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Campfire

라스트 캠프파이어는 장작이 다 타고 남은 잉걸불이 신비로운 세상을 방랑하며 삶의 의미와 집으로 가는 길을 찾는 내용의 모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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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아기자기어드벤처 #퍼즐풀기 #액션없음

삶의 목적을 찾아

라스트 캠프파이어는 장작이 다 타고 남은 잉걸불이 신비로운 세상을 방랑하며 삶의 의미와 집으로 가는 길을 찾는 내용의 모험 게임입니다.

여정을 통해

어두운 숲 너머의 땅 깊은 곳까지 탐험하고 닥쳐오는 역경을 이겨내세요.

숨겨진 세상 탐험

방황하는 자와 기이한 생물, 미스테리한 유적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버려진 땅을 발견하세요.

마지막 모닥불을 켜는 길

희망을 찾아 마지막 모닥불을 켜는 길에 함께 하세요.

소규모 스튜디오 작품

Hello Games와 LostWinds의 제작자들이 드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050+

예측 매출

413,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https://thelastcampfire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6)

총 리뷰 수: 334 긍정 피드백 수: 311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00% 완료. 기본적으로 저자극 잔잔한 분위기에서 이뤄지는 퍼즐게임 기본적인 퍼즐의 대다수는 쉽지만 미로에서 적당한 복잡함이 있었고 (안개미로 이건 그냥 직감적으로 느껴야 풀 수 있었음) 빛 굴절을 이용한 퍼즐에서는 너무 많이 막혀서 공략을 찾아봄(3개정도 찾아본거 같음) (만약 찾아보지 않았으면 플탐은 10시간이 넘었을거임) 또 어디에 공허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모닥불에 가서 도와달라고 하면 알려주기에 다른 길찾기에서 어려운 부분은 없는것 같음. 난 퍼즐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에 압긍정도인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1000원 2000원 정도에 이정도 볼륨과 값어치라면 충분히 만족함. 마지막 장면의 웅장함은 나의 힘들고 지겨운 여정에 한가지 활력소가 되어주었음.

  • 어렵지만 쉬운게임

  • 시은이언니 이거보면 빨리 플레이 하도록 해

  • 업적 100 뭐.. 대단한 건 아님. 업적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서. 그래도 일단 깨기는 했다~ 라고 말하고 싶어서요. 일단 퍼즐 난이도가 굉장히 낮음. 이제 막 유치원 들어간 아가들도 머리 조금만 굴려보면 깰 수 있는 정도. 게임이 굉장히 정적이고 고요함. 그래서, 다른 의미로 좀 피로하긴 하지만 힐링용으로 딱 좋음. 대단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힐링게임. 추천은 함. 루즈한 분위기 싫으면 구매에 고려해 볼 것.

  • 게임은 총 3개의 맵으로 구성되어 있고, 맵마다 허망이라는 존재를 구해서 모닥불을 피워 앞으로 진행하는 퍼즐 게임이다. 허망마다 각각의 퍼즐이 있고 퍼즐을 풀면 허망이 깨어나 모닥불의 불을 지필 수 있게 된다. 스토리는 대충 재의 귀인이 되어 최초의 화로로 가서 불을 지피는 내용이다. 뭔가 철학적인 메세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 같으나 크게 와닿지는 않다. 아마도 뒤로 갈수록 번역이 이상해지는 것도 있고,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의 대사를 나레이션 성우 혼자서 커버하기 때문에 몰입감이 덜한 것도 있는 것 같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다 귀엽기 때문에 보는 맛도 있었다. [strike]돼지는 끔찍했지만[/strike] 3챕터의 짧은 분량으로 새벽에 짧게 하기 좋은 게임이다. 도전과제는 허망만 더 구할 경우 엔딩보다 자연스럽다 다 깰 수 있다.

  • 부담없이 짧은 플레이 타임 간드러지는 보이스의 내레이션 적당한 두뇌플레이를 요하는 퍼즐 특히 퍼즐은 몇개는 짱구를 좀 굴려야 하다가도 또 몇개는 너무 쉬운 난이도로 피로도 조절을 확실히 한 느낌 일반적인 퍼즐 게임들이 가지는 단점인 레벨 뺑뺑이와 거지/억지같은 퍼즐 난이도를 찾아볼 수 없었던 게임

  • 희망을 잃지 않는 잉걸불의 모험 더 라스트 캠프파이어는 잉걸불이라는 여행자가 다른 여행자(방랑자)들이 허망에 빠져 있는걸 구하는 스토리입니다. 게임은 퍼즐게임+어드벤쳐+힐링 게임으로 전체적으로 퍼즐과 탐험이 잘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았고 BGM과 배경등이 몰입도를 높입니다. 퍼즐이 메인보다는 서브정도의 비중으로, 난이도는 쉬우면서도 잘 구성된 편에 속합니다. 퍼즐없이 스토리를 감상 가능한 탐험 모드도 존재하지만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플레이타임은 4~6시간 가량으로, 템포도 늘어지지 않게 딱 알맞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게임으로, 탐험위주의 동화풍 게임입니다.

