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게임...한글 된다고 해놓고..결국 안되네...

이 게임이 뭐라고 이렇게 더러운데 하고 싶게 만드는 건지... 버려진 건물 등에서 물건 줏어와서 판다는 게 참신해서 시작했는데 나름 재미있게 잘 만들어놔서 열심히 했습니다. 심지어 스토리도 있습니다. 단점이라 한다면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 거네요. 그래도 하는 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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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만한 제품을 찾아 각 헛간을 뒤지는 재미가 있다. 이렇게 찾은 걸 손님과 흥정해서 높은 값을 받는 재미도 있다. 하지만 소소한 부분이 약간 기분 나쁘다.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들은 다 심즈처럼 국적 불문의 말을 하는데 이 중 유일한 동양인 캐릭터인 여자만 남자 목소리로 아주 시끄렇게 왱알왱알거린다. 그리고 각 손님마다 비싸게 사는 물건들이 있는데, 한 덩치하는 흑인 남자는 총, 칼 등 무기만 비싸게 사 간다. 각 인종별 편견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플레이하면서 미묘하게 기분이 나빴다. 스팀 리뷰 한 번도 쓴 적 없는데 이건 드물게 게임 중 불쾌해서 몇 자 적었다.

한국어 있긴 한데 적용하면 한국어가 깨집니다 영어로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이건 한글화 되면 해야겠네요 한국어 패치 될 때 까지 숨 참겠습니다 흡!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했으나 실질적인 한국어 출력이 안되서 수정한다고 해놓고 업데이트 예고에도 한국어 폰트 수정을 예고해두고선 업데이트때는 사라져있는 한국어 관련 내용 그렇게 반년이 넘어가고나서는 한국어 지원자체를 포기했는지 사라져있는 한국어 이제와서는 환불도 안되고 사실상 사기를 당했다고 봐야겠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인디게임은 실질적인 언어지원이 확인되는게 아니면 사면 안된다는 교육이 되었네요

개재밌슴 버려진 폐건물에서 물건 주워다 내 매장에서 팔고, 퀘스트 깨고 보상도 받고, 경매장에서 건물을 사서 그안에있는 물건들 가져다 팔면서 돈버는 게임. 돈이 벌리면 기지에 여러 시설물들을 만들거나 매장을 꾸밀 수 있음. 가끔 버려진건물속에 값비싼템들이 숨겨져있기때문에 꼼꼼히 뒤져보시길. 한글은 옵션에 있는데 글씨가 깨지지만 곧 패치가 될것으로 보임, 그래도 아직 영문이라 게임의 전체적인 소개 및 공략영상남기고갑니다. https://youtu.be/-ns54056-rA

전당포사나이들을 재미있게 봐서인지, 게임 초반엔 재미있지만... 확실히 후반갈수록 새로움 없이 반복되는 패턴에 지루해짐. 그리고 한글 지원은 그냥 포기했나보다.

한글지원 기다렸다가 하려고 했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됨 이럴거면 언어목록에서 빼기라도 하던지 이젠 환불도 안되고

I bought a lot of games, but this is my first time leaving a post I bought it because it had Korean subtitles From July to October, I still haven't seen Korean. In 3 months I think I've waited for you enough Please don't lie to sell the game If you are not liars, please make Korean subtitles

언어 지원한다고 했다가 환불기간 넘어가니까 언어지원 빼버리네요 게임이 재밌으면 뭐합니까 물론 이 게임이 재밌다는건 아닙니다 마법의 환불타임 넘어가면 재미가 급감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게임. 미완성 게임을 그냥 출시 한 것 같다. 장비 업그레이드, 가게 업그레이드 등 모든 시스템이 나사 빠져있다. 자원을 소비해 업그레이드해도 새로운 기능이 언락되거나 능력치가 좋아지는 것이 전혀 없다. 오히려 거기에 투자해버린 자원을 매꾸기위해 무의미한 노가다만 늘어난다.

