굴 모션이 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준다...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진짜 추천하는게임. 저같은 경우는 영화만 본 겉멋 팬인데 애매한것 같습니다. 배경만 좋아보입니다. 스토리의 경우 짧고 퍼즐, 밋밋한 전투가 끝이고 사이드 퀘스트도 반복적인 거미잡기 밖에없는거 같은느낌... 초반의 경우 호그와트 적응기가 재밌으나,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재미가 없어서 중도하차했다가 꾸역 완주했습니다... 저는 4만원대에 산거같은데 이젠 할인하면 2만원대니 그 정도의 가치는 무조건 하는거같아서 추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찐찐찐찐팬이시라면 후반까지 재미있게 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세일해서 구매 했지만... 풍경 좋음, 모드 지원, 사운드 내 기준 좋음 등 그런데 이상하게 안 끌리는 게임;

게임 자체만으로 보자면 딱 평타임. 뭔가 특색이 있는 게임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해리포터 세계관의 거의 대부분을 실사 퀄리티로 구현해냈다는 점이 해덕들한테 너무 큰 팬서비스임 진짜.

훌륭한 그래픽, 환상적인 배경, 그리고 x나게 재미없는 스토리.. 정이 안가는 등장인물.. 오지는 멀미 그러나 2만원에는 해볼만함

해리포터 좋아해서 ㄹㅇ 좋음 진심 모드도 찾고 그랬는데 ... 멀미함.... 다른겜하면서 단한번도 없었던 멀미를 여기서함.....

해리포터 팬으로써 되게 재밌네요. 특히 호그와트 구현을 너무 잘해놓았다는 점과 원하는 주문을 조합하여 전투하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으로는 학교수업이 그냥 주문 배우기용인거 같이 느껴지고, 주요 서브퀘의 비중이 너무 커서 메인퀘가 너무 끊기고 적은 느낌이 드네요. 그렇지만 그래픽이 좋고 생각보다 스토리도 괜찮아서 해리포터 팬이면 해볼만 한거 같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호그와트를 거닐 수 있는 잠깐의 환희를 느끼게 해주지만, 플레이 할 수록 내가 상상하던 그 곳과는 다른 곳임을 점점 깨닫게 된다. 뜬금없이 등장하는 퀴어 요소들과 별 신경도 안쓰고 있는데 굳이 꾸역꾸역 PC요소를 교육해주는 NPC들은 오히려 트롤 방망이로 산통 머가리를 친히 깨부숴주고 있다. 물론 이를 제외하고서라도 발매한 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해결되지 않은 불편한 점들이 있다. 4080에서도 뚝뚝 끊기는 화면, 불편한 메뉴 구성, 어딘가 나사 빠진 커스터마이징, 단조로운 레벨 디자인, 개똥 같은 장비 디자인과 인벤토리 크기를 꼽을 수 있다. 그리고 단연코 최악인 부분은 마법인데, 패드/키마를 막론하고 불편한 각 4개짜리 스킬셋과 그로 인해 제한되는 전투 방식을 어떻게든 복잡하게 만들어보려는 색깔 놀이 쉴드이다. 이마저도 결국 고대 마법 원툴로 몇번 굴러주며 Z Z Z Z만 연타하면 그만이다. 또한 플레이에 녹아들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필수 마법이란 걸 만들어 놨으면서, 정작 특정 상황에만 쓸법한 은신, 루모스, 리페로, 레비오사 등은 왜 굳이 슬롯에 할당하게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결과적으로 해리포터라는 IP가 아니었으면, 그저 그런 파쿠리 게임 중 하나에 불과하지 않았을까?

순수하게 게임 자체만으로 평가하자면 오픈월드 게임으로서의 가치가 전혀없는 게임임 상호작용없고, 자유도 없고 전투를 할만한 환경도 많이 안주어짐 이것저것 참 발전가능성있어보이는데, dlc 가능성도 없는게임 .. 그냥 사지마세요 최적화도 진짜 ..하..

해뤼포-터를 좋아하면 한번은 해봐도 될듯 재미있음 ㅇㅇ

최적화는 개똥인데 인게임 그래픽 옵션 좀 만져주고 엔비디아 필터 쓰면 좀 괜찮음, 재밌음

평소 해리포터를 좋아해 구매하게 된 게임. 스토리 진행 중에 이탈하는 것이 아닌 이상 사용자의 행동을 저지하지 않아 좋고 맵이 커 이곳저곳 돌아다닐 수 있다. 성 내부나 외부는 원작과 영화에서 구현된 것과 비슷하며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마당, 호그스미드로 가는 길 등이 잘 구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성 내부에 숨겨져있는 상자나 문제를 풀어야지 들어갈 수 있는 문, 날아다니는 책 등을 수집하며 스토리 외에도 알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비싼 값을하는 게임.

해리포터 덕후가 아니었는데, 이 게임을 하고 해리포터 팬이 되었다. 영화IP를 이용한 AAA급 게임이 더 쏟아지기를 염원!!!