  • 재미있음. 하지만,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5점 만점에 3점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음. 이유에 대해 살펴보자. 낮게 준 이유 중 큰 이유로 '퍼즐' 요소가 있음. 너무 쉬움. 그래서 지루함.(개인적인 생각임.. 아마 취향이 아닌듯함) 하지만, 퍼즐의 수가 많았음. 이 점에서 좋게 볼만 하지만, 나는.. 너무 쉬운 퍼즐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고, 오래 하다보니 지루함을 느낀것 같음. 게임성을 따지면 좋은 점임. 게임성에 대해 말하면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풀어가는 점이 좋았음. 그 아이디어라 하면 퍼즐 요소는 "필수"가 아님. 선택 요소로 스토리를 볼 수 있음. 중간에 나오는 비밀스러운 친구의 등장으로 궁금증을 유발시킴. 또, 이 게임의 몽환적인 분위기, 동화적인 분위기에 알맞는 단어를 위주로 스토리를 풀어나감. 허망, 희망, 불꽃. 전부 추상적인 단어지만, 잘 어울림. 물론 그만큼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힘들긴 했음.(국어를 잘 못하는 사람으로써, 게임을 하며 그 단어의 의미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오래 하게 만들었달까? -> 아마 이 부분도 내가 점수를 낮게 준 이유일 것이다. 지루하게 만드는..) 하지만, 스토리, 퍼즐, 분위기 셋 다 조화가 좋았음.

  • 귀여운 그래픽 + 퍼즐 좋아하는 사람은 정가 주고 해도 괜춘 할인할때 3천원에 사서 더없이 만족 ㅋㅋㅋ << 플레이 팁 >> 총 3 스테이지, 각 스테이지마다 맵 돌아다니며 7명의 미아 찾는 게임 길 안내가 따로 없어 처음엔 어떻게 하라는 건가 싶었지만 가오나시 같은 애한테 말 걸어서 도와달라고 하면 하나씩 위치 알려줌 미아 구출하려면 퍼즐 풀어야함 = 3 X 7 = 21 적어도 스무개 이상 퍼즐 즐길 수 있음 플탐 약 4~6시간 대존잼 (스토리는 그냥저냥)

  • 평점 높길래 사봤는데 블록밀기 수준의 아주 저난이도 퍼즐이 계속 반복됨. 스테이지는 총 2개 깼는데 아마 2~3개 더있을것 같음. 한 스테이지당 6~7정도의 미니과제 + 물건옮기기 정도의 맵퀘스트가 섞여있음. 게임 퀄리티다 디자인이나 귀여움등은 좋았는데 난이도가 너무 심하게 낮음. 내가 12살이었으면 재미있었을것 같음...

  • 절망감을 느끼는 사람은 희망을 지녔던 사람이라는 것, 실패하는 사람은 도전했던 사람이라는 것. 설령 조금 앉아서 쉴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그리고 그 과정자체가 소중한 것이며 또한 다른 이들에게 또다른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 퍼즐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직관적인 편이라 좋음. 꼼꼼하게 살피면서 하면 첫플레이만에 도전과제 백퍼 달정 가능한 점도 좋음. 개인적으로 '희망 - 허망' 번역 잘 했다고 생각함.

  •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들과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나레이션 뒤뚱뒤뚱 걷는 잉걸불과 함께 이곳 저곳 풍경 감상하면서, 진행하며 만나게 되는 허망에 빠진 다른 잉걸불들을 도와주고 잉걸불들이 치유되는 모습에 저도 같이 힐링 받았어요.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도 좋았고 미끄럼틀 탈 때마다 철푸덕 엎어지는 잉걸불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퍼즐 풀 때 가끔 막히는 거 제외하면, 정말 좋은 힐링겜입니다.

  • 재밌음. 난이도 적당함 하다가 3번정도 막혀서 공략봄 (총3챕터고 퍼즐은 챕터당 10개정도) 스킵이 없어서 ㅈㄴ 답답한거 빼면 재밌게함. 오른방향키로 이동하면 편함. 달리기 x 피리 c

  • 힐링게임이라고 해서 샀는데 제가 몰입을 못하는 건지 하다 잠들었습니다 그래도 도전과제100퍼 쉽고 가격 저렴하니 추천

  • 감성적인 분위기에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스토리는 잔잔하고 가법게 볼 수 있음 할인으로 샀는데 가성비 있고 한 번쯤 플레이 해볼 만한 게임

  • 잔잔한 스토리와 중간중간 있는 퍼즐 요소가 몰입감을 올려주는 게임 아이들이 플레이해도 괜찮은 난이도와 스토리라 추천드립니다.

  • 동화풍 퍼즐게임 퍼즐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음 수집요소 있음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 길 찾는 스트레스 없고, 뭐 잘 못 만졌을까 봐 걱정할 필요 없고, 무의미하게 배치된 오브젝트 하나도 없음 강박증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힐링

  • 그래픽이며 잔잔한 브금에 꽤 난이도 있는 퍼즐로 몰입감있게 플레이했다. 플탐 8~9시간정도 걸리는듯 하다. 다른건 다좋은데 자동저장이라 중간에 원하는지점에서 세이브가 안되는게 좀 아쉬웠고, 불친절하고 불편한 조작감에 처음에 엄청 헤매는게 대부분 ㅋㅋㅋ 그래도 어느순간 익숙해지니 할만한것 같다. 다만 캠프파이어 숨겨진 추가2명의 허망들과 일지 45장 몇몇 페이지가 없는지 정도 떳으면 좋았을걸..ㅠㅠ 도전과제 100퍼로 깨긴했지만 수집가로써 뭐하나 빼먹은게 있으면 자꾸 불편하단말이지.. 그래도 한번쯤 다들 해보셨음 좋겠다 추천추천!

  • 진짜로 수작. 스토리보면서 무슨 선택지를 골라야할 지 계속 고민했음. 단순하지만 그만큼 말들이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운 답이라서

  • 처음엔 왜이렇게 불필요한 대사가 많은지 의문스러워하면서 스페이스 연타하다, 결말에서 아 스토리 좋구나..하고 깨달았다. 퍼즐을 잘 못 풀어서 시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만족스러웠다.