한글화 되어있다고 팔아 먹을땐 언제고 지금은 한글 지원 안된다고 하고 이거 뭐 사기 수준이지

카시뮬레이터, 하우스플리퍼 너무 재미있게 해서 당연히 이 게임도 기대했다. 특히나 출시도 가장 늦게한 게임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인터페이스도 젤 구리고 불편하다. 거기다가 왜 한글 지원도 안되는데 한글 된다고 사기쳤냐?

1.한글 버그가있지만 영어와 스토리몰라도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가능합니다. 2.숨겨진 아이템찾는 맛이있습니다. 퀘스트에필요한템은 가장 깊숙히 숨겨져있기떄문에 방탈출하는느낌도 줍니다. 3.수리할떄 필요한 잡템은 각각 100개씩 넘으면 남아돌기떄문에 무조건적으로 주울필요는 없습니다. 4.판매 가판대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따로 물건 안꺼내도 자동으로 물건이 올려집니다. 5.맵에서 파밍하는 아이템으로 상점을 꾸밀수있는 장비가 나옵니다 4번 수리총으로 돈주고 상점꾸밀수있어요. 6.버그인지 미개발인지 모르겠지만 20탄 이후로는 초대장을 파밍하는데 메일을 확인하라는 퀘스트가있지만 메일이없어서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한글 지원 된다고해서 구매했더니 한글 깨져서 가가가가가가가만 나오는채로 몇달 질질 끔. 그러더니 슬쩍 한글화 내려버림 개열받지만 재밌으니까 봐주겠음. 영어 개 쉬움 걍 대한민국 의무교육 받았거나 받고있는 중이면 문제 없이 플레이 가능 초반에는 진짜 직관적이고 재밌는데 악마의 늪지대 맵 이후로 자꾸만 퍼즐적인 요소를 넣으려고 해서 몰입도도 떨어지고 지침. 그리고 심약한 편이라면 스튜디오 맵에서는 '놀라고 싶지 않아요' 선택지를 고르는걸 추천

위협없는 평화로운 파밍겜 찾던 사람이라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하다 좀 심심하면 골동품 토스터나 식칼세트 화분 곰인형같은 소소한거 판매 안하고 침실로 가져가서 방꾸미는데 정식컨텐츠는 아니지만 은근재밌네요. 뒤로갈수록 맵이 너무 커져서 정신없긴한데 다 부수다보면 스트레스 해소도 됩니다. 비급감성의 대변트름방귀 요소가 있어서 취향은 많이 탈거같네요. 한글지원만 되면 더 재밌을거같은데 사실 언어몰라도 직관적인 요소가 많아서 큰 지장은 없습니다.

램 누수가 좀 심한것 같음 그거 빼면 할만함 +추가 이외로 최적화가 덜 되었는지 2700x / 1070 / 16gb 쓰는데 스팀 연동하면 튕기고 도전과제가 제대로 연동이 되지않는 문제가 생김 그래서 사양을 미디움 아래, 해상도 낮추고 게임해야 튕기는것 방지가능

혼자서 하는 평화로운 시뮬레이터 게임 취향인 사람은 좋아할듯, 그래서 전 추천함. 한글화가 없으니 지들이 아무리 친절히 말해줘도 못알아먹어서 몇개 맵은 헤매기도 하는데, 그건 몇개 안됨. 그리고 찾는 재미도 있고 파쿠르도 해야하는데 그건 좀 빡침 근데 게임 자체는 재밌었음. 설명도 다 영어긴 한데 하다보면 사용법 알게됨. 쨋든 전 만족.

한국어 된다고 했다가 안되어서 수정한다고 했다가 결국 한국어 지원을 안함 아 한국어 없었으면 안샀을텐데

단순반복게임. 버그가 아직까지도 많음. 처음에는 재미있으나 갈수록 아이템찾느라 눈아프고 지루해짐.