게임 때깔은 좋다. 맵 예쁘고 세계관 구현 기가막힌다. 근데 그게 다임. 게임 시스템적으로 허술한걸 넘어서 아마추어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음. 그래서 플레이하는게 불편하고 짜증나고 답답함. 그냥 유튭으로 보는게 낫겠음. 이건 어디까지나 드라마가 아니라 게임인데 왜 게임적인 부분을 제일 대충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돈아깝다.

이 게임 자체는 그냥 해리포터 뽕빨물임.. 낭만 으로 해야하는 게임인데 나중에 슬리데린으로 금지마법 배우면 그것만큼 좋은 뽕빨은 없다. 이게임을 해봤다면 당신은 낭만파

잦은 튕김으로 게임플레이가 자꾸 끊김

스카이림 방식의 맵 방방곡곡을 들쑤시며 모험하는 재미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 적당한 난이도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초반 템포가 루즈해서 처음에 좀 노잼인가싶었는데 마법들 풀리고 2~3시간 지나면 확 재밌어져요

할인받아서 2만원에 샀는데 진짜 퀄리티가 미침. 마법갯수가 좀 적은게 아쉽긴한데 디테일이 진짜 미쳐서 오픈월드 탐험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음. 영화 느낌도 있어서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좋아함 무조건 해볼만한 게임임 ㄹㅇ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요. 비행하면서 배경 구경 아주 좋았음 해리포터를 잘 몰라도 무난하게 즐겜 할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마법을 사용하는 원거리 전투이고 게임 내 튜토리얼이 단계별로 잘 되어 있어 전투를 익히기에 편합니다. 오픈월드의 규모도 헤메지 않을 만큼 적당한 수준이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텔레포트, 빗자루 등 탈 것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탐험 요소를 발견하기도 어렵지 않게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는 선형적 구조로 차근차근 이루어져 있고 여러가지 퍼즐, 수집 요소도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오픈월드 초심자라면 이 게임을 통해 오픈 월드 게임을 익혀나가기에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관 속 호그와트의 모습도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헤비 게이머에겐 기대한 만큼의 오픈 월드 컨텐츠가 아니어서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고, 그래픽 최적화가 잘 안되어 있어 어느정도 그래픽 사양이 좋아야 하는 게 흠입니다. 세계관과 배경은 제가 해리포터 소설을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고 영화만 몇 번 본 수준인데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저갓...캐디도 재밌고 해포덕이라면 어둠의 마법 트리는 슬리데린긱사에서만ㄱㄱ 전투도 쉬워서 덕질하는기분으로 겜쌉가능 해포뽕찬다~

준내 재밌긴한데 너무 고사양 게임이라 최저하로 낮춰도 GTX1650에 렘 16기가에 용량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렉이 엄청 심함 최적화가 안되어 있지만 고사양 컴퓨터면 충분히 즐기고도 남음

해리포터 영화,소설을 한번도 본 적 없는데도 재밌음 한번쯤 해보는걸 추천하는 게임

재밌음 프레임 드랍이 있기는 한데 그걸 무시하고도 재밌음

세일로 가격도 착해지고 컨텐츠야 원래 보장되었던거고.

해리포터 영화팬으로써 정말 재밋게 했습니다 영화나 소설팬이 아니여도 정말 재밋게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해리포터 세계관 아예 몰라도 하기에 문제없는 게임 전투씬도 어렵지않고, 스토리도 괜찮고, 즐길요소도 많고ㅇㅇ 암튼 재밋었다^^

작년 그 어떤 게임도 대체 못한 최고의 게임이 였음

편의성 모드 몇개는 깔고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게임자체는 평범한 유비식 오픈월드이지만. 영화에서 보던 해리포터 세계관을 직접 게임으로 체험한다는거 자체로 재밌긴하다

해리포터 세계관 좋아하고 난 스토리만 쭉 미는게 좋다 - 강추 난 맵에 있는 모든 요소를 보고 서브 스토리까지 전부 깨야 맘이 편하다 - 비추

재미는 있지만 해리포터 세계관의 게임을 기대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해리포터세계관 스킨을 입힌 어쎄신크리드예요 호그와트학생이 킬따러 다니고 연타콤보 올리는 모양을 보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저는 그냥 어크 마법사버전 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중입니다

호그와트와 근처 마을들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음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 어떻게 길이 이어져있는지 낮과 밤은 어떤 모습인지 어떤 풍경을 끼고있는지 해리포터 세계관의 마법사 가문 사람들도 많고 원작에 없던 여러가지 디테일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해리포터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게임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잘 만든 오픈월드 퍼즐과 사이드 퀘스트, 마법동물 키우기, 방 꾸미기, 비행 등 볼륨이 크고 팬들이 만든 커스텀 모드도 많아서 재밌음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시즌마다 호그와트 장식이 바뀌는 것도 즐겁고 왜 해리가 호그와트를 자신의 집으로 여기고 아늑하게 느꼈는지 알 것 같다

