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e Tactics

Fae Tactics는 젊은 마녀 소녀 "피오니"와 함께 위험과 수수께끼로 가득 찬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시뮬레이션 RPG입니다. 동료를 소환하고 마법을 사용하고 다양한 종족의 인물들과 교류하면서 "페이"라는 마법 생물과 인간과의 대립이 계속되는 세계를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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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Fae Tactics는 젊은 마녀 소녀 "피오니"와 함께 위험과 수수께끼로 가득 찬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시뮬레이션 RPG입니다. 동료를 소환하고 마법을 사용하고 다양한 종족의 인물들과 교류하면서 "페이"라는 마법 생물과 인간과의 대립이 계속되는 세계를 여행하세요!



먼 옛날, 마법 세계는 "엔리멘탈 게이트"라는 봉인에 의해 자연계에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봉인이 깨지며 전설 속의 생물인 줄만 알았던 마법 생명체 "페이"가 자연계에 넘치게 되었습니다. 두 세계는 완전히 융합하게 되었고 대지는 황폐해져 갔습니다. 이로 인하여 자연계의 생물도, 페이도 그 대부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살아남은 자들은 구시대의 잔해 속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인간과 페이 사이의 긴장감은 점차 높아졌고, 그 공생은 끝을 맞이하였습니다.



  • - 명령 화면이 없는 독특한 턴제 전술 전술 게임.
  • 아군의 마법 속성을 확인하여 적의 마법 속성에 대응하세요.
  • 아군의 능력을 레벨업 시키고 커스터마이징하여 임기응변으로 잘 싸워보세요!
  • 각 부족의 페이와 싸우며 아군으로 소환할 수 있도록 수집하세요.
  • 강력하고 독특한 주문이 당신의 전투에 도움을 줄 겁니다.
  • 황량한 세계에서 펼쳐진 화려하고 섬세한 지역들을 여행해보세요.
  •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갈등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밝혀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0,7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절대 사지 마세요! 이 게임은 초반에만 그럴 듯하게 보이게 만들고 실제로는 내부가 엉망진창인 게임입니다. 일단 모든 적이 레벨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30레벨이 넘어서면 레벨업의 의미가 없고, 오히려 게임의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 적들의 스탯이 기형적으로 올라가는데 아군들의 스탯은 거의 멈춰져 있기 때문. 초반에는 (패시브 스킬 등으로 올라가는 스탯 때문에) 밸런스가 맞아 보이지만 30레벨만 되도 네임드 보스가 아닌 일반 적 리더의 공격력이 300이 되어 (플레이어는 이떄 60...) 4x4 범위의 울트라 스킬을 맞고 일격에 전멸하는 일을 겪습니다. 중반만 넘어서도 '소환'으로 나오는 동료들은 스탯이 너무 낮아져서 속성 상성을 이용하더라도 적들의 공격을 버티기 힘들고, 역속성 리더에게 풀피에서 일격사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애초에 경험치가 미션을 끝내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미션 중의 행동으로 얻어지기 때문에 이 현상은 절대 막을 수 없으며, 거의 사기에 가까울 정도로 게임이 엉망으로 변해갑니다. 솔직히 제작자가 이 게임을 클리어 해보긴 했을까 의심스럽네요. 이런 기형적인 구조로 인해 중반만 되어도 속성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이 안되다시피한데, 주인공의 동료들의 속성을 바꿀 수 있는 장비는 거의 주어지지 않는 시나리오도 한몫합니다.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장비와 퀘스트를 다 얻으면서 플레이했음에도 전용 장비를 얻은 캐릭터는 3명 뿐인데 얼음, 불, 신비 속성뿐) 결국 나머지 속성은 소환몹으로 해결해야하는데 말했다시피 걔네가 너무 약해서 결국 게임 진행이 막혀버림. 보통 이런 필드형 턴제 게임의 경우 적들에 비해 숫자가 적은 주인공 파티는 특성이나 스킬 등으로 추가턴이나 행동 기회를 얻는데 반해, 이 게임은 무조건 1이동+1행동 뿐인 것도 문제. 위에서 언급한 기형적인 적 스탯 때문에 아군 1명이 죽으면 그 순간부터 전투가 완전히 꼬여버리기 시작. 솔직히 처음 10시간까지는 엄청나게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주인공 파티보다도 훨씬 빠르게 강해지는 레벨스케일링 때문에 더 이상 진행할 자신이 없네요. 턴제의 정석대로 조금씩 차근차근 앞으로 전진하면 되는 것 아니냐 싶겠지만 이 게임엔 대기스킬이란 것이 있어서 행동하지 않는 적들 대부분이 끊임없이 강해집니다... 플레이어는 한정된 턴 안에 극소수의 파티원을 데리고 최대한 빨리 적을 뚫어야하는데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 적의 평타 한 방에 역속성 파티원이 일격사를 당해서 이탈하거나 빈사 상태가 되고, 가뜩이나 부족한 행동 숫자가 줄어들며 적의 네임드가 필살기를 발동하기 전에 죽일 수 없는데 그거 한 방에 전멸해버리는 막장 사태가 게임의 초반 약간 벗어난 시점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서 이거 어떻게 잡냐 하는 것들까지 스크롤이나 속성 이용하면서 넘어왔는데 더는 못하겠네요. 지금 꾸역꾸역 미션 깨봤자 어차피 다음 미션은 더욱 저와 몹의 스탯 차이가 벌어질테니. 레벨 스케일링도 어느 정도 한계선이 있어야지 첫 지역 몹들을 포함한 모든 몹이 제 레벨과 1:1로 똑같이 맞춰지는 것을 보니까 엄청나게 황당합니다.