쓰레기 일단 내용물을 떠나서 점프였는지 앉기였는지 누르면 랜덤으로 방귀를 뀌는데 본인은 헤드셋만 끼고 게임하기에 의문의 방귀 asmr 당해버려서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비위가 약한 분들은 아무리 똥겜을 좋아해도 하지마세요

일단 한글이 된다고 되있는데 한글이 안되고 3d멀미 하시는 분들은 하지마세요 약간 파쿠르느낌도 있고 1인칭이 너무빡셈 하다가 토하고 하다가 토하고 했음

한글판 아니면 구입 안하는데 카사노박님 영상보고 해봤습니다. 요즘 게임 불감증인데 이 게임은 정말 재미있게 했네요. 단점으로 공포게임 안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안맞을 수 있습니다.

폐가 경매 -> 골동품 줍기 -> 수리 -> 판매(협상) -> 업그레이드 (반복) 줍기는 후반 갈수록 지루해지고 수리는 생각 외로 할게 별로 없음 싼 물건은 협상 X 비싼것만 협상 O (이유: 귀찮음) 한글 아니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음 멀미구간 있음 세일 할 때 사셈

재미는 있지만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다는게 재밌는 사람과 짜증나는 사람이 있을꺼같다. 나는 후자다

7월 1일에 한국어 폰트가 깨진다는 평가를 남겼었고. 개발자들은 다음 패치에 수정해주겠다고 내 평가에 답변을 남겼었다. 실제로 패치 노트에도 한국어 폰트를 수정하겠다고 했었고. 그래서 환불을 하지 않고 기다렸다. 하지만 8월 26일 된 지금까지도 이 게임의 한글 오류는 고쳐지지 않았다. 이쯤되면 지원언어란에 한국어 체크는 빼지 그래...? 유저 기만도 아니고....

No.1 카사노박님의 영상을 보고 구매해서. 한글화를 기다리며 한시간 남짓 플레이하고 작성. 뭔가 나사빠진 행동들로 재미를 주려고 노력한 점이 보임. 각각 맵에 숨겨진 요소를 집에 돌아갈때 찾았는지 표로 보여줌. 재미는 있는데. 무언가... 무언가... 아쉬운 느낌이 많이든다. 좀더 업데이트가 되고 한글패치도 잘된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No.2 패치가 되었나 오랜만에 왔지만 패치도 7월이 후로 없고. 한글수정도 안된 것 같다. 그냥 패치를 한다고 말만하고 시간끄는 것 같아 사기당한 느낌이다. TATrz

하우스플리퍼에서 벽지와 바닥, 주택 모양, 가구와 소품 등 이미지 리소스를 제공한 듯. 익숙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인터페이스는 하우스플리퍼와 상당히 달라서 조작감 때문에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았다가 삭제했어요. 물론 그 후 하우스플리퍼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질 무렵, 다시 구매해서 플레이한 결과, 반파인더스만의 디테일 인터페이스라는 결론. 컨셉에 보면, 고물들을 고치고 세척해서 비싼 값에 팔고 그 과정에서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앤딩까지 본 제가 습득한 물건 중 '보물급'이라고 한다면 200달러짜리 성배, 300달러짜리 두손도끼, 100달러짜리 진주목걸이, 이게 전부네요. 이것도 자주는 아니고, 진주목걸이 2번, 유물류는 3번 정도 습득했으니 자주는 아니고, 나와도 이미 보물급이 아님을 알기 때문에 그닥 기쁘지가 않아요. 너무나 현실적으로 창고 하나 사면 잔고 50달러 남고, 겨우겨우 물건 다 팔아서 본전도 못찾고. 도끼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경매에 들고갈 캐시가 부족하고, 경매에 못들어가면 팔 물건이 없고, 스토리를 진행할 수도 없고, 악순환이네요. 이미 클리어한 맵에서 타이어나 주워다 팔아서 차비 만들어 경매 참가하는 눈물나는 인생. 그래, 이게 인생인가...싶어지는 그런 게임예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더 많은 확장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합니다. 진짜 진짜 진짜 추천합니다.

하우스플리퍼를 재미있게 즐겼다면 강추할만한 게임. --- 한글화 근데 언제까지 안해주고 개길꺼죠? 개발자뉨?