왜인지는 모름, 스팀 월페이퍼 적용중이면 처음 접속후 검은 화면으로 진행이 안됌. 해리포터 세계관 좋아해서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 만 한편이라고 생각함. 크게 할인할때 담아뒀다가 시간 날 때, 길게 날 잡고 천천히 플레이 하는 것 추천

처음엔 해리포터 시리즈가 좋아서 했다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플레이하면 방대한 스토리에 감명받을 수 있을 수 있겠으나 지루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 내 수집품 모으기, 미션깨기, 퍼즐풀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6

개재밌음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간단함. 다 좋은데 오류가 잇음 줄무늬 현상이랑 실행은 되는데 화면 깨지고 멈추는거,,, 이거 왜 이러는지 아시는분? ㅠㅠㅠ 나만 그런가,,,

매지컬싸이코를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사람 보내는데 굳이 저주까지도 필요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임페리오에 이븐하게 익는 건 인간이나 아인이나 평등합니다. 알로호모라 시 나오는 미니게임이 정말 진짜 귀찮고 노잼입니다. 스킵모드 추천합니다. 해리포터 세계관 체험으로썬 참 좋은 게임.

최적화 문제는 딱히 못느낌. 요즘 게임들 질렸는데 신선해서 재밌게 플레이중

Early review, but it took me roughly ~5 hours to finish the quests related to the recipes and staff in the first town, as I'd otherwise been exploring a lot and admiring everything really!! Super immersive (especially with most HUD turned off!) and it feels so smooth and good to play! Only gripe so far is how it keeps auto-changing my transmorph when I get new items, beh, but beyond that it's flawless so far!

재밌음 근데 최적화가 최악임 게임하다가 끊기고 프레임 드랍에... 정말 좋은 컴 아니면 제대로 게임이 불가능

내가 호그와트에 와있는 듯한 느낌으로 플레이했다. 호그와트를 잘 구현해서 몰입이 잘된 것 같다.

자유도는 높은데 자유롭지가 않음 살짝 아쉽다 그래도 낭만있는겜 한잔해~~ 윙가뒤움 레비오우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해리포터 좋아하신다면 일단 해보세요 간만에 재미나게 게임 했네요.

오픈월드지만 어느정도 정해진 것들만 해도되는게 게임할 시간이 없는 입장에서 오히려 편하네요. 한동안 게임이라는걸 할 의지가 안생겼는데 20대때의 기분느끼며 다시하고 있습니다. 맥스페인 재미있게 했는데 그때 같은 재미

노가다 많음 인터페이스 속도 느림 자유도 없음 전투는 쾌적함 해리포터 여러번 읽을정도로 팬이지만 팬심으로 즐기기 좋은지 잘 모르겠음/.

그냥 최고였다. 본편 클리어하고 도전과제 노가다 하는데도 너무 행복했음. 해리포터 관련 오픈월드 게임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

웬일로 안 튕기냐?? 패치한 건가 어쨌든 안 튕기니까 너무 좋음. 세일할 때 샀는데 솔직히 8만원이었어도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봄. 무엇보다 해리포터 팬으로서 호그와트 돌아다니기만 해도 개꿀잼임 ㅋㅋ

애들용 게임일것이라 반신반의 했지만 해리포터 팬으로써 직접 마법사가 되어 오픈월드를 체험하며 마법도 부리는 완전 굿게임~~잔잔바리 버그가 있긴 하지만 최적화도 좋고 재미있음

나온지 좀 된 게임이지만 나왔을 당시 바로 안 사서 다행인 게임. 75%할인을 빨리 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왜 75%할인을 벌써 했는지 납득이 됨 '게임적인 요소'향을 첨가한 해리포터 디지털 굿즈다. 마법 전투는 초반 흥미롭다고 느꼈지만 진짜 잠깐이었고 후반가면 전투가 지루하다.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종류는 점점 많아지는데 등록가능한 마법은 16가지 밖에 되지않아서 계속해서 마법 종류를 바꿔줘야한다. 퍼즐도 초딩이 낸 문제를 푸는 것 같다. '레벨리오' 이걸 5초에 한 번씩 써야하는 그지같음도 한몫한다. 행운의 물약이 상시 레벨리오가 아니라 미니맵에만 표현되는 것도 그냥 생각없이 만든 것 같다. 맵하니까 떠오르는게 지도가 그냥 쓰레기다. 특히 호그와트에서 지도와 미니맵은 그냥 쓸모가 없다. 퀘스트도 그냥 찾고 토벌하고 퍼즐풀고 단순하다. 그러면서 필드에 있는 수집요소는 드럽게 많다. 버그도 너무 많다. 게임으로만 평가하면 평작 이하다. 이 게임의 가격대와 IP가 갖고 있는 기대감을 생각하면 남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다. 그냥 개발진들이 게임을 너무 안해본 사람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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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덕이라면 무조건 깔 것! 오픈 월드 퀄리티도 너무 좋고 배틀하거나 빗자루 타면서 맘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넘 재밌다.. 그냥 이 세계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됨. 메인 퀘스트들 깨면서 스토리 풀어나가는 것도 재밌지만 미니 퀘스트들도 전부 짜임새가 있어서 하나하나 흥미롭다. 호그와트 내에 있는 그림들, 조각상들에 대한 필드 페이지가 있는 거에서 진짜 감동..