  • 플레이타임 6시간! 게임 진짜 잘만든 게임인데 누가 한국어로 초월번역좀 해주세요.. 진짜 적응안되서 분위기 자꾸 망침 ㅠ-ㅠ 대충 아 이런뜻이겠구만 하면서 넘기지만... 번역만 매끄러웠어도 갓겜이었을지도.. 나름 난이도는 쉬운편이었고, 중간중간 비밀일기 찾는 재미도 소소하게 있어요! 퍼즐게임 좋아하고 스토리 있는게임을 원한다면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그래픽도 아기자기하여 귀엽고, 스토리도 나쁘지않음. 잉걸불들 쪼만해서 너무 귀여움

  • 잉걸불이 돌(숯?)이 된 동료들 구하는 퍼즐 대탐험 아기자기한 캐릭들과 다소 어두운 분위기, 잔잔한 BGM과 아리송한 메시지들, 초~중급 난이도 퍼즐이 적절히 어우러졌다 처음엔 아기자기한 캐릭들만 보고 귀여운 힐링물인가 했는데 스토리도 분위기도 마냥 귀엽지만은 않더라. 뭔가 인생에 대해, 실패 좌절 희망에 대해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은데 추상적인 표현도 많고 해서 그냥 분위기만 맛보고 끝냈다 한글화가 잘되어 있는 편인데 간혹 오타난 것 정도는 애교로 봐주고 스토리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애초에 스토리에 모호한 표현이 많아서 한글화 되어 있어도 스토리를 온전히 이해하긴 어렵다) 퍼즐이 주를 이루는 어드밴처 게임인데, 몇 개 빼고는 정말 쉬운 퍼즐들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면, 퍼즐 기대하고 플레이 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다 일반 모드로 모든 업적+모든 잃어버린 물건 수집하는데 7시간이 좀 안걸렸으니 그럭저럭 플탐이 나온다. 일반 모드에서 클리어한 퍼즐은 나중에 타이틀 화면에서 따로 퍼즐들만 즐길 수도 있다 (나는 퍼즐이 너무 싫다 스토리만 보겠다 하면 탐험 모드로 시작하면 된다) 도전 과제는 모든 돌이 된 동료들을 구하고 캠프파이어 불을 밝히다 보면 다 딸수 있게 만들어져 있고, 수집 요소인 상자(페이지)는 다 발견하지 않아도 되니 도전 과제 클리어에 대한 압박은 거의 없는 편이다

  • 퍼즐 난이도가 많이 낮아서 퍼즐위주의 게임을 생각하고 구매하면 실망하실수있습니다. 뇌 식힐떄 하기 좋은 힐링게임입니다 :)

  • 잔잔한 음악, 나레이션, 신비로운 분위기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쉽긴 하나, 중간쯤 한번씩 난이도가 달라짐. 쪽지 수집은 일부로 찾지 않으면 100% 힘듦.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나, 게임 자체를 즐기는데는 문제는 없음. 의미전달이 확실치 않게 되는게 다소 아쉬운 부분. 게임의 장르를 한번씩 바꿔서 해볼 때 퍼즐입문으로는 괜찮을 듯. 퍼즐을 좋아해서 게임을 선택하기엔 난이도의 아쉬움이 큼.

  • 잉걸불이 귀엽다... 이게 전부다. 플레이 하는 중간중간에 게임이 나에게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지만, 그걸 온전히 받아들이기에는 메시지에 호소력이 부족한 것 같다. 퍼즐이나 어드벤쳐 난이도는 쉽고 친절한데, 스토리 이해를 위한 단서들은 다소 불친절한 타이밍에 나타나는 듯하다. 그래도 할인가 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힐링하고 즐기기에 나쁘지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여러 의미로 해석되는 "여정"에 대한 게임.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이 적당한 시간대에 배치되어 있는 상당히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번역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해하기 아주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인 "잉걸불(Ember)"의 여정이 "인생"을 상징하는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 "적당한" 퍼즐 게임이니 한번쯤 시간을 내서 플레이해보세요.

  • 아 진짜 재밌는데.. 존나 막연하게 설명해버리면 나같은 애들한텐 모험이 아니라 노가다랑께;; 힘들어 뒤지겠네 진짜

  • 원래 아이패드로 엔딩까지 다 봤는데 PC로도 있길래 사 봄... (아이패드 겜할 땐 아이패드 구입 특전으로 따라온 아케이드 무료 이용권으로 플레이 함) 근데 전반적으로 PC버전의 UI/UX가 태블릿에 비해 훨씬 뒤처져서 아쉬움. 스토리는 좋았고 내레이션이 있는 동화책 보는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추천은 하지만 PC버전을 추천하느냐면 그렇다고 말하기는 좀 어려운...듯...

  • 따스하고 야운이 남는 힐링게임을 원한다면 강추. 퍼즐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슴슴하다. 그래도 일부 퍼즐은 푸는 맛도 있고 재밌었음.

  • 미니맵 또는 전체 맵 제공되지 않음. 길을 외워야 함. 그래서 환불함. 이거 길찾기도 못하냐고 하고 싶다면 너님 잘났음. 누군가에겐 쉽지 않음. 재미는 있음.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사운드도 괜찮고. 맵 제공만 해줬어도....