경매하는 녀석들 (Storage wars) 재밌게 보신 분들은 좋아하실 게임입니다. 폐건물이나 창고, 어쩔땐 지역 자체도 가리지 않고 직접 발로 뛰어서 가치 있는 물건들을 가져와 팔죠! TV에서 봤던 그 경매도 진행됩니다! 당신은 곳곳에 숨겨진 수집품들을 찾아내는 재미는 물론, 수집을 진행하면서 여러 미스테리한 일들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가져온 수집품을 씻어내거나 조립해서 더 가치있는 상품으로 재탄생 시킬 수도 있죠! (돈이 된다) 벌어들인 돈으로 매장의 벽이나 포스터, 바닥을 꾸밀 수도 있고, 수집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도 있습니다! (와! 재밌다!) 다만... 챕터를 진행하다보면 의뢰>경매>수집>판매 라는 반복적인 시스템에 다소 심심해지면서 방송사 편집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런 갈증을 해소시켜주기엔 부족한 미니게임 수, 손님과 흥정하는 시스템이나 이벤트에도 큰 변화가 없고 다른 경매인들과의 관계라던가 하는것도 없어보입니다. (일상생활이 없는 주인공.. 혹시..) 신경이 쓰일정도의 문제들도 있긴 합니다. 벽을 뚫고 상호작용이 되거나, 한 번 집은 아이템이 맵사이로 끼어들어가서 사라져버리도 하고 (매우 심각) 맵에 은근히 구멍이 많아서 몸이 껴버리는 사태가 맵마다 한 두번쯤은 심심찮게 일어납니다. (호기심이 많을수록 로드율이 높아짐) +레드넥식 조크가 불편 할 수 있음 +한글이 ㉮㉮ 식으로 나옵니다. (다만 영어는 진행에 문제 없는 수준) 다만 출시날짜 (리뷰시점으로 출시 12일됨)를 생각해서 개선될 패치를 예상해보면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ㅅㅂ 락키해금했는데 키없다고 못열게하고 키는 맵어딘가에 꽁꽁숨겨놓고 킹받네 -_-

개발자 이새끼는 출시 초기때 한글 오류 있어서 평가 남기니까 모든 문제에 대한 유감. 우리는 깊이 부끄러워합니다. 우리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orry for all the trouble. We are deeply ashamed. We are working on resolving this matter. 라고 달아놨으면서 이젠 뺐네 쉬벌럼새끼야

한글없지만 플레이 할만함. 영어 문장이 별로 안어려움. 비슷한 패턴이라 조금 질리는 감이 있지만 20시간 넘게 즐겼으니 돈값은 한듯~~ 세일할때 사서 하는 것 추천~~~

똥겜 한국어 안됨 외국살았으면 개발자 고소 했을거여 된닫 했다가 안되는이유는?

패치노트에서 한글 폰드를 수정했다고 나오는데 이제는 한글로 실행하면 영문으로 나오는데.... 이것이 수정된건가요 ?? 하루빨리 한글로 해주세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나중에는 똑같은걸 반복하는게 지겨워지지만 도전과제 따는과정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제값보다는 할인할때 추천합니다

b급 감성만 충만하고.. 코믹 경영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b급 기괴 호러 게임이었고.. 쓸데없는 깜놀많고 한글은 깨져서 나오지도 않고

한글패치는 완전 물건너 간걸로 보이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서 환불도 안되고 씁쓸하네..

한글 패치 언제 되냐 .. 안그래도 그래픽때문에 멀미나는데 영어때문에 더한닼ㅋㅋ

한글 패치 수정만 간절히 기다립니다. 한글패치 수정되면 추천으로 바꾸겠습니다

한글설정했는데 안되는 이유가 멀까요?ㅠㅠㅠㅠㅠ

재밌어요 다만.. 엔딩보고난뒤는 할만한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양아치 새기들 한글 써놓고 한글 깨져서 수정한다더니 3달 돼감 7월7일 이후로 업데이트도 없음

약속을 했으면 지켜 좀

영어라서 한글될때까지 기다리고있습니다

진짜 괜히샀고 돈아깝다 똥이다

갑툭튀 있어요

재미있음

약속안지키는겜

마 한글 된다매 ????????? 마 언제 해줄낀데 ???????????

쓰레기를 돈으로 바꾸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