잘 만든 게임이지만,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 좋은 점 1. 호그와트를 체험할 수 있는 감동 어릴 적 영화에서 봤던 호그와트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감동적이었어요. 연출도 훌륭하고, 마법 동물, 빗자루 경주, 학교 수업, 결투장, 방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콘텐츠 덕분에 즐길 거리가 많았습니다. 2. 오픈월드 탐험의 재미 빗자루를 타고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신선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로딩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피로감이 덜했어요. 3. 스트레스 없는 퍼즐 난이도 퍼즐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풀 수 있었고, 해결 과정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4. 한글화 지원 공식 한글화 덕분에 언어 장벽 없이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에요. --- 아쉬운 점 1. 탐험 보상의 실망감 필드에서 얻는 상자 보상이 아쉽습니다. 딸랑 몇십 원을 주거나, 팔아도 백 원도 안 되는 장비가 대부분이었어요. 심지어 숨겨진 공간에서 퍼즐을 풀고 보스를 처치해도 얻는 보상이 크게 다르지 않아 탐험 욕구가 떨어졌습니다. 2. 다양하지만 얕은 콘텐츠 콘텐츠는 많지만 깊이가 부족합니다. 처음엔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반복적인 적들과 비슷한 던전 구조, 성능 차이가 없는 빗자루,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수집 요소들로 인해 후반부엔 다소 지루함을 느꼈어요. --- 결론 이 게임은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보는 재미가 있는, 마치 테마파크에 놀러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테마파크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깊이 있는 RPG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자잘한 버그가 많고 발적화임 게다가 게임 많이 안해본 사람이 만든 게임 같음 게임적으로 디테일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매우 많이 듬. 대체로 번역도 이상하고 미니맵이 ㅈ같음 같은 층에 있는 이벤트만 미니맵에 띄워야지 안헷갈리지;; 윗층 아랫층꺼도 가깝다 싶으면 뜨니까 존나 헷갈림 게다가 내 캐릭터가 정면은 안보고 항상 고개를 옆으로 보고 있음... 고양이 만지는 모션은 항상 같은데다 그림자처리도 희한하게 되어있음 내 시야에 안보이는 물체는 그림자가 안보임... 그니까 원래 보여야할 그림자가 물체가 안보이면 그림자도 없음... 그래서 화면 가장자리는 그림자가 없거나 옅음. 이게 몰입을 존나 깨고 신경쓰임 심지어 레이트레이싱을 켜도 달라지는게 없음 아무튼 게임적인 요소에서 디테일이 떨어지니까 몰입이 안됨 그래도 전투도 재밌고 해리포터 세계관을 돌아다니고 다양한 마법으로 수집요소 채우는게 재밌음 그니까 해리포터 팬아니고 수집요소 안좋아하면 거르는게 정답임. 난 해리포터 팬은 아니라 비추함

