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VERSE

아름답고 환상적이며, 아찔한 도전이 넘치는 모험을 담은 "NEOVERSE"는 오직 실력만으로 즐길 수 있는 덱빌딩, 전략,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주인공들과 함께 다른 시공간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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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3D카드배틀 #캐주얼한전투 #슬더슬느낌

아름답고 환상적이며, 아찔한 도전이 넘치는 모험을 담은 NEOVERSE는 오직 실력만으로 즐길 수 있는 덱빌딩, 전략,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주인공들과 함께 다른 시공간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NEOVERSE의 구원자가 되세요!”

◆ 아름답고 개성있는 3명의 캐릭터

◆ 전략성 넘치는 300여종의 카드와 100개의 스킬
◆ 70종이 넘는 다양한 패턴의 몬스터
◆ 무한한 조합의 연속
◆ 점점 더 높아지는 난이도의 초월 단계

“다양한 시공간의 단편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플레이 할 때마다 새로운 카드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조합

◆ 매번 선택을 할 때마다 바뀌는 미래의 선택지
◆ 과거, 미래, 신화를 넘나드는 배경과 적들

“다양한 새로운 시도!”

◆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다양한 액션

◆ 덱에 카드가 남아 있다면 언제나 자동 드로우
◆ 캐릭터 마다 조합되는 다양한 스킬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시간뿐!”


NEOVERSE에서의 여정 동안 만나는 다양한 카드와 적, 그리고 당신의 고민과 즐거움, 이 모든 것이 어울려 당신은 이미 미래에 도착해 있을 것입니다. 더 즐겁고 짜릿한 경험을 위해 저희는 가능한 매 주 버그 픽스와 밸런스 조정을 해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새로운 캐릭터와 카드 그리고 더욱 새로운 모드가 추가 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950+

예측 매출

389,0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steamcommunity.com/groups/neovers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녀놘의 블로그 [스팀] 네오버스(NEOVERSE) 플레이 후기-

    확실히 공략의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하지만 그딴 거 없고 단독 헬레나면 다 쥐어 패고 다닐 수 있음... 싶은 어마어마한 수비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불가능해 보여도 공략이 가능하다는 게 묘미- 심지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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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266 긍정 피드백 수: 215 부정 피드백 수: 5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개발자 런한지 오래된게임.

  • B급 감성이 있는 카드 배틀 로그라이트 게임인데 묘하게 끌리고 한판 한판이 길어서 심심할때 하면 좋음

  •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단조롭다

  • 카드 덱 게임중 상위 티어

  • 나름 괜찮은 게임인데 뭔가 좀 아쉬움 벨런스도 좀 잡아주고 다른 여러 가지도 추가해주면서 업데이트가 좀 더 진행되었더라면 좋은 게임이 되었을텐데 중간에 놔버려서 아쉬운 게임이 됨 할인할 때 사서 플레이 해보면 재미는 있겠지만 오래할 게임은 아닌 거 같습니다

  • 나름 재밌게했는데 초월 10 막보는 꺠라고 만든건가 싶음

  • 슬더스에 3D 스킨을 입힌 아류작 한창 "Slay the Spire"가 유행할 때, 그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3D 슬더스류 게임이라 흥미가 생겨 구매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니, 차라리 슬더스에 모드를 깔아서 하는 편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다시 슬더스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끝까지 클리어해보고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앞서 말했듯이, 그냥 슬더스에 모드 깔아서 하는 게 더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은 3D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2D 게임인 슬더스보다 타격감과 모션이 떨어집니다. 모션 자체도 몇 개 없고, 그마저도 휘적휘적거리는 느낌이라 대체 왜 3D로 개발했는지 궁금할정도로 의미가 없었습니다. 타격감이나 사운드 역시 슬더스에 비하면 한참 부족합니다. 또한, 플레이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조작 방식이었습니다. 슬더스는 키보드 숫자키로 카드를 선택하면 마우스는 고정된 채로, 미리 올려둔 적을 향해 바로 카드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적에게 올려두고 1 클릭 2 클릭 3 클릭 해서 바로바로 공격카드를 내고 방어도를 쌓거나 할 수 있었는데 이 게임은 숫자키를 누르면 마우스가 카드로 이동해 버립니다. 결국 키보드로 선택한 후에도 다시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적을 클릭해야 합니다. 이런 구조라면 사실상 키보드의 퀵슬롯이 의미 없는거 아닙니까? 안그래도 일반 전투 1000회라는 노가다 업적도 존재하는데, 이런 편의성도 없으니 카드 한장 한장 전부 마우스로 클릭해서 하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이런 덱빌딩 카드게임은 어느정도 카드 숙지가 되면 빠르게 탁탁해서 넘기는 쾌감도 있는데 참 아쉽습니다. 게다가 게임에는 스토리도 전혀 없습니다. 진엔딩 조건이 왜 그런지, 진엔딩 보스전에서 보스가 왜 플레이어 캐릭터로 변하는지 등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습니다. 게임에 몰입이 안 돼요. 모션도 별로고, 편의성도 떨어지는데 흥미까지 사라지니 그야말로 환장의 삼위일체입니다. 얼리 억세스 시절에는 "개발 초기니까 바뀌겠지" 하고 기대했지만, 결국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네요. 업데이트도 중지된 지 한참이나 지났으니, 이제는 가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슬더슬이 유행을 타자 우후죽순 만들어진 덱빌딩게임임 근데 사후지원이 많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러하고 안쪽에서 역동적으로 뭘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빌드를 다양하게 짤수있냐하면 그것도 아닌게 개 븅신같은 난이도 조절로 뭘 하지도 못하게 지랄이남 표지사기 당한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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