  • 귀여워... 퍼즐 난이도도 아주 어렵지 않고 대체로 매우 쉬움 ~ 약간 어려움 정도라 즐기기 좋음

  • 대체로 퍼즐이 간단한데 몇개는 머리좀 쓰게 만드네요 나름의 스토리도 있고 재밌게 했습니다

  • 퍼즐 난이도가 매우 쉽고 누군가에게 쫓기지도 않고 시간도 촉박하지 않는 순수한 힐링게임. 오랜만에 느긋하게 게임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플레이했네요

  •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겜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스토리는 대충 예상이 가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 분위기 있고 퍼즐도 재미있어욤 추천합니다 세일할때 사면 개이득

  • 퍼즐 두세개정도 까다롭지만 어렵지않아요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귀여워요. 잔잔한 분위기 !

  • 잔잔하게 자기 전에 하기 좋은 어드벤처 퍼즐. 젤다 야생의 숨결의 사당을 압축모음 해놓은 것 같다. 다만 지도가 없는게 아주아주 조금 아쉽다.

  • 감성적인 퍼즐게임 하지만 감성적이라 그런가 좀 지루한 부분이 있다

  •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정도고 할인율이 엄청 높아서 할인할 때 1000원 주고 사는 거 아니면 딱히 추천은 안 함

  • 어렵지 않은 난이도, 귀여운 디자인과 캐릭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심심풀이로 하기 괜찮아요

  • 잉걸불은 말캉하겠지..따뜻하겠지.. 대왕귀엽다 잉걸불

  • 퍼즐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진짜 재미있게 한거 같아요

  • 간단하고, 친절하고, 가볍게 즐기기 정말 좋은 게임 강추!!

  •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게임 재밌구 뭔가 철학적이다

  • 맨날 피터지고 죽이고 암살같은 게임만하다가 이거 하니까 힐림됨..

  •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적절한 난이도. 시간 때우기에 아주 좋음~

  • 진짜 동화 한편 읽는거처럼 재밌게 했어요, 나레이션도 듣기 좋고 그래픽도 이쁨

  • 중간중간 나오는 퍼즐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좋고, 게임 내 분위기도 정말 좋다. 또 게임을 일반모드와 모험모드로 각각 해본 결과,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던 부분들에서도 나름의 복선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게임에서 아쉬운 점은 글씨체가 너무 기본 글씨체같다는 것과 번역이 아쉽다는 점이다.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나 대사가 거의 달라지진 않지만, '--- 나아갈게요', '---도와주세요' 이런 식으로 선택지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뭘 나아가겠다는 건지, 뭘 도와달라는건지 처음에는 좀 헷갈릴 수 있다. 이런걸 감안해도 좋은 게임이라는 것은 분명하니,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적이 없고 싸우지도않고 그저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길만들고 퍼즐푸는 겜인데 딱 내가 원하던 평화로운 겜임 퍼즐난이도는 쉬운편이나 내가 길치라 계속 헤메고다님

  • 생각보다 할만함 스토리 좀 그뭔씹인데 퍼즐은 재밌음

  •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허망함을 느낄 때 희망이라는 불씨를 마주한다

  • 무난한 수준의 퍼즐게임, 기대했던것 보다 꽤 괜찮았음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났다. 훈훈하고 여운있는 게임

  • 그물망 만들어야하는데 뭘깨야 얻을수 있는거에요ㅠㅠ

  • 네레이션을 못듣겠음 유아퇴행한사람이 말하는거같음

  • 힐링게임 적당한 퍼즐요소 재미있습니다.

  • 세일할때 사면 귀엽고 좋은듯

  • 미니언들이 생성되었습니다~

  • 애들이 귀엽고 언어가 킹받아요

  • 힐링게임 재밌음

  • 나른한 주말 오후에 하기 좋은 게임

  • 보물 상자 찾기 귀찮아

  • 내가 이걸 왜 샀더라?:;

  • journey가 생각나는 힐링 게임

  • Ss501이 부릅니다 “내 머리가 나빠서”

  • 귀엽고 조금 울적한 내용의 퍼즐게임

  • 잼있어요

  • 재밌어요

  • 재밉오요

  • 재밌음

  • 재밌음

  • 9.5/10 즐겁다

  • 힐링...

  • 완벽에 가깝다

  • 혁명이다!

  • chill

  • ㅊㅊ

  • Time flew like an arrow....

  • 정말 수없이 다양한 퍼즐이 존재하며 모험을 통해 이런 기믹들이 사용되는 재미있는 퍼즐을 즐길 수 있다. 최대 장점은 할인할시 1600원밖에 되지 않는 가격이라는 것 모험하면서 퍼즐 푸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보아야하는 게임이며 압도적 긍정인 이유가 있는 게임 + 그리고 팁 하나 주자면 일기 조각 다 모으지 않고 메인만 따라가도 도전과제 모두 클리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티넘이 목적이라면 꼭 일기 조각을 다 모을 필요없다

  • 퍼즐 난이도가 쉬워서 따로 공략이 필요 없음 살짝 어려워 보이는 것도 만지작거리면 대충 각이 보임 일기 들어있는 보물상자까지 싹 다 모으면서 해도 4~5시간 정도면 엔딩봄 여유로운 날 한번에 쭉 몰아서 하는걸 권장