디지털 해리포터 설정집 같은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해리포터 굿즈 같은 느낌... 때문에 해리포터를 재밌게 봤고 세계관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수작이고 해리포터에 대해서 하나도 모른다거나 게임 자체만으로 평가하면 평작이라고 본다.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맵 디자인과 해리포터 세계관에 대한 구현도라고 생각한다. 영화에 나왔던 호그와트와 호그스미드의 모습을 좋은 그래픽으로 디테일하게 잘 그려냈고, 맵을 구석구석 탐험 할 수 있게 퀘스트와 수집형 컨텐츠를 잘 배치해놓았다. 특히 호그와트 성 맵은 완성도가 매우 높으며 영화에 나왔던 장소들을 인게임에서 직접 가볼 수 있어서 몰입도가 좋았다. 호그와트, 호그스미드와 금지된 숲을 제외한 나머지 오픈월드 맵도 해리포터의 색감과 분위기가 잘 들어가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또한 영화에서 나왔던 마법을 사용한다거나, 학교 행사나 수업에 참여하는 등 친숙한 세계관에 대한 표현과 영화에서 나오지 않은 방대한 부분까지도 게임에 잘 나와있고 이러한 정보들을 퀘스트나 컬렉션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나처럼 영화만 본 사람들도 해리포터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었다. 이처럼 해리포터 세계관의 구현도와 호그와트 학생이라는 Role Playing에 관한 부분은 완성도 높게 잘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몰입도가 정말 좋았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해리포터'를 빼면 무엇이 남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좋은 평가를 할 수 없었다. 전반적으로 컨텐츠들이 하자가 있다거나 딱히 못 만든 부분은 없는데 깊이가 너무 얕아서 게임성이 많이 떨어진다. 전투 자체는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마법을 이용한 원거리 전투가 조금 단조롭긴 하지만 기본적인 전투시스템, 타격감, 연출 등 장점이 더 많았다. 하지만 난이도 자체가 너무 쉬워서 긴장감 있는 전투를 즐기긴 힘들었다. 적의 유형에 따른 공략법이 컬렉션에 설명이 되어 있고 특정 마법으로만 파훼가 가능한 쉴드를 두르고 나타나는 적들도 있지만 이런 부분을 거의 신경쓰지 않아도 주인공 자체가 너무 강해서 전투가 쉽게 끝나버린다. 적들에 관련된 부분에서 특별히 아쉬운 부분은 스토리 상에서도 보스가 등장하고 오픈월드에도 '유명한 적' 이라는 네임드 필드보스들이 있는데, 이들이 특별한 스킬이나 기믹, 패턴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피통만 많은 일반 적들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반전투가 좀 단조로워도 좀 더 도전적인 적들이 있다면 전투에 관해서 더 좋은 평가가 가능했을 것이다. 이 게임에는 스토리부터 필드까지 퍼즐 요소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것들의 난이도도 전투와 별반 다르지 않다. 마법과 주인공의 능력을 이용한 좀 더 독창적인 퍼즐들이 많았다면 좋았겠지만 이 또한 대부분 난이도가 너무 낮다. 스토리에서 나오는 간단한 퍼즐들은 의도만 파악하면 너무 쉽게 풀리거나 퍼즐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수준이고, 필드에 퍼져있는 컬렉션 채우기용 퍼즐들 또한 너무 쉽고 단순히 갯수 채우기용으로 양산해서 맵에 뿌려놓은 느낌이 났다. 맵 디자인에 대해서는 위에서 칭찬했지만 그건 호그와트-호그스미드에 국한된 이야기이고 그외의 오픈월드는 맵 디자인과 분위기를 제외하면 그냥 전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이다. 도적캠프, 퍼즐, 마을 등이 여기저기 배치되어있지만 위에 말한 너무 쉬운 난이도 때문에 반복성 컬렉션 채우기 컨텐츠의 느낌이 많이 나고 마을은 그냥 퀘스트랑 도둑질 하러 가는 곳이다. 마을에서 받은 퀘스트가 나름 재밌는 스토리를 들려주거나 던전으로 안내해 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마을들의 역할이 너무 빈약한 것 같았다. 그 외에도 던전보상이나 장비파밍, NPC와의 상호작용 등 게임적으로 봤을 때 아쉬운 면이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거미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점도 나에게는 엄청난 단점이었다. 또, 서양게임답게 주인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호그와트 학생들의 와꾸가 못생긴것도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거미와 외모는 모드의 힘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다. 서론에서 말했듯이 게임이라기보다는 8만원짜리 디지털 해리포터 설정집 같은 느낌이 많이 난다. 해리포터를 모르는 사람이라는 이 게임을 하기 전에 해리포터 영화를 몇 편 보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리포터 팬으로서 완전 강추 호그와트가 이렇게까지 잘 구현된 것이 놀라울 정도. 그래픽도 정말 좋고 해리포터 좋아하는 팬이라면 무조건 플레이해봐야하고 해리포터를 그냥 알기만 하는 사람이라도 이 게임을 통해 더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음.

정말 재밌는데...진짜 재밌는데 가끔 비밀금고 갔다가 나오거나 안쪽 들어갔다가 광량 옵션이 문제가 된건지 섬광탄 맞은것처럼 번뜩여서 눈부실때가 있습니다... 나중에 멀티 지원할 계획이 있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해리 포터 팬들에게 선물 같은 게임입니다. 1800년대의 호그와트를 아주 구체적으로 표현했으며, 디테일이 훌륭해서 설레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런데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정가에 구매하기 보다는 할인 시에 구매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해리포터 팬이라면 적극 추천. 해리포터 세계관을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직접 느끼는 듯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서브 퀘스트하고 돌아다니다가 동물들 잡구 npc랑 싸우는 것만 했는데 (정작 메인퀘는 30퍼) 20시간이 흘렀어요. 가을 날씨와 선선한 바람의 궁합이 잘 어우러지는 게임이네요! 빗자루만 타고 다녀도 즐거워요. 힐링+RPG 느낌이라 좋네요 :D

캐릭터들 얼굴이 너무 못생긴 것 빼고는 해리포터 보면서 자란 세대들에게는 선물같은 게임 어둠의 저주 마법사가 되어 모두를 저승으로 보내는 재미가 있음

어렵지도 않고 재밌는 게임인데 서브퀘스트 없애겠다고 이것저것 생기는 족족 하다보니 흐름 끊겨서 하다 안하다 반복. 아직도 못깸. 그리고 마법보다 총이 짱이다.