  •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들 엿먹으라고 만든 게임인듯 한데 몇가지 팁 감옥에서 탈출하는거랑 성벽에서 디펜스 하는 스테이지에서는 어둠?속성 애들로 대기 스킬로 은신 걸어주고 도망치거나 성벽가까이에 힐 줄수 있는 애들(가면 쓴 원주민같은 개구리?)추천 녀석이랑 똥개 체력 만땅찍고 올려서 대기 스킬로 가드하면 편함 다른 게임처럼 레벨노가다 구간인가 싶어서 사냥 했다간 조짐 ㅋㅋㅋ 그리고 파주주 짜증나는데 일단 잡몹들 정리하고 그녀석 뒷쪽으로 개랑 저 분홍머리 마녀 붙여놓고 활쓰는 노루 엘레베이터에 올려놓고 활땡기면 뎀지 꽤 높게 들어감 엘레베이터 올린 순간에 들어가는 데미지로 겨우 잡은듯 그리고 난 여기서 포기할듯 ㅋㅋㅋ아오 ㅋㅋㅋ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는건데 더 쌓이네 일러스트는 좀 구린뎅 도트는 귀엽게 잘찍은듯 소환수들도 레벨링 하면 강해졌으면 할만했을껀데 파티원은 세명까지뿐이고 장비도 없고...마조시히스트들 몇번이고 트라이하면서 공략 세우면서 하는게 좋다는 친구들은 할만할듯 똥개쉑은 수호스킬 걸면 보호해줄때마다 경험치60?정도 먹어서 빨리 크는데 60찍고 나서도 30따리 애들한테도 몇대 맞으면 걸레짝됨...다른 애들은 키우기도 힘들고 소환수들은 두루마리도 못끼니 은신걸어주고 힐이나 받을려고 해도 광역기 맞고 뒈짖 하니... 아오... 초반에 언어 한글로 해도 자막에 영어자막이랑 한글자막이랑 같이 나옴 겹치는건 아니지만 존나 신경쓰임ㅋㅋ 아 튜토리얼 전투일부만 그런가 보네 ㅋㅋㅋ 아주 엿같은 난이도네 기술 쓸려면 딱 붙어서 평타 때려야 나감 힐 같은 스킬도 딱 붙어서 동료 때려야 들어감 궁극기 같은것도 있는데 우리껀 쥐꼬리만하게 다는데 적보스는 세마리 씩 나와서 자기들끼리 버프 주는가 싶더니 펑펑 쏴제끼고 보스 잡으면 시체 빨리 안 없애면 자코들이 계속 살리거나 ㅅㅂ 우리 버프나 공격은 높낮이 조금만 차이나도 안들어가는데 적들 스킬은 그런거 없음 독같은것도 보스들은 성공률 80%인데 저항 뜨고 존나 ㅅㅂ... 장비 같은게 있어서 스펙업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다키스트 던전같이 뒤지고 나면 아오 운빨 좆망겜 하고 짜증내면서도 머리 굴리거나 공략 보면 할만 하겠네 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고 그냥 불합리하게 만든 게임임... 거기다가 다른 맵에서 좀 키우다 오고 싶어도 이벤트 날짜 지나면 못한다는 이야기 있어서 존나 신경쓰이네 ㅅㅂ! 계속 튀어나오는 잡몹 라운드 제한 있는 스펠 저항떡칠보스몹 엿같은 지형 특히 아군 npc한명이라도 죽으면 게임 끝인 이벤트 인데 닥돌하는 npc 두세방 맞으면 찢어지는 우리 소환수들 ㅋㅋㅋ 존나 ㅅㅂ 마조히스트들을 위한 게임