  • 마음을 달래주는 게임

  • 그래픽이랑 퍼즐 등등 너무 나랑 잘 맞아서 인생겜에 넣고 싶은데 스토리 전달력과 폰트가 감점을 미친 듯이 해주는 미췬 겜

  • 잔잔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입니다. 너무 유치하거나 아기자기한 건 아니라서 거북하진 않았습니다. 퍼즐은 쉬운 건 20초만에 풀릴 정도로 엄청 쉽게 풀리고 어려운 건 나름 시간이 들었습니다. 제일 길었던 건 한 30분 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퍼즐 전체적인 느낌은 뭔가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그런 퍼즐 느낌인 거 같아요. 스토리는 괜히 뭐 있는 것처럼 꾸며놔서 플레이어들이 갖가지 해석을 해야하는 난해한 아방가르드한 그런 스토리는 아니고 주인공 '잉걸불'이 다른 잉걸불들 특히 희망을 잃어버리고 돌처럼 굳어버린 잉걸불들인 '허망'들을 퍼즐을 통해 구해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희망을 잃지 말자는 그런 주제인 게임인듯.. 맵마다 허망이들이 대략 7명씩 있고 하나 하나 찾아다니면서 구해줘야 합니다. 한줄요약으로 퍼즐 좋아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거 같습니다. 퍼즐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 퍼즐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음악도 잔잔해서 좋고, 무엇보다 캐릭터가 귀엽고 스토리가 좋음

  • 퍼즐겜 좋아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음

  • 어거지 퍼즐같은거 딱히 없고 적당히 쉬운 퍼즐들이라 편하게 하기 좋음 그래픽이랑 애들 생긴거 귀여워서 힐링됨 세일할때 구매하면 3천원정도에 6시간가량 즐겁게 플레이가능함

  • 퍼즐 난이도 적당해서 좋았고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 세일가에 샀는데 디자인도 귀엽고 퍼즐 난이도도 적당해서 괜찮음. 플탐도 딱 적당해서 짧지도 늘어지지도 않았다. 다만.. . . 방랑자의 일지 다 모으는 것도 당연히 도전과제에 있을 줄 알고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도전과제랑 아무 상관 없었음... 게임 클리어만 하면 도전과제 100% 할 수 있음... 좋긴 한데 시무룩임

  • 2000천원으로 알차게 놀았당 ^0^ 나름 스토리도 길고 퍼즐이 다 비슷하지도 않고 멍청해도 깰 수 있는 수준의 퍼즐이라 즐거웠음요

  • 7~8 년 히키코모리로 방구석에서 백수로 지냈는데 마치 내 일기장을 펼쳐든 기분이었다. 상처받기 싫고 사람에게 치이는 것도 지긋지긋해져 모든 걸 끊고 떠나왔는데 그런 내게 위로와 조언과 충고를 동시에 해주는 것 같아 여운이 깊게 남는다 짧은 글귀들이 바다처럼 밀려와 마음을 때려준다. 주변에 은둔형 외톨이가 있다면 추천해주자 마음 다 잡고 취업 준비하고 이력서 쓰러 간다

  • 세일할때 산게 미안할 정도로 너무나도 훌륭한 게임이다. 대사가 많지 않은 게임인데.. 난 분명 이성적인 쌉 T인데... 이상하게도 정말 많은 울림을 준다. 플레이하는 잉걸불 캐릭터는 동료들보다 자꾸 뒤쳐지더니, 끝내 동료들을 놓쳐버리고 계속 나아갈건지 허망에 갇힌 다른 이들을 도와줄건지 선택지에 놓이게 된다. 나아가지 못하고 길을 잃은 자들은 결국 허망에 갇혀버리는데 그들을 토닥거리고 안아주는 잉걸불의 손길이 너무나 따뜻해서,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내래이션의 목소리도 너무나 부드러워서 플레이 하는 내내 위로 받는 기분이다. 평소 퍼즐류를 선호하지 않는 나지만 너무나도 좋은 게임을 출시해주셔서 감사함을 느낀다. 따뜻한 잉걸불의 마음을 천천히 느끼며 더 느리게 오랫동안 플레이 하려고 한다.

  • 전반적으로 동선도 꽤나 잘 짜여져있고, 퍼즐의 난이도도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이라 부담없이 할 수 있다.

  • 길을 잃어 공허와 허무함에 멈춰서더라도 희망의 불씨는 작게 타오르기에.. 스토리도 연출도 조작감도 다 좋았음. 다만 기본이속이랑 뛰는 이속이랑 차이가 없다시피해서 아쉬움 퍼즐난이도가 너무 간단한 부분이 아쉬웠음. 일기장 찾기가 더 어려웠음; 벽에 돌 박아놓은거는 처음에 한참 헤맸음. 다행히 일기장 올컬렉 도전과제는 없는듯?

  • 적당한 난이도와 플레이타임 길지 않으면서 금액도 적당한 게임입니다.

  • 이런 퍼즐 게임류 너무 좋아요... 잔잔하면서 은근 머리써야하는... 2틀동안 재밌었습니다ㅎㅎ

  • 동화같은 이야기, 편안한 퍼즐 난이도. 이야기를 진행하면 진행할 수록, 인생에 대한 이야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하지만, 사실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게 중요하는 걸 앎에도 내 삶에서 실패로 인한 좌절감으로 무력해진 나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 웰메이드 퍼즐게임. 교훈적인 이야기 포함. 오랜만에 즐거운 상상하며 게임 했던것 같다.

  • 게임의 잔잔한 분위기는 좋았는데, 게임 자체는 재미없었어요.

  • 힐링 잔잔 퍼즐 게임 여유있게 즐기면서 하면 되고 곳곳 숨겨진 곳 찾는 재미가 있음 번역이 잘 되어있지만 뭔가 추상적인 느낌으로 설명해줌 퍼즐의 난이도는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주관적으로 시간만 투자하면 다 풀 수 있다고 생각듬 천천히 갬성 느끼면서 하면 재밌는 게임

  • 퍼즐요소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동화풍의 그래픽 또한 귀엽고 사랑스럽다 일지 속 문구들의 의미를 파악하기에도 좀 모호한 부분들이 많고 희망을 안고 나아가자는 메세지를 주기는 하나 그 뜻이 명확한지도 잘 모르겠다. 본인은 스토리보다는 게임이 주는 그래픽의 감성으로 게임을 즐겼다.