스토리 재미없음. (해리포터 관심 없는 점도 영향 있긴 함) 전투 재미없음. 텅 빈 오픈월드. 랜덤 인카운터 없음. 가다가 둘러볼 만한 장소 없음. 퍼즐 재미없음. 이동 자주 시키는데 이동도 재미없음. 남은건 IP 하나 밖에 없네

출시 된지 오랜 후 늦게서야 플레이 완료를 했습니다. 애시당초 어드벤쳐류를 좋아했어서인지 처음 플레이때는 시스템 적응이 안되어서 좀 많이 힘들었고 인터넷 검색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았더군요. 적응후에는 진행이 특히 스토리 진행은 엄청 빠르게 된것 같습니다. 워너브로스 배급사의 제품들처럼 막 영화속 내용 그대로 펼쳐놓은것은 아니고 또다른 이야기라고 해야할것 같은데 조작에 익숙해지고 난 뒤로는 나름 메인스토리나 서브스토리도 집중력 있게 잘 짜여져 있었고 최적화도 꽤나 잘 되어 있어 노트북 유저지만 편안하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인생게임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반열에 들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인것은 확실했습니다.

스토리는 다 못봤는데 호그와트를 잘 담은거 같아요

요약:AA급 게임의 딱 평균 세계관: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잘 녹여냈다. 배경지식이 있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고 몰라도 그냥 플레이하는데에는 지장이 없다. 전투: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마법에 속성을 놓아서 쉴드를 부수고 CC기를 거는 시스템은 전투를 더 신선하게 만들었다. 특히 어둠의 마법들은 사실상 사기마법이라 어둠의 마법이라고 금지를 해놓았다고 할 정도로, 주문시 무적판정, 각 능력도 가히 사기적일 정도의 성능이었다. 특히 아브라카타브라와 임페리오의 사기성이 매우 짙다. 원작 고증이라 뭐라 할말은 없는데, 그냥 최종몹 빼고 어지간한 몹들은 딸깍 한번이면 디진다. 속성 쉴드도 싹다 무시하고 들어가는 마법들이라 사실 전투할때 어둠의 마법 위주로 쓴거같다. 퍼즐: 다 무난하다, 그냥 방법만 알면 푸는건 사실 기믹위치 찾는거에만 시간쓴다. 근데 멀린 점프맵은 패드로 디지게 짜증난다. 던전 안에서의 퍼즐은 핵심 퍼즐은 쉽게 만들고 파밍 퍼즐은 좀 귀찮게 만들어놨다. 그래도 템에 관심없는 유저는 진행하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UI: 좀 맞아야한다. 일단 상점에서 왜 선택해서 팔기 안만들었는지 매우 의문이다. 맵 좀 돌아다니면서 상자 파밍하다보면 장비창 꽉차서 상점에 팔거나 버리는데, 진짜 하나씩 꾹 눌러서 팔아야 하는게 매우 귀찮다. 이런짓 하루종일 하고있다. 그리고 왜 퀘스트 진행할때 일일히 불꽃 선택해서 텔포하게 만든거임? 그냥 가까운 불꽃으로 이동 이거 하나만 넣어줬어도 피로감이 훨씬 덜 했을거 같은데 안넣어준게 매우 아쉽다. 키마 유저는 괜찮은데 패드로할때 메뉴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거 누를때까지 걸리는시간이 한세월이다. 그리고 인벤토리는 거의 폼이나 다름이 없다. 그냥 인벤토리랑 장비 인벤토리 엮어놨으면 안됌? 그리고 불꽃 이동하려니까 패드 갖다 대면 옆으로 도망가거나 없어지는거 뭐냐? 진짜 맵 이동하다가 이것 때문에 좀 짜증난다. 레벨: 여기가 제일 쳐맞아야함. 메인퀘 다 깨기 전에는 중요 사이드퀘 몇개만 하면 자연스럽게 레벨이 뚫리는데 메인퀘 다 깨고 기숙사 트로피까지가 쌩 노가다임. 이 퀘스트 깨려면 34레벨 뚫어야하는데, 진짜 온갖 사이드 다먹고 멀린, 필드가이드,사이드 퀘스트를 거의 10시간 이상 해야한다. 차라리 최종보스 잡고 엔딩크레딧 올려줬으면 '아 이 다음부터는 그냥 사이드 맛이구나~' 하고 메인밀고 엔딩 보고 쉬고싶은 유저도 강제로 사이드 먹게해서 34레벨 뚫게 만드는게 잘못된 레벨 디자인이라는거다. 사이드는 먹는사람만 먹는다 기획자야. 이것때문에 똥싸다 끊긴거같아서 ㅈ같아서 밀었다. 이 경험때문에 역시 AA급 게임이다~ 에서 엔딩보려면 개 노가다시키는 시간잡아먹는 게임으로 변했다. 사이드는 사이드로 납두라고, 메인이랑 엮지말고. 강화/인챈트 시스템: 사실 이거 튜토만 하고 안해봄, 34레벨 찍느라 ㅈ같아서 트로피만 보고 때려침. 그래도 찾아보니까 많이 쌔진다고함, 동물 수집 왜 넣어놨나 했는데 여기 재료였네. 파밍: 그래도 레벨리오라는 굉장하고 엄청난 마법이 있어서 난이도는 낮은편이다. 미감정 전설아이템이 파밍의 욕구를 들게한다. 근데 패드 자물쇠까는거 손아픔; 근데 화나는건 장비칸이 처음에 ㅈ만해서 진짜 던전 하나돌고 상점가서 팔고 감정하고 해야한다. 멀린 수집은 먼저하는거 추천. 그리고 알로호모라 여는 데미가이즈 퀘스트는 진짜 일일히 돌아다니면서 집 다들어가는거 아닌이상 공략봐라. ㅇㅇ 이거 공략안보면 웬만한 유저는 엔딩 끝날때 까지 1레벨임. 동물: 은신하고 가까이가서 글래시우스 쓰면 못잡는게 없다. 난 동물 파밍 잘 안했는데 필수퀘는 이걸로 좀 꿀빨았다. 난이도 어느정도 있게 잘 만든편, 동물 구경하는 재미도있고, 동물의 숲 낚시나 채집하는 딱 그정도의 재미? 필요의방: 패드로 배치 ㅈ같다. 옆이랑 똑같이 두고싶은데 안된대, 배치 자 같은걸 제공하긴 하지만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편이라 배치 신경쓰는사람이면 피로도 상당할듯 그래도 여러가지 가구들, 테마, 색 바꾸는건 자유도가 높아서 좋았다. 핃드: 사실상 처음에 걸어다니다 빗자루 뚫리면 이것만 타고다님. 난 그래서 빗자루 업글 최우선으로 했음. 사실상 걸어다는게 무의미한 너무나 광활한 핃드다, 근데 특이했던건 한번 잡은 몹은 젠이 안되거나 느림, 던전 들어가도 다시 리젠이 안되는게 ㅈㄴ 신기했음. 젠이 안되니까 '아 얘네 이 세상에서 사라졌구나' 하고 생각됨. 뭔가 몰입감의 요소중 하나. 필드 파밍요소는 가는데 마다 어느정도 있어서 심심하진 않았음, 아쉬웠던건 의자나 가구 상호작용이 안된다는거. 그거말고는 그래도 배경은 날아다니면서 구경하면 재밌기는 개뿔 호그와트 말고는 다 촌동네야. 나중에는 포탈 다 뚫고 포탈로만 다님. 총평: 아쉬운 부분이 좀 있는게임, 특히 레벨 디자인에서 ㅈ같음이 느껴짐. 하지만 게임을 천천히 하는 유저나, 이거 사서 오래하고싶은 유저는 50시간 까지는 천천히 하면 채울수 있을듯. 하지만 그 이상은 컨텐츠의 양이 없음. 그냥 배경구경임. 전투 좋고, 메인 요리보다는 사이드가 넘쳐나는 게임. 돈값은 한다.