  • -단점, 문제점- 1. 소환 한도가 너무 작습니다. 기본 +3게이지, 장치 업그레이드+3 (최대가 6게이지) 2. 오베 돈 왕국 - 보스 몬 중에 파주주 hp가 너무 터무니없이 큽니다(hp4088) 보스의 울트라 게이지가 다 차면 한 턴에 카드와 같이습니다. 맵 전체 공격 x2(카드+필살기) 피통도 큰데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3. 캐릭터가 죽을 시 시체로 남아있을 때 많은 몬스터가 계속해서 시체만 공격합니다. (부활시켜도 다시 공격. 시체로 돌아갈 시 남은 턴 몬스터들이 공격하여 패배 or 소환 몬스터 순삭) 4. 몬스터가 고지대에서 공격 시 피해량이 너무 큽니다. 소환 +4짜리 몬스터여도 한방에 죽습니다. 5. 전투신 자체가 너무 느립니다. 속도 x2여도 마찬가지입니다 6. 대화 스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투 실패로 재도전 시 대화를 다시 들어야 합니다. 7. 부품 재료 or 레벨 막노동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실컷 레벨을 올려두면 스토리나 전투 부분에서 몬스터들도 똑같은 레벨 1-2차이로 전투 시작됩니다. 8. 몬스터가 너무 자주 소환됩니다. 전투가 매우 길어집니다. 한 전투당 30분~50분 (전투도 느린데 지루합니다) 스테이지 세 가지일 경우 짧게는 2시간 정도 걸리는 거 같네요. 한 스테이지마다 자동 저장은 있습니다만, 전투 중에 중간 저장 없습니다. 실패 시 그 스테이지 다시 시작하거나 좀 더 나중에 하시려면 지도로 나가기.. (나중에 한다지만, 레벨노가다도 소용없음) 9. 주캐릭터는 다양성보단 계속 키우던 거만 씁니다. ( 주인공(고정) / 방어 / 힐러 - 처음 시작 시 캐릭터) 새로운 캐릭터는 있으나 관련 캐릭터의 스토리 때 말곤 쓰이질 않습니다. (거의 쓸 수가 없는?) 밸런스가 너무 안 맞습니다. 주캐릭터에 힐을 빼고 (주인공+방어형+공격형) 할 경우 소환에 힐러형 몬스터를 넣어도 소용없습니다. 소환으로 인한 몬스터는 거의 초반에 다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환은 부활 없음, 스테이지마다 재소환됨) 10. 전투 시작 시 자리선정이 불가능합니다. (소환은 무조건 주 캐릭터 앞에 소환) 11. 일반 몬스터의 저항력과 회피력이 너무 높습니다. 12. 전투 종료 시 못 먹은 아이템도 자동 수집되면 좋겠습니다. -장점- 1. 특성을 마음대로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2. 요리 퍼즐로 랜덤 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계속하다 보면 작은 이벤트가 가끔 발생합니다. 3. 전투 시작 시 특성/ 파티 편성/ 소환/ 카드 등 재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일반 몬스터 파밍 시 일부 소환카드를 떨어트립니다. 5. 얻은 특성 두루마리여도 계속해서 획득 시 두루마리가 업그레이드됩니다. 6. 몬스터마다 속성이 있으며 언제든지 스페이스바로 볼 수 있습니다. 7. 주 캐릭터들의 무기를 얻으며 속성 변화와 특성도 달라집니다. 상황에 맞게 쓸 수 있습니다. -일반모드로 하였습니다- 패치가 이루어지면 괜찮을 턴제rpg네요..근데 사실상 너무 고통받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재미보단 고통이더 큼

  • 캐주얼한 고전 감성 SRPG. 아트적 측면으로 매우 완성도 높다. 감성 + 도트의 미가 남다르다. 고전SRPG에 존재하는 귀찮은 스텟노가다, 레벨 노가다, 몰아주기는 없다시피 하다. 각자 캐릭터의 능력과 소환수의 능력을 입맛에 맞게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싸운다. 게임 플레이 점수: 9/10 게임 그래픽 점수: 9/10 스토리가 너무 전형적이고 진부하고 재미없다. 스킵하고 싶은데 스킵도 안 되고... 사운드도 너무 신경 안 쓴 것 같다... 스토리, 사운드 점수: 3/10 총 점: 7점 구매를 추천하는가?: 취향에 맞는다면 9점까지 오를 수 있다. 난 추천 한다.

  • NPC AI is terrible. Boxer can't live such a situation that was surrounded 5 enemy with harpy leader. But game is fun. 씨발 어려움인데 보스전가기전까진 쉬운데 보스전은 개빡침. 그리고 제일 중요한 백어택 허용하는 AI 좀 수정해라. 딸피 남으면 걔 좀 마무리하게 두지 왜 은신을 풀러가.

  • 한글 안되네 된다고 했놓고 사기꾼들이네ㅉㅉㅉㅉㅉㅉ

  • 트레일러만 보고 아기자기해서 간장닭발인줄 알고 샀는데 보통도 디지게맵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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