  • 정말 추천드립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고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공략 과정 중에 조금 어려운 퍼즐이 몇개 있었지만 대체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수집품을 모으며 모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정착할 모닥불을 찾는 잉걸불의 방황 혹은 모험 이야기를 담은 어드벤쳐 퍼즐 게임. 맵을 돌아다니며 퍼즐을 푸는 행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그들에게 때로는 도움을 받으며 게임을 진행하면 된다. 어린이도 어른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귀여운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혹은 그런 어드벤쳐 퍼즐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4-5시간 안에 푹 빠져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퍼즐 난이도는 쉽다. 중간에 막혔던 퍼즐 구간이 한번 뿐이었으니, 충분히 쉬운 것 같다. 나머지는 이것저것 해보고 생각해보면 금방 풀리는 정도의 난이도. 오히려 맵에 적응하기 전에 길을 찾는게 더 어려웠다. 스토리는 무난하지만 큰 흠결이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픽, 애니메이팅, 음악 등이 잘 어우러져서 귀여우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을 잘 구현했기에 여타 단점들이 도드라지지 않았던 것 같다. 부드럽고 잘 녹아드는 나레이션이 한 몫한듯. 퍼즐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 보다, 적당히 힐링 퍼즐 풀면서 감성적이고 심플한 스토리 즐기며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스팀 업적 오류로.. 2회차를 돌았다. 크게 부담있는 분량은 아니지만, 업적을 신경쓰신다면 업적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고 진행하시길 바란다.

  • 많은 울림을 주는 게임. 퍼즐도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음.

  • 한편의 동화를 보는 느낌이 드는 게임이였습니다. 희망을 잃어버려 허망이 되어버린 많은 잉걸불들 사이로 아예 일어설 의지까지 잃어버린 잉걸불들을 보니 대한민국의 현재를 보는 기분이였어요. 뉴스에는 항상 20~30대 청년들이 일을 하지 않으면서 구직활동하지 않는 청년들이 많이 늘어나는 내용이나 채용에 떨어져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 방에서 나오지 않는 청년들이 꼭 허망이 되어버린 잉걸불들을 보는거 같더라고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희망이 있었던 사람들이였는데 말이죠.. 되게 감명받은 게임이였습니다... 퍼즐은 막 엄청 어려운건 아니였지만 전 모든 잉걸불들을 모닥불로 데려오는데 8시간이 걸렸고, 방랑일지는 다 수집하지 못한채로 게임은 끝나긴 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모드가 두개인데 다른 모드는 아직 하지 않아서 총 몇시간이 걸릴질은 모르겠지만 다른 모드에 두고 온 허망이들도 다시 데려오고 싶네요. 도전과제는 무척 쉽고 모든 잉걸불들을 데려오시면 다 꺨 수 있어요~

  • 혼자 하는 힐링게임 ㅠㅠ 캐릭터도 짱귀여움 ㅠㅠ 근데 난이도는 뒤로갈수록 헬임

  • (도전과제 100%) 🎥 그래픽 -----------------------------------------------------------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 조작감 -----------------------------------------------------------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 난이도 -----------------------------------------------------------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 PC사양 ---------------------------------------------------------- ⬜ 감자 : 일반적인 플레이어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초 고득점 지향 플레이어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 게임용량 --------------------------------------------------------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 서버 -------------------------------------------------------------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 스토리 -----------------------------------------------------------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 노가다 요소 ------------------------------------------------------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 버그 -------------------------------------------------------------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 플레이타임 ------------------------------------------------------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몇 일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 접근성 -----------------------------------------------------------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 가격 -------------------------------------------------------------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 🎉 총 점 💯 ( 78 / 100 ) 캐릭터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일단 죽음에 대한 걱정을 안해도 되는게 가장 큰 장점 퍼즐 대체로 어렵진 않으나, 몇개는 생각 좀 해야함 순수 퍼즐만 있어서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음. 평가가 압긍인 게임이기는 하나 솔직히 아주 재밌다고 보기는 어려움. ==========================================================================

  • 마지막까지 재밋게 플레이 했습니다. 마지막 엔딩에 혼자탈출 선택지도 있었으면 핮니다

  • 잔잔하니 힐링 게임으로 괜찮습니다

  • 귀여워요

  • 5시간~ 클리어

  • 퍼즐보다 길 찾기가 더 어렵네

  • 동화 같은 비주얼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 The Last Campfire (이하, 더라캠) 이다. 이런 장르를 많이 접해봤으면 막힘없이 진행 가능한 수준의 퍼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반해, 돌아 다닐 수 있는 영역은 쓸데없이 넓어서 오히려 퍼즐을 찾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느낌이다. 지도도 없어서 답답하다. 그리고 스토리는 너무나도 추상적이고 피상적이다. 조작감 역시 별로고 시점변환도 지 멋대로라 멀미가 나는 구간도 있다. 물론 내가 3D 멀미가 좀 심한편이긴 하다... 내가 어드벤처가 섞인 퍼즐 게임을 하도 많이 해서 기준이 높을 것일수도 있지만, 더라캠은 "밀도가 낮은"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퍼즐도 난이도가 보통에서 어려운 수준이라 재미있어요! 끝나고도 퍼즐 모드에서 보너스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조금 어렵지만 감동적이었어요