퀘스트 관련 버그가 너무 많음 중간에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너무 많아서 엔딩은 봤지만 남은 서브퀘 하다가 빡쳐서 삭제함

This game is actually good for harry potter fans but, before purchase just know that the map is quite too big. That's why I recommend you buy this game during the sale period of 40% or more

어릴 때부터 원작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었고, 영화 역시 즐겨봤던 팬 입장에서, 이 작품에서 묘사하고 있는 호그와트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게임이다. 초반부 그린고트나, 호그와트 내 여기저기서 영화 장면을 발견할 때마다 묘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주문 시스템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덕분에 연출되는 생각보다 박진감 있고 전략적인 전투는 재미있었다. (본인은 이런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았다.) 다만, 일부 팬들은 제목에서부터 기대하게 되는 호그와트 라이프라기 보단 외부에서 모험을 하는 시간이 더 많다는 점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또한, 대다수의 NPC나 사물들과 상호작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 반복되는 퍼즐 플레이에서 오는 피로감은 이 게임이 과거 해리포터 게임들에 비해 게임성이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즐겁지만, 아쉬움이 자꾸 눈에 띄는 그런 게임이었다.

솔직히 재밌는데 애들이 너무 못생겨서 하기싫음 ㅠ 분명히 설정상 성인도 안된애들인데 무슨 40대 50대 와꾸임 ;;

호그와트를 오픈월드로 아름답게 잘 만들어 놨는데 발적화 진짜 하; GPU랑 VRAM 점유율 보면 널널한 데도 장소마다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함 짜증날 정도로.. 게임은 잘 만든거 같아서 꾹꾹 참으면서 하는 데 스터터링 엄청 거슬리네

해리포터 시리즈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게임 세계관이나 전투 나름 재밌게 즐겼음 퍼즐요소 많은편인데 안해도 되는 퍼즐들도 많고 어렵진 않음 해리포터 떄문이 아니라면 할인때 즐기는걸 추천 - 오픈월드 게임치곤 컨텐츠 부족 및 아쉬움이 있음 다만 스니젯 구하는미션 (진행률 75프로) 같은구간에서 계속 튕기다보니 진행이 더이상 되질않아 게임 삭제. 해결방안 아시는분은 도와주세요

진짜 기대1도 안했는데 99만큼 재밌음

해덕은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게임ㅜㅜ 미션에 시간 제약이 없어서 서브 미션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미션 도중에 호그와트 안팎으로 내가 보고 싶은 만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음!!

해리포터 좋아하시면 재밌을듯 게임은 할만한데 콜오브듀티 ,사펑, 다잉라이트 이런 종류 게임 좋아하시는분들이면 비추. ㅋㅋ 그리고 인터페이스 보면 게임그래픽에 비해 퀄리티가 낮음 탐험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할인할때 사서 만족감은 굉장히 큼. 다만 최적화가 덜되어있고, 서브퀘스트가 빨리끝나는것도아닌데 너무 많으며 이동시 시간이 드럽게오래걸림. 몹들의 다양성도 문제가 있는데 고블린,트롤,거미,다른(어둠의)마법사 <-이렇게 네개밖에없음 이런 대작 게임에서 몬스터종류가 이따구인건 충격먹음 후반부로 가도 나오는애 또나오고 패턴 또 똑같고 무한반복-> 지루해짐. 그 밖에도 탈것 얻으면 뭐하냐고 주구장창 빗자루만 타고다니고, npc들 표정이 맨날 똑같고 심지어 얼굴이 다 똑같음 주요 npc학교친구들인데 얼굴이 다똑같고 표정변화가 없어서 집중이 안됨, 레파로는 시22발 정해진곳에서만 쓸수있고 부서진 상자하나 원상태로 못돌림, 퀘스트 진행이 안되면 신규지역 들어갈수조차 없고 동굴에서 탈출하려면 왔던길 고대로 나가야하는 경우도 생김 (플루블꽃이동은 엿바꿔먹었냐), 모아야되는 내실종류가 많은건 아닌데 양이 많아서 진짜 꾸준히 모아야 결말도착전에 완성할까 말까함. 이밖에도 부정적인 경험은 많았지만 추천을 주는 이유는 나의 10대를 함께한 해리포터 세계관이 눈앞에 펼쳐지는 경험을 할수있어서임. 이하생략

굉장히 잘 구현된 해리포터 세계관 게임이다. 퀴디치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호그와트 학생으로서 플레이하는 맛이 괜찮다.

머글도 호그와트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 해리포터 팬이라면 무조건 해야함. 기숙사 휴게실에만 있어도 기분좋음.

웬만하면 게임 추천 잘 안하는데 꼭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해리포터 해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정도만 아는 사람인데 세일하길래 샀음 재미있긴함 근데 9만원 다 주고 하기엔 에바임... 해리포터 찐팬이면 모르겠는데 세일할때 하길 추천드림 스토리도 그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음 개취지만

해리포터보고 삘받아서 세일하길래 샀는데.. 처음에만 좀 그래픽 보면서 하다가 유기중.. 뭔가 정가주고 사기엔 돈아깝고 세일할때 사는건 ㄱㅊ은듯

해리포터 덕후입니다. 긴말안합니다. 게임진행안하고 돌아만 다녀도 재밌습니다. 그래픽 미친놈인가

해리포터 영화 속에 들어간 것 처럼 낭만 있고 좋은 것 같아요. 자유도를 좀더 줘도 좋겠지만 그대로도 괜찮은 게임.

재미는 있을 것 같으나 생각보다 자유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뭔가 아쉬워서 환불

해리포터 IP 아니었으면 그냥 개폭망했을 게임 만약 이 게임사에서 오리지날 IP게임 낸다고 하면 절대 안살듯

당신이 해리포터 팬이다? 하십쇼 당신이 마법사 세계관을 좋아 한다? 하십쇼 당신이 각종 수집 요소와 탐험, 숨겨진 요소를 찾는걸 즐긴다? 하십쇼 당신이 정교한 RPG 게임을 원한다? 하지 마십쇼 유비식 오픈월드를 혐오 한다? 하지 마십쇼 지루한 게임을 싫어 한다? 하지 마십쇼

해리포터를 어릴때부터 여러번 읽어봤던 저로써 상상했던 세계관을 탐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임적으로는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는데 오픈월드의 장점이 딱히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특히 대부분을 차지하는 호그와트를 제외한 지역들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았어요 해리포터 팬이라면 좋아할 만한 평작

뒤늦게 하고있지만 분위기 좀 무섭고 컴이 구려서 그래픽을 낮게 해야해서 아쉽지만 재밌게 하는중 ! 커마 빼고 거의 맘에 듬 ㅋㅋㅋㅋ

세계관 잘 구현해놓고 그래픽도 좋은 게임, 전투는 시스템 자체는 재밌는데 몹들이 좀 노잼임 거미가 너무 많이 나옴. 퍼즐 같은 부분들은 매력적임. 하지만 이런 장점들을 덮어버리는 최적화 문제는 아직도 별로임. 그래도 잘 만든 게임 해리포터 팬이라면 반드시 해야 할 게임.

장점 : 서브퀘스트 많고 할게 많음. 세일구매하였으면 재미있는 게임. 단점 : 권장 램 16기가 라는데 64기가 컴퓨터에서 22기가 램을 사용하는 걸 볼수 있음. 물건 및 퀘스트 찾으러가기 너무 바쁨... 최적화 문제와 헤리포터 흥미 없다면 처음에 지루하게 느낄수 있지만 세일구매이므로 모든게 용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