  •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희망을 가진다는 것

  • 쁘띠뽀짝 잉걸불의 모험,, 넘 귀여운 힐링 퍼즐 게임!! 푹 빠져서 했습니당 근데 난 게임에서도 길치네

  • 동화책 읽는 느낌 퍼즐도 재밌는편이에요 근데 일기장은 너무 먹는 의미가 없어서.. 게임 자체는 눈도 즐겁고 좋았습니다

  • 레이튼 같이 성인이 풀만한 퍼즐은 아니고, 초등학생 정도의 저학년용 게임이라고 생각함. 퍼즐의 한 30% 정도는 그냥 길만 따라가도 풀 수 있게 되어있고, 길 따라가다보면 화면 전환이 심해서 멀미가 나는 구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대사가 찰져서 가만히 듣고 번역 보면 꽤나 대사에 신경 쓴걸 알 수 있다. 90% 세일 자주 하는데, 설이나 추석 때 애기들 오면 같이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 5시간 잉걸불 여정 퍼즐은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잉걸불이랑 풍경이 너무 예뻐서 결국 끝까지 깼습니당 천천히 힐링하기 좋은 게임

  • 무리에서 떨어졌는데 즉각 보고 안 함, 한눈팔다 유일한 이동수단 잃어버림(스페어 준비도 못 했으면서, 운동신경도 나쁘면서 대충 걸쳐둠), 헤엄이라도 치던가 도움이라도 청할 것이지 끝까지 어어- 하다가 완전히 낙오됨 - 의 몇 단 콤보인지 모르겠을 고문관이 지 앞길도 못 챙기면서 길 잃은 사람들에게 불꽃(희망, 파랑새)를 찾아주는 게임. 감성은 확실히 있다. 그런데 쓸데없이 왔다갔다하며 헛다리 짚게 하며 억지로 플레이 타임 늘리는 건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 BGM도 좋은데 이거 상당히 익숙한 게 필라멘트에서 사용됐던 거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니 내레이션도 비슷하고. 그 겜은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엔딩 못 봤는데 이건 어떠려나.

  • 앙증맞은 캐릭터로 탐험하면서 퍼즐을 푸는 어드벤쳐 게임 잉걸불 한마리 키우고 싶음 우울증을 앓았거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이 해보면 좋을 것 같음 잔잔한 감동이 있어서 여운이 남는 게임

  • 그냥 엔딩까지 열심히 안하고 따라만가도 도전과제 다 깨지는 겜 초반엔 ㅂㄹ여서 탈주했다가 1년만에 다시 해봤는데 꽤 재밌었음 꼼꼼히 플레이하느라 9시간 걸림

  • 스토리가 따뜻하고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아요! 퍼즐도 중상정도라 쉬워서 지루하거나 어려워서 포기하게 만들지 않고 좋아요

  • 힐링되고 퍼즐난이도도 적당해서 잔잔하게 하기 좋은 게임 1탄깨는데 87분 걸림 4탄까지 있는듯

  • 길을 잃은 잉걸불들의 이야기 동화책을 읽어주는 듯한 나레이션과 좋은 스토리, 귀여운 그래픽 난이도 ☐ 아메바도 쌉가능 ☐ 동물 ☑ 인간 언저리 ☐ 좀 치는데? ☐ 멘사 회원 플탐 (올클 및 도과 100% 기준) ☐ 찍먹 가능 ☑ 10시간 이내 ☐ 30시간 이내 ☐ 50시간 이내 ☐ 인생 갈아 넣기 도전과제 난이도 ☑ 엔딩보면 됨 ☐ 이 정도는 쉽지 ☐ 힘들 수 있음 ☐ 노가다 해야 함 ☐ 이딴걸 왜 해? │한글패치 : 공식한글화 │좋은점 : 잔잔한 나레이션, 여러 종류의 퍼즐 기믹 , │아쉬운점 : 굳이 얘기하면 배의 조작 │평점 : A+ │한줄평 :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 [code]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349149-%25EC%259C%2584%25ED%2595%259C%25EB%259F%2589/]위한량[/url]

  • 감동과 힐링의 완결판인듯.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 게임.

  • "Wounderwer's diawy" - Narrator 동화같은 그래픽, 0에 가까운 압박감에 편히 즐길 수 있는 퍼즐겜 나레이션 성우 발음이 몹시 커여워서 귀도 즐겁다 다만 아쉽게도 스토리는 몹시 단순하며 게임 곳곳에 숨겨진 일지도 별 내용이 없어서 안찾아봐도 무관 그저 퍼즐을 해결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천천히 느긋하게 머리쓰려면 사십시오

  • 퍼즐이 어렵지 않아 스트레스 없이 재밌게 한 듯

  • 힐링갓겜

  • 재밌어요

  • 퍼즐 동화

  • 뭘 어케하라고

  • 할만함

  • .

  • 그래픽이 아기자기한 미니언이 모험을 하면서 퍼즐을 푸는 게임입니다. 퍼즐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좋을 것 같아요. 게임분위기는 참 따뜻하면서도 으스스합니다. 혼자 남아 있다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진행방식은 길 찾기,퍼즐 풀기 계속 반복입니다. 평소에 액션게임이나 스피디한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게임 자체가 지루하다고 느낄것 같았습니다. 저도 좀 지루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배경보면서 천천히 즐겼는데 나중에는 그냥 다 스킵하면서 퍼즐만 풀었습니다.ㅋㅋ 스토리는 동화를 보는처럼 맘이 따뜻해지더라구요. 퍼즐게임 즣아하지 않는분에게는 비추천합니다. 좀 지루해요. 저도 좀 지루했는데 엔딩 다보고 나서는 그래도 재미있었다고 느껴젔네요.

  • 퍼즐은 어렵지 않은데 길찾기가 어려움. 길찾기에서 계속 헤매다 보니 길찾기는 그냥 유튜브 보면서 따라하고 퍼즐만 내가 푸는 방식으로 진행했음. 재미는 그냥 SOSO

  • 최근에 했던 게임중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게임이였습니다.

  • 퍼즐입문자들에게 추천할만한게임 막연하게 쉬운난이도로만 진행되는게아닌 점차 난이도가 증가해 조금씩 고민을하게만들어 퍼즐에 흥미를갖게한다 길을찾는것도 어려움없이 진행되며 낑김등의 조잡한 요소들이없어 플레이하기에 좋았음

  • 빛을 잃고 방황하는 잉걸불들의 영혼, 허망이라는 감정 그 자체가 되어버린 자들의 희망을 되찾아주는 작고 파란 친구의 여정. [hr][/hr] 잔잔하고 감성적인 스토리를 동화처럼 읽어주는 [strike]눈나의[/strike] 목소리를 천천히 감상하며 간단한 퍼즐 여러 개를 풀어주면 되는 게임입니다. 퍼즐 장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퍼즐은 좋아해도 찾아서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저는 90% 세일할 때 구매했습니다. 가격 대비 생각해보면 정말 제대로 즐겼습니다. 정가로 구매하는 것까진 잘 모르겠지만, 20% 세일만 해도 살만하다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hr][/hr] *** 길찾기가 어렵다면 모닥불에 가 유령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줍니다 *** 게임 진행이 불가할 정도는 아닌데 길찾기가 유일하게 이 게임의 불편한 점으로 느껴집니다. 다른 리뷰도 이런 단점을 적어놓으셨더라고요. 길찾기 이외에는 대부분 길을 뚫기 위한 퍼즐 느낌으로 진행돼서 괜찮지만, 미니맵도 없기 때문에 길을 잘 못 찾으면 캐릭터 이동, 스토리 진행이나 컷신 속도가 빠르지가 않아 지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알고 헤매지 않도록 적어둡니다. 길 찾는게 고민될 정도로 복잡하지는 않기 때문에 '길치라서 이 게임 안 사야겠다' 라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길치입니다. [hr][/hr] 한글 번역체에 조금의 오타가 있긴 하지만 내용 자체는 정말 괜찮습니다. 스토리를 영국식 영어로 읽어주는데, 말투와 분위기만 들어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토리 잘 안 보는 편인데,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스킵 없이 모두 들으며 진행했습니다. 동화책 읽듯 나레이션과 대사 전체 모두 읽어줍니다. 게임을 만끽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차분히 들으며 음미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요소를 둘러보며 대사를 모두 스킵하지 않고 진행했다면 총 플탐이 6~8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길만 헤매지 않는다면 6시간 이내로도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데모버전으로 먼저 플레이하고 구매한 탓인지 도전과제가 일부 깨지질 않아 챕터 2까지 다시 플레이했습니다,,,만 2회차 플레이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세이브가 데모버전에서 저장된 부분이 바로 이어지더라고요. 도전과제가 안 깨지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hr][/hr] 게임의 소소한 재미 이 게임은 먼저 여정을 떠난 누군가가 남겨둔 일기가 담긴 상자가 맵 곳곳에 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 스토리를 볼 때 몰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핵심 요소로 적어둡니다. 가만히 서 있으면 왼쪽 위에 현재 맵에서 얻을 수 있는(또는 현재 맵에서 얻은) 일기 상자 개수가 뜹니다. 상자까지 길이 눈에 잘 띄지 않거나 감춰져있는 상자들도 있어 나중에 놓친 걸 찾으려면 쌩고생 할 수 있기 때문에, 맵 들어갈 때 상자 여부를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일기를 일부 찾지 않고 넘어간다면 어느 순간 스토리 진행보다 일기의 내용이 약간 뒤처지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물론 진행 중에 바로 얻지 못하는 일기도 있으니 너무 고집하시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나중에 차차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암튼 마지막에 일기 한두장 못 찾으면 찝찝하잖아요. 일기는 게임 진행, 도전과제와는 전혀 상관 없는 부분이니 클리어 및 도전과제가 목적이라면 일기를 애써 찾지 않으셔도 되지만, 일기를 찾는 과정도 일종의 간단한 퍼즐 느낌입니다. 찾는 재미도 있고, 후반부에는 스토리 몰입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플탐이 긴 게임은 아닌지라, 골수까지 쪽쪽 빨아 드실 분은 모두 모으시는 걸 목표로 하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짧게 즐기실 분은 일기를 모두 찾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hr][/hr] 게임패드가 있다면 게임패드로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허망 상태의 잉걸불들을 도와준다면 메인화면->퍼즐 에 새로운 퍼즐 4개가 생깁니다. 스토리 진행하며 하던 퍼즐보다 조금 더 어렵습니다. 스토리 다 진행하신 분들은 한 번 해보세요^^

  • good

  • 귀여운 잉걸불이 모험하는 퍼즐게임 잔잔하게 힐링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 끝을 향해 빛이 바래갈지언정 희망을 품는 동안은 그 무엇보다도 밝게 빛날 잉걸불이다

  • 난 길치인가봐

  • 퍼즐은 잘 만들었는데 긴장감이 없어서 좀 지루한 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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